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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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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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23~2026-06-22
사회일반31%
월드톡17%
미담13%
축구10%
경제일반10%
인물/CEO7%
사건·범죄3%
인사일반3%
교통3%
기상/기후3%
  • 국민의힘 “野 방해는 모른척…與 비판은 가차없는 대응”

    국민의힘은 24일 “13세 중학생의 소년부 송치 결정은 재고돼야 마땅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박영선 후보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중학생에 대해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변인은 “고작 13살 학생이 다 먹은 아이스크림 막대로 벽보를 찢은 것을 두고 ‘가볍지 않은 사안’이라 하니 상식의 기준이 바뀐 것 같아 당황스럽다”고 했다.그는 “지난 해 총선 때는 ‘대학생 진보연합’이 오세훈 후보 등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들을 따라다니며 집요하게 선거운동 방해를 했지만 당국은 모른 척 방관했었다”고 주장했다.또 “반면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국민들에 대해서는 가차 없는 대응만 있었을 뿐이다”며 “대통령과 정권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인 대학생에게는 ‘주거침입죄’라는 엉뚱한 죄목을 붙여 기소했고, 대통령 비판 전단을 돌리던 50대 주부에게는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로 수갑을 채우기까지 했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이번 경찰의 조치를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이유다”며 “13살 어린 아이의 치기 어린 행동마저 넘어가지 못하는 경찰의 대응은 지나치게 가혹하다. 경찰력이 남아 돌아서인가, 아니면 정권을 향한 과잉 충성인가”라고 물었다.이어 “당사자인 박영선 전 장관도 선처를 요구한 만큼 소년부 송치 결정은 재고돼야 마땅하다. 상식에 부합하는 법 집행이어야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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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오피스텔 화재 현장서 1명 추락 사망 (2보)

    24일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오후 2시 현재까지 16명이 구조됐으며, 1명이 사망했다.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경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역 인근 약 30층 짜리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2층 용접 작업 중에 발화 한 것으로 추정된다.공사장에는 약 60명의 작업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소방은 오전 11시 40분경 대응2단계를 발령, 헬기 3대를 포함해 장비 47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진화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16명을 구조(헬기 6명 구조)했으며, 4~5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은 사망했다.소방은 진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옥상 및 각 층별 인명을 파악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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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오피스텔 신축 현장 불…3명 고립 (1보)

    24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3명이 고립된 상태다.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3분경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역 인근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약 30층짜리 건물 옥상 부근에 3명이 고립된 상태라고 소방청은 전했다.소방은 11시 33분 대응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11시 40분 대응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 소방헬기 등 소방장비 32대와 인력 50명이 현장에 투입된 상태다.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방이 확인중에 있다.대응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5~9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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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 잠수함 실종 72시간…한계 시간 지나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KRI 낭갈라 402호(Nanggala)가 실종된지 만 72시간이 지났다. 이 잠수함의 산소 비축량은 전력이 끊긴 상태에서 72시간이 한계다. 24일 인도네시아 해군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군 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전기가 끊긴 상태에서 낭갈라함의 산소 비축량은 72시간에 불과해 토요일 오전 3시가 구조 시한”이라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군 당국은 나흘째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실종 추정 해역에는 잠수함 2척과 군함 20여 척, 해저 광산 탐지선, 헬리콥터 등을 포함한 수백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미국이 보낸 정찰기가 이날 수색에 합류할 예정이며,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도 현장으로 지원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53명이 탑승한 낭갈라함(1400t급)은 지난 21일 오전 3시 25분(현지 시각)경 발리섬 북부 96㎞ 해상에서 어뢰 훈련을 위해 잠수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탑승자는 49명의 승조원과 사령관 1명, 무기 관계자 3명이다. 당국은 낭갈라함이 해저 600∼700m까지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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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보 훼손 13세 선처 청원에…박영선 “마음이 무겁다”

