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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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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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사회일반59%
월드톡13%
국제일반9%
인사일반5%
미담4%
경제일반4%
테니스2%
건강2%
선거2%
검찰-법원판결0%
  • “이근 소문은 가짜…아예 연락 끊긴 상황”…매니저 설명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겠다며 출국한 해군특수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 씨 행방에 관한 각종 소문이 돌자, 매니저가 직접 반박에 나섰다.이 씨의 매니저는 24일 오후 이 씨의 유튜브 채널 ‘록실’(ROKSEAL)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이 씨에 관한 소문들은 “명백하게 전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군 훈련 불참으로 인한 벌금형, ▲교전 중 사망, ▲YAVIROV 기지 폭격으로 인한 사망, ▲폴란드 재입국 시도, ▲폴란드 호텔에서 영화 촬영, ▲우크라이나 서부 호텔에서 체류 소문은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들로 이근 대위님의 명예를 깎아내리고 모욕한 죄, 허위사실 유포죄로 전부 록실에서 법적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그러면서 “더 이상의 증거 없는 가짜 뉴스는 삼가달라. 사람의 목숨이 달릴 수도 있는 일”이라고 당부했다.이 씨의 근황에 대해선 “임무 보안으로 이근 대위님의 현재 위치는 관계자 제외 아무도 모르며, 연락이 아예 끊긴 상황”이라면서 “임무가 끝난 후 소식을 전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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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무부 ‘북·중·러’ 단체 및 개인 추가 제재 “미사일 저지”

    미 국무부가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INKSNA·이하 비확산법)’ 위반한 혐의로 북한과 러시아, 중국의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24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추가 제재 대상은 북한 1개 기관과 개인 1명, 2개의 러시아 기관과 개인 1명, 1개의 중국 기관 등이다.북한에서는 제2자연과학원과 외교관 리성철이 추가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제2자연과학원은 북한의 군사무기 개발을 주도하는 연구소의 집합체다.미 국무부는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 발전을 방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리성철에 대해선 “민감 품목을 북한에 전달했다”고 이유를 밝혔다.추가 제재조치에는 수출 제한과 미국 정부의 지원 제한 등이 포함되며 2년간 유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전날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신형인 ‘화성-17’형을 시험발사 했다. 이번 발사는 고각으로 이뤄졌는데, 만약 고각이 아닌 정상 각도로 발사했다면 사거리는 1만 5000㎞ 안팎으로, 미국 본토에 충분히 닿을 거리다.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번 추가 제재 발표는 모든 나라가 북한과 시리아의 무기 개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의 무기개발 저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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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김정은, 신형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美와 장기적 대결 준비”

    북한이 24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직접 지도로 시험발사했다고 25일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가 단행됐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하루 전날 발사를 명령하는 친필명령서를 하달한 후 발사 당일 현장을 찾아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고 북한은 밝혔다.평양국제비행장(순안 공항)에서 발사한 화성-17형은 최대정점고도 6248.5㎞까지 상승해 거리 1090㎞를 4052초(1시간 7분 32초)간 비행해 동해 공해상 예정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북한은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시험발사를 통해 무기체계의 모든 정수들이 설계상요구에 정확히 도달 했으며 전시환경 조건에서의 신속한 운용 믿음성을 과학기술적으로, 실천적으로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히 증명됐다”고 자랑했다.만약 북한이 고각이 아닌 정상 각도로 발사했다면 사거리는 1만 5000㎞ 안팎으로, 미국 본토에 충분히 닿을 거리다.통신은 김 위원장이 “미제국주의와 장기적대결의 불가피성”으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사업을 최중대시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김 위원장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구체적으로 지도했다면서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해” 고각으로 발사했다고 주장했다.발사장 분위기에 대해선 “주체조선의 또 다른 강력한 핵공격수단의 출현을 온 세상에 알리고 믿음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전쟁 억제력을 보란듯이 과시할 전체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노동계급의 불타는 의지로 발사장이 끓어번졌다”고 했다.김 위원장은 “새로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기 출현은 전세계에 우리 전략무력의 위력을 다시한번 똑똑히 인식시키게 될것”이라며 “우리 당의 자위적 국방건설 노선과 핵무력 건설 노선을 무조건적으로 지지 해주고 받들어준 위대한 조선인민이 쟁취한 값높은 승리”라고 말했다.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은 미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위험한 군사적기도도 철저히 저지시키고 억제할 만단의 준비태세에 있다”고 확언했다.이번 발사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직접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국제사회에 약속한 ICBM 발사 유예(모라토리엄)를 스스로 파기한 것”이라며 “한반도와 지역 그리고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고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 한 것”이라고 말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북한이 2018년 약속한 모라토리엄을 깬 것”이라며 “한미 간 철저한 공조를 토대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북한의 도발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규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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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병 날아들어도…朴, 웃으며 발언 이어갔다

