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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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8~2026-01-17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대한항공, 글로벌 고객만족도 18년 연속 1위

    대한항공이18년 연속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됐다.대한항공은 글로벌경영협회(GMA)가 주관한 ‘2022년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GMA가 주관하는 GCSI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품질만족도와 글로벌 역량, 고객 충성도 등을 평가해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부터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에서 오랜 기간 최고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방역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기내 소독과 비대면 수속 활성화, 승객간 거리두기, 기내식 위생 강화 등 안전한 항공여행에 만전을 기해왔다. 현재는 정부 방침과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기내 서비스를 정상화해 운영 중이다. 기내식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메뉴를 다양화했다. 기존 한식 메뉴인 비빔밥 외에 묵밥과 메밀 비빔국수 등 새로운 메뉴를 추가해 계절별로 소개하고 디저트와 음료 메뉴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IT 투자와 혁신을 통한 소비자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e-DOC(전자문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작성해야 하는 서류를 모두 디지털로 대체하고 라운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승객 탑승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밖에 항공기 탑승 시점에 수하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수하물 탑재 안내와 스마트폰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로 기단 교체를 추진 중이며 기존 항공유 대비 온실가스를 최대 80% 감축시키는 항공유를 국내 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도입과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고객 서비스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미국 에어트랜스포트월드로부터 ‘올해의 항공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항공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상이다. 최근에는 ‘2021년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이용자 만족도 1위를 기록하고 정시성과 안전성 등 전 항목이 최고등급을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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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단 298병… 64년 된 싱글몰트 위스키 ‘G&M 조지 레거시’ 국내 출시

    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싱글몰트 위스키 ‘고든앤맥페일(G&M, Gordon & MacPhail) 조지 레거시 64년’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지 레거시 64년은 67년 숙성 위스키로 출시된 조지 레거시 시리즈 두 번째 에디션이라고 한다. 조지 레거시 64년은 싱글몰트를 최초로 선보인 조지 어쿼트(George Urquhart) 업적을 기리기 위한 위스키다. 1957년 10월 스코틀랜드 북부 외곽 글렌그랜트 증류소에서 증류한 위스키로 64년이 지난 작년 11월 단 298병에 담아 선보였다.G&M은 우수한 품질의 싱글몰트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125년 이상 사업을 운영했다. 4대에 걸친 가족 기업으로 현재 100개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증류주와 자체 캐스크(술통)를 결합한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회사다.조지 어쿼트 손자인 스튜어트 어쿼트(Stuart Urquhart) G&M 운영 이사는 “조지 레거시 64년은 지금까지의 싱글몰트 중 오래된 스코틀랜드 위스키 중 하나로 64년이라는 오랜 시간에도 불구하고 56.1% 도수의 강렬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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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링크인터내셔널, ‘패스포트 아웃도어 힙 플라스크 패키지’ 출시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여름철 야외활동 시즌을 겨냥해 스카치위스키 ‘패스포트 아웃도어 힙 플라스크 패키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패스포트 500ml 2병과 캠퍼들의 필수 아이템인 아웃도어용 힙 플라스크 등이 세트로 구성됐다. 힙 플라스크는 200ml 용량으로 패스포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녹색 로고가 전면에 각인됐고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져 녹슬 염려가 없다. 휴대가 간편하고 파손 위험이 전혀 없어 안전하게 위스키 등을 보관할 수 있다고 드링크인터내셔널 측은 설명했다.패스포트는 지난 1984년 출시된 100% 위스키 원액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다. 1994년에는 국내 시장점유율 49.3%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9년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170만 상자 넘게 판매됐다. 작년에는 패키지 디자인이 새 단장을 거쳤다.드링크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시즌 테마를 적용해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이번 여름 시즌에 패스포트와 함께 색다르게 스카치위스키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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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곡물협회, ‘2022 부산국제모터쇼’ 참가… “바이오에탄올은 현실적인 탄소 저감 대안”

