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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는 신규 브랜드 ‘모던 샤브 하우스’를 서울 광화문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썬앳푸드에 따르면 모던 샤브 하우스는 여섯 가지 특제 육수를 취향에 맞게 골라 소고기, 돼지고기, 야채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창작 샤브샤브&스키야키 다이닝이다. 메뉴는 자연 친화적인 건강식으로 구성했으며 모든 코스에서 네 가지 부위의 소·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 메뉴에 따라 미국 산 프라임 등급 소고기부터 1++ 한우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인테리어도 차별화 했다. 매장은 팟(POT) 안에 담긴 고기, 야채 등의 식재료가 익어가며 살랑거리는 흐름을 만드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 자연소재인 흙, 돌, 나무를 주재료로 기둥과 천장에는 목구조를 레이어드 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다. 또한 독립된 공간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다양한 룸을 갖춰 인원 및 모임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썬앳푸드 관계자는 “모던 샤브 하우스는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메뉴 구성에 다양한 육수로 맛볼 수 있는 새로운 샤브샤브와 스키야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모던 샤브 하우스는 광화문 D타워 리플레이스 5층에 위치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은 가정용 커피머신 ‘바리스타 프로 BES878’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브레빌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아날로그 감성의 뉴트로 디자인을 채택한 베스트셀러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BES870’에 세련된 디지털 감성을 더한 후속 제품이다. 직관적인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디지털 편의성과 함께 세련된 느낌을 주도록 했다. 경제 전문 포브스가 최고의 카푸치노 머신 1위로 뽑아 성능을 인정 했다. 포브스는 집에서도 바리스타가 뽑은 듯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기술력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또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Red Dot Design Award 2019)와 굿 디자인 오스트레일리아 2019(Good Design Australia 2019)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2차례 수상했다. 바리스타 프로 BES878은 3초 만에 예열되어 빠르게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하고, 브레빌의 혁신적인 ‘써모젯 히팅 시스템’을 적용해 열전도와 유지 효율을 높였다. 써모젯 히팅 시스템은 보일러 수관 아래 보온 판을 더한 것이다.제품 정면의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필터에 담기는 원두의 양과 굵기 조절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정확한 계량으로 원하는 커피의 맛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원두의 분쇄 정도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코니컬 버(원추형 칼날)를 30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해 바꿀 수 있다. 에스프레소부터 프렌치 프레스, 드립까지 개인 취향에 맞는 원두를 원하는 굵기로 갈아 적절한 커피 한 잔을 만들어낸다.균형 잡힌 커피 추출을 위한 디지털 온도 컨트롤 PID는 ±1까지 세밀하게 온도를 조절한다. 전문가용 커피머신에 주로 도입되는 저압 프리인퓨전 기능까지 탑재해 최적의 온도로 밸런스 잡힌 커피 맛과 풍부한 향을 선사한다.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만들 때는 4개의 스팀 출구를 사용해 풍부하고 크리미한 우유 폼을 만들 수 있다. 풍성한 우유거품을 얹은 카푸치노나 마끼아또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격이다. 1.9리터 용량의 물탱크를 장착해 넉넉한 양의 커피 추출이 가능하고 탈부착 형태로 세척도 용이한 편이다.브레빌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바리스타 프로 BES878은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듯한 신선한 커피를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브레빌 특유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된 제품인 만큼 홈카페를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필수 템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재)이노베이션 아카데미(학장 이민석·이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자기주도형 소프트웨어(SW)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인 ‘42서울’의 2021년도 본 과정 교육생을 ‘42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2021년 본 과정 교육생 모집 인원은 총 500명(4기 250명·5기 250명)이다. 상시로 진행하는 온라인 테스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1개월 집중교육과정(La Piscine)을 통과하면 2년간의 본 과정 교육에 들어간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시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이며, ‘42서울’은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프랑스 ‘에꼴(Ecole) 42’의 아시아 최초 캠퍼스이다. ‘42서울’ 교육생들은 자기주도형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적성을 확인하고 성장 잠재력을 키우게 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1년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된 학습공간과 월 100만 원 상당의 교육 지원금을 최대 2년간 지원하며, 개별적인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따라 조기 수료도 가능하다.