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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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0~2026-01-19
경제일반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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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한옥에서 만난 ‘신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뒷좌석에 타야 하는 명확한 이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4일 신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신형 S클래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최상위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먼저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에 이어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를 추가해 플래그십 모델 2종으로 구성된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했다.마이바흐 S클래스는 ‘궁극의 럭셔리’를 지향하는 마이바흐 브랜드 철학을 구현한 세단이다. S클래스 최상위 모델로 출시된 지난 2015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6만여 대가 판매됐다. S클래스와 구분되는 큰 차이로는 뒷좌석 탑승에 특화된 첨단 사양을 들 수 있다. 길어진 차체는 뒷좌석 탑승 공간을 확보하는데 대부분 할애했다. 반면 다양한 기능이 뒷좌석에 집약됐기 때문에 직접 운전을 즐기는 소비자는 벤츠 S클래스를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이다.벤츠코리아는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22일 신차 언론공개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마이바흐 브랜드 첫 모델이 출시된 지 100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100여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신차 공개행사는 특별한 장소에서 이뤄졌다. 서울시 통의동 소재 재단법인 아름지기 사옥에서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를 공개했다.아름지기 사옥은 기와지붕과 나무를 활용해 전통 한옥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이다. 한국의 전통 수공예 기술을 통해 마이바흐 브랜드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를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한다. 역사와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완성된 고급스러운 한국 전통미가 마이바흐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전시를 통해 보여준다. 마이바흐를 테마로 하는 전통 염색과 한복, 가구, 한지 등 한국의 장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도자 분야에서 전통 수공예 기술을 보유한 광주요는 벤츠와 협업해 마이바흐 특유의 럭셔리 감성을 구현한 작품 ‘달항아리’ 작품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에 단 한 점뿐이라고 한다.한국의 전통 작품과 함께 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80 4매틱’을 하나의 작품을 소개하듯이 공개했다. 국내 도입되는 마이바흐 S580 4매틱은 먼저 출시된 벤츠 S클래스 S580 4매틱을 기반으로 완성된 모델이다. 파워트레인과 실내 주요 기능 등을 S580 4매틱과 공유한다. 기존 마이바흐 S560 4매틱을 대체하는 모델이다. 해외에는 최상위 모델이면서 마이바흐 전용 모델인 S680 4매틱이 주문 접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벤츠코리아는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7세대 S클래스와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를 앞세워 국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부문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마이바흐 S클래스는 신형 S클래스의 높은 완성도와 첨단 기술에 마이바흐 브랜드 전통과 럭셔리 감성이 더해진 모델”이라며 “마이바흐 S클래스를 소유한다는 것은 무한한 럭셔리 세계에 발을 들이는 것으로 소수만 가질 수 있는 성공을 증명한다”고 말했다.마이바흐 S580 4매틱 외관은 기본적으로 S클래스 디자인을 따르지만 투톤 외장 컬러와 전용 디자인 및 사양, 크기 등을 통해 차별화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470mm, 1955mm, 높이는 1510mm다. 벤츠 S클래스(5320x1955x1505, S500 4매틱 기준)보다 길고 높다. 차체가 커진 만큼 휠베이스도 길어졌다. 벤츠코리아는 S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18cm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뒷좌석 무릎공간은 최대 12cm 늘어나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고 한다. 외관의 경우 전면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크롬 처리된 핀이 장착된 보닛 등이 조화를 이룬다. 투톤 컬러 외장은 고급 턱시도를 입은 느낌을 보여준다. 총 7가지 조합 투톤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뒷좌석 도어에는 마이바흐 엠블럼이 부착됐고 윈도우 중간 B필러는 크롬으로 처리됐다. 휠 역시 크롬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후면에는 마이바흐 전용 범퍼와 배기파이프가 적용됐다.실내 앞좌석은 S클래스와 비슷한 구성이다. S클래스와 마찬가지로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3D 계기반 등 총 5개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탑재됐다. 익스클루시브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 시트는 정교한 다이아몬드 문양의 나파 가죽으로 마감됐고 루프라이너는 고품질 다이나미카 극세섬유로 이뤄졌다. 실내 무드등은 64가지 컬러를 지원하고 로즈골드화이트와 아메시스트 글로우 등 테마 컬러 적용도 가능하다.마이바흐 S클래스는 뒷좌석 탑승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모델로 볼 수 있다. 마이바흐 S클래스를 직접 운전하면 운전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 보인다. 벤츠 측은 고급 우드 소재로 뒷좌석을 둘러싸 여유로운 라운지 공간을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상의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해 전용 NVH(소음·진동·충격, Noise·Vibration·Hardness) 설계를 적용했다. 유리 사이에 삽입된 필름 레이어인 IR라미네이티드 글래스가 기본 장착됐다. 주행 시 바람이나 도로에서 들리는 외부 소음은 물론 적외선을 차단한다. 안정적인 실내 온도 유지에도 기여한다. 타이어는 트레드 내부 폼 소재가 흡음재 역할을 하는 저소음 제품을 기본으로 한다. 타이어 공명음을 줄여 보다 안락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안락한 승차감을 위한 첨단 기능도 집약됐다. 벤츠는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에 버금가는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안전 기능으로는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 기반 디지털라이트와 뒷좌석 탑승객 머리와 목을 보호하는 뒷좌석에어백, 최신 드라이빙어시스턴스패키지 등을 비롯해 마이바흐 최초로 뒷좌석 벨트피더(belt feeder)가 탑재됐다. 벨트피더는 착석 후 문을 닫으면 벨트가 자동 돌출되고 벨트를 체결하면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방식이다. 편리하고 안전한 벨트 착용을 돕는 장치다. 