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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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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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이제야 백신접종센터 운영 시작 [청계천 옆 사진관]

    24일부터 일본에서도 대규모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가 문을 열었다. 도쿄와 오사카에서 운영을 시작한 접종센터에서는 65 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첫날 도쿄에서는 5천명, 오사카에서는 2천5백 명이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올림픽을 앞두고 6월 달부터는 접종 인원을 늘린다. 1일부터 도쿄 1만 명, 오사카 5천 명으로 인원이 확대된다. 대규모 접종센터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 사용된다. 그동안 일본은 한국보다 일주일가량 빠른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으나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후생노동성은 대규모 접종센터를 운영해 속도를 높일 계획을 세웠다. 이처럼 접종에 속도가 나지 않는 이유로는 의료인력 확보가 되지 않았고, 정부와 지자체간의 백신 배송과 접종장 설치 등이 지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은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천만 명 분 가운데 일부를 외국에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혈전증 부작용이 보고 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을 당분간 보류했다. 일본 내 접종은 이미 확보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으로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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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GTX-D ‘김부선’을 ‘김하선’으로”

    경기 김포와 부천, 하남, 서울 강동구 지방자치단체장들이 20일 오전 경기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역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원안을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다른 GTX-A.B.C 노선은 모두 수도권 남북과 동서, 대각선을 잇는 노선으로 계획됐다”며 “수도권 서부인 김포, 부천과 동부권인 강동구와 하남의 D 노선이 동서를 잇는 구간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정치권도 GTX-D 노선을 이슈화 하고 있다. 20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는 ‘서울구간 노선 반영’을 주제로 회의가 열렸다. 17일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직접 김포경전철을 탑승하기도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19일 김포에서 열린 ‘GTX-D 노선 문제점 및 대안 모색 간담회’에 참석했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달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과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안에 따라 GTX-D 노선을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로 발표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base@donga.com}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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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탈출

    “엄마, 이거 라면에 넣어 먹자.” 집으로 향하는 아이의 말에 화들짝 놀란 고둥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합니다.―충남 보령시 무창포 해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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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 오신 날 하루 앞두고 분주한 사찰[청계천 옆 사진관]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 조계사를 비롯해 각 사찰들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사찰 곳곳이 형행색색 연등으로 물들었다. 연등에는 ‘가족의 건강’과 ‘코로나19 소멸발원’ 등 다양한 소원이 내걸려 있었다. 부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 부처님오신날은 음력 4월 8일로 1975년 대통령령으로 공휴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석가탄신일로 불리다가 지난 2018년 부처님오신날로 변경됐다. 조계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법회인 만큼 특별 방역 지침을 공지했다. 내용은 ‘대면행사시 이용자간 2미터(최소 1미터) 이상 개인간격을 유지하고, 각 전각별 실내참석 수용 인원 제한’, ‘야외공간 적극활용’, ‘법회전후 환기 실시’ 등 이다. 부처님오신날 당일 오전에는 조계사를 비롯해 전국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으로 진행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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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 전 코로나19 검사해요![청계천 옆 사진관]

    18일 오전 8시 20분경 출근시간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건네받았다. 이들은 옆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자가 검사를 했다. 콧속에 넣어서 검체를 채취한 뒤 용액을 넣어 테스트 했다. 10분 전후로 결과가 나오면 진단키트를 담당자에게 보여주고 음성으로 확인되면 건물로 들어갔다. 서울시 관계자는 “콜센터와 물류센터는 방역수칙이 정해져 있는 상태로, 그 수칙은 유지하면서 추가로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검사량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서 실시한 이번 시범사업은 앞으로 5주간 진행되고, 결과가 좋으면 민간이나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콜센터 직원은 2만3000여 명이고, 물류센터 근로자는 6200여 명이다.글·사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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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의 진심(?), 5년 만에 통했나?[청계천 옆 사진관]

