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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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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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푸드앤컬처, ‘스마트 키친’ 구현 앞장…KT와 업무협약 체결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스마트 키친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서 KT와 손을 잡았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KT와 ‘DX 기반의 주방 스마트화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전날 서울 송파구 송파동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와 성제현 KT 강남법인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 키친을 위한 연구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고 있는 F&B(Food&Beverage) 사업장 주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T가 보유하고 있는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노동집약적 근무환경을 스마트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양사는 △스마트 키친 구현을 위한 추진 전략 수립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 조합을 통한 새로운 데이터 창출 △운영 기기 및 기물의 DX 진행을 통한 업무 강도 감소 △DX 통한 관리 항목의 데이터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F&B 업계 내 주방 영역에 대한 DX 기반 스마트화에 대한 연구는 전무하다”며 “이번 KT와의 협업으로 주방의 스마트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노동집약적 운영 형태에서 미래형 주방으로의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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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육군 51보병사단 격려 방문…위문금도 전달

    NH농협은행이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51보병사단(전승부대)을 방문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지준섭 농업·녹색 및 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51보병사단을 위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위문에선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위문금 전달도 이뤄졌다.지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국군장병의 사기진작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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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환경부와 종이팩 회수 활성화 및 재활용 위해 맞손

    매일유업이 환경부와 종이팩 생산업체, 친환경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 포장재재활용사업 공제조합 등에서 종이팩 회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11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전날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 ‘택배 활용 종이팩 회수 활성화’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협약식에는 환경부와 매일유업·삼육식품·서울우유·정식품 등 식음료업체, 테트라팩·SIG 등 종이팩 생산업체, 친환경 쇼핑몰 닥터주부, 포장재재활용사업 공제조합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은 협약식을 통해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는 종이팩 회수재활용률을 높이고, 종이팩 분리배출표시 지침 개정을 통해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해 배출하고 재활용하는 것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 종이팩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연계한 단계별 체계 구축과 전국 단위의 종이팩 회수 체계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환경부에서는 종이팩 회수·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정책적, 제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식음료업체는 안내문 인쇄 및 온라인 홍보를 통해 회수프로그램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안내한다.종이팩 회수 시 발생되는 택배비와 회수업체 운반비 등의 비용은 종이팩 생산업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회수된 종이팩을 선별하고 재활용업체에 인계하는 등의 역할은 닥터주부에서 맡기로 했다.포장재재활용사업 공제조합 관계자는 “종이팩이 분리배출돼 별도로 수거된다면 충분히 좋은 재활용 소재이므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향후에도 프로그램 이행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해 종이팩 회수가 활성화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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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박람회 연계 ‘한국 농식품 품평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1 재한 외국인 한국 농식품 품평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농식품 품평회는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재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 농식품 글로벌 서포터즈 ‘K-푸디즈(Foodies)’도 함께했다.품평단을 일컫는 ‘K-Foodies’는 한국의 K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미식가라는 의미의 푸디즈(Foodies)를 조합한 표현이다.K-푸디즈는는 캄보디아, 필리핀,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호주, 브라질 국적의 재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 농식품 글로벌 서포터즈다. 한국의 K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미식가라는 의미의 푸디즈를 조합했다. 이들은 농식품 품평 및 SNS 홍보 등으로 활동 중이다.2021 K-박람회 연계행사로 진행된 이번 품평회는 7개국 국적의 재한 외국인 78명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원하는 수출업체 19개사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참여 수출업체는 45개의 다양한 수출 유망 제품들을 품평단에게 선보였고, 품평단은 제품의 패키징과 맛, 향, 가격, 시장 트렌드는 물론 연령별 선호도까지 다양한 현지 소비자의 관점에서 제품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했다. 품평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수출기업 제품의 수출가능성, 개선점 파악, 국가별 수출전략 수립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품평회는 유망 한국 농식품에 대해 현지 소비자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참여 수출업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품평단 활동이 우리 농식품 수출경쟁력 향상과 신규시장 개척에 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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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경제 전환 이끈다…NH농협은행, ‘ESG 기후리스크관리’ 웨비나 개최

