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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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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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서울 쪽방촌 5곳에 음료 6000개 긴급 지원…9년째 나눔봉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쪽방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나섰다.세븐일레븐은 지난 15일 서울지역 쪽방상담소 5곳(남대문, 영등포, 돈의동, 창신동, 서울역)에 쪽방촌 어르신들 위한 음료 6000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쪽방촌 나눔봉사’는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2013년 동대문쪽방촌 폭염 생수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년째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복지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쪽방촌을 찾는 대면 봉사활동이나 기부가 크게 축소됨에 따라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 이번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폭염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쪽방촌 어르신들의 무더운 여름 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여름 기간에도 쪽방상담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쪽방촌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밖에도 세븐일레븐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복지시설에게 지속적으로 간식을 기부하고 있다.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사태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매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전국 환경미화원 약 600여명에게 무라벨 PB생수 ‘얼쑤얼水 500ml’ 총 1만40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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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와 주얼리의 만남…하이트진로 참이슬X제이에스티나 한정판 굿즈 출시

    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 참이슬과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손을 잡고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주류와 주얼리의 협업은 업계 최초이다. 이번 한정판 굿즈는 참이슬의 상징인 이슬방울과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슬방울 모양의 펜던트 목걸이 △핑크빛 이슬방울과 로즈골드 티아라 장식 소주잔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한정판 굿즈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주간 무신사를 통해서 500세트 한정 판매된다. 이후 하이트진로의 두껍상회와 제이에스티나 자사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부 수량 판매 예정이다.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에서 출발했다. 아이유는 7년 동안 참이슬 최장수 모델로 활약 중이며, 2020년부터 제이에스티나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앞서 13일 아이유의 언박싱 티징 영상이 SNS에 선공개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6일에는 본 영상이 공개된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참이슬의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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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한 번 더 쓰자…한국 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 2 진행

    한국 코카콜라가 사용된 음료 페트병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 2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원더플 캠페인은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원더풀’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사용된 플라스틱이 올바르게 분리 배출되고 유용한 굿즈로 되돌아오는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비자 동참 캠페인이다.앞서 한국 코카콜라는 지난해 12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과 함께 시즌 1을 개최하며 30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가운데 총 11.3t의 플라스틱을 수거한 바 있다.원더플 캠페인 시즌 2는 오는 19일부터 약 3개월 간 이마트, SSG닷컴, WWF, 테라사이클과 함께 한다. 3회에 걸쳐 각 회차별로 1400명씩 총 4200명의 소비자와 함께 고품질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을 이뤄나갈 예정이다.캠페인은 코카콜라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크 플레이(CokePLAY)’와 SSG닷컴에 게시된 캠페인 배너를 클릭하거나 캠페인 사이트로 직접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집으로 배송되는 제로웨이스트 박스에 음료 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수거한 후 박스에 기재된 QR코드로 회수 신청을 하면 된다.참가자로부터 회수된 음료 페트병은 한 번 사용된 음료 페트병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은 ‘코카-콜라 알비백(I’ll be bag)’으로 재탄생되어 참가자들에게 재전달될 예정이다.한국 코카콜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1인당 2개의 제로웨이스트 박스를 채울 시 약 17톤t의 플라스틱을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고품질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수거와 유용한 물건으로 재탄생되는 자원순환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시즌 2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원더플한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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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aT사장, 김사열 균형위원장 만나 신규사업 협력 요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이 15일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고 밝혔다.이날 김 사장은 김 위원장에게 공사의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촌과 국가 균형 발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식량·식품 콤비나트(Kombinat·기업 연합) 건설과 주민 참여 공유경제형 스마트팜 등 신규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김 사장은 앞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서도 식량·식품 콤비나트를 조속히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요청했다. 또 전북 군산에서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만나 콤비나트 조성과 관련해 협의하는 시간을 갖기도했다.주민참여 공유경제형 스마트팜 사업은 지역주민,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 등 농촌 현장의 다수가 참여할 수 있는 공유경제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유통·소비단계까지 고려된 모델이다. 스마트 농업 보급·확산에 기여하고 중소농가의 소득 증대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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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도 만난다…온라인서 베일 벗은 롯데百 동탄점

