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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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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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6기 발대식 진행…MZ세대 러닝 트렌드 잡는다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가 러닝크루 ‘#LIVESWEAT’(이하 라이브스웨트) 6기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라이브스웨트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함께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 문화를 반영한 체험형 스포츠마케팅 활동이다. 러닝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 2018년 1기부터 현재 6기까지 이어져오고 있다.포카리스웨트는 본격적인 라이브스웨트 활동에 앞서 줌(Zoom) 화상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발대식을 전날 진행했다. 이번에 선발된 라이브스웨트 6기 총 40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10주 간 오프라인 러닝 교육과 온라인 미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현 마라톤·트라이애슬론 선수 함연식 코치가 매주 목요일 프리미엄 러닝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라이브스웨트만의 스페셜 러닝프로그램이 계획돼있다.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실내 체육 시설의 세부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포카리스웨트는 6기 멤버들에게 △러닝 교육 프로그램 △포카리스웨트 러닝 아이템(유니폼, 타월, 스퀴즈 보틀 등) △포카리스웨트 음료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협찬사 스포츠 브랜드 온러닝 코리아의 제품과 고프로 국내 공식 유통사 세파스의 고프로 액션캠을 지원해 멤버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양준혁 라이브스웨트 담당자는 “이번 라이브스웨트 6기 모집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 드린다”며 “쟁쟁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만큼 이번 크루 멤버들이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땀 흘리고 달리며 새로운 차원의 러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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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농축산부, ‘신남방 2대 수출국’ 태국에 콜드체인 운송서비스 시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신선농산물 주 수출시즌을 앞두고 신남방지역 2대 수출국인 태국에서 콜드체인(Cold Chain) 운송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콜드체인은 제품 생산 후 최종 소비지까지 저장·운송과정에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물류관리기법으로, 온도에 민감하고 부패하기 쉬운 냉장․냉동식품 유통에 필수적이다.태국은 지난해 농림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처음 2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개년동안 신선농산물 수출이 연평균 13%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건강에 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한국산 김치·떡볶이·닭고기 제품 등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저온 보관에 대한 수요가 동반 성장하고 있고, 배·단감 등 과실류 수출이 본격화되는 9월말 이후에는 수요증가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올해는 콜드체인 물동량이 가장 많은 방콕과 근접 도시간 공동 운송 노선을 운영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북부 치앙마이, 남부 푸켓지역 등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 운송데이터를 축적하여 태국 내 한국 농식품 소비분포를 분석하여 도시별 맞춤형 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물류는 유통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특히 신남방지역 공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태국 콜드체인 운송망 구축을 계기로 인근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을 아우르는 인구 2억 명의 바트경제권 시장개척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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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 금소법 시행 맞춰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

    카카오페이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시행에 맞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선포했다고 24일 밝혔다.전날 오후 진행된 선포식에는 류영준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 놓고 금융하다’의 가치에서 출발한 카카오페이의 소비자 중심 경영 및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임직원의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카카오페이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하고, 직원 대상 서약식도 진행했다. 헌장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 △금융소비자의 자산 보호 △서비스와 상품정보의 명확성과 투명성 제공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의견 수렴 △금융분쟁에 대한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앞서 카카오페이는 올해 초 금융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CCO)를 선임하기도 했다.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는 “최근 금융 소비자 정책에 맞춰 투자와 보험 서비스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개편했다”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진정한 생활 속 혁신 금융을 위해 핀테크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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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환경부장관상 수상…자원순환사회 형성 기여 공로

    매일유업이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매일유업은 지난 6일 ‘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1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포장재·일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매일유업은 환경부 정책에 맞춰 재포장 금지법 협의체에 참여하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홍보협약을 체결했다. 또 친환경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용기 경량화 △제품에 부착된 빨대 제거 △기획팩 최소화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을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유니소재화 및 분리배출 용이성 향상 등 재활용성 촉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매일유업은 지난 5월 SK종합화학, 테트라팩 코리아, 주신통상 등과 멸균팩의 폴리에틸렌과 알루미늄 소재를 재활용해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 및 폐자원 순환체계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해 생산시설 내 탄소배출량 절감과 포장재 변경, 친환경 제품 육성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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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결식아동 빵 기부 마라톤 후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결식아동 빵 기부 마라톤 후원동아오츠카의 수분보충음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가 오는 26일 개최되는 결식아동 기부 마라톤을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가 이번에 후원하는 마라톤 ‘빵빵런’은 빵을 즐기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타인과 빵을 나눌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색 마라톤 대회다. 참가자들은 빵 1개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기부할 수 있다.빵빵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인 26일 본인이 달리고 싶은 코스를 자유롭게 소화한 후 서울 용산구 한강 노들섬에 마련된 빵 본부에 도착하면 된다. 빵 본부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빵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온라인 참가자는 비대면으로 달리고 싶은 코스를 달린 후 인증하면 된다.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는 빵빵런 온·오프라인 참가자 모두에게 저칼로리 수분보충 음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지원할 예정이다.임정현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담당자는 “맛있는 빵도 즐기며 기부도 할 수 있는 마라톤 대회 취지에 공감해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저칼로리, 저당으로 물처럼 산뜻하고 가볍게 수분 충전을 할 수 있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와 함께 건강한 달리기를 진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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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다날과 업무협약 체결…페이코인 결제 도입

