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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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8~2026-01-17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에쓰오일,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기부

    에쓰오일(S-OIL)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 바란다”며 “이번 성금이 이재민과 화재 진압에 힘쓰는 모든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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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취향 콘텐츠 늘렸더니…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 이용자 160%↑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의 오디오 콘텐츠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드림어스컴퍼니는 오디오 플랫폼 ‘플로’의 지난달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콘텐츠 이용자 수와 청취 시간이 모두 작년 12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월간 청취자 수가 2020년 12월 대비 160% 증가했고 1인 하루 평균 오디오 청취 시간도 16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는 설명이다.플로 측은 20대 취향 맞춤형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강화와 전달 진행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이 이용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플로는 작년 하반기부터 20대 취향에 맞춘 콘텐츠를 강화해왔다. 개그우먼 장도연과 통역사 샤론최가 진행하는 영어 교육 콘텐츠 ‘있어빌리티’와 인기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진행하는 고민 상담 콘텐츠 ‘캡틴모립’ 등 20대 이용자가 관심을 보이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인 ‘오늘부터 갓생 1일 챌린지’에는 총 5만2000명이 참여했고 전체의 57%가 2030세대 소비자인 것으로 집계됐다.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비즈니스본부장은 “20대 취향 맞춤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연령층으로 오디오 콘텐츠 이용자층을 확대했다”며 “다양한 취향의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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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강원·경북지역 산불 피해 성금 5억원 기탁

    셀트리온은 8일 강원도 삼척·강릉·경북 울진 등 산불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강원도와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성금이 투입될 예정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이 될 수 있기 바란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2019년 4월 복지재단을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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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장학재단, 올해 장학금 규모·분야 확대… 260명에 7억원 전달

    호반장학재단은 8일 호반파크 2관에서 ‘2022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 재단 주요 관계자와 대표 장학생이 참석했다.올해 장학금 대상자는 학생 260여명이다. 대학 4년간 지원이 이뤄지는 호반회 장학금을 비롯해 지역인재 장학금, 공상 소방관 자녀 장학금 등 다양한 부문으로 지원 규모를 늘렸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위소득 50~100% 사이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 지원을 확대했다. 장학금 총 규모는 7억 원이다.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합업에 매진하기 어려운 시기에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고 있는 장학생들의 눈을 보면서 한국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며 “호반장학재단의 지원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장학사업과 인재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3년간 장학생 8600여명에게 장학금 총 148억 원을 지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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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 네일 브랜드 ‘오호라’, 해외 공략 박차… 글로벌 기업 출신 임원진 영입 강화

    젤 타입 네일 전문 브랜드 ‘오호라(ohora)’가 글로벌 기업 출신 임원진을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오호라는 조현아 전 트위터코리아 전략 광고사업팀 총괄 전무 등 임원 3명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조현아 전 트위터코리아 전무는 오호라 커머스부문 총괄 디렉터를 맡는다. 이와 함께 김선주 전 미미박스 브랜드&크리에이티브부문 총괄과 정세필 전 코알라홈코리아(호주 가구 브랜드) 풀필먼트팀 디렉터를 각각 프로덕트, SCM부문 총괄로 선임했다. 작년 8월에는 구글과 디즈니에서 한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시장 서비스 사업을 이끈 최명화 부대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한데 이어 글로벌 기업 출신 임원진을 강화한 것이다. 해외 시장 공략 강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인사라는 평가다. 젤 타입 네일을 시장에 소개한 오호라는 관리가 번거로운 기존 매니큐어 대신 소비자가 손쉽게 꾸미고 관리할 수 있는 젤 타입 네일 제품을 앞세워 급격한 성장을 이룬 브랜드다. 지난 2019년 론칭 이후 약 2년 반 만에 1600억 원 넘는 매출 실적을 거두면서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대표 이커머스 라쿠텐이 올해의 브랜드 및 상점(숍 오브 더 이어)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여세를 몰아 브랜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오호라는 현지 대형 뷰티 유통업체들과 손잡고 일본을 비롯해 미국과 싱가포르에 진출한 상태다.조현아 오호라 커머스 총괄 디렉터는 “소비자 경험에 중점을 둔 브랜드 핵심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려 글로벌 시장에서 네일케어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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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개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시판 초읽기… “변이 폐암환자 임상 1차 평가 충족”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새로운 임상 결과가 추가로 공개됐다. 치료 이력이 없는 변이 비소세포폐암(HER2 엑손20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1차 평가 변수(primary endpoint)를 충족한 결과가 나왔다.한미약품 미국 파트너업체 스펙트럼은 7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ESMO) 주최로 열린 표적항암요법 학술대회(TAT)에서 포지오티닙 제니스20(ZENITH20) 임상 코호트4 연구 관련 임상 결과를 구두로 발표했다. 해당 코호트4 임상에서는 포지오티닙 16mg을 하루 1회 용법(48명), 8mg을 1일 2회 용법(22명)으로 경구 투여한 후 효능과 안전성 등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고형암종평가기준(RECIST 1.1)에 따른 독립적 평가위원회 연구 분석 결과를 보면 전체 환자군에서 객관적반응률(ORR)은 41%, 평가 가능한 환자군(evaluable population) 객관적반응률은 50%로 집계됐다. 전체 환자군에서의 ORR 최저 하한값은 사전 정의된 ORR 하한값인 20%를 초과한 30%로 나타나 1차 평가 변수를 충족했다. 안전성 프로파일은 다른 2세대 TKI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조사됐다.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 스펙트럼 최고의학책임자는 “현재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HER2 엑손20(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이번 코호트4 임상이 긍정적 결과를 보였다”며 “고무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포지오티닙 허가 관련 후속 논의가 진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미국 FDA는 스펙트럼이 제출한 포지오티닙 시판허가 신청서(NDA)에 대한 공식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NDA는 제니스20 임상 중 코호트2(과거 치료 경험이 없는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FDA는 오는 11월 최종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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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산불 피해 강원·경북지역에 의약품·음료 5만여 개 지원