    롯데백화점이 다음 달 오픈 예정인 동탄점 소개 페이지(티징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소개 페이지에서는 동탄점 슬로건인 ‘디스커버 뉴 인스피레이션(Discover New Inspiration) - 새로운 감각을 채우는 특별한 경험’을 테마로 문화와 예술, F&B, 주요 브랜드 및 혁신적 공간 등 동탄점의 주요 콘텐츠를 안내하고 있다.내달 20일 문을 여는 동탄점은 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점포다.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 규모 연면적 약 24만6000㎡(7만4500평)에 달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로 이뤄졌다.롯데백화점은 이번 동탄점에서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 고객이 계속 머물고 싶은 백화점’을 지향했다. 동탄 신도시에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고객이 많은 특성을 고려하고, 백화점을 단순히 쇼핑하는 곳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것이 롯데백화점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높은 층고의 개방감 있는 공간, 거대한 루프형 순환 고객 동선, 채광창 도입 등 기존 쇼핑 공간과는 차별화되는 요소를 마련했다. 동탄점은 영업 공간의 절반 이상도 F&B, 리빙, 체험, 경험 콘텐츠로 채웠다. 전국 맛집 100여 곳이 입점한 수도권 최대규모 식품관 ‘푸드 에비뉴(Food Avenue)’, 복합 체류 공간 ‘더 테라스(The Terrace)’, 맘 커뮤니티 힐링 스폿 ‘비 슬로우(Be Slow)’, 예술&문화공간 ‘라이프스타일 랩(Lifestyle LAB)’ 등이 대표적이다.동탄점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처럼 느껴질 만큼 곳곳에 ‘아트&컬쳐(Art&Culture)’ 요소도 가미했다. 쇼핑 동선마다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형 사진 드로잉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는 “동탄점은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점포로 ‘고객에게 완벽한 휴가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와 동탄 상권 고객의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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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삼성전자 파트너社, 3000만 원 기부…해양플라스틱 수거활동 지원

    이베이코리아가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들과 함께 마련한 환경보호 기금 3000만 원을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전날 열린 온라인 전달식에는 함영준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PC팀 팀장, 박영준 삼성전자 온라인파트너사 피트존 대표, 한상현 디지털태양 대표, 이후곤 삼성전자 프로가 참석했다.이번 전달식 기금은 지난 6월 G마켓-옥션에서 열린 ‘가격호러SHOW - 환경기부특별전’에서 삼성 정품무한잉크젯, 레이저복합기 등 프린터를 20% 할인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삼성전자 온라인파트너사들은 프로모션 수익금 등 총 2000만 원을 보탰다. 이베이코리아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G마켓-옥션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1회씩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클릭당 500원을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 나눔쇼핑에서 이베이코리아가 대신 적립해 1000만 원을 모았다.이번 기금은 국제적인 자연보전 기관 WWF에 전달돼,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해양 플라스틱 수거활동에 쓰인다. WWF는 지구상의 다양한 생명체와 서식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1만3000개 이상의 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함영준 팀장은 “많은 고객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준 덕분에 수월하게 목표 기부금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나눔 오픈마켓으로써 판매 파트너사, 브랜드 본사를 잇는 협업을 통해 가치소비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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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내달부터 라면가격 평균 11.9% 인상…13년 4개월만