‘42서울'은 코딩 경험이 없어도 성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이면, 성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42서울’ 홈페이지에서 논리력과 기억력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합격자에 한해 체크인미팅(본인 확인 등의 절차)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2021년부터 더 많은 선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체크인 미팅의 횟수를 늘리고, 모집 방식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테스트 합격자가 2021년 1월 7일 선착순 모집에 미처 참가하지 못하더라도 1월 14일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체크인 미팅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은 소프트웨어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1개월 집중 교육(La Piscine)을 밟는다. 이후 본 교육 과정 진입이 확정된 250여명의 교육생들은 게임 요소를 적용한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교육은 교수, 교재, 학비 없이 서로의 협업으로 배우는 동료학습(Peer to Peer)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측은 ‘42서울'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생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의 협력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지난 5월 협업 툴 전문 업체 콜라비와 첫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신한 DS, 보이저엑스, CJ올리브네트웍스, 라인플러스, KT DS 등 현재까지 총 36개의 국내 유수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민석 학장은 “창의성 있고, 비판적 사고가 가능하고, 공감과 협업이 가능하다면 코딩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42서울’에서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며 “‘42서울’의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생태계,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생태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상품기획사 N15는 구리 소재의 항균 제품을 중심으로 필수 위생용품을 한 데 모은 위생키트 Cu+kit(씨유플러스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손 세정제,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소비하는 위생 소비가 증가하는 세태를 선물세트에 반영했다는 것. N15에 따르면 Cu+kit는 오염 위험이 높은 엘리베이터 버튼, 문손잡이 등이 손에 직접 닿지 않게 도와주는 언택트 만능키(Cu+key)를 비롯해 구리 원사로 만든 마스크와 구리 마스크 케이스, 마스크 스트랩, 손세정제, 항균 소독 티슈, 휴대용 종이비누, 마스크 리마인더 스티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이 안전한 일상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한 상자에 담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N15 최낙환 프로는 “위생용품은 이제 필요할 때 구매하는 것이 아닌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며“씨유플러스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선물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으로서 고마움을 전하는 선물, 답례품으로 기업 고객과 개인 고객에게 더 큰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이하 서울마을센터)는 자체적으로 시행한 연구 및 조사를 통해 2020년 마을공동체 활동이 펜데믹 시대 시민들의 물리적, 정서적 극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러한 펜데믹시대 코로나19 극복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관심도 및 공동체성 향상, 거버넌스 강화 등 마을공동체 정책참여를 통해 성장한 시민력을 그 배경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마을공동체 정책과 같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형 정책에 대해, 시민들은 참여 의지와 지지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시대에 마을공동체정책의 변화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을활동가와 마을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뉴노멀 시대 마을공동체의 변화와 방향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시 10명 중 6명 이상이 자체적으로 혹은 민간그룹의 코로나 극복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이웃의 문제해결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활동으로는 마스크와 물품제작, 소외지역 방역활동이 많았는데 특히, 코로나19 확산시기인 2월부터 10월까지 만든 마스크의 수가 무려 120만매 이상에 다다랐다. 이는 서울시 거주 아동과 장애인 전체에게 마스크 1매씩 배포할 수 있는 수량으로 일반 시민이 모여서 제작한 수량으로는 매우 많은 수량이다. 이는 위기의 순간에도 나보다는 지역과 이웃,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 시민들의 힘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코로나19 극복활동 참여한 70% 이상의 시민들은 지역의 위기극복 주체로서의 인정과 공공시설 공백에 따른 사회적 돌봄, 중앙정부 제도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재난시 마을공동체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2019년 서울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약 2,000명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 연구’를 통해 마을공동체정책이 시민력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모사업 이후 지역의 불편사항 발생시 57% 이상이 이웃을 모으고 모임을 조직하여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응답자 80%가 동네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어려움 발생시 뜻을 나누고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이웃이 증가했다’(74.8%),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79.6%), 등 공동체성 강화와 지역 문제 해결력, 사회적 가치 관심도 부분에서 시민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를 통해 지자체(시, 구, 동)와의 신뢰감은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효과적인 정책 시행을 위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민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마을공동체 