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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는 7일 브랜드 홍보대사인 손흥민 선수가 등장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손흥민 선수의 인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고 한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30분 분량 영상으로 볼보 공식 동영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세션은 손흥민 선수 인터뷰로 이뤄졌다. 많은 소비자들이 궁금해 했던 내용을 솔직하게 답변한다. 지난해 소속팀 활약상에 대한 리뷰, 호흡이 잘 맞는 선수, 축구 게임 시 즐겨 사용하는 팀과 캐릭터 등에 대해 손흥민 선수가 직접 답변한다. 또한 한국 축구 유망주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전달한다.두 번째 세션은 밸런스 게임으로 손흥민 선수 취향을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단 vs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부터 ‘민초(민트초코) vs 반민초(반대 민트초코)’ 등 개인 취향과 관련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영상 마지막에는 볼보 특유의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로열티 프로그램 ‘헤이 클라스’가 이어진다고 볼보코리아는 전했다. 해당 클래스는 손흥민 선수가 김용현 원목 디자이너와 함께 손흥민 선수의 싸인이 각인된 ‘데스크테리어’를 만드는 우드클래스로 이뤄졌다. 완성품을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손흥민 선수 싸인 져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스타트업 ‘켈스(CALTH)’와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켈스가 개발한 진단키트 ‘올체크 코로나 항원검사 키트(AllCheck COVID-19 Ag)’를 공급받아 판매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이르면 오는 3분기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해당 진단키트는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쉽게 변이되는 스파이크 단백질 뿐 아니라 바이러스 중심핵이 되는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변이된 바이러스 진단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최소 검출한계 분석에서 밀리리터(ml)당 0.1나노그램(ng)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만으로도 검출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대웅제약은 전했다.올체크 진단키트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해 사람 비인두에서 채취한 도말 내 바이러스 존재유무를 진단해 감염 여부를 15분 내에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우수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임상을 통해 입증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을 접목해 두 업체가 시너지를 발휘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방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해 코로나19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카모스타트 성분 후보물질 ‘코비블록’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 300명에 대한 투약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 결과 분석과정을 거치고 있다. 긍정적인 결과 도출 시 이르면 오는 3분기 내 조건부허가를 신청한다는 목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건설은 7일 경기도 여주시 이화건영 공장에서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과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협력사 ESG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기금 1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호반건설 협력사의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 지표 개발, 협력사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 지원한다.해당 협약은 건설업계에서 이뤄진 첫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 사례로 볼 수 있다. 동반위는 지난 2019년부터 ‘협력사 CSR 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올해는 협력사 ESG 지원사업으로 개편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들의 ESG 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호반그룹은 작년 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경영안정자금 총 60억 원을 전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칠레 고급 와인 브랜드 ‘에스쿠도 로호(Escudo Rojo)’ 최상급 제품인 ‘에스쿠도 로호 바로네사P(Escudo Rojo Baronesa P, 이하 바로네사P)’를 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바로네사P는 와인 명가 바롱필립 드 로칠드의 칠레 와인 에스쿠도 로호 시리즈 최고급 와인이라고 한다. 특히 칠레의 자연환경이 가진 잠재력을 알아보고 과감히 진출해 브랜드를 만든 바로네스 필리핀 드 로칠드(Baroness Philippine de Rothschild) 여사를 기리는 헌정 와인으로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붉은 빛깔에 블랙 베리와 블랙 체리 등 검붉은 과실향과 바닐라, 카라멜, 구운 헤이즐넛 등 숙성된 향이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여운은 특유의 우아한 느낌을 살렸다고 한다.정순나 아영FBC 바롱필립 드 로칠드 칠레 담당 팀장은 “바로네사P는 칠레 와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과감하게 추진해 성공을 이끈 고(故) 바로네스 여사를 기리는 헌정 와인”이라며 “여기에 숙성 잠재력까지 갖춰 소장가치도 높은 고급 와인”이라고 말했다.