    NH농협은행이 리스크관리 및 여신 업무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ESG 기후리스크관리’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세계적인 종합 회계·재무·자문 그룹인 KPMG의 ESG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웨비나에선 국내외 금융기관에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ESG 동향을 살펴보고,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 발생 배경과 주요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의 배경과 요구사항 △기후리스크 평가 및 주요 이슈 △신용평가모형·금리·한도 활용방안 △ESG 기후리스크관리 금융기관 도입사례 등이다.반채운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기후리스크는 금융기관이 고려해야 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금융업무의 모든 프로세스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후리스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농협은행이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선도 금융의 역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리스크관리부는 기후리스크 및 탄소저감정책 추진에 따른 위기상황분석 체계를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또 기후리스크를 기업 신용평가모형에 반영해 ESG에 발맞춘 리스크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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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中바이셩과 맞손…농수산식품 소비시장 확대 기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우리 농수산식품의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바이셩 그룹과 손을 잡았다.11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서울 코엑스(COEX)에서 아시아 대표 백화점그룹인 바이셩(百盛)과 온라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 유망 품목 발굴과 정보교류 확대, 다양한 판매촉진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중국에서 우리 농수산식품의 소비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양측은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여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문화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와 ESG경영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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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시장 교두보 기대’…SPC그룹, 파리바게뜨 인니 1호점 개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중동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SPC그룹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1호점인 ‘아쉬타몰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파리바게뜨 동남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유한회사’는 지난 10월 현지 파트너사인 에라자야그룹의 계열사 ‘EFN’과 함께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를 설립한 바 있다. 에라자야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 애플, 삼성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 수입판매업을 중심으로 마켓과 레스토랑, 화장품 등 소매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인도네시아 1호점은 자카르타의 최대 상업지역인 ‘수디르만 중심상업지구(SCBD)’ 내 유명 쇼핑몰 ‘아쉬타 디스트릭트 8’ 1층에 189㎡, 약 58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유럽풍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고객들이 제빵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오픈 키친을 적용했다.파리바게뜨는 코로나19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 1호점을 오픈하고, 싱가포르에서도 신규 점포를 잇달아 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 현지에는 생산공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파리바게뜨는 미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총 430여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일곱 번째 해외진출국인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 최대 면적과 인구를 보유해 사업 확대 및 중동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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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육진흥원, 보육교직원 힐링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보육진흥원이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우울 및 고된 업무로 지쳐있는 보육교직원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힐링 톡톡(Talk Talk)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 톡톡 콘서트는 평소 보육교직원이 만나기 어려운 저명인사의 특강과 보육교직원의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는 고민상담소로 구성된다. 특강은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의 스트레스 특강(1부) △좋은 연애 상담소 ‘김지윤 소장’의 소통 특강(2부) 등 총 2부작으로 계획됐다.고민상담소는 방송인 박슬기와 현직 보육교사, 학계 보육전문가들이 출연하여 보육교직원들의 고민 해결을 도울 예정이다. 한국보육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상담소는 보육교직원들이 보낸 1100건이 넘는 사연 중 대표 사연을 골라 그에 대한 현직 보육교사들의 경험과 전문가 솔루션을 전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이번 콘서트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1부는 19일, 2부는 27일에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송출된다. 또 내달 4일에는 마음성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육교직원 전체에게 공개될 예정이다.