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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On The Border)가 복합 문화공간 부산 삼정타워에 자리 잡은 서면점을 오는 5일 개점한다고 4일 밝혔다.온더보더가 수도권 외 지방에 문을 여는 것은 부산 서면점이 처음이다.운영사 제이알더블유(JRW)에 따르면 온더보더 서면점은 총 167석 규모다. 멕시코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려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정통 멕시칸 다이닝과 다양한 마가리타(칵테일),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바 공간으로 구성했다.온더보더는 1982년 미국 녹스와 트래비스 가에서 처음 문을 연 뒤, 전 세계 160여 곳에서 운영되는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이다. 화이타, 퀘사디아 등으로 대표되는 멕시칸 요리는 다양한 소스와 채소, 고기류가 어우러진 푸짐한 한상을 서로 나눠 먹을 수 있어 한국인의 식문화와도 잘 맞는다는 평이다. 주요 메뉴는 토마토, 할라피뇨, 어니언과 실란트로 등으로 매일 만드는 프레쉬 살사, 영양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써서 테이블에서 직접 만드는 구아카몰 라이브 등이 있다. 그릴 메뉴는 참나무를 이용한 멕시코 전통 메스퀴드 그릴방식으로 조리해 은근한 스모크향이 배어나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최상급 안창살과 천일염,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또띠아까지 온더보더의 모든 식재료는 항상 최고급만을 고집해 최상의 맛을 만들어 낸다”며, “온더보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음료와 다양한 데킬라, 프로즌 글라스에 제공되는 시원한 맥주도 여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오는 14일 오픈행사에는 코미디TV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인 먹방 개그맨 유민상, 김민경이 참석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문화예술특성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오는 7월 5일에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이 마감 된다고 밝혔다. 모집학과는 문화예술계열 연기예술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친환경건축학과, 모델학과, 시각디자인학과와 사회문화계열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어교육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학과, 항공정비학과이다. 이 중 문화예술계열 및 반려동물, 조리, 항공정비는 면접 또는 실기전형을 통해 신·편입생의 발전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며,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일부 학과를 제외한 사회문화계열은 서술시험으로 논리력 및 학업 잠재력을 평가한다.신·편입학 모두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를 비롯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의 경우 2학년 편입학과 3학년 편입학이 가능하며 신입학, 편입학을 비롯하여 정원 외 특별전형 선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문화예술·사회문화 계열이 특성화 되어 있으며 교육부인가 정규 4년제 대학교로 학사 학위와 동시에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지원이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강의만으로 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 직장인들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온라인 수업 외에도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과정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이 좋은 반응을 얻어 지난 2013년, 2015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 2017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대상, 2018 대한민국가치경영대상, 2019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모집요강 확인 및 원서접수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학 관련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비타민샵이 7월을 맞아 ‘77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77데이 프로모션 기간인 7월 4일(목)부터 7월 7일(일)까지 비타민샵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7777원의 특가로 판매하는 기획이라는 설명. 대상 품목은 ▲나우푸드 100% 퓨어 유기농 호호바오일 118ml ▲나우푸드 비오틴 5000mg 60캡슐(2개월분) ▲닥터렘케이 밸런스 알티지 오메가3 60캡슐 ▲닥터엘리자베스 눈건강 루테인 솔루션 60정(2개월분) ▲썬라이프 발포비타민 4종 세트 ▲닥터엘리자베스 콜레스테롤엔 모나콜린K 솔루션 60정(2개월분) ▲닥터엘리자베스 혈류 혈행에는 나토키나제 솔루션 60정(2개월분) 등 총 7가지다.비타민샵에 따르면 77데이 외에도 7월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3만 원 이상 구입하면 3000 원의 적립금이 제공된다. 더불어 모든 구매 고객에게 7% 추가 할인과 7%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3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제품 구입 후 일반 구매 후기 작성 시에는 최대 700원, 포토 구매 후기 작성 시에는 최대 1700원의 적립금이 부여되고, 초복/중복/말복에는 구매 고객 가운데 각 30명씩 총 90명을 추첨해 복날 맞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매주 하나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100원에 판매하는 ‘100원 구매 이벤트’도 있다. 지난 7월 1일에는 1주차 상품으로 프랑스산 밀크씨슬추출물이 함유된 ‘나우푸드 실리마린 60캡슐’ 한정 수량을 100원에 선착순 판매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금영엔터테인먼트가 SK텔레콤과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 기반 노래방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금영엔터테인먼트 김진갑 대표이사와 SK텔레콤 박명순 AI사업 유닛(Unit)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렸다.