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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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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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몰 선박 즉각적인 수중 위치 추적 가능… 인명구조 가능성 높여”

    주식회사 오션플래닛(대표 김동윤)은 선박의 해상 침몰 시 수중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식별체계(SVPIS)를 개발해 해양 안전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해양수산부의 2021년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사업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해군에서 20년간 함정에서 근무하며 선박 구조작업 등을 경험해온 김동윤 대표는 침몰 선박 등의 구조 및 수색에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이 동원됨에도 불구하고, 조류나 기상 등의 특수한 해상여건으로 선체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불가해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치거나 막대한 수색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을 겪으며 이 같은 수중 위치 추적장치의 필요성을 느껴왔다.실제로 2020년 9월 기준 여객선만 9척, 어선은 무려 1838척이나 침몰했지만 이중 인양이 된 경우는 30%가 채 되지 않는다. 침몰선박의 수중 위치가 소실돼 이를 다시 찾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수색이 장기화될수록 선체 부식이 가속화됨에 따라 인양 후 선박 가치가 인양 비용보다 낮아지는 상황에 결국 인양을 포기하기가 일쑤다. 침몰선박 위치 식별 체계(SVPIS)는 빠르게 침몰 선박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에 따라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수색에 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평가된다. 선박이 침몰할 경우, SVPIS가 선체에서 이탈해 선박에 플로팅 로프로 연결되며 해저 바닥으로부터 10m 수중에 위치해 해류와 같이 움직인다. 음파를 발생시켜 구조 신호를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이어서 즉각적인 사고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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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60년 맞은 NH농협은행, ‘외환 감동스토리’ 고객 60명에 선물 전달