바로네사P는 와인나라 직영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0만 원대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 신형 스포티지가 역대급 사전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차급을 넘어서는 상품성을 앞세워 국내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기아는 지난 6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스포티지 첫날 계약대수가 1만6078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4세대 쏘렌토(1만8941대, 국내 SUV 최고 기록)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준중형 SUV 모델로는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기아 측은 쏘렌토에 이어 스포티지까지 역대급 계약 실적을 기록하면서 SUV 명가 입지를 다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위축됐던 국내 준중형 SU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스포티지는 지난 1993년 출시돼 지난 5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613만6357대 판매됐다. 브랜드 내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대 고지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모델이기도 하다. 이번 신형 스포티지의 인기는 중형급으로 커진 차체와 차급을 넘어선 사양, 젊은 세대 선호 기능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준대형 세단인 K8을 통해 처음 선보인 파노라믹커브드디스플레이와 터치 전환형 인포테인먼트·공조 조작계 등은 차급을 넘어선 사양이라는 평가다. 국산차 최초로 구동계 통합 자동 제어 시스템인 오토 터레인모드도 더해졌다.기아 관계자는 “기존 준중형 SUV에서 볼 수 없었던 공간과 사양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품격 SUV로 거듭난 신형 스포티지가 국내 준중형 SU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아 신형 스포티지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가 2442만~3193만 원, 2.0 디젤은 2634만~3385만 원으로 책정됐다. 향후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이치케이이노엔이 한독과 협력해 메디컬뷰티사업을 강화한다. 에이치케이이노엔(inno.N)은 최근 한독과 피부과 치료제 4종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병의원 전용 코스메슈티컬 제품과 금 나노입자를 활용한 여드름 치료용 앰플를 선보인데 이어 오리지널 전문의약품까지 확보해 피부과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치케이이노엔은 한독과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티’ 등 4종에 대한 공동 영업·마케팅을 이달부터 진행한다. 피부과 전문 클리닉과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다.공동 영업 대상 제품은 크레오신티를 비롯해 피부염 및 습진 치료제 ‘더마톱’, 에스파손‘, 알러지성 피부질환 치료제 ’알레그라정‘ 등이다. 에이치케이이노엔은 제품 시장 점유율과 영업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더마화장품 등 자사 제품들과 영업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독의 전문의약품 크레오신티 외용액 1%는 오랜 시간 동안 전문의약품 외용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더마톱과 에스파손, 알레그라 등도 오리지널 품목으로 꾸준히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당뇨와 희귀질환, 심혈관계 등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한독은 에이치케이이노엔의 영업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피부과 분야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에이치케이이노엔은 지난해 병의원용 더마화장품 ‘클레더마’를 시작으로 탈모두피관리 브랜드 ‘스칼프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 등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뷰티사업 강화를 꾀했다. 기존 전문의약품(ETC)영업마케팅부서와 별개로 피부과 병의원만 전문적으로 공략하는 메디컬전담 조직을 신설했고 자체 제품 영업과 의료기기 제휴 영업 등을 활발히 펼치며 제품 라인업과 판로를 확대했다.전경희 에이치케이이노엔 뷰티헬스사업본부장은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티 등 국내 대표 피부과 치료제 코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일반 소비자 시장과 피부과 병의원을 공략하는 다양한 제품들로 뷰티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지영 한독 제너럴메디슨프랜차이즈 전무는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티는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랜드 대표 제품”이라며 “피부과 영역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에이치케이이노엔과 협력해 피부과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2022년형 XM3’에 탑재된 인카페이먼트(In Car Payment) 기능을 보다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6일 공유했다. 인카페이먼트 기능은 차 안에서 제품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를 활용해 GS칼텍스에서 주유하면 리터당 2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경쟁사에 없는 주유소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인카페이먼트 사용 방법은 차 안에서 GS칼텍스 주유소와 주유 금액을 선택하고 길 안내에 따라 주유소에 도착한 후 비어 있는 주유기에 정차 후 ‘오윈’ 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 주유기가 정해져 있어 대기시간이 생길 수 있지만 XM3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는 대기 없이 빈 주유기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르노삼성은 현재 전국 380개 GS칼텍스가 XM3 인카페이먼트 서비스와 제휴돼 있으며 연말까지 800개 주유소로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인카페이먼트 서비스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3주간 사용 가능한 GS칼텍스 3000원 주유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마이 르노삼성 앱이나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르노삼성은 이지커넥트를 통해 디지털 카 라이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원격 시동 및 공조 기능과 차량 상태 확인, 목적지 전송, 인카페이먼트 등을 도입해 소비자 편의를 개선했다. XM3를 통해 처음 소개한 르노삼성 인카페이먼트 기능은 모빌리티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오윈(Owin)과 협업해 개발한 차량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차에서 주문 및 결제 후 매장으로 이동해 주유하거나 차에서 내리지 않고 구입한 상품을 건네받을 수 있다. 