    24일 퇴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 사저 앞에서 인사말을 하는 중에 누군가 소주병을 투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15분경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 도착해 시민들 앞에서 입을 열었다.박 전 대통령이 발언을 시작한 지 1분 정도 지났을 무렵, 인파 속에서 박 전 대통령이 서있는 쪽을 향해 갑자기 소주병이 날아들었다.소주병은 박 전 대통령이 서 있는 곳에서 5~10m가량 벗어난 지점에 떨어졌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경호원들이 급히 박 전 대통령을 엄호하며 발언은 중단 됐다.소주병을 던진 사람은 30대 남성 A 씨로, 가슴에 “OO혁명당 가입해 주세요”등의 문구와 함께 휴대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같은 이름의 홈페이지에는 A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운영진으로 소개돼 있고 체포 당시 가슴에 적힌 전화번호와 같은 번호가 등록돼 있다.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현장을 수습하는 동안 지지자들은 “경호 똑바로 하라” “누군지 잡아라”라고 소리치기도 했다.소동이 정리되자 박 전 대통령은 “이야기가 끊겼다”고 웃어 보이며 발언을 이어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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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늘 건강하시길” 퇴원 축하 난…朴 “마무리 잘하시길”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퇴원 축하 난을 보냈다.문 대통령은 ‘늘 건강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축하 난을 박 전 대통령 측에 전달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축하 난은 지난 22일 오후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유영하 변호사에게 전달했다.난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은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란다”는 답변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4일 박 전 대통령을 특별사면했다. 박 전 대통령은 어깨와 허리통증 등 지병으로 사면 후에도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이날 퇴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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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영병 모두 사살…러 군인들 자기 다리에 총 쏴”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탈영을 시도하는 자국 병사들을 사살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고전에 의기소침한 병사들이 점점 탈영하자 이런 명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이에 러시아 병사들은 집에 돌아가기 위해 자기 다리에 총을 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측은 주장했다.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의 싱크탱크인 국방전략센터(CDS)가 “러시아 병사들이 자신들의 상황이 절망적이라는 것을 알고 죽음을 피하기 위해 점점 더 탈영을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지난 21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 끝에 러시아 병사 300명이 싸우기를 거부하며 전장을 떠났다고도 했다.우크라이나 측은 자발적으로 생포된 러시아 장교의 증언을 인용해 “지휘관이 총으로 사살한 후 전투에서 죽었다고 말할 것이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했다.또 “러시아 부대에는 식량도 거의 바닥났고, 지휘 체계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병사들의 사기가 매우 떨어져 있다”며 “지휘부를 위한 총알받이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러시아 병사들이 탱크를 포함한 군사장비들을 갖고 탈주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자 러시아군 지휘부는 “전쟁에서 도망치는 모든 병사들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이는 과거 스탈린 시대에 했던 ‘잔혹한 전술의 부활’이라고 표현했다. 이를 전담하는 ‘처형반’까지 파견됐다는 주장이다. 그런가하면 일부 러시아 병사들이 집에 가기 위해 스스로 자기 다리에 총을 쏜다고 말하는 러시아 부대 도청 보고서도 있다고 했다.이같은 러시아군의 망명 배경에는 우크라이나의 선전전도 한몫한다. 우크라이나 측은 지난 몇 주간 러시아 병사들의 휴대전화로 “망명자에게는 종전 후 1만 달러(약 1200만 원)를 주고, 전쟁 동안에는 TV, 전화, 주방, 샤워실이 구비된 ‘편안한 조건’에서 보내게 해 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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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39만5598명…사망자 470명·위중증 108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명에 육박했고, 사망자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9만5598명 늘어 누적 1082만2836명이라고 밝혔다.전날(49만881명)보다는 9만5283명 줄었다. 최근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0만6895명→38만1421명→33만4663명→20만9144명→35만3964명→49만881명→39만5598명이다.역대 최다 일일 확진 기록은 지난 17일 발생한 62만1205명이다.감염된 후 숨진 사망자는 역대 가장 많은 470명을 기록했다.이전까지 최다 사망자가 발생한 날은 17일 429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1만3902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신규확진은 지역별로 경기 10만7472명, 서울 7만7770명, 인천 2만4691명 등 수도권에서 20만9933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8만5627명이 나왔다. 경남 2만5067명, 부산 1만8739명, 경북 1만8101명, 충남 1만6432명, 대구 1만5700명, 전남 1만3691명, 전북 1만2916명, 충북 1만2587명, 광주 1만2465명, 강원 1만1527명, 대전 1만1270명, 울산 8356명, 제주 5030명, 세종 3746명 등이다.국내 발생 확진은 39만553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7명이다.위중증으로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1081명이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87만3582명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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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웃으며 걸어서 퇴원 “5년만에 인사드려…건강 많이 회복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2분경 남색 외투를 입고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병원을 걸어 나왔다.