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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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볼보코리아, 지구 안전 캠페인 ‘리차지’ 성료… 총 35만 명 참여

    볼보코리아는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기후위기 문제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전개한 ‘리차지(Re:Charge)’ 안전 캠페인이 약 35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볼보코리아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주제로 캠페인을 기획했다. 기후위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Re:Think)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며(Re:Duce), 지구를 위해 다시 채우는(Re:Use)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심리테스트 사이트 ‘푸망’과 내비게이션 ‘T맵’,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푸망과 진행한 심리테스트에는 총 25만5687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티맵모빌리티와 공동으로 진행한 친환경 안전운전 서약 이벤트에는 9만7002명이 동참했다. 서약을 마친 참가자들이 급가속이나 급제동을 하지 않고 주행한 거리는 총 420만2204km로 조사됐다. 펫프렌즈와 함께 제작한 친환경 풉백키트는 총 1000명에게 전달했다. 물에 녹는 자연 분해 플로깅 봉투로 구성된 키트다. 반려동물과 산책을 가거나 플로깅 활동 시에 활용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로서 도로 위 안전을 넘어 모두의 안전을 위한 과제들을 고민하고 이를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오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글로벌 본사 비전에 따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선언해 사무실과 모든 사업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작년에는 모든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한 바 있다. 또한 국내에 생소했던 플로깅 문화를 전파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플로깅은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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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도심형 전기차 콘셉트 ‘ID.라이프’ 첫선… “실내가 라운지로 변한다”

    폴크스바겐은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뮌헨모터쇼)’를 통해 전기차 브랜드 ID.패밀리 첫 번째 소형 모델인 ‘ID.라이프(LIFE)’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보다 많은 소비자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전동화 가속화(ACCELERATE)’ 전략 일환으로 양산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겼다고 한다. ID.라이프 양산 모델을 오는 2025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가격대는 2만~2만5000 유로(약 2747만~3431만 원) 수준으로 설정했다.ID.라이프는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 모델로 개발됐다.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기술,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공간 등이 주요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간결한 스타일과 비율은 브랜드 도심형 전기 모빌리티 방향성을 보여준다.폴크스바겐은 ID.라이프가 초기 개발 단계부터 지속가능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이빙 경험, 다양한 사용자 취향 등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전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 실내 환경,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이 조합돼 젊은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강조했다. 안면 인식 시스템이 탑재됐고 앞좌석을 접어 영화관이나 게임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충전 트레이는 도어 포켓에 통합됐다. 장식적인 요소와 부가적인 부품을 최소화해 여유롭고 넓은 라운지 공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소재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차체에는 바이오 기반 경화제와 우드칩이 천연 착색제로 사용됐다.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차체 바디를 구현한 것으로 추가 도색 마감 작업이 불필요하다고 한다. 타이어는 바이오 오일과 천연고무, 벼 껍질 등을 소재로 사용해 만들어졌다. 실내는 FCS(Forest Srewardship Council) 인증 목재를 사용한 대시보드 패널과 아트밸러스 에코(ArtVelours Eco) 소재 시트 및 도어 트림, 직물 헤드레스트와 도어 미러 패드, 중고 타이어 소재를 활용한 도어 고무 페인트 마감 등이 적용됐다.또한 실내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는 내·외부 미러를 대체한다. 오픈톱 디자인 스티어링 휠에는 육각형 터치 패널이 자착됐다. 기어 선택과 방향지시등, 경적, 와이퍼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차량 컨트롤 시스템에 통합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미러링 개념으로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모든 차량 데이터는 무선으로 연결된다. 여기에 실내에 게임기와 프로젝터가 탑재돼 내부를 영화관이나 게임 라운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시보드에서 확장되는 프로젝션은 실제 스크린 역할을 한다. 앞좌석을 접으면 바닥이 평탄하게 돼 뒷좌석 등받이에 기대서 누울 수도 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333리터로 이뤄졌고 뒷좌석과 조수석 등받이를 접어 수납공간을 최대 1285리터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230볼트(V, 16A) 전원 연결부도 갖춰 외부 전기 장치에 전기를 공급할 수도 있다.ID.라이프는 전기차 범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첫 번째 전륜구동 모델이라고 한다. MEB 플랫폼을 사용한 8번째 전기차이기도 하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3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6.9초다. 배터리 용량은 57kWh급으로 최대 주해거리가 유럽 WLTP 기준 400km 수준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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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G·마이바흐’도 전기차 전환… 벤츠, 뮌헨서 ‘EQE·G바겐 전기차’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1 IAA 모빌리티(뮌헨모터쇼)’를 통해 브랜드 전동화 방향성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물론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메르세데스-AMG 등 모든 브랜드가 전기차 전환을 본격화한다.메르세데스벤츠는 6일(현지 시간) 뮌헨모터쇼에서 ‘전동화를 선도하다(Lead in Electric)’를 주제로 메르세데스-EQ와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등 브랜드 전반에 걸친 전동화 라인업을 소개했다. 주요 모델로는 벤츠 E클래스급 모델에 해당하는 전기차 ‘EQ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전기차로 탈바꿈한 G바겐(G클래스) ‘콘셉트 EQG’와 EQS 고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EQS’, 럭셔리 전기차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고성능 하이브리드 모델 ‘메르세데스-AMG GT E 퍼포먼스’ 등을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였다.