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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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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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리테일, 사랑의열매와 손잡고 기획상품 1년간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

    GS리테일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 상품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과 사랑의열매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안병훈 상무,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양호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GS리테일의 주 이용층인 MZ세대를 포함한 20~40대에게 사랑의열매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며, ‘착한소비’를 통해 소비가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GS리테일은 이날부터 사랑의열매 마스코트 ‘열매둥이’가 그려진 ‘사랑의열매빼빼로’ 4종과 사랑의열매 모양 체리맛 ‘사랑의열매젤리’등 총 5종의 기획상품을 GS25와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6000여 GS리테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내년 10월까지 1년 간 판매할 계획이다.기획상품 판매수익금의 10%는 사랑의열매로 기부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GS리테일의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이 사회 공익적 기능망의 역할을 하며 착한 소비 진작에 기여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사랑의열매와 함께 기부가 연계된 고객 참여형 착한 소비 활동 진작을 통해 ESG경영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한 GS25 등 전국매장에서 ‘열매둥이’를 볼 수 있게 돼, 더욱 친근한 사랑의열매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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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기업 4개사, 美 핀테크 컨퍼런스 참석

    미국 핀테크 컨퍼런스인 ‘퓨처 오브 핀테크(Future of fintech)’ 행사에 북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글로벌 육성기업 4개사가 참석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됐다.에스코트 프로그램은 케이액설레이터가 총괄·운영했다. 케이액설레이터는 북미 시장 전문 에이전시인 인트로글로벌 팀과 육성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자 워크샵 △기업별 미팅 △컨퍼런스 참석 등 패키지 프로그램인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원했다.뉴욕 현지에서 직접 진행된 에스코트 프로그램에는 K-글로벌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코발트(오픈소스처럼 슬라이드를 공유하고 수만 명에게 동시에 프레젠테이션하는 서비스 제공) △(주)스페셜원(차 키 없이 자동차를 제어 및 운행할 수 있는 시스템 ‘키플’ 제공) △(주)코드시스템즈(IT 기술을 활용한 ‘관세 전문 컨설팅’의 시스템화 제공) △케이크랩스(동남아시아 지역상인 대상 중고 상품도 할부 거래가 가능한 우리 동네 온라인 장터 ‘Chaca market’ 제공) 등 총 4개사가 참석했다. 오주현 케이크랩스 대표는 “동남아시아에서 Chaca market을 통해 진행하는 중고 시장 BNPL(Buy Now Pay Later) 모델이 글로벌에서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뉴욕의 각 전문가들을 통해 확인했다”라며 “이틀간의 컨퍼런스였지만 5건 이상의 투자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현장에서 투자 협의를 진행할 만큼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대 중이다. 2022년 퓨처 오브 핀테크에서는 케이크랩스의 BNPL를 발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소재문 케이액설레이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한국의 우수 핀테크 기업이 북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기업들이 투자자 워크샵과 컨퍼런스 참석을 통해 많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얻은 만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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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멤버스, CSV 캠페인 진행…난치병 환아 母 건강검진·심리치유 지원

    롯데멤버스가 고객참여형 CSV(공유가치창출) 캠페인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포인트 맘케어는 롯데그룹 맘편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난치병 환아 어머니들의 무료 건강검진과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포인트 맘케어는 이날부터 27일까지 백혈병·소아암 환아 어머니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기금은 엘포인트·엘페이(L.POINT·L.PAY) 회원들의 참여로 마련된다. 엘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보걷기 미션에 동참하면 1만 걸음 달성 시마다 10포인트씩 자동 기부된다. 또 본인 보유 포인트로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할 수도 있다. 롯데멤버스는 장기 치료가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환아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3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개발·운영사 이포넷 등과 손잡고 캠페인을 시작했다.롯데멤버스는 14일 지난 6개월간 모은 기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는 화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는 회원들이 232만 건 이상 참여해 첫 회보다 지원 규모가 두 배 가량 늘었다.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는 “엘포인트·엘페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이 갈수록 활기를 띄고 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더욱 지치고 어려운 이들에게 온기와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보다 쉽고 간편한 생활기부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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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청년자립지원 베이커리 ‘빵그레’ 2호점 오픈

