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형준

황형준 기자

동아일보 정치부

구독 427

추천

2007년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를 거치며 경찰, 기획재정부, 정당, 법조, 청와대 등을 취재했습니다. 정치와 법, 권력구조 그리고 사람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취재분야

2026-05-22~2026-06-21
칼럼37%
정치일반17%
대통령17%
선거13%
정당10%
인물6%
  • [분양 정보] 인천 논현동 주상복합 ‘유호엔시티’ 832채 外

    유호건설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유호엔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9층 6개동에 전용면적 84∼101m² 아파트 478채와 전용면적 31∼39m² 오피스텔 354실이 들어선다. 아파트 분양가는 3.3m²당 900만 원대이며, 오피스텔은 실당 1억1000만∼1억4000만 원 선이다. 아파트는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발코니 확장 계약 시 천장형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 2013년 5월 입주 예정. 1577-7411■ 성남 수진동 원룸 ‘에치빌타워’ 200여 실 중원ENT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서 짓고 있는 원룸 ‘에치빌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9층 건물에 23.1∼29.7m² 규모의 원룸 200여 실이 들어선다. 3.3m²당 분양가는 700만∼800만 원 선. 지하층에는 주차 시설과 식당가, 입주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헬스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가깝다. 2011년 2월 입주 예정. 031-722-1133■ 포천 소흘읍 ‘경기공구유통단지’ 점포 500개 청원플러스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서 짓고 있는 상가 ‘포천 경기공구유통단지’를 분양한다. 2층짜리 24개 동에 점포 500개가 들어선다. 기계공구, 화공약품, 전자, 철강, 목공, 건설자재 업종이 입점할 예정이다. 점포 면적은 40.9∼59.4m²로 분양가는 3.3m²당 1400만∼2000만 원대. 2010년 10월 입점 예정. 031-870-1802■ 양평 강하면 전원주택용 토지 3만여 m² 강하들뫼마을은 경기 양평군 강하면 성덕리 일대의 전원주택용 토지를 분양 중이다. 총 3만여 m²(70여 필지)로 495∼825m² 단위로 나눠 필지당 분양가는 5000만∼8000만 원.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며 물이 흐르는 계곡, 텃밭 등을 꾸밀 수 있다고. 청약금 100만 원을 낸 뒤 현장 답사를 통해 최종 계약을 결정할 수 있다. 031-774-1811■ 인천 영종하늘도시 ‘힐스테이트’ 잔여분 현대건설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아파트 ‘영종 힐스테이트’의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3m² 규모의 총 1628채로 이뤄진 대단지다. 친환경 에너지와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한 아파트라고. 분양가는 3.3m²당 900만 원대로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2012년 11월 입주 예정. 032-423-7114■ 자산관리업체 ‘더원솔루션’ 투자 세미나 자산관리업체 ㈜더원솔루션이 17일 ‘본인에게 맞는 청약 및 투자 전략 세우기’를 주제로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연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실장과 더원솔루션 최진곤 팀장이 올해 청약 전략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투자 전략을 강의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 4번 출구 인근 궁전빌딩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5만 원, 전화로 예약하면 2만 원. 02-512-1045■ 생활주택업체 ‘수목건축’ 투자 세미나 도시형 생활주택 전문업체인 수목건축이 17일부터 투자 세미나를 연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투자 전략 △사례 및 방법론 △사업 진행 절차 및 사업성 분석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17, 18, 24, 25일 나흘 동안 각각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삼성역 4번 출구 인근 수목건축 본사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인터넷(www.soomok.com)으로 신청하면 3만 원, 현장 접수는 4만 원. 02-578-3777}

    • 2010-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의 동아일보]金추기경 선종 1년…장기기증운동 앞장선 일면스님-양미경씨 대담 外

    1년 전 오늘,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떠난 고 김수환 추기경. 고인의 선종 이후 장기기증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인 탤런트 양미경 씨(오른쪽)와 간을 이식받은 것을 계기로 불교 장기기증운동단체인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일면 스님이 김 추기경 1주기와 장기기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오후 7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는 추모미사가 열린다. ■ 대졸자 가장 많이 선택하는 직업은?대학 졸업생이 ‘바늘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뚫고 첫걸음을 내디딘 분야는 어디일까. 한국교육개발원 조사 결과 인문 자연 예체능 전공 계열 전공자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선택한 직업은 학원 강사였다. 2009년 대학생 취업 통계의 특징을 살펴본다. ■ 변호사-회계사 낀 300억대 분식회계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감시해야 할 공인회계사가 오히려 회계장부 조작에 가담했다가 검찰에 기소됐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일까. 이번에 적발된 공인회계사들은 회삿돈을 빼먹은 대주주에게 분식회계 방법까지 먼저 제시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회계부정을 주도했다는데…. 허위 법률자문서를 낸 변호사까지 가세한 분식회계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보자. ■ 오바마 “위안화 절상을” 中 “배은망덕”“위안화를 빨리 절상하고 지적재산권 침해는 엄두도 내지 마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중국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미 법무부는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를 막기 위한 태스크포스팀까지 만들 예정이어서 연초부터 또 한 차례의 ‘미중 무역전쟁’이 예상된다. ■ 자녀 세뱃돈 관리 이렇게 도와주세요설날에는 세뱃돈으로 어린이들의 호주머니가 넉넉해진다. 세뱃돈을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물고기를 잡아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서양의 교훈처럼 가치 증식의 비결을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자녀들에게 독특한 경제교육을 하는 고수(高手) 3명의 요령을 들어봤다. ■ 건설업계 위기호소문 왜 나왔나 신규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폐지되자 건설업계에서 자금난이 심각하다고 아우성이다. 건설단체들은 긴급 성명을 내고 미분양 아파트를 털어낼 수 있도록 양도세 감면 조치를 1년 더 연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건설업계의 자금난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살펴봤다. ■ 색다른 영화 ‘러블리 본즈’의 매력‘반지의 제왕’, ‘킹콩’의 피터 잭슨 감독이 5년 만에 내놓은 영화 ‘러블리 본즈’. 미국에서 1월 개봉해 “살해당한 열네 살 소녀의 영혼이 들려주는 가련한 이야기 위에 동정심 없는 시각효과를 덧칠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원작을 모르고 본 이 영화, 색다른 별미를 경험하게 하는 괴짜 짬뽕이다.}

