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이마트는 27일 스타벅스커피 인터내셔널이 보유하고 있던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분 50% 중 17.5%를 추가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세계그룹은 기존 지분 50%를 포함,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분을 67.5% 보유하게 됐다.신세계그룹은 향후 한국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논의 끝에 추가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잔여 지분 32.5%는 싱가포르 국부 펀드인 싱가포르 투자청(GIC)이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인수하기로 했다.한국의 스타벅스 운영은 기존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해 온 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및 파트너의 처우 등도 변함없이 유지·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세계그룹은 또 스타벅스 본사와의 협력 관계도 더욱 긴밀하게 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큰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분 인수는 지난 22여 년간 미국 스타벅스와 함께 쌓아온 성과와 신뢰의 결과이자 성장의 시발점”이라며 “우리는 미국 스타벅스, GIC와 함께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여 새로운 미래를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스타벅스 관계자는 한국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을 신세계그룹과의 발전적인 협력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신세계그룹과 GIC가 고객, 파트너(임직원) 및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스타벅스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스타벅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GIC 관계자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괄목한 성장을 보여 준 신세계그룹의 파트너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서 정하는 안전성검사기관의 지정범위를 확대해 비축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에 나선다.aT는 지난 23일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이 가능한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돼 농산물 관련 주요 검사항목 모두에 대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aT는 앞서 2019년 중금속 분석 항목에서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정부 비축농산물 수급관리기관인 aT는 비축농산물(쌀, 콩, 마늘, 양파, 배추 등) 약 70만t을 연간 수매·수입해 안정적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016년에는 비축농산물의 전문적인 안전성 관리를 위해 자체실험실을 구축했다.aT 실험실은 국제 시험분석 숙련도 시험(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도 매년 참여하면서 대내외로 신뢰를 확보해 왔다. 특히 올해 10월부터는 통관시 무작위표본검사 항목이 473종에서 511종으로 확대되는 등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강화되는 상황을 맞아 공사 자체 안전성 관리를 강화했다.기존 비축농산물 수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국외 검사기관의 안전성 검사성적서를 징구하고, 식약처 통관검사를 거쳐 국내에 반입하는 절차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공급 예정 물품의 시료를 사전에 aT 실험실에서 받아 잔류농약 등을 검사하도록 개선하였다. 이번 잔류농약 검사기관 지정으로 자체검사에 대한 공신력이 높아져 ‘사전검사-국외검사-통관검사’로 이어지는 3단계 안전성 검사가 더욱 힘을 받게 된 것이라고 aT는 평가했다.김춘진 aT 사장은 “이번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잔류농약 추가지정을 발판으로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식생활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잡기 위한 움직임이 각 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편의점 업계 역시 영상 콘텐츠를 내놓는 등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BGF리테일의 편의점표 웹예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27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지난달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자체제작 웹예능 ‘쓔퍼맨’은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다. 쓔퍼맨은 가수 데프콘이 슈퍼맨 복장을 하고 CU에서 판매하는 각종 상품들을 배낭에 담아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맞춤 상품을 판매하는 내용을 담은 콘텐츠다.현재까지 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 쓔퍼맨은 7월 넷째주 현재 누적 조회수 73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를 포함해 페이스북 29만 회, 인스타그램 98만 회 등 주요 SNS 채널에 나타난 쓔퍼맨의 총 조회수를 합치면 무려 200만 회에 달한다.특히 대학로에서 만난 MZ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 3화는 업로드 이틀 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8위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댓글, 공감, 공유 등 게시물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수치화한 PIS(Post Interaction Score)도 31만회를 기록했다. 이는 시청자 7명 중 1명 이상은 콘텐츠에 참여했다는 의미다. 쓔퍼맨을 통해 씨유튜브에 유입된 신규 구독자도 약 3000명에 이른다.