    오뚜기가 내달 1일부터 진라면 등 주요 라면 가격을 평균 11.9%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8년 4월 이후 13년 4개월만이다.이에 따라 오뚜기 대표제품인 진라면(순한맛·매운맛)은 684원에서 770원으로 12.6% 오른다. 스낵면과 육개장(용기면)도 606원에서 676원(11.6%), 838원에서 911원(8.7%)으로 각각 인상된다. 오뚜기는 그간 라면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설비 자동화, 원료 및 포장재 등의 원가 절감, 유틸리티 비용 절감 등 제품 가격 인상 억제를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2008년 4월 이후 13년간 라면 가격을 동결해 왔으나, 최근 밀가루·팜유와 같은 식품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오뚜기 측은 설명했다. 약 13년 4개월 만에 가격 인상인 셈이다.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오뚜기는 단순히 원가 개선 목적만이 아닌, 설비 투자 및 인원 충원 등을 통해 보다 좋은 품질개발과 생산으로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라면이 지금까지 좋은 품질과 가격적 혜택을 제공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가격은 물론,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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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지는 식사대용 시장…스타벅스 ‘컬러푸드 쉐이크’ 2주 만에 7만개 판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새롭게 선보인 RTE 푸드(Ready-To-Eat,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간편식)인 ‘컬러푸드 쉐이크’가 출시 2주 만에 7만개 넘게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지난달 30일 출시한 컬러푸드 쉐이크는 유산균, 콜라겐, 프로틴 등 영양소별 세 가지 테마로 나눠 그에 가장 적합한 컬러 푸드로 설계한 후 고객이 3종 중 본인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담긴 쉐이크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도록 기획된 푸드다.식사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옐로푸드(귀리, 수수), 레드푸드(비트, 석류), 블랙푸드(검은콩, 흑미) 등 포함된 원료의 컬러감을 강조한 패키지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아울러 패키지 후면에 표시된 물선 가이드에 따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직접 우유, 두유, 또는 물을 넣어 제조하여 음용할 수도 있다.이은정 스타벅스 푸드팀 팀장은 “컬러푸드 쉐이크는 컬러와 영양소에 따라 원료와 맛을 다르게 하여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푸드”라며 “맛과 영양뿐 아니라 고객의 기호까지도 고려한 푸드를 현재에도 지속 검토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푸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컬러푸드 쉐이크를 비롯한 식사대용 푸드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과 건강을 챙기기 위해 간편식으로라도 끼니를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도 있다.최근 닐슨IQ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국내 시장에서 식사대용 품목은 전년 대비 127%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곡물음료(56%), 즉석수프(30%), 드레싱(24%) 등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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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필드 안성, 쇼핑몰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ESG 경영 박차

    스타필드 안성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 2018) 인증을 획득했다고 신세계프라퍼티가 15일 밝혔다.ISO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최적의 작업 환경 유지, 이를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경영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 대형쇼핑몰이 이를 인증받은 건 스타필드 안성이 국내 최초다.이번 인증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신세계프라퍼티가 추구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가치가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에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타필드 안성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국제표준규격에 맞춰 개선하고, 세분화된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스타필드 안성은 안전·보건관리절차 총 70종을 수립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방침을 세우고,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ISO45001에 따라 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등 책임자를 세부화해 안전보건을 위한 크로스 체크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협력사 안전보건평가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위험성 평가를 통한 즉각적인 피드백과 개선으로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아울러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역량강화활동도 마련했다. 최고경영자부터 근로자까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점검과 함께 안전의식 함양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세계프라퍼티는 이를 계기로 올해 말까지 스타필드 하남, 고양 등 전 점포 대상 인증을 추진하며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또 향후 신규 점포 오픈 시에도 안전경영 계획을 수립해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 안성이 대형쇼핑몰 최초로 ISO45001 인증을 받아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안성뿐 아니라 전 스타필드를 대상으로 ISO45001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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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폭염·열대야에 ‘불티’…전자랜드, 에어컨 판매량 188% 급증