    • 2010-02-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소송 덫 걸려… 재개발-재건축 ‘올스톱’ 속출

    지난달 24일 서울행정법원은 서울 왕십리뉴타운 1구역 조합원 4명이 성동구청과 재개발조합을 상대로 낸 조합설립 인가 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조합설립 인가 때 제출한 주민 동의서 644장 가운데 59장이 내용이 없는 ‘백지 동의서’로 조합설립 당시 인가 기준인 동의율 80%를 채우지 못한다고 재판부는 밝혔다. 이에 따라 3, 4월로 예정됐던 분양 일정은 대법원 확정 판결 때까지 미뤄졌으며 앞으로 상급 법원의 판결에 따라 조합설립을 새로 하거나 시공사를 다시 선정해야 할 수도 있어 사업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설립 인가 무효 소송을 낸 조합원 4명은 조합 측에 10억여 원의 추가 보상비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건설사들이 수도권 도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지만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장들이 ‘소송 대란’에 빠지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최근 법원이 절차상의 문제로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위원회 및 조합설립 인가 소송에서 잇달아 무효 판결을 내리면서 재건축·재개발 현장은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강행하려는 조합 측과 이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갈등을 겪는 곳도 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절차상 요건을 100% 제대로 갖춘 조합이나 추진위원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소송에 들어가면 상당수 사업장이 사업이 지연되거나 최악의 경우 취소될 수도 있다”며 “재건축·재개발에 투자할 때는 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사업장 사업 자체 불투명 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소송이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은 40여 곳이다. 주민 세입자 시공사 등 사업 주체들의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각종 분쟁이 늘어난 데다 조합을 불신하는 주민들이 잇달아 소송을 내는 추세다.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2000년 9월 20일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10년째 지지부진한 상태다. 지난해 10월 조합원 4명이 서울고등법원에 낸 사업시행계획 승인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사업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이미 이주를 마친 조합원 1000가구와 건설사는 물론 소송을 낸 4명조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재개발을 추진하는 답십리16구역은 현재 착공 직전인 관리처분 단계에서 관리처분인가 무효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조합원 일부가 조합 측이 조합원들이 내야 할 개별분담금과 기존 재산 평가액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휘경3구역과 북아현2구역 등에서는 조합 설립 당시 낸 ‘백지 동의서’가 문제가 돼 조합과 비대위 측이 맞서고 있다. 녹번1·2구역에선 인감증명 복사본으로 된 주민 동의서가 발견되면서 조합원 일부가 조합 측을 대상으로 무효 소송을 냈다. 특히 용산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발생한 용산 화재 참사로 인해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은 더 커질 것으로 건설업계는 보고 있다. 국가가 철거민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되면서 비슷한 상황에 처한 세입자들도 이 같은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설업계는 이처럼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이 ‘소송의 덫’에 걸리면서 4만여 채의 아파트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추산한다. ○공공관리자 제도 확대 등 제도 개선 시급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이처럼 하루아침에 멈추는 것은 명확하지 않은 관련 법령과 재개발 사업의 주도권을 사실상 아무도 쥘 수 없는 구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두성규 건설경제연구실장은 “사업 당사자들이 자산가치를 최대한 높이려고 하다 보니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 과정에 직접 개입해 조정하고 사업을 빨리 진행하도록 도와주는 공공관리자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절차상 문제나 당사자 간의 마찰 등을 객관적으로 조정하고 강제할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며 “당사자들이 직접 해결하려면 이해관계가 엇갈려 시간적, 금전적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재개발 사업에서 세입자나 상가조합원에 대한 보상비나 임대주택 건립의 부담을 전적으로 조합이 떠안으면서 갈등이 더 커졌다”며 “이런 갈등을 없애려면 정부의 사업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2-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세 시황]학군에 신혼부부 수요까지… 전세금 오름폭 커져

    서울 인기 학군 지역에서 시작된 전세금 오름세가 서울 외곽과 신도시,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막바지 학군 수요에 직장인, 신혼부부 수요까지 가세하면서 오름폭도 커졌다.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0.12% 올랐다. 광진 0.33%, 송파 0.32%, 서초 0.25%, 관악 0.18%, 성동 0.15%, 강동 0.14%, 동작 0.14% 등 20개 구가 일제히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이 0.21%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도 대규모 입주물량이 많은 광명(―0.10%) 고양(―0.05%)을 제외하고 포천 0.24%, 군포 0.17%, 성남 0.17%, 오산 0.17%, 수원 0.16%, 남양주 0.15% 등이 많이 올랐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2-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住소식 地소식]김포한강신도시 ‘우미린’ 잔여분 外