    미국곡물협회가 국내 모터쇼에 참가한다. 그린모빌리티 전환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대체가능한 바이오에탄올 연료를 소개한다.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바이오에탄올을 활용한 현실적인 탄소저감 방안을 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 러브 바이오에탄올(I Love Bioethanol)’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미국곡물협회는 오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차 중심 그린모빌리티 전환 과정에서 바이오에탄올을 가장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연료라고 강조한다.바이오에탄올은 옥수수나 사탕수수, 밀 등 식물성 원료를 발효시켜 만드는 친환경 연료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휘발유에 일정 비율을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협회에 따르면 바이오에탄올은 지난 2010년 이후 탄소배출 감소와 대기질 개선, 연료가격 안정과 에너지원 다양화를 통한 에너지 안보를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바이오연료다.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EU), 브라질, 필리핀, 인도 등 세계 60여개 국가가 차량용 대체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국내의 경우 2015년부터 수송용 연료부문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연료 의무혼합제도(Renewable Fuel Standard)를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경유차에 바이오디젤을 혼합하는 것만 허용하고 있다. 작년 7월부터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저감을 위해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을 3.5%로 확대했고 2030년까지 5.0%까지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미국곡물협회 측은 한국에서도 바이오에탄올에 대한 연구와 실증이 충분히 이뤄진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바이오에탄을 혼합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김학수 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 대표는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에 따른 비용 등이 수반된다”며 “바이오에탄올은 현행 인프라와 차량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탄소 감축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바이오에탄을의 필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는 이번 모터쇼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에탄올 관련 설문조사와 바이오에탄올 주유기 모형을 활용한 이벤트,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텀블러와 토트백, 모형 자동차 등 경품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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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루브리컨츠, 폐윤활유 재생·원료화 신사업 추진… 산업부·관련 업체와 다자간 업무협약

    SK루브리컨츠가 폐윤활유를 재활용해 윤활유 원료인 저탄소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폐윤활유 수거·정제 관련 중소기업과 협업해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SK루브리컨츠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 폐윤활유 수거·정제기업 등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폐윤활유 재생·원료화 신사업 관련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원기 SK루브리컨츠 부사장과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국장, 김택훈 클린코리아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화력발전소와 보일러 등에 저가 연료유로 사용되던 폐윤활유를 수거해 1·2차 정제를 거쳐 윤활기유 원료물질을 제조하고 이를 저탄소 윤활기유 제품으로 생산해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폐윤활유를 업사이클링해 재생산한 윤활기유는 단순 소각 대비 탄소배출과 대기오염물질 방출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SK루브리컨츠 측은 설명했다.구체적으로 클린코리아, 덕은인터라인, 대림, 셋방정유 등 폐윤활유 수거·정제기업이 폐윤활유를 수거해 1·2차 정제를 마치면 SK루브리컨츠는 이를 공급받아 저탄소 윤활기유를 생산·판매한다. 이 과정에서 산업부는 규제 샌드박스(신사업 및 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때 일정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통해 폐윤활유를 활용한 윤활기유 제품의 시장 출시를 지원한다.SK루브리컨츠는 폐윤활유 업사이클링을 통해 소각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폐윤활유 수거·정제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자원 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클라인리포트(Kline report)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폐윤활유는 연간 48만7000킬로리터(KL)가 발생한다. 이중 35만KL가 난방용이나 발전소 연료유로 사용된다. 폐윤활유를 연료유로 연소 시 대기오염이 유발되는 만큼 이를 고급 윤활기유로 재생산하면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김원기 SK루브리컨츠 부사장은 “SK루브리컨츠는 파이낸셜스토리의 하나인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윤활유 업사이클링’ 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며 “산업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 기반 국내 대표 순환경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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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파스의 역사’ 이영수 신신제약 창업주 별세