    하이트진로는 청년자립 지원사업의 일환인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가 광주광역시에 2호점 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이날 광주시 서석동에서 빵그레 2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해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이수정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정식 오픈에 앞서 빵그레 2호점은 지난달 가오픈을 하고 시범운영을 이어왔다. 제빵,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7명의 청년들이 직접 빵과 음료를 만들어 판매하며 노하우를 쌓아갈 계획이다.또 빵그레 2호점은 한 달간 매출의 20%를 사회적 독립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제과, 제빵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빵그레 2호점 방문객 중 2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를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열흘간 진행한다.빵그레 2호점에서 근무 중인 정소나 씨(26)는 “하이트진로와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덕분에 평소 관심 있던 제과·제빵과 바리스타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실질적인 기술 전수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베이커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빵그레 사업은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공공기관이 자활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기획한 청년자립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5월 경남 창원에 1호점을 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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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돔페리뇽X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 2종 출시

    빈티지 샴페인 브랜드 돔페리뇽이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컬래버레이션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돔페리뇽과 레이디 가가의 컬래버레이션은 창조적 자유에 대한 공통의 신념에서 시작했다. 지난 4월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예술적인 브랜드 캠페인과 레이디 가가가 직접 디자인한 리미티드 에디션 스컬처의 형태로 구성됐다.돔페리뇽과 레이디 가가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빈티지 2010 △로제 빈티지 2006 등 2종이다. 패키지에는 무지갯빛 물결이 삽입됐다. 잔물결 형태의 이 디자인은 창의성을 향한 시각적 표현이면서도, 생동감을 전달한다. 레이디 가가는 이 리미티드 에디션 보틀에 서명을 남기기도 했다.빈티지 2010의 향은 비가 그친 후 정원에서 나는 신선함과 열대지방 정원의 푸르른 녹음을 연상시킨다는 게 돔페리뇽 측 설명이다.로제 빈티지 2006은 피노 누아 품종 본연의 붉은빛 색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깊고 원숙한 향에 산뜻하고 단단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돔페리뇽과 레이디 가가의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18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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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시와 ESG경영 실천 상호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광주광역시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이날 이용섭 광주시장을 만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등 국민체감형 ESG 실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공사는 가정, 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생산은 탄소를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는 ‘잔반 없는 식사’로 폐기물을 줄여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공사는 이를 위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전남 나주시와도 협력한다. 김춘진 사장은 전날 강인규 나주실장을 만나서도 ESG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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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홈쇼핑, 저소득층 육아맘·여성 청소년 지원금 전달…5년간 총 8억 지원