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로 변화된 보육정책에 대한 적응과 전염병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심리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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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사이버대 융합정보대학원, 27일 포럼 개최…메타버스 현황과 미래 전망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정보대학원이 ‘메타버스 현황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2021년 넥스트 임팩트 포럼(Next Impact Forum)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27일 오후 2시 유튜브 라이브 및 구글 미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재학생, 졸업생 및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넥스트 임팩트 포럼은 고려사이버대 융합정보대학원이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전문가 초청 특강과 참여자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포럼을 통해 참여자들은 데이터에 대한 분석이 사회 각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올해 특강에서는 최재홍 강릉원주대 멀티미디어학과 교수가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강릉원주대 교수와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카카오 전 사외이사, e-Samsung 재팬 전 사업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한편 고려사이버대 융합정보대학원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비즈니스와 휴먼사이언스(사회복지, 의료, 보건, 교육, 지속가능발전 등) 영역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다양한 사회현상을 다학제적 접근으로 연구함으로써 혁신적인 사고를 이끌어내는 데이터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특히 재학생들은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예측하는 등 다방면으로 역량을 쌓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오는 12월 1일부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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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분기 매출 사상 첫 6조대…“온라인 사업 외형 성장 컸다”

    이마트가 올해 3분기 매출 6조 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이마트는 3분기(연결기준) 순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6조31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마트 분기 매출이 6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누계는 10.8% 증가한 18조724억 원이다.다만 영업이익은 10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 감소했다. 그럼에도 1~3분기 누계로는 2395억 원을 달성하면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2371억 원을 넘어서게 됐다. 이마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9월 지급된 국민지원금의 오프라인 사용처 제한이 연중 가장 대목인 추석 행사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별도 기준 총매출액은 3.1% 증가한 4조3352억 원, 영업이익은 25.1% 감소한 1049억 원이다. 사업부별로 보면, 할인점은 기존점 매출이 1.6% 신장하면서 5분기 연속 신장을 이어갔다. 2분기 8.3%에 비해서는 둔화되었으나 9월을 제외한 7~8월 기존점 신장률은 7.8%로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이다.트레이더스 총매출액은 전년보다 13% 신장한 9053억 원, 영업이익은 28억 원 감소한 268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문점은 32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노브랜드의 안정적인 수익 기여 및 점포 효율화를 통해 전년보다 적자 폭을 4억 원을 개선했다.연결 자회사들 중에선 온라인 사업의 외형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SSG닷컴의 3분기 별도 총거래액(GMV)은 28% 신장한 1조4914억 원으로 시장 평균을 상회했다. 1~3분기 누적 총거래액은 20% 증가한 4조720억 원이다.영업적자는 전년보다 351억 원 증가한 382억 원이다. 업태간 경쟁 심화 및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전국단위 물류 인프라 확충과 테크 인력 확보, 신규 고객 유치 등 투자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지난 5월 인수한 W컨셉 3분기 총거래액은 40% 신장한 739억 원이다. 1~3분기 누적 총거래액은 33% 신장한 2058억 원으로 나타났다. 신세계TV쇼핑은 전년보다 매출이 7% 증가하면서 7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신세계푸드도 외식사업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매출 7% 증가해 64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이마트24 매출은 5178억 원으로 1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억 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3분기 점포수는 192개 증가해 5701개점이 됐다.조선호텔앤리조트도 빠르게 실적이 개선되는 모양새다. 매출은 841억 원으로 전년보다 114.2% 증가했다. 영업적자도 86억 원 개선되면서 60억 원으로 나타났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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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이베이코리아 인수 이달 마무리…인수가 3조5591억 원

    신세계그룹 이마트의 이베이코리아 지분 인수가 이달 마무리된다.이마트는 이베이코리아 관련 지분 인수를 위한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공시했다.이마트는 에메랄드SPV를 통해 오는 15일 이베이코리아의 100% 모회사인 아폴로코리아 유한회사 지분 80.01%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가액은 3조5591억 원이다. 에메랄드 SPV는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다.이에 따라 이베이코리아는 15일부터 이베이코리아는 이마트의 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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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서울시-서울경찰청과 함께 ‘자전거 안전운전’ 캠페인

    하이트진로가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손을 잡고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11일~12일 양일간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이 급증하고, 사고 건수도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지난 지난달 29일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캠페인은 청계한빛광장, 시청역, 광화문역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문구가 새겨진 자전거용 안전 반사스티커를 나눠주며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안전운전에 대한 다짐서약 포토존 △자전거 음주운전 체험 △경품을 증정하는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이뤄진다. 12일 청계한빛광장에서는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인 개그맨 오지헌과 권재관, 유튜버 등이 참여해 안전운전 캠페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하이트진로는 오는 12월 참이슬 병에 자전거 안전운전 홍보 문구를 새긴 보조라벨을 부착해 서울 지역에 유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향후 서울시, 서울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자전거 안전 사업을 확대, 가속화할 방침이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자전거 이용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수칙을 알리는데 있어 이번 캠페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알림이 역할을 충실히 하고 100년 주류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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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쇼핑, ESG 위원회 첫 선…5대 프로젝트 ‘5 RE’로 ESG경영 속도