편리함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기능이라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링컨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링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보유자를 대상으로 ‘파워오브생츄어리(Power of Sanctuary) 캠페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코세어와 노틸리서, 에비에이터, 네비게이터 등 링컨 SUV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핵심 가치를 경험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링컨은 ‘궁극의 편안함’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누리는 정신적·육체적 휴식을 강조한다.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링컨 SUV에서 느낄 수 있는 궁국의 편안함과 안식처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뒀다.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으로 링컨 보유자들은 일상 속에서 힐링하는 경험을 링컨 SUV와 함께 각자 스토리로 담아내게 된다. 이를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링컨코리아 공식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한다.다음 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간 총 5명의 링컨 SUV 오너를 선정해 공식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소비자는 각자의 안식처에서 인터뷰와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선정된 소비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 상품권과 링컨 네비게이터 다이캐스트가 선물로 전달된다.데이비드 제프리 링컨코리아 대표는 “링컨은 아메리칸 럭셔리와 궁극의 편안함을 추구해온 브랜드로 코세어부터 네비게이터까지 핵심 가치가 반영된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링컨 SUV 오너들이 직접 경험한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고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캠페인 참여 신청은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모집하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이노베이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활동 일환으로 추진한 친환경 캠페인이 국내를 넘어 중국까지 확산해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중국에서 근무 중인 SK종합화학 구성원들이 SK이노베이션이 전개하고 있는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Plogging)’ 활동에 동참했다고 한다.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유래한 친환경 활동이다.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스웨덴 태생 자동차 브랜드 볼보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플로깅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SK이노베이션은 폐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 위해 계열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지난 2018년부터 전개했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시즌3 활동이다. 폐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과 바다를 지켜 참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은 서울과 울산, 인천, 대전, 서산, 증평 등 각 사업장 소재지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다. 산해진미 캠페인송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신선한 방식으로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후 전사 구성원들이 동료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중국 SK종합화학 구성원들이 플로깅 활동에 동참한 것은 선한 영향력이 바다를 건너 해외로 전파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SK이노베이션 측은 전했다. 중국 SK종합화학 임직원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상하이와 롄윈강, 톈진 등 지역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다. 현지 시민들도 SK이노베이션 직원들이 참여하는 산해진미 플로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중국 SK종합화학 직원들은 친환경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음악 플랫폼 플로(FLO)는 스푼라디오와 협업을 통해 음악 토크쇼 ‘넉살과 아이들’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해 오디오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오디오 콘텐츠는 플로와 스푼라디오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래퍼이자 예능인인 넉살이 1020세대 대표 래퍼들과 만나 음악적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지난 4월 플로가 Z세대 오리지널 오디오 강화 및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해 스푼라디오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심작이라고 강조했다. 협업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플로 측은 전했다.콘텐츠 게스트로는 고등래퍼4 3위 출신 래퍼 디아크와 뚜렷한 음악 세계관으로 주목 받는 래퍼 소코도모, 힙합·알앤비 분야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스월비 등이 참여한다. 세부 코너로는 아이스브레이킹 게임과 스푼라디오 라이브 댓글 토크, 청취자 라이브콜 연결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신선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한다. 