    NH농협은행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외환서비스를 함께한 고객과의 감동스토리를 발굴해 총 60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60명의 고객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하여 선정됐다. 농협은행의 외환상품과 직원의 진심어린 서비스로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감동을 이끌어 낸 각종 사례들이다.NH농협은행은 이들에게 기념선물과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지난 20일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를 직접 방문해 공모 우수 스토리 사연 고객에게 직접 선물과 꽃바구니를 전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다양한 상황에 직면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농협은행 외환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100년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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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편의점 CU 해외시장 덩치 키운다…포스코인터내셜과 맞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글로벌 종합사업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해외시장을 확장시킨다. BGF리테일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해외 리테일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 포스코타워에서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과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해외 진출국 및 신규 파트너를 모색할 계획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80여 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 후보국가의 현지 시장조사 및 파트너 발굴, 해상·내륙 운송과 해외 판매, 해외 시장 타겟 상품 연구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BGF리테일은 그동안 쌓아온 해외 진출 노하우를 기반으로 후보국가에 대한 사업성 및 리스크 검토를 맡는다. 앞서 BGF리테일은 지난 2018년 몽골 울란바토르에 진출하면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올해 4월에는 말레이시아에 1호점 문을 열었다.BGF리테일은 진출국가가 결정되면 CU의 브랜드 적용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사업 전개에 따른 차별화 상품 기획 및 공급 관리, IT 및 물류 시스템 구축,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양사는 현재 CU가 진출해 있는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국가를 후보지로 열어두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내년 중 합작 1호점 오픈을 목표로 잡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이 BGF리테일과의 협업을 결정한 것은 해외시장에서 CU의 브랜드 가치와 사업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BGF리테일은 몽골 시장에서 140개가 넘는 점포를 운영하며 편의점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몽골 칭기즈칸 국제공항에도 단독 입점했다. 우리나라 편의점 브랜드가 해외 국제공항에 문을 연 첫 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말레이시아에서 내에서도 1호점이 오픈하면서 화제를 모았고, 최근 개점한 IOI시티몰점도 하루 평균 방문객이 3000명을 상회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이밖에도 CU의 해외 진출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상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과 향후 물류, 소재, 시스템 등으로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종합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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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서울마을주간 성료…마을컨퍼런스 ‘생산과 협력’·‘시민력과 거버넌스’ 진행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생산과 협력: 중간지원조직’, ‘시민력과 거버넌스: 정책’을 주제로 마을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7일 제10회 서울마을주간 행사 중 진행됐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유튜브와 줌(Zoom)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실시간 참여자 300여명을 기록했다.세션1 ‘생산과 협력: 중간지원조직’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영선 한양대학교 제3섹터 연구소 연구교수는 “복잡해진 사회 문제 속에서 정부가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면서 “효과적으로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공적 권위를 통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고, 정부의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민간위탁을 매개로 한 시민사회조직들이 서비스 공급에 참여하고 공공정책, 사회정책 분야로 확대되는 정책 도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를 한 오수길 도시지속가능연구소장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조직만이 아니라 NGO들이 함께, 기업뿐만 아니라 NPO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힘을 모아가는 중간에 중간지원조직이 있다”며 ‘협력적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중간지원조직이 거버넌스 연결자로서 긍정적인 성과도 있지만, 한계와 과제도 있다고 지적했다.토론자로 나선 이혜경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장은 “중간지원조직은 공공성을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문제 주체를 성장시키는 마중물로서 역할”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사회혁신의 주도자로서 역할을 하려면 시민사회, 행정, 정부가 같이 풀어나야 한다”고 했다.세션2 ‘시민력과 거버넌스: 정책’에선 미우라 히로키 서울대학교 사회혁신 교육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이 마을공동체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제로 메타 거버넌스 구축을 강조했다. 메타 거버넌스란, 정책과정에서 최선의 결과를 달성하는 거버넌스가 성립되기 위한 조건을 조직화하고 사회문제 해결과정을 조정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말한다.미우라 히로키 선임연구원은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힘, 즉 지역력은 시민들이 활발하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인 시민력의 결집”이라며 메타 거버넌스와 시민력을 통해 ‘마을거버넌스’가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용석 서울시의원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70년 중 2010년에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한번 실시해 본 셈이다. 앞으로 20년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버넌스 협치를 해왔지만 민관이 서로 자율적으로 주도권을 가진 게 아니라 관이 주도하고 민간은 철저하게 거기에 동원되기도 했다”며 “사람과 내용을 채우는 속도 조절, 생활현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 개발, 단련된 활동가들이 주민의 대표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서울마을주간은 10년 동안의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와 앞으로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서울 시민과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와 자치활동의 의미를 홍보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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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10월은 준법의 달”…임직원·협력사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실시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임직원과 협력사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준법·윤리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10월을 ‘준법의 달(Compliance Month)’로 정했다고 21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준법경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솔선수범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컴플라이언스 뉴스레터 발행, 온·오프라인 교육 등 ‘준법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 온라인 준법지원시스템(Brew Right)을 통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과 ‘준법OX퀴즈’ 등의 준법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임직원들이 업무상 자주 접하게 되는 △공정거래 준수 △부패방지 △직장내 성희롱·괴롭힘·차별 금지 △다양성과 인권존중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등의 주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전날에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비맥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RMCC, Responsible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Code)’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했다.청소년보호법과 민법 등의 국내 법규에 따라 만 19세 이상이 되면 주류광고에 출연할 수 있다. 하지만 오비맥주는 더욱 엄격한 기준을 마련, 광고나 마케팅 활동 과정에서 모델뿐 아니라 음주 가능한 상황 등도 엄격하게 제한해 책임 있는 음주를 권장한다.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부사장은 “비즈니스 윤리는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자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체계적인 준법시스템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여 준법문화를 안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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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에듀테크,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참가…해외수출 판로 개척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KETIA)가 주관하는 한국 에듀테크 공동관(KOREA EDTECH PAVILLION)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 참가한다.프랑크푸르트 북페어는 세계 3대 도서전 중에 하나로 도서 및 출판 관련 컨텐츠, 교육 컨텐츠 관련 최대 행사다. ‘2021 프랑크푸르트 도서전(2021 Frankfurter Buchmesse)’이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북페어에는 70개국에서 15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한국 에듀테크 공동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내기업의 경우 온라인 및 화상을 통해 전시 및 상담을 진행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독일 MD를 통해 원격 부스 운영 및 현장에 방문하는 바이어에 대응하는 식이다.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는 △웅진씽크빅 △YBM △씨아이씨소프트 △코더블 △럭스로보 △빅토리아프로덕션 등 국내 17개의 유망 에듀테크 기업이 참여, 현장 오프라인 부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업 제품 및 홍보물의 제작을 지원한다. 또 온라인 1대 1 화상상담이 가능하도록 바이어 섭외 및 매칭을 주선한다.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및 현지 진출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이광세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상임이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독일 교육 디지털화가 중요해짐에 따라 50억 유로 규모의 디지털 교육 패키지 프로그램이 추진되는 등 학교 및 기업의 직원 원격 교육에서 디지털 교육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우수 에듀테크 기업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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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페이 빈자리 채우나…아이폰도 세븐일레븐서 간편터치결제