    현대홈쇼핑이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들에게 2억 원 상당의 유모차와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현대홈쇼핑은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하이 캠페인’ 사업을 위한 지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서울시 송파구 정신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최성이 정신여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하이 캠페인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 등에게 여성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캠페인을 진행해 올해까지 저소득층 육아맘 2000명과 여성 청소년 2000명에게 총 8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지원금은 지난 1월 이후 출산했거나 올해 출산을 앞둔 중위소득 70% 이하(3인 가족 기준 월소득 278만9000원)의 저소득층 육아맘 370명에게 유모차 370대를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또 조손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700명에게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와 속옷·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1인 2개씩)도 지원한다. 수도권 소재 중·고등학교 18곳에 생리대 무료지급기(20개)도 설치할 계획이다.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하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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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준법감시부문, 인력수급 어려움 겪는 농가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준법감시부문 임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홍명종 준법감시인과 직원들은 이날 경기 남양주 조안면 송촌리 소재 대파 재배 농가를 찾아 대파 출하 작업 및 잡초제거, 주변 환경 정리 등을 도왔다.준법감시부문 임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이 같은 활동을 펼쳤다.홍명종 준법감시인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 곤란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자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며 “농협은행은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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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플러스, 국내 7개 배달대행사 통합…단일 브랜드로 점유율 확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만나코퍼레이션이 국내 배달대행사 7개를 ‘만나플러스’로 통합해 단일 브랜드로 시장점유율 확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통합하는 7개의 대행사는 현재 만나코퍼레이션 플랫폼을 사용 중인 △공유다 △제트콜 △런 △로드파일럿 △날라가 △이어드림 △윈윈 등 7개 브랜드다.아울러 만나코퍼레이션은 지역 기반 음식주문 서비스 ‘The 빠른 AI주문앱’, ‘만나이츠’도 론칭할 예정이다. 특히 만나이츠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메뉴추천 서비스 및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볼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만나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배달대행 브랜드 만나플러스 통합과 만나이츠 론칭은 음식 주문앱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이커머스 업체들에게 메뉴 선택에서 배달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음식주문앱 서비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다수의 이커머스 업체들은 이미 만나와 물밑 작업을 시작하였고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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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ESG 경영활동 일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전국 조손세대 위탁 가정에 도배 및 장판교체, 주방수리, 전기공사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롯데장학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의 협업을 통해 ‘2021년 위탁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시작했고,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동참한다.이번 활동에는 세븐일레븐 전국 7개지사에서 6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기로 했다. 지난 18일부터 약 2주간 서울 마포구를 시작으로 경기, 강원, 대구·경북, 부산, 전남, 제주까지 총 10여 가구에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참여하는 임직원은 주거환경 공사가 진행중인가정에 방문해 청소 및 뒷정리, 가구이동, 페인트 작업, 말벗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또 세븐일레븐에서 마련한 선물 꾸러미도 전달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PB 롤티슈 24롤을 비롯해 각종 생필품, 간식,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들로 구성했다.아울러 세븐일레븐은 11월에는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한 가구들을 포함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선정한 100가구에 문구류와 간식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할 계획이다.장아름 세븐일레븐 사회공헌 선임책임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ESG경영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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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연구원, 제10차 규제혁신법제포럼 성료…한국형 규제혁신 논의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이 18일 ‘한국형 규제혁신을 위한 제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제10차 규제혁신법제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이날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개최됐다. 김계홍 원장의 개회사와 이정원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한국형 규제혁신 제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한걸음 더 나아간 규제개혁을 위한 향후 과제를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정부는 올해 1월 발표한 ‘2021년 규제혁신 추진방향’에서 한국형 규제혁신 플랫폼을 안착시키고 ‘(가칭)규제챌린지’ 제도를 도입해 과감한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부의 규제 정책 방향에 맞추어 ‘규제혁신을 위한 제도적 구상과 대응과제’와 ‘신산업 분야의 규제갈등과 사회적 합의제도’를 주제로 규제연구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과 논의를 진행했다.