    광동제약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과 경북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일반의약품과 식음료 5만여 개(병) 등 7500만 원 상당 규모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갑작스러운 화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심신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솔표 우황청심원’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식수로 활용할 수 있는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 음료를 구호품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솔표 쌍감탕과 광동 비타500, 광동 흑미차, 비타500 젤리 등도 준비했다.광동제약이 준비한 구호물품 중 일반의약품은 지역 약사회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음료 등은 대한적십자사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체약관 등 임시 주거시설로 대피한 이재민과 소방관, 의용소방대에 전달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구호품을 마련했다”며 “불길이 조속히 잡히고 이재민들도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초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도 소방대원을 위한 음료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작년 수돗물 유충 사태 당시에는 식수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옥수수수염차를 제공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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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쏘시오그룹,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봉사약국 트럭 투입… 각종 의약품 지원

    동아쏘시오그룹은 경상북도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약국 트럭을 투입하고 피로회복제와 생수,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봉사약국 트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1.2톤 트럭을 기반으로 제작한 차량이다. 구호물품을 나르면서 재난 발생 시 현장에 투입돼 이동식 약국으로 운영된다. 평소에는 대한약사회와 동아쏘시오그룹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된다.봉사약국 트럭과 함께 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 5000병과 감기약 판피린 500병, 소화제 베나치오 500병, 동아오츠카 생수 마신다 1만개 등을 지원했다. 구호품을 실은 봉사약국 트럭은 대피소인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경북약사회와 함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대형 산불이 났을 때 해당 봉사약국 트럭을 투입한 바 있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아쏘시오그룹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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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아피셀테라퓨틱스, 서울대병원과 재생의료·첨단바이오 분야 협력

    대웅제약이 아피셀테라퓨틱스, 서울대학교병원과 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함께 만든 조인트벤처다. 대웅제약 줄기세포 플랫폼(DW-MSC)과 아박타 아피머(Affimer) 기술을 융합해 유효성을 높인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이번 MOU에 따라 3개 업체는 국내외 연구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과 지식재산 발굴, 보존 및 산업화를 위한 협력, 세계 수준 경쟁력을 갖춘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개발 상호협력, 연구개발, 기술교류 관련 정보제공 및 컨설팅, 연구인력 교육 및 상호 교류 등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퓨틱스는 그동안 전개했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작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고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제약·의료분야 대표 미래 산업인 재생의료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연구개발에 한층 매진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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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에쓰오일, 방주완 수석부사장 등 20명 규모 인사 단행