정책과 같은 시민이 직접 예산사용과정에 참여하며 현실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에 시민 정책에 참여 의지와 정책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는 시민이 참여하는 예산 사용에 대한 기대로 ‘현실문제 및 상황반영’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50% 이상 시민이 전문가와 함께 할 경우 예산사용과정에 참여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민참여예산 · 주민세와 같이 시민이 예산집행에 참여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94.2%가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대부분의 서울시민들은 동네의 문제를 목격, 경험한 적이 있지만, 73.1%가 ‘해결을 시도해 본적이 없다’고 응답하였는데 그 이유로는 ‘방법을 몰라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다. 해결시도를 해본 응답자 26.9%는 ‘이웃과 함께 처리했을 때’가 가장 해결률이 높았다는 답변을 하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효과를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또한, ‘시민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이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높았으나 ‘이웃을 신뢰하냐’라는 질문에는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이웃간 관계성을 높이는 정책의 필요성이 드러났다.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이영재 교수는 “이번 조사 및 연구를 통해 9년간의 마을공동체 사업이 중요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특히 코로나19 같은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연대 활동을 펼쳤다는 사실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가시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서울시민의 시민력이 9년간 지속되고 있는 마을공동체 정책과 더불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사회는 점점 정부 독자적으로, 아니면 시장이 알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된다. 정부의 한계, 시장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 창출 영역이 필요하다. 이번 연구 및 조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만들어낸 사회적 가치가 상당한 정도로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단기적으로 성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시민들이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더욱 효과적인 홍보와 결과의 공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연구를 진행한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센터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에 발맞춰 ‘주민의 필요에 따라 계획하고 직접 만드는 마을공동체실현’을 비전으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1기 기본계획(2012-2017)은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자각한 3인 이상의 주민모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마을과 자치, 시민이 만드는 서울’로 마을공동체의 성장과 생활자치의 활성화를 목표로 서울시 마을공동체 2기 기본계획(2018-2022)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 연구’, ‘코로나 뉴노멀 시대 마을공동체의 변화와 방향 연구’ 결과에 대한 상세 내용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생활 방역 전문 기업 ㈜케어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 체온계를 적용한 비대면 건물 출입 관리 시스템 ‘더 세이퍼’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케어풀 측은 “더 세이퍼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체온계를 통해 정확한 체온 측정과 안면인식, QR체크와 출입관리까지 한 대의 단말기에서 이뤄진다”며 “체크한 체온 값과 QR코드, 디지털 출입명부 기록을 질병관리본부에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돼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상 체온이나 허위 QR코드가 체크됐을 때 관리자가 모바일 메시지로 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 돼 있으며,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제품의 설정 값 변경만으로 정확한 피부 표면 온도를 안정적으로 측정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밖에 메인화면 셀프 맞춤 설정, 제품의 운영상황 모니터링 및 설정 모바일 지원, 출입문 개폐 제어, 자동 분사 손 세정기 장착 가능, 방역 프로그램 지속 업그레이드 등의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케어풀 관계자는 “최근 무분별하게 수입된 산업용 열 감지 제품을 마치 의료기기인양 홍보하고, 측정 온도를 마음대로 수정해 보여주며, 해외 서버에 출입자 정보와 사진이 노출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왕왕 발생하고 있다”며 “더 세이퍼는 사용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정확한 출입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개발되었고 앞으로도 3차 코로나 대유행시점에서 국민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생활 방역 현장에 맞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은 라이브시티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Open Innovation Challenge)’ 대회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엔피프틴에 따르면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CJ라이브시티가 놀이 어트랙선, 상업시설 등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우수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혁신기술을 검증 및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브시티 단지 내 푸드코트 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저비용, 고효율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자는 게 그 취지다. 