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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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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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15~2026-02-14
사회일반39%
월드톡23%
건강11%
미담7%
종합경기5%
사고5%
국제사고5%
과학일반2%
남북한 관계2%
문화 일반1%
  • ‘시상대 쓸기’ 캐나다도 한번 더…“中 이번엔 뭐라 할지”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29·의정부시청)가 500m은메달 상대에 오르기 전 보인 ‘시상대 쓸기’ 세리머니가 16일 또 나왔다. 이번에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캐나다 선수들다.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는 금메달, 한국은 은메달을 목에걸었다.캐나다 대표팀은 시상대에 오르기에 전 단체로 바닥을 쓰는 동작을 취했다. 앞서 차민규가 했다가 중국 네티즌들에게 악플 세례를 받았던 동작이다.차민규는 지난 12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메달 수여식에서 ‘시상대 쓸기’ 세리머니를 한 뒤 시상대에 올랐다.이에 일부 중국인들은 차민규가 편파 판정에 항의한 것으로 해석하며 반발했다. 중국 쇼트트랙 스타였던 왕멍은 생방송에서 “왜 연단을 닦냐. 이해 못하겠다”고 했고, 다른 진행자는 “컬링인 줄 생각했을 수도 있다. 닦으면 미끄러진다”라고 조롱했다.중국 네티즌들은 웨이보에서 “자기 묘비를 닦는 거냐”며 악플을 쏟았다. 그런가하면 소후닷컴은 “한국이 4년 만에 자기 뺨을 때렸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꺼내들었다. 사실 이 동작은 캐나다가 원조다. 4년 전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에서 동메달을 딴 캐나다 선수들이 취했던 동작인데, 차민규도 같은 동작을 취해 조국을 때렸다는 주장이다.그러나 차민규는 “시상대가 나에게 소중하고 값진 자리이기 때문에 더 경건한 마음으로 올라가겠다는 취지였다. 그런 의미에서 존중한다는 의미로 세리머니를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캐나다 대표팀도 이번 대회 50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땄지만 다시한번 ‘시상대 쓸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중국인들, 차민규에게 딴지걸더니 이번엔 뭐라고 할지” “이번에도 금메달 박탈한다고 해보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캐나다팀은 시상식이 끝난 뒤 “남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이 마지막이었는데, 샤를 아믈랭이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올림픽에서 함께 금메달을 딴 것이 기쁘다는 의미에서 한 세리머니”라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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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오후 6시 기준 8만7541명 확진…어제보다 1만373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8만7541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날 동시간대 7만7168명에 비해 1만373명이 늘어난 수치다.1주일 전(10일) 동시간대 집계는 4만4279명이었다.같은시간 기준 지역별로는 경기 2만6177명, 서울 2만524명, 인천 5573명, 부산 5010명, 경남 4063명, 대구 4037명, 경북 3285명, 대전 2733명, 광주 2570명, 충남 2544명, 전북 2409명, 충북 2063명, 울산 1954명, 강원 1793명, 전남 1305명, 제주 854명, 세종 647명 순으로 집계됐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전날 최종 집계는 9만3135명으로, 이날은 최종 10만명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최종)는 Δ10일 5만3926명 Δ11일 5만4941명 Δ12일 5만6431명 Δ13일 5만4619명 Δ14일 5만7177명 Δ15일 9만443명 Δ9만3135명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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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링 팀 킴, 스웨덴에 4-8 역전패…4강 진출 좌절

    컬링 국가대표 ‘팀 킴’(김은정·김선영·김초희·김경애·김영미)이 스웨덴과의 여자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지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팀 킴은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9번째 경기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4-8로 역전패했다.한국은 선공이었던 2엔드에서 스틸에 성공하며 먼저 2점을 따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 3엔드에서 1점을 허용했으나 4엔드에 다시 1점을 추가하며 3-1로 달아났다. 5엔드와 6엔드에서는 각각 한 점을 내주며 3-3 동점을 허용했고, 후공으로 나선 7엔드에서는 빅엔드를 노렸지만 1점을 따는 데 그쳤다.8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4-5로 역전을 허용한 한국은 후공으로 나선 9엔드에서도 스틸을 당하며 1점을 더 빼앗겼다. 4-6으로 뒤진 상황에 맞이한 10엔드에서 마지막 드로우가 상대 스톤을 모두 쳐내지 못하며 오히려 2점을 잃고 4-8로 패했다.최종 4승5패. 미국·중국과 동률이 됐으나 승자승에서 밀려 8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이날 경기 전까지 4승4패로 캐나다·영국과 공동 4위에 있던 한국은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스웨덴을 이겨야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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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킹 먹물 테러남’ 동대구역 출현…“혼자 있는데 따라와”