뒷좌석 도어는 전기모터가 탑재된 컴포트도어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문을 자동으로 열거나 닫을 수 있다. 경사로에서 도어를 편하게 여닫을 수 있다. 뒷좌석 헤드레스트는 쿠션과 함께 히팅 기능이 내장됐다.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여기에 기본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등받이 각도를 최대 43.5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다리 받침대는 최대 5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쇼퍼패키지 역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조수석 시트를 77mm 앞으로 움직여 뒷좌석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때 앞좌석 헤드레스트도 접을 수 있어 뒷좌석 전면 시야 확보도 가능하다. 또한 에너자이징패키지가 뒷좌석에도 적용돼 탑승자 컨디션에 따라 6가지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다. 실내 온도와 열선 및 통풍 기능, 앰비언트 라이트, 음악, 마사지 기능 등을 조절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댑티브뒷좌석라이팅 기능은 탑승자 취향과 목적에 맞는 실내 조명을 제공한다.파워트레인은 S580 4매틱과 동일하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503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뒷바퀴를 조절해 회전 궤적을 줄여주고 보다 민첩한 코너링을 돕는 리어액슬스티어링도 탑재됐다. 주행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내믹셀렉트에는 ‘마이바흐’ 전용 모드가 추가됐다. 뒷좌석 승차감에 초점을 맞춘 주행모드라고 한다. 부드러운 가속과 서스펜션 감도, 저단 변속 배치, 2단 기어 출발 등을 통해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동력이 자연스럽게 공급돼 쾌적한 주행을 구현한다고 벤츠 측은 전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80 4매틱 국내 판매가격은 2억6060만 원으로 책정됐다. S클래스 S580 4매틱(2억1860만 원)보다 4000만 원가량 높다.한편 벤츠에 따르면 올해 마이바흐 브랜드는 첫 차 출시 10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21년 9월 마이바흐 모토렌바우(Maybach Motorenbau GmbH) 창립자인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와 아들 칼 마이바흐(Karl Maybach)는 ‘최고 중의 최고’를 선보이겠다는 철학으로 첫 모델인 ‘마이바흐 22/70HP W3’를 선보였다. 사륜 브레이크와 6기통 엔진, 나무와 가죽 소재로 마감된 고급 인테리어 등은 당시 파격적인 사양이었다. 마이바흐 첫 모델을 본 소비자들은 이 차를 하나의 예술적인 작품으로 인정했다고 한다. 벤츠는 W3와 함께 선보인 마이바흐의 철학이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브랜드 핵심가치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벤츠 관계자는 “마이바흐는 현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마이바흐 GLS와 대형 세단 마이바흐 S클래스에 이어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럭셔리를 창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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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연구진, ‘카모스타트’ 코로나19 인도 변이 억제 확인… 대웅제약 ‘코비블록’ 주목

    최근 독일 대학 연구진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진행한 세포실험에서 카모스타트 성분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와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카모스타트 성분 ‘코비블록’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대웅제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현재 코비블록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에 이어 인도에서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확산과 급증하는 사망사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로 인해 해외 각 국에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 및 치료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독일 연구팀이 인도 변이 바이러스 ‘B.1.617’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독일 괴팅겐 영장류센터, 괴팅겐 의학센터대학교, 프레드리히-알렉산더대학교, 하노버의대 소속 연구진으로 구성된 해당 연구팀은 세포실험에서 카모스타트와 재조합 ACE2 단백질이 인도 변이 바이러스 B.1.617의 감염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이 연구팀은 인도 변이 바이러스 세포 감염을 확인하기 위해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B.1.351)를 비교했다. 그 결과 인도 변이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는 초기 바이러스 대비 폐와 장 세포에 더 쉽게 침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의 서열 변화에 의해 폐 세포에 발현하는 ACE2와 결합력이 높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이어 연구팀은 인도 변이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치료 물질 감염억제능 확인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가 체내 세포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TMPRSS2 활성을 억제하는 카모스타트가 세포 감염을 억제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카모스타트가 초기 코로나19는 물론 변이 바이러스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결과로 변이 바이러스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연구팀은 승인된 항체치료제 감염억제능을 함께 평가했다고 한다. 그 결과 카시리비맙(Casirivimab)은 부분적으로 인도 변이를 무력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데비맙(Imdevimab) 단독 투여 또는 카시리비맙과 임데비맙 병용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중화 효과가 있었던 반면 밤라니비맙(Bamlanivimab)은 바이러스 중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백신을 투약한 사람의 혈장을 이용한 감염중화능을 확인한 결과 초기 바이러스와 비교해 인도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억제능은 낮은 것으로 나왔다.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는 국내에서도 진행된 바 있다. 앞서 지난 4월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가 코로나19 치료제 및 후보약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을 확인했다. 카모스타트 등 TMPRSS2 억제제와 램데시비르 등 RNA 복제효소 억제제 등을 대상으로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영국 및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현재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카모스타트 성분 코로나19 치료제로 경구제인 코비블록을 개발 중이다.