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충현

송충현 기자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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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충현 기자입니다.

balgun@donga.com

취재분야

2026-03-11~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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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미래에셋증권, 年 8.16% 이자 月지급식 ELS 판매

    미래에셋증권은 연 8.16% 이자를 주는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만기 3년 월지급식 상품으로 코스피200,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매월 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지수의 55% 이상일 경우 월 0.68%(연 8.16%) 이자를 준다.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최초 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이면 자동 상환된다.}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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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KDB대우증권, 자산배분형랩 ‘폴리원’

    KDB대우증권은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자산배분형랩 폴리원(Folione)이 지난해 7월 잔액 1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폴리원은 포트폴리오와 원(one)의 합성어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하나의 포트폴리오 안에 들어있다. 장점은 자산배분모델 프로그램이 시장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절하고 투자상품을 교체한다는 것이다. 폴리원의 자산배분 모델은 대우증권 랩(Wrap)운용부가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위험자산의 편입비중을 0∼100%에서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시장 상승기에는 주식 ETF처럼 위험자산의 비중을 늘려 수익률을 높이고 하락기에는 채권 ETF처럼 안전자산으로 교체해 안정을 추구한다. 최소 가입금액이 1000만 원이라 상대적으로 소액을 갖고도 전문가에 의한 자산배분관리를 받을 수 있다. 계좌 단위로 운용되기 때문에 자신의 계좌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별도의 해지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다. 2009년 6월 운용에 들어간 폴리원의 수익률은 지난해 말까지 약 73% 수준이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대비 약 30%의 초과수익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2011년 8월 유럽재정위기로 인한 시장하락 직전에 모든 자산을 안전자산으로 교체한 게 수익률 보존에 큰 역할을 했다. 김분도 대우증권 랩운용부장은 “주가의 움직임을 사람이 예측하긴 어렵기 때문에 경제지표로 주식시장의 흐름을 추적하는 모델을 만들었다”며 “폴리원의 자산배분모델을 통해 앞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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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시콜콜 금융투자]“여보, 월급 30%는 무조건 주택자금이야”

    《결혼 준비로 분주하던 지난해 어느 날이었습니다. 짐을 꾸리는 제게 어머니는 “집을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께 “괜찮다”고 했지만 갈 길이 먼 내 집 마련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2030세대가 월급만으로 내 집을 마련하기엔 아무리 집값이 내렸어도 거의 불가능합니다.》내 집 마련에 성공한 선배들은 “나도 다 신혼 때엔 원룸에서 시작했다”며 희망을 주려 하지만 시장이 뜨겁던 2000년대 초중반, 부동산 재테크로 목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쏙 빼놓습니다. 선배들처럼 부동산 ‘갈아타기’로 큰돈을 벌어 내 집을 마련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착실한 저축과 투자로 자금을 불려야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건데, 자금은 어떻게 불릴 수 있을까요.조혜진 삼성증권 SNI 차장은 “소득의 30%를 주택자금 명목으로 투자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전세든 자가든 주택 가격 자체가 워낙 비싸서 큰돈이 들어갈 수밖에 없으니 번 돈의 적어도 30%는 모아야 희망이 보인다는 거죠. 젊어서 주택 문제가 해결돼야 노후나 자녀를 위한 투자에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모든 자금이 그렇듯 주택자금도 당장 쓸 수 있는 돈과 장기로 둬도 되는 돈으로 나눠야 합니다. 단기자금은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혜택이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적격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민영주택과 공공주택 구분 없이 모든 신규 분양주택에 사용할 수 있어 흔히 만능청약통장이라 불립니다.나이와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월 2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5000원 단위로 납부가 가능합니다. 가입 후 24개월간 꾸준히 돈을 납부하면 주택 청약 시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죠.주택청약종합저축에 돈을 넣다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불입 기간 중 큰 불이익 없이 중도 해지할 수 있고 기간별로 이자도 받습니다. 현재 가입 1년 미만은 2.5%, 1∼2년은 3.5%, 2년 이상은 4.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장기자금은 ‘적립식펀드’를 활용하라는 조언입니다. 적립식펀드는 마치 적금 붓듯 매달 일정 금액을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한번에 큰돈을 들이지 않고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도 쉽게 투자에 뛰어들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적립식펀드는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기 때문에 주가 상승기엔 주식을 적게, 주가 하락기엔 주식을 많이 살 수 있습니다. 보통 주가가 떨어지면 겁이 나서 주식 투자를 꺼리기 마련인데, 매달 자동으로 적립해두면 싸게 살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지난해 코스피가 1,800대로 떨어졌을 때 증권사에 근무하는 한 친구가 “지금이 적립식펀드 가입 적기”라고 조언했던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아까워라!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여전히 펀드 가입을 못한 저에게 새해 첫 개장일인 2일 그 친구로부터 문자가 하나 왔더라고요. ‘왜 내 말 안 들었어?’ 이후 코스피는 미국 재정절벽 해결 등 호재로 2,000 선을 올라섰습니다.물론 몇 년 전 불었던 적립식 투자 바람을 탔던 모든 사람이 투자에 성공한 건 아닙니다. 인기 있던 펀드에 ‘다걸기’ 투자를 하거나 주가가 뛸 때 목돈 투자를 한 경우 손해가 커지기 쉽습니다. 조 차장은 보수적으로 투자하려면 “장기 성장이 가능한 가치주와 대형주에 투자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다음 회에는 자녀를 위한 교육자금 형성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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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美 CES 효과’ IT株들썩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전시회인 ‘2013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앞두고 정보기술(IT)업체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관련 종목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7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자부품기업인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52%)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 액정화면 부품을 공급하는 실리콘웍스는 250원(1.04%) 오른 2만4300원에, LED 제조업체 루멘스는 300원(4.24%) 상승한 7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 CES에선 초고화질(UHD)TV가 가장 큰 이슈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TV 등 스마트 가전제품과 새로운 태블릿PC 관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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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 낮춘다던 석유전자상거래 표류