    국내에선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간편터치결제 서비스를 애플의 아이폰도 일부 편의점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미래에셋페이를 활용한 아이폰 전용 간편터치결제 서비스를 서울·제주지역 약 2000여 점포에서 편의점업계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그간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제 세븐일레븐에선 미래에셋페이를 통해 애플페이와 같은 간편터치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세븐일레븐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 8월 NFC 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올링크’와 아이폰 전용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링크는 롯데벤처스가 직접 발굴해 투자한 스타트업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를 이용한 정보 전달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를 구현했다.세븐일레븐은 서울·제주지역을 시작으로 11월부터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아이폰 간편터치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구인회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은 국내 우수 스타트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며 “편의점의 주고객층이며 아이폰을 주로 사용하는 MZ세대들에게 획기적인 결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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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제1회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홈쿡 수비드 키트’ 대상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제1회 디자인 공모전 ‘생활을 디자인하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락앤락은 전날 서울 서초구 락앤락 본사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19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다.공모전은 제품 디자인과 비주얼 디자인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사람 중심의 생활 혁신’이라는 기업 가치를 디자인으로 잘 드러낸 11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는 △창의성 △제작물의 완성도 △락앤락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의 실현 가능성 등 네 가지 기준에서 이뤄졌다. 뛰어난 작품이 많아 기존 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2건, 오토데스크 퓨전 360 특별상 2건에 특별상 4건을 추가했다.대상은 서지효 씨(25·여)의 작품 ‘홈쿡 수비드 키트’였다. 누구나 쉽게 수비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간편하고 편리하게 디자인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크기를 간소화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레시피와 실시간 조리 현황을 지켜볼 수 있는 등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수비드 기계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을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구현했다.무선 주전자, 믹서기, 토스터기를 한데 모은 주방 소형 가전인 곽예현 씨(27·남)의 작품 ‘Triple(트리플)’이 제품 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비주얼 디자인 부문 금상을 받은 임도휘 씨(25·남) 씨의 작품 ‘흐름, 어울림’은 소비자의 일상에서 사용되는 락앤락의 식품보관용기와 베버리지웨어를 트렌디한 영상으로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7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이달 22일 락앤락 공식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락 락앤락 디자인센터 상무는 “락앤락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이용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품 개발 및 디자인에 반영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환경을 생각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혁신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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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로 치킨·짜장면 배달?…해양드론기술, 드론 활용해 해상배송 실현

    주식회사 해양드론기술(대표 황의철)이 해상물류 드론을 활용한 해상 배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해양수산부의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사업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선박 근무와 해상작전헬기 조종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황의철 대표는 선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점에서 착안, 이를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드론을 활용한 선용품 해상 배송사업을 개발했다.해양드론기술이 선보인 ‘나라온’ 드론배송 서비스는 지난 3월말 유료서비스를 시작해 꾸준히 이용고객이 늘고 있다. 이미 200회가 넘는 배송 비행을 마쳤고, 배송 품목도 확대됐다. 지금까지 배송했던 품목은 △휴대전화 △유심 △치킨 △피자 △회 △짜장면 △탕수육 △의약품 등 다양한 80여 품목이다.아울러 택배서비스, 선용품 공급 확대, 국내 타 항구 및 해외진출 등 다양한 사업성도 보유하고 있다.해양드론기술은 현재 통합관리 플랫폼을 제작해 배송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또 드론 기술이 발전하면 더 많은 물품을 더 먼 곳까지 배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의철 대표는 “통합관리 플랫폼이 구축되면 더욱 신속,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이 가능해진다”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드론교통관리사업자(UAS Service Supplier)와 같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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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 ‘푸코잔틴 생산기술’로 건기식 시장 판도 바꾼다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대표 판철호)가 해양 미세조류에서 푸코잔틴(갈조소)을 생산하는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를 앞당긴 노력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의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사업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푸코잔틴은 항비만, 항산화, 항염증, 항암, 항당뇨, 간 보호, 피부 보호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푸코잔틴 역시 주로 일본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 푸코잔틴 생산 기술은 이러한 판도를 바꾸는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는 판철호 대표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 천연물연구소에 재직할 당시 해양 카로티노이드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푸코잔틴을 생산하는 기능성 미세조류의 활용에 관한 특허를 기술 이전 받아 설립한 업체다. 미세조류에서 푸코잔틴을 생산하기 위한 배양, 추출, 정제 등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의 미세조류 푸코잔틴을 타사와 비교 분석한 결과 함량이 많게는 10배 높게 나타났으며, 생산 원가는 획기적으로 낮았다.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는 현재 미세조류 푸코잔틴 양산을 위한 총 400t 규모의 배양장을 건축하고 있으며, 테스트가 모두 끝나는 2022년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판철호 대표는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미세조류 푸코잔틴을 통해 지역 해양바이오산업의 고부가 발전을 유도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소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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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체 연화 기술’로 새 가치 창출…라피끄,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우수기업