    롯데쇼핑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체제 구축에 나선다.롯데쇼핑은 11일 서울 중구 롯데쇼핑 본사에서 ESG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롯데쇼핑의 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와 슬로건을 소개하고, 전 사업부가 통합으로 추진해 나갈 ESG 5대 프로젝트도 함께 공개했다.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는 ‘리얼스(RE:EARTH)’다. ESG 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롯데쇼핑 전체의 ESG 캠페인 활동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ESG 캠페인 슬로건은 ‘Dream Together for a Better Earth’다. 고객, 임직원, 파트너사 등 모든 이해 관계자와 함께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롯데쇼핑은 ESG 활동을 구체화하는 5대 프로젝트 ‘5 RE’도 내놨다. 먼저 첫 번째 프로젝트는 ‘리얼스(RE:EARTH)’다. ‘리얼스’는 롯데쇼핑의 본업인 유통과 긴밀하게 연계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전체 ESG 캠페인 브랜드명과 동일한 프로젝트 명칭을 사용했다고 롯데쇼핑 측은 설명했다.롯데쇼핑은 친환경 상품을 유통시키고 이런 상품들을 모아서 장기적으로는 독자적인 판매 공간까지 구성할 계획이다. PB나 소싱상품의 친환경 기준과 범위를 수립해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에 ‘리얼스’ 브랜드를 적용하거나 별도로 마련한 공간의 네이밍을 ‘리얼스’로 명명하는 식이다.이밖에도 △태양광 설비 설치, 전기차 도입,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리너지(RE:NERGY)’ △소비자에게 폐기물 감축 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리유즈(RE:USE)’ △기존 롯데쇼핑 통합 사회공헌 캠페인의 명칭이면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심리 건강’이라는 주제를 특화해 ‘종합 치유 공간(Total Healing Zone)’을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춘 ‘리조이스(RE:JOICE)’ △ESG 채권 발행 및 펀드 조성을 통해 ESG 경영을 위한 활동 재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ESG 관련 성장 가치 기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함으로써 상생 및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리바이브(RE:VIVE)’ 등이 있다.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쇼핑은 종합 유통회사로서 기존 ESG 활동을 통합해 하나의 메시지를 수립하고 ESG를 새로운 경쟁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지속가능한 경영의 정착을 위해 ESG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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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3분기 영업익 164억 원…전년비 39% ↑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 가량 성장한 16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당기순이익은 3분기 174억 원, 1~3분기 누계 261억 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동기(1~3분기)와 비교했을 때 약 3.5배 높은 수준이다. 코로나19 영향 감소로 소비심리가 살아났고, 차별화 역량을 기반으로 한 키즈·시니어 경로 확대 및 제조 등 성장성 높은 분야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CJ프레시웨이는 분석했다.다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가량 감소한 5629억 원으로 나타났다.부문별로 살펴보면 식자재 유통은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1차 상품 매출이 17.8% 감소했다. 대신 외식 및 급식 매출이 증개했고, 경기회복에 따른 판가 인상과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3%를 기록했다.CJ프레시웨이는 4분기 위드코로나 정책 및 백신접종 확대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학교, 복지관 등의 운영 확대, 온라인 플랫폼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외식 및 급식 매출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단체급식 부문 매출도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점진적인 회복세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성장한 1172억 원이다. 병원 및 골프장 중심으로 수주가 이어진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이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4월 이후 개방되고 있는 대기업 단체급식 시장과 골프장, 휴게소 등의 컨세션 사업에서 성장세를 4분기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조사업 부문은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소스 전문 자회사인 송림푸드는 전년 동기 대비 21%의 외형 성장을 기록했고, 전처리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이팜스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운영을 이어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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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 코로나 속 ‘서울카페쇼’ 개막…3000여개 커피 브랜드 총집합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커피 전시회 ‘서울카페쇼(The 20thSeoulInt’lCafeShow)’가 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서울카페쇼는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처음으로 코엑스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카페쇼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 엑스포럼이 주최·주관하며, 서울시·산업통상자원부·국제커피협회가 공식 후원한다.지난 2002년 아시아 최초의 커피전시회로 문을 연 서울카페쇼는 세계화(Globalization), 전문화(Specialization), 컬처노믹스(Culturenomics)라는 핵심 아이덴티티를 갖고 산업과 지식, 문화가 융·복합된 글로벌 대표 커피전시회다.