    에쓰오일(S-OIL)은 7일 방주완 최고재무책임자(CFO) 수석부사장 등 임원 19명을 승진시키고 이민호 부사장을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선임하는 총 20명 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방주완 수석부사장은 지난 1988년 에쓰오일(구 쌍용정유)에 입사해 30년 넘게 재무 업무를 담당했다. 작년 CFO를 맡은 후 1년 만에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했다.다음은 이번 인사 대상자 명단.[수석부사장 승진]▲방주완 CFO 수석부사장[부사장 승진]▲홍승표 정유생산본부장 부사장[전무 승진]▲신관배 글로벌영업본부장 전무▲김보찬 화학생산본부장 전무▲양휘태 프로젝트기술부문장 전무▲이영진 프로젝트공정부문장 전무▲이정익 신사업부문장 전무▲임기홍 아로마틱공장장 전무▲이건명 폴리머영업부문장 전무▲정영광 올레핀공장장 전무[상무 승진]▲이기봉 영업전략부문장 상무▲박영오 윤활영업부문장 상무▲김인찬 수급부문장 상무[상무보 승진] ▲이동은 경영기획부문장 상무보▲홍성희 정유/윤활공장장 상무보▲이영호 남부지역본부장 상무보▲박은영 인사부문장 상무보▲이지선 CEO실장 상무보▲강경돈 Treasurer 상무보[신규 선임]▲이민호 CSO(Chief Safety Officer) 부사장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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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플랜에이치 벤처투자조합 2호’ 결성… 대한전선 참여

    호반건설과 대한전선이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고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다.호반건설은 7일 대한전선과 ‘플랜에이치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 2호(벤처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호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한 투자조합이다. 앞서 호반건설은 1호 투자조합을 통해 건설산업과 스마트시트 관련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기술검증과 빠른 사업화도 지원했다.이번 벤처투자조합 2호는 단순 투자를 넘어 그룹사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차세대 콘테크(ConTech) 기업, 그린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등에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실증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등 기술 상용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한전선이 투자조합에 참여해 전력과 통신 분야 연계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중장기 환경 경영 전략인 ‘그린(Green) 2030’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와 환경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호반건설은 최근 오픈이노베이션팀을 신설하고 스마트건설 체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주도로 건설업계 최초 액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했다. 현재까지 플랜에이치벤처스는 20여개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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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1억원·구호물품 기탁

    유니클로는 울진과 삼척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역 이재민 지원과 구호물품 제공,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호금과 함께 유니클로 의류도 구호키트 형태로 기탁했다. 유니클로는 재난 상황을 대비해 그동안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의류를 기부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의류는 이재민과 현장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딛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성금과 의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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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는 좁다”… GS건설, 디지털 설계 기반 LNG수입터미널 글로벌 경쟁력 강화

    GS건설이 설계 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해 LNG수입터미널 사업을 강화한다. 세계적인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도입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영국 소프트웨어(SW) 솔루션 업체 아비바(AVEVA)와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조성한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와 캐스퍼 허즈버그(Casper Herzberg) 아비바 글로벌영업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플랜트 설계 자동화(Automation)와 데이터중심설계(Data Centric Engineering)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아비바는 산업 디지털 전환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GS건설은 아비바로부터 선진화된 설계 소프트웨어와 사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디지털 통합 설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서 특히 주목받는 것은 LNG수입터미널 공정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개발된다는 점이다. LNG수입터미널은 블루수소(Blue Hydrogen) 생산을 위한 원료인 재기화(Regaification)된 천연가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는 탈탄소(Decarbonization)를 위한 저공해 연료로도 활용된다. 친환경에너지로 여겨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GS그룹 핵심가치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Growth through Sustainability)’ 일환으로 추진됐다. GS건설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중심 ESG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국내 최고 수준 LNG수입터미널 실적을 보유했다. 보령과 삼척, 통영, 인천 LNG수입터미널 등 국내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바레인과 태국 등 해외에서도 굵직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발주처 신뢰를 쌓았다. 특히 해상 LNG수입터미널 모듈화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최적화된 용량 모듈 설계 경쟁력을 확보했다. 관련 특허도 보유 중이다.이번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추진을 통해 GS건설은 LNG수입터미널부문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설계와 표준화된 품질을 확보해 글로벌 최고 수준 경쟁력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특히 GS건설은 LNG를 포함한 가스와 정유, 석유화학, 환경 플랜트 등 다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설계기술을 확보한 데 이어 향후 다양한 분야로 디지털 통합 설계 시스템 확장을 추진한다.GS건설 관계자는 “고도화된 플랜트 설계 분야에서 디지털 통합 설계 시스템을 적용해 LNG수입터미널 사업 뿐 아니라 친환경 사업 경쟁력을 끌어 올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중심 플랜트 사업을 더욱 성장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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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란티스코리아 “올해 가솔린·전동화 신차 9종 출시”… 브랜드 통합 첫 전략 발표