    국내 최초의 파스 제품인 ‘신신파스’를 선보인 신신제약 이영수 명예회장이 향년 96세 일기로 6일 별세했다. 고(故) 이영수 명예회장은 지난 1959년 신신제약을 설립한 창업주다. 육체노동으로 통증에 시달리던 국민을 위로하고 고가 밀수품으로 유통되던 일본 파스를 대체하기 위해 국산 파스를 개발해 출시했다. 해외 고가 제품을 국산화해 파스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현재까지 신신제약의 뿌리이면서 기업 철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신신제약 측은 전했다.지난 1927년 8월 19일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난 고 이영수 명예회장은 충남 천안과 목천에서 자랐고 서울 흥국초와 경성상업학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지금의 경영대학에 해당하는 다롄고등상업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제약·화학 업체를 다니다가 파스 국산화를 위해 신신제약을 설립했다. 당시 고 이 명예회장은 배고픔보다 근육통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고 신신제약 설립을 결심했다고 한다.이후 2020년 대표직을 내려놓을 때까지 약 60년 동안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활발한 경영을 통해 신신제약을 파스 명가로 이끌었다. 의약품 수출이 활발하지 않았던 1960녀내부터는 수출에 집중했다. 1983년에는 완제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는 등 국내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7년 국민훈장 동백장, 2009년 한국청업대상 등을 수상했다.고 이영수 명예회장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식은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8일이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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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이노텍, ‘FC-BGA·카메라모듈’ 설비 구축에 1조4000억 투입… “수주 기반 투자”

    LG이노텍이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과 카메라모듈 생산 설비 확장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설비 확장은 수주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카메라모듈은 미국 애플이 유력하다.LG이노텍은 6일 구미시청에서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1조4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연면적 약 23만㎡ 규모 구미 사업장에 내년까지 총 1조4000억 원을 투입한다. 구미 4공장 인수도 포함된다.투자금은 FC-BGA와 카메라모듈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내년 양산을 목표로 구미 4공장에 FC-BGA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카메라모듈 생산라인 확대도 병행한다. 이번 설비 확장에 대한 투자로 1000여명 규모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LG이노텍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신규 사업 분야인 FC-BGA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세계 1위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지난 2월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FC-BGA는 LG이노텍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분야다. FC-BGA는 PC와 서버, 네트워크 등 반도체칩을 메인기판과 연결해주는 반도체용 기판이다.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는데 비해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가 적어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LG이노텍은 FC-BGA오 제조 공정이 유사한 무선주파수 패키지 시스템(RF-SiP)용 기판 등 통신용 반도체 기판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최고 수준 반도체 기판 사업 역량을 활용해 FC-BGA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카메라모듈 역시 LG이노텍 실적을 이끄는 주력 사업 분야다.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사업부 매출은 지난해 기준 11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작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68%가량 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시장에서 지난 2011년 이후 줄곧 세계 1위를 이어왔다.LG이노텍은 기존에 운영 중인 구미 1A, 1, 2, 3공장에 이어 구미 4공장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총 5개 공장을 갖추게 됐다. 구미 사업장은 총 대지면적이 약 37만㎡로 축구장 52개를 합친 규모다.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이번 투자는 LG이노텍과 구미 지역사회, 협력업체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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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골프음료 ‘온더그린’ 이색 가상골프장 오픈… “우주에서 즐기는 라운딩 경험”

    광동제약이 골프음료 ‘온더그린’을 앞세워 국내 골프 마니아 공략에 나선다.광동제약은 골프음료 제품 브랜드 온더그린 이미지를 활용한 가상골프장 ‘온더CC’가 프렌즈스크린에서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골프 시장에서 ‘큰손’으로 자리매김한 2030세대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겠다는 전략이다.온더그린은 음료시장 다변화 흐름과 스포츠 트렌드에 맞춰 올해 광동제약이 새롭게 선보인 액티비티음료다. 골프를 비롯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칠 때 마시는 음료가 커피나 이온음료 등 종류가 제한됐다는데 착안해 보다 최적화된 음료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이번에는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젊은 골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카카오VX와 협업해 가상골프장을 구현했다고 한다. 새롭게 선보인 온더CC는 우주시대 개막을 맞아 우주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행성과 은하계, 인공위성, 우주선과 우주인 등이 나오며 온더그린 제품이 티박스, 홀깃발 등 표식에 등장한다. 