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형준

황형준 기자

동아일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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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를 거치며 경찰, 기획재정부, 정당, 법조, 청와대 등을 취재했습니다. 정치와 법, 권력구조 그리고 사람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취재분야

2026-05-22~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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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강북에 줄지어 솟는다, 프리미엄급 오피스 빌딩

    《서울 강북지역에 프리미엄급 오피스 빌딩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오피스시장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스테이트타워, 센터원, 페럼타워 등 2012년까지 도심권에 지어지는 빌딩들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강남 오피스 빌딩들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외국계 기업 모셔라” 이 빌딩들은 외국계 기업들을 주된 타깃으로 하고 있다. 현재 서울 중구 회현동에 지어지고 있는 ‘스테이트타워 남산’은 2.8m의 천장 높이가 특징이다. 스테이트타워 측은 “평균 신장이 한국인보다 큰 외국인들은 기존 한국형 오피스 빌딩 환경을 답답하게 느낄 수 있다”며 “쾌적한 오피스 환경을 위해 기존에 배려하지 못했던 천장 높이 문제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높은 천장고는 실제로 탁 트인 웅장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신축 중인 오피스 빌딩들은 전반적으로 천장고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 밖에 중구 수하동의 ‘센터원’과 ‘페럼타워’도 천장고가 2.8m로 지어지며 여의도의 ‘IFC 서울’은 3m다. 친환경 오피스 빌딩 역시 큰 흐름 중 하나이다. ‘파크원’이 2009년 말 미국 친환경인증제(LEED)의 골드 등급 예비 인증을, 2010년에는 스테이트타워와 센터원도 각각 LEED 실버 등급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 건축물은 수자원과 전기에너지의 절약을 통해 유지비를 줄일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오피스 빌딩들도 입지나 접근성은 물론이고 시설, 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각도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구미에 맞는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북을 바꾸는 3색 오피스 빌딩 스테이트타워는 국내 최초로 ‘조선호텔’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서비스의 수준을 높였다. 조선호텔의 호텔리어들은 오피스 서비스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효과적 동선과 공간을 안배하고, 임차인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글로벌 리더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해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을 빌딩 꼭대기층에 조성해 VIP 고객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스테이트타워에 입주한 기업을 방문하는 VIP 고객들은 조선호텔의 리무진 서비스를 통해 공항 픽업은 물론이고 멤버십 클럽을 이용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선호텔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동국제강의 신사옥인 ‘페럼타워’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무장한 ‘인텔리전스 빌딩’임을 강조한다. 유리창과 공기조절 시스템이 자동 제어되며 최적의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텔리전스 시스템은 정보통신, 영상음향, 통합보안, 빌딩자동화 등 전 부문에 도입돼 입주자들을 편안하게 만든다. 또 지정주차와 번호인식 시스템을 통해 보안과 편의를 동시에 돌보는 주차시설도 갖췄다. 센터원은 총면적 기준 강북권 최대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광화문 파이낸스센터의 1.4배, 광화문 교보빌딩의 1.8배 규모다. 을지로를 중심으로 한 첫 청계천변 도심재생 프로젝트와 발맞춰 청계천과 센터원 사이에 약 2000m²의 ‘디지털 미디어파크’를 조성해 빌딩 입주자들에게 친환경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 28∼30층은 3개 층을 엮은 복층 공간으로 지어지며 3∼4층은 트레이딩 플로어, 전시관, 콘퍼런스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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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가격 경쟁력+브랜드, ‘불황 무풍’

    《최근 서울울 중심으로 전세금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일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림산업이 대전 동구 낭월동에서 짓고 있는 남대전 e편한세상도 매달 40채 이상의 꾸준한 분양 성과를 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남대전 e편한세상은 3만8350m²의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10층, 11개 동 규모로 총 713채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로 △84m²A 278채 △84m²B 88채 △84m²C 121채 △84m²D 1채 △101m² 140채 △105m² 9채 △122m² 76채 등 총 7개 타입의 평면으로 구성됐다.》○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로 승부 남대전 e편한세상은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84m² 분양가가 2억1000만 원대로 최근 대전 내에 분양한 아파트 중에서 품질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다”고 말했다. 인근에 위치한 가오지구의 경우 84m²의 매매가는 2억4000만 원, 전세가는 1억4000만 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기 때문에 2억1000만 원대의 분양가는 매우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또 워크아웃 건설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상품의 선호도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전시의 동남부권 신시가지 조성 계획도 호재다. 동남부권 신시가지 조성은 기존 구도심 지역과 신시가지의 격차, 공동화 현상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동남부권 지역을 개발해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남대전 e편한세상으로부터 반경 5km에 위치하고 있는 판암, 가오, 대별, 대성, 이사지구에는 2013년까지 145만 m² 규모의 신시가지가 조성된다. 남대전 e편한세상은 신시가지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며 대전 동남부권 신흥주거벨트를 대표하는 단지로 도약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대전 동구청 이전이 가오지구로 확정돼 동남권 신시가지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55만 m² 규모의 ‘남대전 종합유통단지’, 도·소매 단지 등 물류시설과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냉난방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 남대전 e편한세상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식장산 자락에 있어 단지 내에서 자연친화적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친환경 단지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식장산 생태공원, 보문산 공원, 대전천 등 주변 환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총 단지면적 중 34.1%를 조경면적으로 디자인해 단지를 공원처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색 있는 테마정원과 더불어 사계절 푸른 녹음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활엽수와 침엽수 등을 심기로 했으며 단지 내에 조성되는 가로공원과 녹음 가로수 길도 주민들의 웰빙 생활을 보장해줄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대전 최초로 이곳에 냉난방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 기술을 적용한다. 확장된 발코니에 3중 유리 등 단열성능이 강화된 시스템 창호와 신소재 단열재를 설치해 열 손실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고효율의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해 열효율은 높이면서 가스비는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현관과 침실을 제외한 곳의 등기구들은 일괄소등 스위치를 통해 외출할 때 불필요한 전등을 간편하게 소등할 수 있어 전력 낭비를 줄인다.○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 건물 외관은 탑상형과 타워형을 적절히 배치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연출했다. 탑상형 주거단지에는 현대적인 옥탑구조물을 설치해 모던한 느낌을 줬으며 전면부에는 줄눈 패턴의 디자인을 강조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했다. 독창적인 줄눈 패턴은 벽의 두께가 두꺼워야 가능한 디자인으로 내구성과 안전성에 기반을 둔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입면 디자인에서 미술 저작권을 획득해 아파트에 적용했다. 예술성을 바탕으로 생동감과 즐거움을 표현해 멀리서도 e편한세상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11년 9월 입주 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남대전 e편한세상 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042-471-1200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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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교통 사통팔달, 랜드마크급 오피스텔