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임상 2b상 투약을 완료했고 현재 환자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연구결과 분석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면 오는 3분기 내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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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2021년형 레인지로버 벨라’ 출시… 엔트리 모델 P250 추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3일 상품성을 개선한 ‘2021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최근 선보인 모델과 마찬가지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국내 시장 재도약을 위한 4P(제품·가격·구동계·피비프로, Product·Price·Powertrain·PIVI Pro) 전략에 맞춰 레인지로버 벨라의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신형 인제니움 직렬 6기통 엔진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프로(PIVI Pro), 3D 서라운드 카메라 등 첨단 사양을 기본 탑재하고 새로운 가격 정책을 반영했다.레인지로버 벨라는 ‘2018 월드카어워드’에서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을 수상한 모델이다. 출시 당시 독보적으로 우아한 실루엣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플로팅 루프와 클램쉘 타입 보닛, 팝업 방식 도어 핸들 등이 조화를 이뤄 특유의 매끈한 실루엣을 구현한다. 2021년형 P400 R-다이내믹 HSE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21인치 5 스포크 휠이 적용된다. 실내는 연식 변경을 넘어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토글 방식 기어노브 등이 더해졌고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피비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인 SOTA(Soft Over The Air) 시스템도 탑재됐다. 내비게이션은 랜드로버에 최적화된 티맵이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P400 모델에 마일드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신형 3.0리터 직렬 6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5초,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트윈스크롤 터보차저와 마일드하이브리드 기술로 작동하는 전기 슈퍼차저가 함께 탑재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하고 터보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감속 시 수집된 전기 에너지를 48볼트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벨트 일체형 스타터 모터를 통해 엔진 구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규 트림으로 P250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도 했다. P250은 2.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낸다.주행기술로는 전자동지형반응시스템과 4코너 에어 서스펜션, 지능형 토크온 디맨드 전자식 사륜구동(AWD),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등이 적용돼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성능과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편의사양으로는 전 트림에 3D 서라운드 카메라와 도강 수심 감지 기능(웨이드센싱), 이오나이저 기능과 PM2.5 필터가 적용된 실내공기청정장치 등이 장착됐다.2021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는 국내에서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기본 제공한다. 가격은 P250 R-다이내믹 SE가 9520만 원, P400 R-다이내믹 SE 1억920만 원, P400 R-다이내믹 HSE는 1억1460만 원이다.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동급 최고의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한 레인지로버 벨라가 상품성을 향상시켜 새롭게 출시됐다”며 “특유의 럭셔리한 가치와 차별화된 품격을 보다 만족스럽게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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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코리아, 휴대용 ‘아이깨끗해’ 신제품 출시…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손 청결 관리”

    라이프&헬스케어 업체 라이온코리아는 외출 중에도 나만의 손세정제로 간편하게 청결을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아이! 깨끗해(아이깨끗해) 휴대용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선보인 아이깨끗해 브랜드는 2013년부터 8년 연속 국내 핸드워시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개인위생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제품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장소에 상관없이 손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고 라이온코리아 측은 전했다. 99.9% 향균 효과로 유해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제거하고 미세먼지도 99.9% 세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색소나, 실리콘, 파라벤 7종 등 13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밖에서도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핸드백이나 파우치 등에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어졌고 한 번의 펌핑으로 거품이 풍성하게 나온다고 한다. 사용을 완료한 후에는 아이깨끗해 향균 폼 핸드솝 레몬향 리필 제품을 넣어 용기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외출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등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실외에서도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휴대용 핸드워시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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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신형 911 GTS’ 5종 공개… 8세대 911 라인업 완성