    5.18 민중항쟁 제 41주년 추모제가 17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다.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국민의힘 정운천, 성일종 의원이 보수정당 소속 최초로 민주유공자유족회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추모제에 참석했다. 이날 두 의원은 추모제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 뒤 ‘오월 영령’에 헌화했다. 이후 유족회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묘역을 찾아 참배하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19일 당시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신분으로 5.18 민주묘지를 찾아 무릎을 꿇고 사과한 바 있다. 이후 11월 3일 광주에서 열린 제91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2016년 1월 31일 광주를 찾았다가 항의를 받은바 있다. 당시에는 김 위원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 정권하 국보위 주역으로 활동한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럼에도 김 위원장의 광주 방문은 계속됐다. 3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총선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묘역을 방문해 참배했다. 총선을 치룬 뒤인 4월 25일 또 묘역을 찾았다. 그리고 5월 18일 제 36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1월부터 5월까지 4차례나 방문한 것이었다. 이처럼 김종인 위원장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 광주를 찾은 것이다. 그의 진심이 이제야 통한 것일까?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다음은 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이 광주를 찾는 건 아닐지 궁금하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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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봄 소풍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버스 뒷자리 인형들의 표정도 무척이나 밝습니다. 너희들 어디로 소풍 가니?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앞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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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닫은 식품관 vs 북적이는 식품관[청계천 옆 사진관]

    서울시는 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12명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첫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시작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0명, 나머지 2명은 타 시도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636명을 검사해 12명이 양성이고, 562명은 음성, 나머지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백화점 측은 선제조치로 6일 본관과 에비뉴엘, 영플라자를 임시휴점하고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3천 700 여명을 전수검사하기로 했다. 이날 임시휴점을 한 백화점은 내부가 불이 꺼진 모습이었다. 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방역은 전날 저녁과 이날 저녁에 진행되고, 7일부터 재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내 다른 백화점 식품관은 점심시간에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였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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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포토]어린이날, 항공의 꿈을 만나다

    티웨이 항공사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훈련센터에서 김포공항 인근 강서구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해 안전체험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 고취하고,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박물관 체험관 관람을 통한 항공역사와 기술을 알 수 있게 하는 ‘항공의 꿈을 만나다’ 행사를 열었습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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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자의 ‘사談진談’]댓글과 함께 사라진 ‘기록’들