    우미건설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우미린’ 아파트 1058채 중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26층, 14개 동으로 105∼130m². 중심상업지구 호수공원 학교가 가깝고 인근에 경전철역이 2013년 개통될 예정. 분양가는 3.3m²당 1000만 원대로 계약금 5%, 중도금 30∼60% 무이자 혜택이 있다. 2011년 10월 입주 예정. 031-8076-1008■ 남양주 ‘별내 하우스토리’ 720채 남광토건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서 아파트 ‘별내 하우스토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8층 14개 동으로 전용면적 103∼174m²의 720채로 구성됐다. 대지 면적의 50%를 조경공간으로 조성해 녹지가 많다고.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160만 원대. 모델하우스는 경기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있다. 2012년 입주 예정. 1577-8773■ 화성 동탄면 ‘석진 파아란’ 오피스텔 38실 석진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에서 ‘석진 파아란’ 오피스텔 38실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8층, 58∼73m²의 4개 유형으로 삼성전자 화성공장, 이마트, 한림대병원이 가까이 있다.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분양가는 3.3m²당 600만 원대로 즉시 입주 가능. 031-613-1003■ 서울 주상복합 ‘서초아트자이’ 잔여물량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서초아트자이’ 잔여 물량을 특별분양 중이다. 지하 4층 지상 25층, 4개 동으로 △181m² 56채 △207m² 104채다. 우면산을 조망할 수 있고 예술의 전당이 가까우며 단지 안에 게스트하우스를 갖췄다. 02-3487-1029■ 경주 한화리조트 회원권 선착순 분양 한화리조트는 ‘경주 한화리조트’ 회원권을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103.2m²의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 가격이 1750만 원이다. 연간 28박을 회원 객실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년 뒤에는 회원권 금액을 전부 돌려받는다. 소유권을 이전받는 등기 회원권은 1680만 원이다. 전국 12곳의 직영 콘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2년 동안 객실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02-755-2435}

    • 2010-02-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 재건축 3.3m²당 3403만원…일반 아파트 매매가의 2배

    서울 강남의 일부 재건축 단지가 지난해 9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강화 이전 수준으로 가격을 회복하면서 서울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의 매매가 차가 2배 가까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일 현재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3.3m²(약 1평)당 매매가는 3403만 원으로 일반 아파트(1735만 원)보다 1668만 원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월 가격차인 1148만 원(재건축 2819만 원, 일반 1671만 원)보다 45.2% 늘어난 것.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매매가 차는 △2005년 884만 원 △2006년 1315만 원 △2007년 1757만 원으로 꾸준히 벌어지다 2008년부터 2년 연속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사업 추진이 가시화된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거래되고 가격이 뛰면서 차이가 다시 벌어졌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간의 가격차가 가장 큰 지역은 강동구로 1580만 원이었다. 이어 △강남구 1103만 원 △송파구 1020만 원 순이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건축 상승세가 일부 단지에 국한된 것일 뿐 전체 재건축 단지로 확산되거나 전반적인 아파트 가격 오름세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0.05% 올라 전 주보다 상승 폭이 둔화됐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은 ”재건축 아파트는 경기와 규제에 매우 민감하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용적률, 추진 일정 등을 꼼꼼히 따져 매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2-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부동산 캘린더]설연휴 앞두고 분양시장 휴식기… 청약 1곳뿐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11일 만료되고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분양시장도 휴식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분양시장은 청약 접수 1곳, 당첨자 발표 1곳, 당첨자 계약 11곳 등이 예정돼 있다. 엘리종합건설은 9일 경남 거제시 수월동 ‘엘리유리안’의 청약접수를 한다. 전용면적 40∼68m² 규모 155채로 구성됐고 입주는 2010년 9월 예정이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8일 서울에서는 광진구 구의동 휴먼시아 아파트와 장기전세주택(시프트) 등 2곳이 당첨자 계약을 받는다. 같은 날 인천에서는 송도국제도시 롯데캐슬과 해모로월드뷰 당첨자 계약이 시작된다. 경기 지역에서는 9일 가평군 설악면 에스도르프 타운하우스의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2-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세 시황] 서울 전세금 0.15%↑… 수도권도 오름세

    서울 아파트 전세금 오름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대규모 입주 여파로 그동안 떨어졌던 수도권 전세금도 오름세로 돌아서는 등 전세 수요가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전주 대비 0.15% 올랐다. 송파(0.41%) 영등포(0.33%) 광진(0.32%) 서초(0.3%) 동작구(0.2%) 등이 많이 올랐다. 영등포는 전세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인근 도림동 재개발 이주 수요가 발생하면서 전세금이 뛰어올랐다. 신도시는 신학군 수요가 있는 분당(0.1%) 등이 올랐다.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0.07%)도 지난주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화성(0.24%) 수원(0.23%) 남양주(0.16%) 동두천(0.15%) 등은 오른 반면 파주(―0.16%) 등은 떨어졌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2-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住소식 地소식] 서울 구로구 아파트형 공장 ‘가산동 KCC 웰츠밸리’ 外