    포르쉐가 총 5종으로 구성된 ‘신형 911 GTS’ 라인업을 공개했다. 911 카레라 GTS 쿠페와 카브리올레, 사륜구동 모델인 911 카레라 4 GTS 쿠페·카브리올레, 911 타르가 4 GTS 등으로 구성됐다. 911 GTS는 국내에 먼저 출시된 911 S와 911 터보의 중간급 모델로 볼 수 있다. 8세대 신형 911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 역할도 한다. GTS 특유의 전용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PDK(포르쉐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80마력, 최대토크 58.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기존 911 GTS보다 30마력 향상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3.3초(911 카레라 4 GTS 기준)다. 포르쉐액티브서스펜션매니지먼트(PASM)가 장착된 GTS 전용 서스펜션과 911 터보와 동일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채용해 강력한 성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특이 이번 신형은 GTS 최초로 경량 디자인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풀 버킷 시트와 사이드 및 리어 윈도우 경량 글래스, 경량 배터리, 리어시트 제거 등으로 구성된 옵션이다. 이를 통해 최대 25kg의 무게를 줄일 수 있다고 포르쉐 측은 설명했다. 가벼워진 무게와 개선된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전반적인 주행감각이 이전 세대에 비해 향상됐다고 강조했다.GTS 전용 서스펜션은 911 터보에 장착된 서스펜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리어 스프링 설계 역시 911 터보에 적용된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메인 스프링은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장력을 힘 있게 유지하도록 세팅됐다. 댐퍼는 변화에 더욱 빠르게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GTS 특유의 주행감각을 구현한다.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은 카레라 S보다 10mm가량 낮은 스포츠 섀시와 PASM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타르가 4 GTS는 PASM이 적용된 타르가 4S의 섀시를 공유한다. 강력한 성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911 터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채용했고 마찬가지로 911 터보에 적용되는 20인치 휠과 21인치 휠이 각각 앞바퀴와 뒷바퀴에 더해졌다. 알로이 휠은 블랙 컬러로 꾸며졌고 중앙 잠금 방식으로 바퀴가 회전해도 포르쉐 엠블럼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스포츠배기시스템은 GTS 전용 세팅과 흡음재 구성을 통해 보다 감성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했다.외관 디자인은 고광택 마감 블랙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스포일러 립과 알로이 휠, 엔진 커버 루버, 도어 후면 GTS 스크립트 등을 블랙으로 처리했다. 헤드램프 영역도 어둡게 만들어 911 카레라와 차별화했다. 추가로 블랙 컬러 외관 패키지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전·후면 범퍼와 사이드 실에는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됐고 포르쉐다이내믹라이트시스템 플러스가 적용된 LED 헤드램프가 기본 제공된다. 실내는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모드 스위치가 있는 스포츠크로노패키지, 포르쉐트랙프리시전앱과 타이어 온도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 사양으로 장착됐다. 시트는 전동 조절식 4방향 스포츠 시트 플러스가 기본이다.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블랙 컬러 장식이 실내 곳곳에 더해졌고 레이스텍스 소재를 활용해 우아한 느낌을 살렸다. 카민레드와 크레용 컬러 인테리어를 옵션으로 고를 수 있다. 연결성이 향상된 최신 포르쉐커뮤니케이션매니먼트 시스템은 이전에 비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됐고 음성 기능과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한다. 신형 911 GTS 판매가격은 유럽에서 14만981유로(약 1억9140만 원)부터다.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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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해운대 패션 랜드마크”… 한섬, 3호 콘셉트스토어 ‘더한섬하우스 부산점’ 운영

    한섬이 광주광역시와 제주도에 이어 부산 해운대에서 콘셉트스토어 매장인 ‘더한섬하우스’를 선보인다. 콘셉트스토어는 이종 브랜드 제품을 최신 트렌드와 매장 콘셉트에 맞춰 한 공간에 혼합 배치하고 소비자 맞춤 스타일링과 문화체험 콘텐츠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채널을 말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25일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신시가지에서 더한섬하우스 부산점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더한섬하우스 부산점은 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됐다. 각 층별 테마에 맞춰 타임과 시스템, 마인 등 13개 한섬 주요 브랜드 남녀 의류와 액세서리 등 1000여개 제품이 혼합 배치된다. 1층은 여성 캐릭터(아카이브) 매장으로 꾸며진다. 2층과 3층은 캐주얼(라이브) 매장과 여성 캐릭터 및 남성(어반) 매장으로 이뤄진다. 4층은 문화 강좌 등이 가능한 VIP 라운지로 운영된다.한섬에 따르면 매장이 들어서는 해운대구는 서면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상권이다. 한섬 관계자는 “더한섬하우스 부산점은 해운대 신시가지 주거밀집상권과 인접했고 반경 2~4km 내에 지역 부촌으로 불리는 마린시티와 센텀시티가 있어 잠재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기에 인근 해운대 해수욕장과 달맞이 고개 등 관광·문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고 전했다.특히 한섬은 더한섬하우스 부산점을 부산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 소비자는 물론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1층에 지난 1924년 영국 왕실이 공식 인증한 런던 3대 플라워숍 ‘해이포드 앤 로즈’ 국내 1호점을 선보이고 글로벌 아티스트 컴퍼니 ‘핀즐(Pinzle)’과 협업해 매장 곳곳에 협업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2층에서는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인 ‘한섬 케어플러스’ 공간을 운영한다.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의류 특화 세탁 서비스가 제공된다. 소비자가 매장에 방문해 세탁을 접수하면 세탁 후 집으로 배송하거나 매장에서 직접 찾아갈 수 있다.한섬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하는 더한섬하우스 부산점이 해운대를 대표하는 패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한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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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1회 투여해 살 뺀다”… 유한양행, 지속형 비만치료제 동물시험 결과 발표

    유한양행이 지속형 비만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YH34160’의 전임상 효능 시험 결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유한양행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최하는 ‘2021 미국당뇨병학회(ADA)’ 연례 학술대회 포스터 세션에서 YH34160 전임상 효능 시험 결과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초록은 22일(현지시간) 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YH34160은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 중인 지속형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새로운 식욕 억제기전을 가진 GDF15 단백질의 지속형 변이체 약물로 주로 뇌에 존재하는 GDF15 수용체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식욕 억제를 통한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 기존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경우 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로 체중 감량 효과는 있지만 의존성과 심혈관계 관련 부작용 우려가 존재한다. 