    ㈜라피끄(대표 이범주)가 해양식물체 연화기술 적용 화장품으로 어가·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해양수산부의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사업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라피끄는 식물 소재를 추출 없이 화장품에 직접 첨가할 수 있는 식물체 연화 기술(SofTech)에 대한 원천기술을 선보인 화장품 ODM 전문 기업이다. 식물체 연화 기술이란 식물을 화장품에 직접 첨가해 유효성분을 거의 100%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식품을 직접 첨가함으로써 높은 피부효능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된 식물 소재의 형체를 소비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라피끄는 기존 육상식물에 제한됐던 연화 기술을 김, 톳, 미역 등 해조류까지 확대 적용했다.라피끄는 연화 기술을 통해 유해조류로 인식되어 왔던 괭생이모자반의 활용한 원료를 개발 중이다. 괭생이모자반은 제주와 전남지역에 주로 유입돼 서식하는데, 연안의 자연경관을 해치고 △악취 △선박조업 및 항해 방해 등으로 어업 전반에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은 농가에서 퇴비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올해 수거량이 급증하면서 수거와 처리를 위한 새로운 활용 방법 필요했다. 라피끄가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는 셈이다.연화 기술이 화장품 산업뿐 아니라 식품 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있다. 라피끄는 해양식물을 재배 또는 채취하는 지역 어가와 협업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해 어가 매출의 다변화 및 수익 증대에 직접적인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주 라피끄 대표는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세계 유일 화장품 제작 기술로 K-뷰티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화장품 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기술을 활용해 지역 상생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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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스텍, ‘굴패각 불소처리제’ 개발…환경·비용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오이스텍(대표 소원기)가 처치 곤란한 굴패각(굴껍데기)을 불산폐수처리제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해양수산부의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사업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굴패각은 굴알을 분리하고 남은 굴 껍데기로, 산업폐기물로 분류된다. 연간 발생량이 약 30만t에 달해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2017년 창업한 오이스텍은 4년의 연구 끝에 굴패각을 반도체, 제철소,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 다양한 제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불산 폐수처리제로 자원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굴패각으로 인한 환경 문제와 비용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기술인 셈이다.기존 불산 폐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도 어느 정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불산을 사용하면 독성이 강한 불소가 다량 함유된 불산 폐수가 발생하는데, 일반 폐수처리 공정으로는 불소 이온이 제거되지 않아 지금까지 소석회를 주성분으로 한 불산 폐수처리제를 사용해 폐수 중 불소이온을 제거해왔다.하지만 소석회 불소처리제는 불소이온 제거 성능이 부족해 폐수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 주원료 소석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되는 등 환경문제도 지적돼 왔다.이번에 오이스텍이 개발한 굴패각 불소처리제는 기존 불산 폐수처리제 대비 성능이 76% 향상돼 폐수 중 불소이온을 방류 허용 수치(15ppm 미만)까지 단 한 번의 처리로 제거할 수 있다.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은 33% 이상 저렴하면서도, 소석회를 굴패각으로 대체함에 따라 연간 30만 톤 이상의 탄소배출량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 배출 감소, 굴패각 재활용 등 환경 친화적인 특성이 주목받음에 따라 최근에는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등 대기업에서 잇달아 현장에 적용하고 나섰다. 오이스텍 소원기 대표는 “굴패각 불소처리제 기술은 남해 청정해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환경비용 절감은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와 인근지역의 고용창출 효과로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성능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춤에 따라 굴패각 폐기물 처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 미국 등 해외에도 기술을 수출하는 날이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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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 튀기는 로봇’ 나오나…교촌에프앤비, 로봇 제조업체와 맞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로봇 제조업체 뉴로메카와 손잡고 협동 로봇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시 교촌 본사에서 뉴로메카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치킨 튀김 과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 협력에 대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동 로봇을 활용한 치킨 조리 자동화 연구 개발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협동 로봇은 교촌치킨 레시피에 맞는 전용 로봇으로 튀김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또 튀김 과정 외 반죽 및 소스 도포 등 치킨 조리의 전 과정에도 로봇 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은 협동 로봇 도입을 통해 효과적인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균일한 제품 품질 유지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협동 로봇 개발 협력은 가맹점주 및 직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협동 로봇을 통한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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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독도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1만 명 참여시 1000만 원 기금 전달