    KCC건설은 서울 구로구 가산동 가산디지털3단지에 짓는 아파트형 공장 ‘가산동 KCC 웰츠밸리’를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4층에 아파트형 공장 84실과 상가점포 20실이 들어선다. 소규모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중소형 공간을 많이 배치한 게 특징. 분양가는 3.3m²(1평)당 450만∼650만 원대로 올해 12월 입주 예정. 02-855-8440■ 양평 강하면 성덕리 전원주택용 토지 분양 강하들뫼마을은 경기 양평군 강하면 성덕리 일대의 전원주택용 토지를 분양한다. 총 3만여 m²로 495∼825m² 단위로 나눠 팔며 분양가는 3.3m²당 30만 원대.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며 물이 흐르는 계곡, 텃밭 등도 꾸밀 수 있다고. 청약금 100만 원을 낸 뒤 현장답사 후 최종 계약을 결정할 수 있다. 031-774-1811■ 횡성 둔내면 전원주택-펜션용 토지 아인스힐은 강원 횡성군 둔내면에서 전원주택 및 펜션용 토지를 분양 중이다. 330, 590, 660m² 단위로 분양하며 분양가는 3.3m²당 30만 원대. 현대성우리조트, 둔내자연휴양림, 청태산자연휴양림 등이 가깝다. 제2영동고속도로와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서울을 더 편하게 오갈 수 있다고. 033-344-0952■ 프랜차이즈협회 4, 5일 상권분석 전문가 양성교육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4, 5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능동 협회 교육장에서 ‘상권 분석 전문가 양성교육’을 한다. 상업용 부동산시장 환경과 상권 분석 전문이론, 상권 입지 조건 분석 기법 등을 강의할 예정. 30명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회원사 12만 원, 비회원사 15만 원(부가가치세 별도). 02-3471-8135■ 서울 신당동 ‘맥스타일 부티크 오피스텔’ ㈜동방지앤은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맥스타일 부티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맥스타일 쇼핑몰 9∼18층에 들어서며 34∼47m²의 10개 유형 100실로 이루어져 있다. 인근에는 지난해 부분 개장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DDP)와 청계천 그리고 쇼핑의 메카 동대문 패션거리 등이 있다. 3.3m²당 1290만∼1420만 원으로 올해 8월 입점 예정. 02-2277-1522■ 서울 강동구 ‘고덕 아이파크’ 1142채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재건축한 아파트 ‘고덕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12∼20층 14개 동의 총 1142채로 이뤄졌다. 85∼215m²의 238채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단지 안에 헬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미니 영화관이 들어섰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가깝다. 단지 내에 샘플하우스 운영 중. 02-441-1999}

    • 2010-02-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부동산특집]“동북부 공구상가 1번지 예약”

    청원플러스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서 짓고 있는 상가 ‘포천공구유통단지’를 분양하고 있다.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시 등 경기 동북부 지역에는 28개의 산업단지가 있고 섬유, 기계, 전자 등 관련 업체만 3만여 개가 있지만 큰 규모의 공구상가가 거의 없어 이곳이 동북부의 대표적인 공구상가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총건축면적 2만1691m² 규모의 2층짜리 24개동으로 지어지며 점포는 40.9∼59.4m²로 500개가 들어선다. 기계공구, 부품, 화공약품, 전자, 철강, 목공, 배관, 건설자재 등의 업종이 입점하게 되며 단지 내에 50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 및 입주민과 고객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상가별로 리프트를 설치해 원스톱 물류이동이 가능해 편리하고 전자상거래시스템, 첨단 물류운반시스템, 출입구 무인경비시스템과 첨단 보안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공구상가의 시 외곽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수도권 남부지역에만 20곳이 넘는 공구상가가 새롭게 문을 열고 있으며, 주변 군부대와 그린벨트지역이 최근 개발제한구역에서 속속 해제되고 있어 미래 가치는 더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서남북 어디로든 물류이동이 빠르고 자유로워 교통이 편리하다는 게 특징이다. 국도 43호선이 6차로로 확장 공사를 하고 있어 완공 후에는 단지 진입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국도 37, 47, 97호선, 동부간선도로 등과 더불어 서울∼포천 민자고속도로가 2014년 개통 예정이며 일산∼퇴계원∼판교∼일산을 잇는 외곽순환고속도로 예정돼 있다. 실투자금은 7000만∼1억6000만 원 선이며 월수익은 100만∼230만 원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130%의 높은 대지지분과 92%의 높은 전용률이 장점이며 분양가도 4년 전 수준으로 가격부담이 없다”며 “토지거래 해제와 풍부한 임대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사업도 가능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031-870-1802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1-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부동산특집]나만의 정원-테라스… 집밖엔 숲길… ‘도심속의 전원’