한국인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차로는 EQE를 꼽을 수 있다. EQE는 브랜드 첫 전기 세단 EQS에 이어 선보인 럭셔리 전기차 세단 모델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E클래스급 전기차로 이해하면 된다. EQS에 적용된 전기차 아키텍처 EVA2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외관은 EQS에 적용된 메르세데스-EQ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따른다. 활처럼 휘어진 ‘원 보우(one-bow)’ 라인과 운전석을 앞으로 전진시킨 ‘캡-포워드(cab-forward)’ 스타일이 조합돼 EQ 브랜드 특유의 실루엣을 완성한다. 중후한 느낌을 강조한 E클래스보다 젊고 미래적인 이미지다. 짧은 오버행과 완만한 쿠페 스타일 C필러, 리어 스포일러는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하는 요소다.실내는 EQS에 처음 적용된 MBUX 하이퍼스크린을 채용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 구성 역시 EQS와 비슷하다. 벤츠 측은 전기차 특성을 살려 기존 E클래스보다 넉넉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휠베이스 기준 실내 길이가 80mm가량 길다고 한다. 세부 모델은 최고출력 288마력, 최대토크 54.1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EQE350과 680마력(500kW)의 고성능 버전으로 출시 예정이다. 공식 출시는 내년 중반이라고 한다. 배터리 용량은 90kWh급으로 유럽 WLTP 기준으로 최대 66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줄어들 전망이다.콘셉트 EQG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국내 인기 차종 중 하나인 G바겐의 전기차 버전이다. EQ 브랜드가 지향하는 첨단 기술과 방향성이 더해졌지만 G바겐 특유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된 것이 특징이다. 각진 실루엣과 외부 보호 스트립, 전면 원형 헤드램프 등이 특징이다. 전동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블랙 컬러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과 3D 효과를 주는 빛나는 삼각별, 블루 컬러 애니메이션 패턴과 사이드미러 원형 LED는 EQ 브랜드 최신 디자인 요소다. 벤츠 측은 EQG가 전기차로 만들어졌지만 특유의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능은 그대로 계승한다고 설명했다. 차체는 사다리형 프레임을 기반으로 하고 섀시는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맞춰 설계됐다고 한다. 프론트액슬의 독립형 서스펜션과 후면 리지드액슬(Rigid axle)은 전기 구동계와 통합되도록 새롭게 개발됐다. 전기모터는 4개가 각 바퀴에 장착된다. 전기모터 파워를 개별 제어할 수 있어 도로 상황에 맞는 주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른 사륜구동 모델과 마찬가지로 콘셉트 EQG의 오프로드 감속 기능은 2단 변속 기어로 작동한다.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이하 마이바흐 EQS)는 벤츠 서브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전동화 방향성을 보여주는 첫 전기차 모델이다. 차 이름은 EQS지만 세단이 아니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만들어졌다. 날렵한 헤드램프와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 패널, 유선형 차체 실루엣과 곳곳에 더해진 크롬 장식 등이 조화를 이뤄 마이바흐 고유 느낌을 살린다. MBUX 하이퍼스크린을 기반으로 미래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실내를 구현했으며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 등 마이바흐가 제공하는 전용 고급 사양이 더해진다.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도 벤츠 전동화 전환에 힘을 보탠다. 이번 모터쇼에서 전기차 세단 EQS의 고성능 버전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AMG EQS53 4매틱+는 럭셔리 플래그십과 고성능 세단의 특징이 조합된 모델로 볼 수 있다. 역동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AMG 고유의 정체성을 보여준다고 벤츠는 전했다. 앞바퀴와 뒷바퀴에 장착된 전기모터는 완전 가변형 ‘AMG 퍼포먼스 4매틱+’ 사륜구동 시스템을 구현한다. 최고출력은 658마력(484kW), 최대토크는 96.9kg.m다. 선택 사양인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를 추가하면 부스트 기능이 제공되는 레이스스타트모드에서 최고출력 761마력, 최대토크 10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3.4~3.8초(배터리 80% 이상)라고 한다. 운전 재미를 위한 사운드 제너레이터가 적용됐으며 ‘어센틱’과 ‘퍼포먼스’ 등 2가지 버전 사운드를 제공한다.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는 브랜드 첫 번째 고성능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내연기관 엔진이 전면에 탑재됐고 리어 액슬에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장착됐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로 구성됐다. 합산 최고출력 843마력, 최대토크 142.9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9초다. 전기모터 덕분에 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최적 토크 및 중량 배분 세팅으로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구현했다고 한다. 배터리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하이브리드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특수 배터리가 탑재된다. 일반적인 배터리와 비교해 출력 밀도가 2배가량 높다고 강조했다. 높은 배터리 성능은 최신 냉각시스템을 통해 비롯된다. 비전도 액체로 이뤄진 냉각수가 560개 배터리 셀 주변을 흐르면서 각 셀을 개별적으로 냉각해 최적 온도를 유지하는 원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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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날개 단 ‘2022년형 스팅어’ 출시… 아크로 에디션·리어 스포일러 신규 운영

    기아는 연식변경 모델인 ‘더(The) 2022 스팅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신규 사양을 추가해 이전에 비해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엠블럼 역시 새로운 로고로 변경됐다. 주목할 만한 사양으로는 디자인 특화 트림인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가 있다. 아크로 에디션은 ‘최고·정점(Acro)’과 ‘무채색(Achromatic)’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보다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패키지라고 기아 측은 소개했다. 사양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 및 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웨이드 시트 등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추가된 리어 스포일러는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한 사양으로 차체와 동일한 컬러가 적용된다. 날개형 스포일러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높여준다.사양 보강도 이뤄졌다. 엔트리 트림인 ‘플래티넘’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고 상위 트림인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와 프로젝션LED헤드램프,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 등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새 외장 컬러로는 영국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애스코트 그린’이 추가됐다.2022년형 스팅어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 원 ▲마스터즈 4275만 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 원, 3.3 가솔린 터보 ▲GT 4678만 원 ▲아크로 에디션 4756만 원이다.기아 관계자는 “고급스러우면서 역동적인 요소를 추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끌어올렸다”며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2022년형 스팅어 출시와 함께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 약 1%만 납입하는 최대 64% 유예와 2.5% 저금리, 유류비 일부 지원, 중고차 보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용 구매 프로그램 ‘1% 퍼포먼스’ 혜택을 함께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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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식약처 ‘맞춤 품질고도화 사업’ 컨설팅 지원 대상 선정

