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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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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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참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동아오츠카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정부 기관과 협업을 이어간다.동아오츠카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 3년 연속 참가한다고 밝혔다.KISS는 1983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보건 전시회다. 산업안전 전문가 및 구매 담당자 등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전보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동아오츠카는 이번 박람회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관련 정부 협업 사례 및 실질적 성과를 선보인다.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건설현장·농촌 등 폭염에 취약한 현장을 대상으로 교육 및 수분 보급 활동을 병행해오고 있다.이번 박람회 주요 전시 콘텐츠는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 소개 △폭염 트렌드 및 이슈 공유 △행정안전부 협업 공익광고 영상 시연 △폭염 안전 5대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온열질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Biz상담존’을 운영한다. 자체 온열질환 캠페인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Biz상담존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은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참여 확인서’가 발급된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동아오츠카는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수분 보급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문화가 산업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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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산업부 장관 표창… 중소기업 대만 수출 확대 공로

    쿠팡이 대만 시장에서 K-푸드와 K-뷰티 등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을 가속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쿠팡은 8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전문무역상사 제도는 해외 네트워크와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지정해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쿠팡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기반 유통기업으로 유일하게 표창을 받았다.2022년 10월 대만에 로켓직구와 로켓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쿠팡은 1년 만에 1만2000여 개 중소기업의 대만 수출을 지원했다. 쿠팡은 중소상공인 제품을 국내에서 직매입한 뒤 대만에서 로켓배송으로 제공한다. 해외 배송, 번역, 통관, 현지 마케팅 등 수출에 필요한 비용은 쿠팡이 전액 부담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30개 중소기업의 대만 진출을 지원하기도 했다.쿠팡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출 보험 40% 할인, 수출보증 한도 1.5배 확대 등 전문무역상사 지원 혜택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만 수출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전문무역상사 지정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쿠팡은 K-푸드와 K-뷰티 등 중소기업 제품이 대만 시장에서 K-트렌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직매입과 물류 혁신으로 판로를 개척해왔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정부와 협력해 K-상품의 대만 수출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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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임직원 참여 ʻ사랑의 모금함ʼ 공식 개설… 취약계층 지원 강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7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aT 사랑의 모금함’을 공식 개설했다고 밝혔다.최근 고물가로 인한 먹거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aT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일상 속 소액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번 모금함을 마련했다. 모금된 성금은 연말 지역 복지시설을 통해 장애인, 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aT는 고유사업과 연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전남 인구소멸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꿈꾸는 꾸러미’ 지원 △농어촌지역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기초생계 지원을 위한 ‘aT 좋은이웃들’ 사업 운영 △임직원 참여 ‘사랑나눔기금’ 조성을 통한 소외계층 지원 등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홍문표 aT 사장은 “생활 속에서 쉽게 모을 수 있는 작은 금액의 정성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aT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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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블오더가 ‘재방문’ 유도… 먼키, 자체 솔루션 적용했더니 매출 30%↑

    푸드테크 기업 먼슬리키친(먼키)이 자체 개발한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솔루션을 먼키 테이블오더에 적용한 결과, 100개 시범매장에서 매출 30% 이상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솔루션의 핵심은 매장이 고객 데이터 주도권을 되찾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외부 플랫폼이 독점하던 고객 데이터를 매장에게 돌려줘, 매장이 직접 고객별 맞춤형 혜택과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번에 적용된 CRM솔루션은 고객이 결제할 때 마다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며, 매장에서 이를 현금처럼 정산하거나 할인쿠폰으로 즉시 발행 가능하다. 또한 점주는 별도의 외부 마케팅 도구 없이도 푸시 메시지로 프로모션·신메뉴·이벤트 정보와 쿠폰을 직접 발송할 수 있으며, 고객의 적립 및 쿠폰 사용 패턴을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매출 증대 노력을 매장이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셈이다.김혁균 먼키 대표는 “시범 운영 100개 매장에서 매출이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며 “별도 마케팅 도구 없이도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는 자동화 시스템의 효과가 입증됐다. 업계 최초로 CRM기능을 탑재한 테이블오더 출시와 단순 주문을 넘어선 매출 기여형 테이블오더 실현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먼키는 태블릿, 카드리더, 배터리, 충전기, 공유기를 일체형으로 통합한 ‘무선 올인원 완제품’으로, 기존 중국산 저가 조립품이 다수인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뤄냈다.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테이블오더 부문 세계 최초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디자인과 기술 경쟁력를 모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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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꾸레’ 모여라… BBQ 청계광장점, FC바르셀로나 팬들의 성지로 재단장