콘텐츠 라이브 스트리밍은 오는 6일 저녁에 선보이며 7월 12일에는 플로 앱과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상규 드림어스컴퍼니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오디오 라이브 플랫폼 1위 스푼라디오와 협업해 새로운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500만 이용자를 위한 500만개의 플로로 진화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취향에 맞는 오디오 콘텐츠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음악플랫폼 플로를 전개하는 드림어스컴퍼니는 1등 오디오 플랫폼 도약과 음악사업 확대를 위해 3년간 2000억 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플로는 오리지널 팟캐스트 등을 제작하고 오디오북 1위 윌라, 인기 인플루언서 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MyNi) 신제품 ‘수면케어 락티움’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마이니 수면케어 락티움은 건강한 수면 습관을 돕는 제품이라고 한다.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단백질을 가수분해해 만든 생리활성 펩타이드)’과 긴장 완화를 위한 ‘테아닌’,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6’ 등 기능성 원료가 함유됐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로즈마리, 시계꽃, 캐모마일, 레몬밤 등 허브 추출물을 비롯해 건강을 위해 엄선한 부원료 11종이 포함됐다고 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2018년 기준)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며 “수면의 질이 좋지 못하고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마이니는 ‘내 몸을 위한 맞춤 영양정보(My Nutrition Information)’라는 의미가 담긴 일동제약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과학적인 제품 설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 맞춤 서비스 등 3가지 주요 원칙을 기반으로 약 50여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제주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함께 이달 한 달간 관심직무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제주대와 함께 진행한 ‘KD이노베이터’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에게 직무 멘토링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한다. KD이노베이터에 참여한 학생들은 워크숍과 컨설팅, 실무 부서 피드백 등을 통해 신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광동제약이 소매유통을 담당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를 활용한 제주지역 공헌활동 등을 기획했다.LINC+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성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 11명은 4주간 광동제약 내 디자인혁신센터, 브랜드전략팀, 생수마케팅팀, 온라인팀, 음료연구개발팀 등 총 10개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부서에 따라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 또는 구로 R&DI연구소에서 근무한다. 광동제약은 참여 학생에게 소정의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선행된 LINC+ 사업 기반 KD이노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보여준 학생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위탁판매를 맡은 인연을 계기로 제주도 학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지역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신규 사업인 ‘가산 꿈드림 장학사업’을 선보여 운영하고 있다. 도내 농어촌학교 학생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특성화 교육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며 도내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제주삼다수재단에 매년 2억 원 규모 제주사랑 장학금을 기탁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건설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1 하반기 건설업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업체는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사고사망재해가 발생하지 않고 입찰참가심사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호반건설은 심사기준인 산재예방실적평가가 70점 이상, 산업재해발생률(사고사망만인율) 평균 0.5배 이하, 시공 공사금액 120억 원 이상 건설현장 등 모든 요건을 충족했다.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 내에서 이번에 대상 업체에 선정된 업체는 호반건설과 한화건설, 반도건설 등 3곳에 불과하다. 이들 업체는 자율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행할 경우 프로그램 이행 기간 동안 3대 취약시기(동절기, 장마철, 해빙기 등) 감독과 추락 감독을 유예 받게 된다.고용부는 지난 2011년부터 건설업 자율안전보건컨설팅 사업을 통해 공사금액 120억 원 이상 중·대형 건설현장에 대해 건설업체가 외부 안전보건컨설팅업체를 선정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게 했다.호반건설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작년 연말부터 현장 안전감시단을 1.5배가량 증원했고 위험 작업 진행 시 상주 관리 체제로 강화했다”며 “호반건설은 자체 개발한 위험성평가시스템인 햅스(HAPS)를 현장에 적용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건설현장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경영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자체 개발한 위험성평가시스템 햅스를 각 현장에 적용했다. 9대 고위험작업이 진행되는 현장은 현장과 본사가 연계 모니터링하면서 집중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다음 달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 산1번지 일대에서 ‘동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춘천과 속초, 강릉에 이어 강원도지역에 들어서는 네 번째 자이 아파트다. 