이번 MOU는 국내 5G와 AI 기술을 선도하는 SK텔레콤과 4차 산업의 신기술을 기존 음원 콘텐츠와 결합해 주목받고 있는 금영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SK텔레콤의 AI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NUGU)'는 음성인식 및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가 하는 말의 맥락과 의도까지 파악하는 AI 상품으로 T맵 등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플랫폼과 결합 돼 있다. 2018년 기준 월간 사용자 600만 명 이상으로 알려졌다.양사의 협력으로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집에서나 자동차에서도 ‘누구(NUGU)'를 이용하여 금영의 노래반주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된다.금영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년 간 국내 노래 반주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 디지털 음악 콘텐츠 분야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4차 산업 신기술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인공지능, 가상현실(VR) 기술 적용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콘텐츠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강원도 홍천에서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호텔 세이지우드 홍천이 블루마운틴 골프클럽과 함께 1박 2일 '베케이션 박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호텔 측에 따르면 세계적 명성의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의 구상으로 설계된 블루마운틴 골프클럽에서 1박 2일 36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베케이션 박스 패키지는 로열 스위트(Royal Suite)와 프레스티지 스위트(Prestige Suites) 객실에서 주중과 주말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삶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은 완벽한 휴식입니다'를 모토로 내건 호텔 세이지우드는 최근 럭셔리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교외에서 즐길 수 있는 ‘호캉스(호텔+바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호텔 관계자는 “호텔 세이지우드가 블루마운틴 골프클럽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베케이션 박스 패키지는 고급 리조트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혜택을 모두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라며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골프와 럭셔리 호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판촉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고려기프트’가 국세행정 발전에 협조하고 탁월한 경영 능력과 건전한 기업가 정신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지방국세청장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지회장 신경섭)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기념식을 갖고 모범여성기업인 26명에 대해 시상했다. 이 자리에서 고려기프트 김금숙 대표는 서울지방국세청장 상을 받았다.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모범적인 기업으로 나아가는 중의 격려로 생각하고 더 적극적 경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서울지방국세청장 상을 수상하며 건전한 경영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온라인 판촉물 플랫폼으로서 발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경섭 TMI방송 사장과 각 부문 단체장, 정치,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상자들과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향후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정보통신기술(ICT) 업체 드림라인㈜이 쿠도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기관 폐쇄회로(CC)TV 대상 사업 수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드림라인은 제4차 국가정보통신서비스(GNS) E그룹(CCTV)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지능형 CCTV솔루션 보유사인 쿠도커뮤니케이션과 협력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드림라인은 광케이블 전국망을 보유하고 있는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전국 백본 네트워크(back-bone·데이터를 수집하는 대규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용회선, 인터넷회선 서비스, 공용화 기지국, 음성 및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체다.MOU 대상인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지능형 영상분석 자체 알고리즘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 CCTV 및 시스템 구축 수행 실적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업무 제휴 체결을 통해 통신 네트워크에서 CCTV솔루션에 이르는 토탈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드림라인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CCTV 사업 분야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면서 “클라우드, IDC 사업 등 상호 공동 관심분야 사업에 대해 최우선으로 협조해 나가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어느덧 7월. 폭염의 기세가 심상찮다.