박 전 대통령은 미소를 띤 얼굴로 “국민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염려해 주셔서 건강은 많이 회복이 됐다”며 “지난 4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신 삼성병원 의료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짧은 인사를 남겼다.앞으로의 거취나 계획 등을 묻는 말에는 답하지 않고 차에 올라 서울 동작동 현충원으로 떠났다.병원 앞에는 지지자들이 몰려 박 전 대통령을 연호했다. 박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모와 정치권 인사들도 병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박 전 대통령은 현충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묘역을 참배한 후 대구 달성군 사저로 이동할 계획이다.사저 도착 후 지지자들 앞에서 또 한 번의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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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 출국 해병 “군생활 부조리…우크라서 죽거나 새삶”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겠다며 휴가 중 무단 출국한 해병대 병사 A 씨(20)가 채팅방을 통해 탈영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23일 SBS는 현재 폴란드에 있는 해병대 병사 A 씨가 22일 새벽 4시경부터 ‘우크라이나 국제군단 지원자 모임’이라는 오픈 채팅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A 씨는 어두운 밤 도로를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지금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그는 “군대 갔다가 부조리란 부조리를 다 당해봤다”고 주장하며 (극단적 선택을 할 바에) “전쟁중인 나라에 가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죽든지 하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고 SBS는 전했다.또 참전 후에는 징역을 가거나, 우크라이나 시민권을 받아 새 삶을 살아볼 계획이라는 말도 남겼다고 했다.해병대 제1사단 소속인 A 씨는 지난 21일까지 휴가를 보낸 뒤 부대로 복귀해야 했지만, 귀대하지 않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출국했다.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한 그는 우리 외교당국의 사전연락을 받은 우크라이나 측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주폴란드 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은 검문소 밖에서 A 씨의 신병을 인계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나 A 씨는 밖으로 나오지 않은 채 농성을 벌이다가 결국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는 “A 씨가 현재 연락을 받지 않아 소재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폴란드 및 우크라이나 당국과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면서 행방을 계속 추적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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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못 들어간 해병, 폴란드 검문소서 사라져…행방 추적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겠다며 휴가 중 무단 출국한 해병대 병사 A 씨(20)가 폴란드에서 도주했다.외교부에 따르면 A 씨는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입국하려다 실패한 뒤 폴란드 측 국경검문소에 머물다가 23일(현지시간) 새벽 건물을 빠져나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외교부는 “A 씨가 현재 연락을 받지 않아 소재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폴란드 및 우크라이나 당국과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면서 행방을 계속 추적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A 씨는 이미 한 차례 입국을 거부당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재입국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추정했다.해병대 제1사단 소속인 A 씨는 지난 21일까지 휴가를 보낸 뒤 부대로 복귀해야 했지만, 귀대하지 않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출국했다.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한 그는 우리 외교당국의 사전연락을 받은 우크라이나 측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주폴란드 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은 검문소 밖에서 A 씨의 신병을 인계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나 A 씨는 밖으로 나오지 않은 채 대사관 관계자들의 접촉을 거부하다가 결국 도주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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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前대통령 오늘 오전 퇴원 후 현충원 부친 묘역 참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퇴원한다.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오전 8시30분경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해 간단한 인사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곧바로 서울 동작동 현충원으로 이동해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묘역을 참배한다.이후 차 편으로 대구 달성군 사저로 이동한다. 사저 도착 후 지지자들 앞에서 또 한 번의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정치권에서는 이번 대선과 관련해 한 번도 입을 열지 않은 박 전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박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 “수사는 공직자로서 제 직분에 의한 일이었다 하더라도, 정치적·정서적으로는 대단히 미안한 마음을 인간적으로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윤 당선인이 머지않은 시일 내 박 전 대통령을 직접 찾아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전날(23일) 박 전 대통령과의 만남 가능성에 대해 “건강을 회복하신다면 자연스러운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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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대통령과 당선인 회동 언제든 조건없이 열려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이 “언제든 조건없이 열려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23일 청와대가 밝혔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한국은행 총재 후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회동 지연’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간 정치권 일각에선 지난 16일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4시간 전 취소된 이유를 두고, 한은 총재와 감사원 감사위원 등 임기 말 정부 주요 인사 문제에 대한 이견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거론돼 왔다.