    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3주 가량 일찍 찾아오면서 최근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자랜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의 에어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8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고 15일 밝혔다.이는 습한 날씨가 이어지던 직전 일주일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와 비교해도 44%가량 늘어난 수치다.12일 전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갑작스러운 폭염 소식에 냉방 가전을 아직 구비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급하게 에어컨을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는 긴 장마의 영향으로 첫 열대야가 8월 4일로 기록됐다. 7월에는 아예 없었다.에어컨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자랜드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에어컨을 할인 판매하는 ‘올여름 에어컨! 가자! 전자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브랜드별로 에어컨 추천 모델을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최대 10만 원의 온라인몰 쿠폰을 제공한다. 또 전국 매장에서 100만 원 이상 스탠드형 에어컨을 전자랜드 삼성 제휴 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겐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준다.전자랜드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7월 말을 넘어 8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예보가 나오고 있어, 에어컨 판매도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신형 에어컨으로 교체하기 희망하고 있다면 7월 프로모션을 통해 구입하는 것을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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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육군본부와 MOU…육군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 지원

    롯데푸드가 지난 14일 육군본부와 육군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롯데푸드는 우선 내달 1일부터 출산을 앞둔 육군 간부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을 지원한다. 무항생제 원유로 만든 위드맘, 위드맘 제왕 등 파스퇴르의 영유아식을 장병 가정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출산 장병에게는 육군참모총장의 축하 서신이 동봉되고 만족도 조사가 진행된다.이외에도 롯데푸드몰의 이용시 가장 큰 폭의 할인혜택을 주는 플래티넘 멤버십을 적용한다. 롯데푸드몰은 롯데푸드의 직영몰로 영유아식, 우유, 이유식, HMR, 정육, 햄, 소시지, 아이스크림, 커피, 견과, 케어푸드 등 다양한 생애 주기별 맞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롯데제과(과자류), 롯데칠성(음료류), 롯데네슬레 등 롯데 계열사의 다양한 제품이 입점돼 있다.이유식, 생유산균 등 파스퇴르의 프로모션시에도 최우선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해외파병, 경계 부대 근무중인 가정에 로스팜 세트 등 식품을 지원하거나, 각종 육군 행사에 상품을 제공하는 등 점진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이미 최전방 격오지에 근무하는 육군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프리미엄 햄 선물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이는 세계 최저수준의 출생률을 극복하고 국방에 헌신 중인 육군 장병의 사기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롯데푸드 측은 설명했다.업무 협약식은 당초 육군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 행사를 취소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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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기빙플러스’ 손잡고 재고상품 기부 캠페인…사회적 책임 강화

    소셜커머스 티몬이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친환경 나눔 스토어 ‘기빙플러스’와 손잡고 ‘재고상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재고상품 기부는 티몬의 사회공헌 플랫폼 ‘소셜기부’의 일환으로 열리는 캠페인이다. 티몬 파트너라면 누구나 상시 참여할 수 있다. 파트너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강화 한다고 티몬 측을 설명했다.티몬은 파트너센터를 통해 캠페인을 안내하고 전용 기부딜을 개설해 파트너가 보유한 재고 상품을 친환경 나눔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기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캠페인 참여를 위해선 파트너센터에 안내된 전용 기부딜에 접속해 0원딜 신청 후, 담당자와 상담하면 된다. 이후 재고상품의 규모와 일정 등 세부내용 협의 후 기빙플러스에 전달하면 최대 1주일 이내에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 된다.기부된 상품들은 ‘기빙플러스’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수익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일자리 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의류, 화장품, 유아, 생활, 가전 등으로 다양한 상품들이 기부 가능하지만, 심하게 오염된 상품이나 고장 물품 등은 기부가 어렵다.재고상품은 보관과 관리에 비용이 발생하는데다, 소각과 폐기 등으로 이어질 경우 추가 부담은 물론, 환경오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파트너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환경보호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수 있도록 힘쓴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계획이라고 티몬 측을 설명했다.티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착한 소비의 촉진은 물론, 환경 보호와 파트너 부담 경감 등 소비자와 기업, 환경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노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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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테라’ 캔 제품 가격 15.9% ↓…소비자 보답 차원