    동국제약은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맞춤형 품질고도화(QbD, Quality by Design) 기술 컨설팅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은 ‘의약품 설계기반 QbD 제도 도입 기반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이를 통해 동국제약은 자체 개발 중인 ‘특수제형 주사제’에 QbD 기술을 적용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의약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QbD 기술 컨설팅 지원은 단계별로 분야를 세분화해 개발 현황과 품목 특성에 맞춰 약 3개월 과정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식약처가 추진 중인 QbD 제도는 의약품 원료부터 제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제품과 공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중점 관리하는 의약품 개발 방식이다. 식약처는 제약업체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지속 생산 및 유통하고 품질관리 전략 수립 및 시행이 가능하도록 해당 제도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와 공정 및 품질관리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에 시의 적절하게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된 것”이라며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선진 QbD 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제품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QbD 제도는 의약품 제조는 물론 사용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사전 예방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 안전을 고도화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의약품 불량률 감소와 생산 효율성 증가 등 경쟁력을 개선할 수 있다고 동국제약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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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집값에 소형 아파트 인기↑… 이달 신혼희망타운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분양

    연일 치솟는 집값에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는 증가 추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면적별 거래규모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32만5854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소형 아파트(전용 60㎡ 이하) 거래량은 13만6169건으로 전체의 41.8%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35.4%)보다 6.4% 증가한 수치다. 올해 2분기 역시 소형 아파트 거래건수가 전체(32만6515건)의 43.1%(14만660건)에 달했다.업계에서는 소형 아파트 거래량 증가 주요 원인으로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인한 가격 부담과 대출 및 세금 등 규제 강화 영향을 꼽았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중대형 아파트 거래 비중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100㎡이하 중형아파트는 지난해 4분기 전체 거래량의 53.0%를 차지했지만 올해 1분기 50.2%, 2분기는 49.0% 수준으로 감소했다. 165㎡이하 중대형아파트 역시 지난해 4분기 9.1%에서 올해 1분기 7.6%, 2분기 7.4%로 떨어졌다.거래량 증가에 따라 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률도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올해 1월 1682만 원에서 이달 기준 1882만 원으로 11.9%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60~85㎡)과 대형(85㎡초과) 아파트 상승률(각각 9.3%, 8.0%)을 상회하는 수치다.부동산 관계자는 “자금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으로 분석된다”며 “최근 소형 아파트는 가변혁 벽체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중형 아파트 못지않은 수납공간을 갖춰 공급되고 있어 실용성이 부각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금호건설과 GS건설, 대지건설 컨소시엄이 강서구 화곡동 일원에 서울지역 첫 민간 브랜드 신혼희망타운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이달 중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25층, 5개동, 전용면적 49~59㎡, 총 52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모두 전용 60㎡이하 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이번 분양물량은 전용면적별로 △49㎡A 147가구 △49㎡B 32가구 △55㎡ 38가구 △59㎡A 31가구 △59㎡B 100가구 등 총 348가구다.입지의 경우 화곡로가 단지 앞에 있다. 올림픽대로와 공항대로 진출이 용이하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 이용도 가능하다. 향후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강서구청역(가칭)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마곡과 DMC, 여의도 등 주요 업무단지가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기대할 수 있다.교육시설로는 반경 1.5km 이내에 등서초 등 초등학교 3개소와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5개소, 학원가 등이 있다. 여기에 우장산과 검덕산, 봉제산, 우장산공원, 백석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KBS 스포츠월드 등이 인접했고 강서구청과 강서경찰서,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특화설계로는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평면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고 층간소음 저감 자재와 게스트하우스, 계절창고,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육아실, 키즈 도서관 등 보육시설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분양가의 경우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도 적용돼 초기에 주택대금 30%가량만 부담하면 남은 대금은 입주 시 연 1.3% 금리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청약 기본 자격은 공고일부터 입주 시까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 부모 가정 등이 대상이다. 청약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3년 10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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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섬유증 치료 혁신신약 ‘DWN12088’ 추가 효능 발표