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열대야는 숙면을 방해한다. ‘잠은 보약’인데 제대로 못 자면 피로가 쌓여 정상적인 일상이 어려워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열대야 일수는 17.7일(평년 5.1일)로 관측 이후 가장 길었다. 올해도 지난 해 못지않을 것으로 우려된다.열대야를 이겨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터. 그중에서 매트리스의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통기성, 흡습성 등 기능에 차이가 나기 때문.열대야에도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줄 매트리스 제품에는 어떤 게 있을까.▽유럽 No.1 침대∙매트리스 브랜드, 힐딩앤더스▽힐딩앤더스는 1939년 스웨덴에서 설립돼 큐렘, 비코 등 7개의 핵심 브랜드를 비롯해 총 32개 침대 및 관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럽 침대&매트리스 글로벌 기업이다. 수면 연구센터인 슬립랩센터(SleepLab Center)를 설립해 숙면에 좋은 네 가지 조건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에 AEH+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국내에 시판 된 제품 중에는 큐렘과 비코가 AEH+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새로운 차원의 편안함, 큐렘▽큐렘은 힐딩앤더스가 5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태리 메모리폼 매트리스 브랜드로, 최적의 수면환경을 위해 3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 어깨, 엉덩이 등 7개의 멀티존 시스템으로 인체가 균형을 이루면서 척추 전만을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오픈셀 구조의 비스코폼과 390여 개의 에어본이 공기순환을 도와 일반 메모리폼보다 통기성을 개선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커버에는 새니가드 위생보호시스템을 적용해 세균과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번식을 억제했다.▽스위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비코 ▽스위스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비코는 내구성과 품질이 우수하며, 통기성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메모리폼 매트리스에 진동과 소음이 없는 고탄력 특수 플라스틱 스프링을 적용해 지지력과 탄성을 극대화하여 스프링 매트리스가 익숙한 한국 소비자도 어색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매트리스 커버에 100% 스위스 천연양모가 적용되어 온도와 습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해 온/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체압분산으로 편안, 에르고슬립의 제로핏 매트리스▽모션베드 전문업체 에르고슬립이 지난 2월 출시한 제로핏 매트리스. 체압분산으로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숙면에 최적화된 4개의 레이어 구조를 선보인다. 온도둔감형 메모리폼이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 체압를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피로회복을 촉진하며, 오픈셀 구조의 폼이 매트리스의 통기성을 극대화하여 쾌적한 수면을 유지시킨다. 또한, 고밀도의 서포트폼이 신체를 빈틈없이 지지해주어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완성했다.▽뒤척임에도 안정적, 크레맡 레스피로▽ 벨기에의 매트리스 전문기업인 크레맡이 개발한 레스피로는 특허받은 포켓스프링과 폼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매트리스로 수면 중 뒤척임이 심하거나 불안정한 수면상태로 잠 못 드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인체의 가장 넓은 부분인 어깨 부분에 포켓스프링을 적용해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며, 수면 중 뒤척임에도 유연하게 반응해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또한, 교체가 가능한 4가지 타퍼시스템으로 사용 중 신체 및 선호도 변화에 맞게 타퍼를 교체해 다른 타입의 매트리스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내 몸에 안 맞으면 효과가 반감된다. 전문가들은 자기 체형에 맞는 매트리스를 찾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란 누웠을 때 어깨, 등, 엉덩이, 골반의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켜 척추를 수평으로 만들어주는 매트리스를 말한다. ▽개인 체형별 맞춤 매트리스, 슬립피팅시스템▽모션베드와 다양한 글로벌 폼 매트리스를 선보이는 에르고슬립 관계자는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찾기 위해서는 최소 15분 이상 직접 누워봐야 하며, 체압이 집중되는 곳 없고 편안한지를 1차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업체의 경우 수많은 센서로 구성된 체압분석기로 사용자의 체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주는 슬립피팅시스템을 도입, 예비 사용자가 누웠을 때 신체와 매트리스 접촉면의 압점 분포와 압력 수치를 정밀하게 분석해 개인별 체형에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해 주고 있다는 설명.에르고슬립 관계자는 “매트리스의 특장점과 자신에게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 고려하고, 슬립피팅시스템으로 내 몸에 맞는 제품인지 확인한 후 선택해야 한다”며, “열대야 속에서도 매트리스만 잘 선택한다면 걱정 없이 푹 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시원한 옷차림은 선택 아닌 필수. 남자들은 얇은 소재의 상의 한 장을 걸치는 게 대부분이다. 문제는 가슴의 ‘그곳’이 돌출 돼 의도치 않게 민망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것. 이를 막을 수 있는 유용한 패션 소품 ‘니플밴드’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니플밴드는 애초 마라톤 같은 운동 때 쓸림 방지를 목적으로 사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센스 있는 남자들의 잇템(it-tem)으로 다양한 온라인 및 헬스앤뷰티(H&B)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외모에 관심을 쏟는 남자들이 늘어난 사회적 배경과 무관치 않다. 