    《경기 파주시 교하신도시에서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윈슬카운티’의 입주가 시작됐다.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인 윈슬카운티는 수도권서북부에서 신도시의 각종 기반시설을 그대로 이용하면서도 도심 속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222m² 35채, 249m² 57채, 289m² 6채로 구성됐다. 윈슬카운티는 지방도 56호선 도로를 이용해자유로 문발 나들목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경의선 복선전철과 제2자유로가 개통될 예정이며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서울과 주변지역으로의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파주 교하신도시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윈슬카운티’, 미계약분 선착순 분양풍부한 녹색 주거지·차별화 된 방범 시스템 등 ‘자랑’… 교육시설도 고루 갖춰○ 정원과 테라스로 전원생활 즐겨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형, 연립주택형, 다세대주택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파주교하신도시 윈슬카운티는 단독주택형이다. 가구별로 독립정원과 2면 이상의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지상 1층의 독립 정원뿐만 아니라 지상 2층에는 테라스까지 설치돼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98채의 대단지로 구성된 이곳은 주차장과 정원, 테라스 등이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으며 대형단지에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제공된다. 윈슬카운티에서는 심학산의 풍경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단지 출입구를 벗어나 2∼3분쯤 걸어가면 숲길과 산책로가 마련된 중앙공원을 만날 수 있다. 지하층 주차장이 단지 안 도로와 바로 연결되고 지상 1층 부분이 바닥에서 3m 높게 위치하고 있어 길에서는 집의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지상 1층엔 별도의 개별 정원이 있다. 잔디밭과 수목으로 이뤄진 정원은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방에는 테라스가 딸려 있어 테라스에서 정원과 심학산 등 외부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단지 중심에 위치한 커뮤니티 시설에는 가로공원이 있으며 커뮤니티 내에는 이벤트홀과 바비큐가든, 아이들과 주부들을 위한 라운지 등이 있다. 또한 실내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등도 마련되어 있다. 윈슬카운티는 외부 옹벽을 천연목재와 화강석을 이용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가구별 진입구 석재 마감, 단지 내외 LED 적용 등을 통해 고급 주거공간을 만들어냈다. 98개의 개인정원과 12개의 테마정원 등 단지 안에 녹지도 풍부하다. ○ 친환경에다 방범 끄떡없어 단지 내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물, 바람, 빛, 허브와 돌 등을 테마로 한 작은 정원과 단지 출입구를 벗어나면 인근에 숲길과 산책로로 연결된 중앙공원이 있는 등 단지 안팎이 공원과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친화적인 생활환경이 특징이다. 윈슬카운티는 가구당 평균 430m²의 많은 대지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더욱이 정원과 테라스, 주차장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계약 면적보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훨씬 넓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주교하신도시 윈슬카운티의 또 다른 특징은 차별화된 방범시스템이다. 가구 내 보안서비스는 주 출입구 및 테라스 출입구, 침실, 부엌, 거실 등에 마그네틱 센서 등 시스템을 구축했다. 침입자가 발생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조명등이 점등되어 경고하며 경비실 호출까지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입주 예정자와 일대일 설문을 통해 단지 내 출입구를 하나로 통합했고, 단지 외곽에 동작 감지 센서 기능이 있는 폐쇄회로(CC)TV도 달았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내 개별 가구 외곽에도 동작감지 센서가 부착된 CCTV를 설치했다. 가구 내에도 주 출입구와 테라스 출입구, 침실, 부엌, 거실, 화장실 등에 센서를 달아 외부 침입자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경비실과 외부 보안업체에 통보된다. 윈슬카운티는 유비쿼터스 신도시로 조성되는 1650만 m²의 교하신도시에 위치해 신도시의 기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는 우남퍼스트빌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상업시설, 두일초 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중앙공원 내에는 이화여대가 위탁 운영하는 교하중앙도서관이 있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등기 후 전매제한이 없어 환금성 및 투자 면에서도 유리하며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을 받지 않는다”며 “취득·등록세 50% 감면을 포함해 다음달 11일까지 미분양 주택 구입시 양도세 감면 혜택이 있어 5년 이내 거래 시 양도세를 100% 면제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m²당 1800만 원대로 현재 미계약분 일부 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031-905-8488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1-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부동산특집]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 분양

    대명리조트가 강원 홍천시 대명비발디파크 내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콘도회원권을 특별 분양한다. 대명비발디파크 내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약 12만9144m² 규모로 객실이 504실이다. 소노펠리체는 팔봉산과 홍천강으로 둘러싸인 단지 내 두능산 자락을 등 뒤로 하고 정면에는 호수가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풍수다. 비발디파크 내에서도 가장 독립된 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별회원권을 구입하면 2년간 오션월드를 포함에 지역 대명리조트의 아쿠아월드를 평일에는 무료로, 주말에는 50%를 할인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 4, 5명까지 스키리프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장도 50% 할인받을 수 있다. 객실은 설악, 양양, 단양, 비발디파크, 양평, 경주, 변산, 제주 등 직영리조트 8곳을 회원자격으로 쓸 수 있다. 특히 계약한 뒤 1년간은 회원요금에서도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특별혜택이 끝난 뒤에도 부대시설은 30∼50% 할인된다. 18홀을 갖춘 골프장, 승마장, 13만여 m²의 수목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특급 호텔에 가까운 맞춤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관심이 뜨겁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원권은 1년에 60일까지 이용이 가능한 노빌리안형은 실버, 골드, 로열A, 로열B 등 4가지 타입이다. 규모는 174∼234m²로 평형별로 1억1900만∼2억8000만 원 선이다. 연중 이용할 수 있는 레지던스형은 11억5000만∼17억5000만 원 선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3월에는 4% 이상 인상될 수도 있어 지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02-2222-7066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1-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 시프트 풍년… 강남-서초 2221채 등 올해 1만244채 공급