    대웅제약은 오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유럽호흡기학회(ERS,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연례학술대회에서 섬유증 치료 후보물질 ‘DWN12088’의 호주 임상 1상 추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ERS은 지난 5일 개막했다. DWN12088은 호주에서 진행된 임상 1상을 통해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이 확인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확인됐다. 다만 약물 복용 시 기존 치료제와 유사하게 나타나는 설사와 복통 등 경증 위장관 이상반응을 줄이기 위해 임상 1상 결과를 추가로 분석했다.연구 결과 DWN12088을 투약하는 시간에 따라 이상반응 등 불편감을 견디는 내약성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임상 2상에서 용법 조절과 제형 개발 등을 통해 내약성을 향상시켜 신약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한국과 미국에사 임상 2상 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DWN12088은 차별화된 기전을 앞세워 섬유증 치료를 위해 개발 중으로 내약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연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폐 외에 심장과 간, 신장, 피부 등 다양한 조직의 섬유증을 치료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 혁신신약을 개발해내겠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DWN12088을 세계 최초(퍼스트인클래스, First-in-class) PRS(Prolyl-tRNA Synthetase) 단백질 저해 기전을 갖는 섬유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콜라겐 생성에 영향을 주는 PRS 단백질의 작용을 감소시켜 섬유증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호주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미국 식품의약품(FDA)으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과 전신피부경화증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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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 복합산업단지 배후수요 품은 ‘신마곡 에테르힐스’ 오피스텔 오픈

    마곡지구에 산업단지 등 개발호재 속에 마곡에 조성되는 ‘신마곡 에테르힐스’ 오피스텔이 지난 2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신마곡 에테르힐스’ 오피스텔은 강서구 공항동 일원에 조성되며 연면적 2911㎡, 지하 1~지상 14층 규모로 총 52실을 분양한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며, 인근에는 김포골드라인, 공항철도, 대곡소사선(확정)까지 갖추고 있다.또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외곽순환로가 진입이 용이해 강남까지 30분대, 여의도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사업지 주변에는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롯데백화점, 롯데몰, 이마트, 이화여대 서울병원, 서울식물원, 레이크파크 등 풍부한 생활∙편의 인프라가 조성됐다.‘신마곡 에테르힐스’ 오피스텔 내부에는 비스포크 키친핏 냉장고, LG스타일러, 건조기∙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한다. 세대는 공급면적 39~62㎡까지 4가지의 타입으로 공급할 예정이다.특히 마곡첨단 산업단지, 방화 뉴타운 재생사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강서구 마곡특별계획구역 블록에 대지면적 약 8만2724 ㎡ 규모로 조성 중인 마곡 MICE 복합단지 르웨스트를 비롯해 김포국제공항의 에어시티(항공도시) 개발사업에 따른 국립항공박물관, 문화 테마파크 등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이밖에 마곡산업단지에는 LG전자, 화학, 하우시스와 롯데R&D센터, 코오롱생명과학, 에쓰오일, 넥센 등 총 19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거나 입주 예정으로 직주근접의 이점과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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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불참’ 뮌헨모터쇼 참가한 현대모비스… 세계 전기차 시장에 ‘스케이트보드 모듈’ 제안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핵심부품에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을 융합한 전기차용 모듈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하고 해외 영업 전담 조직을 강화해 공격적으로 글로벌 수주활동에 나선다.현대모비스는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뮌헨모터쇼 2021)’ 미디어발표회에서 ‘모빌리티 무브(Mobility Move)’를 주제로 이 같은 중장기 글로벌 영업 전략을 공개한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현대모비스 주력분야에 전동화부품 포트폴리오를 융합한 EV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가 유럽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자동차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꾸준히 IAA에 참가했던 기아가 올해 불참하고 그 자리를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가 채우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의 이번 중장기 전략 발표에 대한 중요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먼저 현대모비스는 기존 자동차 모듈과 핵심부품 부문 역량을 기반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보해 온 전동화부품 포트폴리오를 통합한 스케이트보드형 모듈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핵심역량을 집약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현지 특화 맞춤 영업활동도 대폭 강화한다. 고객사 니즈 파악부터 설계와 양산, 품질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지 고객사 접점에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지에서 고객사별로 이를 총괄하는 임원급 현지 전문가 채용을 시작했다. 오는 2023년까지 총 20여명 수준으로 현지 채용 전문가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이번 뮌헨모터쇼에서는 현대모비스 글로벌OE영업부문장 악셀 마슈카(Axel Maschka) 부사장이 나서 글로벌 영업 전략을 발표한다. 발표를 통해 전기차 주행부터 충전까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적용되는 관련 신기술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마슈카 부사장은 “현대모비스는 창의력과 핵심 경쟁력을 결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며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유기적인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뮌헨모터쇼를 통해 전동화와 자율주행 관련 30여개 신기술을 선보이고 오는 12일까지 현장에서 글로벌 고객사와 직접 접촉하면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한다.○ ‘스케이트보드형 모듈’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은 스케이트보드형 모듈이 꼽힌다. 현대모비스는 스케이트보드형 모듈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을 공략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스케이트보드형 모듈은 차 뼈대를 이루는 섀시프레임에 e파워트레인 시스템으로 불리는 전동화 핵심부품이 합쳐진 형태다. 