박 수석은 “(윤 당선인과 회동이 조건 없이 열려야 한다는)그 입장은 변함이 없다”면서 “오늘도 대통령께서 회의 끝에 회동과 관련해서는 언제든지 조건 없이 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고 부연했다.이날 발표한 한은 총재 후임 인사는 윤 당선인 측과 사전 협의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대통령 인사에 관한 사항이라 자세한 답변은 곤란하나 한은 총재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당선인 측 의견을 들어서 내정자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은 총재 지명을 이날 발표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은 총재는 금융 통화위원회 위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돼 있는 만큼 어떤 정부이냐와 관계없이 오는 31일 임기 만료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사전에 후임 총재 인선작업이 필요했다”며 “향후 임명 절차에 대해서는 국무회의 심의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께서 임명하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지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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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차기 한은총재에 이창용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지명했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이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아시아개발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를 거쳐 국제통화기금 아태 담당으로 재직 중인 경제금융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박 수석은 “국제경제 및 금융 통화 이론과 정책 실무를 겸비해 주변으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경제재정 금융 전반의 풍부한 식견과 경험, 글로벌 네트워크 감각으로 국내 경제금융상황에 대응하는 안정 통화신용정책으로 물가 금융시장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선 과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사항은 답하기 곤란하지만, 한국은행 총재직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의 의견을 들어 내정자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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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욱, ‘윤석열 씨’ 칭하며 “망나니 장난질에 무릎 안 꿇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윤석열 씨’라 칭하며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했다.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나라의 주인은 분명 국민이라는 점을, 윤석열 씨의 몸과 마음에 확실히 새겨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망나니들의 장난질에 부서지고 망가지더라도 결코 무릎꿇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그는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면목이 없었다”며 “낙심보다는 황당함이 컸다. 이겨야만 하는 후보고, 선거였기에 결과를 받고 나서는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았다”고 했다.또 “2년 전 청와대를 나와 처음 출마하기에 이르렀던 때를 생각했다”면서 “촛불시민의 명령을 거스르려는 특정 세력의 준동은 대통령을 포함해 어디까지 비수를 들이댈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러,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일”이라고 떠올렸다.이어 “청와대를 떠나며 써올린 다짐에도 불구하고, 정치검사들의 준동과 음모를 막아내지 못해 지금의 결과를 낳았다는 자책에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그러면서 “나라와 역사에 끼칠 해악이 너무 크기에, 어떻게든 막아내고 이겨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여긴다”며 “제 할 일을 찾겠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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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1주택자 보유세 전년수준 유지…고령자 납부유예”

    정부가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1주택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선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유예를 적용할 방침이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한시적으로 보유세의 전반적 부담은 전년과 유사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건강보험료 혜택에도 영향없도록 하는 방향에서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1세대 1주택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서는 납부 유예 제도를 새로이 도입,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적용대상, 경감수준, 기대효과 등 상세 내용은 이날 11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확정안에 대해서는 “법령 등 개정안 발의, 전산시스템 개편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해 12월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열람 당시 2022년 공시가격 변동으로 1세대 1주택자 부담이 늘지 않도록 추가 지원방안을 올해 3월 중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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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낳을 13세 구함” 여고앞 현수막 건 50대 정신병원 입원