    ‘오늘 가로수길에서 오세훈 후보와 사진을 찍었는데 저와 제 친구의 사진에 달린 공격적인 댓글로 아주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사진을 삭제하지 않을 시….’ 지난달 서울시장 선거운동 기간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기념사진을 찍었던 한 시민이 기자들에게 보낸 메일 중 일부다. 2030세대에 인기가 없었던 야당은 이번 선거에서 화난 청년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서대문구 신촌, 강남구 코엑스 등을 찾아 젊은이들을 만났다. 주먹인사는 물론이고 기념촬영도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장사진들은 곧 사라졌다. 야당 후보와 찍은 ‘셀카 사진’이 인터넷에 기사로 나간 후 일부 여당 극성 지지자들의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삭제해 달라고 한 것이다. 이제는 그 사진을 찾아볼 수 없다. 사라진 사진은 또 있다. ‘엄마가 보고 있다’ ‘D-50 수능 대박’ ‘타반 출입금지, 적발 시 엄벌’과 같은 재미난 문구는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보기가 쉽지 않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교실 풍경을 찍으러 학교에 가면 선생님은 “공부하는 사진이 신문에 나오면 시험을 잘 친다는 속설이 있다”며 “자연스럽게 담아 달라”는 말을 건네기도 했다.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빨리 찍고 나왔다. 하지만 어린 학생들의 사진에도 외모를 비하하거나 욕설 같은 댓글이 달렸다. 그 수위가 도를 넘는 일이 자주 발생하면서 사진 삭제 요청도 많아졌고, 결국 학교 가는 일이 어렵게 되고 말았다. 댓글이나 초상권 같은 문제가 나타나기 전 일상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들이 있다. ‘HUMAN(인간)’이란 주제로 전통시장이나 주변 사람들을 기록한 사진으로 유명한 최민식 작가는 카메라를 들고 가난하고 낮은 밑바닥 현실을 주로 담았다고 한다. 그의 작업은 아름다움을 추구한 게 아니라 진실을 담는 것이라 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곳에서 그가 기록한 것은 우리의 민낯이었고, 그 기록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감동을 선사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었다. ‘골목 안 풍경’으로 유명한 김기찬 작가의 작품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30여 년간 서울역 인근 중림동 골목길을 담은 사진이 대표적이다. 그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골목길을 찾았으며, 사진 속 등장인물을 다시 찾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흔한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그가 남긴 사진 한 장 한 장이 귀한 보물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도심 풍경이나 문화, 생활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하루를 기록해뒀던 사진이 나중에 ‘레트로’란 이름으로 다시 소환되거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건·사고뿐만 아니라 일상을 기록하는 뉴스사진들이 ‘댓글’ 때문에 사라지거나 또는 편향된 기록으로만 남는다면 어떨까? 앞으로 더 많은 사진들이 이 같은 이유로 사라진다면 사회·문화적으로 남겨야 할 공공의 자산이 증발하는 것 아닐까. 국내 포털은 2년 전 악플에 시달리던 연예인이 삶을 저버린 이후 연예뉴스 댓글 제도를 폐지했고, 지난해 한 배구 선수가 세상을 떠난 이후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했다. 물론 댓글의 순기능도 있다. 하지만 리얼리티 가득한 사진들이 모르는 누군가에 의해 비난받거나 폄하돼 사라지거나 또는 모자이크 된 채 남겨진다면 우리의 미래 세대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어쩌면 더 이상 진솔한 다큐멘터리 사진은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서로 다른 견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사에는 댓글을 남겨두더라도 ‘현재의 기록’으로 값어치가 있는 사진에는 일정 기간 댓글 창을 닫아보면 어떨까. 그러면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사진들이 ‘오늘의 역사’로 기록되어 미래에 되살아나지 않을까. 김재명 사진부 기자 base@donga.com}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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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보릿고개… 불 꺼진 예방접종센터[청계천 옆 사진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일시적으로 불안한 가운데 ‘백신 보릿고개’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평일인 3일 백신 접종자는 6만6천920명이었다. 통상 토요일과 일요일은 백신 접종이 평일보다 줄어든다. 그러면 지난주 평일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줄었는지 알 수 있다. 30일 접종자는 25만9천18명 이었다. 단순 비교해보면 백신 접종자 수가 4분의 1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29일 역시 22만 729명이 접종했다. 최근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이 늘면서 접종자도 빠르게 증가했다. 정부는 접종 시작 62일 만인 지난달 29일 접종자 수가 300만 명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월 들어 전국에 만들어졌던 백신예방접종센터 중 수급문제 때문에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전날 브리핑을 통해 상반기 백신 접종 대상자 수를 1300만 명으로 기존보다 100만 명 늘렸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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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타고 이동하는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청계천 옆 사진관]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3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전 차관을 새 검찰총장으로 지명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김 후보자는 1963년 전남 영광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를 나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법무부 차관에 임명돼 22개월 동안 박상기, 조국, 추미애 3명의 법무부장관을 보좌했다. 한편 이날 지명된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는 서울고등검찰청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대검 인력을 중심으로 준비단을 꾸려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고검에 도착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고검을 둘러본 뒤 택시를 타고 검찰청사를 빠져나갔다.김재명 기자base@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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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 의혹 없앤 ‘트레이’ [청계천 옆 사진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로 2차 접종을 했다. 지난달 23일 1차 접종을 한 지 38일 만에 2차 접종을 한 것이다. 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이 5월 21일로 확정되면서 이날 접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1차 접종과 같은 이 보건소 황채윤 간호사가 이번 2차 접종도 담당했다. 황 간호사는 지난 1차 접종 이후 일부 네티즌의 ‘백신 바꿔치기’ 의혹으로 공세에 시달렸다. 이날 황 간호사는 ‘이동식 트레이’ 위에 놓여진 백신과 주사기로 접종을 실시했다. 지난 접종 때는 이 ‘이동식 트레이’는 기자들이 볼 수 있는 곳에는 없었다. 또 백신을 주사기에 옮긴 뒤 칸막이 뒤에서 약병을 두는 과정이 논란이 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호사에게 “주사를 놓아준 우리 간호사 선생님이 오히려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위로를 건넸다. 이에 간호사는 “저희 팀들이 다 고생했다”고 답변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접종 후 15분간 관찰 뒤 보건소를 떠났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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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에서 캠핑카 팔아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로 확산한 차박 캠핑문화에 맞춰 캠핑카 2종을 선보인다. 다음 달 31일까지 캠핑카 ‘레이밴’과 ‘배이런 640’을 가까운 점포에서 계약할 수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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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강타 당한 명동…화장품 매장 절반 ‘폐업’[청계천 옆 사진관]