앞서 선보인 자이 아파트 노하우가 집약돼 강원도지역 에이스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동해자이는 지하 3~지상 최고 20층, 9개동, 전용면적 84~161㎡, 총 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99가구 △113㎡ 35가구 △115㎡ 32가구 △161㎡(펜트하우스) 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입지의 경우 차로 5분 거리에 KTX동해역과 동해IC가 있다.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서울까지 2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인접한 강릉과 속초, 삼척 등 영동지역 주요 도시 이동이 용이하다고 한다. 또한 동해 자유무역지역과 북평·송정산업단지, LS산단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요건을 갖췄다는 평가다.편의시설의 경우 동해시립북삼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 농협하나로마트, 동해동인병원 등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동회공원, 감추해수욕장 등 여가시설도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북평중과 북삼초, 북평고, 한국방통대 동해시 학습관 등이 인접했다. 특히 북평고는 강원도 내에서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상위권에 있는 명문고로 꼽힌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동해자이는 단지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조경시설 연계 특화 원스톱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최초로 커뮤니티 내 사우나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주차장으로 이뤄지며 단지 중앙에 대형광장이 있는 자이 특화 조경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지형 단차를 활용한 주동배치를 통해 남동향 중층 이상 일부 가구는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인근에 조성돼 있는 소나무 숲과 함께 조성 후 기부채납 예정인 소공원을 통해 그린뷰까지 기대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동해시에서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자이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며 “소비자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프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이 5927대로 전년(4209대) 동기 대비 40.8%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이전 최고 판매 기록은 2019년 상반기 4768대다. 이전 최고 기록과 비교해도 24% 늘어난 수치다.지프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1557대를 판매해 월 최고 실적을 거둔 후 4개월 연속 1000대 넘는 판매량을 이어왔다. 지난달에는 총 1134대를 판매했다. 지프코리아 측은 상반기에만 6000대에 근접한 판매 실적을 기록해 올해 ‘1만대 클럽’ 재입성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모델별로는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인 랭글러가 1661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전체의 28% 비중을 차지하면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프 브랜드 막내 모델인 ‘레니게이드’는 신차 출시 당시보다 높은 인기로 판매 실적이 ‘역주행’하고 있다. 총 1475대가 팔렸다. 비중은 24%다. 브랜드 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로 꼽히는 ‘체로키’ 패밀리도 1000대 넘는 판매대수로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체로키와 그랜드체로키는 각각 1279대, 1057대씩 팔렸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캠핑과 차박 등 야외 레저 활동 확산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판매 호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지프코리아) 사장은 “지프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과 이전에 없던 유대감을 형성했다”며 “그 결과 지프 웨이브 멤버십 가입률은 80%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신차 2대를 투입해 성장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다시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가 여행과 시승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휴가 시즌을 맞아 힐링과 드라이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했다.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 인기 모델을 타고 롯데리조트부여에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드라이빙케이션 카텔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패키지는 롯데리조트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1박 기준 패키지 가격은 29만7000원부터 시작한다. 카텔 패키지 이용은 다음 달 2일까지다.이번 패키지에 투입되는 차종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록과 콤팩트 세단 제타, 중형 세단 파사트GT 등 3종이다. 패키지는 해당 차종 1박 2일 시승권과 롯데리조트부여 1박 숙박권, 폭스바겐 오리지널 폴딩 박스, 비베러디쉬 브런치 세트, 집콕 여행 꾸러미 등으로 구성됐다.시승 모델과 객실 타입에 따라 3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A형 티록X패밀리룸과 B형 제타X스위트룸, C형 파사트GTX스위트룸 등이 준비됐다. 소비자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해 체크인 전날 선택한 패키지에 해당하는 차량을 집 앞까지 탁송해 주는 프리미엄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서비스도 제공한다. 탁송 서비스는 수도권지역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신차 판매대수가 762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진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4년 전인 2017년 연간 판매대수(6604대)를 웃도는 실적을 반년 만에 달성한 것이다.