유한양행 YH34160 후보물질의 경우 체중 감소 효과가 우수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한 기전을 가진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한양행 측은 “전 세계적으로 비만 질환자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 임상을 통해 후보물질의 특장점을 입증하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발표에 앞서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YH34160은 단백질 엔지니어링을 통한 생리 활성 개선 물질로 대조 물질 대비 우수한 활성을 보였다. 쥐(마우스)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하는 약물 동태 시험을 통해 긴 반감기를 가진 지속형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사람에게 주 1회 투여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2가지 비만 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GLP-1계열 대조물질 대비 현저히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및 지질 수치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 유한양행은 내년까지 YH34160 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한다는 목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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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남프랑스 와인 ‘제프까렐’ 13종 출시… “천재 와인 생산자가 설계한 와인”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남부 소재 랑그독-루씨용(Languedoc-Roussillon)지역에서 생산된 ‘제프까렐’ 와인 1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제프 까렐은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동시에 와인의 다양성과 토양의 개성을 선호하는 천재 와인 생산자로 알려졌다.와인 양조 컨설턴트로 유명했던 제프 까렐은 지난 2007년 본인 이름을 건 와인을 개발하기 위해 남프랑스 랑그독-루씨용지역 내 적합한 토양을 확보했다. 이후 포도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정비하고 창의적인 실험을 거듭해왔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와인들과 차별화된 양조 방식 와인을 만들어냈다.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개성 넘치는 지중해 와인과 오렌지 와인, 유기농 와인, 데일리 와인 등으로 구성됐다. 지중해 특유의 향이 표현된 제프까렐 라베뜨는 시라 75%, 까리냥 15%, 그르나슈 10%가 블렌딩된 레드 와인이다. 검붉은 베리와 허브가 어우러져 아로마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음식은 고기류와 잘 어울린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제안했다.제프까렐 샤그리는 그르나슈 그리 100% 품종 오렌지 와인이다. 1년에 5000병만 한정 생산된다. 오렌지 와인은 화이트 와인 포도 품종을 레드 와인 제조법으로 만들고 오랜 침용을 통해 추출된 색과 타닌 성분으로 오렌지 빛깔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와인 카테고리로 자리 잡으면서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제프까렐 쁠랑라뷔는 시트러스 특유의 상큼함과 소비뇽 블랑 100% 품종의 유기농 화이트 와인이라고 한다. 라벨에는 새의 머리 프랑스어로 ‘멋지다’는 문장이 새겨졌다. 새의 부리로도 느낄 수 있을 만큼 아로마향이 강하다는 것을 표현한 디자인이다. 이번 제프까렐 와인 13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천호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숍 등에서 판매된다.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제프까렐은 독창적인 라벨과 접근성이 우수한 가격, 특유의 품질과 맛이 특징으로 다양한 와인을 접해보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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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셀렉스, 신제품 ‘코어프로틴 프로 식이섬유’ 출시

    매일유업은 영양식 전문브랜드 셀렉스가 신제품 ‘코어프로틴 프로 식이섬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소화 부담 없이 단백질을 흡수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코어프로틴 프로는 매일유업의 오랜 영유아식 연구기술이 접목된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을 함유해 단백질 소화가 시작되는 위에서부터 부드럽게 녹는 것이 특징이라고 매일유업은 설명했다. 신제품 코어프로틴 프로 식이섬유는 기존 코어프로틴 프로에 장내 유익균 증가로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썬화이버(Sunfiber)’를 보강한 제품이라고 한다. 육류 위주 식습관이나 체중관리 등으로 식이섬유가 부족한 성인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소화능력과 받아들이는 흡수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에서 소화된 단백질이 흡수되는 장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어프로틴 프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식이섬유를 더해 장에서 영양분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제품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제품에 사용된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은 매일유업이 덴마크 1위 유제품 업체인 알라푸드(Arla Foods)로부터 전 세계 독점 공급받는 원료다. 세계적인 낙농업 국가 덴마크의 청정지역에서 자연 방목한 소에서 얻은 원유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유청단백질과 분리대두단백질을 복합 구성해 체내에서 단백질이 지속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매일유업 셀렉스는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의 포문을 연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해 국내 1위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과학에 근거한 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콘셉트를 반영해 신규 BI를 선보였다.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건강관리 브랜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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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美 톡신사업 관련 불확실성 모두 해소”… ‘나보타’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관련 미국 소송 관련 리스크를 모두 해소했다. 대웅제약 미국 파트너업체들이 제기된 소송을 합의를 통해 마무리 지었기 때문이다. 리스크를 해소한 대웅제약은 나보타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대웅제약은 지난 22일 미국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 파트어업체인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가 메디톡스와 합의 계약을 맺어 미국 톡신 사업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제거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디톡스가 에볼루스와 합의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대웅제약은 합의 당사자에서 빠졌다. 때문에 이번 합의에서 대웅제약이 부담해야 하는 금전적 손해는 없다.