    유가를 안정시키겠다며 지난해 3월 출범한 석유전자상거래 시장이 거래 부진으로 표류하고 있다. 전체 거래량의 10%를 목표로 출범했지만 아직 3% 수준에 머물고 있고, 거래대금도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인다.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같은 국내 4대 에너지 ‘공룡’ 기업이 큰 이득이 없다며 참여하길 꺼리면서 생긴 결과다. 거래량이 적다 보니 가격 인하 효과도 미미하다. 7일 지식경제부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현재 석유전자상거래를 통해 거래되는 석유는 하루 평균 5432kL(킬로리터), 한 달 기준으론 10만 kL가 채 안 되는 수준이다. 국내 거래량이 한 달에 301만 kL가 넘는 점을 감안하면 비율은 3% 수준. 출범 초기 하루 전체 거래량의 0.1%대에 불과하던 때와 비교하면 늘었지만 여전히 미미한 편이다. 특히 지난해 9월엔 5.5%까지 높아졌다가 11월 이후 다시 3%대로 하락한 것. 거래대금도 9월 2440억 원 선에서 12월 1463억 원대로 급감했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세가 꺾인 것에 대해 정부와 한국거래소 측은 국내 정유업체들이 참여를 꺼리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성장세가 탄력을 받기 위해선 정유사의 참여가 간절하다”며 “기대만큼 참여가 늘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현재 전자상거래를 통해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국내 정유사의 비율은 0.2%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일본 등 해외 업체다. 정부가 석유 전자상거래 시장을 확대하려는 이유는 공급자 위주인 현재 가격구조가 불합리하고 불투명해 유가가 비정상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공급업체가 일방적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구매자 측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되면 유가를 잡을 수 있다고 보는 것. 지식경제부가 전자상거래를 통해 기름을 구입해 판매하는 주유소의 유가를 분석한 결과 L당 13원의 인하 효과가 실제로 있었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공급이 100%로 늘어나면 최대 53원까지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는 게 정부 측 분석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어떻게 해서든 전자상거래 시장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법인세 감면 등 당근도 내놓고 있다. 지난해는 법인세의 0.3%를 감면해줬는데 올해부터는 이를 0.5%로 늘렸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단가 인하로 정유업체가 타격을 입지 않도록 해외 진출을 지원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문신학 지식경제부 석유산업과장은 “전자상거래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세제 혜택 등을 검토 중”이라며 “해외 진출 시 거래국과 무관세 협정 등을 맺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를 끌어들이기엔 역부족. 한 정유업체 관계자는 “법인세 감면 폭이 작아 실제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윤원철 한양대 교수(경제금융학부)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투명하게 가격이 형성되면 결국 기름값 인하로 이어질 것”이라며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업계와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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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우리선물 外