씨유튜브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으로 업계 내 가장 많은 구독자인 56만 명을 확보했다. CU가 성대모사로 유명한 유튜버 ‘쓰복만’과 손잡고 선보인 1인 3역의 ‘CU미식회’도 일주일 만에 조회수 30만 회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오명란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씨유튜브는 편의점에 한정되지 않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웹예능, 웹드라마, 오디오드라마 등의 다채로운 포맷으로 풀어내는 것이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CU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좋은 친구처럼 구독자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육군 9사단에 음료 1만2000개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음료(허니유자, 허니레몬) 1만2000개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나라사랑 캠페인은 지난 2014년 이후 8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세븐일레븐의 시그니처 사회공헌 활동이다. 주로 군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물품 후원 중심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 캠페인을 통해 △백령도 해병대 위문품 전달 △해군순항훈련 후원 △6사단 세탁기·미니카페 조성 등 지금까지 40회 이상의 지원 활동을 펼쳤다. 물품 후원 외에 유엔(UN)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전달, 제대군인 창업 지원 등의 복지 정책도 마련했다.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이번 음료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 8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은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나라사랑 활동으로서 앞으로도 국군 장병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손잡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애착용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애착용기 캠페인은 최근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코바코와 락앤락이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고, 불필요한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도록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애정한다 착한용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역주행에 성공한 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모델로 나선다. 이들은 일명 ‘애착용기송’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며 ‘애착용기와 함께 깨끗한 지구로 역주행하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에서 락앤락은 시민들의 동참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코바코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애착용기챌린지’ 외에도 자사 채널에서 애착용기 모음전,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도 전개한다.강민숙 락앤락 HR센터 상무는 “락앤락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자원순환 연중 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코바코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더욱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빙수류 등을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점의 배달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커피·디저트 전문점 투썸플레이스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배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었다고 26일 밝혔다.특히 인기 있는 배달 메뉴는 옥수수바 팝콘 빙수, 베리바 망고 빙수 등 빙수 제품과 여름 시즌 음료 등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었다.이러한 추세에 맞춰 투썸플레이스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통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쿠폰 등으로 3000원을 할인해주는 식이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무더위로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배달 서비스를 활용해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투썸의 메뉴를 원하는 장소에서 그대로 즐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투썸의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가 고객들의 지친 일상에 소소한 활기를 불어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국내 헬스앤뷰티 브랜드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인력 공개 채용에 나선다.올리브영은 IT 인력을 대규모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수 IT 인력을 영입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며 옴니채널 성장 가속화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라는 것. 옴니채널은 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를 말한다.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개 채용은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며 경력 사원이 대상이다. IT 직군 단일 채용으로는 올리브영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모집 분야는 △백엔드(BE) △프런트엔드(FE) △안드로이드 앱 △iOS 앱 △테크니컬 프로젝트 매니저(TPM) △데브옵스 엔지니어(DevOps Engineer) △QA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총 8개 직무로 모두 올리브영 디지털사업본부 산하다.특별히 이번 채용은 코딩 테스트 챌린지로 진행된다. 코딩 테스트 챌린지는 사전 서류 전형 없이 코딩 테스트만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하는 채용 절차다. 실력 있는 IT 인력을 대거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올리브영 측은 설명했다.