    대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 ‘아이 낳고 살림해줄 13~20세 여성 구한다’는 현수막을 내건 남성이 정신병원에 입원했다.22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 받던 A 씨(59)를 정신병원에 입원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8일 대구 달서구에 있는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 자신의 트럭을 세워 두고 “혼자 사는 60대 할아베 아이 낳고 살림할 13~20세 사이 여성 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어 불구속 입건됐다.그는 경찰에 “여자 부모가 동의하면 죄가 안 된다”고 항변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일주일 후인 15일 A 씨는 또 다시 여고를 방문해 동일한 내용의 현수막을 거는 행동을 했다. 경찰은 A 씨가 반복적으로 같은 범행을 저지르자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옥외광고물법 제5조는 청소년의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물 등을 표시하거나 설치하지 못하도록 한다.대구지법은 A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경찰이 신고를 접수한 시간으로부터 30분 정도 지난 후에 체포했고, 체포 장소도 범행 장소와 다른 피의자 집 앞마당에서 이뤄져 위법하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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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간 해병대 병사 신병 확보…곧 한국측에 인계

    휴가 중에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로 떠난 현역 해병대 병사 A 씨의 신병이 현지 당국에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군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시간으로 22일 오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접경지의 우크라이나 측 국경검문소에서 신원조회를 대기하던 A 씨 추정 남성의 신병이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에 확보됐다.군 관계자는 “A 씨가 국경수비대와 함께 있는 것으로 들었다”며 “우리 외교부 직원 등 관계당국이 확인을 위해 현지로 이동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해병대 제1사단 소속 20대 병사 A 씨는 당초 21일까지 휴가를 보낸 뒤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여권을 갖고 집을 나간 뒤 부대로 복귀하지 않은 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그는 폴란드로 출국한 후 버스를 타고 우크라이나 접경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 지인들에게 “군인으로서 가만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현역 군인이 휴가 중 해외여행을 가려면 원칙적으로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A 씨의 행위는 ‘군무 이탈’에 해당한다. 정부는 A 씨가 폴란드에 체류할 당시 통화해 귀국을 설득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이후 우크라이나 당국에 신병 확보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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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길 차량 29대에 ‘쫙쫙’…40대 여성 수상한 짓 CCTV에

    인천의 한 골목에 세워둔 차량 29대가 날카로운 도구에 긁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21일까지 인천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다는 차주들의 신고가 잇따라 경찰에 접수됐다.차주들은 모두 “차량 문짝 등이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혀 있었다”고 신고했다.경찰은 유사한 신고가 이어지자 신흥동 일대를 중심으로 수사를 벌여 총 29대가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40대 여성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불상의 도구를 손에 들고 차량을 긁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며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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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 감염…감소 전환될까? “이번주 지켜봐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2일 중으로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감소세로 전환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5만3980명 늘어 누적 993만6540명이 됐다.이는 우리나라 5000만 인구의 약 5분의 1, 즉 국민의 20%가 감염력을 갖게 된 셈이다.해외 국가에서는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감염력을 가질 때 유행이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는 사례가 있다.이에 대해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20%라는 게 절대적인 선은 아니다. 보통 다른 나라도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 확보와 방역 대응에 따라서 정점 시기는 다양했다”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스텔스 오미크론도 함께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것도 향후 유행의 정점이나 감소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손 반장은 “유행의 정점을 지나 본격적인 감소 추세로 전환되는지 여부는 금주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판단할 수 있다”며 “특히, 내일(23일)부터는 통상 주말 검사량 감소 효과가 사라지며 확진자가 증가하는 날이 시작되기 때문에 전주 대비 어느 정도의 증가 패턴을 보이는지를 평가해 봐야 한다”고 했다.또 “지난주부터 동네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를 인정해 검사 역량이 증가된 상태이고, 스텔스 오미크론의 점유율도 올라가고 있어 감소세가 얼마나 분명하게, 빠르게 나타날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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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前대통령, 모레 오전 퇴원…곧바로 달성 사저 입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24일 오전 퇴원해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사저로 입주한다.22일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4일 오전 8시30분경에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할 계획이다.퇴원할 때 간단한 인사말을 하고, 곧바로 대구 달성군 사저로 이동한다.이어 달성군 사저에 도착해 한 번 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정치권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을지에 주목하고 있다.윤 당선인이 직접 대구로 내려가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제기 된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4일 특별사면 됐다. 그러나 허리디스크와 어깨 등 지병이 악화돼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최근에는 건강 상태가 호전돼 병원으로부터 퇴원 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병원 인근 투표소에서 사전투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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