    ◇우리선물 ▽전무 △영업본부장 윤여항 ◇서울신용보증재단 ▽실장 △감사 이태규 △경영기획 김남표 △소기업진흥 권영호 ▽부장 △보증지원 엄창석 △채권관리 신용호 △IT전략 박대원 ▽지역본부장 △중부 박창원 △동부 김상호 △서부 왕희원 △남부 김태웅 ▽지점장 △마포 한대현 △종로 임광수 △은평 왕인석 △중랑 박장혁 △강북 이의재 △성수 황종대 △도봉 주승휴 △구로 구자견 △강서 이상희 △금천 박창진 △송파 박성훈 △강동 양시선 △사당 이민우 ▽팀장 △기획 이혁제 △HR 김태명 △재무 강진용 △대외협력 김경수 △창업지원 강정근 △경영〃 송명훈 △자금〃 권성우 △이행보증 오세우 △특수채권 이선종 △법무 이좌영 △중앙지점개설 최명진 △전문심사역 정동욱 김승영 이준식 이재상 ▽지역본부 팀장 △중부 김정길 박상백 △동부 강진우 장용석 △서부 김재진 하진영 △남부 김형일 이주원 ▽지점 팀장 △마포 주성원 △종로 최승일 △은평 박인구 △중랑 송수영 △성수 김준경 △도봉 문선영 △강서 권대일 △금천 김지송 △송파 채기수 △강동 오영국 △사당 천기문 ◇한국IBM △제너럴비즈니스(GB) 사업본부 총괄전무 이상호 △글로벌프로세스서비스(GPS) 사업본부 총괄전무 주은심 ◇TBWA코리아 △전무 이수원 △수석국장 양건우 김재환 홍준화 김기철 △국장 김준호 김태웅 남창희 ◇한일시멘트 △상무 홍성윤 ◇한일산업 △부사장 이용우 △상무 선우석훈 홍순거 ◇한일건설 △상무 정주영 △상무보 박덕종 ◇한일개발 △상무 오세성 ◇동진레저 △부사장 김정 ◇블랙야크 △이사대우 김영민 김창식 ◇명문제약 △영업총괄본부장 박춘식}

    •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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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자본시장연구원 外