    지난해 지프와 푸조·시트로엥·DS 브랜드를 통합해 출범한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올해 9종의 신차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환경 트렌드에 맞춰 다운사이징 엔진과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하고 디젤 일변도였던 푸조 등은 가솔린 모델 도입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기준을 적용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확충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브랜드 통합 후 국내 첫 번째 기자간담회를 7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실적과 올해 주요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작년 지프는 국내 시장에서 총 1만449대를 판매했다. 전 세계적인 부품 공급난과 물류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수입차 1만대 클럽’ 탈환에 성공한 것. 주력 모델인 랭글러와 레니게이드가 각각 3127대, 2708대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고 글래디에이터와 체로키 라인업도 준수한 판매량을 이어갔다. 작년 11월에는 새 모델인 ‘그랜드체로키 L’을 아시아지역에서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강화된 국내 시장 입지를 방증한다.서비스 품질도 향상시켰다. 서비스센터 예약대기 일수가 평균 6.9일에서 3.7일로 대폭 감소했다고 스텔란티스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고객만족도 지표인 ‘고객추천지수(NPS)’는 4.1%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소비자 경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작년 처음 론칭한 지프 오너 전용 멤버십 ‘지프 웨이브’에는 7000명 넘는 고객이 가입했다. 당초 목표를 넘어선 수치다. 이들 중 1000여명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에 참가해 차별화된 ‘지프 와일드 트레일’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지난 1월에는 글로벌 정책에 맞춰 한불모터스가 운영하던 푸조와 시트로엥, DS 브랜드 비즈니스를 공식 통합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브랜드 통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와 함께 시너지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시킨다는 전략이다.그 일환으로 다양한 신차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올해 주요 추진 사항으로 전면에 내걸었다.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다.신차의 경우 총 9종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지프는 1.3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레니게이드’를 필두로 실내 인테리어를 획기적으로 변경한 컴패스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주력 신차로는 신형 그랜드체로키(5인승)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그랜드체로키 4xe를 선보인다. 랭글러 4xe에 이어 두 번째 전동화 모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프 PHEV 모델은 단순히 연비 개선과 환경 친화적인 성격을 넘어 주행성능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스텔란티스코리아에 통합된 푸조와 DS도 라인업 강화에 힘을 보탠다. 푸조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해치백 신형 308을 내놓는다. 최근 출시돼 국내 해치백 시장을 달군 폭스바겐 신형 골프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008과 5008은 가솔린 모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DS 역시 디젤 대신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DS7 크로스백과 DS4를 선보여 프랑스 특유의 럭셔리 감성을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신차 강화와 함께 판매 방식과 서비스 네트워크 개선 작업도 본격화한다. 판매 방식의 경우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과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비대면 프로세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DS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판매를 포함해 전시장과 운영 방식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세분화해 소비자 구매 만족도 개선도 추진한다.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에도 나선다. 지프는 수도권에 집중된 18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내년 경상도와 전라도로 확대하고 2024년까지 총 30개 네트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푸조와 DS는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오는 2024년까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각각 20개까지 증설해 소비자 편의를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이와 별도로 내년에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적용한 ‘테크니컬 트레이닝 센터’를 개설해 서비스 관련 인적 자원 개발 및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국내 소비자와 소통 창구 확대도 새로운 목표로 설정했다. 지프는 남성적인 차 이미지를 탈피해 올해 여성 고객 맞춤 마케팅을 강화하고 기존 오너 간 교류를 확대해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푸조는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DS는 VIP 타깃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스텔란티스는 제품과 서비스, 고객 경험에 있어 만족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모든 활동 중심에는 소비자가 있고 국내 소비자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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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S클래스’ 벤츠 신형 C클래스 이달 국내 판매… 2.0 가솔린 터보 2종 先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6세대로 거듭난 ‘신형 C클래스’를 이달 국내 출시한다.벤츠코리아는 국내 출시를 앞둔 신형 C클래스 라인업과 가격을 7일 공개했다. C클래스는 지난 1982년 190(W201)으로부터 시작된 계보를 잇는 모델이다. 전 세계적으로 1050만대 이상 판매된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5세대 모델은 지난 2014년 출시돼 글로벌 시장에서 250만대 이상 팔렸다. 6세대 C클래스는 작년 2월 디지털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먼저 출시된 신형 S클래스와 패밀리룩을 이루며 S클래스에 버금가는 실내 인테리어와 사양이 적용됐다. 