수요가 늘자 제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루트비의 남성 니플밴드 ‘방탄꼭지’는 출시 20일 만에 주요 포털 검색 순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방증.B급 감성의 라디오 광고 또한 주목 대상. 단순한 멜로디에 특정문구를 반복하는 이른바 ‘후크송’ 형식인데, 촌스럽지만 귀에 쏙쏙 박히는 은근한 중독성 덕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언급되며 확산하고 있다.업체 측에 따르면 ‘방탄꼭지’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에 ‘S.S.E.T(Similar Skin & Emollient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니플패치로 짓무름, 붓기 등의 피부 트러블 발생 우려를 낮췄다고 한다.업체 관계자는 “기존 니플밴드는 약한 피부는 사용하기 힘든 제품으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방탄꼭지는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별도 포장을 통해 위생까지 신경 쓴 제품으로 안심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성컴퓨터(대표 한동열)가 모니터 누적매출 1000억 원 달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성 컴퓨터는 2017년 풀 에이치디(Full HD) 커브드 모델을 시작으로 2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포토 상품평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한성컴퓨터에 따르면 사무용, 보급형 모델이 포진된 30만 원 이하 제품은 포토 상품평 작성 시 5000원의 문화상품권을, 30만 원을 초과하는 하이엔드 게이밍, 커브드, 4K등의 모니터에 상품평에는 1만 원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제품을 구매, 수령한 뒤 조립 및 설치를 마치고 나서 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를 입력하고, ‘한성컴퓨터 공식 이벤트’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통해 등록된 인스타그램 주소와 정보를 전달하면 순차적으로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이벤트와는 별개로, 구매 사이트에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경우 사이트 별 포인트 지급 등 다른 혜택도 볼 수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한성컴퓨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최근 문을 연 서울 성북구 장위행복누림도서관이 도서관 서비스와 가상현실(VR) 게임이 결합된 미래형 토론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장위행복누림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성북구의 13번째 구립도서관으로 개관한 이곳은 영·유아 및 부모를 위한 부모지원센터와 지역주민을 위한 구립도서관, 도시재생센터가 결합된 공간이다. 부모지원센터는 양육가정의 고립 육아 해소와 경력단절 방지 등을 위한 보육서비스를 운영하고 도시재생센터는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도시재생사업 현장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위행복누림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VR이 결합된 체험 공간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미래형 토론프로그램 ‘포룸VR 프랑켄슈타인’은 VR기기를 착용한 체험자 1인과 참가자 5~10인으로 구성된 팀원이 대화와 토론에 참여하는 다중 협동학습형 게임이다. 협동을 통해 공동의 스토리를 만들면서 과학·철학적 가치를 공유하는 교육용 VR 콘텐츠로 보면 된다.‘포룸VR 프랑켄슈타인’은 철학, 과학을 주제로 참가자가 공동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협력활동에 기반을 두고 철학적 가치판단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참가자가 마주하는 각 씬(Scene)별로 상황이 주어지고, 참가자들의 토론과 투표를 통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한편 선택에 따라 총 5개 중 하나의 결말에 도달하게 된다.또한 빛의 삼원색 원리를 이용한 레이저빛 탈출 미션, 파동의 상쇄와 증폭 현상을 이용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스토리를 전개하며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인가, 괴물인가’, ‘프랑켄슈타인이 인간과 어울려 살 수 없다면’, ‘프랑켄슈타인을 배척하는 인간의 성향이란’ 등 다양한 철학적 고민들을 나누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통해 미래교육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당 프로그램이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도서관 내 서적들을 활용하여 스스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자리 잡기를 기대 한다”고 전했다.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한 ㈜스튜디오코인 문영삼 대표는 “VR과 결합한 미래형 토론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청소년의 사고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VR을 이용하여 미래 교육 포맷용 콘텐츠 개발을 계속 이어나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의 도서관, 공공기관에 해당 프로그램을 계속 보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3회 한국청소년영어토론대회(KYDC)가 뜨거운 관심 속에 정기접수를 마감했다고 주최 측이 2일 밝혔다. 서울교육대학교와 헤럴드, 디베이트포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KYDC 정기접수는 지난 2회 대회보다 더 많은 팀이 몰리며 1일 성황리에 마감 됐다. 지난해에는 초등 32팀, 중등 32팀으로 제한했으나 확대 요청이 많아 이번 대회부터는 초등 40팀, 중등 40팀 등 참가 범위를 넓혔다. 신청률이 100%에 근접한 가운데 주최 측은 2일부터 8일까지 추가접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한국청소년토론대회 KYDC는 2018년부터 진행해 왔다. 