글로벌 완성차 요구에 맞춰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자동차에서 큰 공간을 차지하는 섀시프레임에 조향과 제동 등 주요 핵심부품과 각종 전동화 장치가 일체화된 대단위 플랫폼 제품이다. 이를 기반으로 각 업체 주요 모델은 물론 미래형 목적기반차량(PBV) 개발이 가능하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해당 전략은 현대모비스가 현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등 모든 전동화 차량에 적용 가능한 핵심부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추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구동시스템과 파워시스템, 배터리시스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현대모비스가 공급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친환경 모델은 50만대를 상회하는 규모로 집계된다. 지난 2009년 전동화 핵심부품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래 지금까지 현대모비스는 200만대에 이르는 친환경 차량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공급해왔다.○ 글로벌 거점 수주 전담 조직 운영… 현지 맞춤·밀착 대응 서비스 체계 구축현대모비스는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와 중국, 인도 등 글로벌 4대 거점에 핵심 고객 전담조직(KAM, Key Account Management)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맞춤 수주 활동을 위한 것으로 향후 일본과 기타지역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이러한 조직 운영은 기존 제품군 중심 수주 활동에서 나아가 핵심 고객군에 특화된 통합 영업활동 전개가 목적이라고 한다. 글로벌 각 고객사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빠르게 대응하고 설계와 양산, 품질관리 등에 이르는 제품개발 모든 과정을 고객 접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고객사에 특화된 밀착 지원과 속도감 있는 영업활동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유럽과 분미지역에서 현지 개별 고객사를 전담해 수주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급(KAE, Key Account Executive) 현지 전문가를 채용한 바 있다. 이들은 현지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다.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고객 대응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지 연구·개발도 강화도 병행한다. 북미와 독일, 중국 등 해외연구소에 현지 맞춤 대응을 위한 전담 연구원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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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전 타결 성공”… 르노삼성, 작년·올해 통합 임단협 마무리

    르노삼성자동차가 작년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 지었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마지막으로 협상이 타결됐다. 국내 모든 완성차 업체가 추석 전에 임단협 협상을 매듭지었다. 르노삼성은 3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대상자 총 1896명 중 과반 수 이상인 1002명이 찬성표(찬성률 55%)를 던져 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작년 7월 6일 상견례 이후 1년 넘게 진행한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은 2021년 임금협상과 통합해 함께 마무리됐다.르노삼성 노사는 지난달 31일 13차 본 교섭에서 의견 차이를 좁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본급은 동결하고 총 830만 원 상당 일시 보상금 지급과 수당 신설과 노사화합수당 한시 지급 등에 합의했다.교섭 과정에서 노사는 르노그룹 르놀루션 경영 전략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특히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미래 생존을 위해 시행 중인 르노삼성 서바이벌 플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소모적 갈등 대신 노사 협력 방안을 모색해 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연말까지를 노사화합기간으로 설정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로 전환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했다.합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동결과 일시 보상금 830만 원, 한시적 노사화합수당 총 80만 원(내년 연말까지 매분기 15만 원), TCF 수당 신설(월 2만 원), 생산성 격려금(PI) 중 고정 PI 400%(올해 11월 및 내년 1월 각 50% 지급, 2020년 200% 및 올해 100% 지급 완료) 등을 포함한다. 일시 보상금은 기본급 동결 격려금 200만 원, 임단협 타결 격려금 200만 원+비즈포인트 30만 원,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유럽 수출 론칭 성공 격려금 100만 원, 생산 안정성 확보 특별 격려금 100만 원, 생산성 격려금 중 노사 협상에 따른 변동 PI 지급분 20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여기에 미래 발전을 위해 현행 생산 모델이 오는 2024년 이후까지 생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적 투자가 조기 확정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고 2025년 신규 생산 물량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직영사업소가 손익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 유지 및 발전 가능하도록 공동 노력을 추진하기로 정했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장기간 갈등 상황을 봉합하고 지속적인 화합을 약속함에 따라 XM3 유럽 수출 물량에 대한 원활한 공급 대응과 유럽시장 안착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최근 르노그룹과 지리자동차간 진행된 친환경차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른 르노삼성 미래 물량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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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독일식 일·학습 병행 인재양성 ‘아우스빌둥’ 5기 출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독일식 일(업무)·학습 병행 인재양성 프로그램 ‘아우스빌둥(Ausbildung)’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5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31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발대식에는 최종 참가 교육생 19명과 이들을 교육할 현장 트레이너를 비롯해 틸로 그로스만 벤츠코리아 고객서비스부문 총괄 부사장, 수잔네 뵈얼레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 딜러사 임직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아우드빌둥 5기 참가 교육생들은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특성화 고등학교 자동차 또는 기계 전공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필기 및 인적성검사,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벤츠코리아 공식 딜러사에 입사해 3년간 기업 현장 실무와 대학 정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아우스빌둥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판금 및 도장 직군이 새롭게 추가됐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국내 협력 대학 전문학사 학위와 벤츠코리아가 부여하는 교육 인증, 독일연방상공회의소 아우스빌둥 수료증 등을 함께 수여받게 된다.아우스빌둥은 직업과 교육을 융합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독일식 기술인력 양성과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이번 5기까지 교육생 총 145명이 벤츠코리아 정비 기술과 업무 노하우를 익히면서 전문 테크니션으로 성장하고 있다.