올해에는 30개국 625개 업체 30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대상에프엔비, 동서, 흥국에프엔비, 쟈뎅 등 식음료 전문 업체부터 하겐다즈 등 디저트 업체, 무림페이퍼 등 패키지 업체,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등 주방가전 업체까지 커피와 관련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여했다.대상에프엔비는 과일가공식품 전문 브랜드인 ‘복음자리’를 중심으로 홍보에 나섰다. 제품별로 시음 기회를 제공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전시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서와 흥국에프엔비도 각각 ‘오틀리(OATLY)’와 ‘오늘의일상’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갔다.쟈뎅의 경우 오는 12월 신규 론칭 예정인 캡슐 커피 브랜드 ‘레브(REVE)’를 이번 서울카페쇼에서 선공개했다. 부스도 ‘팬시 라이브러리(Fancy Library)’ 콘셉트로 꾸며 식음료 트렌드의 변화상과 함께 해온 쟈뎅의 발자취를 비롯해 레브의 탄생 배경 등을 소개했다. 또 프리미엄 블렌딩티 브랜드인 ‘아워티’ 부스도 별도로 꾸려 전 라인업을 알렸다.서울카페쇼는 20주년을 맞아 참가업체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트렌드 언팩쇼 2022’ 쇼케이스를 기획했다. 박승규 바리스타, 커핑포스트 등 6인의 인플루언서가 전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랜선투어’ 등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도 마련됐다.매년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 ‘땡큐, 커피’도 진행됐다. 서울카페쇼는 친환경 용기·패키지 브랜드 ‘네오포레’와 함께 10주가 지나면 완전히 분해돼 퇴비화되는 자연친화적인 시음컵을 배포했다. 또 기존 비닐 소재 커버와 제공되던 출입증도 종이 소재로 대체해 했다.서울카페쇼의 로스터리 공동관 ‘커피앨리’는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국내 로스터리 카페를 양성 및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2개의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세계의 커피 업계 리더들이 참가해 커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제10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Refocus, Revive, Reboot –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커피 시장’을 주제로 진행된다.포럼은 △글로벌 커피 리더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글로벌세션 △전문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프로페셔널세션 △각 산지의 원두를 체험하는 오리진어드벤처세션 △SCA국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커피 교육 코스 SCA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페셔널세션의 경우 전문 바리스타가 강연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스팅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도록 해 이해를 도왔다.서울카페쇼와 동시 개최되는 서울커피페스티벌에서는 ‘세계 커피 여행’이라는 주제로 전시회장 안팎에서 커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장과 서울 곳곳에서 커피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커피스팟’, 세계 라떼 아트 챔피언인 케일럽 차, 김병기 프릳츠커피 대표를 포함해 최근 밀라노에서 개최된 세계 커피 대회 선수들의 경험 등을 들을 수 있는 ‘커피 토크’ 등이 진행된다.이밖에도 서울카페쇼 20주년 특별 기념관과 호주 주빈국관, 커피업계의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리스 초이스’, 싱가포르·태국 등 아세안 10개국의 식음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한-아세안 파빌리온,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 크로스오버 경연대회 ‘월드커피배틀’ 등 다양하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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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음회도 ‘내 집’에서 즐기자…코로나가 바꾼 술 시음회 트렌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주류업계의 시음회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시음회다.주류업계는 직접 맛을 봐야하는 시음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위해 배송 절차를 추가했다. 선발된 참가자에게 상품을 미리 배송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맛을 보며 평가를 나누는 것이다.비대면 시음회에서 우려되는 청소년 음주 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참가자 및 상품 수령자의 신분 확인도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SBS 팟캐스트 ‘말술남녀’와 협업해 ‘글렌고인(Glengoyne)’ 온라인 시음회를 오는 28일 진행할 예정이다.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시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1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에겐 16일 개별 연락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이는 참가자 본인 명의로 전액 대한적십자회에 기부된다.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시음 키트가 사전에 전달된다. 키트에는 시음회 당일에 음용할 글렌고인 10년, 12년, 18년 미니어처와 전용잔, 위스키와 즐기기 좋은 간단한 안주, 글렌고인 테이스팅 노트가 포함됐다.시음회는 방송인 김경란 등 ‘말술남녀’ 패널들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직접 진행하며, 이후 팟캐스트 채널에 영상이 업로드된다. 시음회에선 글렌고인의 역사, 특징 소개와 글렌고인 증류소 랜선 투어 등을 다채로운 경험도 제공한다.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색 시음회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골든블루는 7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온라인 시음회 두 차례 진행했다.시음회의 경우 1차와 2차를 합쳐 100명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졌는데, 신청자가 3000명에 달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경쟁률이 30대 1을 기록한 셈이다.시음회는 시음부터 질의응답까지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얼굴을 마주하지 않다보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채팅이 오갔다. 특히 김빛나 골든블루 엠배서더의 깔끔한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미국 와인 오린 스위프트,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등 주류기업이 비대면을 통해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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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년 노하우로 신선함 잡는다”…채선당, 버거 시장에 도전장