    이디야커피가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경기도 성남시 다날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과 박지만 다날 결제사업본부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디야커피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결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디야커피의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 ‘이디야멤버스’를 이용하거나,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주문 후 페이코인(PCI)으로 결제 가능하다. 페이코인은 모바일 또는 오프라인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디야커피는 페이코인을 통해 결제 수단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 폭과 편의성을 높이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양사는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 외에도 향후 모바일상품권 도입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MZ세대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젊은 고객층 확보를 위해 다날과 손잡고 신규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분들이 이디야커피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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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플래그십 매장 ‘아이온 오차드점’ 오픈

    SPC그룹이 싱가포르 아이온 오차드몰에 ‘파리바게뜨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점(이하 아이온 오차드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아이온 오차드점은 싱가포르의 문화 중심지이자 번화가인 오차드 지역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아이온 오차드 몰 지하 1층에 자리 잡았다. 매장 크기는 281㎡로, 70석 규모다.SPC그룹은 아이온 오차드점을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파리바게뜨 매장과 차별화해 특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인테리어 공간도 차별화 했다. 실내지만 야외 테라스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하늘을 연상케 하는 천장 인테리어에 프랑스 풍 가구를 배치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지난 8월 문을 연 PLQ점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등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매장들이 고르게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를 강화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2012년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주요 상권에 11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쉐이크쉑과 에그슬럿 싱가포르 독점 사업권을 따내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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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사랑밭, 그룹홈 아동들에 비대면 심리 정서 프로그램 지원

    글로벌 NGO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어려움을 겪는 그룹홈 아동들에게 비대면 심리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그룹홈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 67명을 대상으로 했다. 아동별 사전 및 사후 심리검사를 실시해 불안증이나 우울, 위축 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문제행동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함께하는 사랑밭은 사전에 프로그램 안내문과 상담 키트를 각 가정에 전달해 비대면 미술 치료를 진행했다. 또 그룹홈 시설 선생님과 양육 상담도 진행해 양육자가 아동의 심리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세심히 보살필 기회를 마련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심리 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보육 시설에 입소하기 전, 부모와 처한 환경으로 상처를 가진 아동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심리정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정서 및 행동 문제 위험군에 있는 아동의 문제행동이 75% 감소해 정상 범주로 개선되었으며, 전체 참여 아동의 문제행동이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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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손으로 즐기는 쇼핑…롯데 타임빌라스,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 운영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가 쇼핑한 물건들을 출차 시 주차장에서 받아갈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앞서 롯데백화점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사전에 구입한 상품을 해당 점포에 방문해서 찾아가는 ‘드라이브 픽’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다만 당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면서 구매한 상품들을 출차 시 한꺼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0일 문을 연 타임빌라스는 글라스빌, 플레이빌 등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는 공간인 만큼,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것이 롯데백화점 측 설명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타임빌라스 픽업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전화번호 △차량번호 △브랜드 △쇼핑백 수량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한 후 모든 쇼핑을 끝내고 출차 시 주차장에 위치한 픽업존에서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접수된 상품은 픽업 담당 직원을 통해 픽업존으로 이동되며, 고객은 앱에서 상품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F&B를 비롯한 일부 브랜드는 제외된다.강우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점장은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교외형 아울렛에서 유모차를 동반한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편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테스트 운영을 통해,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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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시청자미디어재단, 농수산식품산업 디지털화·ESG경영 협력 맞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조한규)과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산업의 디지털화 및 ESG경영 실천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직원 대상 미디어 리터리시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 △농어업인 대상 제작프로그램 지원 및 지역거점 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간 활용 등 공공자원 개방 △소외지역 농어민 대상 온라인 콘텐츠 제작 교육 △저탄소 식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등 ESG경영 실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공사는 서울·광주·대구에 소재한 aT 스튜디오를 통해 농가와 농수산식품 기업의 제품 사진, 홍보영상, 온라인 상세페이지 등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10개 지역에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 중인 재단과의 협력이 농수산식품산업의 디지털화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김춘진 aT 사장은 “미디어 발전을 선도하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농수산식품산업 분야의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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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라핀테크, SPC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최종 선정