    《연초부터 서울지역의 전세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주변 전세금의 80% 이하 가격에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가 올해 1만여 채 선보인다. 서울시가 2007년부터 공급하고 있는 시프트는 청약저축 및 예금 가입자나 무주택자가 임대받아 20년 이상 사실상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전세금도 시세보다 저렴하고 공기업이 공급해 전세 보증금을 날릴 위험도 없어 인기를 끌고 있다.》 3년간 물량보다 2360채 많아내달 은평-상암 시작으로 올해 4차례 나눠 청약 실시무주택 기간 등 ‘가점제’ 도입… 3자녀 이상 비율 10% → 15%로작년 말 청약 접수를 받은 은평구 은평2지구 등 7개 단지는 총 1225채 임대에 1만2844명이 몰렸다. 올해 시프트 물량이 크게 늘어난 만큼 연일 치솟는 전세금 때문에 고민하는 세입자라면 청약을 고려해 볼 만하다. 다만 올해부터 청약 가점제가 도입되는 등 청약 자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강남·서초구에서도 2221채 올 한 해 동안 나오는 시프트 1만244채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공급된 물량(7884채)보다 훨씬 많다.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나오는 시프트만도 2221채나 된다. 올해 물량은 SH공사가 새로 지어 공급하는 ‘건설형’이 대부분이며 재건축되는 아파트에서 조합이 의무적으로 내놓는 ‘재건축 매입형’은 116채에 불과하다. 매입형으로 강남구 역삼동 진달래 2차 아파트(21채),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 1, 2차(42채)가 눈에 띈다. 시프트는 2, 5, 8, 11월 등 분기별로 한 차례씩 공급된다. 전용면적 60m² 이하가 3800채로 가장 많고 60m² 초과∼85m² 3200채, 85m² 초과 1200채 등이 나온다. 가장 먼저 다음 달 은평구 은평3지구 3단지, 마포구 상암2지구 1, 3단지에서 청약을 받는다. 5월에는 은평3지구 4단지, 상암2지구 2, 4단지, 강남구 세곡지구 1∼3단지에서 공급된다. 상반기에 청약을 받는 은평, 상암, 세곡지구 등은 입지가 좋아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되는 곳이다. 양용택 서울시 주택공급과 장기전세팀장은 “2018년까지 시프트 총 13만2000채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내년 시프트 물량은 올해보다 조금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 청약 가점제 도입 시프트는 주택 면적과 종류, 공급 방식에 따라 청약 자격이 다르다. 건설형 시프트에 청약하려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비롯한 청약통장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전용면적 60m² 이하는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299만3640원) 이하여야 한다. 토지(개별공시지가 5000만 원 이하), 자동차(2200만 원 이하) 등의 재산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재건축 매입형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무주택 가구주면 청약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또 입주자 선정 기준이 바뀌면서 청약 가점제도 도입된다.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한 우선 및 특별공급 비율도 현행 10%에서 15%로 확대된다. 따라서 청약저축 납입액이 적더라도 가구주 나이와 부양가족 수가 많거나 서울시 거주 기간, 무주택 기간이 길면 가점을 받아 당첨 기회가 높아진다. 또 시프트에 당첨된 사람이 다른 시프트에 청약하면 점수를 깎는 ‘재당첨 감점제’도 적용된다. 부동산써브의 함영진 실장은 “올해는 유명 재건축 단지나 은평뉴타운, 상암지구, 강일지구와 같이 역세권 지역이 많아 시프트 인기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청약저축 납입액이 많아야 하는 등 작년보다 당첨자 커트라인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1-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경제계 인사]현대산업개발 부회장 김정중 씨

    현대산업개발그룹은 18일 김정중 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을 이 회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최동주 현대아이파크몰 사장을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내정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다. ◇현대산업개발 △부사장 박창민 △전무 홍승기 김재식 ▽상무 △김양수 장경일 배성근 임민규 ▽상무보 △육근양 임광일 이왕희 윤영수 석근화 조태제 신철회 전종배 양만배 이성수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사장 이창우 △상무 곽광선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부사장 양창훈 △상무 황순종 △이사 선주현 △이사대우 김회언 ◇현대EP △상무보 허방수 ◇아이서비스 △상무 김태원 △상무보 박일영 △상무 현계흥}

    • 2010-01-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아파트, 유비쿼터스와 만나 첨단 보안

    아파트 보안시설이 첨단화되고 있다. 최근 분양중인 아파트들은 건물 내부를 비롯한 단지 내 어디서나 입주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비쿼터스형 보안 아파트'가 대세다. 현대건설이 최근 전국에서 분양중인 힐 스테이트 아파트는 '단지내 범죄율 0(crime free)'를 목표로 '위치추적시스템'을 도입했다. 경기도시공사가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아파트 역시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된 아파트에서는 만약 유괴범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를 데려가려 하면 어린이는 문을 열 때 사용하는 열쇠(U-KEY)에 있는 비상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따라 단지 내 곳곳에 설치된 수백여 대의 폐쇄회로(CC) TV가운데 현장주변의 CCTV들이 자동으로 어린이가 있는 곳을 찍기 시작하고 이 장면은 집 안의 월패드(wallpad)를 통해 가족들에게 송출된다. 동시에 경비업체와 경찰서에도 전달된다. CCTV 옆에 부착된 확성기에서 경찰 사이렌이 울리면서 "어린이를 위협하는 용의자는 지금 당장 행위를 중단하라"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당황한 유괴범은 도주하지만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힌다. 일부 건설회사는 입주자가 차를 몰고 주차장에 들어서면 컴퓨터가 집 안에 있는 가족에게 알려주는 주차위치정보시스템도 도입했다. 차가 주차장에 들어서면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지하주차장까지 내려오고 집안에서는 남편이 아내가 차를 주차 시킨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안까지 들어오는 장면을 월패드를 통해 지켜볼 수 있다. 또 컴퓨터가 현관 벨을 누른 사람의 얼굴을 촬영해 집 주인이 없을 때 누가 다녀갔는지 저장을 해둔다. 일산 초등생 납치 미수사건 등 최근의 아파트 단지 내 범죄가 건물 현관이나 엘리베이터, 계단 등 CCTV 감시가 못 미치는 지점에서 자주 발생하면서 보안의 사각지대를 없앤 것이다.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최민우 차장은 "예전의 아파트 보안시스템은 범죄가 일어난 뒤에 범인을 잡기위한 증거물로 이용되는데 불과했다"며 "요즘은 경비실은 물론 집에서도 입주자가 단지 내에서 보고 싶은 모든 지점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보안 시스템을 강화해서 범죄 자체를 아예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예 아파트 단지와 도시환경을 범죄를 생각하기 어렵도록 디자인하는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mental Design)의 개념도 도입되고 있다. 아파트 주변과 지하주차장 놀이터 등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곳은 조명을 더욱 밝게 하고, 배관을 타고 건물을 올라가는 일을 막기 위해 창문의 위치는 배관과 멀리 떨어뜨린다. 범죄의 표적이 될 확률이 큰 1층은 아예 없애 주거공간이 아닌 통로로서만 활용하기도 한다. 경찰대 표창원 교수는 "아파트는 일반 단독주택 등과 달리 한 곳에 여러 세대가 살고 있어 위험이 집중되고 공유된다는 문제가 있다"며 "셉테드를 통해 범죄 예방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PTED는 2012년 완공되는 광교신도시와 한강신도시 등 수도권 제2 신도시 설계에도 도입됐다. 경기도시공사 이계선 광교사업본부장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어린이들이 학교 가는 길에 돈을 뺐기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시야 확보를 위해 길을 일직선으로 설계했고, 단지 내에 담장을 없앴다"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박서윤 대학생 인턴기자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3학년}