    샤부샤부 전문브랜드 채선당이 버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채선당은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메이크 버거&샌드위치’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메이크 버거&샌드위치는 채선당이 19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소비자들이 신선한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만든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이다.메이크 버거&샌드위치는 채선당이 직접 만든 햄버거 전용 번(빵)과 버거 특제소스에 리얼 소고기패티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차별점을 뒀다.또 메이크 버거&샌드위치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해 주요 식재료의 맛을 극대화시키고자 했다. 샤부샤부 브랜드에서 신선한 야채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한 채선당 자체 콜드체인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버거와 샌드위치 식재료의 신선함까지 잡겠다는 전략이다.메이크 버거&샌드위치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성장하는 버거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동안 준비해왔던 메이크 버거&샌드위치 브랜드를 론칭해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건강한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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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워크 관련 웨비나 개최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카카오워크,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와 함께’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워크는 화상회의, 근태관리, 전자결재를 비롯해 캘린더, 메일 등 업무 필수 기능을 탑재한 종합 업무 플랫폼이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카카오워크의 공식 리셀러 파트너로서 판매 권한을 갖고 솔루션 도입에 대한 컨설팅, 커스텀 개발, 고객 상담 등 관련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카카오워크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에서 주최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주요 고객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카카오워크 솔루션 소개 및 새로운 기능,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만의 개발 서비스와 할인 정책 등을 소개했다. 특히 행사에 ‘개발 패키지 서비스’가 주목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워크 봇(bot) △사내 공지 시스템 △매출 관리 시스템 등 업무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권상철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이사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카카오워크 봇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시스템을 기업 비즈니스에 따라 맞춤형으로 개발하며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는 콘택트센터, EC(이커머스), IT 솔루션,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기업 비즈니스 영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프로세스의 비용 최적화 및 매출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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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환경재단과 ‘쓰담한강’ 캠페인…5주간 환경 회복 활동

    한국필립모리스가 쓰레기 무단투기가 이어지고 있는 한강공원에서 꽁초 줍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한다.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과 ‘쓰담한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쓰담한강 캠페인은 지난해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국내 환경 회복을 위해 전개한 지구쓰담 캠페인의 일환이다.이번 캠페인은 한강공원을 거점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저감 및 성숙한 시민 인식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리고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는 성인 흡연자들의 습관을 바꾸도록 장려하고자 한다.캠페인을 위해 환경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생으로 구성된 2~4인 팀 단위의 6개 크루를 선발 중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3주차부터 12월 3주까지 약 5주간 △잠실 △뚝섬 △반포 △여의도 △난지 한강공원 중 한 곳을 거점으로 해 쓰레기 수거와 담배꽁초를 줍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현재 한국필립모리스가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우리의 지구는 재떨이가 아니다(Our world is not an ashtray)’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한국필립모리스는 올 상반기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도심의 거리 쓰레기 저감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쓰담서울’ 캠페인도 진행한 바 있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서울의 중심부를 잇는 한강변의 쓰레기는 결국 해양으로 유입되어 우리 몸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꾸준한 관심을 유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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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지원”…KT&G, 러시아에 의료용 산소발생기 전달

    KT&G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러시아에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KT&G는 러시아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인 사단법인 프렌즈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단법인 프렌즈는 전날 기부금으로 산소발생기 23대를 구입했으며, 연내 KT&G 현지 공장이 위치한 러시아 깔루가주(州) 의료현장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러시아는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러시아의 최근 일일 확진자수 4만 명 이상으로 치솟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KT&G는 코로나19 응급 의료현장 필수 장비인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KT&G가 해외 방역 지원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인도네시아에 산소발생기와 KF94 방역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법인 소재국인 인도네시아‧러시아‧터키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전 세계적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러시아에도 의료용 산소발생기 지원을 결정했다”며 “11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KT&G는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국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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