    신일건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구청역 인근에서 ‘부평구청역 신일 유스테이션’ 오피스텔의 계약을 진행 중이다. 11월 초 분양을 시작해 전 가구가 마감됐으며 최고 18 대 1, 평균 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계약은 16∼18일 진행된다. 신일 유스테이션은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의 공급면적 42∼68m² 382실로 구성됐으며 전 가구가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 평형이다. 소형 오피스텔이지만 20층 규모로 고층이고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사면으로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 대로변과 마주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서 최근 몇 년간 오피스텔의 공급이 전무해 희소가치가 높다.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것은 랜드마크급 외관, 고급커뮤니티, 풀옵션, 세련된 마감재와 같은 높은 품질을 비롯해 특히 최근 3년 동안 주변에 신규 오피스텔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서울에 비해 분양가격도 부담 없는 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 풀옵션 무상 제공 등 최적의 분양조건을 제공해 인기가 높았다는 것이다. 부평구청역은 2012년 7호선의 환승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오피스텔 완공과 함께 서울 강남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 1호선 부평역도 도보 10분 이내이며 경인고속도로 부평 나들목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나들목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여서 서울과 인천은 물론 수도권 어디로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건물 북쪽에는 1만2000여 명의 근로자와 연구 인력을 보유한 GM대우 자동차공단과 950개 업체가 들어선 인천의 대표 산업단지 부평공단이, 남측으로는 부평시장 상권이 자리해 임대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부평역 지하상가와 5000여 매장이 영업하는 부평역 주변 상권이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500만 원대로 2013년 3월 입주 예정. 본보기집(모델하우스)은 인천 부평구 롯데마트 삼산점 인근에 있다. 032-501-2005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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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서대문센트레빌 단지 내 상가 분양 外