틸로 그로스만 벤츠코리아 고객서비스부문 총괄 부사장은 “미래 자동차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에게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다시 만들어 줄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5기 교육생들이 벤츠의 서비스 품질을 더욱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국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차세대 기술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우스빌둥 뿐 아니라 벤츠의 기술력과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제공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 등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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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동안 17개 스타트업 발굴”…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 통해 주거 혁신 내재화 박차

    최근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과 기술이 결합된 용어로 정보 기반 부동산서비스산업을 말한다)를 중심으로 건설업계 판도가 급변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외부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획득해 내재화하는 방식의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이 활성화되고 있다.오픈이노베이션은 헨리 체스브로 버클리대 교수가 지난 2003년 제시한 개념이다. 대기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자금 등 지원을 통해 사업 규모 확장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큰 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윈윈(Win-Win)’ 가능한 방식으로 상생 모델로도 꼽힌다.국내 건설업계에서는 호반건설의 오픈이노베이션 행보가 눈길을 끈다. 호반건설은 별도의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부서를 신설하고 주거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호반건설은 3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층간소음 저감, 스마트홈, 생체인식 보안, 스마트팜, 모듈러건축, 제로에너지 솔루션 등 미래 주거환경 구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호반건설의 스타트업 투자는 수년 전부터 활발하게 추진됐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은 지난 2019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액셀러레이터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를 설립하고 스마트건설과 친환경 솔루션,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플랜에이치는 설립 2년여 만에 17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협업을 위해 서울 서초구 소재 호반파크에는 회의실과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보육공간을 마련했다.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호반건설이 투자한 스타트업 에이올코리아는 최근 수분흡착 신소재 MOF(Metal Organic Framework)를 활용한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120억 원 규모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호반건설은 에이올코리아와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호반써밋 아파트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기존 대비 제습성능을 50% 향상하고 전력소모량은 40% 이상 절감하는 환기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현재 호반건설의 15개 현장 주민공동시설 설계에 이미 적용됐다. 향후 실별 조절이 가능한 세대용 환기스세틈과 드레스룸 제습환풍기 등 MOF를 활용한 추가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호반건설은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와 소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업무협약을 맺고 투자한 ‘모콘에스티’와 함께 모듈형 욕실시스템과 벽체시스템을 활용한 건식 조립공법을 도입했다. 하자 민원이 빈번했던 기존 습식 타일공법과 달리 균열누수 차단에 강점이 있고 시공이나 유지보수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호반건설과 모콘에스티는 실제 현장에서 기능성 점검을 완료하고 인천검단과 영종하늘도시 현장 커뮤니티 화장실 등에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여기에 하자관리 솔루션 업체인 ‘이음’을 통해 입주 전부터 하자보수 요청을 비대면으로 접수하고 AS 진행상황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보유한 ‘플럭시티’와는 3D로 구현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수도권 현장 도입을 추진 중이다. 친환경 소재 업체 ‘포스리젠’과 협업해 저탄소 고품질 콘트리트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호반건설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함께 기술혁신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아파트에 관련 기술을 접목해 건설 분야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원한경 플랜에이치 대표는 “공간과 삶을 위한 ‘생활플랫폼(Life-Platform)’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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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세븐틴 품은 백화점”… 더현대 서울, ‘하이브 인더숲 팝업스토어’ 운영

    현대백화점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업체 ‘하이브(HYBE)’와 협력해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 1층에서 ‘인더숲 팝업스토어(In The SOOP POP-UP)’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 31일까지 문을 연다. 인더숲은 하이브가 선보이고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등 바쁜 생활을 잠시 멈춘 소속 아티스트들이 자연에서 휴식을 보내며 느끼는 힐링과 여유로움을 담고 있다고 한다.이번에 선보인 팝업스토어는 446㎡(약 135평) 규모로 ‘도심 속 힐링숲’ 콘셉트로 꾸며졌다. 대형 포토존이 마련됐고 의류와 소품, F&B(푸드&비버리지)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 100여종을 선보인다. 15만 원 이상 구매 시 BTS 또는 세븐틴 테마 그래픽이 적용된 인더숲 천연 광목 손수건을 증정한다.팝업스토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장 내 동시 입장 가능 고객을 50여명으로 제한하고 당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일 백화점 오픈 전인 오전 9시부터 더현대 서울 정문 앞 접수 키오스크에서 휴대폰 번호로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입장 가능 시간에 문자가 보내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젋은 세대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 인더숲 팝업스토어 운영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 역시 보다 많은 대중들이 일상에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에 공감했다고 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리테일 테라피(쇼핑 힐링) 개념을 적용한 더현대 서울과 도심 속 힐링 숲을 구현한 인더숲 팝업스토어 콘셉트가 잘 맞아떨어져 하이브와 함께 협력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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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지오센트릭, 전기차 제조사 ‘쎄보모빌리티’와 경량화 소재 개발 협력

