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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법무법인 세종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삼양식품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재해에 대한 사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해 근로환경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원주, 익산, 문막 공장을 시작으로 삼양제주우유, 삼양냉동 등 주요 계열사 전반에 걸쳐 안전 현황과 위해 요인을 점검하고 통합적인 산업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삼양식품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하면서 안전·보건 및 환경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오고 있다. 지난 3월 최고안전책임자 직책을 신설해 정태운 대표이사를 임명했으며, 안전환경 관련 정책 수립과 실행을 담당하는 조직을 확대 개편해 각종 위해 요인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 삼양식품은 안전환경 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연내 통합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과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메타버스 콘텐츠 기업 벤타브이알(대표 전우열)은 제작에 참여한 메타버스 전시 ‘VOICE’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1955년 독일에서 시작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컨셉 디자인’의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메타버스 전시 ‘VOICE - 7개의 기호들’ 展은 EBS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벤타브이알이 메타버스를 제작했다. 해당 전시는 국내 최초로 Web XR을 활용해 시도된 메타버스 전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오프라인 전시 관람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CG그래픽으로 가상공간에 전시장을 구축하고 예술가 7명의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각자 아바타를 통해 보이스로 서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부터 PC, VR 기기의 웹브라우저를 통해 메타버스로 접속할 수 있어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벤타브이알 관계자는 “자사가 참여한 메타버스 전시가 공신력 높은 어워드에서 메타버스로 최초 수상하는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CG를 이용한 메타버스뿐 아니라 실감 메타버스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첫 시작점이 될 메타버스로 코로나19로 인해 현장방문학습이 힘든 경주 신라문화의 교육&여행 콘텐츠 10종(불국사, 석굴암 등)에 대한 에듀필드트립을 실감 메타버스 기반의 서비스로 12월 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SNS 채널에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NH농협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NH튜브’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해당 영상은 최근 주요 금융사기 수법인 지인사칭 등을 피해사례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앞으로 대내외 교육자료로도 이용될 예정이다.‘보이스피싱 사칭 사기 예방편’에서는 지인, 금융회사 및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수법과 대고객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보이스피싱 대포통장(사기이용계좌) 예방편’에서는 대출사기, 재택알바사기, 취업사기 유형 및 이에 대한 예방법 등을 다뤘다.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이수경 부행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최근에는 가족 등 지인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이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배우 신세경을 쿡웨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1998년 가수 서태지의 포스터 모델로 데뷔한 신세경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사극, 시트콤, 액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도전을 펼쳤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도 이어오고 있다. 신세경은 요리, 여행 등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락앤락은 데뷔 이후 끊임없이 도전하고, 무엇보다 요리를 즐기는 신세경의 이미지가 쿡웨어를 비롯해 종합생활용품 브랜드로 도약하는 회사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신세경은 최근 경기도 과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쿡웨어 브랜드 캠페인 영상 촬영을 마쳤다. 그는 “요리가 취미인 만큼 평소 락앤락 제품을 자주 사용했는데, 브랜드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도 전했다.락앤락은 신세경을 앞세운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이달 말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를 시작으로 쿡웨어 브랜드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김민정 락앤락 IMC팀 팀장은 “이국적인 외모와 다양한 매력을 갖춘 신세경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가 락앤락 쿡웨어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어우러진다”며 “23년 역사를 가진 락앤락 쿡웨어와, 데뷔 23년을 맞은 배우 신세경의 멋진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25일부터 3일간 아메리카 지역의 세종학당 및 국외 한국어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1 세종학당 지역별 비대면 워크숍 아메리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워크숍은 국외 한국어 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 지역 내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세종학당에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교원 연수 행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부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메리카 지역 워크숍은 올해 두 번째 행사다. 앞서 지난 6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워크숍이 1차로 개최된 바 있다.