새로운 C클래스가 ‘작은 S클래스’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국내에 가장 먼저 들여오는 모델은 ‘C200 4매틱 아방가르드’와 ‘C300 AMG라인’ 등 2종이다. 가격은 각각 6150만 원, 6800만 원으로 책정됐다.세부적으로 외관 디자인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 ‘감각적 순수미’를 기반으로 한 다이내믹한 비율과 간결한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특유의 짧은 프론트와 리어 오버행, 역동적인 보닛 실루엣과 선을 최소화한 매끈한 면 디자인 등이 더해졌다.트림별로는 C200 4매틱 아방가르드의 경우 전면부는 중앙 삼각별 로고와 루브르, 세로형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마감 프론트 에이프런 등이 조화를 이룬다. LED 고성능 헤드램프와 18인치 멀티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은 기본사양이다. C300 AMG라인은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AMG 멀티스포츠 경량 알로이 휠, S클래스에 처음 적용된 디지털라이트 등이 기본 적용됐다. 디지털라이트는 130만개 마이크로 미러를 통해 빛이 굴절 및 조사돼 차량당 260만 픽셀 넘는 해상도를 제공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차체 크기(해외 기준)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93mm, 1820mm, 높이는 1437mm다. 경쟁모델인 BMW 3시리즈(4710x1825x1435), 아우디 A4(4770x1845x1430)와 비교해 전장이 길고 폭은 좁다. 수치상으로는 3시리즈나 A4보다 껑충한 비율로 볼 수 있다. 다만 긴 전장 덕분에 휠베이스는 가장 길다. 신형 C클래스 휠베이스는 2865mm로 3시리즈(2851mm), A4(2822mm)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벤츠 측은 이전 세대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25mm 길어졌다고 설명했다.실내는 유려한 대시보드와 운전석쪽으로 6도가량 기울어진 센터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S클래스와 유사한 디자인과 구조다. 대시보드 위 송풍구는 항공기 엔진 덮개인 ‘나셀(nacelle)’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센터디스플레이는 디지털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11.9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로 이뤄졌으며 직관적인 조작에 중점을 둔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음성명령을 비롯해 생체 정보를 활용한 로그인, 행동 예측 기능, 일정 관리 개인화 설정 등 최신 기능이 집약된 시스템이다. 계기반은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콕핏으로 이뤄졌다. 우수한 시인성으로 쾌적한 주행환경을 구현한다. 운전자 취향에 따라 계기반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클래식과 스포티, 프로그레시브 등 3종으로 설정 가능하다.실내 조명등은 64개 색상을 지원한다. 공조장치를 조작하면 벤트 조명 색상이 변화하면서 온도 변화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공기청정패키지는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차량 내외부 초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내기 순환모드를 통해 공기 유입을 차단해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이밖에 E클래스를 통해 처음 선보인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 휠과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선루프 등이 전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더해졌다.파워트레인의 경우 두 모델 모두 2.0리터 M254 가솔린 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 2세대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된다.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도 기본 탑재돼 가속 시 최대 20마력 수준의 힘을 보태며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제동 등을 통해 효율이 개선됐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엔트리 모델인 C200 4매틱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전동화 장치 등이 추가되면서 공차중량이 1760kg으로 이전 세대 C200(후륜구동)에 비해 200kg 이상 무거워졌지만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최신 엔진 기술이 적용되면서 연비와 최대토크가 개선됐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C200 4매틱 연비는 복합 기준 기존(C200) 리터당 10.8km에서 11.3km(18인치 타이어)로 개선됐고 토크는 2.0kg.m 향상됐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기존 158g/km에서 149g/km로 소폭 개선이 이뤄졌다.C300 AMG라인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동력성능을 낸다. C300 AMG라인은 신형 C클래스에 새롭게 추가된 트림이다. 공차중량은 1710kg으로 C200 4매틱보다 가볍고 성능이 우수하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1.8km(19인치 타이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3g/km다. 연료탱크 용량은 두 모델 모두 66리터다.주요 사양으로는 전 모델에 첨단 주행보조장치인 ‘드라이빙어시스턴스패키지플러스’가 기본 장착된다.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며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제동과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디스턴스어시스트디스트로닉과 차선유지 및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 시스템인 액티브차선이탈방지어시스트, 운전자가 안전하게 차선을 변경할 수 있도록 돕는 액티브차선변경어시스트, 사고 발생 전 위험상황을 감지해 탑승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프리세이프, 측면 충돌 감지 시 앞좌석 탑승자를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사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편의사양으로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C300 AMG라인 전용 사양으로는 360도 카메라 주차 패키지, 헤드업디스플레이, MBUX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등이 추가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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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도 ‘안전의 대명사’… 볼보 C40·XC40 리차지, 美 IIHS 충돌테스트 만점