코딩 테스트 챌린지 접수는 프로그래머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내달 15일에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후 입사 지원서 제출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테스트 응시가 어려운 경우, 상시 채용 전형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내달 4일에는 CJ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형식의 채용 설명회 ‘올리브영 테크(Tech) 채용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올리브영은 이번 채용에 앞서 IT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하기도 했다. 디지털사업본부장으로 실리콘밸리와 라인플러스 출신의 이진희 상무를 선임한데 이어, 숨고 출신의 김환 개발담당과 헤이뷰티 출신의 임수진 사업부장을 영입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우수 역량을 갖춘 IT 전문가와 리테일 전문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연내 옴니채널로써 확실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를 이뤄낼 것”이라며 “오프라인에서 탄탄하게 쌓아 올린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을 주도하며 ‘헬스앤뷰티 옴니채널 1위 기업’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주요 사업장에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노동기구(ILO)가 채택한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이다. KT&G는 이번 인증이 그간 추진해 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인증 대상은 KT&G가 보유한 공장 5곳(신탄진, 광주, 영주, 김천, 천안)이다.KT&G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안전교육과 점검활동 실시했다는 점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위해 KT&G는 노사가 함께 분기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등 주요 정책에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또 구성원들의 건강한 회사 생활을 지원하고자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공정별 근골격계 유해요인을 조사해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다.KT&G 관계자는 “이번 ISO 45001 인증 획득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한 분명한 목표와 제도를 갖춘 사업장으로 검증받았다”며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노동 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추진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KT&G는 이번 인증 획득에 앞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등을 획득한 바 있다. 향후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등의 인증도 추가 획득해 ESG 분야 신뢰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기계진동 솔루션 전문기업 시그널링크(대표 최현)가 삼성중공업 연구소(연구소장 이동연)와 진동 모니터링솔루션(SMVP) 스마트 선박 및 야드 장비 진동 CBM 개발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 연구소에서 글로벌 선박시장을 대상으로 개발 결과물을 적용해갈 계획이다.SMVP는 시그널링크가 보유한 엣지진동센싱에 삼성중공업의 선박 구조 및 선박회전체기계의 진동 특성과 분석기술을 융합하여 구현해낸 선박용 진동 CBM 제품이다. 이를 통해 선박 자율운항, 무인화, 디지털트윈 등의 시대적 기술 역량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해당 솔루션은 엣지진동모니터링 기반의 반응형 진동 센서를 탑재해 운전 중인 선박 내 주요회전체기계의 진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조작체계를 갖췄다. 또 스케줄 기반 또는 진동 이벤트 기반 방식으로 진단을 위한 정밀 분석용 데이터를 서버 측에 무선 전송시킬 수 있다.또 신규 건조 선박뿐만 아니라 운항 중인 선박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갖췄다. 장점진동 신호를 취득하기 위한 전선(신호선)을 포설하고 유지 보수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최근 선박 분야의 트렌드인 선박 자율운항, 무인화, 디지털트윈 등의 시대적 기술 흐름에 꼭 필요한 장비 모니터링 기술 구현 및 상용화에 대응할 방침이다.시그널링크 관계자는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을 다수의 글로벌 선사의 선박에 시범 설치, 운용 예정이며, 향후 자체 개발한 장비 모니터링 솔루션과 연동하여 선박의 회전체 장비 원격관리 및 데이터 축적에 주력할 것”이라며 “향후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 등을 접목하여 선박회전체기계 관리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적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일리스 베어링 전문기업 에스지오가 대한민국 건설기계 최대 마켓 플레이스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지오가 참가한 CONEX KOREA는 지난 6월 온라인 전시회를 시작으로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완성차, 어태치먼트, 콘크리트 장비, 부품, 특수 장비 등 최다 품목이 출시돼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에스지오 측은 현재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이 빠르게 제품을 구매하고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자사 쇼핑몰을 론칭·운영하고 있다. 에스지오 쇼핑몰은 오일리스 베어링, 드라이 베어링, 분산형 베어링, 예윤활 베어링, 바이메탈 베어링, 압출 소재·기타 베어링 등 총 8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쇼핑몰에서는 다양한 규격의 표준품을 비롯하여 해외 수입품 및 국내 유명 회사의 금형 부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한 번에 생산하는 ‘원스톱 프로세스(One-stop Process)’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비표준품 제작 문의도 가능하다. 