대웅제약 측은 “지난 2017년에 이어 이번 소송도 기각당할 것을 우려한 메디톡스가 이온바이오파마를 상대로 서둘러 합의를 유도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미국 주식시장에 자본조달(상장)을 앞둔 이온바이오파마 입장에서는 회사 재정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리스크를 제거하고 투자를 받아 기업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합의를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대웅제약이 합의 당사자에서 빠진 것에 대해서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결정은 무효화 될 것이고 메디톡스가 추가로 제기한 연방법원 소송도 기각될 것이 확실했기 때문에 합의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며 “다만 이번 합의로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 분야에 이어 치료영역 시장까지 모든 법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결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우수한 약효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수익성이 높은 나보타가 미래 사업 가치를 더욱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는 지난 2019년 5월 미국에 공식 출시된 이후 출시 4개월 만에 현지 시장 점유율 3위에 올라섰다. 3월에는 미국 매출이 급등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출시 이후 선진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엘러간 등 세계적인 제약업체들과 경쟁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나보타는 현재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세계 55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수출 계약 국가는 약 80여 곳이다. 내년 초에는 유럽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중국 시장 진출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 3상을 연내 마무리하 NDA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 치료 시장 진출 준비도 순항 중이라고 했다. 이온바이오파마가 적응증을 개발 중인 만성편두통은 오는 2026년 엘러간의 보톡스 매출액만 약 12억 달러(약 1조3640억 원) 규모에 달할 만큼 중요한 시장으로 꼽힌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더 이상 무효화를 거절할 근거와 명분이 없는 메디톡스가 관련 소송 무효화에 동의한다는 서신을 제출하면 현지 당국 무효화 결정이 신속하게 내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메디톡스의 허위 주장이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독자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툴리눔 톡신 신제품 개발과 신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품질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제약바이오 위상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복안이다.아직 끝나지 않은 국내 소송에 대해 대웅제약 측은 “이번 합의는 국내에서 이뤄지는 소송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며 “그동안 사정당국 수사를 통해 드러난 메디톡스의 불법·부정행위를 낱낱이 규명하고 영업비밀을 도용했다는 거짓 주장에 대한 진실을 밝혀 반드시 승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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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새 엠블럼 단 ‘모닝’ 출시… 상품성 보강

    기아는 23일 연식 변경을 거친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모닝은 브랜드 대표 경차 모델이다. 지난해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됐고 이번에 신규 엠블럼을 적용하면서 사양을 보강했다.외관 디자인은 변화 없이 새로운 외장 컬러로 아스트로 그레이를 추가했다. 실내는 상위 트림에 적용됐던 블랙 인테리어를 전 트림에서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뒷좌석 6:4 폴딩시트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고 첨단운전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브와이즈Ⅱ를 최상위 모델인 시그니처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드라이브와이즈Ⅱ는 전방충돌방지보조-보행자(FCA-PED)와 차로이탈방지보조(LKA), 후측방충돌방지보조(BC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운전자주의경고(DAW), 차로유지보조(LFA) 등으로 구성됐다.새로운 기아 모닝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스탠다드가 1205만 원, 프레스티지 1355만 원, 시그니처는 1520만 원이다.기아 관계자는 “강화된 상품성을 통해 차급을 넘어선 도심 최적 모빌리티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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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강화… 국유림 공간 활용 ‘국민의 숲’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현대차는 지난 22일 산림청 산하 기관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무심기 전문 벤처 트리플래닛 등과 국유림 공간 적극 활용 및 관리를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친환경 숲 길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 친환경 체험 공간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조성하기도 했다.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지난 3월 개장한 국내 최대 규모 국립 휴양림이라고 한다. 여의도 면적 3분의1 규모로 조성됐다. 해양 환경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운용, 휴양림 내 배기가스 배출 제한 등을 통해 국내 최초로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자연 휴양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휴양림 내 태양전망대 길목 좌우 150m 구간에 동백나무 300주, 산수국 1000주, 철쭉 1000주 등 총 2300그루 교관목을 식재하는 숲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대차 등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 및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와 해안가 폐기물 수거 등 친환경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5를 활용해 친환경 모빌리티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 도입도 추진한다.그동안 현대차는 아이오닉 포레스트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6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에 약 2만3000그루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서울과 인천 소재 33개 초등학교에 약 9000그루의 공기정화 식물을 지원하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2016년부터 소비자와 지역사회 동참을 통해 운영된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이번 아이오닉 포레스트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보다 다채로운 친환경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유럽 내 해양 생태계 보존 및 업사이클링 지원 활동과 중국 내몽고 황사발원지 사막화 방지사업 ‘현대 그린존’, 달리기 및 자전거 타기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롱기스트런 캠페인’ 등 환경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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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 종료 일주일 앞둔 ‘맥도날드 더 BTS 세트’… 국내 누적 판매 120만개 돌파