    대구 동구 동대구역 인근에서 한 남성이 20대 여성 다리에 의문의 검은 액체를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 50분경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근처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길가던 여성에게 성분을 알 수 없는 먹물을 분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일대를 수색했지만 범인을 아직 잡지 못했다. 그보다 앞서 14일 오후 4시 15분경에는 복합환승센터 3층에서 먹물 테러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근처에 어슬렁거리는 남성(30~40대 추정) 검은 마스크 착용했음. 혼자 있는 여성 보면 따라오면서 스프레이 분사합니다(정체불명 검은색 액체) 대낮에도 활동하니 조심하세요. 오늘 당했어요. 혼자 있는 여성 타깃으로 잡는 것 같아요. 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 당했습니다. 스프레이 작은 걸로 유성 섞어서 뿌리는 것 같아요”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스타킹에 묻은 액체는 잘 지워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명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는 한편 액체의 성분을 분석 중이다.일명 ‘먹튀남’(먹물 뿌리고 튀는 남자)으로도 불리는 이 행위는 지난 2016년 서울 강남역과 2017년 부산대에서도 발생한 적이 있다. 범인은 주로 정장 치마를 입고 스타킹을 신은 여성에게 먹물을 뿌리고는, 피해자가 잉크 묻은 스타킹을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면 몰래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검거된 강남역 범인은 재물손괴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부산대 범인은 약식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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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印 결혼식 하객 13명 우물에 빠져 사망…덮개 올라섰다가

    결혼식을 지켜보던 여성과 어린이 하객 13명이 우물에 빠져 사망하는 참사가 인도에서 벌어졌다.BBC와 ANI통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쿠시나가르의 한 결혼식장에서 우물을 막아놓은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하객들이 우물 뚜껑 위에 서서 예식을 지켜봤는데, 무게를 이기지 못한 덮개가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한꺼번에 추락했다.이 사고로 11명이 곧바로 사망하고,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중 사망했다. 부상자도 여러명 발생했다. 희생자들은 모두 여성과 어린이들이었다. 이들은 친척들이 번영을 빌기 위해 신랑·신부의 얼굴에 강황 반죽을 바르는 전통 ‘할디’ 의식 을 치르는 동안 변을 당했다.요기 아디탸나트 우타르프라데시 수석장관은 당국에 희생자 가족 지원을 요청했다.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또 사망자와 부상자 가족에게 국가구호기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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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李 옆집, 모든게 우연? 직접 답하라”…與 “GH합숙소 100개 넘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제기된 ‘옆집’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측은 진짜 ‘금시초문’인지 이 후보가 직접 답해보라며 공세를 폈다.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은 17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옆집에는 2020년까지 ‘김OO 부부가 살았다”며 “김OO은 김혜경 씨와 두 아들을 데리고 캐나다 유학까지 갔다 온 사이다. 성남아트센터. 분당구청에 취업한 이력도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왜 2020년에 갑자기 집을 비워주고 이재명 최측근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원합숙규정까지 바꾸면서 쓰게끔 이사를 간 걸까? 김혜경 씨의 불법비서 배 씨의 부하직원이었던 공익제보자가 성남아트센터 직원이었던 것은 우연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님, 김혜경씨, 이헌욱 전 사장님, 이게 모두 금시초문 맞습니까? 이재명 후보가 직접 이야기해보시라. 바로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TV조선은 김혜경 씨가 왜 그렇게 많은 음식을 주문 배달했는지 의문이라며 이 후보 옆집을 재작년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세로 계약했는데, 공교롭게도 당시 경기주택공사 사장은 이 후보의 최측근인 이헌욱 변호사라고 보도했다. 이헌욱 전 사장은 “직원 복지 차원에서 합숙소 계약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 후보가 옆집에 산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이 합숙소가 ‘선거 조직’ 운영에 쓰인 것으로 의심했다. 