에스지오 관계자는 “연구개발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고급의 연구인력 확충과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밀접한 파트너로서 고객 여러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급유 오일리스 베어링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지오는 플라스틱 사출 성형 및 금형 기계, 굴착기의 유압 실린더 및 관절 부위, 제철 설비 등에 사용되는 무급유 베어링을 주력 제조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6일 충청북도와 농수산식품 유통개선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aT와 충북도는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조성하고, 충북 농수산식품 산업의 발전과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T와 충북도는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조성과 유통개선 △로컬푸드 공급·소비 기반 강화를 통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농수산식품의 신유통 활성화 및 소비촉진 △안전‧안심 급식조달체계 구축 △충북 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김춘진 aT 사장은 “이번 협약이 충북 농수산식품이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의 인프라와 지원책을 통해 충북 농수산식품의 유통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이하 블루보틀)가 이달 말 제주카페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블루보틀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매장이다. 블루보틀 제주카페는 제주 동쪽인 구좌읍 송당리에 위치한다. 소나무와 신당이 있어 ‘송당’이라 이름 붙여진 이 마을은 자연과 신화가 어우러진 깊은 역사가 있으며, 골목길 담벼락 사이로 크고 작은 오름들이 보이는 한적한 동네다. 블루보틀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인 ‘슬로우 커피(Slow coffee)’를 오롯이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주카페는 제주의 문화적 특징인 ‘퐁낭’과 ‘정낭’을 인테리어에 적극 반영했다. ‘퐁낭’은 ‘팽나무’의 제주 방언으로 마을 사람들의 교류의 장이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카페는 방문한 손님들이 커피를 즐기며 쉬어 갈 수 있도록 공간과 가구를 디자인했다. ‘정낭’은 가로로 놓는 나무 기둥으로 집의 대문 역할을 해왔다. 도둑이 없는 제주에서 집에 사람이 있고 없음을 알리고 ‘누구나 환영한다’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정낭’은 블루보틀의 ‘웰컴 에브리원 (Welcome Everyone)’ 철학과도 맞닿아 있어 전체적인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됐다.제주카페는 제주 지역의 문화는 물론 제주 로컬 브랜드와의 소통·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 문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와 협업한 메뉴와 상품, 서비스를 선보이며 제주카페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제주 익스클루시브 커피와 페이스트리들도 만날 수 있다. 블루보틀은 제주카페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30일 카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넉동뱅이’ 패키지를 증정한다. 제주의 전통 윷놀이인 ‘넉동뱅이’는 ‘가족 같은 끈끈한 사이’를 아우르는 제주의 ‘괸당’ 문화에서 착안했다. 패키지는 넉동뱅이와 놀이 설명서를 블루보틀의 그린빈 백을 재활용한 그린빈 파우치에 담아 제공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매장 내 수용 인원을 제한하고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제주카페의 모든 방문 고객은 체온 체크와 QR 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 후 입장이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본부와 함께 ‘수상안전 캠페인’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충남·부산·강원도에 이어 올해는 충남·경북 소방본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난 구조활동에 매진하는 충남·경북 소방본부 소속 119시민수상구조대에 구명조끼, 투척용 구명환, 순찰망원경 등 수상구조 용품 350여개를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김종근 경북소방본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비대면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또 휴양객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이 인쇄된 부채 및 비치볼을 태안 만리포해수욕장과 포항 월포해수욕장에 비치해 물놀이 안전수칙에 관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국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소 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시 수업료 등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월 세종사이버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세븐일레븐이 그간 임직원과 경영주를 대상으로 진행해 오던 교육 혜택 범위를 이번에 파트너사까지 확대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외에도 지난 2014년부터 서울사이버대와 함께 임직원·경영주를 위한 학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세종사이버대학교 파트너사 교육 지원 혜택은 대학교 및 대학원 모두 적용된다. 대학교는 경영, 유통물류, 디지털마케팅 등 총 33개 학과, 그리고 대학원은 MBA와 정보보호학과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교 입학의 경우 입학금 면제 및 학기 수업료 50% 감면, 대학원은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세븐일레븐은 이달 파트너사들에게 해당 제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매년 반기별로 입학 희망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파트너사를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3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조성해 중소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통한 교육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파트너사의 국내외 판로 확대, 명절대금 조기 지급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대외협력팀 선임책임은 “세븐일레븐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적극 실현하기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이번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육 지원은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자기계발, 