    선거벽보를 훼손한 13세 중학생을 선처해달라는 국민청원과 관련,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주만에 침묵을 깼다.4·7보궐선거 참패 뒤 지난 10일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끝으로 글을 올리지 않았던 박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4일 “선처를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렸다.그는 “요즘 뉴스를 보지 않고 있다가 목사님께서 제게 카톡을 주셔서 좀 뒤늦게 알게 됐다”며 해당 청원 기사를 링크해 올렸다.그러면서 “기사를 읽어보니 제 마음이 너무 무겁다. 관계 당국에 간곡히 부탁드린다.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적었다.지난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장난으로 박영선 후보 선거 벽보 훼손 중학생…소년부 송치 이게 실화입니까?’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청원자는 “여기가 공산국가입니까?”라고 물으며 “1980년대 민주화 운동시절, 당시 10살 11살 어린 초등학생이었던 청원인의 친구들은 잔인한 권력자들의 악행에 분노해 벽보를 훼손했던 기억이 있다. 어린아이들의 철없는 행동에 대해서 주의를 줄 수 있겠으나, 소년부 송치라니요. 부끄러운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어린아이들의 철없는 장난을 키워 준 적은 없는 겁니까? ”라며 선처를 요청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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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 785명, 나흘째 700명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85명으로 집계됐다. 4일 연속 7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85명 증가한 11만8243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76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671명→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785명이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3일째 6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59.1명이다.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09명(서울 251명, 경기 241명, 인천 17명)으로 14일 509명 이후 10일만에 다시 500명 선을 넘겼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67%를 차지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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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도 ‘김어준 지키기’ 참전…“팩트에 기반한 방송”

    TBS 프로그램 진행자 김어준 씨의 편향성과 출연료 논란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김어준 지키기’에 나섰다.그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시민의 공익을 우선하는 유일한 시민의 방송”이라고 칭했다.추 전 장관은 24일 페이스북에 “거의 모든 언론이 재벌, 자본, 검찰, 정치권력 등 기득권 세력과 한 편이 된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이런 가운데 주인인 시민을 위한 방송, 팩트에 기반한 방송, 시민의 알권리를 존중하는 방송, 진실을 말하는 방송이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고 썼다.또 “뉴스공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이 아니라 다른 언론들이 ‘언론상업주의’에 너무 빠져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며 “외눈으로 보도하는 언론들이 시민외에 눈치볼 필요가 없이 양눈으로 보도하는 뉴스공장을 타박하는 것은 잘못이다”고 주장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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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서 용인까지 50㎞ 공포의 역주행…차량 7대 파손

    경기 고양시에서 용인까지 50km 거리를 역주행한 승용차 운전자가 차랑 여러대를 파손시킨 뒤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45분경 고양시 자유로에서 서울방면으로 역주행하는 승용차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서울 성산대교 인근 강변북로에서 추격을 시작한 경찰은 50여㎞를 50km를 추격한 끝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사거리에서 붙잡았다.30분간 계속된 공포의 역주행은 경찰차가 가로막고서야 끝이 났다.이 과정에서 경찰차 2대와 일반 차량 5대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이로인해 한때 서울과 경기경찰청 소속 경찰서 7곳이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경찰은 운전자 50대 남성을 검거해 역주행 경위를 조사중이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돼 약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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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복도 배전함에서 영아 시신 발견…친모 긴급 체포

    부산의 한 아파트 배전함에서 남자 영아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유기한 여성을 찾아 긴급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23일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22층 배전함에 영아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영아 시신은 쇼핑백 안에 수건으로 감싼 상태로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인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영상에는 A 씨가 22층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숨진 영아의 친모로 확인됐다.A 씨는 집에서 출산한 아이가 숨지자 배전함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영아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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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만분의 1확률 ‘파란 바닷가재’ 잡은 어부, 쿨하게 방생