    제너시스BBQ 그룹의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이하 BBQ 청계광장점)이 FC바르셀로나 팬들을 위한 몰입형 공간으로 재단장했다.7일 BBQ에 따르면 이번 재단장은 단순한 테마 도입을 넘어 매장 전체를 FC바르셀로나 팬 ‘꾸레(Cule)’들의 요청을 반영해 공간을 구성했다. 꾸레는 스페인어로 엉덩이라는 뜻으로, 과거 FC바르셀로나 홈구장인 캄노우에서 관중들이 엉덩이를 내밀고 앉아 있는 모습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FC바르셀로나 팬을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BBQ는 청계광장점 앞에 설치된 초대형 황금올리브치킨 트리를 FC바르셀로나 테마로 꾸몄다. 내부는 클럽의 색채와 상징을 반영한 인테리어로 꾸몄으며, 인증샷 명소로 활용할 ‘바르셀로나 프레임’ 포토부스도 설치했다.제너시스BBQ 글로벌브랜딩전략실 관계자는 “청계광장점은 이제 단순한 매장이 아닌 FC바르셀로나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브랜드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고객 참여를 넘어 브랜드와 팬 간의 감정적 연결을 확장했다”고 말했다.한편 BBQ는 FC바르셀로나와의 공식 협력 관계를 통해 오는 31일 열리는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총 3만 석의 티켓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골든티켓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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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생성형 AI플랫폼 운영 개시… 업무 프로세스 전반 적용

    NH농협은행이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하는 생성형 AI플랫폼 운영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농협은행의 생성형 AI플랫폼은 수십 년간 축적한 금융데이터와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LG CNS와 함께 개발한 AI 시스템이다. 범용 AI와 달리 금융 업무에 특화되어 있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주요 기능으로는 △지식 정보 검색 에이전트(내부규정 및 상품정보 실시간 검색) △리테일 영업지원 기능(개인고객 상담 화법 제안) △기업금융 맞춤추천 기능(법인고객 정책자금 추천)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능(UX라이팅, 문서요약 및 메일발송 지원) 등이 있다.농협은행은 향후 AI가 과업을 스스로 계획·수행하는 에이전트 기술을 도입해 업무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현장에서 축적한 AI 데이터와 경험을 고도화해 플랫폼 활용 범위를 농협금융그룹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플랫폼은 실제 영업현장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유능한 AI동료’를 구현한 것”이라며 “직원과 고객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금융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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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2024/25 ESG보고서’ 발간… “지속가능경영 지향”

    KCC글라스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성장전략을 담은 ‘2024/25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다섯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ESG 전략목표와 핵심성과지표(KPI)의 연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 제품의 개발 △이중 중대성 평가의 고도화 등 KCC글라스가 최근 추진 중인 ESG 관련 핵심 활동을 상세하게 담았다. 특히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권고안인 TCFD(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를 적용해 ESG 정보의 신뢰성과 체계성을 한층 높였다.이번 보고서에서 KCC글라스는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혁신기업’이라는 ESG 전략목표를 기반으로 △환경과 함께하는 기업 △사람을 존중하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 등 3대 전략 방향과 이에 따른 세부 실행 과제를 KPI와 연계해 목표와 실적을 정량화했다. 이를 통해 업무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성과를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투명 안테나가 적용된 차량용 유리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글라스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등 KCC글라스가 새로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자 첨단 기술을 접목해 개발하고 있는 주요 제품들을 소개했다.아울러 ESG 이슈가 기업의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재무 중대성)과, 기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영향 중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요 이슈를 도출하고 평가하는 중대성 평에 관한 내용도 담았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이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목표와 실적을 정량화하고 성과 중심의 ESG 경영 체계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전략목표에 기반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ESG보고서 발간을 통한 이해관계자와의 투명 소통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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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최대 식품박람회서도 ‘K-푸드’… 농식품부‧aT, 대규모 통합한국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5 뉴욕 팬시푸드쇼(Fancy Food Show 2025)’에 참가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공사는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팬시푸드쇼’에서 487건의 상담과 1071만 달러 규모의 현장 업무협약 16건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69회를 맞은 뉴욕 팬시푸드쇼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식품 무역 박람회다. 올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됐으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농식품부와 공사는 57개 K-푸드 수출기업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꾸려 K-푸드의 경쟁력과 시장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다양한 맛의 떡볶이와 떡 등 쌀 가공식품을 비롯해, 야채만두 같은 식물성 제품과 기능성 음료 등이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시음·시식 행사와 함께 현지 셰프가 참여한 한식 조리 시연에는 닭갈비·김치볶음밥·유자 코울슬로·배 슬러시 등을 선였다.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미국은 세계 최대 식품시장으로, 이번 팬시푸드쇼 참가를 통해 K-푸드 수출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푸드 수출의 핵심국가인 미국은 문화적 개방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수출 확대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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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찍으면 와인정보 나온다… GS리테일, ‘AI 이미지 검색’ 도입