    ◇자본시장연구원 ▽실장 △금융산업 박용린 △국제금융 이승호 △기업정책 김갑래 ◇KB금융지주 ▽부사장 △KB생명보험 박광호 ▽상무 △KB생명보험 박상호 △KB데이타시스템 정세환 ◇우리금융지주 ▽상무대우 △IR부 성우석 △경영지원부 이준석 ▽부장대우 △재무기획부 정홍곤 △경영지원부 박준보 ▽수석부부장 △IT기획부 이만학 △시너지추진부 김병두 ◇신한금융투자 ▽본부장 △강서영업 백명욱 △국제·파생 이성구 ▽지점장 △반포 김계흥 △시지 김규태 △광주 김용석 △계양 이광재 △대치센트레빌 장재혁 ▽부서장 △통화선물 김기동 △법인금융상품영업3 이상용 △IT정보 정병기 △채권전략 황광숙 ▽팀장 △투자자보호센터 조희창 △CIB기획실 진상덕 ▽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부 원종상 △강북영업 남궁훈 △멀티채널 송용태 △IPS 김봉수 △투자금융(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 이기욱 △경영지원 김태성 ▽지점장 △보라매 김민석 △평촌 김병기 △명동 김성동 △여의도 김용현 △강남 남용문 △안산 안경섭 △목동 윤춘석 △광화문 이선훈 △삼성역 정돈영 △구로 최돈중 △일산 한준욱 ▽센터장 △신한PWM프리빌리지강남 김기정 △신한PWM여의도 개설준비위원장 김동한 △신한PWM분당 개설준비위원장 김수경 ▽부서장 △투자자문 기온창 △인사 김형환 △랩운용 이재신 △IB지원 신동한 ▽부장 △IT지원 국태원 △야탑역 권영준 △분당 권종헌 △구미 김완섭 △동대문 김지일 △광양 문훈식 △법인금융상품영업1 방충기 △잠실신천역 서태영 △법인영업1 유성열 △울산남 윤상헌 △자산관리솔루션 이광렬 △업무개발 이기호 △정읍 이양택 △투자분석 이정수 △DCM 최성준 △총무 최종률 ◇키움증권 ▽본부장 △전략기획 겸 리테일총괄 황현순 △투자운용 엄주성 ◇외환은행 ▽전무 △캐나다한국외환은행장 방기석 ▽본부장 △준법감시본부 및 준법감시인 권길주 ◇종근당 △전무 김광종 △상무 김성곤 △이사 최시영 박종대 유호성 ◇종근당바이오 △이사 윤재훈 ◇경보제약 △이사 이두원 ◇종근당건강 △이사 최영빈 ◇종근당산업 △상무 이수한 ◇일동제약 ▽사업부문장 △글로벌 원장희 △의원 나승일 △병원 전걸순 ▽지점장 △북부 오재성 △동부 서한욱 △서부 김유진 △경기북 김성상 △수원 배용찬 △대구동 신경환 △광주 윤병훈 △전주 장우상 △충청 박정환 △강원 유성주 △부산경남 이승원 △대전호남 허중 △대구청주 황의선 △수도권1 김석태 △수도권2 양한근 △수도권3 한인섭 ◇삼진제약 △전무이사 신태섭 △이사대우 방성훈 박수남 이규일 오갑진 ◇동부제철 △부사장 이윤원 ◇국민카드 ▽상무 △지원본부 김준수 ▽지점장 △청주 한용석 △채권관리부장 조동신 ◇아주캐피탈 ▽상무 △오토기획담당 장영선 △오토운영〃 최용배 ◇고려신용정보 ▽전무 △대구지점장 하정철 ▽이사 △중앙지점장 김덕환 △남부〃 이준희 △전북〃 서진원 △서부〃 김흥태 △서초〃 천태훈 △강남〃 조일환 ▽부장 △부산지점장 양동식 △수원〃 편무열 △동부〃 윤성근 △부산중앙〃 박찬묵 △대전중앙〃 신동준 △강원〃 신현철 △동서울〃 김경호 △제주〃 이동훈 △일산〃 강동한 △광주〃 김진우 ▽차장 △진주지점장 김해생 △충북〃 김형철 △부천〃 신홍철 △대구중앙〃 윤경석 △경기북부〃 정규석 ◇웰크론 △사장 이경주 △전무이사 이창환 △상무보 이윤무 신정재 ◇웰크론강원 △부사장 손기태 ◇웰크론한텍 △부사장 이기창 ◇웰크론헬스케어 △상무보 박호현 △이사대우 주형태 차용욱 ◇잇츠스킨 △전무 유근직 ◇하나다올자산운용 △대표이사 라균채 ▽본부장 △투자1 김정연 △투자2 이학구 ◇하나다올신탁 ▽상무 △전략사업본부장 최진영 △사업1〃 민관식 △사업2〃 남택호 ◇국제약품 △부사장 남태훈 △전무 안재만 △상무 남혜진 △이사대우 서원 ◇BMW그룹코리아 ▽상무 △세일즈총괄 한상윤 △마케팅총괄 이재준 △애프터세일즈총괄 이윤모 ▽이사 △MINI코리아총괄 주양예}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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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중소기업 자금조달 지원에 역량 집중”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이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거래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를 하루 빨리 개설해 창업 초기 중소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스닥도 중소기업에 특화한 맞춤형 자금조달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넥스는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 이외의 중소기업 주식이 거래되는 곳으로 코스닥보다 진입 요건이 낮게 설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이사장은 “코넥스, 코스닥, 코스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자본시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중소기업 상장 활성화를 위해 코넥스의 상장요건을 합리화하겠다”고 덧붙였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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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재정절벽 타결 소식에… 놀란 환율, 신난 주가