    잡을 확률이 200만분의 1이라는 파란 바닷가재(blue lobster)가 영국에서 잡혔다. 22일 데일리메일,미러 등은 영국 남부 콘월주 해변도시 펜잰스에서 20대 어민이 파란 바닷가재를 잡았다고 소개했다. 어민 톰 램본(25)은 바다에 설치해둔 어망을 건져 올렸다가 생전 한 번도 본 적 없는 파란색 바닷가재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집에 가져가기에는 너무 작은 가재라 램본은 사진만 찍은 뒤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일반적으로 바닷가재는 갈색이나 회색을 띤다. 그러나 200만 마리 중 1마리 꼴로 ‘단백질 과잉’의 유전적 이상이 나타나 파란빛을 띤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희귀할 뿐 아니라 포식자의 먹이로 발견될 확률도 높아 그 수가 아주 적다. 보통 파란 바닷가재를 만난 어부들은 그것이 행운의 신호라고 여겨 먹지 않는다고 한다. 콘월주에서는 12인치 이하의 물고기는 포획이 금지돼 있다. 램본은 “측정해 보니 크기가 작아 가져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나의 두번째 고기잡이 시즌에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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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로어 3만8000’ 인기 고양이, 12세 소년 패대기로 죽어…

    인스타그램에 3만8000여명의 팔로어를 둔 미국의 인기 고양이가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10대 소년의 학대로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게다가 아시아계 여성인 고양이 주인이 폭행까지 당해 ‘인종 혐오’ 논란으로 번졌다. 22일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그린포인터 매캐런 공원에서 발생했다. ‘폰주’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주인과 함께 산책 중이었다. 고양이는 인스타그램에 3만8000여 명의 팔로어를 가진 인기 동물이었다. 주인은 태국음식점을 하는 아시아계 여성이다. 산책하던 고양이는 오후 5시경 12세 소년과 마주쳤다. 소년은 폰주의 목줄을 잡아 당겨 들어올린 뒤 거칠게 패대기쳤다. 결국 고양이는 심장 쇼크와 부상으로 죽었다. 소년은 고양이 목줄에 발이 걸렸다는 이유로 학대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역시 확실치 않다고 한 매체는 전했다.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고양이 주인이 항의하자 소년의 어머니는 “우리탓 하지 마라. 당신이 이 빌어먹을 고양이를 산책시켜 일어난 결과다”고 되려 화를 냈다고 한다. 화가난 소년 측 일행 3명은 고양이 주인에 달라들어 폭행했다. 주변 사람들이 말렸지만 덩치큰 여성들의 힘에 속수무책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가해자들이 현장을 떠난 뒤였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3명의 여성 가운데 42세 여성 한 명을 21일 체포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증오 범죄’와 연관이 있는지 여부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라 파문이 크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폰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많은 네티즌이 몰려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폰주 주인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전 세계에서 동정과 사랑을 엄청나게 쏟아 주셔서 감사하다. 어제 용의자 중 한 명이 체포됐다. 대중의 엄청난 항의가 이뤄낸 결과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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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있어야 부자?’ 설문에…“최소 49억원”