이에 민주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시공사는 해당 숙소를 판교사업단의 조성사업을 담당한 대리 2명과 평직원 2명이 사용하고 있음을 설명했으며 이 같은 사실은 언론사의 취재로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시공사의 직원 합숙소는 100개가 넘는다고 한다”며 “후보와 선대위 모두 경기도시공사의 합숙소에 대해 알지 못하며 공사 숙소에 관여할 이유도 없다”고 했다. 또 “선대 조직을 분당에 둘 아무런 이유도 없다”며 “국민의힘은 엉터리 의혹 제기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계속해서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지속한다면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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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킴, 덴마크에 짜릿한 역전승…컬링 4강 불씨 살려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 ‘팀킴’(김은정·김선영·김영미·김초희·김경애)이 16일 덴마크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팀킴은 이날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 로빈덴마크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를 거뒀다.6-7로 한점 뒤지는 상황에 10엔드를 맞은 팀킴은 극적으로 2점을 따내며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현재까지 전적은 4승 4패. 5위로 올라서면서 준결승 진출의 희망이 생겼다. 팀킴은 내일(17일) 오후 3시 5분 스웨덴과 경기를 치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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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정, 완벽했던 ‘금빛 피날레’…한 번도 역전 허용 안 해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2연패 달성이다.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78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는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2분17초862), 3위는 네덜란드의 수잔 슐탱(2분17초865)이다. 함께 결승에 나선 이유빈(연세대)은 6위에 자리했다. 중국의 한유퉁은 최하위(2분19초060)에 그쳤다.이변은 없었다.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모두 여유있게 1위로 통과한 최민정은 결승에서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금메달로 마무리했다.이유빈과 함께 결승에 진출한 최민정은 시작부터 선두에서 레이스를 이끌었다. 12바퀴를 남기고 중국이 치고나가는 도발을 해봤지만 이내 따라잡히며 작전에 실패했다.8퀴를 남기고는 다시 최민정이 선두를 차지했고, 이후 5바퀴까지 최민정이 선두, 이유빈이 4위로 레이스를 이어갔다. 최민정은 3바퀴부터 스퍼트를 내기 시작해 2·3위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1위로 골인했다.4년 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다.역대 기록으로는 1994 알베르빌, 1998 나가노에서 여자 1000m 금메달을 딴 전이경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개인 종목 연속 금메달을 딴 것이다.또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메달(여자 1000m 은메달,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대한민국에 안겼다.최민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 믿긴다. 두 번째 금메달이어서 그런지 평창 때도 기뻤지만 지금이 더기쁘다. 후련하다”고 말했다. 경기 전략에 대해선 “선두에서 끌어 마지막에 버텨보자 했다”고 말했다. 중국 선수가 치고 나가는 도발을 시도한 것에 대해선 “처음에 변수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고 말했다. 최민정은 “앞서 은메달을 땄지만 외국에서 애국가를 꼭 듣고 싶었는데 이루게 돼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 선수단은 최민정의 금메달 추가로 지금까지 이번 대회 7개의 메달(금메달 2개·은메달 4개·동메달 1개)을 확보하게 됐다.}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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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계주도 ‘은빛 레이스’…12년 만에 계주 메달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 출전한 대표팀(박장혁·곽윤기·이준서·황대헌)이 은메달을 차지했다.한국 대표팀은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출전, 2위(6분41초69)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금메달은 캐나다(6분 41초25)가 가져갔다.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차지한 한국팀은 18바퀴를 남기고 2위로 밀렸다. 이어 11바퀴를 남기고 중국이 넘어졌고, 두 번째 자리에서 1위 탈환을 노렸으나 2위 그대로 결승선을 끊었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올림픽 남자 계주에서 메달을 딴 건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경기 후 곽윤기는 “5000만 모든 국민과 함께 뛴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장혁은 “제 포지션에서 100% 못한것 같아 무거운 마음이 들고 아쉽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 국민께 감사하다”고 했다. 