    맥도날드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해 선보인 세트 메뉴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27일 출시한 ‘더 BTS 세트(The BTS SET)’가 누적 판매량 120만개(6월 21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세트가 단기간에 100만개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맥도날드 더 BTS 세트는 두 글로벌 아이콘의 만남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세트는 맥너겟 10조각과 후렌치후라이(M), 음료(M), 스위트칠리·케이준 소스 등 BTS가 선호하는 메뉴로 구성됐다. 여기에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패키지도 주목받았다. 특히 BTS 협업 세트 메뉴는 맥도날드 ‘셀레브리티 시그니처 메뉴 프로그램’ 최초로 단일 마켓을 넘어 전 세계 50개 시장에 선보였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의 경우 현 시점에서 공개하기 어렵다고 한국맥도날드 측은 전했다. 맥도날드 더 BTS 세트는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이달 말까지 판매된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글로벌 아이콘의 파격적인 만남이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남은 판매 기간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더 BTS 세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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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옥션, ‘여름 맞이 리빙페어’ 진행… 한샘·리바트 등 90여개 브랜드 참여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7일까지 ‘여름 맞이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가구와 침구, 인테리어 제품을 비롯해 반려동물용품과 자동차용품을 모았다.이번 리빙페어에는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리바트와 삼익가구, 한샘, 동서가구, 바네스데코, 아망떼, 지누스, 벨리에르, 쁘리엘르, 올리비아데코, 데일리콤마, 코코도르, 무아스, 펫클럽, 하림펫푸드, 파인뷰, 아이로드 등이 있다.쿠폰 혜택으로는 모든 회원에게 금액대별로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되는 20% 할인쿠폰이 한 장씩 제공된다. 스마일클럽회원은 20% 할인쿠폰 2종을 한 번씩 더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중복할인 쿠폰과 카드사 연계 스마일페이 할인도 운영한다.이지민 이베이코리아 리빙팀 매니저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여름을 맞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가구와 침구, 인테리어 소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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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3번째 녹색거리 개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하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의 3번째 통학로 개통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개통한 통학로는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세륜초와 보성중·고 인근에 있다. 5차선 대로변의 총 길이 350m 구간이 조성됐다. 학생 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객과 주변 공원 방문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한다.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기후변화와 대기질 등 급변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학교 주변을 생활권 초록빛 공간으로 조성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통학로에는 다채로운 색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상록관목과 초화류 등 총 19종을 겹겹이 심어 생울타리를 조성했고 차도와 보행로 사이를 구분해 보행자 안전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확보했다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양한 식물로 구성된 폭 1.5m의 녹지는 학생 정서함양과 도시 소음 감소, 기후 완화 등 순기능을 제공하도록 꾸며졌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늘 푸른 나무로 조성한 통학로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사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비롯해 교실숲, 산림복원 및 산림녹화사업 등이 있다.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나무 총 5만2930그루를 식재했다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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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소방유가족 지원사업 확대… 올해 19명 소송비 지원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소방유가족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소송비와 긴급 생계비, 유자녀를 위한 소방관 육성 장학금 지원 등 소방유가족 총 1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21일 하이트진로는 청담동 사옥에서 유가족 소송비 기증식을 가졌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소방공무원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작년부터 하이트진로는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들이 순직으로 인정받는데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비용과 긴급 생계비 지원을 추진했다. 지난 4월 순직유족급여 승인이 결정된 사례도 있다. 또한 2018년부터는 소방관을 꿈꾸는 유자녀들을 위해 소방관 육성 장학금을 매년 지원해왔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업무상 순직, 투병 등으로 사망한 소방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소방유가족 지원 확대를 추진했다”며 “하이트진로의 소방유가족 지원사업이 마중물이 돼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여론이 형성되고 다른 유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장학금과 위로금, 힐링캠프 개최 등 소방관유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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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상반기 결산 세일’ 진행… 800개 품목 최대 70% 할인