    부자에 대한 눈높이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평균 49억원이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최근 성인남녀 3415명을 대상으로 ‘부자의 기준과 재테크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부자의 기준’ 인식은 동일한 설문조사에서 2016년 32억원, 2018년 40억원, 2020년 46억원으로 높아졌다. 5년간 17억원(53.1%) 증가한 것이다. 연령대별 부자의 기준은 30대가 평균 52억으로 가장 높았다. 20대와 40대는 48억이 있으면 부자라고 인식했다.부자가 되기 위해 재산을 모으는 방법으로는 ‘소비를 최소화한다(55.1%)’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러한 답변은 20대(59.4%) 30대(51.9%) 40대(47.9%)에서 모두 가장 높았다. 이어지는 답변은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20대는 ‘알바나 부업 등 N잡으로 일을 많이 해 수입을 늘린다’(48.0%)고 했고, 30대는 ‘예적금 등 저축형 상품을 이용한다’(42.8%), 40대 중에는 ‘재테크를 한다’(46.2%)는 응답이 차 순위로 높았다.응답자 10명중 7명(71.2%)은 목돈마련을 위해 ‘현재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재테크 수단으로는 ‘투자형’ 보다 안전을 추구하는 ‘저축형’을 선택한 응답자가 많았다. 현재 이용 중인 재테크 수단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예적금 등 저축형 금융상품’이 72.8%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답변은 20대 중 75.5%, 30대(71.2%), 40대(67.9%)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최근 ‘주식열풍’이 반영된 듯 ‘주식투자를 통해 재테크를 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43.0%로 많았다. 이어 ‘펀드 등 투자형 금융상품을 이용한다(22.5%)’ 순이었다. 40대 중에는 ‘부동산을 통해 재테크한다’는 응답자가 22.6%로 30대(18.8%)나 20대(4.2%) 보다 많았다. 20대(13.6%)와 30대(13.5%) 중에는 ‘중고거래를 통해 재테크한다’는 응답자가 40대(7.2%)보다 많았다.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용도별로 자금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50.6%), ‘수시로 최신 경제정보를 찾아봐야 한다’(46.6%), ‘신용카드의 사용을 줄인다’(30.0%), ‘가능한 일찍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21.0%)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가능한 일찍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는 답변은 20대(18.5%) 보다 30대(22.8%)와 40대(25.4%)가 높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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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5만달러 선도 붕괴…10% 폭락

    비트코인 가격이 23일 5만달러(약 5590만원) 선 밑으로 떨어졌다.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40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을 중계하는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9.49% 폭락한 4만9185달러를 기록 했다. 비트코인은 올 들어 약 80% 급등했다. 지난 14일에는 6만4106달러까지 치솟아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같은 시각 도지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6.09% 폭락한 19.35센트를 기록, 20센트 선마저 깨졌다.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당분간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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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훈 “윤호중 잠깐 착각”…홍문표 “이해력 부족”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현충원 사과’ 논란에 대해 23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그 충정은 이해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고,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은 “사과를 진정하게 하려면 당사에서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설 의원은 이날 YTN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자세는 나무랄 데가 없다. 무릎 꿇고 한 것은 모두 좋은 자세인데, 방명록에 ‘피해자님’ 이렇게 쓰면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잠깐 착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순국선열을 모신 자리와 부산과 서울의 피해자들에 대한 부분은 분리해서 하는 것이 맞다. 그걸 혼동하는 바람에 그런 상황이 생긴 것 같다”면서도 “어쨌든 통렬히 사과한다는 부분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은데 약간은 착각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걸 그렇게 막 나무랄 것은 또 아닌 것 같다”고 감쌌다.다만 “문제는 부산의 피해자께서 강하게 반발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또 죄송하다는 얘기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 충정은 이해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판단을 잘못했다는 부분은 틀리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함께 출연한 홍 의원은 “진정하게 하려면 장소는 당사에서 했어야 한다. 민주당의 원내대표 아닌가. 장소를 구분 못한 것이, 이 분이 참 이해력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것이다”고 꼬집었다.이어 “더 확실하게 하려 했으면, 당대표 나올 때 자기가 국민 앞에 떳떳하게 사과하고 당대표에 나왔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못하고 현충원이라는 곳에 무릎을 꿇고 거기에 글을 남기는 처사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또 “이 문제로 인해서 또 한 번 상처를 입는 부산, 서울에서 피해를 당한 분들의 마음이 오죽하겠나. 그래서 장소가 참으로 부적절했고, 글을 남긴 내용도 더욱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윤 원내대표는 전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앞에 무릎을 꿇고 참배한 뒤 “선열들이시여! 국민들이시여!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글귀를 방명록에 썼다. 그러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피해자 A 씨는 부산성폭력상담소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저는 현충원에 안장된 순국선열이 아니다. 도대체 왜 현충원에서 제게 사과를 하시느냐?”고 물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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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상에 日브랜드 패딩 입힌 범인 잡고보니 정신질환자