    GS리테일이 주류 전문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서 쉽게 주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AI 이미지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AI 이미지 검색 기능은 우리동네GS 앱 내 와인25플러스 메뉴에서 AI 이미지 검색을 선택한 후 이용 가능하다. 소비자가 QR코드나 바코드 인식 없이 상품 사진을 촬영하거나 보유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관련 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AI 이미지 검색 기능은 고객이 주류 매장에서 제품을 고를 때 겪는 브랜드 및 품종 구분의 어려움을 줄이고, 더 쉽고 정확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와인25플러스에는 약 1만여 종의 다양한 주류 정보 및 상품 리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와인뿐만 아니라 위스키, 전통주, 사케, 백주 등 다양한 주류 상품까지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AI 최적화 모델을 적용하고 검색 아키텍처를 고도화했다.서동우 GS리테일 플랫폼DX 부문장은 “와인25플러스의 AI 이미지 검색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는 약 1만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주류를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가까운 GS25 편의점이나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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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치킨-한식진흥원, ‘K-치킨’ 세계화 나선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과 한식진흥원이 K-치킨 세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교촌에프앤비는 한식진흥원과 한식 및 K-치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촌치킨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식과 K-치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체결됐다.교촌은 이번 협약 체결 이전부터 한식진흥원과 협업해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 및 전시회를 운영한 바 있다. 지난 3월과 6월 ‘교촌1991스쿨’을 통해 한국 치킨과 막걸리 문화를 소개하고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6월 전시에서는 교촌에프앤비 계열 브랜드 ‘메밀단편’, ‘발효공방1991’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플레이팅 시연을 선보였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대상 한식과 K-치킨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그동안 한식진흥원과 함께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고객에게 K-치킨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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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웹케시, 생성형AI 기반 미래형 뱅킹서비스 구현 나서

    NH농협은행이 B2B핀테크 대표기업인 웹케시그룹과 ‘생성형AI 기반 미래형 뱅킹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기업자금관리 노하우와 기술역량을 토대로 △AI기반 기업디지털 서비스 공동구축 △AI 전환 파트너십 구축 △기업고객 대상 공동마케팅 등 다방면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오는 9월에 AI엔진을 탑재한 ‘AI 기업 통합자금관리서비스(하나로브랜치)’를 출시하고, ‘AI 기업뱅킹’ 시스템 구축도 연내 착수한다. 기업의 회계담당자가 메뉴를 화면에서 찾아가는 구조에서 음성이나 채팅으로 요청사항을 말하면 결과를 보여주는 자연어처리 방식으로 개선된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더욱 편리한 기업뱅킹을 서비스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라며 “농협은행은 AI 및 신기술에 기반한 서비스를 강화해 기업고객과 동반성장 및 디지털 리딩뱅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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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SK브로드밴드와 업무협약 체결… 대국민 정책 홍보 추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SK브로드밴드가 대국민 정책 홍보를 위해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정책의 대국민 확산과 농어민 소득 증대, 유통단계 개선 등 ‘농어촌과 농어민(축산)이 잘사는 대한민국’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부 정책, 기후변화에 대응한 공사 7대 혁신방향 관련 사업추진 홍보 △생산자·구매자 간 직거래 확대와 온라인 도매거래 활성화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 △농수축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품목 발굴과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공사는 SK브로드밴드의 방송채널, 커머스 플랫폼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공사의 다양한 정책지원사업과 우수 사례를 국민에게 전달함으로써 정책 수혜의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홍문표 aT 사장은 “국민과 농어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촌과 농어민(축산)이 잘 살고 국민에게 이로운 정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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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해외 첫 생산기지 中자싱시에 착공… 연간 불닭 8억여 개 생산