모집 분야는 오픈 이노베이션(구현 가능한 기술, 서비스 보유기업), 아이디어 분야(아이디어 차원 제안서 제출)등 2개이며, 각 분야 당 최대 3개 팀을 선발한다. 오픈 이노베이션 분야 과제에 참여할 기업은 200~300평 규모의 조리공간에서 음식 조리를 완성해 600평 규모 식사공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고객 동선과 음식 품질을 유지하는 자동화 서빙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아이디어 분야는 구체적인 기술, 서비스를 보유하지 않더라도 서빙 과정에서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각종 불편함을 창의적인 저비용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서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대회에서 선정된 팀은 제안 솔루션 구현(PoC)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CJ라이브시티 유관 프로젝트 참여기회와 총 1500만 원의 우수기업 상금이 제공된다. 응모 기간은 12월 7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31일까지 심사 및 선발 과정을 진행한다. 뽑힌 기업은 1월 21일 이노베이션 데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CJ라이브시티 오픈 이노베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부 모집요강은 이날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 Show-Off 행사에서 자세하게 다뤘으며, 관련 내용은 CJ라이브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CJ라이브시티는 경기도 고양시에 건립할 복합 콘텐츠파크로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한류월드 일대에 1조 8000억 원을 투자해 축구장 46개 규모의 최첨단 공연장 아레나(실내·실외 4만2000석 규모)를 포함한 테마파크(23만7401㎡), 한류 콘텐츠 중심의 상업시설(4만1724㎡), 복합 휴식공간인 호텔(2만3140㎡)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심플웨이(simpleway)의 한국 공식 총판사인 market2you는 심플웨이 자동 손 세정기 4세대 제품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Market2you 측은 심플웨이 자동 손 세정기 4세대 제품은 코로나 시대에 인기 제품임에도 그 동안 국내에 공식 수입사가 없어 소비자들은 해외 구매대행 등을 이용해야 했다며 이번 국내 정식 출시로 인해 a/s가 가능하며, 성분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우춘식 대표는 “가성비가 뛰어난 심플웨이 자동 손 세정기 4세대가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 말했다. 심플웨이의 liu zunfeng CEO는 “한국소비자들에게 앞으로도 가성비 뛰어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market2you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14일부터 7일간 크리스마스 특별 패키지 행사를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패키지 1000세트 판매수익금을 경기도 성남시 조손가정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옛 할리우드 스타 스티브 맥퀸이 전설적인 레이싱 영화 르망 (Le Mans·1971) 촬영 때 착용한 모나코 워치 중 마지막 피스로 알려진 호이어 모나코 워치가 미국 뉴욕의 필립스 레이싱 펄스(RACING PULSE) 경매에서 220만 8000 달러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브랜드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손목시계이자, 20세기 가장 유명한 시계 중 하나로 통한다.20번 구좌에 자리했던 태그호이어 모나코 워치는 라이브스트림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 가격 책정이 안 된 상태로 경쟁 입찰에 부쳐졌다. 수많은 이가 주목한 가운데 첫 입찰가 20만 달러를 시작으로, 7분간의 숨 막히는 입찰 경쟁 끝에 220만 달러(한화 약 24억 원)를 써 낸 한 온라인 입찰자가 새로운 주인이 됐다. 이는 호이어 워치의 경매가 사상 최고가로, 해당 브랜드 최고가 시계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1969년 칼리버11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세계 최초의 사각형 방수 케이스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였던 호이어 모나코는 마이크로 로터 오실레이팅 구조와 왼쪽에 자리한 크라운으로 그 정체성을 확립하며 그야말로 게임 체인저로 자리했다. 영화 르망을 통해 스티브 맥퀸의 시계로 알려진 모나코 레퍼런스1133은 시계 애호가 중 특히 크로노그래프 마니아 사이에서 아이콘이 됐다. 잭 호이어가 디자인한 이 시계는 유명한 포뮬러1(F1) 경주장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1970년 영화 촬영에 들어간 스티브 맥퀸은 이 시계를 손목에 차고 르망 레이싱 서킷을 달렸다. 영화 촬영이 끝날 무렵 스티브 맥퀸은 영화의 수석 정비사이자 그의 개인 정비사였던 헤이그 올투니안에게 ‘TO HAIG Le MANS 1970’이라는 문구를 케이스백에 새겨 선물했다. 이후 올투니안이 해당 시계를 기부하면서 이 번 경매의 매물로 나왔다. 한편, 태그호이어는 전설적인 유산을 이어가고자 아이코닉한 사각형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 상징적인 칼리버11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크라운이 왼쪽에 위치한 레퍼런스 1133의 복각 모델 태그호이어 모나코 칼리버11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2010년대 재출시 했으며, 유니크한 타임피스를 많은 사람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시각디자인(학과장 이규락)과 학생들이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계명대에 따르면 시각디자인과 이나희 학생(4학년)이 ‘2020 35회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 국제공모전’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같은 학과 허혜정 학생(2학년)이 은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회장 최인숙)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제단법인지헌장학재단, (주)모리스 등이 후원하는 국제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으로 국내·외 대학생과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디자인 및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였다. 응모한 작품이 총 515개에 이른다.이나희 학생의 대상작인 ‘그로테스크한 전래동화’ 등 수상작 199점은 강원디자인진흥원에 오는 13일까지 전시된다.