    생활용품업체 락앤락은 이달 말까지 인기 제품과 시즌 제품 등으로 구성된 상반기 온·오프라인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락앤락 결산 세일은 연중 두 차례 실시하는 가장 큰 할인 행사다. 식품보관용기를 비롯해 텀블러와 쿡웨어, 소형가전 등 800여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공식 온라인몰인 락앤락몰과 전국 20여개 직영 및 가맹점에서 이뤄진다.식품보관용기 주요 할인 제품으로는 에어프라이어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늘면서 관심 받고 있는 고급 내열유리 용기와 1인분씩 소분해 보관한 후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바로한끼 시리즈, 웰빙 음식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간편 도시락 용기 투고 시리즈 등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쿡웨어는 데꼬르 IH 시리즈와 소마 IH 시리즈, 하드앤라이트 시리즈 등이 할인 제품으로 구성됐다.야외 활동 증가 추세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텀블러 제품도 할인 대상이다. 캠핑 시 유용한 메트로 머그는 최대 18시간 동안 보냉력이 유지돼 시원한 음료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일 기간 자사몰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협업 제품인 펭수 텀블러 시리즈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소형가전 제품은 스팀에어프라이어를 16% 할인하고 미니공기청정기는 5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수박야채보관통과 쿨러백, 음식물 쓰레기통 등 여름 시즌에 유용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이경숙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상무는 “락앤락에 보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기 제품과 실용성 높은 품목들로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여름을 맞아 주방 정리에 살림 장만을 고려한다면 이번 할인 기회를 활용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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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위아, 임직원 급여 모아 복지기관에 車 4대 기증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급여를 모아 자동차가 필요한 사회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선물했다.현대위아는 광주광역시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시온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기관 4곳에 ‘현대위아 드림카(Dream Car)’ 총 4대를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드림카 기증을 진행했으며 올해까지 자동차 총 124대를 전달했다.드림카를 기증하기 위해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직접 급여를 모았다.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을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모아 차 구입에 필요한 약 1억3500만 원을 조성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드림카는 물론 매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기증 대상 복지기관은 차가 부족하거나 없어 복지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곳을 선정한다고 한다. 이번 시온장애인보호작업장의 경우 30명 이상 이용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지만 운용 중인 자동차가 한 대 뿐이어서 송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 서산시 서산노인복지센터 또한 50명 이상 이용자가 수시로 병원을 오가야 하지만 보유 차량이 부족해 불편이 있었다.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이 동참하는 드림카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이웃과 동행하는 현대위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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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어포 맛 단백질 스낵 ‘오잉포차 꾸이오잉칩’ 출시

    롯데제과는 22일 해산물스낵 ‘오잉’의 하위 브랜드로 ‘오잉포차’를 새롭게 선보이고 첫 번째 제품으로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롯데제과에 따르면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은 단백질 스낵으로 운동 전후나 식사 대용, 체중조절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어포 스낵 장점을 두루 모아 만든 새로운 개념의 스낵이라고 소개했다. 울퉁불퉁한 겉면의 직사각형 과자 모양으로 만들어졌고 바삭한 식감과 황태채를 활용한 어포 시즈닝 등이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을 구현한다고 한다.롯데제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간편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트렌드와 ‘혼술’ 추세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한 봉지(100g 기준)에 달걀 2개 분량인 12g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스낵 제품”이라고 말했다.롯데제과는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에 이어 오잉포차 두 번째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오잉포차’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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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르망, 최대 규모 매장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 오픈… 3000만원대 매트리스 전시

    침구업체 알레르망은 성남시 분당구에서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최대 규모 매장으로 조성됐다고 한다.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은 알레르망 침구와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를 한 곳에서 선보인다. 방문객이 다양한 상품을 폭넓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알레르망에 따르면 새 매장은 약 830㎡, 지상 2층 규모로 분당지역 핵심 상권에 자리 잡았다. 서현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1층에는 알레르망 인기 침구 제품인 주지스와 몰트가 있고 영국에서 독점 수입한 3000만 원대 매트리스 제품인 스핑크&에드가(SPINK&EDGAR) ‘캔터베리’ 모델을 전시했다. 2층에는 예단과 혼수를 위한 침구와 침대가 시즌 콘셉트에 맞게 전시됐고 8명이 동시에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는 180년 전통 영국 브랜드 ‘해리슨 스핑크스(Harrison Spinks)’의 마이크로포켓스프링 특허 기술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이 적용돼 몸을 보다 부드럽고 촘촘하게 지지해준다고 한다. 여기에 알레르망의 알러지 방지 기술을 접목해 알러지 방지 매트리스를 구현했다.알레르망은 오는 8월까지 남양주 별내와 일산 주엽, 수원 권선 등에서 신규 대리점을 오픈하고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구리점 매장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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