    하이트진로가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청정라거-테라’(이하 테라)를 특별가로 판매한다.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테라 가격을 캔제품(500ml)에 한해 인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정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가격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캔제품(500ml)에 한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도 가정 채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15일부터 기존 가격 대비 15.9% 인하된 가격으로 테라를 만나볼 수 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시대상을 반영하는 대표 맥주로서, 어려운 시기 소비자들에게 위로가 될 뿐 아니라 가정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도전과 혁신을 지속해 침체된 시장 분위기의 반전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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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 ‘비대면 마라톤’ 참가자 모집…가수 션도 함께 뛴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지원하는 ‘2021 버츄얼 815 런(virtual 815 run)’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버츄얼 815 런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반영해 광복절 당일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스스로 정해 달리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을 비롯한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버츄얼 815 런은 지난해에도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총 24개 기업, 45명의 페이스 메이커, 참가자 3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를 통해 조성된 약 3억 2000만 원의 수익금은 독립자금을 모금하다 체포돼 고문 끝에 순국하신 독립유공자 김용상 선생님을 포함한 총 2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사용됐다.버츄얼 815 런은 홍보대사 가수 션과 함께한다. 션은 오는 8월 15일 81.5km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일반 참가자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CU 멤버십 앱 포켓CU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총 3,000명을 모집하며 신청 시 개인 기량을 고려해 완주 목표 거리를 3.1km, 4.5km, 8.15km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친환경 티셔츠, 비말 차단 마스크, 삭스업 양말, 메달 등으로 구성된 815 런 패키지가 배송된다. 행사 당일 코스 완주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참가 인증샷을 올리면 개인별 기부금도 적립된다.이번 버츄얼 815 런에는 현재까지 노스페이스, 카카오같이가치, 해커스 교육그룹,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다수의 협력사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주최 측은 7월 말까지 참여 기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오명란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해도 가수 션,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버츄얼 815 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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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방학 맞아 결식우려 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5년간 4억 원 전달

    SPC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SPC그룹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 시즌마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해피포인트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빚은 등 전국 6300여개의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SPC그룹은 2017년부터 연 2회씩 5년 간 10회에 걸쳐 약 9000여 명의 아동들에게 총 4억 4000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충북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10명과 아동복지시설 30곳에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여승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과 문화생활 기회가 부족한 가운데, 사용처가 다양한 해피포인트 덕분에 아이들이 보다 더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SPC그룹 관계자도 “해피포인트로 결식 우려 아동들이 식사 걱정 없는 방학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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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바캉스 시즌 맞아 ‘캠핑 굿즈’ 미니그늘막 출시

    커피·디저트 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야외활동시 활용 가능한 미니그늘막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미니그늘막은 2인용 사이즈로 타프 가방이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내수압 20000mm 원단으로 비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UV코팅을 적용해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상품 구성은 그늘막과 함께, 폴대, 망치, 로프 등 설치에 필요한 도구가 포함돼 있어 혼자서도 간편하고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그늘막은 15일부터 투썸플레이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료 포함 8000원 이상 구매 시 정가에서 약 4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매장별로 제품 보유 수량과 이벤트 진행 여부가 상이할 수 있어 매장에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앞서 선보였던 미니웨건, 워터저그, 아이스박스에 이어 4번째 아웃도어 MD를 출시하게 됐다”며 “기존 MD와 세트처럼 활용해 나만의 감성 캠핑을 즐겨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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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진행…18일까지 지원서 접수