주최 측은 매 대회마다 참여 팀 수가 확대되고 학생들의 수준이 올라가는 등 짧은 기간임에도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한국청소년영어토론대회 KYDC는 대회 운영상 아시아 의회식 토론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참가한 모든 팀이 서로 경쟁하며 예선 결과에 따라 상위 본선으로 진출하고 본선에서는 일반(비EFL)리그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리그를 분리하여 운영한다.EFL 리그는 만 7세 이후 국외 체류 경험이 1년 미만이거나, 국내외 국제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만을 위한 리그. 주최 측은 KYDC만의 디베이트 대회 운영 및 평가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2019년 제3회 KYDC 대회는 8월 23~25일까지 사흘간 서울교대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서울교대 총장상, 헤럴드 사장상, 주한영국문화원장상 등의 시상이 이뤄진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기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참여한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신규 디지털캠페인 광고 영상 ‘볼빨간사춘기의 스타일러송’이 지난 29일 공개됐다. 볼빨간사춘기의 노래는 물론 흥겨운 안무와 연기까지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이번에 선보인 ‘스타일러 여름 옷을 구해줘!’ 편은 트롬 스타일러를 활용한 여름 의류관리법을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상큼한 음색과 경쾌한 멜로디로 소개한다. 광고 영상은 먼지 묻은 리넨 재킷, 세균 묻은 청바지, 땀에 젖은 여름 정장, 음식 냄새 밴 원피스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며 시작된다. 이후 볼빨간사춘기가 ‘까다로운 여름옷 관리, 스타일러로 해결해보세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무빙(MOVING)’, ‘스팀(STEAM)’, ‘드라이(DRY)’, ‘프레스(PRESS)’ 등 각 단계별 특징을 살린 재치 있는 안무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여름철 스타일러 활용법으로 1~2벌 적은 양의 옷을 빠르게 건조하고 싶을 때 유용한 ‘소량 건조’와 최대 10L 용량으로 옷은 물론 실내 공간까지 쾌적하게 만드는 ‘실내 제습’ 코스 사용 추천 장면도 소개됐다.LG 전자 관계자는 2일 “이번 광고는 볼빨간사춘기의 상큼 발랄한 에너지와 중독성 있는 노래, 제품 특징을 살린 안무로 소비자들이 트롬 스타일러의 4가지 핵심 기능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여름철 스타일러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캠페인 영상 론칭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9 스타일러송 듣기평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캠페인 광고 영상을 감상한 후, 개인 SNS에 영상을 먼저 공유한다. 이후 이벤트 사이트에 공유한 URL과 함께 듣기평가 문제의 정답, 개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S3MFC/1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0명)’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운영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3개월령 이상인 개’는 반드시 시·군·구청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15자리의 동물등록번호를 받고, 식별장치를 목걸이 형태로 걸거나 마이크로칩으로 주사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전국적으로 운영되며 9월 1일부터 동물등록 일제 단속이 시행 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올 초 발표한 2018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23.7%로 집계됐다. 반려견 수는 507만 마리에 이른다. 반려묘 수는 128만 마리로 파악됐으나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 아니다.반려견 등록을 마쳤다면 펫보험 가입도 고려해 볼만하다. 일부 보험상품의 경우 반려견 등록 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동물병원 의료비는 슬개골(4기) 수술 150∼200만 원, 어금니 1개 크라운 치료 130만 원,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80만 원 등 만만찮은 수준이다. 병원에 따라 2배까지 차이가 난다.최근 펫보험은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보장이 되지 않던 슬개골 탈구가 보상내역에 포함되는 등 반려견을 위한 보험료 혜택이 확대되고 있다. 메리츠화재가 내놓은 국내 최초 장기 펫보험인 ‘(무)펫퍼민트 Puppy&Dog’ 보험은 한 번 가입 시 반려견의 일생(만 20세)을 보장해주는 종합 펫보험으로 애견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 보험은 실제 치료비 보상 위주의 보장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자진신고기간 등록을 마친 견주님들이라면 펫퍼민트 보험 가입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관계자에 따르면 해당보험은 말티즈, 푸들, 시추 등 소형견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슬개골 및 고관절 관련 질환(가입 후 1년 이후 보장), 피부 질환 및 구강 질환 등 다빈도 질병을 기본 보장한다. 보험료는 3년마다 갱신된다.앞서 손해보험사들 사이에 ‘미등록견’ 가입 문제를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할인혜택 제공을 통해 등록을 유도, 논란거리 자체를 없애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손배사들의 움직임도 주목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K패션의 중심, 서울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의 주축으로 평가받는 apM그룹이 B2B(기업간 거래) 온라인 플랫폼 '에이 피 엠 스타일(이하 apM Style)'을 전날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특별 행사 및 회원 가입 이벤트를 7월 한 달에 걸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apM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B2B 온라인 패션 플랫폼 'apM Style'에는 패션 의류 도매 그룹 apM의 핵심 브랜드가 모두 참여했다. apM이 운영하는 3개 상가(apM, apM Luxe, apM Place)에 입점한 1000여 개가 넘는 도매 의류 브랜드를 apM Style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apM Style 측은 “플랫폼에 입점한 각 점포들은 소속 디자이너를 보유하고 있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철저한 관리를 통한 높은 퀄리티의 상품을 생산한다”며 “소규모 사업자도 도매 의류 상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이미지 검색 기능 도입으로 가입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밝혔다. 