황대헌은 “너무 좋은 동료들을 만나 값진 결과 얻었다.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했고, 이준서는 “제가 잘 해내지 못한 걸 윤기형이 마지막에 해결해 줬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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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날 너무 좋아 하시던 분…눈물 비통”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6일 당의 ‘유세버스 사망사고’와 관련해 “참으로 비통한 마음뿐”이라고 애도를 표했다.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빈다. 저 안철수를 도와주시던 두 분께서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셨다”고 적었다.이어 고인에 대해 “한 분은 부족한 안철수를 너무 좋아하셨다고 한다. 한 분의 유가족은 제가 자란 부산 범천동의 이웃이셨다”며 “오히려 제 선거를 걱정해 주시는 모습에 제가 위로의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며 애통해했다.그러면서 “어제는 형언할 수 없는 마음에 그냥 눈물이 났다”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두 분을 잘 모시고, 제대로 된 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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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정-김아랑-이유빈 女1500m 준결승 안착

    16일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김아랑·이유빈이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최민정은 압도적 차이로 결승선을 끊었다.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준결승 1조에 출전한 최민정은 경기 초반 후미에 머물며 전체적인 상황을 엿보다가 모두를 앞질러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최민정은 11바퀴를 남기고 서서히 속도를 올리더니, 4바퀴 남은 상황에서 선두자리로 올라섰다. 이어 나머지 선수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나가 여유있게 1위로 골인했다.2조의 김아랑 역시 가장 후미에서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5바퀴를 남기고 세 번째 자리로 치고 나간데 이어 두 번째와 선두 자리를 연이어 차지하며 그대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5조의 이유빈은 경기 초반 후미에서 상황을 살피다가 9바퀴를 남기고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3바퀴 남은 상황에서는 캐나다와 한국만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뒤쳐졌고, 이유빈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여자 1500m 준결승에는 각 조 1~3위와 6개 조 4위 선수 중 기록이 빠른 상위 3명이 진출한다.여자 1500m는 4년 전 최민정이 제패했던 바로 그 종목이다. 최민정은 2018 평창올림픽에서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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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반려인에 사과하라”…이준석 “동물을 선거도구로 쓰며 동물권?”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강아지 사진을 이용해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한 게시물을 두고 이틀째 공방이 이어졌다.민주당 선대위 강병원 수석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반려인 유권자를 조롱한 이준석 대표 즉각 사과하라”며 “이 대표는 어제 동물에 대한 선거운동은 지시할 계획이 없다며 반려인 유권자들을 ‘반려견 콘셉트질’이라며 우롱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준석 대표는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른다. 사과는커녕 또다시 ‘반려동물은 의사를 표현한 적이 없다’고 반박한다. 자신의 잘못에도 사과는커녕 ‘내가 맞다’ 우기기만 하고 있으니 참 경우가 없다”고 했다.또 “이재명 후보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동물과 사람의 공생에 대한 노력과 정책도 없이 그저 말장난 하기에 급급하다”고 비난했다.고 의원도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선 반려동물들은 접고 가겠다는 걸로 읽힌다. 저희는 한 마리의 생명도 그냥 내버려두지 않겠다. 이준석 대표는 본인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적었다.이에 이 대표는 “민주당이 진짜 이상한게, 동물권의 기본이 동물을 도구로 쓰지 않는다는 것인데, 동물을 선거운동의 도구로 쓰는 것 자체가 동물권에 대한 몰이해”라고 받아쳤다.그는 “민주당이 낸다는 반려동물 정책이라는 것에 대해 동물의 의사표시가 있을 수도 없다”며 “동물권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할 생각 있으면 받아주겠다. 고민정 의원님 숙제 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전날 민주당선대위 동물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고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렇게 많은 반려동물이 지지 표명을 해줬다”며 수십 마리의 강아지 사진에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글을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자 이 대표는 “당대표로서 동물에 대한 선거운동은 지시할 계획이 없다. 컨셉질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며 “반려동물은 의사표현을 한 적이 없다”고 비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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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6시까지 7만7520명 확진…어제보다 4562명 많아