    ‘안전의 대명사’ 볼보가 전기차 분야에서도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국에서 진행된 안전성 평가에서 전기차 모델 2종이 모두 만점을 받았다. 볼보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모델인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진행한 충돌테스트 평가에서 최고점수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 PLUS)’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상의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첨단 설비를 갖춘 연구센터에서 북미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각종 테스트를 거쳐 안전등급을 부여한다. 최근에는 완성차 업체들이 안전성을 입증하는 ‘안전성’ 공인 기관 역할을 한다.충돌테스트 평가는 스몰오버랩(전면 국소부위, 시속 64km로 전면 25% 부분을 충돌시키는 평가) 2종(운전석, 조수석)과 정면 충돌, 측면, 루프 강도, 머리지지대 및 시트(후방 추돌) 등 6종으로 구성됐다. 테스트 결과는 우수(Good)와 양호(Acceptable), 보통(Marginal), 미흡(Pool) 등 4가지로 구분해 평가한다. 모두 우수등급을 받아야 TSP+(만점) 대상이 된다. 여기에 전방충돌방지보조 시스템 평가 2종(전방 차량, 보행자)에서 중간 등급인 상급(Advanced) 점수 이상을 획득하고 전조등(헤드램프) 점수는 양호(Acceptable)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용 카시트 장착 편의와 안전성 평가도 이뤄진다.볼보 C40과 XC40 리차지는 모든 충돌테스트와 전방충돌방지보조 시스템(차량), 헤드램프 안전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수를 확보했다. 보행자 전방충돌방지보조 장치는 중간점수, 카시트 평가는 양호등급을 받았다. 두 모델 모두 만점 기준을 충족해 최고 수준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볼보는 스몰오버랩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면서 차가 옆으로 빗겨나갈 수 있는 안전 설계를 적용했다.지난달 국내 시장에도 선보인 볼보 C40 리차지는 브랜드 첫 쿠페 스타일 SUV 전기차다. 고성능 듀얼 전기모터가 사륜구동 방식으로 장착돼 최고출력 408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4.7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356km, 배터리 80%를 충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분이다. 편의사양으로는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차량 기능 무선 업데이트 기능인 OTA,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20인치 리차지 휠 등이 적용됐다. C40 리차지와 함께 국내에 처음 선보인 XC40 리차지 역시 비슷한 사양을 갖췄다.앤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 볼보USA CEO는 “브랜드 전동화 여정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는 ‘안전’이다”며 “이번 전기차 안전성 만점 결과를 통해 브랜드 안전 철학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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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수입차 판매 12.7%↓… 전기차 1위 ‘포르쉐 타이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9454대로 전년 동기(2만2290대) 대비 12.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부품 부족 현상과 물류난에 따른 신차 물량 감소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1~2월 누적 등록대수는 3만6815대로 전년(4만4611대) 대비 17.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970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BMW는 5656대로 2위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각각 1227대, 1108대로 뒤를 이었다. 볼보는 1047대로 5위, 포르쉐는 777대로 6위다. 다음으로는 미니 732대, 쉐보레 535대, 렉서스 474대, 지프 441대, 도요타 279대, 혼다 256대, 링컨 220대, 랜드로버 190대, 푸조 183대, 포드 180대, 마세라티 52대, 벤틀리 35대, 롤스로이스 23대, 캐딜락 20대, 재규어 17대, 람보르기니 17대, DS 8대, 시트로엥 7대 순이다.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350 4매틱이 차지했다. 총 1176대가 팔렸다. E250은 969대로 2위, BMW 520i는 851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2월 수입 전기차 신규등록대수(테슬라 제외)는 501대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로 집계됐다. 포르쉐 타이칸이 157대(크로스투리스모 5대, 고성능 모델 포함)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에 올랐다. 쌍둥이 모델인 아우디 e트론 GT는 5대(고성능 모델 포함)가 팔렸다. 벤츠 EQA는 67대로 2위, BMW iX3은 63대로 3위다. 최근 출시된 신차의 경우 미니쿠퍼 전기차(SE)가 27대, BMW i4는 14대가 등록됐다. 볼보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는 각각 3대, 10대로 집계됐다. 볼보 리차지보다 국내 시장에 전기차를 먼저 선보인 폴스타는 신규등록대수가 아직 없다.임한규 수입차협회 부회장은 “반도체 수급에 따른 물량 부족 현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일부 브랜드는 물량을 확보해 실적이 개선됐지만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월 테슬라는 205대가 팔렸다. 모델3가 203대 인도됐다. 테슬라 국내 판매량은 수입차협회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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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러시아 모스크바 노선 여객·화물편 운항 중단… 경제 제재 따른 현지 항공유 수급난