이나희 학생의 작품은 한국의 전래동화에서 나타나는 그로테스크한 요소를 소개하는 편집물로, 전래동화 속 요소들을 변형하고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하였고, 흑백의 컬러를 사용하여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감각적인 표현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션을 목적에 맞게 책이라는 매체에 적용함으로써 탁월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허혜정 학생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소수민족’이라는 평면 그래픽 작품으로 수상했으며, 사회 곳곳에서 경계들이 허물어지고 소통과 융합 그리고 다양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현시대상을 다양한 질감과 패턴을 활용한 밀도 높은 이미지로 표현해내어 눈길을 모았다.이외에도 장려상 6팀(김하경, 신주영, 이수진, 이주연, 허세정, 황유진), 특선 4팀(오지연, 이윤지, 현진주 외 1인), 입선 2팀(김혜정, 여성민) 등 계명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여럿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각디자인과 사카베히토미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도전이 많은 한해였음에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발표한 작품들이 국제 공모전에서 인정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콘텐츠 개발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만큼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토대로 기획에서 제작까지 전문적인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SNS 사연 공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한국과수농협연합회에 따르면 국산 컵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한 이번 사연 공모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썬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및 한국과수농협연합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연 공모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국산 과일로만 제조한 썬플러스 컵 과일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지난 10일부터 전국 이마트 10개 지점에서 판매에 들어간 썬플러스 컵 과일은 샤인 머스캣을 기본으로, 대표 국산 과일인 사과를 더한 ‘샤사사’와 방울토마토를 추가한 ‘샤방’ 두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신선한 맛과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국산 과일 소비촉진을 위해 기획한 제품이다. 현재 시판 중인 컵 과일 상당수는 파인애플과 같은 수입 과일의 원물 비중이 높은 편으로, 국산 과일을 원료로 한 상품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박철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은 “이번 SNS 사연공모 이벤트 및 컵 과일 무료 증정을 통해 국산 컵 과일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면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국민들에게 국산 컵 과일을 증정해 생활의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SL네트웍스(이하 에스엘네트웍스·회장 김선린)는 14일 충남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학대피해 방임아동을 위한 후원금 9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스엘네트웍스는 천안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아동친화도시로 발전하는 과정 중 학대 피해 및 기타 상황으로 방임되고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에 앞서 어버이날 기념 우리노인주간보호센터에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간식 제공,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1500만 원 상당 무료 홍보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고 덧붙였다. 김선린 회장과 정성운 사업총괄은 “그룹 홈 후원 및 천안시복지재단과의 후원 협약식을 체결한 기업으로서 아동친화 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아동들, 특히 학대피해 등 기타의 이유로 방임되고 있는 아동들의 지원에 선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들으며 이번 후원을 망설임 없이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동은 미래이자 희망이다. 아동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천안시에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에스엘네트웍스의 이번 후원은 첫걸음이자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천안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에스엘홀딩스의 그룹 홈 후원, 에스엘네트웍스의 학대피해 방임아동의 후원은 SL그룹이 천안시의 대표 아동 후원 기업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동과 함께 살아가기 좋은 지역, 아동의 복지가 발전하고 안정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재단도 최선을 다해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에스엘네트웍스는 지난 7월 지역 내 그룹 홈 11개 지소 후원 및 2020년 1호 정기후원 약정식을 체결한 에스엘홀딩스의 자회사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쓰리에이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인증하는 ‘2020년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서 제품 3H지압침대와 함께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인 ‘현재 일류상품’과 향후 7년 이내 현재 일류상품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인정받는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나뉘어 생산 기업과 상품을 선정하는 사업이다.우수한 상품과 기업을 발굴하여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소비자 및 바이어들이 기업과 상품에 신뢰를 갖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판로확보 지원 및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금융자금조달에 대한 각종 혜택을 우대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지원이 마련된다.