    친환경 소재 업체로 전환을 선언한 SK지오센트릭(구 SK종합화학)은 3일 국내 초소형 전기차 제조업체 ‘쎄보모빌리티’와 초소형 전기차용 경량화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쎄보모빌리티는 지난 4월 종합 IT기업인 모회사 캠시스로부터 물적분할한 전기차 제조업체다. 작년 초소형 전기차 ‘쎄보-C’ 모델을 890여대 판매했다. 국내 초소형 전기차 업계 1위 업체로 자리매김했다.SK지오센트릭과 쎄보모빌리티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 핵심부품 경량화를 위한 신소재 공동 개발과 실증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SK지오센트릭과 협력을 통해 가볍고 단단한 차량용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핵심 역량인 경량화와 안전성 및 전비 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개발 중인 신차 라인업에 경량 신소재 적용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쎄보모빌리티는 최근 전기차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 제조를 시작으로 향후 4인승 소형 승용차와 픽업트럭 등으로 전기차 라인업 강화를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SK지오센트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존 승용차 및 상용차 경량화 솔루션 개발을 넘어 초소형 전기차 등 경량화 소재 적용 대상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포스코와 전기차용 철강-플라스틱 복합소재 개발을 협력하기로 했고 6월에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협력해 초소형 전기차용 신소재를 개발하기로 했다.배성찬 SK지오센트릭 오토모티브 사업부장은 “이번 협력은 자동차 제조기업과 소재기업이 함께 경량화 소재 개발을 추진해 국내 전기차 산업 밸류체인을 발전시킨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SK지오센트릭은 쎄보모빌리티와 협력을 통해 전기차 등 모빌리티 분야 친환경 소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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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百·SSG닷컴, 몽클레르 전기자전거 단독 판매… “전 세계 1000대 한정판”

    신세계백화점과 SSG닷컴(쓱닷컴)은 3일 전 세계 1000대 한정 생산된 전기자전거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가 덴마크 자전거 제조사 ‘메이트바이크’와 협업해 출시한 자전거로 국내 정식 유통은 이번이 처음이다.몽클레르 전기자전거는 신세계백화점과 쓱닷컴을 통해 판매된다. 신세계 본점과 타임스퀘어점에서 메이트바이크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매장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쓱닷컴은 오는 23일 오전 9시 200대를 한정 판매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800만 원 선이라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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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코리아, 크림 리큐어 ‘베일리스’ 이색 협업 메뉴 한정 판매

    디아지오코리아는 세계 판매 1위 리큐어 브랜드 베일리스가 국내 젊은 세대 인기 디지트 카페 및 바(bar) 브랜드와 협업해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베일리스는 아이리시 위스키와 아일랜드산 크림, 바닐라가 조합된 세계 최초 크림 리큐어다. 부드럽고 달콤한 초컬릿 향이 특징으로 칵테일이나 디저트 레시피로 활용된다. 이번에 협업을 통해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카페와 바 브랜드는 도넛 브랜드 ‘모어딥도넛’과 아이스크림 브랜드 ‘녹기전에’, 커피 브랜드 ‘엘리먼트커피바’, 바 ‘몰티드’, ‘바티크’ 등이다. 협업 메뉴는 베일리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본 메뉴부터 색다른 궁합을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고 한다. 베일리스 협업 메뉴는 각 매장에서 이달 말까지 한정 기간 판매된다.모어딥도넛에서는 베일리스 밀크 도넛과 베일리스 민트 도넛을 선보인다. 젤라또 브랜드 녹기전에는 베일리스 밀크와 베일리스 블랙, 베일리스 브라우니, 베일리스 쑥 등 총 4가지 베일리스 젤라또를 판매한다. 엘리먼트커피바에는 베일리스 라떼와 베일리스 코코넛 라떼, 베일리스 티라미수 등이 있다. 몰티드와 바티크는 사과와 시나몬, 베일리스를 조합한 칵테일 베일리스 아이리쉬 애플케이크와 허브, 민트, 커피향 등이 더해진 칵테일 베일리스 바텐더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조유민 디아지오코리아 베일리스 브랜드 담당자는 “베일리스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소비자들이 칵테일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베일리스를 활용한 메뉴를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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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 숙성’ 세계 최고령 싱글몰트 위스키… 고든앤맥페일 ‘제너레이션스 80년’ 국내 출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싱글몰트 위스키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80여 년 전 미래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숙성에 들어가 생산된 위스키다.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스코틀랜드 최대 위스키 업체 고든앤맥페일(Gordon&MacPhail, G&M)이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 ‘G&M 글렌리벳 제너레이션스 80년(Glenlivet Generations 80YO, 이하 제너레이션스 80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제너레이션 80년은 지난 1940년 2월 3일 스코틀랜드 북부 외곽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미래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진짜 위스키를 만들자’는 비전을 담아 맞춤형 G&M 캐스크(술통)에 담은 위스키를 디캔터 250병에 담아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다. 유명 건축가 겸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아드자예 경(David Adjaye OBE)이 제너레이션 80년 디캔터와 오크 케이스를 제작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령 위스키에 어울리는 병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각진 향수병을 닮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250병 한정 생산된 제품으로 국내 출시 물량은 미정이다. 아영FBC 측은 국내 판매 수량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소량만 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격도 책정되지 않았다. 다음 달 홍콩 소더비경매에서 디캔터 1번이 경매에 들어간 후 판매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소더비경매 수익금은 스코틀랜드 칼레포니아 숲 환경 자선단체 트리포라이프(Trees for Life)에 기부될 예정이다.스티븐 랜킨(Stephen Rankin) G&M 위스키 명예 이사는 “제너레이션스 80년은 현존 병입 싱글몰트 중 가장 오래된 스코틀랜드산 위스키로 80년 세월 동안 44.9% 도수의 강렬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G&M의 우수한 양조기술을 다시 입증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G&M은 125년 이상 싱글몰트 스코틀랜드 위스키 사업을 운영해온 업체다. 4대에 걸친 가족 기업으로 위스키 제조와 병입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00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증류주와 자체 캐스크를 결합한 스코틀랜드 최대 위스키 업체로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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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코리아, 9월 신차 구매 혜택 강화… 현금지원·할부 등 확대