그리고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기회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와 삼성생명 및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6회 자살예방캠페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이하 사생밤) 라이브 워크가 내달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2019년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연간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1만3799명(2020년 통계청)으로 하루에 약 37.8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셈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부와 단절된 채 힘든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생명의전화는 전국공통상담전화, 한강 다리 SOS생명의전화, 사이버 상담 등 상담사업과 자살예방센터, 자살자유가족센터와 같은 여러 전문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사생밤을 주관하고 있는 삼성생명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를 삼성CSR 비전으로 삼아 ‘사람, 사랑’을 사회공헌 브랜드로 두고 있다.사생밤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라이브 워크는 대한민국 자살률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걷는 장소는 달라도 한날한시에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진행된 대한민국 최초 라이브 버추얼 걷기대회의 콘셉트를 확대해 진행된다. 지난 19일 접수를 시작해 내달 22일까지 선착순 80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5.9km, 11.3km, 37.8km 중 거리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각 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 5.9명, OECD평균 10만 명당 자살률 11.3명, 대한민국 하루 평균 자살자 수 37.8명을 뜻한다. 참가자들은 카카오TV, 틱톡라이브, KBS라이브스트리밍 등 3개 온라인 플랫폼에서 9월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생중계 방송을 통해 채팅 및 영상으로 함께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같은 곳에서 함께 걸을 수는 없지만, 라이브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것이다.더불어 참가자들에게는 코스 별 기념품도 증정된다. 프로스펙스에서 공식 티셔츠, 라운드랩에서 1025 독도워터겔 마스크, 동아제약에서 박카스 젤리, 유한양행에서 안티푸라민 로션, 농심에서 츄파춥스를 각각 후원해 참가자들을 격려한다. 또 가수 이승윤, 다비이모, 오마이걸, KBS국악관현악단-안예은이 축하공연을 한다. 진행은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이 맡는다.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심리적인 힘겨움을 겪는 만큼, 나 자신과 주변을 돌보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라며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걸음, 2021 밤길걷기 라이브워크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원디어푸드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의 PC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동원디어푸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특가 행사관 ‘D-day’(Discount-day)를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동원참치, 리챔, 양반죽 등 동원F&B의 인기 상품들을 비롯한 식품, 식자재와 생활·주방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For You’도 도입했다. 상품 검색, 주문 등 고객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취향과 소비 패턴 등을 분석해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추천해준다아울러 신선식품 전문몰 ‘더반찬&’, 신선육 전문 브랜드 ‘미트큐’, 반려동물 전문몰 ‘츄츄닷컴’ 등 동원그룹이 운영하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를 각각의 전문관으로 운영해 카테고리별 전문성을 강화했다.이밖에 생활·주방용품, 유아동 제품 등 13만 여종의 제품들을 카테고리로 나눠 PC와 모바일 환경에 맞게 적용했다. 앱의 경우 지문 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해 보안성까지 강화했다.동원디어푸드는 하반기 내 2차 개편을 통해 회원 제도와 유료 멤버십 서비스 ‘밴드플러스’의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정기구독 서비스, 동원페이를 통한 간편 결제 시스템, 배송 도착 예정일 안내 서비스 등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동원디어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극심한 열대야 현상 등이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도 바꿨다. 자정부터 이른 아침까지 이른바 ‘비활동 시간대’ 쇼핑을 즐기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최근 열흘(12~21일)을 기준으로 시간대별 구매 거래액을 살펴본 결과, 비활동 시간대인 밤 12시부터 오전 9시 전까지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시간대의 쇼핑 비중은 전체의 1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13%)에 비해 6%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시간대 별 거래액 신장률을 살펴보면, 자정부터 새벽 1시 사이의 거래액이 2배 가까이(84%) 늘었다. 새로운 타임딜이 소개되는 시점을 공략해 특가상품을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이베이 측은 해석했다. 또 출근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가 76% 증가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오전 6시~7시(15%) △오전 7시~8시(15%) △오전 5시~6시(3%) 등 아침 시간대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비활동 시간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쇼핑한 품목은 ‘계절가전’으로 조사됐다. 에어컨, 선풍기 등 계절가전 거래액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191%) 급증하며 1위에 올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족이 증가한데다 폭염, 열대야까지 겹치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패션의류(18%), 모바일·태블릿(15%), 음료(12%), 침구(11%) 등의 거래액도 증가했다.