    • 2010-01-18
    • 좋아요
    • 코멘트
  • 인천 ‘송도 시즌2’ 작년 흥행기록 이어갈까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 시한 다음 달(11일) 종료을 앞두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지난해 인천 청라지구, 영종하늘도시와 함께 최고 59 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 시장의 열기를 이끈 곳.하지만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대폭 강화된 뒤 최근 수도권에서도 ‘청약률 제로’ 아파트가 속출하는 등 분양 시장이 얼어붙은 만큼 작년의 열기를 이어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도 해모로 월드뷰 미리 가보니 송도국제도시에서 최근 모델하우스를 열며 분양에 나선 곳은 ‘송도 해모로 월드뷰’ 아파트. 한진중공업 건설부문과 진흥기업이 22일경부터 638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38층 5개 동에 전용면적 △84m² △113m² △134m² △159m²의 4개 평형 6개 유형이 들어선다. 한진중공업 측은 “송도국제도시 입구에 있으며 연세대 국제캠퍼스 용지와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가깝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근처에 문을 열었다. 84m²A 유형과 113m²를 만들어놨으며 나머지 평형은 모형으로 전시돼 있다. 84m²형은 446채로 물량이 가장 많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소형 평형인 만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3개 유형으로 만들었다. A, B 유형은 정남향으로 들어선 타워형, C 유형은 남서향인 판상형이다. 186채로 이뤄진 113m²형은 방 2개 사이를 가변형 벽체로 만들어 거주자가 원하는 대로 1개나 2개의 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모델하우스에는 이 방의 벽체를 투명 책장으로 설치해 한 곳은 공부방으로 활용하고 다른 곳은 서재 등 다용도 거실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주방은 넓은 식료품 저장실을 설치해 수납공간이 넉넉한 편이다. 134m², 159m²형은 펜트하우스로 옥상 테라스가 제공된다. 개인 벤치와 테이블을 놓거나 유실수를 심어도 될 정도로 넓다. ○ 대형 단지 분양 줄이어 롯데건설과 코오롱건설, 대우건설도 인근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아파트 643채를 분양하고 20일 모델하우스를 연다. 전용면적 △84m²형 86채 △110m²형 501채 △131m²형 56채로 지하 2층 지상 23∼32층 6개 동 규모다. 코오롱건설도 ‘송도 코오롱 더 프라우 2차’ 아파트 180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0층 3개 동에 전용면적 134∼227m² 규모다. 대우건설도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1703채를 분양한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 해안매립지에 건설되는 바다 위 도시로 2014년까지 총 571만 m² 규모의 국제업무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국제업무단지 내에 국제컨벤션센터, 아시아트레이드타워, 국제학교, 국제병원 등의 기반시설을 짓고 있다. 3월 개교할 예정인 송도국제학교를 비롯해 자율형 공·사립고가 설립돼 교육 여건도 좋아질 예정이다. 인천도시철도가 연장되고 영종지구를 잇는 인천대교,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소장은 “송도국제도시는 개발 진행 속도가 빠르고 무역과 국제업무 등 중심지 역할을 해 수도권 일대에서 가장 상황이 좋은 편”이라면서도 “하지만 기존 아파트 시장이 워낙 얼어붙어 지난해만큼 흥행에 성공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1-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안전아파트’ 속속 등장

    최근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지하주차장에서 어린이 및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첨단 안전시스템을 도입한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규 분양 중인 건설사들도 이 같은 안전시스템을 내세워 아파트를 홍보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힐스테이트, 경기 오산시 오산원동힐스테이트, 13일부터 청약 신청을 받는 수원 장안힐스테이트에 주차 위치정보시스템(UPIS)과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UKS)’을 도입했다. UPIS 등은 승용차를 타거나 걸어서 아파트단지 내에 들어서면 ‘U키’를 소지한 입주민의 위치를 감지해 자동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준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어 범죄의 표적이 될 확률을 줄였고 주차장 등에서는 입주민 인근의 폐쇄회로(CC)TV가 자동으로 각도를 바꿔 입주민을 촬영한다. 또 자동으로 공동 현관이 열리고 디지털 도어록도 버튼을 누르거나 카드를 갖다 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열리고 잠긴다. 경기도시공사가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 ‘자연&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에는 ‘가족 안심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CCTV가 연결된 단말기를 이용해 언제든지 단지 내에서 가족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유사시 단말기 버튼을 누르면 CCTV가 위치를 자동으로 촬영해 영상을 경찰에 전송할 수도 있다. 경기도시공사 측은 “단지 내에서 가족이 산책이나 운동을 할 때 집 안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위급 상황이 발생할 때 집으로 곧바로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시공사는 한강신도시를 비롯해 광교신도시에도 이 같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1-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분양정보]부천 상동 ‘소풍’ 상가 잔여 점포 外