쓰리에이치는 온열 기능이 함께 있는 지압 침대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는 대구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최근 ‘대구시 스타기업 100’에 선정 되기도 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윤리 의식 부문에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측은 지난 40년간 과학에 기반을 둔 균형 잡힌 뉴트리션 제품을 제공하고, 아울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성원이 서로를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등 전 세계 소비자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주려 노력했다면서 ESG가 다루는 여러 아젠다 중 건강한 공동체 조성 및 개인 웰빙 지원에 중점을 둔 부분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기업 미션과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회장 겸 최고 관리자 존 아귀노비(John Agwunobi) 박사는 “이번 ESG 위원회 설립은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세계 곳곳에 다양한 공동체를 개선해 온 허벌라이프의 그간 헌신을 되새기고 미래를 위해 새로운 다짐을 해보는 계기”라고 말했다.ESG 위원회 의장을 맡은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마이클 몬텔롱고(Michael Montelongo) 씨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ESG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위원회 임원으로서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는 한 분야의 리더로서 책임감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라며, “이번에 신설된 위원회는 ESG 아젠다와 연관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전략 및 경영 활동에 있어 감독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니레버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아동 보호를 위해 라이프보이 손 소독제 겔 1만 6000개와 버블 핸드워시 아쿠아 1만개 등 총 2만 6000개의 위생관리용품을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세이브더칠드런은 해당 물품을 전국 지부와 산하 시설, 협력기관 등 총 59곳을 통해 전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을 이용하는 아동 및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도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품 전달식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오준 이사장, 정태영 사무총장, 유니레버코리아 김회중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은 “전국에서 소규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바이러스에 취약한 아동들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유니레버코리아가 아동의 위생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진행한 기부가 전국 아동들과 기관 종사자 모두에게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30개 회원국과 함께 1억 달러(한화 약 1천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지구촌 33개 지역 아동과 가족 300만 명의 보건 및 위생, 아동보호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전했다.글로벌 식품·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는 코로나19 팬데믹과 10월 15일 세계 손 씻기의 날을 맞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손 씻기 인지 교육인 ‘에이치 포 핸드워싱(H for Handwashing)’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유니레버 김회중 사장은 “코로나19와 연계한 글로벌 손 씻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와중에 한국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마트 센서 전문 업체 SICK는 생산 및 물류 시장의 유기적 통합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맞춰 스마트 물류를 위한 지능형 센서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SICK에 따르면 센서 전문기업으로 국내 공장 자동화 설비에 필요한 각종 산업용 스마트 센서, 안전센서, 바코드 스캐너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동 가이드 차량, AGV/AGC 등 스마트 물류를 위한 지능형 솔루션을 구축했다. 식별, 위치 결정, 보관 및 공급 사슬 관리 등 개별 제품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솔루션을 갖췄다는 것.나노스캔(nanoScan)3가 대표적인 제품 이다. 세계 최소 안전 레이저 스캐너로서 뛰어난 스캔 기술과 조작이 쉬운 세이프티 디자이너(Safety Designer) 소프트웨어로 초정밀 측정 데이터를 제공하고 구성 및 진단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유연성, 빛과 먼지 등 오염을 잘 견디는 내구성과 신속한 장치 교환이 가능한 편리성 등도 뛰어난 편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자연적인 윤곽에 기반한 ‘LiDAR-LOC’는 생산 물류 시장의 스마트 솔루션 구축에 유용한 모듈식 위치 결정 솔루션이다. 환경 변화에 특히 강해 여러 대의 스캐너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납작한 유형의 차량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동식 플랫폼, 자동 가이드 차량 또는 서비스 로봇의 정확한 위치를 결정할 때 추가적인 인공 지형지물과 외부 오도메트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다양한 AppSpace 인증 컨트롤러에서 작동해 효과적인 차량 내비게이션, 효율적인 차량 점검, 차량군 관리를 위한 토대가 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SICK 관계자는 “물류와 생산, 제품의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스마트 물류용 센서 솔류션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시장 상황을 밝게 전망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 가구 브랜드 잉글랜더는 2021년 신년을 맞이해 다양한 소재를 접목한 매트리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먼저 몸의 굴곡을 그대로 받쳐줄 수 있는 초고밀도 메모리 폼 매트리스를 내놓았다. 