    달러당 원화 환율이 새해 첫 거래일부터 크게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하면서 1070원 선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 타결로 환율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구두개입에 나서며 환율 급락세를 경계하는 모습이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0.66%) 하락한 106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070원 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1년 9월 5일(1068.8) 이후 16개월 만에 처음이다. 하루 변동 폭으로도 지난해 9월 14일(11.2원 하락) 이후 최대 폭이다. 특히 국내 기업들에 민감한 원-엔 환율(100엔당)도 오후 4시 현재 1217.77원까지 떨어져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이날 원화 가치가 급등한 것은 미국 재정절벽 협상의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유입세가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해외 투자은행(IB)들이 올 4분기(10∼12월)에 원-달러 환율이 1000∼1050원대로 내릴 것으로 예상하는 등 전문가들은 원화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환율 하락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수출 전선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국내 수출기업들의 원-달러 환율 손익분기점은 대기업이 달러당 1059원, 중소기업은 1102원 수준이다. 이날 환율이 급락하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정절벽 문제가 해소되면서 외국 자본 유입과 함께 환율 등의 쏠림 현상이 걱정된다. 적극적이고 단계적인 대응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말로 사실상의 구두개입에 나섰다. 한편 재정절벽 협상 타결에 따른 상승 기대감으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종가 대비 34.05포인트(1.71%) 급등한 2,031.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2,030 선을 넘은 건 지난해 4월 3일(2,049.28) 이후 9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55% 오른 157만6000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문병기·송충현 기자 weappon@donga.com}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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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소득증가율, 4050의 3분의 1

    방송 조명 일을 하는 비정규직 박모 씨(33)는 월 소득이 170만 원이다. 출퇴근이 일정치 않은 그의 월급은 같은 회사 정규직 선배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박 씨는 2세 계획도 미루고 있다. 직장생활 5년 차인 오모 씨(31)는 지난해 연봉 협상을 하면서 일종의 박탈감을 느꼈다. 같은 회사 40대 부장들은 연봉 인상률이 전년 대비 최고 11%였지만 성과를 내기 힘든 5년 차 이하 사원들은 5%만 올라도 만족해야 했기 때문이다. 청년층과 중장년층 간의 소득 격차가 커지고 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가구주가 39세 이하인 2인 이상 가구의 지난해 3분기(7∼9월) 월평균 소득은 408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오르는 데 그쳤다. 전 세대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낮았고, 평균치에도 못 미친 것. 반면 가구주가 40대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7.4%, 50대인 가구는 8.4% 올랐다. 특히 60대 이상 노년층도 소득 증가율이 6.9%나 됐다. 이런 추세는 최근 3년간 지속되고 있다. 3분기 기준으로 2010년 이후 3년간 2030세대 가구의 전년 대비 월소득 증가율은 4050세대보다 낮았다. 2030세대의 소득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경기침체로 기업이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줄이기 때문. 또 은퇴자나 전업주부가 창업이나 재취업 시장에 뛰어들면서 그나마 있는 일자리조차 젊은 세대들이 확보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회사가 어려워지면 구조조정보다 신규 인력 채용부터 줄이게 된다”며 “성장률이 한 단계 떨어지면서 청년층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세계적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4050세대 중장년층 가구의 월 소득 증가율은 2010년 말 저점을 찍은 이후 매분기 7∼8%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비(非)경제활동인구였던 전업주부들이 일자리를 얻어 소득이 새로 생기거나, 베이비붐 세대가 재취업이나 창업에 나서 은퇴 후에도 소득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질 낮은 일자리를 맴돌게 될 것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청년층이 경제활동에 쉽게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현지·송충현 기자 nuk@donga.com}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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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원 넘는 주식부자 15명… 이건희 회장 3년연속 1위

    지난해 말 기준 1조 원대 주식부자가 총 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전자 주가의 고공행진에 힘입어 3년 연속 최고 주식부자 자리를 지켰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내 1789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가운데 지난해 종가(12월 28일) 기준으로 주식평가액이 1조 원이 넘는 사람은 15명이었다. 1위인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11조6518억 원. 2011년 말 8조7920억 원이던 이 회장의 지분 가치는 지난해 삼성전자 주가가 역대 최고가 행진을 거듭한 덕분에 급증했다. 이 회장은 2010년 5월 20.76%의 지분을 지닌 삼성생명이 상장되며 주식부자 1위에 오른 뒤 3년 연속 선두자리를 지켰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6조7011억 원으로 3년 연속 2위에 올랐고, 아들인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3조483억 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2조8540억 원)이 뒤를 이었다. 한편 2011년 주식부자 8위에 올랐던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3293억 원)은 지난해 6월 지분 14.7%를 넥슨에 매각하며 1조 원 클럽에서 빠졌다. 김준일 락앤락 회장도 계열사 주가가 하락해 주식평가액이 1조 원 밑으로 떨어졌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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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코스콤