    삼양식품이 첫 해외 생산기지 착공에 들어갔다.삼양식품은 3일 중국 절강성(浙江省) 자싱시(嘉興市) 마자방로에서 ‘삼양식품(절강) 자싱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장석훈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 김영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삼양식품은 중국이 전체 수출 물량의 25% 가량을 차지하는 주력 국가라는 점, 중국 내 불닭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게 형성돼 있다는 점, 자싱시가 삼양식품의 중국 판매법인인 ‘삼양식품 상해유한공사’와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를 선정했다. 총 201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대지면적 5만5043㎡, 연면적 5만8378㎡에 지상 3층 규모로 구축된다. 생산라인은 총 6개다.삼양식품 자싱공장은 중국 식품안전법에 따른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원료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제식품안전기구(GFSI)에서 인정한 식품 안전 시스템 인증(FCCS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환경 경영 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 규격(ISO14001) 등 국제인증을 순차적으로 취득해 지속적인 품질 고도화를 이뤄낼 예정이다.삼양식품은 오는 2027년 1월 자싱공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되면 이 공장에서만 연간 최대 8억4000만개의 불닭볶음면이 생산된다. 자싱공장 생산제품은 모두 중국 내수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국내 공장 4곳(원주, 익산, 밀양)은 미주, 유럽 등 지역의 수요를 뒷받침하는 공장 역할을 할 방침이다. 자싱공장 완공 시 국내외 5개 공장의 연간 불닭볶음면 생산량은 35억2000만개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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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7000여 명 야구팬 몰렸다… 아워홈, 한화이글스와 연간 스폰서십

    아워홈이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2025 시즌 연간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아워홈은 지난 2일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손혁 한화이글스 단장과 전준범 아워홈 마케팅 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스폰서십을 공식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아워홈의 새로운 기업 철학인 ‘Every bite feels like home(한 입 한 입이 집밥처럼 따뜻하게)’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협약에 따라 아워홈은 올해 프로야구 시즌동안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에서 기업광고와 더불어 미식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광고를 게재한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등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한화생명볼파크 중앙홀에서는 특별 협업 프로모션인 ‘TASTY OURHOME RUN(아워홈런)’을 진행했다. 아워홈 ‘바삭 카츠너겟’과 ‘바삭 두부텐더’ 등 인기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벤트를 통해 아워홈과 한화이글스의 상징적인 요소를 활용해 제작한 키링, 타투스티커, 부채 등 굿즈을 증정했다.이번 프로모션은 평일 경기임에도 약 1만7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경기 전부터 긴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워홈은 향후에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워홈 관계자는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한화이글스와의 협업을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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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 ‘2015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와 게스트 바텐딩 진행

    디아지오코리아가 ‘2015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 가네코 미치토 바텐더와 함께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오는 1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 진행되는 이번 게스트 바텐딩에서는 재즈 음악 공연과 함께 가네코 미치토 바텐더의 섬세하고 독창적인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가네코 미치토 바텐더는 이날 돈 훌리오 1942 베이스의 네그로니 스타일 칵테일 ‘로시타 1942(Rosita 1942)’와 돈 훌리오 블랑코에 사케와 허브를 더한 ‘어스 팔로마(Earth Paloma)’, 기존 페니실린 칵테일에 투명한 요거트를 더한 ‘클리어 페니실린(Clear Penicillin)’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디아지오코리아 성중용 시니어 브랜드 앰버서더는 “디아지오는 월드클래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바텐더를 발굴하고, 게스트 바텐딩을 통해 소비자와 바텐더 모두에게 새로운 칵테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게스트 바텐딩을 통해 기존의 칵테일이 각 문화에 따라 어떻게 재해석되는지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네코 미치토 바텐더는 디아지오가 주최한 ‘2015 월드클래스 글로벌’ 대회의 우승자로, 현재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램프 바(Lamp Bar)’의 오너 바텐더로 활동 중이다. 램프 바는 2018년 ‘아시아 베스트 바’에서 45위, 2023년에는 23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손꼽히는 칵테일 바로 인정받고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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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 한 판 7000원… ‘에그플레이션’에 편의점 발걸음 늘었다