    동부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에 있는 서대문센트레빌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 중 이번에 지상 1, 2층 총 13개 점포를 공급한다. 서대문센트레빌은 북아현뉴타운에 최초로 입주한 아파트로 1, 2차를 포함해 총 994채가 들어서 있다. 단지 내 독점상가이며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길목에 위치해 입지 조건이 좋은 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 아파트 양쪽에는 경기대와 감리신학대가 위치해 대학가 상권에 포함된다. 또 서대문역 먹자상권과 연결돼 아파트 단지 입주민 이외의 상가 수요층이 다양하다. 용지 맞은편에 위치한 ‘돈의문뉴타운’ 역시 전체 철거가 확정돼 앞으로 대단지 아파트와 업무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이러한 입지 여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상가를 단지 입구 쪽 외부 도로변에 ‘로드숍’ 형태로 설계해 상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양가는 1층 상가 기준으로 3.3m²당 2400만∼2450만 원 선이다. 02-363-0633 ■ 안산 신길 아파트 잔여분량 분양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안산시의 안산 신길 B2블록(4단지) 택지개발지구에서 아파트 잔여분량 100여 채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이곳은 총면적 81만 m²에 4430채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조성된 만큼 지구 내 중앙공원, 역사공원 등 공원과 녹지비율이 약 25%에 이른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안산역과 신길온천역이 있고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예정돼 있어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인근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안산점이 있고 지구 내 남측 상업시설용지에 이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가구와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로 직접 연결돼 편리하며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주민지원센터, 노인정 등 다채로운 주민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청약통장 가입이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20세 이상이면 즉시 계약 가능하다. LH가 중도금 전액을 연 4.5%로 저리대출해 주기로 해 초기 자금부담도 덜하다. 분양가도 84m²에 2억6000만 원대로 인근 재건축 예정단지보다 저렴하다. 031-394-6962, 3 ■ 지식산업센터 ‘아이에스비즈…’ 분양아이에스동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 ‘아이에스비즈타워’를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강남 쪽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게 큰 장점이다. 사업지 바로 앞 입면도로를 통해 영동대교로 진입할 수 있어 10분이면 강남에 들어갈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다. 또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이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강남, 강북 어디든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이에스비즈타워는 성동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해 유사 직군 간 시너지효과도 기대해 볼 만하다. 성수동은 아파트형 공장이 다수 들어서 있어 상업시설이 가장 번화한 지역이다. 여기에 최근 서울시와 정부가 주도하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수혜를 모두 볼 수 있는 중랑천 조망권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에스비즈타워 관계자는 “강남에서 고가의 임차료와 관리비를 내고 사무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m²당 920만 원대로 2012년 8월 입주 예정. 02-499-6700 ■ ‘부천터미널 소풍’ 잔여분 분양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총면적 19만8253m² 규모 ‘부천터미널 소풍’ 상가가 뉴코아와 킴스클럽이 입점한 1∼5층 매장의 잔여분을 분양한다. 뉴코아와 킴스클럽은 10년 장기 임대계약으로 지난해 9월 입점했다. 소풍은 부천 상동과 중동 아파트 5만3000채뿐 아니라 인천, 목동, 구로 등지의 200만 명 규모 상권도 흡수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2012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상동역도 가까이 있어 임대소득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뉴코아와 킴스클럽의 계약이 만료되는 2019년까지는 공실 우려가 없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확보된 셈이어서 투자 가치가 높으며 등기이전 즉시 보증금과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소풍 측 설명이다. 소풍의 총면적은 롯데백화점 본점의 약 8배 규모이며 11개 상영관을 보유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프리미어스’와 부천 터미널, 컨벤션 웨딩홀 등도 영업 중이다. 1588-7110 ■ 소형 오피스텔 ‘제네스 타워’ 분양제네스원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근린생활시설 및 소형 오피스텔 ‘제네스타워’를 분양한다. 제네스타워는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로 1∼4층은 근린생활 및 일반업무시설, 5∼19층은 58∼77m² 8타입 총 134채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정릉 나들목과 월곡 나들목, 동부간선도로가 연결돼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수유시장, 대형 할인마트와 롯데백화점 및 강북구청과 주민센터가 가까이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동덕여대, 덕성여대, 국민대, 광운대 등 대학도 인접해 임대수요도 많은 편이다. 제네스타워는 호텔급 풀옵션 서비스 오피스텔로 주거에 필요한 가전과 수납가구를 완비했다. 오픈스페이스와 입구 광장, 글라스타워의 외관설계, 근린생활시설, 피트니스센터 및 코인세탁실, 북한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옥상 스카이가든 등을 두루 갖췄다. 시공사는 우이종합건설, 분양가는 3.3m²당 680만∼780만 원 선이며 2012년 6월 입주 예정. 02-989-6000 ■ 평창 수익형별장 ‘힐하우스’ 분양명성글로벌 인베스트먼트는 강원 평창에서 수익형 별장 ‘힐하우스’를 분양한다. 힐하우스는 110.65m², 185.34m², 254.27m² 등 세 가지 크기가 있으며 모든 주택에 벽난로와 월풀 욕조, 비데, 무인경비 시스템, 가전제품이 설치돼 있다. 야외 바비큐장과 헬스클럽, 스크린골프, 스쿼시 등 입주민 전용 스포츠시설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스키장과 골프장 외에도 대관령 양떼목장, 봉평 메밀 꽃마을, 오대산, 강릉경포대 등 명소가 많으며 걸어서 5분 거리에 겨울 올림픽 주경기장인 알펜시아리조트가 건설되고 있어 2018년 겨울 올림픽을 평창이 유치하게 되면 ‘올림픽 특수’도 예상된다. 명성글로벌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올림픽 특수 같은 수요에 대비해 숙박객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적용했다”며 “분양 즉시 별장식으로 위탁 운영하면 연 8∼10%의 임대수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02-3448-8600}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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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자 1순위는 원룸-도시형 생활주택

    부동산 투자자들은 원룸 및 도시형 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예비 투자자 12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동산 상품 중 원룸·도시형 생활주택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자가 28.1%로 가장 많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아파트 급매물 24.8% △토지 14.4% △오피스텔 10.0% △상가 8.3% △신규 분양 아파트 6.4% △미분양 아파트 4.9%의 순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응답자의 46.4%가 원룸·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을 꼽아 급매물, 미분양 등 아파트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자(36.1%)보다 많았다. 최근의 집값 하락과 더딘 부동산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자를 검토하는 이유로 △가계 수입 증대와 노후 준비(38.9%)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30.9%) △하락세 틈 탄 내 집 마련(19.0%) 순으로 응답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과거에는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부동산 투자가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임대사업이 뜨고 있다”며 “이는 ‘제2의 월급’이라고 불릴 만큼 매월 고정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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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인천 용현동 ‘용현현대엠코타운’ 外