한편 apM그룹은 apM Style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일까지 자사 운영의 3개 상가 광장에서 사업자가 아닌 일반 고객도 상품 구매가 가능한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플랫폼 회원으로 가입하는 개인 및 기업 사업자 고객을 상대로 7월 한 달간 무료 배송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apM그룹 관계자는 “apM Style을 통해 국내의 쇼핑몰 및 1인 셀러 등 디지털 시대에 떠오르는 패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동대문 패션 도매상가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향후 국내 회원들과 플랫폼 내의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청년실업이 심각한 한국과 달리 일본 기업은 사람이 없어 못 쓰는 실정으로 전해졌다.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이 전국의 국공립대 24곳과 사립대 38곳을 조사한 결과, 일본의 대졸·고졸자 취업률이 나란히 98% 수준을 기록하며, 사실상 ‘완전고용’을 이룬 것으로 조사됐다.많은 일본 업체가 외국으로 눈을 돌려 구직자를 찾고 있다. 그 덕에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취업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문제는 양국의 기업문화가 달라 일본에 안착하지 못하고 국내로 되돌아오는 수 또한 증가세라는 것.상당수 취업 전문가는 이러한 ‘리턴’ 사례가 일본과 일본의 기업 문화를 이해하려는 준비 없이 의사소통을 위한 일본어 능력만 갖춘 채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간 데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기업은 상하 관계를 고려한 회의석 배치는 물론이고 명함을 주고받는 것 하나에도 예의와 규범을 따지는 수직 문화로 유명하다. 이러한 일본의 기업 문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취업을 한 경우에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 만큼, 그에 대한 사전 공부와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일본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공부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비교적 시간 제약이 적은 사이버대학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직장에 다니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일본어는 물론 일본 경제와 문화에 대한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서울디지털대학교 일본학과 관계자는 “일본 기업 취업을 돕는 교과목과 일본 비즈니스 전문가 과정을 통해 일본어 구사 능력은 물론이고 일본과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기 위해 갖춰야 할 균형 잡힌 국제적 안목,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교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일본 취업을 위한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이 학교 일본어학과는 8월 14일까지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2019 케이팜(K FARM) 귀농귀촌 박람회’가 오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는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산업 발전 기여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귀농귀촌정보와 미래농업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수도권 최대 농업, 농업기술, 귀농귀촌 박람회다.전시품목으로는 귀농귀촌, 농촌체험, 농축산 기자재, 미래농업, 도시농업, 농업유통·물류, 작물·재배기술·종자, 농식품·식자재, 전원주택·조경, 농부시장 등 총 10가지 카테고리의 농업관련 품목들이 전시된다. 또한,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등 특별관을 구성해 농업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농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농업인들이 보다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귀농귀촌관에서는 지역별 유무형 자산과 특성, 토양과 기후 등을 고려한 특화작목과 영농기술 정보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 제공 및 귀농귀촌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은 물론 관련 교육 안내와 농업 창업, 일자리를 컨설팅 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무태장어 양식업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무태장어는 맛이 좋아 중국에서 ‘화만(花鰻ㆍ뱀장어의 꽃)’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쉽게 맛볼 수 있는 어종이 아니었다. 국내에는 제주도 천지연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돼 1978년 천연기념물 제258호로 지정됐다. 그러다 무태장어 치어가 외국에서 수입되고, 남해안 일부 지역에도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2009년 지정 해제됐다. 민물에서 자리는 무태장어는 키우기 까다로운 어종으로 알려졌다. 양식에 성공한 업체가 손에 꼽을 정도. 다만 최근 ‘순환 여과식 스마트 양식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양식업체가 늘고 있는 추세다. 순환 여과식이란 장어를 키우는 수조보다 두 배 이상 더 큰 수질 관리 수조를 따로 만들고 놓고 깨끗한 물과 액체산소를 투입하는 방식을 이른다. 시설비가 많이 들지만 깨끗한 물이 계속 공급되면서 장어의 스트레스를 낮춰 생존율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순환여과식의 경우 장어가 배설할 때 생기는 미생물을 키워서, 다시 장어가 잡아먹을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사료 사용량을 30%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스마트 양식을 통해 사람의 손길을 점차 줄여가고 있다고.