모델별로는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XC60이 1697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전체의 22% 비중을 차지한다. 플래그십 세단인 S90은 1537대로 뒤를 이었다. S90은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한 실적을 기록해 국내 세단 시장에서 게임체인저 역할을 했다.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40은 1508대다. 레인지별 판매는 SUV 모델인 XC레인지가 3957대로 52% 비중을 보였다. 세단 S레인지는 2522대로 33%다. 국내에서 품귀 현상을 보이는 크로스컨트리(CC)레인지는 1150대 팔렸다. 클러스터별 판매량은 60 클러스터가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60 클러스터 모델은 XC60과 S60, CC(V60 CC)가 있다.여기에 지난해 S90을 시작으로 2021년식 모델부터 전 라인업 하이브리드 도입을 선언한 전략도 순항 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한 B엔진 판매량이 6022대로 브랜드 표준 파워트레인으로 안착했다. 또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T8엔진은 전년 대비 472%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본격적으로 추진한 전동화 전략이 우수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국내 판매 호조에 힘입어 볼보코리아는 서비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최고 서비스를 목표로 양적 성장과 질적 향상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김해지역에서 신규 서비스센터를 오픈했으며 올해 강남 율현과 구리, 서대구, 경기 남부 등 5개 지역에서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총 33개 서비스네트워크를 완성한다는 목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한 에어부산 항공기 도색 경쟁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에 임차했던 에어버스 A321-200 항공기를 에어서울로 임차를 변경하기로 했다. 소속 항공사가 변경되면서 항공기 외관 도색이 필요해 이번 입찰이 이뤄졌다.도색 작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부산 강서구 소재 김해중정비공장 페인트 전용 격납고에서 기존 도색 제거와 표면 세척, 특수처리, 에어서울 상징색 및 로고, 일련번호 도색, 마킹 등 항공기 도색 작업을 진행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이번에 도색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20년 이상 경험을 갖춘 숙련된 인력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항공기는 영하 60도와 영상 50도를 오르내리는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항공기 도색은 이를 견딜 수 있는 신축성과 접착력 등 정밀한 기술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998년 항공기 도색 전용 시설인 페인트 격납고를 국내에서 처음 구축했다. 2016년에는 설비 확장을 추진했다. 대형 항공기 A380 항공기 도색 작업이 가능한 규모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A380 항공기 페인트 작업이 가능한 격납고를 보유한 항공 정비업체는 대한항공을 포함해 단 3곳에 불과하다. 대한항공 설비는 세계 최고 수준 시설로 손꼽히며 작업에 사용한 물을 완벽하게 정화해 배출하는 등 국제환경경영표준규격(ISO14001) 인증도 갖췄다.대한항공 관계자는 “기술력과 설비·장비 등을 기반으로 항공기를 비롯해 전 세계 22개 항공사와 대한민국 공군, 미군 등으로부터 항공기를 수주해 총 466대 항공기 도색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항공사 도색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일 서울 중구 소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회 5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협회가 신임 이사회를 구성한 이후 처음 개최한 공식행사다. 협회 차원에서 연례 기자간담회 개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르노 코네베아그(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 협회 회장을 비롯해 타케무라 노부유키(한국도요타 사장) 부회장, 임한규 부회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했다.이날 협회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룩한 협회의 지난 26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5가지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적극적인 소통과 투명성 제고, 친환경, 국내 자동차산업 기여, 사회공헌 등을 5대 전략 과제로 꼽았다. 벤츠코리아와 BMW, 도요타 등 회원사들과 함께 기존에 추구해왔던 가치를 재구성하고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업계 한 축인 수입차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로서 영향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워킹그룹별로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주요 업무별로 세분화하고 다양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수입차 관련 정보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보다 정확한 통계자료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투명성 제고를 위해 매년 ‘팩트북’을 발간할 예정이다. 국내 자동차 법규 제공 서비스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협회와 회원사는 지난 26년간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소개해왔고 정부와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대상 활동을 확대하는데 주력해왔다”며 “새로운 전략적 방향성을 실행하는데 있어 이사회와 홍보, 대외협력 등 협회 내 다양한 워킹그룹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임한규 부회장은 “자동차업계 한 축으로서 대내외적으로 협회에 기대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협회와 회원사는 소비자 편익증대와 자동차 산업 발전이라는 2가지 큰 목표를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수입차협회는 승용 및 상용 20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회원사들의 자동차 수입에 관련된 공통 관심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내 수입차 소비자 편익 보호 등과 관련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지난 2015년 이후 6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5세대 모델이다. 