아메리카 지역은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등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세종학당 측은 한국 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을 강화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교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지 교원 및 한국어 교육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혜령 배재대학교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 교수가 상화문화주의를 기반으로 한 한국어 교수법을, 장향실 상지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교수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교재인 ‘K-WAVE 한국어’ 활용 교수법을, 김지형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교수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한 환경에 맞춘 온라인 한국어 교육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강현화 이사장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관계자들이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이 주관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수시모집’에 대한 8개 대학의 공동 입시설명회가 오는 26일 진행된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비를 일부 부담하고, 대학은 기업 수요에 맞추어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기업에 인재를 공급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모형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2022학년도 총 8개 대학, 29개 학과가 운영될 예정이다. 공동 입시설명회에 참여하는 대학은 총 8개 대학으로 △가천대 △경일대 △동의대 △목포대 △순천향대 △전남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ERICA 등이다. 각 대학은 서류, 면접 등의 전형을 통해 총 1024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은 학비를 지원받으며, 기업과 채용확약을 체결해 1년간 집중교육을 통해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2~3학년에는 정식 채용계약을 통해 기업에 재직하면서 대학생으로서 3년 과정을 모두 이수할 경우 4년제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입시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 지도 교사 및 해당 학과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제도 소개 및 대학별 학생 모집 요강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종합포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질의 접수도 할 수 있다. 설명회는 26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채널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카자흐스탄 최대 온라인 슈퍼마켓 플랫폼 ‘ARBUZ(아르부스)’에 한국농식품 전용관이 개설됐다고 24일 밝혔다.아르부스는 카자흐스탄 경제도시 알마티와 행정수도인 누르술탄을 거점으로 하는 인터넷 유통채널이다. 이번에 개설된 전용관은 중앙아시아 최초의 온라인 한국농식품 전용관으로, 그 의미가 크다.한국농식품 전용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카자흐스탄 K-FOOD 수출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거대 신흥국으로 높은 한류 인기도와 자원 부국으로서의 경제기반에도 불구하고, 내륙 지역 원거리 물류 여건의 어려움 등으로 그동안 우리 농식품의 미개척시장으로 인식됐다.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카자흐스탄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최우선 전략국가로 선정하고, 시장개척 인력을 알마티에 파견해 성과를 끌어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유통채널이 급속도로 확산 중인 중앙아시아 지역의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과 현지 수요 창출을 위해 신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구축, 유자차 등 수출유망품목의 파워 인플루언서 온라인 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했다.aT는 유자차, 오미자, 인삼, 김치 등 우리 농식품의 대규모 수요 창출을 위해 △외식 유통업체 연계 B2C 마케팅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프리미엄 마켓 연계 판촉전 △SNS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국농식품 진출 규모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오형완 aT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의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매년 20% 이상 대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카자흐스탄 시장을 교두보로 하여 성장 잠재력이 큰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 코카콜라가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2의 2회차 참가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원더플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사용된 플라스틱이 올바르게 분리 배출되고 유용한 굿즈로 되돌아오는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비자 동참 캠페인이다.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원더풀’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으며, 이마트, SSG닷컴,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과 함께 진행한다.지난달 19일 시작한 원더플 캠페인 시즌2는 고품질의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을 위해 회차별 1400명씩 3회차에 걸쳐 총 4200명의 소비자와 함께할 예정이다. 1회차에서는 1만7000명 이상 신청해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2회차 참가 신청은 내달 5일까지 코카콜라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크 플레이(CokePLAY)’와 SSG닷컴 내 원더플 캠페인 배너, 원더플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집으로 배송되는 제로웨이스트 박스에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투명 음료 페트병을 담아 박스에 기재된 QR코드로 회수 신청을 하면 된다. 회수된 음료 페트병은 사용된 플라스틱이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은 보랭백 ‘코카-콜라 알비백(I’ll be bag)’으로 재탄생돼 참가자들에 재전달된다. 또한 수거된 음료 페트병의 일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투명 가림막으로 만들어져 복지시설 등에 기부된다.