    코로나19의 여파는 서울 대표적인 상권인 ‘명동’을 강타했다. 해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였던 명동은 강북 상권을 대표했다. 하지만 지난해 초 발생한 코로나19로 관광객들을 볼 수가 없어졌다. 관광객 의존도가 높았던 인사동, 동대문 패션타운, 이태원 등도 비슷한 사정이다. 서울시가 명동, 홍대입구 등 150개 주요 상권의 매출을 전년과 비교한 결과 36.4%가 낮아진 걸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명동은 -62.8%, 안국역(인사동) -59.5%, 동대문시장 -57.1%로 조사됐다. 특히 명동은 K뷰티로 명성이 알려지면서 중국이나 일본 관광객들이 몰려왔다. 화장품 가게가 한집건너 한집이라 할 정도였다. 관광객을 상대하기 위해 외국어를 하는 직원까지 고용하기도 했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명동 상권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이전인 2019년 6월 611개의 점포는 올1월 395개로 36% 감소했다. 화장품 매장은 128개 에서 61개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착한 임대인’ 캠페인으로 임대료 일부를 할인해 준 곳도 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명동’의 시름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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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나무 심어 우리 아이 탄생 기념해요[청계천 옆 사진관]

    24일 서울 종로구 종묘광장공원에서 ‘출산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종로구 관내 주민들 가운데 첫돌 이전 아이가 있는 가족들의 신청을 받아 나무심기 행사와 구정 소식지에 아이 사진을 게재했다. 종로구는 2000년대 관내 신생아가 매년 1,000명 이상이었으나 최근에는 저출산 기조로 출산수가 절반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출산 기념 나무심기’는 영아 한명 한명을 직접 챙기는 구정 운영 방향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이팝나무, 배롱나무, 매화나무, 청단풍 중 원하는 수종을 선택해 식재했다. 또한 가족 이름과 염원을 적은 표지판도 달았다. 구청은 종묘광장공원이 관내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가족이 원할 때 언제든 찾아와 나무를 돌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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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지구의 날, 마스크 쓴 지구 위해 소등-채식[청계천 옆 사진관]

    제 51회 지구의 날 행사가 2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지구의 날을 맞아 정한 주제는 ‘지구 회복(Restore Our Earth)’으로 ‘바로 지금, 나부터!’ 우리 사회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기후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시작한 순수 민간운동이다.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행동으로 뉴욕 5번가 자동차 통행을 금지하고, 센트럴파크에서 환경집회를 열기도 했었다. 이후 1990년에 이르러 세계 150여 개국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2009년 ‘지구의 날’ 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소등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에는 지역 상징물인 서울 남대문, 부산 광안대교를 비롯해 전국 공공기관 2천773곳 등이 참여한다. 청와대 또한 경내 소등행사를 실시하고 구내식당에서 채식메뉴를 식사로 제공했다.김재명 기자base@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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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미소

    미세먼지 신호등이 상쾌한 파란색 바탕에 활짝 웃음을 짓습니다. 청명한 하늘을 매일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경기 하남시 남한산성 등산로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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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난에 썰렁한 접종센터

    19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 설치된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대기자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개 칸 가운데 커튼이 쳐진 왼쪽 두 칸만 접종이 진행 중이다. 이 센터는 하루 600명 접종이 가능하지만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이날은 300명의 접종만 이뤄졌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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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병원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청계천 옆 사진관]

    정부는 19일부터 장애인, 노인, 보훈대상자 돌봄 종사자 및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코로나 19 예방접종 위탁을 받은 동네병원에서 접종이 이뤄졌다. 26일부터는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등 보건의료인과 만성신장질환자(투석환자) 접종이 시작된다. 군인과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 접종 또한 6월에서 이달 말로 당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대민업무부서 근무자가 대상이다. 다만 당국은 희귀 혈전증 논란에 있는 30세 미만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위탁받은 동네병원은 전국 1970곳 이다. 동네병원은 구청이나 정부에서 마련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와 달리 예진과 접종이 한번에 이뤄져 좀더 신속하게 백신접종이 진행됐다.김재명 기자base@donga.com}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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