    ◇코스콤 ▽부서장 △전략서비스TF 홍창영 △인력개발 이순모 △PB업무 이복로 △비서실 이대근 ▽팀장 △미디어 김홍득 △트레이딩솔루션 김영호 △경영정보 송용섭 △총무 서신환 △신시장운영 나용철 △인프라영업 윤성배 △PB금융상품 김명수 △품질관리 강신배 △코이기술 박희철 ▽부서장 △전략사업 정동윤 ▽팀장 △기술총괄 최기우 △트레이딩개발 서일석 △채권운영 신재태 △EXTURE운영 이동한 △정보DB 양홍희 △인프라기술운영 이용순}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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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취득세 감면연장 처리 불발… 연초 부동산거래 마비 우려

    정부가 2012년 9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한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이 지난해 12월 31일 종료돼 새해 초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예상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직후 “취득세 감면 혜택을 연장시키겠다”고 밝혔지만 관련 법안이 아직 국회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해 연초 부동산 거래 실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국토해양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취득세 감면을 골자로 한 ‘지방세 특례제한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아직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이날 “취득세 감면 연장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해 1월 임시국회를 열고 상임위부터 다시 심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택 취득세는 2012년 9월 10일 발표된 부동산 활성화 대책(9·10대책)에 따라 △9억 원 이하 취득세율 1% △9억∼12억 원 2% △12억 원 초과 3% 등 최대 50% 감면됐다. 감면 혜택이 없어지면 주택을 사는 사람은 △9억 원 이하 2% △9억 원 초과 4% 등으로 환원된 취득세를 내야 한다. 이처럼 취득세 감면 연장 처리가 늦어진 데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심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측은 “취득세 감면을 연장하면 세수가 줄어들 지자체의 반발이 적지 않다”며 “줄어드는 만큼 세수 보전을 요구하는 것인데 예산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취득세 감면 기간이 1년 연장될 경우 줄어드는 지방세가 약 2조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1월 임시국회에서 다시 취득세 감면 연장을 결정하더라도 그 사이 벌어질 ‘정책 공백’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1, 2월은 새 학기 이사 수요가 몰리는 시기라 주택 거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I공인 관계자는 “갑자기 취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면 연초부터 주택거래시장이 꽁꽁 얼어붙을 것”이라며 “당장 이사를 계획했던 사람도 취득세 감면이 재개될 때까지 거래를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재명·송충현 기자 jmpark@donga.com}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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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새해 특집]“코스피, 하반기부터 상승세 분출할 것”