맛 등 상품성이 좋아 무태장어 시장은 점차 커질 전망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귀농귀촌 박람회를 방문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지난 달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인트로’. 여성 래퍼 제시의 공연이 열렸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파격적인 공연장. 아티스트와 관객이 한데 섞여 함께 호흡하니 손발이 척척. 제시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에 공연장은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국내 최초 힙합 뮤지엄을 표방하는 ‘강남인트로’가 힙합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BEAT FOR YOUR BEST’ 라는 슬로건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강남인트로’에서는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각 분야 전문가의 차별화된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제시의 공연이 그랬듯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아티스트가 높은 무대가 아닌 관객 사이에서 멋진 랩을 하는 등 모든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소통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 관객이 구경꾼에 머물지 않고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어울리는 음악 소통의 장으로 기능한다. ‘강남인트로’ 관계자는 이곳을 음악 문화 콘텐츠 제공 공간이라고 소개한다. 관객이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던 기존 무대와는 다르게 힙합뮤지엄 ‘강남인트로’에서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공연하는 내내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사진도 찍는 등 가까이에서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다는 설명. 이 관계자는 “유명 브랜드 D사와 S사와 콜라보가 예정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 아티스트와 관객이 공연과 관람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매주 목, 금, 토 오후 11시부터 공연을 시작하고, 마감시감은 유동적이라고 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AI)·데이터과학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산업용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 업체 프론티스(대표 정현석)와 5G 환경의 선도적 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협약식은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와 프론티스 정현석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열렸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G 인프라 보급으로 급변하는 사업 환경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략적인 영업과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국방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부문의 제품 고도화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과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솔루션의 융·복합 제품 개발 △기타 시장의 니즈(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품 개발 및 고도화 등이다. 이를 위해 솔트룩스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수집 등의 기술과 제품을 제공한다. 프론티스는 IoT, VR, AR, MR(혼합현실) 기반의 가상교육 훈련, 원격지원, 재난대응, 가상 시뮬레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사업화를 위해 솔트룩스의 기술과 제품을 적용해 독자적 기술 확보와 수익 증대 등 사업화에 힘쓸 예정이다. 정현석 프론티스 대표는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과 인공지능의 만남은 기술적 가치를 논하기보다, 미래를 이끄는 문화가 될 것이고 매일 마주치는 생활이 될 것”이라며 “솔트룩스와 프론티스가 다가오는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5G 보급에 따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용자 환경의 급속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한발 앞선 시장 공략’ 전략 하에 산업 현장의 생산성 개선에 초점을 둔 융·복합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삼성넥스트–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삼성전자와 협업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장수시대 △자동화 △소형가구 △모바일 △소비자 가전 등 분야를 대상으로 했다. 참가신청 한 스타트업 중 사전심사를 통해 뽑힌 6개 스타트업이 삼성전자의 투자전담 조직 삼성 넥스트 관계자들과 함께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지난달 말 진행했다. 삼성 넥스트는 협력파트너로 최종 선정 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검토, 사업연계 등 협력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예정이다.삼성넥스트 윤홍열 디렉터는 “한국에서도 계속적으로 삼성넥스트의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한 주요 관심영역 및 한국이 글로벌로 선도할 수 있는 영역(advanced manufacturing, life style 기반 기술 등)의 스타트업과 투자/인수/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강정은 팀장은 “국내 우수 스타트업과 글로벌 주요 기업 간 성공적인 협업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본 밋업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