코카콜라 측은 원더플 캠페인 시즌2를 통해 총 17t의 플라스틱이 수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의미 있는 동참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하면서 집이나 직장에서도 배달을 통해 커피를 즐기는 방식이 커피 소비의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디야커피는 지난 2018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배달 서비스를 도입 이후 3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배달 주문 매출이 서비스 도입 초기인 2018년 9월 매출의 약 123배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지난 3년간 이디야커피의 배달 서비스는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주문 건수는 367만여 건이다. 배달 매장도 2018년 474개에서 현재 2664개로 크게 늘어나 전체 가맹점의 약 80% 이상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2019년 연간 27만여 건에 불과했던 주문 건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2020년 158만여 건으로 치솟았다. 또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문 건수는 179만여 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주문 건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배달을 통해 커피 및 음료를 주문하는 문화가 자리잡음에 따라 이디야커피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뉴 확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삼양식품은 24일 김 총괄사장이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공익 캠페인이다.김 총괄사장은 삼양식품 본사에서 캠페인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슬로건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 조심하자는 의미다.또 김 총괄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양호 종암경찰서장과 권원식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원주지역협의회 회장을 지목했다.김 총괄사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삼양식품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최근 스마트한 소비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뷰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SNS, 고객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본인이 구매한 제품을 평가하고 의견을 내놓는 것. 일부 기업들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데이터화하고 제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른바 ‘손연재 의자’로 유명한 커블체어의 제조사 에이블루는 빅데이터를 통해 커블체어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커블체어를 800만개 이상 판매하며 얻은 소비자 피드백을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커블체어 그랜드’다.에이블루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기존 제품의 사이즈와 착석감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사이즈와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한국인의 체형과 좌식 습관을 분석해 높이와 폭을 최적의 사이즈로 확장했으며, 쿠션 두께를 더하고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좌우분할 등받이와 물결무늬 서포트 등을 적용해 착석 시 안정감을 더했다.에이블루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 구축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바른 습관을 갖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지난해 넷마블에 인수된 코웨이는 올해 IT 부서를 DX센터로 확대 재편하고 빅데이터를 접목한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를 출시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아이콘 정수기는 게임사업을 통해 축적된 넷마블의 이용자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제품 개발에 적용했다. 정수기 이용자들이 슬림한 사이즈를 원한다는 것을 파악해 18cm*34cm 사이즈의 제품을 개발했으며, 제품 관리 방법도 전문가 방문과 소비자가 직접 교체하는 필터 배송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이콘 정수기는 출시 한 달 만에 2만 대가 팔렸고, 이에 힘입어 코웨이의 올해 2분기 국내 가전사업 실적은 역대 최대인 5589억 원을 달성했다.샘표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자사의 요리 에센스 ‘연두’의 패키지를 변경했다.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으로 이루어진 제품 패키지를 보다 편하게 분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분리 가능 캡’을 연두에 적용했다. 연두에 적용한 특수 캡 분리 기술은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소비자 및 업계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향후 샘표는 소비자 의견을 통해 적용한 분리 가능 캡을 연두 제품라인 전체에 적용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 7500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2개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 6000여 중소 협력사가 대상이며, 결제대금은 추석 연휴 전인 내달 10일과 16일에 지급될 예정이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대백화점은 이번 결제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거래중인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한 무이자 대출 제도를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연간 60억 원 규모로 올해 상반기 21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중소 협력사에게 39 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7일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아트 앤 사이언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문화·예술과 과학을 접목한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쇼핑은 물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시도한 신개념 미래형 백화점으로, 신세계의 13번째 점포다. 27일 그랜드 오픈에 앞서 25~26일 양일간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대전 유성구 엑스포로에 위치한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8개층 매장의 백화점과 193m 높이의 신세계 엑스포 타워로 구성되어있고, 총 지하 3층~지상 43층으로 이루어진 중부 지역 최대 규모다. 연면적은 약 8만6000평(28만4224㎡), 백화점 영업면적만 약 2만8100평(9만2876㎡)으로 신세계백화점 중 세 번째로 크다.