    올라핀테크가 SPC그룹의 디지털 사업 전문 기업 섹타나인이 추진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는 섹타나인이 스타트업의 협업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과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올라핀테크는 ‘핀테크’를 주제로 하는 첫 프로젝트에서 지난 7월말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SPC그룹의 차세대 POS(판매관리시스템) 개발을 섹타나인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투자 유치 등도 검토될 예정이다.김상수 올라핀테크 대표는 “SPC그룹의 브랜드매장 및 POS 공급 매장의 소상공인 점주들을 위한 쉽고 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며, SPC그룹의 차세대 POS를 통해 올라핀테크의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어 기대가 높다”라고 말했다.한편 올라핀테크는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6기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돼 공동 운영사인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터를 받았다.올라핀테크는 지난해 6월에 온라인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선정산 서비스 ‘올라’를 공식 론칭했다. ‘올라’는 소셜커머스, 오픈 마켓 등 정산대금을 받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대폭적으로 단축시켜 주는 서비스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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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사랑밭, 추석 맞아 소외계층 1만100가구에 명절선물 전달

    글로벌 NGO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추석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함께하는 사랑밭’은 전국 쪽방촌 4240가구와 서울시 저소득층가정 3250가구, 서울 남부보훈지청 및 경기동부보훈지청 가족 630가구, 그룹홈 200개소 등 소외계층 총 1만100가구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쌀과 식용유 세트, 과일 세트 등 각 지역 대상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개별 구성됐다.명절 선물 나눔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이번 명절 선물 나눔을 통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매년 명절은 물론 복날이나 연말을 맞아 특별 지원사업을 구상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비대면 봉사활동 등 시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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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 성료…이산화탄소 저감 기여

    하이트진로가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진행한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부터 분리배출 독려, 재활용 확대 등 소비자에게 올바른 자원순환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협업하고, ‘BGF리테일(CU편의점)’, ‘요기요’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하이트진로는 이번 캠페인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감축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했다. 4000명의 참여자가 ‘테라 크루(Terra Crew)’로 선발됐으며 4회에 걸쳐 플라스틱 4149kg, 알루미늄 캔 876kg가 수거됐다.수거된 플라스틱과 캔은 리사이클 굿즈로 재탄생해 총 18.11t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낳았다. 이는 7470평(축구장 2.7개 넓이)에 식재한 소나무 숲이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과 같은 수준이다. 하이트진로는 재생원료로 제작한 리사이클 굿즈 ‘테라 미니박스 오프너’를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했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원 순환의 가치를 깨닫는 경험을 제공하고, 환경에도 도움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청정라거-테라를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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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 호크니, 현대百 킨텍스점서 만난다…예술작품전 ‘더아트에이치’ 전개

    현대백화점이 킨텍스점에서 국내·외 유명 예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백화점 속 미술관’을 연다고 17일 밝혔다.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내달 4일까지 9층 문화홀과 갤러리H를 비롯해 10층 하늘정원 등 점내 곳곳에서 ‘더아트에이치(The Art H)’를 열고 국내·외 유명 작가 30여 명의 작품 12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특히 문화홀과 갤러리H에서는 영국 유명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 국내 현대미술가 이우환 등 인기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Perspective should be reversed’, 이우환 작가의 ‘Diglogue’ 등이 대표적이다.현대백화점 측은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전시 공간 입장 시 체온 체크와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의무화하고, 매시간 단위 환기 및 소독을 진행하는 등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또 10층 하늘정원과 2·3층 에스컬레이터 옆 공간에는 오동훈, 오원영 등 국내·외 작가들의 조각 전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예술작품을 접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쇼핑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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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추석 앞두고 협력사와 상생경영…134곳에 대금 조기 지급