    서울 강동구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일본 브랜드 패딩을 입힌 혐의로 고발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서울강동경찰서는 모욕 등의 혐의로 고발 당한 A 씨를 지난 3월18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22일 강동구청 앞 소녀상에 일본 브랜드 패딩이 입혀져 있는 모습이 발견됐다. 이 소녀상은 2019년 8월 ‘강동구소녀상보존시민위원회’가 약 5000만원을 모금해 세웠다. 소녀상에 입혀있던 패딩은 한때 ‘일본산 불매운동’ 대상에 오른 브랜드다. 옆에는 같은 브랜드의 흙이 묻은 신발과 가방도 놓여져 있었다.이를 발견한 위원회는 위안부 피해자와 강동구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범인을 찾아달라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범인 추적에 나선 경찰은 A 씨를 검거했지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패딩을 입힌 것은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라 일본을 모욕하려는 뜻이었다” 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위원회 측은 A 씨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 위해 소녀상 건립에 모금한 사람들에게 동의 여부를 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모욕 등은 반의사불벌죄라 피해자의 의사가 중요하다”며 “의사를 물어 사건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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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기 의혹 억울” 전 제주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시민단체로부터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은 제주도 전직 고위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전직 고위 공무원 A 씨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A 씨는 세간에 제기된 투기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4일 제주 참여환경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시 건입동 중부도시공원 특례사업 관련 전직 공무원의 투기 정황이 포착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이에 A 씨는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그는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시민단체가 사실확인 등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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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중 현중원 사과에 김근식 “뜬금없는 쇼…3차 가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현충원 사과’에 대해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뜬금없고 어이없는 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을 맡은 김 교수는 2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현충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모신 곳이다. 애국과 호국 의지를 다지며 묵념하고 결의를 다지는 장소지 무릎 꿇고 사과하는 곳이 아니다”고 지적했다.이어 “뜬금없이 여당 원내대표가 그곳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사죄하는 의미이고 그렇다면 민주당 대표 자격으로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큰 죄를 지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적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엉망의 나라로 만들어서 이제라도 사죄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망월동 국립묘지에서 무릎사과한 것은 국민의힘 대표 자격으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사과하는 의미였다”고 부연하며 “현충원 무릎사과는 대한민국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의 의미다 정말 뜬금없다”고 했다.또 “정말 어이없다. 뜬금없이 현충원에서 무릎사과하더니 갑자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아니라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사과한다는 의미란다”라며 “순국선열 앞에서 무릎꿇고 갑자기 성추행 피해자에게 사죄한다니요? 피해자분들께 피해호소인이라는 해괴망측한 2차 가해도 모자라 이제 현충원 영령 취급하는 3차 가해를 자행하는 행위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사과는 때와 장소에 맞게 해야 진정성 있는 진짜 사과인 거다. 뜬금없고 어이없는 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박태근 기자 ptk@donga.com}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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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동아일보 ‘공주백제마라톤대회’ 공동 주최·후원 협약 체결

    공주시와 동아일보가 ‘공주백제마라톤대회’ 공동 주최·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공주시는 22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시의회, 동아일보, 공주시체육회와 공주백제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박현진 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 윤석형 공주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주최는 공주시와 동아일보가, 후원은 충청남도와 공주시의회, 공주시 체육회가 맡기로 했다. 올 하반기 대회 개최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6월경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2002년 전국 구간마라톤 겸 마스터스 대회로 시작해 20년 가까이 이어온 공주백제마라톤대회는 7000여 명이 참여하는 중부권 대표 마라톤으로 손꼽힌다.김 시장은 “웅진 백제의 도읍이었던 공주에서 역사의 숨결을 따라 달리는 순간은 매우 특별할 것”이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달리며 몸과 마음의 힐링을 만끽하는 시간이 오길 바란다”고 기대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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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뿌리 연명’ 배고파 쌀 훔친 산속 ‘움막 男’의 인생 역전