    롯데푸드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롯데푸드가 모집하는 직무는 △경영지원 △마케팅 △기술 △영업관리 △생산관리 △품질관리 총 6개 직무다.지원서 접수기간은 18일 오후 11시까지다. 지원자격은 올해 8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8월 졸업예정자다.또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성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우대한다. 직무별 자격 요건은 채용 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진단(L-TAB, 온라인진행) △면접전형(역량/PT/인성) △평판조회 및 처우협의 △건강검진 순이다. 이중 면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롯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에서 새로운 인재들의 채용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식품업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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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스 아벤트, 제10회 인구의 날 기념 ‘육아골든벨’에 자사 용품 후원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AVENT)’가 제10회 인구의 날(11일)을 맞아 열린 ‘예비 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에 자사 육아용품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저출산 극복 및 엄마와 아빠의 균형 있는 육아 담당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50명의 예비 아빠는 사전에 개최된 예선전 통과 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육아 관련 상식과 더불어 서울시 지원 정책에 대한 퀴즈를 풀었다. 필립스 아벤트는 독일산 100% PPSU 소재가 적용된 ‘내추럴 PPSU 젖병 세트’ 50개를 행사에 참여한 예비 부모를 위해 후원했다. 또 증기의 힘으로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살균 소독한 내용물을 최대 24시간 동안 멸균 상태로 유지하는 ‘3-in-1 전기 스팀 소독기’도 100만 원 상당 후원했다. 이밖에 ‘전동 유축기’와 ‘울트라 에어’ 노리개 등을 추가 증정했다.필립스 아벤트 마케팅 담당자는 “엄마와 아빠의 균형 잡힌 육아를 격려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에 3년 연속으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아의 모든 순간에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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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중기부-창진원과 스타트업 육성…‘씨앗 프로젝트’ 추진

    CJ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에 나선다.CJ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씨앗(CIAT, CJ Innovation and Advanced Tech)’의 본격 추진에 앞서 창업진흥원과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씨앗’은 스타트업 성장의 씨앗이 돼 열매를 맺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프로젝트다. CJ제일제당을 비롯해 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도약기(창업 3~7년)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육성한다.공모 분야는 △푸드테크 △로지스틱스&커머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3개 영역이며,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요 주제로 한 28개 핵심 과제가 제시된다. 이후 10곳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팀당 최대 3억 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하며 CJ계열사 사업과 연계한 멘토링을 병행한다.또 사업성과와 계획을 소개하는 ‘데모데이’에서 투자 유치를 돕고 더인벤션랩, 크립톤, 빅뱅엔젤스, 컴퍼니D 등과의 협업을 통해 투자 연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CJ가 진출해 있는 해외 현지 사업장(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과 연계한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참가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의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CJ그룹 관계자는 “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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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관리…네이버, 스토어 판매자 부담 줄인다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물류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대상으로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인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네이버는 NFA를 통해 풀필먼트 분야 뿐 아니라 택배, 프리미엄 배송, 도심 근거리 물류창고 등 다양한 물류 분야의 플레이어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이들이 45만 스마트스토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AI를 이용한 물류 데이터 분석, 사업자별 물류 수요예측 등의 기능들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NFA에는 논브랜드부터 냉동, 냉장 특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역량을 갖춘 7개의 풀필먼트 업체(CJ대한통운, 아워박스, 위킵, 파스토, 품고, 딜리버드, 셀피)가 참여한다. 침여사는 향후 더 확대할 계획이다.NFA를 이용해 이들 업체가 영업·마케팅 등의 비용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대규모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사업 규모를 한 단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네이버 측은 전했다.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주문 이후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관리가 가능해 물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상품 배송 기간이 단축돼 사용자 만족도 높아질 전망이다.아울러 네이버는 판매자가 물류 전반의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물류 데이터를 통해 사업적 인사이트까지 얻을 수 있도록 AI기반의 수요예측, 물류 데이터 어드바이저 등의 서비스 고도화도 검토 중이다.김평송 네이버 사업개발 책임리더는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사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제공해왔으며, NFA 역시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판매자 물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기술 플랫폼”이라며 “NFA를 통해 45만 스마트스토어의 사업 규모와 상품 특성에 따라 각각 최적화된 온디멘드 물류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물류 생태계에도 다양성을 더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 스타트업과의 시너지 방안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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