기아 측은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를 구현했고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동력성능과 주행안정성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외관은 블랙 컬러 패턴으로 완성된 타이거노즈 라디에이터 그릴과 영역 구분 없이 범퍼까지 연결된 LED 헤드램프가 눈길을 끈다. 당당하면서 미래적인 느낌을 살린 디자인이라고 한다. 측면은 스포티한 실루엣과 입체적인 볼륨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었다. 후면은 좌우로 이어진 가니쉬(장식)와 날렵한 테일램프가 조합됐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60mm, 1865mm, 높이는 1660mm다. 기아는 새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활용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길이와 너비는 각각 175mm, 10mm씩 길어졌고 휠베이스는 85mm 늘린 2755mm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637ℓ로 기존 대비 134ℓ 키웠다.실내는 사용자 중심 설계에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사양을 집약했다고 한다.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공간에 혁신을 더했다고 기아 측은 강조했다. 준대형 세단 K8에 탑재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신형 스포티지에도 적용됐다.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곡선으로 연결된 구성이다. 국내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탑재된 사양이다. K8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인포테인먼트·공조 기능 전환형 터치 조작계도 장착됐다. 이밖에 전자식변속기와 10인치 태블릿을 수납할 수 있는 대형 콘솔, 퀼팅 패턴과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가죽시트(동급 최초) 등이 더해졌다.외장 컬러는 다우닝 레드와 퓨전 블랙, 베스타 블루, 쉐도우 매트 그레이(기본 모델 전용), 정글 우드 그린(그래비티 모델 전용) 등 5가지 신규 색상을 포함해 총 8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네이비·그레이 투톤 등 3종으로 구성됐다.파워트레인은 1.6 가솔린 터보와 2.0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종으로 구성된다.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2.5km다. 2.0 디젤은 186마력, 42.5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14.6km/ℓ(17인치 타이어, 2WD 기준)다. 하이브리드 모델 연비와 성능 수치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기아는 차체 강성을 강화해 충돌 안전성을 개선하고 핸들링과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대폭 개선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단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배분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국산차 최초로 구동방식과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 등을 통합해 자동 제어하는 오토 터레인모드(디젤 4WD 전용)가 탑재됐다. 지능형 첨단 운전보조장치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와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원격스마트주차보조(RSPA), 안전하차경고(SEW), 차로이탈방지보조(LKA), 후측방충돌방지보조(BCA), 지능형속도제한보조(ISL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측방모니터(BVM), 하이빔보조(HBA),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서라운드뷰모니터(SVM),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등 최신 기능이 집약됐다.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 키(원격 제어 기능 포함)와 기아 페이, 기아 커넥트(커넥티드 카 서비스), 빌트인 캠, 후석승객알림, 스마트파워테일게이트, 능동형 공기청정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기아는 1.6 가솔린 터보와 2.0 디젤 등 2개 모델에 대해 사전계약 접수에 들어간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추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신형 스포티지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의 경우 트렌디 2442만 원, 프레스티지 2624만 원, 노블레스 2869만 원, 시그니처 3193만 원이다. 2.0 디젤은 트렌디 2634만 원, 프레스티지 2815만 원, 노블레스 3061만 원, 시그니처 3385만 원으로 책정됐다.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 트림은 각 모델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118만 원이 추가된다.신차 출시 기념 혜택도 마련했다. 사전계약 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캠핑 용품 세트(캠핑의자, 캠핑테이블, 수납가방, 에어매트 등)와 차박 지원팩, 국민관광상품권(50만 원 상당), 스포티지 커스텀 여행지도 등을 증정한다.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해 매주 공개되는 미션에 모두 참여한 소비자에게도 경품을 준다. 카카오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시장 입고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소비자가 신청한 영업점에 전시 차가 도착했을 때 관련 정보를 메시지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한다.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초 도심형 SUV의 혁신적인 DNA를 물려받은 5세대 스포티지는 커진 차체와 함께 고품격 SUV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준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