    편의점 CU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1025 독도 꼭 알아야하는 그날의 스토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10월 25일이 독도의 날로 선포된 역사적 배경을 알리고 그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기 위해 기획됐다. 독도 이름 변천사, 최초의 공식 기록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가 매일 공개될 예정이다.CU는 캠페인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시물을 친구에게 공유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만 명에게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1025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쿠폰은 도시락, 디저트 등 10여 종의 CU 인기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1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CU는 지난 2012년부터 △독도 동식물 도감 발행 △독도그래피 캠페인 진행 △독도 타임라인 제작 등 매년 독도 관련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독도의 모습을 형상화한 독도사랑 간편식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도 광복절을 맞아 독도 도시락과 막걸리를 출시하기도 했다.아울러 CU는 이번 캠페인에 1만 명 이상 참여 시 독도발전기금 1000만 원을 이달 독도의 날에 맞춰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된 기금은 단체의 독도 바르게 알기 홍보 사업에 활용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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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연, 서울 ADEX 2021 참가…중소방산업체 해외판로 개척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임영일, 이하 국기연)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1)’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 ADEX 2021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방산 분야 전시회다. 우주개발 관련 장비와 VR 훈련 체계, 소형 레이저 무기, 항공기, 자주포 등 28개국 440여 개 업체의 다양한 장비가 소개된다.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21 개막 기념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최신 전투기, 수송기, 헬기 등의 무기체계 전시 및 축하비행 등을 관람하고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행사에서 국기연은 실물 및 디지털 전시관, 체험관, 홍보관 등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해 27개 중소방산업체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부스 내 비즈니스 상담 공간과 온라인 1:1 수출 상담회를 통해 중소방산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고, △미래 우주전장 및 기술발전 세미나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 발표회 및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소개회 △글로벌 부품공급망(GVC) 구축을 위한 업무 협의회 △ 국방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국기연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구체적인 수출 실적과 경제 효과로 연결되도록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 중소방산업체의 국제 경쟁력을 위해 정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 및 국내 방산 업체 간 상호 관심분야와 니즈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주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국기연은 국방기술 기획·관리·평가와 방위산업육성 및 수출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설립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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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림문화재단, ‘수림뉴웨이브상’ 수상자 양금 연주자 윤은화 선정

    예술 창작 지원과 문화예술 인재 양성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최규학)이 ‘수림뉴웨이브 2021’에서 양금 연주자 윤은화를 수림뉴웨이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수림문화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한국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창작콘텐츠 발표의 장인 수림뉴웨이브를 진행해왔다. 이번엔 전통음악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단을 통해 △강지은(해금) △김보람(민요·정가) △방지원(타악) △송지윤(대금) △윤은화(앙금) 5인을 ‘수림뉴웨이브 2021이 주목한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이들 5인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영상으로 수림뉴웨이브 2021 축제를 진행했다. 특히 2021년 수림뉴웨이브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윤은화에겐 창작 활동비 3000만 원과 다양한 공연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윤은화는 축제 주제어를 반영한 신작으로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균형 및 조화를 지향하는 창작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양금이 한국음악계에서 주목받는 데 기여한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한편 수림문화재단은 이달 말부터 재단 유튜브 채널 및 음원 사이트에서 수림뉴웨이브 2021 공연 등 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올해 안에 ‘수림뉴웨이브 2021’ 공식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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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사내벤처 통해 미래준비…푸드 업사이클링·식물성 대체유 사업 추진