    1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을 훌쩍 넘었다.전날 같은시간대 보다 4000명 이상 많은 기록이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7만7520명으로 집계됐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전날 7만2958명보다 4562명 더 많은 수다.일주일 전(9일·수요일) 같은시간에는 4만2568명이었다.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2만1241명, 서울 1만8879명, 인천 4864명 등 수도권에서 4만4984명(58.0%)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3만2536명(42.0%)이 나왔다. 부산 4961명, 경남 3819명, 대구 3781명, 경북 2961명, 충남 2801명, 광주 2452명, 대전 2434명, 충북 1722명, 울산 1691명, 전북 1636명, 강원 1596명, 전남 1152명, 제주 910명, 세종 620명 등이다.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9만443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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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마지막 길이 택시”…野 “고질적 직업 비하 발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6일 ‘택시 운전’을 두고 “하다 하다 안 되면 마지막으로 가는 것”이라고 발언한 데에 대해 국민의힘은 “고질적 직업비하 발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이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에서 택시단체들과 만나 “일자리가 없어 하다 하다 안 되면 마지막으로 가는 게 택시인데 요즘은 그 길도 막히는 것 같다”며 “택시들이 실질적으로 대중교통의 역할을 상당히 수행하면서도 방치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택시는 현실적으로 보면 완벽하게 대중교통으로 100% 인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공적 기여라는 대중교통의 성격이 있는 만큼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상응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택시에 관심을 갖게 된 게 성남시에서 노동활동을 지원하면서 분쟁이 많았다. 사망사고도 많고 사업자와 노동자 사이에 갈등도 격화됐고 특히 도급제도 등의 문제가 너무 어렵다”며 “결국 (택시는) 도시의 탄광”이라고 했다.국민의힘 “직업의 귀천이 어디있나”국민의힘은 “24만 택시업 종사자분들과 국내는 물론 이역만리 파독 근로자도 마다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산업화에 이바지한 산업역군이었던 광업종사자분들을 비하한 것이며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발언”이라며 “당장 택시업 종사자들과 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장순칠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 후보가 또다시 망언을 일삼았다”며 “이 후보의 직업에 대한 천박한 인식은 고치기 힘든 고질병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12월 군산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가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고 말하면서 가족의 직업이었던 ‘청소부’, ‘야쿠르트 배달부’, ‘미싱사’, ‘건설노동자’를 열거했다. 지난해 12월 정규직으로만 구성된 한 회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비정규직을 뽑고 소속감이 없으면 시간만 때운다’고 말했다”고 되짚었다.그러면서 “‘환경미화원’을 ‘환경공무관’으로 명칭을 바꾸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말로만 국민을 위하는 척하고 말로만 유능한 척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라는 가치관과 모든 국민은 주권자로서 존엄한 존재라는 인식이 없는 이 후보가 권력을 쥐면 언제나 국민을 무시하고 억누르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 들것이 뻔하다. 태도가 곧 본질이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직업의 귀천이 어디에 있으며 택시업계가 탄광과 어떤 유사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며 “광업과 택시업계 양쪽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매우 왜곡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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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킹은 했지만 사이드는 안 잠갔다”는 벤츠 차주 [e글e글]