    이디야커피가 추석 명절 전에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134개 업체 대상 약 87억 원이다. 이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명절 전 협력사들의 부담을 낮춰 주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이외에도 이디야커피는 가맹점 및 협력사와의 상생제도를 운영 중이다. 협력업체 서비스 교육 및 우수협력업체 포상 제도를 운영 중이며, 인테리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반기별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시행한다. 우수업체에게는 연 1회 20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을 별도 집행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를 수년간 이어오고 있다.또 가맹점주 자녀들을 위한 캠퍼스 희망기금과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들을 위한 메이트 희망기금 제도를 운영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목정훈 이디야커피 경영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는 가운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위해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금 조기 지급 외 다양한 상생 제도를 통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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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추석 앞두고 나눔 활동…아동시설·쪽방촌에 후원물품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전날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스트랩(목걸이) 300세트를 과자선물세트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2곳(청운보육원·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에는 가맹경영주 자녀와 세븐일레븐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했다. 마스크 스트랩도 경영주 자녀와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제작했다.세븐일레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년 진행하던 경영주 자녀캠프를 대신해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 경영주 자녀들과 임직원들은 집으로 마스크 스트랩 키트를 전달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또 세븐일레븐은 서울지역 쪽방상담소 5곳(남대문·영등포·창신동·돈의동·서울역)에도 쪽방촌 어르신을 위한 후원물품 6000여 개를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간편국, 과자, 건강음료 등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로 구성됐다.최윤정 세븐일레븐 상생협력담당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경영주 자녀,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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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툰, 만화영상진흥원 ‘웹툰 아카데미’에 태블릿PC 선물…청년 장애인 꿈 응원

    웹툰 플랫폼 ‘탑툰’이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청년 장애인의 꿈을 응원하고자 태블릿PC를 선물한다고 16일 밝혔다.탑툰은 ‘청년 장애인 웹툰아카데미’에 태블릿PC를 기부하기로 했다. 청년 장애인 웹툰아카데미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지난 2019년부터 체계적인 창작 교육으로 청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탑툰은 의미 있는 나눔을 하고자 현금 대신 태블릿PC를 기부하기로 했다. 청년 장애인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관과 협의해 간편하게 휴대하며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물품을 선택한 것이다.탑툰은 직원 복지의 일환으로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등의 먹거리를 제공하며 모은 비용을 기부에 활용했다. 카페테리아를 이용한 탑툰 임직원이 기부에 동참한 셈이다. 탑툰은 추석 연휴 직후까지 총 1100만 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웹툰 아카데미에 전달할 예정이다.탑툰 관계자는 “최근 열린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진행한 장애인 웹툰 스토리 콘서트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웹툰은 장애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꿈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동시에 K-웹툰의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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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셀렉스 모델 박세리, 후배 골퍼 120명에 제품 후원

    매일유업의 셀렉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세리 골프감독이 후배들에 셀렉스 제품을 후원한다.매일유업은 박세리가 17일 개막하는 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프로암 및 프로선수 120명에게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 선물세트와 셀렉스 스포츠를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박 감독은 지난해 셀렉스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활동을 매일유업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근육자신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국민들에게 근육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매일유업과 재계약까지 맺었다. 박 감독은 “골프 경기에서 부상을 줄이고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으로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꾸준히 단백질을 섭취해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운동 전후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셀렉스와 함께 후배 골퍼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매일유업 셀렉스는 누적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국내 최대 단백질 브랜드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전개하면서 단백질 성인영양식을 넘어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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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면세점, 저소득층 노인들에 ‘명절 선물’…간편식 키트 250개 전달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1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명절 선물 키트’ 2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명절 선물 키트는 고연령층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즉석밥·국 등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이는 사회복지사를 통해 서울 강남구와 중구 그리고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추석연휴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추석마다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음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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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트랄, 폐배터리 재제조 시장 진출…민테크·에코브와 컨소시엄 체결

    자동차 부품 기업 센트랄이 배터리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민테크,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업체 에코브와 함께 폐배터리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센트랄은 이날 경남 창원 센트랄 빌딩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시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Reborn’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Reborn 프로젝트는 재제조 배터리팩 시제품 개발 및 재제조 배터리팩 탑재 4륜 전동 모빌리티 시제품 개발을 주요 골자로 한다. 재제조 배터리팩 성능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시제품을 개발하고 추후 지자체와 협력하여 실증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센트랄은 이번 계약을 통해 축적하게 되는 재제조 배터리팩 관련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마이크로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가정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다양한 응용제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또 시제품을 제작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검증한 뒤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글로벌 폐배터리 시장은 지난 2019년 1조6500억 원 규모였다.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2050년에는 6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센트랄도 폐배터리 관련 사업을 주목하고 ‘EV UB 사업추진단’을 구성했다. 지난 2월에는 창원시와 폐배터리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센트랄 관계자는 “최근 2차 전지 산업의 성숙도가 안정적인 국면에 들어서면서 ‘생산’에만 머물던 시장의 시선이 산업 사이클의 끝단인 ‘폐기’에 이르게 되었다”며 “급성장이 예고되는 폐배터리 시장에서 재활용(Recycling)과 재사용(Reuse) 모두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컨소시엄을 통해 기술력을 쌓을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센트랄은 이날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로파’와 업무협약도 추가로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경제성 있는 폐배터리 분해 기술 개발 확보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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