    캐딜락코리아는 추석 연휴가 있는 9월을 맞아 주요 차종 구매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여행과 레저 수요가 많아지는 가을에 맞춰 CT4와 CT5, XT5, XT6 등 주요 모델 4종에 대한 구매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 CT4와 XT5의 경우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와 보증연장(2년·4만km 추가),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현금 지원 확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CT5는 보증연장과 36개월 1.9% 리스(보증금 30%), 36개월 1.9% 할부(선수금 30%) 혜택을 운영한다. 3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6는 보증연장과 36개월 3% 리스(보증금 30%), 36개월 3% 할부(선수금 30%) 등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캐딜락코리아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캐딜락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 ‘캐딜락 땡스기빙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 외에 초대형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등 전 차종을 시승차로 투입해 ‘아메리칸 럭셔리’ 정수를 선사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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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수입차 판매 1.0% 증가… ‘독일차·테슬라’ 존재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116대로 전년 동기(2만1894대)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8월 누적등록대수는 19만4262대로 작년과 비교해 14.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734대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BMW는 5214대로 2위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각각 1341대, 1305대로 뒤를 이었다. 독일차 4강 체제가 견고해지는 모습이다. 볼보는 1152대로 4위, 미니는 969대로 5위다.다음으로는 쉐보레 946대, 렉서스 933대, 포르쉐 657대, 혼다 518대, 도요타 467대, 지프 428대, 포드 326대, 랜드로버 284대, 링컨 249대, 푸조 203대, 캐딜락 132대, 마세라티 80대, 벤틀리 53대, 시트로엥 53대, 람보르기니 36대, 재규어 19대, 롤스로이스 17대 순이다.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 국내 신규등록대수는 2431대다. 테슬라 판매량은 수입차협회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협회 집계에 포함할 경우 브랜드별 판매량 순위는 벤츠와 BMW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8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수입차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벤츠 E250이 차지했다. E클래스 엔트리 모델로 1586대 팔렸다. 폭스바겐 티구안 2.0 티구안은 820대로 2위, 쉐보레 콜로라도는 661대로 3위다.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가 집계한 모델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총 3132대 팔린 E클래스다. 2위는 테슬라 모델Y로 1550대 팔렸다. 3위는 1026대 팔린 BMW 5시리즈다. 폭스바겐 티구안과 테슬라 모델3는 각각 1014대, 880대로 나란히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연료별 판매량은 가솔린 모델이 1만1359대로 전체의 51.4% 비중을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6353대(28.7%)로 디젤(2950대, 13.3%) 모델을 크게 압도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1076대(4.9%), 전기차는 378대(1.7%)다.임한규 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 반도체 수급 이슈가 이어져 전체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며 “다만 국내 수입차 구매 수요는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반도체 공급 이슈가 해소되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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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022년형 QM6’ 출시… 사양·구성 재정비해 상품성↑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QM6는 르노삼성 주력 모델로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앞세워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은 소비자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사양을 조정해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LPG 모델인 QM6 LPe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과 긴급제동보조장치(AEBS)의 보행자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기본 제공하면서 LE와 RE 트림을 통합한 LE 시그니처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GDe와 LPe 모델에서 선택 가능한 LE 시그니처 트림은 이전 LE 트림 기본사양에 풀LED 리어콤비내이션램프와 다이내믹 턴 시그널, 하이패스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루프랙, 전자식파킹브레이크, 뒷좌석 원터치이지폴딩 등이 추가됐다. 통풍시트 등 추가 옵션 사양도 확대했다.이와 함께 이달부터 변경된 법규에 맞춰 뒷좌석 벨트 리마인드 경고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주행 시 뒷좌석 탑승객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에 붉은색 경고 표시등이 점등된다.누적 판매량 2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는 QM6는 지난해 11월 외관 디자인을 다듬은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로 출시됐다. 퀀텀윙 라디에이터그릴과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 풀LED 리어램프 등이 새롭게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2022년형 모델은 기존 디자인 변화에 작은 변화를 더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기존에 8.7인치 S링크 내비게이션 선택 시에만 적용됐던 샤크 안테나가 기본 제공되고 기존 SE 트림에 없었던 수평 후미등이 전 모델에 확대·적용됐다.2022년형 QM6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2.0 GDe의 경우 ▲SE 트림 2484만 원 ▲LE 시그니처 트림 2710만 원 ▲RE 시그니처 트림 3049만 원 ▲프리미에르 3378만 원이다. LPG 모델 2.0 LPe는 ▲SE 2465만 원 ▲LE 시그니처 2690만 원 ▲RE 시그니처 3029만 원 ▲프리미에르 3319만 원으로 책정됐다. 디젤 모델 2.0 dCi 4WD는 ▲프리미에르 3908만 원이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QM6가 지난 2016년 처음 출시 이후 5년 만에 조용하고 편안한 중형 SUV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차별화된 가치를 믿고 선택해 준 20만 명에 달하는 소비자 덕분”이라며 “검증된 품질과 상품성, 가격 경쟁력을 통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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