초고밀도 메모리 폼 매트리스는 80kg/㎡의 메모리 폼을 사용, 몸을 더 촘촘히 받아주고 일정 시간 사용 후 푹 꺼지는 현상이 비교적 적도록 했다. 또한 낮은 온도에서 단단해지는 물성의 단점을 개선한 오픈 셸 구조의 온도 둔감형 메모리 폼을 활용해 온도에 따른 매트리스 경도 변화를 줄여 더 나은 수면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외국에선 일찍이 주목받은 소재인 구리(Copper)를 접목한 구리 메모리폼 매트리스도 함께 출시했다. 구리는 향균력이 강하고 인체에 무해한 금속으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정에서 라돈 검출 수치를 명확히 측정해 안전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25년 역사의 잉글랜더는 맥스 잉글랜더(Max Englander)가 뉴욕에서 설립한 가구 브랜드로 지난 2009년 국내 가구 시장에 진출했으며, 매트리스 존, 모션 베드 존, 우드 존, 소파 존 등 총 11개 존으로 구성한 플래그 숍을 지난여름 확장해 재개장 한 바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이하 안전원)은 지난 11일 본원 9층 교육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법정기관으로서 새롭게 출발한다고 14일 밝혔다.안전원에 따르면 1948년 설립 이래 교육시설의 재난 피해복구와 함께 안전점검 및 진단, 교육시설 안전기준 및 지침 개발 등 재난 예방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지난 4일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하 교육시설법) 시행에 따라 기존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법정기관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출범식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강득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인철 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정영철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행사 규모 및 참석자를 최소화하여 진행하였다. 이번에 시행된 ‘교육시설법’은 모든 교육시설의 안전점검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및 학교 내외 건설공사 안전성 평가 의무화 등 새로운 제도들을 도입하고, 5년 단위의 교육시설 기본계획 수립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교육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박구병 초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교육시설법 제정과 안전원 출범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에 힘써주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님 및 유기홍 위원장님 등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안전원은 앞으로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교육연구시설의 안전문화 기반을 조성·확산 시켜 나가겠다. 이와 함께 ‘재난 현장 중심의 업무’, ‘투철한 예방활동’,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유지관리 시스템’ 등 저비용·고효율의 체계를 구축해 재난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 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안전원이 교육시설의 재난 예방, 안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어주시길 기대하고 당부 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출범식의 방명록에 ‘72년의 역사를 딛고 안전원이여 도약하라!’라고 적었다”면서 “그만큼 안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고, 앞으로 교육계 지도자분들과 함께 안전원이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득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안전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육시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원은 교육시설법 시행에 맞춰 새로운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기능을 재정립하여 기존 재난 예방 업무에서 더 나아가 ▲통합정보망의 구축 및 운영, ▲교육시설 정책과 기술개발, ▲교육시설 내외부 건설공사의 안전성평가, ▲교육시설 안전문화 확산 등의 업무 수행을 통해 교육시설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안전 및 유지관리 선도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피러스랩(Zephyrus Lab)은 ‘2020년 소셜임팩트 투자캠프 IR Demo Day(데모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소셜벤처허브센터가 주최하고 제피러스랩이 수행한 ‘2020년 소셜임팩트 투자 캠프’의 우수기업 중 6개 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셜펀드 운용사를 중심으로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20일 서울 롯데시티호텔 마포에서 진행했다. 제피러스랩에 따르면 ‘2020년 소셜임팩트 투자 캠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셜 벤처를 발굴하고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집중육성, 그리고 투자유치 연계를 통해 소셜 벤처의 지속성장을 견인하고자 기획했으며, 약 4 대 1의 경쟁에서 선발한 25개 업체가 참여했다.캠프는 기업진단, 기업컨설팅, IR컨설팅이 진행됐다. 먼저 기업진단을 통해 기업의 현황과 기업가치제고 요소를 도출했으며, 기업컨설팅을 통해 잠재 투자자와의 미팅 투자검토 의견 공유, 문제점 진단과 직간접적인 투자자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다 심도 있는 분석과 투자매력도 함양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시장분석, 차별적 경쟁력 제고방안, 잠재 고객개발, 비즈니스모델 검토 및 개선보완 등에 대한 IR 컨설팅을 제공했다.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 기업들은 99건의 미팅 주선과 12개 사에 대한 투자자의 긍정적인 투자의견 확보, 12월 기준 60억 원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IR 데모데이’ 행사에는 △소셜공감(사회적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플랫폼) △포티움(시니어 헬스케어 기능성 의류) △미스터마인드(AI기반의 어르신 말동무 인형) △바라임팩트(폐기물을 이용한 세라믹 블록) △헬씨티슈(대나무 화장지) △오파테크(스마트 점자 학습기) 등 우수성과를 창출한 6개 기업이 참여하였다.