달에서 지구를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경험이 가능하다고 광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특히 파(Par)5 홀에서는 무중력 상태를 게임요소로 반영해 티(T)샷 시 평소보다 긴 비거리를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우주 콘셉트 온더CC는 전국 2000여개 프렌즈스크린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온더CC 오픈을 계기로 홀인원 경품 지급과 온더CC 스크린골프대회, 장타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치고 무료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누리호 발사 성공에 맞춰 우주 콘셉트 가상골프장 온더CC를 개관했다”며 “어른들의 레저로 소비되던 골프가 젊은 세대 문화로 자리매김한 만큼 새로운 음료 제품인 온더그린과 온더CC가 골프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라운딩의 동반자기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카카오VX는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스크린을 운영하는 카카오게임즈 자회사다. 스크린골프와 골프아카데미, 골프용품, 골프예약 플랫폼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스크린골프가 흥행하면서 최근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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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약국용 간기능 개선제 ‘실리만’ 출시 …구매 접근성 ↑

    한미약품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에멀젼’ 제제 기술을 적용한 실린마린 성분 간기능 개선제 ‘실리만 연질캡슐140(이하 실리만)’을 일반의약품으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실리만은 간세포 보호 효능이 입증된 기존 실리마린 제제의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마이크로에멀젼 기술을 적용해 실리만 주성분인 밀크씨슬 175mg 중 활성 성분인 실리마린을 주성분의 80%에 해당하는 140mg으로 한 캡슐에 담아냈다고 전했다.마이크로에멀젼 기술은 물질 입자를 잘게 쪼개 일반 경질캡슐제제 대비 생체이용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리만은 덕용 포장 형태인 100캡슐 규격과 휴대가 용이한 파우치 포장(1캡슐x100ea) 등 2가지 방식으로 판매한다. 실리만은 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전문 업체인 한미사이언스 계열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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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복용 편의 높인 투석지연제 출시… 하루 21캡슐→12정

    HK이노엔(HK inno.N)은 만성콩팥병 투석지연제 ‘크레메진 세립’의 복용 편의를 개선한 ‘크레메진 속붕정(성분명 구형흡착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하루 복용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 복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새로운 제형 출시를 통해 투석지연제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HK이노엔에 따르면 크레메진 속붕정은 소량의 물로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알약 형태 제품이다. 다른 업체 캡슐제 제품은 1회에 7캡슐씩 하루 3번, 총 21캡슐을 복용해야 하지만 크레메진 속붕정은 1회 4정, 총 12정으로 회당 복용량을 대폭 줄였다는 설명이다.특히 입 안에서 소량의 물로도 빠르게 부서져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고령자나 수분 섭취에 제한이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도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HK이노엔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HK이노엔은 먼저 출시된 크레메진 세립의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환자에게 보다 친근한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변경하고 패키지 내부에 복약 안내서를 동봉해 알을 싸는 전분 소재 종이(오부라이트) 없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도록 했다. 복약 안내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도 추가했다.HK이노엔 측은 크레메진 속붕정 발매를 통해 약 310억 원 규모 국내 구형흡착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레메진은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을 지연하기 위해 개발된 세계 최초 만성신부전 의약품이다. HK이노엔이 쿠레하로부터 세립제를 도입해 지난 2005년부터 판매했다. 주요 성분인 구형흡착탄은 몸속에서 요독증을 유발하는 독소를 흡착해 변으로 배설하도록 돕는다. 진행성 만성콩팥병 환자의 요독증 증상을 개선하고 투석에 이르는 기간을 늦춰주는 약물로 사용된다.HK이노엔 관계자는 “크레메진은 17년 동안 수많은 만성콩팥병 환우들의 증상 개선에 사용된 의약품”이라며 “앞으로도 HK이노엔은 환자 중심 제품 연구와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다양한 의약품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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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개최… 대학생 봉사단 200명 참여

    한국농어촌공사는 ‘2022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를 오는 8일까지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소재 농촌마을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 7회를 맞았다. 전국 30개 봉사 동아리 소속 대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친다. 이날 봉사단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3박 4일간 농촌마을에서 의료 활동과 안경 맞추기, 마을벽화 그리기, 미용 및 이발, 농촌 일손 돕기 등 전공과 특기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재능나눔사업을 추진했다. 대학생과 일반인, 단체 등을 중심으로 재능기부자를 확보하고 수혜 마을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교육과 문화, 의료 등 기초생활 서비스가 취약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령화와 공동화로 침체된 농촌 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이후 2015년부터는 대학생 봉사단을 꾸려 재능나눔 활동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518개 단체가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해 전국 4890개 마을에 거주하는 36만 명이 혜택을 받았다.