    현대엠코가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 ‘용현현대엠코타운’ 아파트의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12∼19층, 2개동 규모로 총 171채가 들어서며 일부 평형을 주변 시세보다 싸게 분양 중이다. 경인고속도로 인천 나들목과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 나들목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분양가는 3.3m²당 760만∼800만 원 선으로 즉시 입주 가능. 032-888-2070■ 하남 주상복합 ‘하남두산위브파크’ 두산중공업이 경기 하남시 신장동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하남두산위브파크’를 특별 분양하고 있다. 지하 6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38∼153m² 189채로 구성됐다. 하남시에 들어서는 첫 주상복합아파트로 시의 중심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고. 풍부한 녹지와 그린프리미엄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즉시 입주 가능. 031-795-0640■ 일산식사지구 ‘일산자이 위시티’ GS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식사지구에서 ‘일산자이 위시티’를 특별 분양하고 있다. 총 4블록에 공급면적 112∼276m² 아파트 4683채로 구성된 대단지이다. 식사지구는 일산신도시와 동북쪽으로 맞닿고 아파트가 1만 채 이상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다. 문산∼서울 고속도로와 제2 자유로가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예정이라고. 1년간 중도금 60%를 무이자로 지원하며 잔금을 선납하면 6%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031-696-0414■ 인천 만수동 ‘만수역 엑설런트’ ㈜엑설런트가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만수역 엑설런트’를 분양 중이다. 지상 8층, 2개동 규모의 전용면적 16∼20m² 143실로 구성됐다. 2011년 개통될 예정인 인천지하철 만수역이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에 접근하기 쉽다고. 붙박이장, 에어컨 등 풀옵션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3.3m²당 550만 원 선으로 2011년 2월 입주 예정. 1577-5605■ 동탄신도시 오피스텔 ‘리치안’ 풍산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석우동 삼성반도체 앞에 위치한 ‘리치안’ 오피스텔 210실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15층으로 53m² 210실로 구성됐다. 삼성반도체와 협력사 등이 있고 한림대병원이 문을 열 예정이어서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고. 분양권 전매와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m²당 600만 원대로 2012년 6월 입주 예정. 031-8015-4025}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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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서 보금자리 첫 삽

    현 정부의 핵심 주택정책사업인 보금자리주택지구가 첫 삽을 떴다. 국토해양부는 15일 정종환 국토부 장관과 정관계 인사, 사전예약 당첨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금자리주택지구로는 처음으로 서울 강남지구의 기공식을 열었다. 이와 함께 이곳에 지은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인 ‘더 그린(THE Green)’도 개관했다. 서울 강남지구에는 강남구 세곡 자곡 율현동 일대 94만 m²에 6821채가 건설된다. 이 지구는 지난해 6월 지정된 이후 같은 해 11월 사전예약을 마쳤다. 다음 달 900채에 대해 본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첫 입주는 2012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특히 건축법 등 일부 규정 적용을 면제해 창의적인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게 한 ‘특별건축구역’으로 3개 블록을 지정했고 국내외 건축가를 상대로 한 공모에서 당선된 설계대로 단지를 짓게 된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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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경남 4대강 사업권 회수]법리다툼 쟁점은

    국토해양부는 경남도가 제기할 법정 공방에 대비해 ‘법정해제’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법정해제는 민법상 계약당사자의 어느 한쪽이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상대방만 그대로 기존 계약의 구속을 받게 되는 것은 불공평하므로 계약을 없었던 것으로 하고 원상회복시키는 데 취지가 있다. 경남도가 낙동강 사업을 이행할 의사가 없다는 게 확인됐으므로 국토부가 대행협약을 깰 수 있는 법논리적 근거가 된다. 이에 반해 경남도는 ‘약정해제’라는 카드로 맞서고 있다. 약정해제는 경남도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체결한 대행협약서상의 해지 관련 조항에 따라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경남도는 “(대행협약서 조항에 따르면) 천재지변 등 중대한 사유가 아니면 계약을 해지할 수 없고 해지하더라도 당사자 간의 협의에 따라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남도가 협약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면 결국 법원이 최종 판단을 내린다. 한 법조계 인사는 “대행협약은 하천법에 따른 것으로 하천법에는 협약 해지 사유가 명시되지 않아 법정해제라는 개념을 들고 나온 것 같다”며 “소송으로 간다면 경남도가 공사를 안 하겠다는 의미였는지, 사유가 적절한지 등이 쟁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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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대림그룹

    대림그룹은 대림C&S 남궁재식 총괄담당 부사장(56)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오라관광 양경홍 대표이사 부사장(50)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대림자동차 김계수 대표이사 부사장(57)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사장단 인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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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수의 부자부동산]판교 테크노밸리 입주 차질… 상권 안정화 ‘먼길’