    이중 주차한 벤츠 차주가 자신의 차로 인해 불편을 겪은 다른 차주에게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는 게시물이 공분을 사고 있다.차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보이는 벤츠 차주가 오히려 피해 차주에게 “면허 있냐”며 조롱했다는 내용이다. 15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파킹은 했으나, 사이드는 안 잠갔다는 벤츠 차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 씨에 따르면 이 일은 전날 충남 홍성군 내포에서 일어났다. A 씨는 이중 주차한 벤츠가 밀리지 않아 차주에게 전화를 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아 결국 택시를 타고 출근했다. A 씨는 문자를 보내 “전화도 안 받고 뭐하는 거냐. 상식적으로 이따위로 주차하고 사이드 잠그고 가는 게 이해가 안 간다. 남에게 피해를 끼쳤으면 기본적으로 사과하는 게 예의 아니냐. 지금 시간까지 한 통의 사과도 없는 게 정상적인 성인이 맞는 건가 싶다”고 항의했다.그러자 벤츠 차주는 “휴대전화 확인 못해 몇시간이 지난뒤였다. 사이드 안 잠갔다. 몇 시간이나 지나서 이미 나가셨을 것 같은데 좋은 소리 오가는 것도 아닌데 내가 답장해봤자 뭐하냐”고 답장을 보냈다.A 씨는 “사지 멀쩡하고 힘센 성인 남자가 밀어도 안 밀리는데 중립으로 뒀다는 거냐. 하~노답”이라며 황당해 했다.그러자 벤츠 차주는 “사이드 기어를 안 잠갔다고 했다. 사이드 기어와 기어 중립은 다른 거다. 면허 있으신 거 맞냐”고 역정을 냈다.사연을 접한 누리꾼 들은 “남의 운전면허 운운하기 전에 본인 먼저 돌아보고 얘기해야지”, “사이드 브레이크도 아니고 사이드 기어는 뭐냐” “벤츠는 P(파킹모드)에 두면 자동으로 사이드 브레이크가 체결되고 기어중립으로는 주차가 불가능하다” “사용법 모르면 벤츠를 타지 말아야지”라고 댓글을 달며 비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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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法 “노선영 폭언 인정…김보름에 300만원 지급하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 논란에 몰렸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29·강원도청)에게 노선영(33·은퇴)이 3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황순현 부장판사)는 16일 김보름이 노선영을 상대로 2억원을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노선영)는 원고(김보름)에게 3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피고가 2017년 11∼12월 후배인 원고에게 랩타임을 빨리 탄다고 폭언·욕설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이전 가해진 폭언은 소멸시효가 지나 배상 범위에서 제외됐다.다만 김보름이 노선영의 인터뷰로 명예가 훼손되고 정신적 충격을 받아 손해를 입었다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노선영의 인터뷰 내용은 의견에 불과하다며 “일부 허위로 보이는 사실은 직접 원고를 언급한 것이 아니라 연맹의 문제점을 제기하거나, 피고 입장에서 느낀 것을 다소 과장한 것”이라고 판단했다.노선영 측은 법정에서 “폭언·폭행이 있었다고 해도 불법행위의 소멸시효가 완성됐고, 피고는 원고보다 대학 4년 선배이고 법적으로 사회상규를 위반하지 않는 정도였다”고 주장했다.두 사람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여자 팀 추월 8강전에 박지우와 함께 출전했다. 팀추월은 세 선수 중 마지막 선수가 결승선을 지나는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데 당시 노선영이 처지면서 한국은 4강전 진출에 실패했다.그러자 김보름이 일부러 노선영을 따돌렸다는 추측을 일각에서 제기했고,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김보름과 박지우의 선수자격을 박탈하고 처벌하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평창 올림픽이 끝난 뒤 김보름과 그의 어머니는 불안 증세와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 왕따 주행은 사실이 아니라는 발표가 나왔고, 오히려 김보름이 노선영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과 폭언을 당했다는 언론 인터뷰(2019년 1월)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이듬해(2020년) 11월 김보름은 노선영을 상대로 2억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김보름 측은 “노선영이 언론 인터뷰에서 허위 사실을 말했으며 그로 인한 비난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또 광고와 후원 중단으로 경제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김보름은 또 국가대표 선배인 노선영으로부터 2010년부터 욕설, 폭언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고도 주장했다.평창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땄던 김보름은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했다. 오는 19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준결승에 출전할 예정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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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오후 9시까지 8만4282명…내일 10만명 나오나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9시 시점에 8만 명을 넘어섰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8만4282명으로 집계됐다.동시간대 역다 최다 기록을 약 3만 명 이상 넘어선 수치다.이날 오후 6시까지 7만 명대이던 신규 확진자 수는 약 3시간 만에 8만 명대를 돌파한 것이다.자정까지 이르면 10만 명이 넘을 가능성도 나온다.