    2012년 코스피시장은 2,000 선의 문턱마다 주식형펀드 환매로 몸살을 앓았다. 코스피가 2,000을 넘을 때마다 투자자들이 대거 펀드 환매에 나서며 곧바로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2012년 12월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12년 코스피가 2,000 돌파를 시도한 것은 총 세 차례였다. 2월 8일 2,003으로 장을 마치며 2,000에 올라선 코스피는 3월 장중 2,050 선을 넘으며 추가 상승의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코스피는 5월 들어 1,780대까지 후퇴한 뒤 9월 14일 2,000을 반짝 회복할 때까지 1,700∼1,900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12월에는 외국인투자자들이 가세해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2,000을 다시 돌파하기도 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000을 넘은 뒤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원인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의 환매 행진을 지목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펀드에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코스피 2,000을 환매시점으로 잡으며 팔자 행진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동아일보 경제부가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의뢰해 2012년 코스피가 1,950∼2,000일 때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입을 분석한 결과 총 6조9087억 원의 자금이 펀드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배성진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증시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주가가 상승할 때 오히려 펀드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특히 2,000 이상에서는 주가 상승 기대감이 낮아지며 자금 유출에 가속도가 붙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코스피는 기업실적 등과 비교할 때 저평가된 상태이므로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지적한다. 2,000에서 지나치게 환매 압박을 느낄 필요는 없다는 조언이다. 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주가수익비율(PER)을 보면 가장 최근 2,000 선을 넘었던 지난해 12월 13일 코스피의 PER는 8.28배였다. 이는 코스피가 2,000을 웃돌던 2007년 7월(12.23배)이나 2010년 12월(9.55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의 PER는 일본(11.33배), 영국(10.25배)은 물론이고 인도(12.83배)나 중국(8.72배) 등 주요 신흥국 증시보다도 낮다. PER가 낮으면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됐다는 뜻이다. 투자자들이 당시 환매한 펀드 수익률도 낮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로인에 따르면 2012년 펀드 자금 유출이 많았던 국내 주식형펀드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6.38%였다. 특히 일부 펀드는 10%가 넘는 수익률을 보여 해외채권형 펀드(7.7%)보다 높은 수익을 나타냈다. 박중섭 대신증권 연구원은 “심리적 불안이 증시의 발목을 잡지 않는다면 2013년 증시는 2012년보다 나아질 가능성이 높다”며 “1분기를 전후해 국내 증시가 차츰 회복되고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점쳐지는 하반기부터 증시 상승세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송충현·문병기 기자 balgun@donga.com}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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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인 GDP 2만2705달러 ‘제자리’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위기로 유럽, 미국 등 선진국과 중국의 경제가 흔들리며 한국도 2% 안팎의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인당 GDP는 2만2705달러로 지난해(2만2424달러)보다 1.3%(281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올해 실질 경제성장률을 지난달 말 국내외 증권사들이 내놓은 평균 전망치(2.3%)를 토대로 계산한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10월에 발표한 1인당 예상 GDP(2만3021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한국의 1인당 GDP는 2007년 2만1590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만 달러를 넘었지만 다음 해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만 달러 선이 무너졌다. 2009년에는 1만6959달러까지 추락했다가 2010년 이후 다시 2만 달러를 회복했다. 올해 1인당 GDP가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분석된 이유는 국내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게 주원인이다. 정부는 27일 올해 실질 GDP 성장률을 2.1%로 전망했다. 진은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경기가 나아질 조짐을 보이며 내년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회복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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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ose Up]증권사PB 20명 “주식 뜨고 채권 진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채권보다 주식이 유망하다고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수익률은 떨어지거나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반면 주식 수익률은 올해보다는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금융투자 기대수익률은 올해와 비슷한 연 7∼8% 수준으로 예측됐다.○ 주식 뜨고 채권 지고 30일 동아일보가 증권사 10곳의 프라이빗뱅커(PB) 2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는 모두 ‘주식’을 내년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투자상품 1위로 꼽았다. 대상 상품은 △주식(국내·해외) △채권(국내·해외) △금 등 원자재 △기타 추천 상품(ELS, DLS 등)이다. 김형준 동양증권 W프레스티지 강남센터 PB는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 유럽 재정위기의 불확실성 등이 해소되면서 시중에 떠돌던 유동성 자금이 서서히 위험자산(주식)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채권은 올해 ‘안전자산 쏠림’ 현상의 최대 혜택을 누렸던 만큼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은 채권에 신규 투자하는 것은 가급적 미루고, 굳이 채권에 투자하려면 신중하게 선별할 것을 조언했다. 주가연계증권(ELS)은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7명이 ELS를 수익률이 좋을 상품 2위로 지목했다. 박환기 대신증권 청담지점장은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종목형 ELS보다는 KOSPI200 등에 투자하는 지수형 ELS가 가장 무난해 보인다”고 말했다. 주식 중에서는 우리나라 주식과 신흥시장 주식이 유망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국내에서는 정보기술(IT)과 유통, 철강, 소비재, 조선 등의 산업군을 추천했다. 신흥시장 중에서는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특히 중국 내수산업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기타 신흥시장에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브라질 등이 주목 대상으로 거론됐다. 채권에서는 신흥시장 국공채와 하이일드 채권이 추천 상품이었다. 20명 중 9명이 신흥시장 국공채를 추천했고, 특히 브라질 물가연동채권에 주목하라는 의견이 많았다. 국내 채권 중에서는 물가채를 추천했다.○ 금융소득 규모 파악하고 대책 마련해야 개정 세법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4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낮춰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절세’가 내년 투자시장의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새롭게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금융자산 1억∼5억 원의 자산가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자신이 과세대상이 되는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 김대현 우리투자증권 압구정WMC 부장은 “연간 금융소득 규모를 파악하고, 가능한 절세 방법을 미리 찾는 게 시급하다”며 “월 지급식 상품에 가입하면 다달이 금융소득 규모를 확인할 수 있어 금융소득 규모 파악에 유리하다”고 소개했다. 연금저축은 금융자산 규모와 관계없이 주요한 절세 방법이 될 수 있다. 연금저축은 1인당 연간 4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금융자산 5억 원 이상의 자산가라면 물가채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물가채는 물가가 상승하면 원금도 그만큼 늘어나는 채권으로 원금 상승분이 비과세 대상이다. 설문에 대답한 전문가들은 세대별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에는 2030세대라면 고위험 고수익, 4050세대는 균형투자, 60세 이상은 안정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30세대는 주식과 관련된 직간접 상품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책정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창호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 차장은 “국내 주식에 20%, 주식형 펀드에 30% 정도 투자하고 나머지는 지수형 ELS와 연금펀드 등에 분산 투자하라”고 추천했다. 자산 형성기인 4050세대는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박환기 대신증권 청담지점장은 “주식 및 주식형펀드 40%, ELS 30%, 해외 채권형 펀드 20%”를 제시했다. 은퇴 후인 60세 이상은 주식 투자는 줄이고 예·적금 비중을 30∼50%로 늘려 안정적인 자산운용 비중을 높이는 게 낫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김현지·송충현 기자 nuk@donga.com}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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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원금비보장 ELS 899호-900호 판매