성별 인기 품목은 남성(425%), 여성(420%) 모두 에어컨이 1위였다. 남성의 경우 태블릿(188%) 등 디지털기기, 돼지고기(181%) 등 식품과 만화(91%), 트레이닝복(76%)이 그 뒤를 이었다. 여성들은 스포츠 이너웨어(412%), 웨어러블·스마트기기(173%), 선케어(115%), 쥬얼리소품(89%) 등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근무 등 집콕족이 다시 늘면서 쇼핑 시간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국적인 열대야 현상도 맞물리면서 자정과 아침 시간대 쇼핑 거래액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슈즈 멀티샵 슈마커가 내달 18일까지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1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슈마커의 결산 세일은 △나이키 △아디다스 △테바 △웨버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며,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나이키 및 아디다스 슬리퍼, 테바 보야 인피니티 등 이번 여름 시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슬라이드, 샌들류 등 각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도 할인에 포함 된다.이번 결산 세일에는 슈마커 멤버십 제도인 ‘슈머니’의 적립금도 사용 가능하다. 또 결산 세일 기간동안 슈머니 추가 적용이 가능해 슈마커 가입자는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슈마커 관계자는 “어려운 시국에도 그동안 슈마커를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상반기 결산세일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을 보내고 있는 요즘, 이번 슈마커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즐거운 일상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이 매일클래식 ‘조우:100년 전 작곡가들의 대화’ 영상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매일클래식은 매일유업이 2003년부터 진행해온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이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았다. 매일클래식은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를 모토로 한다. 수도권에 편중된 공연 기회를 전국의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하겠다는 것.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 방문이 어려워지기 전까지 매일클래식은 전국 60곳 이상의 지역을 방문했다. 96회의 공연을 통해 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만나왔다. 지난해부턴 코로나19로 관객과의 만남이 어려워지면서 라이브 공연을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새로운 플랫폼을 선택한 셈이다. 매일클래식 영상은 매일아이닷컴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번 매일클래식의 주제가 ‘조우’인 것 또한 새로운 플랫폼에서 보다 다양한 만남을 소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100년 전 파리에서 만난 세 작곡가 조지 거쉰,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모리스 라벨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연주자로는 △김화림·박동석(바이올린) △에르완 리샤(비올라) △박노을(첼로) △김한(클라리넷) △김재원(피아노) 등이 나섰다. 해설은 연극배우 임정은이 맡았다.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스트라빈스키의 ‘병사 이야기’, 모리스 라벨의 ‘현악 4중주’ 등 연주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공연 영상은 매일유업 평택공장과 중앙연구소(MIC)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야외 나들이가 어려운 상황에서 야외 공연장에 온 듯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김화림 매일클래식 예술감독(바이올리니스트)은 “클래식의 매력과 장점은 유행을 타지 않고, 몇 세기가 지난 뒤에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유지하는 클래식이 예기치 못했던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난달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2021 SWCN 헬스 케어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사업단(사업단장 임희수)은 지난해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 주민건강 플랫폼 구축사업’이라는 슬로건으로 ‘HAHA 창업센터’를 오픈한 바 있다. 창업 센터 입주 창업팀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창업 지원을 제공하며 보건의료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서울 서북권 캠퍼스타운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금번 창업경진대회 역시 헬스 케어 서비스 분야의 인큐베이팅을 위한 대학의 창업센터 역할을 증진함과 동시에, 창업 육성 및 성장지원으로 지역사회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것이 사업단 측의 설명이다. 대회 참가 대상은 헬스 케어 서비스 분야 창업 희망자, 대학 재학생, 서대문구 청년 및 중장년으로 진행됐다. 사업단은 1차 창업경진대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2차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헬스 케어 창업 발굴 및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사업단은 선발된 창업팀들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전문가의 멘토링을 실시, 입주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업기업 간의 네트워킹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창업활동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창업 활동 공간과 창업활동비, 멘토링 등 창업 육성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가의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헬스 케어 서비스 분야의 창업을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