구길모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미래사회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청년들이 농촌에 관심을 갖고 보다 많은 재능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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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수입차 시장 BMW 1위… “5시리즈 부진 X시리즈가 만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6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누적등록대수는 13만1009대로 작년에 비해 11.3% 줄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글로벌 물류난과 차량용 부품 공급난에 경기 침체로 인한 신차 수요 둔화 조짐까지 보이면서 전체 시장이 부진했다는 분석이다.브랜드별 판매량 순위는 BMW가 간만에 1위에 올랐다. 총 6449대를 판매했다. 주력 모델인 5시리즈 520i가 부진했지만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와 X3, X5, X6, X7 등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국내 도입 물량이 늘어나면서 5시리즈 부진을 상쇄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5845대로 BMW 뒤를 이었다. C클래스와 E클래스 등 주요 차종 물량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일시적인 신차 물량 부족으로 여기고 있지만 공급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다음으로는 아우디 1903대, 볼보 1306대, 폭스바겐 1099대, 미니 1086대, 렉서스 734대, 포르쉐 669대, 지프 644대, 도요타 626대, 쉐보레 625대, 혼다 469대, 포드 378대, 링컨 213대, 랜드로버 182대, 푸조 124대, 벤틀리 80대, 캐딜락 70대, 마세라티 60대, 폴스타 57대, 람보르기니 35대, 재규어 20대, 롤스로이스 18대, 디에스(DS) 3대 순으로 집계됐다.베스트셀링 모델은 협회 기준(엔진별 기준)으로 벤츠 E350 4매틱이 차지했다. 1010대가 등록됐다. BMW X3 2.0은 610대로 2위, 폭스바겐 제타 1.4 TSI는 534대로 3위다. 제타는 폭스바겐 브랜드 내 유일한 가솔린 모델이기도 하다.파워트레인 종류는 가솔린이 1만1247대로 전체의 49.6%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는 6716대(29.6%)로 2669대에 그친 디젤(11.8%)을 압도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한 차종도 포함된다. 전기차는 1093대가 팔려 4.8% 비중을 차지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970대로 4.3%다.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수입차 시장이 여전히 부품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며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악재 속에 상반기 신차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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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2023년식부터 전 차종 최신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볼보코리아는 2023년식 모델부터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볼보온콜(Volvo on Call), 디지털 키 기능을 포함한 볼보카스앱(Volvo Cars app) 등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를 확대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XC90과 XC40, S60, V60 CC 등 주요 모델이 대상이다.이번 디지털 패키지 확대는 글로벌 모델 업데이트에 따른 것으로 보다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과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이에 따라 2023년식 모델부터 국내 판매되는 모든 차종에는 트림과 상관없이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다.특히 국내 판매 차종에는 SK텔레콤(SKT)과 협력해 개발한 티맵 내비게이션과 누구(NUGU) 디지털 비서, 드림어스컴퍼니 플로(FLO) 음악 플랫폼 등이 통합 패키지로 제공된다. 인공지능 기반 누구 디지털 비서는 음성 명령으로 공조기 조작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조작할 수 있다. 국내 판매 차종 중 음성 명령 조작이 가장 정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볼보온콜은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긴급 의료 지원 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버튼 하나만 눌러 24시간 운영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볼보카스앱은 도어 개폐나 실내 냉난방 설정 등을 디지털 키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2023년식 볼보 모델부터 차량 내 각종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OTA(Over-The-Air)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스마트폰처럼 무선 통신 모듈을 이용해 주요 기능 등이 업데이트 되는 방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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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라임맛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국내 50대 한정 판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여름 시즌을 맞아 ‘지프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라임과 레몬을 연상시키는 전용 컬러를 입혀 청량한 느낌을 강조한다. 전용 컬러 모델로 차별화하면서 한정 수량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50대가 판매된다.지프는 해당 옐로우 컬러를 ‘하이 벨로시티(High Velocity)’라고 표현한다. 올해 초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서 개최된 ‘지프 비치 위크(Jeep Beach Week)’에서 처음 선보였다. 북미 한정판 모델인 랭글러 하이타이드 모델에 하이 벨로시티 외장 컬러를 적용했다. 브랜드 특유의 박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강조하는 컬러로 다른 사람 눈에 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소비자에게 권장한다고 지프 측은 설명했다. 