    ■ 부천 상동 ‘소풍’ 상가 잔여 점포 ㈜부천터미널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서 상가 ‘소풍’의 1∼5층 잔여 점포를 분양한다. 상가 1∼5층에는 뉴코아와 킴스클럽이 10년 임대 계약으로 입점해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201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점포당 1억 원 선으로 100만 원대 월세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 1588-4993■ 포천 소흘읍 ‘경기공구유통단지’ 상가 청원플러스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서 짓고 있는 공구 전문 유통단지인 ‘경기공구유통단지’의 상가를 분양한다. 2층짜리 24개동에 점포 500개가 들어서며 기계공구, 부품, 화공약품, 철강, 건설자재 관련 업종이 입점할 예정이다. 점포 면적은 40.9∼59.4m²로 분양가는 3.3m²당 1400만∼2000만 원대. 2010년 10월 입점 예정. 031-871-0505■ 인천 ‘청라 더∼ 레이크파크’ 766채 포스코건설은 인천 청라지구에서 아파트 ‘청라 더샾 레이크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48∼58층 4개동에 전용면적 100∼209m² 규모의 총 766채로 이뤄졌다. 중앙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층에서는 서해바다까지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 분양가는 3.3m²당 1350만 원대. 2013년 4월 입주 예정. 1577-7644■ 김포 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리버티’ 중흥건설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임대아파트 ‘중흥S-클래스 리버티’를 분양 중이다. 15∼26층 20개 동에 전용면적 69∼84m² 규모의 총 1470채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3.3m²당 840만∼850만 원대. 분양가가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정해지지 않고 분양 시점부터 확정되는 게 특징. 계약은 13∼15일. 2012년 6월 입주 예정. 1588-9668■ 용인 해곡동 토지 4만2000여 m² 용인한빛개발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에서 관리지역 및 농림지역 토지 총 4만2000여 m²를 분양한다. 495∼660m² 단위로 나눠팔며 분양가는 3.3m²당 14만 원대. 처인구 남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도시개발사업 예정 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2010년 개통 예정인 용인 경전철역이 가깝다고 회사 측은 설명. 주변에 송담대 명지대 등이 있다. 031-323-3285■ 평택 용이지구 ‘반도 유보라’ 반도건설은 경기 평택시 용이동에서 아파트 ‘평택 용이지구 반도 유보라’의 미계약분 80여 채를 선착순으로 특별 분양한다. 분양가는 지하 1층, 지상 18층, 8개 동에 109∼241m² 규모의 총 480채가 들어선다. 3.3m²당 825만 원. 잔금을 다 치른 뒤 3개월 내에 아파트 시세가 분양가보다 떨어지면 최고 5000만 원을 돌려준다고. 2010년 9월 입주 예정. 031-653-9666}

    • 2010-01-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住소식 地소식]용인 모현면 ‘용인외대앞 KCC 스위첸’ 308채 外

    KCC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 짓는 아파트 ‘용인외대앞 KCC 스위첸’을 분양한다. 84.9∼118.3m² 308채 규모로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900만 원대. 단지 앞에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와 용인외고가 있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모델하우스를 열었다. 2012년 1월 말 입주 예정. 1577-6662 ■ 양평 옥천리 일대 전원주택용 토지 분양 리스페이스는 경기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일대의 전원주택용 토지를 분양한다. 총면적은 9900m²로 660∼990m² 단위로 나눠서 분양 중이다. 3.3m²당 분양가는 65만 원. 현재 60% 정도 분양이 끝났으며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 중부내륙고속도로 옥천 나들목(IC)과 가깝고 단지 앞에 골프연습장, 대형마트, 체육공원 등이 있다. 1588-5974 ■ 인천 영종하늘도시 ‘신명스카이뷰 주얼리’ 1002채 신명종합건설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아파트 ‘신명스카이뷰 주얼리’를 분양하고 있다. 79.9m² 단일 면적 총 1002채로 분양가는 3.3m²당 800만∼900만 원대. 최고층이 38층으로 송산 생태공원과 서해, 인천대교 등이 내다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 계약금은 1100만 원,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해준다. 2013년 1월 입주 예정. 032-722-8131 ■ 김포 한강신도시 ‘호반 베르디움’ 1584채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아파트 ‘호반 베르디움’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59m²의 단일 평형으로 총 1584채 규모. 김포도시철도 역사 예정지가 가깝고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 분양가는 3.3m²당 850만∼900만 원대. 계약일은 12∼14일이다. 2012년 6월 입주 예정. 031-988-3003■ 여수 백야도 종합레저타운 콘도 회원권 대명레저산업은 전남 여수시 종합레저타운에 들어설 콘도뿐만 아니라 강원 홍천군 비발디바크, 경기 양평, 제주, 경북 경주 등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콘도를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분양한다. 분양가는 패밀리형(방 1개)이 2470만 원, 스위트형(방 2개)이 3510만 원. 대명레저산업은 2014년까지 여수시 백야도 일대 50만 m² 용지에 콘도 1004실, 컨벤션센터, 마리나센터, 스포츠 시설을 갖춘 종합레저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02-568-0996}

    • 2010-01-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매매 시황]수도권 아파트 보합세… 거래도 한산

    연초부터 몰아친 폭설과 한파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지난주 한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서울 강남지역 재건축 시장만 ‘나 홀로’ 상승을 이어갔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3% 오르며 전주와 큰 변동이 없었으며 신도시와 수도권(서울, 신도시 제외)은 각각 0.01%씩 내려 보합세를 이어갔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4주 연속 올라 0.22% 상승했다. 사업 진척이 기대되는 강남 일부 재건축 단지의 매물이 거래되며 호가가 올랐다. 신도시는 중동신도시만 0.05%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보였다. 서울,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은 광명(―0.06%) 안양(―0.05%) 고양(―0.02%) 등이 하락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1-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