    대한항공이 러시아 모스크바 노선 운항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대한항공은 4일 러시아 소재 항공기 급유회사로부터 모스크바 공항에서 급유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러시아 경제 제재에 따라 현지 급유업체들이 항공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여객편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결항조치로 운항을 중단하고 화물편은 모스크바를 경유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주 1회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스크바행 여객편(KE923)을 운항 중이다. 화물편은 주 2회 인천~모스크바~프랑크푸르트~인천(KE529, KE530)과 주 2회 인천~모스크바~암스테르담~스톡홀름~인천(KE9509, KE9510) 등 2개 노선을 운항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변동하는 상황에 맞춰 운항 여부를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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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진단기기 전문 업체 PHC와 ‘타액 검출 코로나19 검사키트’ 수출 추진

    한미약품은 체외진단기기 전문 업체 PHC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출 등 해외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PHC가 개발한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2종과 중화항체키트 1종(혈액) 등 총 3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품 기획과 영업, 마케팅, 수출 대상 국가 제품 인허가 등을 담당한다. PHC는 안정적인 제품 생산과 공급을 맡는다.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한미약품 본사에서는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미약품과 PHC는 향후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자가검사키트 부족 현상 해소에 기여하고 전 세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극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PHC의 경우 지난달 호주 식품의약품관리청(TGA)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타액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승인받았다. 해당 키트는 민감도가 95.8%로 호주에 등록된 신속항원진단키트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과 PHC는 빠른 시일 내에 타액 기반 신속항원키트의 미국 발매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최인환 PHC 대표는 “한미약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다양한 체외진단 제품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체외진단 영역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PHC와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한미약품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각종 인허가 노하우를 활용해 미국 등 해외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제품을 론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PHC는 지난 1998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체외진단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속검사 및 항체 검사키트 등 코로나19 관련 수출과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 중이다. 한미약품과 PHC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채취부터 검사, 결과 관리 등에 이르는 종합 진단 솔루션 신사업에 대한 협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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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만나본 새 오프로더 ‘포드 브롱코’… “공격적인 가격으로 다음 달 말 출고 개시”