    최근 60대 초반 K 씨로부터 경기 판교신도시 테크노밸리 상가 매입에 관한 전화를 받았다. 지인으로부터 상가 1층 코너에 분양가 10억 원의 물건을 소개받고 매수할지 고민 중이었다. 상가 투자 때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은 상권과 입지다. 상권 분석은 상권 전체의 성쇠를, 입지 분석은 개별 점포의 성패를 파악하는 것이다. K 씨는 상가 투자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할까? 먼저 상가 전체 시장동향을 살펴봐야 한다. 실물경기 침체에 따라 주택시장뿐만 아니라 상가시장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여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고전 중이다. 복합상가 위주로 공급되고 있는 도심지역은 주변 지역에 비해 분양가가 높아 임대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복합 및 근린상가 위주로 공급되고 있는 2기 신도시 상가시장은 물량 과다로 분양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다음으로 투자지역인 판교신도시의 상가시장을 분석해야 한다. 판교신도시는 중심상업용지, 근린상업용지인 동판교, 서판교, 테크노밸리 지역 등 4개 상권으로 나눌 수 있다. 중심상업지역은 신분당선 판교역 일대의 핵심 사업인 알파돔시티가 자금 모집에 차질을 빚으면서 사업 진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인근 지역의 상권 활성화는 상당기간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또 토지의 고가 낙찰로 인해 분양가와 임대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 동판교는 인구밀집에 따른 지역밀착형 상권으로 서판교에 비해 인구 유입이 용이하다. 서판교는 동판교에 비해 인구밀집도가 낮고 상권이 분산돼 있으며 상업시설 공급량이 많은 것이 단점이다. 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관련 연구시설, 벤처기업 등이 입주하기 때문에 상주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대상 부동산을 분석할 차례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대지면적 66만1915m²에 첨단 연구소와 오피스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영에셋에 따르면 테크노밸리에서 198만 m²에 이르는 오피스 빌딩이 공급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테크노밸리 지역은 오피스타운을 배후로 한 상권으로 상주인구가 많아서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 특정 업종은 인기가 많지만 상층부나 입지가 떨어지는 곳은 임차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현재 테크노밸리의 입주 예정 업체 중 상당수 기업이 입주를 미루거나 계약을 해지해 상권이 안정화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권, 입지에 대한 분석과 함께 중요한 부분이 분양가의 경쟁력이다. 테크노밸리 분양가가 판교 주변 지역과 비교해 저렴하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배후 지역이 달라서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다. 현재 상권별 1층 3.3m²당 분양가를 살펴보면 중심상업용지는 7000만∼9000만 원, 동판교 4000만∼6000만 원, 서판교 4000만 원, 테크노밸리 지역이 3000만 원대다. 상가투자는 다른 부동산투자에 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 리스크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상가는 ‘블루칩’을 주목해야 한다. 장사가 잘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크다. 초보 투자자는 상층부보다는 1층을, 그리고 주동선상 코너자리 등 입지가 우수한 곳을 선점하는 것이 투자 성공의 지름길이다.신한은행 부동산팀장 ns22@shinhan.com}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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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外 지방아파트 시가총액 올랐다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은 27조 원 가까이 감소했지만 최근 부동산경기가 살아나는 지방은 대구와 경북을 제외하고 일제히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1773조 원에서 올해 11월 현재 1746조 원으로 27조 원가량 감소했다. 경기가 지난해 말 551조 원에서 올해 529조 원으로 22조 원이 줄어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서울이 711조 원에서 692조 원으로 줄어들어 뒤를 이었다. 인천 역시 98조2000억 원에서 95조6000억 원으로 2조여 원이 감소해 올해 집값이 약세를 보였던 수도권이 전체 시가총액을 끌어내렸다. 반면 부산은 지난해 말 84조9000억 원에서 올해 91조9000억 원으로 7조 원이 늘어 가장 많은 증가 규모를 보였고 경남은 50조4000억 원에서 54조7000억 원으로 4조3000억 원이 늘어났다. 이어 △대전 1조9509억 원 △전북 1조9237억 원 △전남 3979억 원 △광주 3929억 원 △울산 2670억 원 순으로 시가총액이 커졌다. 수도권은 면적별로 공급면적 100∼132m²의 시가총액이 20조 원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133∼165m² 8조3292억 원, 166m² 이상은 4조7831억 원가량 줄었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은 “지방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상대적으로 가격 회복이 더딘 편이고 서울 등 수도권도 중대형 공급물량이 많고 미분양 아파트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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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코 ‘온비드’ 재테크 공간으로 뜬다