포럼에선 정상조 위원장(국가지식재산위원회,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기술혁신과 산업규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또 총 4명의 전문가가 규제혁신 제도의 과제와 관련된 발제를 진행했다.최수정 규제영향평가센터장(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규제자유특구 현황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한 발제에서 규제자유특구 내 스타트업이 사업화 성공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다른 스타트업이 다시 특구에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종준 교수(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산업진흥법제에 있어서의 규제 문제에 대한 법정책적 분석’ 발제에서는 산업진흥법제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존 규제개선수단의 적극 활용과 산업영향평가 제도의 마련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이어 이광호 선임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신산업 규제혁신을 위한 이해관계자 협의 촉진 방향’에서는 이해관계자협의 개선을 위해 이해관게자 협의 시스템 점검 및 보완과 이해관계자 협의촉진법의 제정 및 기술혁신 특성 등에 따른 차별화된 이해관계자협의 운영방안을 모색을 제안했다.마지막 순서로 나선 정원준 규제법제연구센터 부연구위원(한국법제연구원)은 ‘사회적 합의제도의 법제화 필요성과 입법 방안’ 발제에서 델파이 조사를 통해 분석한 현행 사회적 합의제도의 현황 및 한계점을 지적하며, 사회적 합의제도의 입법수요 및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법정 상설기구의 마련, 전담부처의 권한 확보, 사회적 합의제도의 절차적 내용 및 수단 등 실체적인 내용이 담긴 ‘(가칭)사회적 합의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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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나주시, ESG 경영 실천 협력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남 나주시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aT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18일 강인규 나주시장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ESG 실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aT는 가정, 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생산은 탄소를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는 ‘잔반 없는 식사’로 폐기물을 줄여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aT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도 ESG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지난달 1일 업무협약을 맺고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공동전개하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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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장기화에 정수기도 인기…전자랜드 “판매량 전년비 4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이른바 ‘집콕 시대’가 열리고,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수기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자랜드는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의 정수기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8% 판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지난달 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가을 시즌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정수기는 초여름인 5월부터 폭염이 찾아오는 8월까지가 최대 성수기인 품목이다. 하지만 올해는 가을까지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전자랜드는 코로나19가 정수기의 인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홈쿡, 홈카페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깨끗한 물을 비롯해 얼음, 온수 등을 바로 구할 수 있는 정수기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또 집콕 생활로 소비자들이 주방 가전 인테리어에 신경 쓰면서 프리미엄 정수기가 인기를 끈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봤다.전자랜드 관계자는 “집콕과 위생 관리가 뉴노멀로 자리 잡음에 따라 다양한 품목의 쇼핑에도 영향을 미친다”라며 “가전제품 영역에서도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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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코리아,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2015년, 2018년에 이어 올해 3회 연속으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앞서 4월 스타벅스는 지속가능성 중장기전략 ‘Better Together’를 발표하며 편견 없는 상생 채용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한 스타벅스는 2012년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유형, 장애정도의 구분 없이 분기별로 장애인 채용 모집을 진행 중이다.10월 기준으로 총 395명의 장애인 파트너들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중 중증은 323명, 경증은 72명이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 수는 718명이며 전체 임직원 대비 장애인 파트너 고용률은 3.6%다.또 스타벅스는 장애인 파트너에게도 차별 없이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48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중간 관리자 이상 직급으로 근무 중이다.스타벅스는 장애인 파트너들이 평생직장을 목표로 안전한 고용환경에서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면서 최근 7년간 장애인 파트너수는 약 3배 증가했다. 이밖에도 스타벅스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파트너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음료 지식, 숙련도, 라떼 아트 등의 실력을 겨루는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포괄적 인테리어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했다. 올해 6월에는 휠체어 이용 고객을 배려한 매장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점’을 추가로 오픈하며 휠체어 배려 좌석과 이동 편의성을 반영한 인테리어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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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천안시청, ‘천안호두축제’ 성료…드라이브 스루 방식 진행