    “모든 사양을 적용한 ‘풀옵션’급 모델이지만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포드코리아가 3일 ‘신형 브롱코’를 선보이고 국내 오프로더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G바겐), 지프 랭글러, 랜드로버 디펜더처럼 포드 역시 아이코닉 오프로더 모델을 보유하게 됐다. 가격은 6900만 원으로 책정했다. 지프 랭글러보다 소폭 비싸지만 G바겐이나 디펜더보다는 저렴한 수준이다. 다른 모델과 공유하지 않는 전용 차체와 사양이 집약된 점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평가다. 성수동 소재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가격보다는 국내 도입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독특한 디자인과 상품성만 보더라도 국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포드코리아 측은 ‘성공 예감’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 물량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 반도체 이슈와 물류난 등 전 세계적인 변수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초도물량은 기본적으로 500대 수준으로 보고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만 설명했다. 정식 출고 시기는 다음 달 말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 역시 변수로 인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실제로 현장에서 만나본 브롱코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다양한 요소를 갖춘 모델이었다. 마니아는 물론 초보까지 고려한 오프로드 기능과 일반 소비자도 만족할 만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주목할 만하다. 포드코리아 측은 “오프로더 마니아들도 평일 4~5일은 도시에서 직장에 다니고 주말 이틀을 중심으로 레저 활동을 한다”며 “포드 브롱코는 이러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오프로드 감성은 물론 온로드에서도 우수한 승차감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고 설명했다.브롱코는 올해로 57년 역사를 지닌 포드의 오프로드 SUV다. 지난 1996년 생산이 중단됐다. 레트로 트렌드와 SUV 인기 추세에 따라 25년 만에 새롭게 출시됐다. 캠핑을 비롯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레저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단단한 차체, 넓은 적재공간을 겸비한 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브롱코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맞춰 개발된 모델이라고 포드 측은 소개했다. 뼈대와 엔진, 서스펜션 등은 완전히 새로워졌지만 과거 브롱코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원형 헤드램프와 네모반듯한 실루엣, 대형 오프로드 타이어, 탈착 가능한 루프와 문짝, 높은 지상고, 짧은 오버행 등은 1세대 브롱코의 특징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요소다. 신형 브롱코는 2도어와 4도어 버전으로 선보였다. 국내 출시 버전은 4도어 하드톱 아우터뱅크스(OUTER BANKS) 모델이다. 2도어 모델 국내 출시 계획은 미정이라고 한다. 브롱코 아우터뱅크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810mm, 1930mm, 높이는 1930mm다. 지프 랭글러 4도어(4885x1895x1850)보다 조금 짧지만 폭은 넓다. 각진 실루엣과 넓은 전폭이 조화를 이뤄 실제로 보면 덩치가 커 보인다. 휠베이스는 2950mm다. 랭글러 4도어(3010mm)보다 짧다.다른 오프로더처럼 전·후면 범퍼를 짧게 만들어 급격한 경사를 오를 수 있도록 했다. 보닛 좌우 가장자리에 달린 플라스틱 파츠는 운전자가 평상시 전면 장애물과 보닛의 거리를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액션캠을 달거나 루프에 짐을 실을 때 수하물 고정 장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어와 지붕은 모두 탈거할 수 있도록 했다. 탈거한 문짝은 전용 가방에 넣어 트렁크에 보관할 수 있다. 포드 측은 초보 운전자도 렌치만 있으면 손쉽게 탈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약 8분 만에 지붕과 도어를 떼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장 컬러는 11종으로 구성됐고 국내에서도 모든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큼직한 기어노브와 스티어링 휠, 주행모드 다이얼, 손잡이 등이 적용돼 투박하면서 남성적인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구성이다. 하지만 내부 시스템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오프로더 모델로는 사양이 꽤 호사스러운 수준이다. 특히 8인치 디지털 계기반 기능은 브롱코 만을 위해 개발된 사양으로 포드 내 다른 모델에서 볼 수 없다고 한다. 주행모드 그래픽과 오프로드 정보 등을 표시한다. 도어가 탈착 가능하기 때문에 윈도우 버튼은 가운데에 배치됐다.센터디스플레이는 12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이뤄졌고 최신 싱크4(SYNC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SYNC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전에 비해 무선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하고 한 번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운전자 탑승 시 자동으로 스마트폰이 연결되도록 했다. 공조장치는 디스플레이 하단에 물리 버튼으로 구성됐다. 뒷좌석은 탑승 시 ‘껑충’한 느낌이 든다. 지상고가 높고 시트 포지션 자체도 높게 설정됐다. 등받이 각도는 트렁크 공간에 맞춰 뒤로 약간 기울어지는 정도다. 시트 하단 좌판 길이는 조금 짧은 수준이다. 뒷좌석 착좌감은 다소 아쉽다. 시트 재질은 가족과 인조가죽이 섞였다.파워트레인은 2.7리터 V6 에코부스트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8.2km다. 험로 주행을 위한 최신 4x4 오프로드 기능도 탑재됐다. 특히 G.O.A.T(Goes Over Any Type of Terrain) 지형 관리 시스템은 지형에 맞는 6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하고 고성능 오프로드 안정성 서스펜션(HOSS) 시스템, 트레일 툴박스(Trail Toolbox)가 장착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했다고 포드 측은 강조했다. 물리적인 사륜구동 장치와 소프트웨어가 통합 제어되는 오프로드 시스템으로 효율적이면서 우수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고 한다.편의사양으로는 브롱코 만을 위한 설계가 적용된 뱅앤올룹슨(B&O) 사운드 시스템과 속도에 따라 스피커 볼륨을 조절해 주는 SSV 기능,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차선유지,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정보, 오토하이빔 등으로 구성된 주행보조시스템 코-파일럿360(Co-Pilot 360), 앞좌석 열선 파워시트, 트레일 원페달 드라이브 기능 등이 탑재됐다. 전용 순정 액세서리는 200여종이 해외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도 순차적으로 액세서리를 도입할 예정이다.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브롱코는 포드의 오프로드 SUV 기술력과 상품성을 증명하는 모델”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에서 자유로운 모험을 기다린 한국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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