    달걀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의미하는 ‘에그플레이션(달걀+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의 발길이 향한 곳은 편의점이다. 편리한 대신 비싸다는 인식이 강한 편의점이 합리적 소비를 위한 곳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2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특란 10구 기준 평균 소비자 가격은 3789원으로, 평년(3511원)대비 약 8% 상승했다. 30구 기준으로는 7008원으로 평년 대비 5.2% 높다.달걀 가격 상승은 산지에서 시작돼 소매가로 이어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8일 발표한 ‘농업관측 6월호’에서 이달 달걀 산지 가격이 특란 10개 기준 1850~1950원으로, 전년보다 12.4~18.5%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따라 풀무원은 지난 4월 달걀 가격을 평균 6.3% 인상했다. 상하농원과 hy도 지난달 일제히 가격을 조정했다. 상하농원의 동물복지란은 7900원에서 8600원으로, hy의 구독 제품인 ‘잇츠온 신선란’은 4990원에서 5500원(이상 10구 기준)으로 각각 올랐다.달걀 외에도 장바구니 물가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전년대비 2.2% 올랐다.특히 가공식품이 4.6% 오르며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민감도가 높은 품목인 라면은 6.9% 올라 2023년 9월(7.2%) 이후 21개월 만에 가장 오름 폭이 컸다. 이밖에도 김치(14.2%), 커피(12.4%), 빵(6.4%) 등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물가 흐름이 계속되자 소비자들은 편의점으로 향했다. 지난달부터 편의점 업계가 일제히 전개하고 있는 할인 행사를 통해 달걀을 구매하면, 30구 기준으로 6000원 초반대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대란 15구’를 6200원에 판매하며 1+1 행사를 진행한 이마트24는 달걀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18배 증가했다.라면이나 커피 등 다른 품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편의점 CU는 6월 1~22일 라면 매출이 전년 대비 12.8% 증가했고, 자체 초저가 상품 ‘득템 라면’의 매출이 37.5% 급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개당 가격이 480원으로, 일반 브랜드 제품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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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免-파라다이스시티, 외국인 관광객 공동 유치 협약 체결

    신라면세점과 파라다이스시티가 외국인 관광객 공동 유치에 나선다.신라면세점은 이달 1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오랜 기간 면세점 및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며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고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신라면세점은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파라다이스시티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파라다이스시티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서비스를 연계한 것.이에 따라 신라면세점은 파라다이스 카지노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멤버십 업그레이드 △선불카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파라다이스 카지노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블랙 멤버십 혜택 등 다양한 VIP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밖에도 양사는 내달 14일까지 공동 프로모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 인천공항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00명 이상에게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오는 3분기 방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양 사가 가진 면세점 및 복합리조트 운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하고자 한다”며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외국인 VIP 고객 유입을 위한 협력 확대 등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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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쇼핑, ‘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 전개… 하나은행과 협약

    롯데쇼핑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임직원을 위한 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롯데쇼핑과 하나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임직원 대상 출산 및 육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앞두고 출산 장려와 육아 지원을 위한 양사의 공감대에서 출발했다.롯데쇼핑의 출산 예정이거나 미취학 아동 자녀를 둔 임직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적금 상품 가입 시 기본 금리에 추가 우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 대출 실행시 기존 롯데그룹 우대 금리에서 추가로 금리를 감면해 준다.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롯데쇼핑은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임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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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즐기며 업무 본다… 상하농원, 하이브리드형 워케이션 모델 제시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디지털 노마드와 기업형 워크숍 수요를 반영한 공유오피스형 워케이션 공간 파빌리온을 공식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상하농원과 고창군이 공동으로 조성한 이번 공간은 자연 속에서 업무 집중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업무 환경이다. 공유오피스 기능과 여가 콘텐츠를 결합한 셈이다.파빌리온은 총 2층, 약 97평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헬스케어존(셀렉스존)과 연계한 피트니스 기능, 상하수목원 산책로, 어린이 체험 공간 등을 함께 마련돼 있어 개인, 가족, 기업 단체 모두에게 적합한 하이브리드형 업무‧휴식 복합 공간이다.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상하농원은 산책로, 유네스코 관광자원, 가족 체험 콘텐츠 등을 연계한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 대상의 복지형 워케이션 제안 및 장기 체류형 패키지 상품도 함께 운영 중이다.상하농원 관계자는 “워케이션은 일과 쉼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연 친화적 업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함께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워케이션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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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문표 aT 사장, 여름철 배추 수급안정 현장점검… 1만5000t 비축 목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여름철 배추 비롯한 농산물 수급안정에 나섰다.공사에 따르면 홍문표 사장은 1일 김포에 위치한 농산물 비축기지를 방문해 주요 농산물의 비축 운영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홍문표 사장은 배추, 고추, 참깨, 콩, 콩나물콩 등의 비축물량 입고 상황과 품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7~8월 배추의 본격적인 수급불안 시기와 기타 품목들의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당부했다.현장에서 홍문표 사장은 “여름철 배추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의 수급안정은 국민의 식생활과 물가안정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시 공급을 통해 시장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올해 여름철 이상기후와 작황변동 등으로 인한 배추 수급 불안정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추 비축 1만5000t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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