    CJ제일제당이 식품사업부문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이노백(INNO 100)’을 통해 선정된 ‘푸드 업사이클링’과 ‘식물성 대체유’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직원들의 도전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함으로써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미래준비를 가속화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사내벤처 사업화 1호인 푸드 업사이클링은 깨진 쌀, 콩 비지 등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제품화함으로써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ESG 경영 개념을 적용한 제품이다. 포장재도 쓰고 버린 페트병을 재활용했다. 식물성 대체유는 현미, 콩 등 식물성(Plant-based) 재료로 만든 우유 대체 식품이다.이노백은 ‘혁신에 몰입하는 100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타트업처럼 기민하게 움직이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올 2월 도입했다. 프로그램에 지원한 직원들은 기존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 100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에만 몰입할 수 있다. 이노백은 MZ세대인 입사 3~4년차 직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3기까지 총 120팀이 참여했고, 현재 4기를 공모하고 있다. 이번 푸드 업사이클링과 식물성 대체유 사업은 1기이며, 사업화 결정 이후 모두 사내 독립조직으로 운영이 확정됐다. 특히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은 부산물 처리 및 양산화를 위한 설비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말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해 먼저 소비자를 만난 뒤 내년에 제품을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제출제안 프레젠테이션100일간 프로젝트 추진최종 프레젠테이션사업 실행전략 수립사업화 승인’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과한 팀은 상금과 사업화 초기 투자를 지원받는 등 파격적 보상 및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부문 이외에 바이오사업과 Feed&Care사업에서도 각각 ‘R(Revolution) 프로젝트’와 ‘NBC(New Business Challenge)’ 등 사내벤처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사업의 R 프로젝트 1기 공모에는 총 127팀이 지원해 인큐베이팅 후보군 6개 프로젝트를 선발했으며, 현재 사업화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Feed&Care사업의 NBC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모두 3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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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민성 고려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알기 쉬운 보건행정학’ 출간

    보건행정 관련 자격증 취득과 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한 수험서 ‘알기 쉬운 보건행정학’(메디시언)이 최근 출간됐다.‘알기 쉬운 보건행정학’은 현직 보건의료인뿐만 아니라 관련 학문을 연구하는 학생들을 위해 손민성 고려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 9인이 집필했다. 책은 보건행정의 역사와 보건의료체계, 우리나라와 세계의 보건의료제도, 보건기획과 보건정책, 보건경제, 보건교육, 보건통계 등 보건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특히 보건의료 환경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근거중심기반의 보건의학, 첨단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발전으로 급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보다 과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보건행정 전문가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손 교수는 고려대에서 보건정책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 보건과학연구소와 고려대 BK21+인간생명-사회환경 상호작용 융합사업단에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다가 2019년 고려사이버대에 부임했다. 다수의 국내외 학술 논문을 저술했고, ‘병원회계학 제10판’(보문각)을 집필한 바 있다. 손 교수는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근거중심기반의 보건의학, 첨단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발전으로 보건의료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며 “이 책은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보다 과학적이고 가치기반 중심의 보건의료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보건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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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복지재단, 요양원 등 전국 복지기관에 경차 150대 지원

    KT&G복지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재단은 전날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은이너싱홈 요양원에서 ‘2021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차량을 전달했다.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경승용차를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모두 1950대에 이른다.재단이 지난 6월 진행한 차량 지원 공모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적으로 모두 800개의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재단은 면밀한 심사를 거쳐,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50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재단 관계자는 “18년째 이어온 경차지원 사업이 열악한 현장에서 봉사하는 사회복지사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재단이다. 전국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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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WKBL 음료후원 계약 2023~2024시즌까지 연장

    동아오츠카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2023~2024시즌까지 공식 음료 후원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008~2009시즌부터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3~2014, 2014~2015시즌 후원을 중단했다가 2015~2016시즌부터 다시 이어오고 있다. 2023~2024시즌까지 후원을 이어가면 9년 연속인 셈이다.이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3년간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올스타전 등 WKBL 주최 공식 경기에 참여한다.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타월, 스퀴즈 보틀 등 스포츠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동아오츠카는 WKBL 주최 경기 및 행사뿐만 아니라 유소녀 대회 지원 등 활동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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