지프 비치 위크는 매년 20만 명 넘는 소비자와 2만대 넘는 지프 SUV가 모이는 고객 행사 중 하나다. 소비자 취향과 개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 다채로운 지프 랭글러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다.국내 판매되는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트림을 기반으로 한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WD와 트루락(Tru-Lok)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이 적용돼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기존 랭글러 루비콘 4도어와 동일한 7400만 원으로 책정됐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별한 지프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니프는 개성과 희소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랭글러 마니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컬러 에디션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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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I코리아, 여름 신제품 ‘메비우스 LBS 롱아일랜드’ 출시

    JTI코리아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신제품 ‘메비우스 LBS 롱아일랜드(MEVIUS LBS Long Island)’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더블 캡슐로 여름에 어울리는 맛을 구현했다고 한다.LBS(Less Breath Smell)는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JTI 특유의 기술이다. 이번 신제품 역시 LBS 기술과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저감하는 LSS(Less Smoke Smell)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국내 LBS 제품 중 인기가 꾸준한 옐로우 캡슐에 새로운 캡슐을 더했다고 JTI코리아는 설명했다. 캡슐 2개를 함께 터뜨리면 여름에 적합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패키지는 하늘색과 노란색을 조합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mg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메비우스 LBS 라인업은 특수 종이를 사용해 사용 편의를 높이면서 사회적 배려를 고려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맛과 새로운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신제품 출시로 메비우스 LBS는 국내에서 믹스그린 2종과 트로피컬 믹스 2종, 옐로우 3종, 퍼플 1종, 바나 1종, 맥스 옐로우 1종 등 총 11종 라인업이 완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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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느린 학습자 돕는 ‘참지마요’ 5기 대학생 봉사활동 성료

    대웅제약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대학생 봉사단 5기 수료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질병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대학생 멘토 194명으로 구성된 이번 5기 봉사단은 사전 교육을 마친 후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전국 복지관 36곳과 공동생활 가정의 느린 학습자 멘티 178명을 대상으로 1:1 쉬운 글 독서 교육을 주 1회씩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5개월 동안 투입된 멘토링 시간은 800시간 이상이다.독서 교육 외에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6개 신규 프로젝트를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기도 했다. ‘나의 참지마요 이야기 도서 제작’과 ‘나만의 증상 표현 사전 만들기’, 발달장애인 인지행동 교육을 위한 ‘감정 추리 동화와 질병 표현 패키지’, ‘느린 학습자 구급키트 개발’, ‘증상표현 보드게임 개발’, 느린 학습자를 위한 키오스크 안내 책자 제작 등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수료식에서는 리더십을 발휘한 최우수 봉사자 26명과 우수봉사자 26명을 선발하기도 했다. 느린 학습자 부모님의 편지 낭독도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학생 봉사단이 열정적으로 이끈 이번 활동이 느린 학습자들의 건강한 삶에 등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지마요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2019년부터 피치마켓과 함께 참지마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느린 학습자들이 의사, 약사 등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쉬운 글 도서와 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AAC)를 제작해 전국 특수학교와 병·의원, 복지관 등에 기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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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리오프닝 훈풍에 매출 2배↑… “분기 최대 실적 전망”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 훈풍에 힘입어 개장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롯데관광개발은 4일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2분기 호텔과 카지노, 리테일 등 3개 부문에 걸쳐 매출 추정치가 총 52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한창이던 작년 2분기(265억 원)에 비해 2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로 지난 2020년 12월 개장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실적은 공시 전에 공개하는 추정치로 봐야 한다. 공시되는 잠정실적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실적 공시는 이달 중순 이뤄질 예정이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 4월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 제한 해제에 이어 6월에는 제주 무사증 제도 재개로 해외 직항 노선이 열리면서 전 부문에 걸쳐 매출 상승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월별 매출 실적(추정)은 4월이 148억 원, 5월 177억 원, 6월은 19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한다.