    산속 움막에 거주하며 풀뿌리로 연명하던 40대 남성이 배고픔에 시달리다 쌀과 떡을 훔쳤으나 경찰 도움과 가게 주인의 선처로 새 삶을 얻게 됐다.지난달 5일 새벽 2시경 대전 서구의 주택가의 한 떡집에 도둑이 침입했다. 이 남성은 쌀 한 포대와 떡을 훔쳐 달아났다. 아침 일찍 가게에 나온 떡집 주인은 “가게에 둔 쌀과 떡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을 맡은 대전 서부경찰서는 방범카메라(CCTV) 영상을 확인해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의 뒤를 쫓았다. 이 남성이 시내버스를 타고 대전 서구의 한 시골 마을 종점에서 내린 것을 확인한 경찰은 해당 농가의 11가구를 조사했지만 행방이 묘연했다.용의자가 산속서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경찰은 주변 야산을 수색, 같은달 16일 장태산 중턱에서 한평 남짓 움막에 살고 있는 A 씨(45)를 찾아냈다. 약 1년간 산속에서 살았다는 A 씨는 상당히 야위어 있었다. 가족과는 15년 전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한때 전기 관련 일을 했던 그는 알코올 중독으로 일자리를 잃고 신용불량자가 돼 산속으로 들어오게 됐다.그는 이곳에서 풀뿌리를 캐 먹으며 연명하다 굶어 죽겠다는 생각에 5~6㎞ 떨어진 도심 떡집으로 내려와 쌀과 떡을 훔쳤다고 털어놨다.경찰은 A 씨의 처분을 놓고 고심에 빠졌다. ‘야간주거침입절도죄’는 최대 징역 10년을 받을 수 있는 중한 범죄다. 최대한 선처로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해도 무일푼인 A 씨가 감당할 상황이 아니었다. 특별한 전과나 여죄는 없었다.경찰은 수차례 검찰과 협의한 끝에 A 씨에게 사회로 복귀할 기회를 주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A 씨를 설득해 피해자인 떡집 사장 B 씨(57·여)에게 용서를 구하자 했고, 그렇게 만난 B 씨는 오히려 “사정이 딱하다”며 돕겠다고 나섰다. A 씨는 B 씨에게 큰절까지 올리며 고마움을 표했다.경찰은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고, 검찰은 ‘기소 유예’를 결정했다. 서부서 형사들은 라면과 쌀을 사 들고 다시 A 씨의 움막을 찾아 “다시는 도둑질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A 씨는 “오래전 헤어진 가족을 다시 만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경찰은 수소문 끝에 가족을 찾았다. A 씨는 어머니를 만나자 큰절을 올리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A 씨의 일자리도 찾아줬다. 경찰은 예전 A 씨가 일했던 회사를 운영한 사업자를 수소문 끝에 찾을 수 있었다. 지금은 다른 회사를 차렸다는 사장은 딱한 사정을 듣고 A 씨를 기꺼이 데려가겠다고 했다. 현재 A 씨는 이 회사에서 전기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운전면허시험도 준비 중이다. A 씨는 아직까지도 서부서 형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 표현한다고 경찰은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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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판 밑 현금 발견한 집수리 업자, 돈 챙기고 방화

    자신이 보수 공사를 했던 집에 찾아가 금품을 훔치고 불까지 지른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22일 제주서부경찰서는 개인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불을 지른 혐의(절도 및 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구속한 50대 A 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7일 제주시 한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주인이 외출한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다행히 불은 크게 확산되지 않고 꺼졌다. 처음엔 전기장판에서 불이 난 줄 알았던 집주인은 폐쇄회로(CC)TV를 돌려보다가 뜻밖의 인물을 발견했다.4개월 전 이 집을 수리했던 업체 직원이 집안에 망설임 없이 들어와 안방과 거실을 돌아다니고 선반 위 물건 등을 만지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남성은 5분 만에 현장을 빠져나갔고, 잠시 뒤 집안은 까만 연기로 뒤덮였다.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보수공사 당시 안방 장판 밑에 돈이 있는 걸 발견하고는 이를 기억해 뒀다가 넉달 만에 다시 찾아왔다. 그는 장판 밑 돈과 금목걸이 등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다음 범행이 발각 될까 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지난 13일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돈을 훔친 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불을 냈다”고 진술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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