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1만8930명, 경기 2만6938명, 인천 5473명 등 수도권이 5만1341명으로 전체의 61.0%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은 39.0%인 3만2941명이다. 경남 3863명,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경북 2878명, 충남 2852명, 대전 2590명, 전북 2562명, 광주 2290명, 충북 2201명, 전남 1930명, 울산 1760명, 강원 1754명, 제주 938명, 세종 628명이다.지난 10일부터 엿새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0시 기준)를 유지하다가 6~7만 명대를 건너 뛰고 8만 명대로 직행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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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유세 차량서 남성 2명 숨져…安, 선거운동 중단 (종합)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유세 첫 날인 15일, 충남 천안에서 선거 운동 중이던 국민의당 유세 차량에서 남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천안터미널 인근에 정차 중이던 국민의당 선거 유세 버스에서 60대와 50대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119 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두 사람은 모두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경찰은 이들이 차량에서 대기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국민의당은 오후 9시 당 캠프 대회의실에서 최진석 상임선대위원장의 긴급 브리핑을 열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국민의당에 따르면, 숨진 두명 중 한명은 운전기사이며 다른 한명은 논산 계룡 금산 선대위원장이다. 국민의당은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유세차 운영 방안의 하나로 45인승 버스에 후보 로고송과 영상을 전하는 LED전광판 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LED를 가동하기 위해 발전기를 틀면 일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문을 열어야 하는데, 추위 때문에 문을 열지 않고 있다가 사고가 발생 한 것으로 당은 추정하고 있다.현재 안철수 후보는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고 사망자가 있는 천안 지역 병원으로 이동 중이다.선대위는 “후보를 포함한 모든 선거운동원의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한다”며 “사태수습에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강원지역 유세차량 운전기사 한 명도 사고를 당해 현재 병원에 있으며, 맥박은 있으나 의식은 없는 상태라고 선대위는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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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유세 차량서 남성 2명 숨져…9시 긴급 브리핑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유세 첫 날인 15일, 충남 천안에서 선거 운동 중이던 국민의당 유세 차량에서 남성 2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천안터미널 인근에 정차 중이던 국민의당 선거 유세 버스에서 60대와 50대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119 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두 사람은 모두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한명은 기사이며 다른 한명은 국민의당 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버스 외부에서 침입흔적 등은 없었다. 경찰은 차량 시동을 켠 채 차량에서 대기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이와관련 국민의당은 오후 9시 당 캠프 대회의실에서 최진석 상임선대위원장의 긴급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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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 대보름 中호수에 ‘얼음 새알심’ 수만개 형성 기현상

    꽁꽁 언 중국의 한 호수에 ‘얼음 새알심’ 수만 개가 형성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인민망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지린성 타오난의 쓰하이 호수(1천600만㎡) 빙판 아래에 둥근 얼음덩어리 수만 개가 형성됐다.마치 새알심(찹쌀가루 등으로 만든 경단)처럼 생긴 얼음덩어리가 만들어진 면적은 3천㎡에 이른다.이런 현상은 현지인들도 처음보는 광경이며, 소문이 퍼져 외지 관광객들까지 몰려와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됐다고 한다.특히 정월대보름(2월 15일)에 맞춰 벌어진 현상이라 더욱 화제 되고 있다.중국인들은 이날 탕위안(汤圆)을 즐겨먹는데, 우리나라 동지팥죽 처럼 새알심이 들어가는 요리다.현지인들은 ‘빙(氷)탕위안’이라고 부르면서 “정월 대보름에 맞춰 생긴 건 길조”라고 반겼다.타오난시 기상국 관계자는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과정에서 작은 얼음들이 물속에서 구르며 원형으로 커진 뒤 호수가 얼어붙어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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