    한국도로공사와 천안시청이 협조해 개최한 ‘2021 천안호두축제’가 성료됐다.천안호두축제는 천안시 대표 농산물이자 광덕의 특산물인 호두를 주제로 매년 천안광덕쉼터에서 진행하던 지역 행사다.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천안호두휴게소(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와 천안삼거리휴게소(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차장 넓은 공간에서 자동차를 타고 축제를 둘러보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이뤄졌다. 호두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가을을 맞이해 휴게소 방문 고객들에게 천안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호두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취지에서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축제로 운영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농가에 희망을 주는 기회이자 국민안전과 국민행복에 기여하는 새로운 도약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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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2021 스타트업 밋업 개최…유망 기업과 동반 성장

    오비맥주가 동반 성장할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나섰다.오비맥주는 서울창업허브(SBA)와 함께 ‘2021 스타트업 밋업(2021 Startup Meet-Up)’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오비맥주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로 3회째 진행하는 ‘스타트업 밋업’은 혁신성을 갖춘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에게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2회의 스타트업 밋업을 통해 리하베스트, 라피끄 등 스타트업을 발굴한 바 있다. 이번 스타트업 밋업의 모집분야는 △친환경(ESG) △신사업 개발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도 증대 솔루션 등 4개 영역이다.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내달 8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기업은12월 초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스타트업 밋업에서 선정된 기업에게는 오비맥주의 투자와 협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서울창업허브의 사업화(POC)지원금, 글로벌 진출 지원금, 사무공간 등 후속지원이 제공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국내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오비맥주와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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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경영자총협회, SW특화 기업맞춤형 현장훈련 참여기업 모집…구인난 해소 지원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중소·중견기업의 소프트웨어(SW) 분야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SW특화 기업맞춤형 현장훈련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제 근무상황 하에서 개별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과 노하우 전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SW 분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을 충족시키고 자체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W 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장 훈련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내 훈련교사 양성 지원 △전문 지원기관의 컨설팅 및 행정절차 지원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훈련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프로그램 개발비 등 제반 비용을 전부 지원 한다. 조용히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라며 “정부지원으로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경기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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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 관리 플랫폼 ‘빼기’, 폐가구 업사이클링 전시 진행…성동구와 협업

    주식회사 같다(대표이사 고재성)가 운영하는 폐자원 관리 플랫폼 ‘빼기’는 ESG 실천 성공 사례 기업으로 ‘제5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빼기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버려진 폐기물을 수집하고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가구로 만들어 기부·판매하는 ‘빼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재탄생 된 가구들은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에 전시했다. 빼기 프로젝트 전시장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석해 폐목재 조각으로 테이블을 만드는 폐가구 업사이클링에 참여하기도 했다.이번에 전시된 물품은 버려졌던 침대프레임, 책상, 협탁 등이 빼기와 협약된 시각예술 단체 ‘내내로’의 손을 거쳐 다시 태어난 서랍장, 작업대, 테이블 등이다.이번 성동구와의 빼기 프로젝트는 성남시와의 협업 이후 두 번째다. 빼기는 폐기물 배출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폐자원 발생되고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공유하며 폐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주식회사 같다의 고재성 대표이사는 “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지자체와 시민들이 폐기물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폐자원 순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주식회사 같다는 자원관리 플랫폼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빼기는 애플리케이션에 사진 한 장을 등록하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및 운반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턴 성동구에 ‘직접버림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성동구민은 폐기물 사진 한 장으로 대형폐기물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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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진출…내달 첫 매장 오픈

    SPC그룹이 인도네시아 기업인 에라자야 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인도네시아는 파리바게뜨의 7번째 해외 진출국으로, 동남아시아 최대 면적과 인구를 보유한 국가다. SPC그룹은 인도네시아 시장이 동남아 사업 확대와 향후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SPC그룹이 손을 잡은 에라자야 그룹은 인도네시아 내 애플, 삼성 휴대폰 등 통신기기 수입판매업을 중심으로 마켓, 레스토랑, 화장품 등 소매유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파리바게뜨 동남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유한회사(Paris Baguette Singapore LTD)’는 에라자야 그룹의 계열사 ‘EFN(Erajaya Food & Nourishment)’과 함께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PT ERA BOGA PATISERINDO)’을 설립했다. SPC그룹과 에라자야 그룹은 합작법인을 통해 오는 11월 수도 자카르타에 첫 매장 오픈하고, 발리, 수라바야, 메단 등 주요 도시에 매장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허진수 SPC그룹 글로벌BU장은 “인도네시아는 명실상부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높은 경제성장률과 함께 외식, 베이커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 기존 진출국과 더불어 동남아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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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인HR,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이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고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실천 캠페인이다.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실천 약속으로 정해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람인HR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줄이GO, 다회용컵 사용하GO!’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사람인HR은 사내카페 이용시 텀블러를 사용하면 모든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김용환 사람인HR 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ESG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고고챌린지 참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습관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김윤덕 다우기술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용환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현 키움증권 대표를 지목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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