    직장인 박모 씨(40)는 평소 법원 경매에 관심이 많았지만 회사 업무로 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인터넷 공매사이트인 ‘온비드’를 알게 됐고 인터넷으로 언제나 참여할 수 있다는 매력에 빠져 공매를 시작했다. 박 씨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인근에 감정가 8000만 원인 33m²(약 10평) 원룸을 4800만 원에 낙찰 받아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40만 원을 받고 있다. 그는 “직장인이라 재테크에 신경 쓸 시간적 여유도 없었는데 인터넷만 있다면 (공매)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캠코가 운영하는 공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캠코에 따르면 온비드 거래건수는 2005년 1만4853건, 2007년 2만68건, 2009년 2만2956건, 올해 10월까지 1만8423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온비드 출범 8년 만에 누적 거래건수가 12만 건을 넘었고, 거래액도 11조 원을 넘어섰다.○ 김홍도 그림까지 입찰에 나와 온비드는 인터넷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경매처럼 유찰될 때마다 10%씩 가격이 떨어져 최대 50%까지 싸게 낙찰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실제 2009년 한 해 동안 아파트 공매 낙찰가율이 79.6%로 시세보다 10∼15% 싸게 거래됐다. 거래건수가 늘면서 물건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온비드 공고 의무화가 2005년과 2006년부터 각각 시작된 결과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자동차, 주식, 금괴, 각종 회원권까지 예상 밖의 물건이 등장하고 있다. 입찰 대상 물건이 △국가기관 등이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한 ‘압류재산’ △국가소유 잡종재산의 관리와 처분을 위임받은 ‘국유재산’ △금융기관의 구조개선을 위해 캠코가 기업체로부터 취득한 ‘유입재산’ △금융기관이나 기업체가 매각을 위임한 ‘수탁재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6월에는 단원 김홍도의 인물도, 오원 장승업의 기명도, 소호 김응도의 묵란도 등 고미술품 47점이 공매 물건으로 나왔다. 서울 종로구청이 체납자로부터 조상대대로 내려온 고미술품을 압류한 것. 이 중 김홍도의 인물도를 포함한 고미술품 24점은 안산시가 김홍도기념관 건립을 위해 감정가 7억2900만 원보다 7100만 원 비싼 총 8억 원에 낙찰받았다.○ 판매자는 수요자 찾기 쉬워 공공 및 국가기관의 편에서도 온비드에 올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매입자를 찾는 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재정 수입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9월에는 김제자영고교(옛 김제농업고교)가 공매에 부친 한우 3마리(감정가 1205만 원)가 1355만 원에 낙찰됐다.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키운 소가 불어나면서 그중 일부를 공매로 처분해 학교발전기금으로 사용했다. 관용차로 쓰던 중고차량도 온비드를 통해 내놓는다. 또 버스, 승합차, 화물차, 구급차 등 다양한 차량이 거래된다. 이외에도 지하철역 내 현금인출기와 점포, 자전거대여소, 테니스장 등도 온비드 입찰을 활용한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온비드 ::OnBid(www.onbid.co.kr)는 ‘On-line Bidding’의 줄임말로 온라인 입찰의 의미. 정부에서 국·공유재산 및 물품의 관리 처분을 넘겨받은 전자 자산처분시스템을 뜻함.}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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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정보]서울 당산동 ‘반도유보라 팰리스’ 특별 분양 外

    반도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반도유보라 팰리스’ 계약 해지분 10여 채를 특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1층, 6개동 규모에 총 299채가 들어선다. 지하철 2·5·9호선 당산역 트리플역세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187m²는 주변 전세금 수준인 약 3억5000만 원만 납부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고 2년 후 원하면 전매를 알선한다고. 02-2633-4477■ 수원 광교신도시 ‘서희스타힐스’ 오피스텔 ㈜광교AMC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서희스타힐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경기도청 역세권에 공급되는 스타힐스는 지하 5층, 지상 12층, 1개동 규모에 오피스텔은 4∼12층에 270실이 들어선다. 262실이 약 60m² 전후로 요즘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평형 위주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m²당 840만 원으로 2012년 10월 입주 예정. 1577-5797 ■ 인천 구월동 롯데백화점 앞 오피스텔 이안그룹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앞에 위치한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 중 5개 층을 리모델링해 16∼26m² 총 211실을 공급한다. 인근에 시청, 남동공단 등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충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분양가는 실당 4100만∼5100만 원 선이며 12월 말 준공 예정. 032-422-2133■ 서울 구로동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신세계 로제리움’ 신세계건설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신세계 로제리움’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31∼45m² 120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16∼20m² 66실로 구성됐다. 여의도, 영등포 업무지구와 구로디지털단지 등이 가깝다. 분양가는 1억2000만∼1억4000만 원 선으로 2012년 3월 입주 예정. 02-2111-4000■ 양평 영어마을 옆 테라스하우스 ‘블루스위트 2차’ ㈜에이투젯은 경기 양평군 영어마을 옆에 테라스하우스 ‘블루스위트 2차’를 분양하고 있다. 입주가 끝난 1차 옆에 46∼111m²의 19채로 넓은 테라스와 전 가구 복층의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3.3m²당 800만∼950만 원 선으로 12월 말 입주 예정. 031-775-4453■ 양평군 신봉리 전원주택용지 매각 ㈜리치개발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봉리에서 전원주택용지를 매각한다. 총 76채가 들어설 수 있게 꾸며진 택지이며 매각단지 앞으로 폭 30m의 계곡이 있다. 강남에서 30분, 수도권 복선전철 아신역까지 2분, 중부내륙고속도로 옥천 나들목까지 3분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양가는 3.3m²당 50만∼80만 원대. 031-775-6131}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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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훈풍 불어오나

    “1순위 마감이 돌아왔다.” 최근 부산, 경기 판교, 서울 강남의 신규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에서 연이어 1순위 마감이 성공하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로 올해 상반기 이후 자취를 감췄던 ‘1순위 마감’이 다시 나타나고 있는 것. 부동산 업계에서는 부동산시장 활성화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587채를 일반 분양한 부산 ‘해운대 자이’ 아파트는 5일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1만3262명이 접수해 평균 2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해운대 자이도 1순위에서 마감되자 “‘지방발 부동산 훈풍’이 현실화되는 게 아니냐”는 기대 섞인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방발 훈풍이 이미 서울 수도권으로 북상하기 시작했다는 시각도 있다. 최근 경기 판교신도시에서는 호반건설이 지은 보증금 6억9300만 원, 월 임대료 160만 원대의 민간 임대 아파트 ‘써밋 플레이스’ 131∼134m² 178채 분양에 634명이 몰려 1순위 마감됐다. 이 아파트 입주자들은 5년 뒤 분양 전환가 10억5000만 원을 내고 집을 구입하거나 보증금을 돌려받고 다른 곳으로 이사 가는 조건에 7억 원 가까운 보증금을 내기로 약속한 것. 서울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21, 22일 청약 접수한 오피스텔 ‘강남역 아이파크’가 총 230실 분양에 7521명이 접수해 평균 32.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최근 본계약에서 100% 계약률을 보여 회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잇따르는 1순위 청약 마감을 놓고 부동산경기 회복의 청신호로 봐도 좋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김신조 내외주건 사장은 “아직 여러 변수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올해 하반기 같은 기회를 앞으로 다시 만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며 “집 장만을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진지하게 현재 부동산 시장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나성엽 기자 cpu@donga.com}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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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수의 부자 부동산]타운하우스 따져봐야 할 세가지