    HMC투자증권은 27, 28일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인 ‘HMC투자증권 ELS 899호’, ‘HMC투자증권 ELS 900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899호는 코스피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3년 만기상품으로 최고 연 10.20%의 수익을 지급한다. 900호는 SK하이닉스와 삼성SD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고수익률은 연 14.60%이다.}

    •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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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28일까지 원금보장형 등 ELS 2종 공모

    교보증권은 26∼28일 연 4.6%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과 연 15%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ELS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원금보장형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5% 이상이면 13.8%의 수익을 지급한다. 원금비보장형은 LG전자, 호남석유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평가액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5%의 수익을 제공한다.}

    •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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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현대증권

    ◇현대증권 ▽부장 △금융상품법인2부 이경모 △업무개발부 김경중 △전략기획실 김명섭 △채권운용부 이병희 △퇴직연금컨설팅1부 이병주 △투자컨설팅센터 하용현 △트레이딩시스템부 박현철 △해외펀드영업팀 서동윤 △홍보실 권용욱 △FICC파생운용부 류상인 △가락지점 김창기 △목포〃 정삼현 △상계〃 신종근 △서초〃 박옥심 △시화〃 이동윤 △신반포〃 김필수 △영등포〃 이명환 △영주〃 황정섭 △의정부〃 장신혁 △해운대〃 남헌식 △화봉〃 이무열 ▽부장대우 △금융상품법인1부 류재동 함형식 △리서치기획부 박은성 △법무실 조용원 △분당WMC 전창식 △압구정〃 곽진규 △선물운용부 김광훈 이준 △인사부 이동규 임경식 △전략기획실 서동준 △총무부 김건우 △투자컨설팅센터 임복규 △트레이딩시스템부 권혁진 △FICC Sales부 박성영 △Industry2부 강진두 △IT기획부 신용철 △M&A부 이성욱 기정욱 △PB추진부 박수호 김유진 △가락지점 주인기 △강릉〃 최정욱 △과천〃 신영소 △구포〃 최재홍 김용철 △김포〃 민재원 정명환 △노은〃 박종섭 △대구동〃 김주태 △동울산〃 김삼교 △무거동〃 김정옥 △방배〃 성창현 △방어진〃 허영옥 △부전동〃 손희재 △성북〃 김남희 △수원〃 백미영 △영등포〃 윤현숙 △영주〃 장재형 △이촌동〃 강길원 △주엽〃 오순식 △창원〃 구미영 △청주〃 김헌}

    •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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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파생결합증권 607회’ 28일까지 모집

    하나대투증권은 금 가격과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 상품인 ‘하나대투증권 DLS 607회’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런던 금 가격과 미국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월 0.625%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면 6개월 단위로 조기 상환된다.}

    •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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