대전시 공모 사업을 통해 문을 여는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현지 법인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 현지법인 설립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 소상공인과의 적극적인 상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는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오픈으로 3000여 명 규모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 및 호텔 인력(직영 및 용역 포함) 570명 중 490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 가운데 대전 현지 채용률은 79%, 정규직 비율은 100%에 달한다. 또 지역 대표 브랜드도 입점할 예정이다.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가 기존 강남점, 경기점 등 지역명을 바탕으로 한 기존 점포와는 다른 네이밍을 사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 과학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되고자 하는 포부와 의미를 더한 것이라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다.직사각형 구조물을 겹겹이 쌓아 올린 형태인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외관의 수직 띠는 한국 전통 건축의 서까래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일반적인 백화점에 창이 없는 것과 달리, 유리 구조물을 도입해 자연을 바라보며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코로나19 속 신규 점포를 출점하는 만큼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 열화상 AI 카메라로 발열자를 감지하는 것과 더불어, 고객 시설에는 업계 최초로 공기 살균기를 설치했다. 매장 곳곳 손이 닿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에는 항균·항바이러스 특수 코팅도 진행했다.차정호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온 신세계가 5년 만의 신규 점포인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신세계의 DNA가 집약된 다양한 문화·예술, 과학 콘텐츠를 앞세워 앞으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hc치킨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선수(18)에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bhc치킨은 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hc치킨 본사에서 서채현 선수에게 격려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격려금 전달식에는 서채현 선수를 비롯해 박현종 bhc치킨 회장, 임금옥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격려금은 올림픽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서채현 선수의 선전과 비인기 스포츠 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의 발전과 국민적 관심을 위해 마련됐다. 클라이밍 천재로 불리는 서채현 선수는 이번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에서 예선 2위로 결선에 진출해 메달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 8위로 결선 경기를 마감했다.스포츠클라이밍은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등 3가지 종목의 합계 성적으로 순위를 정한다. 서채현 선수는 리드 종목에서 세계 랭킹 1위다.박현종 bhc치킨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서채현 선수는 결선에 진출해 패기와 당찬 도전을 보여줘 우리 국민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서채현 선수의 모습은 메달보다 값진 감동이었으며 앞으로도 서채현 선수의 더 큰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이 문화체육관광부·대한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2020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백화점은 ‘2020 도쿄 패럴림픽’이 열리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보다 가까이 패럴림픽에 참여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현대백화점은 △픽토그램(쉽게 알아볼 수 있게 그림으로 단순화한 상징물) 등을 활용한 공공 디자인 △디지털 사이니지에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송출 △비대면 응원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내 ‘장애인 우선 엘리베이터’ 6곳에 양궁·휠체어농구·휠체어테니스 등 패럴림픽 7개의 종목으로 디자인한 장애인 안내표시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스티커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경기 주요 영상은 물론 순위·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이클, 수영, 양궁, 육상, 탁구 등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형상화한 마네킹도 특별 제작해 더현대 서울 4층 에스컬레이터 앞과 고객 동선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현대백화점은 캠페인 기간 더현대 서울과 천호점, 신촌점 외벽에 부착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패럴림픽 홍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더현대 서울의 경우 대한민국 패럴림픽 주요 경기 영상도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함께 송출한다.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고객들과 함께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의 환경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 환경청과 함께 중소기업 환경기술 멘토링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중소기업 환경기술 멘토링 사업은 지역 환경청, 녹색기업, 중소사업장이 협약을 맺고 탄소중립 기여 및 사업장의 효율적 환경관리와 지역환경개선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돕고 이들 기업의 환경개선활동 확대를 위해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올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은 지역사회 내 동종 중소 업체의 환경기술 멘토가 된다. 폐수 관리 및 폐기물 재활용 방안 등 환경오염 배출 시설 운영 노하우 및 기술을 2년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히 기술만 기원하지 않고 해당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추가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기업환경에 맞춘 개선방안도 지원한다. 이천공장 역시 관내 기업들과 연합 조를 이루어 중소기업의 환경기술 멘토링에 참여한다. 