    최근 판교, 용인, 동탄 등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전원형 타운하우스 공급이 증가하는 추세다.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획일적인 아파트 주거문화를 벗어나려는 트렌드 변화에 부응한 현상이다. 타운하우스는 영국 귀족들의 교외주택에서 유래된 말이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취한 구조로 2, 3층짜리 단독주택을 연속적으로 붙인 형태다. 한국에서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고급 연립주택 단지나 단독주택 단지를 일컫는 용어로 사용된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성을 지녔다. 공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공동으로 시설관리가 돼 단독주택보다 관리비가 적게 들고 좀 더 안전하다는 점이 아파트와 유사하다. 아파트에 비해 정원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점은 단독주택과 비슷하다. 은퇴를 앞둔 L 씨는 판교 월든힐스를 매입할지 고민 중이다. 아직 소유권이전등기가 완료되지 않아 분양권 전매는 불가능하지만 선호하는 블록은 모두 계약돼 있어 프리미엄을 주고라도 살 생각이다. 6월 청약 1순위에서 총 300채 모집에 3430명이 신청해 평균 11.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지만 실제 계약률은 50%에도 못 미쳐 남은 가구를 선착순 계약을 받고 있다. 현재 타운하우스 시장은 실속형과 고급형 모두 미분양 적체가 심각하다. 시행사들이 2007년 말 도입된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틈새상품으로 타운하우스를 대거 공급했지만 고분양가와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로 분양이 안 돼 유동성 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용인, 동탄신도시에는 장기 미분양 물량이 많고 신규 사업지도 착공을 못하고 있다. 따라서 시행사와 건설사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장기 미분양 물건을 원가수준에서 처분하고 있다. 그럼 어떤 타운하우스를 선택해야 할까? 첫째, 타운하우스는 도심과의 접근성이 중요하다. 도심과 가깝고 백화점, 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곳이 좋다. 둘째, 택지지구 안에 들어서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에 입지한 타운하우스가 좋다. 택지지구가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가구수가 많아 커뮤니티 형성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더힐’처럼 도심 내 입지가 좋고 가구수가 많은 단지가 경쟁력이 있다. 셋째, 도시가스가 들어오는 곳이어야 한다.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으면 난방비가 20∼30% 더 들어간다. 주택시장의 트렌드는 중대형에서 중소형으로, 아파트에서 다양한 주거형태로 바뀌고 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다. 고가형보다는 실속형 타운하우스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끝으로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에 비해 경기에 더 민감하고 수요층이 두껍지 않아 환금성이 많이 떨어진다. 따라서 투자가치보다는 실거주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 ns22@shinhan.com}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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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보금자리’ 11일경 예약 모집공고

    3차 보금자리주택 예약 모집공고가 11일경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당초 5개 3차 보금자리지구 중 광명 시흥, 성남 고등지구를 제외한 3개 지구에서만 예약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공급 물량을 대폭 줄였다. 물량을 줄인 데는 민간 분양을 활성화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이번 3차 지구에서는 임대주택 비중을 높여 공급할 예정이지만 세부 지구별 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8·29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 회복 조짐이 보이지만 예년과 비교해 아직 위축세가 여전해 예약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3개 지구 5000여 채 사전예약 7일 국토해양부와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에 예약을 받는 3차 보금자리지구는 서울 항동, 하남 감일, 인천 구월 등 3곳이다. 3개 지구에는 총 1만6000여 채의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서며 이번 예약 물량은 5000여 채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항동지구는 3차 지구 중 유일하게 서울에 위치해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서울이지만 생활권은 경기 부천시와 가깝다. 부천 시가지의 기존 교육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2차 보금자리지구인 서울 천왕, 부천 옥길, 부천 범박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지역가치 상승이 예상되지만 반대로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하남 감일지구는 서울 송파구 마천동, 위례신도시와 가까워 서울 강남권 주택수요를 대체할 지역으로 꼽힌다. 금암산, 천마산 등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녹지가 풍부해 자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마천동과 가까워 기존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하남 나들목과 바로 인접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기가 쉽다. 인천 구월지구는 인천 구시가지와 붙어 있어 지구개발이 완료되기 전에도 기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서민 수요를 흡수하고 인천 도심권에 저렴한 주택을 공급한다는 목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 인근 문학경기장과 연계된 공원을 조성해 주거와 생활체육이 함께하는 참살이(웰빙) 주거단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첨되려면…· 예약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우선적으로 노부모 부양, 신혼부부, 3자녀, 기관 추천 등 특별공급 자격을 갖췄는지 확인해야 한다. 지역거주자에게 더 많은 당첨 기회를 주는 지역우선 자격도 미리 챙겨볼 필요가 있다. 지역우선 공급비율은 전체 물량의 50%이며 경기는 이 50% 중 하남시 거주자에게 30%를, 나머지 경기지역 거주자에게 20%를 각각 배정한다. 항동과 구월지구는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1년 이상 거주하면 자격이 된다. 감일지구는 하남시에서 1년 이상, 나머지 경기지역에서는 6개월 이상 살면 자격을 갖는다. 장기간 청약통장에 가입한 수요자라면 강남권과 가까운 하남 감일지구 당첨을 우선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시범지구 강남권 예약에서는 1200만 원 이상에서 당첨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하남 감일지구는 900만∼1000만 원대, 인기 블록과 주택형은 1200만 원이 넘어야 안정권일 것으로 분석된다. 당첨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수요자라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서울 항동과 인천 구월 등에 청약하는 편이 낫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보금자리주택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므로 유의해야 한다. 계속된 주택 가격 하락에 따라 ‘저렴한 분양가’의 경쟁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입지 조건도 크게 뛰어나지 않다는 지적이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지역의 3.3m²당 아파트 값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832만 원 △경기 하남시 1042만 원 △서울 구로구 항동 1103만 원이다. 하지만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는 서울 항동과 하남 감일은 1000만 원대, 인천 구월은 800만 원대로 예상돼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이 그리 높지 않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채문제 등으로 수요자들이 사업 진행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 이 정도 가격 차라면 공공 공급임을 감안했을 때 굳이 신청할 필요가 없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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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住소식 地소식]서울 영등포동 ‘에쉐르’ 오피스텔 外