부문별로는 객실이 224억 원, 식음은 11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각 부문 매출 실적이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카지노부문은 제주~싱가포르 직항 노선이 재개되면서 매출이 5월 48억 원에서 6월 70억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달에도 싱가포르 VIP들이 대거 방문할 예정으로 카지노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방역규제 완화에 따른 큰손 VIP 유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로렌스 티오(Lawrence Teo) 드림타워 카지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하늘길이 열리고 싱가포르와 동남아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으면서 카지노부문 실적이 반등 추세”라며 “여름 성수기와 함께 대만과 일본 관광객까지 방문할 수 있게 되면 괄목할만한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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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신선식품 PBV ‘봉고Ⅲ EV 냉동탑차’ 출시… 친환경 유통 생태계 확대

    기아는 전기차 버전 ‘봉고Ⅲ 냉동탑차’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봉고Ⅲ EV 냉동탑차는 지난 2020년 1월 출시한 봉고Ⅲ EV 초장축 킹캡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코로나19 시대에 급증한 시장 수요와 소비자 니즈, 친환경 정부 정책 등이 반영되면서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방향성을 담아 개발된 모델이기도 하다.국내 온라인 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약 26조9000억 원에서 지난해 58조5000억 원 수준으로 2배 넘게 성장했다. 이로 인해 냉장·냉동탑차 시장도 1만7300대에서 2만1200대 규모로 약 22% 증가했다.이번 봉고Ⅲ EV 냉동탑차는 차에 장착된 고전압배터리를 활용해 냉동기를 가동한다. 여기에 보조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해 외부 특장업체 차량 대비 350kg가량 향상된 적재중량을 제공한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총 적재중량은 1000kg이다. 배터리 용량은 58.8kWh급으로 기존 봉고Ⅲ EV와 동일하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177km(냉동기 미가동 기준)다. 특장이 추가되면서 봉고Ⅲ EV 일반형(최대 주행가능거리 211km)보다 주행가능거리가 소폭 줄었지만 냉동기를 가동하면서 1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는 게 기아 측 설명이다. 특히 냉장 및 냉동 물류 서비스 업체와 운전자 등의 협조를 받아 전기차 버전 냉동탑차 사용성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개발 단계에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기존 디젤 냉동탑차와 달리 정차 시에도 냉동기가 가동되도록 만들었다고 한다.성능 역시 기존 봉고Ⅲ EV와 동일하다.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3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주요 사양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패들시피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배터리 히팅 시스템 등 기존 봉고Ⅲ EV 기본사양이 유지됐다. 이밖에 운전석 통풍 및 열선, 풀오토에에컨, 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 하이패스 자동결제 등이 적용된다. 안전사양으로는 전방충돌방지,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등이 탑재됐다.봉고Ⅲ EV 냉동탑차는 저상형과 표준형 등 2개 모델로 판매된다. 가격은 저상형이 5984만 원, 표준형은 5995만 원이다. 구매 시 정부 소형화물 전기차 보조금 1840만 원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서울 기준 788만 원), 취득세 140만 원 한도 감면, 공영주차장 주치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봉고Ⅲ EV 냉동탑차는 개인과 소상공인, 대형 물류업체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품성을 최적화한 친환경 배송 맞춤형 차량”이라며 “봉고Ⅲ EV 냉동탑차로 친환경 유통 생태계를 확장하고 국내 냉장·냉동 물류 관련 PB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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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고물가 시대 대항마 ‘폭스바겐 제타’… 상반기 1404대 판매 ‘조용한 돌풍’

    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 유가와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경유 가격은 휘발유를 넘어서는 등 크게 요동치고 있다.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폭스바겐은 국내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콤팩트 세단 ‘제타’를 앞세우고 있다. 제타는 폭스바겐코리아가 판매하는 유일한 가솔린 모델이면서 20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모델이다. 자동차 부품 공급난과 물류난 여파로 신차 도입이 전반적으로 늦어지고 있지만 제타가 유가와 물가 고공행진 속에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판매 중인 7세대 제타 1.4 TSI는 올해 상반기 총 1404대 팔렸다. M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가격 대비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앞세워 아이코닉 모델인 골프보다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폭스바겐코리아는 20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과 탄탄한 주행감각, 타협하지 않는 풍부한 안전·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성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글로벌 시장 자동차 부품 공급난과 물류난 여파로 신차 가격이 상승 추세인 상황에서 수입차로는 유일하게 2000만 원대에 판매 중인 세단이기도 하다. 