이밖에도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환경 경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친환경, 필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또,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협력사들과 다양한 개선 활동들을 모색하고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K-CAMP’ 주관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과 수행사 제피러스랩은 지난 18일 ‘K-CAMP 광주’ 제2기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제피러스랩은 지난달 7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의 기업을 모집해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전라권역 소재의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를 선발했다. 기존 선발계획인 8개사 보다 2개사를 더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서류평가 통과율 38%, 최종 통과율 19%로 집계됐다.최종 선발기업은 광주 6개사, 전남 3개사, 전북 1개사로 전라권역에 고루 분포됐다. 산업분야도 철강, 바이오, 스마트건축, 콘텐츠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행사에서는 킥오프미팅 개최 전에 진행된 기업별 개별진단 미팅 결과가 발표됐다. 미팅 결과 참여기업들은 △사업개요 파악 △비즈니스모델 진단 △사업적 이슈사항 등을 통한 육성 방향수립과 목표를 도출했다.이에 따라 부문별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190억 원→460억 원(270억 원↑), 고용인원 128명→166명(38명↑), 지적재산권 총 33건→46건(12건↑), 직접 및 후속투자유치 2억5000만 원→285억 원(282억5000만 원↑)으로 캠프목표를 상향 설정했다.K-CAMP 광주 제2기는 내년 1월 2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창업기업 자생력 함양과 투자 활성화를 주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링 중심의 1:1 맞춤형 솔루션 제공, 투자자 및 스케일업을 위한 네트워킹, IR Deck 제작 및 피칭트레이닝, 최대 3억 원의 제피러스랩 직접투자 검토,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M&A 및 IPO 등 재무자문을 지원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물류산업진흥재단에서 ‘2021 물류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물류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물류 분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물류산업진흥재단이 개최하는 대회이다.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정부지원금 획득, 민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물류 산업의 주요 스타트업들을 육성해온 바 있다.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선 물류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을 모집한다. 팀당 4인 이하로 팀을 구성하여 지원 가능하며, 초기 창업자의 경우 사업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창업(개인·법인) 기업만 참여할 수 있다.1차 서류심사를 통해 12팀을 선발하고,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6팀을 선정, 11월 중으로 총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상 3팀을 최종 선발한다. 또 최우수상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된다.수상 팀들에게는 총 26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특전이 제공된다. 재단 인큐베이팅 센터 입주기회를 포함해 △스타트업 파트너사 협약기회 △물류업계 내 네트워크 확대 지원 △사업화·정부지원금 획득 △회계·세무·노무·특허·법률 등의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물류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물류 스타트업 경진대회 운영을 통해 물류 분야의 다양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 물류 산업계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실제로 배송플랫폼 기업 디버, 맞춤형 풀필먼트 전문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물류 솔루션 개발 기업 월로그 등 다양한 기업들이 물류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통해 배출되어 물류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가수 김희재(26)의 팬카페 회원들이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에 참여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다음 공식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의 소모임 ‘김희재와 키다리희랑’은 지난 17일과 19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에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김희재와 키다리희랑’ 측은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일정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지만 더 이상 상황을 늦출 수가 없어 천사무료급식소 안내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정기적으로 동참해 기회가 될 때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실시할 것이며, 물품후원을 약속해준 갑을섬유 대표 장영진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천사무료급식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 깊은 나눔 활동을 펼쳐 주신 ‘김희재와 키다리희랑’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팬분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나눔 문화 확산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희재는 지난 4월 신곡 ‘따라따라와’를 발표한 후 TV조선 ‘사랑의콜센타’, ‘뽕숭아학당’, ‘플레희스또’에서 활약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20일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망 중소식품기업 발굴과 육성을 도모하고,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 ESG경영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경영혁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 △지속가능한 역량 제고를 위한 컨설팅·교육·정보제공 △디지털 혁신 지원 등에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또 공사에서 저탄소·친환경 식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 ESG경영 실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로 지정해 본사 구내식당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김춘진 aT 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선도하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ESG경영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