    알앤비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에서 ‘에쉐르’ 오피스텔 회사 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는 초역세권에 있으며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지상 15층 건물에 오피스텔은 12∼14층에 들어서며 분양면적 59m²의 분양가는 3.3m²당 800만 원대. 롯데,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과도 지하로 연결돼 있다. 02-2166-6303■ 서울 화곡동 ‘강서 동도센트리움’ 동도건설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강서 동도센트리움’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로 지상 8층까지 23m² 138실, 9∼20층에는 37∼40m²의 원룸형 오피스텔 274실 등 총 412실이 들어선다. 공항로 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가깝다. 분양가는 9000만 원대로 2012년 하반기 준공 예정. 02-2658-3900■ 용인 좌항리 ‘미다스 전원마을’ 택지 청림종합건설㈜은 경기 용인시 원삼면 좌항리에서 ‘용인 미다스 전원마을’ 택지를 분양한다. 5만6000m²의 대규모로 조성됐으며 70채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현재 20여 채는 거주하고 있다. 30분대에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가까운 거리이며 2011년 영동고속도로 확장 개통 등 호재가 있다. 필지별 면적은 726∼991m²이며 분양가는 3.3m²당 90만∼120만 원 선. 02-2040-6825}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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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용산국제지구 개발사업 참여

    LG CNS에 이어 LG전자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이로써 용산 개발사업에서 삼성물산이 빠진 자리를 LG그룹이 맡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용산 개발사업의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은 4일 “LG전자와 화성산업, 귀뚜라미그룹, 김앤드이 등 4개 회사가 총 1050억 원 규모의 지급보증 확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별 지급보증 규모는 LG전자가 350억 원으로 가장 많으며 사업물량은 지급보증액의 약 7.5배인 2600여억 원을 차지하게 됐다. 이로써 이미 500억 원을 지급보증한 LG CNS와 LG전자 2개사의 지급보증 비중은 전체 지급보증 필요금액 1조 원의 8.5%가 됐다. 또 시공능력 45위 건설사인 화성산업이 300억 원, 국내 보일러시장 1위 기업인 귀뚜라미그룹 200억 원, 기계설비전문업체인 김앤드이가 200억 원 등 지급보증을 하기로 했다. 한편 용산 사업의 건설 투자자 모집은 내년 초로 연기됐다. 그동안 사업에 관심을 보인 7, 8개 건설사들은 촉박한 공모일정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변수를 고려해 내년 1월 추가로 참여하기로 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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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전세금 상승세… 서울 강남3구가 주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금 상승세는 서울 ‘강남 3구’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강남 3구의 3.3m²당 전세금은 190만 원이나 올랐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9년 2월부터 올해 11월 현재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중 3.3m²당 전세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송파, 서초, 강남구 순이었다. 송파구는 3.3m²당 전세금이 201만 원 오른 871만 원, 서초구는 189만 원 오른 976만 원, 강남구는 180만 원 오른 1114만 원이었다. 이어 과천시와 동탄신도시가 3.3m²당 153만 원씩 올라 각각 912만 원, 464만 원을 기록했고 △광진구 141만 원 △경기 하남시 118만 원 △강동구 116만 원 △용산구 114만 원 △양천구 102만 원 순으로 올랐다. 같은 기간 수도권 전체 아파트의 3.3m²당 전세금은 458만 원에서 517만 원으로 59만 원 상승했다. 특히 강남 3구는 대단지 재건축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급락했던 전세금이 뛰었다. 2008년 하반기부터 잠실리센츠, 파크리오, 잠실엘스, 반포자이 등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전세금이 떨어졌지만 이후 빠른 속도로 가격이 회복된 것이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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