생애 첫 차나 부담 없는 세컨카 수요에 적합한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비슷한 가격대 모델과 비교 시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주행감각을 꼽을 수 있다. 40여 년간 7세대를 거치면서 입증된 탄탄한 기본기는 제타 가솔린 모델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낮은 배기량이지만 경쾌한 서스펜션과 넉넉한 엔진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1.4리터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듀얼클러치변속기(DSG) 대신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면서 승차감이 한결 부드러워지기도 했다. 엔진회전수 5000~6000rpm 구간에서 최고출력 150마력의 성능을 내고 1400~3500rpm 범위에서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발휘한다. 넓어진 기어비 범위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날쌘 움직임을 보인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4km다. 고속도로 연비는 리터당 15.8km로 효율도 우수하다.여기에 노멀과 스포츠, 에코, 커스텀 등 4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해 취향에 맞는 드라이빙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모드는 역동적인 가솔 페달 반응과 보다 민첩한 스티어링 감도를 지원한다. 에코모드는 연비 효율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변속 타이밍과 공기 조절 장치 등을 효율에 최적화한다. 국내 소비자 선호도에 맞춘 고급 옵션도 주목할 만하다. 전 트림에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기능이 탑재됐다. 시트는 인체공학 설계와 가죽 소재가 적용됐고 전동 조절 시트와 메모리 시트 기능이 더해졌다. 또한 파노라믹 선루프가 프레스티지 트림에 추가되고 10개 컬러를 지원하는 엠비언트 라이트 시스템이 적용돼 감성적인 만족도를 높여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무선 앱 커넥트’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내비게이션은 폭스바겐 본사가 새롭게 개발한 한국형이 탑재돼 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표시한다.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과 음성 인식 차량 컨트롤 및 제스터 인식 시스템 등 탑승자 편의를 위한 각종 고급 기능도 적용됐다. 상위 모델인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맞춤 설정이 가능한 10.25인치 디지털 콕핏이 탑재돼 보다 향상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이밖에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긴급제동, 레인 어시스트, 사각지대 모니터링, 후방트래픽 경고 등 각종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이 풍부하게 탑재됐다.폭스바겐 제타는 국내에서 프리미엄과 프레스티지 등 2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2950만 원, 3283만 원이다. 신차 구매 시 5년·15만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총소유비용 부담을 낮춰 유지비 부담을 줄인 프로그램이다.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물류난과 부품 공급난 등으로 인해 일부 모델 국내 도입 일정이 들쑥날쑥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제타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다음 가솔린 모델로 신형 골프 GTI를 출시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차별화된 콤팩트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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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6월 실적 반등 성공… 국내 판매 34%↑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달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르노코리아는 6월 내수 7515대, 수출 4496대 등 총 1만201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부품 공급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으로 인해 작년 동기 대비 전체 실적은 15.2% 감소했지만 국내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국내 판매량은 작년 6월 5610대에서 지난달 7515대로 34.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QM6가 4386대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QM6가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수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특유의 경제성과 정숙성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고유가 시대에서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XM3는 2596대로 뒤를 이었다. 중형 세단 SM6는 389대가 팔렸다. 르노 마스터는 143대가 판매됐고 전기차 르노 조에는 1대로 집계됐다.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가 3832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664대 선적됐다. XM3 수출 물량이 반 토막 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지난달 전체 수출 실적은 47.5% 감소했다. 수출이 부진한 이유로는 우크라이나 등 국제 정세에 따른 물류 이슈 때문이라고 한다. 유럽에 먼저 출시된 XM3 하이브리드는 최근 영국 소비자들이 뽑은 최고의 하이브리드카에 선정되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인기가 꾸준하지만 물류 일정이 지연되면서 수출 물량 선적이 원활하지 않다고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르노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XM3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만큼 국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르노그룹 F1 머신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가 접목된 모델로 도심에서는 일정 구간을 전기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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