본 사업의 육성 본부장인 제피러스랩 연규황 센터장은 “국내에서 ‘착한 기업과 착한 소비의 연결’을 통해 구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 사회전반에 확대되려면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산업 환경은 빠르게 ESG 경영(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수출의존도가 높은 국내산업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피러스랩 역시 투자 및 육성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수행을 같이 하면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제피러스랩은 매년 5000개 이상의 기업을 심사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예비 유니콘 기업을 선정하여 200개 이상의 투자기관 네트워크 제공, 300개 이상의 국내 중견·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영업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발로 뛰는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0년 과학교육 온라인 성과 공유회(이하 온라인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성과 공유회는 과학중점학교(124교),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36교),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86교), 과학교육 교사연구회(46팀) 등이 참가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수업 환경에서의 과학교육 선도사업 운영성과와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비대면 상황에서의 고교 및 대학 학생들이 협업하여 진행한 다양한 과학 분야 관련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온라인 성과 공유회는 5가지 세션 ▲홍보관 ▲학교전시관 ▲교사전시관 ▲학생전시관 ▲소통&공유관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대국민 과학교육 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해 ‘2020년 과학교육 정책 추진 성과’를 담은 영상 및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 단장 등이 출연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학교육편, 지식채널-e 과학교육 편 등을 차례로 공개한다. 학교전시관에서는 과학교육 대표 학교 정책사업인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 과학중점학교의 우수 사례와 학교별 운영 성과를 영상, 포스터를 통해 공유하며 교사전시관에서는 비대면 상황에서 교사간 학습공동체를 구성 운영하여 성공적인 수업을 진행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공유한다. 학생전시관에서는 과학중점학교 학생들의 연구발표 우수작과 이공계 대학에서 진행한 대학생 연구과제(URP) 결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까지 진행되었던 다양한 과학교육 정책연구 성과 및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진행된 다양한 학교 현장 사진들을 공유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교육부는 지난 5월 ‘미래 지능정보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과학·수학교육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교육 체제로 전환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이번 온라인 성과 공유회는 종합계획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교육부에 따르면 탐구하고 참여하는 첨단 과학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7월 9일)하여 미래형 과학 학습 공간 구축, AR 실감형 콘텐츠, 디지털센터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과학교육에서의 탐구와 공간의 의미, 창의융합형 과학실 성과와 시사점, 지능형 과학실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창의융합형 과학실 성과를 바탕으로 지능형 과학실을 설계할 때 디지털 탐구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실험 영역을 유지하고 개선해야할 점으로는 수업시간마다 계속 누적될 수 있는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학생 참여형 과학 원격수업 혁신 토론회(7월 17일)에서는 변화된 학습 환경에서 운영 중인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 사례를 공유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원격수업에서의 실험·실습, 토의·토론 및 프로젝트형 과학수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필요성, 교육과정 내 실험 영상 제작 보급, 에듀테크 활용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국가·사회적 인공지능 체제 전환에 발맞추어 9월에는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과목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고시(교육부고시 제2020-236호)했으며, 이로써 그간 수학, 수학교육계에서 중요성이 강조되어왔던 행렬과 벡터 등의 수학 내용을 고등학교에서 실용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내년 9월부터 학교 현장에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등학교 인정도서 발행,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배포함과 동시에, 오는 1월에는 전국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교사와 학생의 수학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기획 연구도 진행 중이다.학교 현장의 과학, 수학 교육에 대한 요구를 분석하고 교육정책을 공유·확산도 활발히 추진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과학, 수학 교육 수업 환경 변화 인식 조사를 통해 원격 수업,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 등 수업환경 변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온라인 소통 플랫폼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0 과학·수학·정보 교육+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전국의 초·중·고 과학, 수학, 정보 교사, 교・사대생, 교육 전문직, 교수 등 3,339명 참여하여 그간의 과학, 수학, 정보, 융합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교육정책 이해를 통해 과학, 수학, 정보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기회를 가졌다. 2020 과학·수학·정보 교육+ 온라인 콘퍼런스 종료 후 관심 있는 누구나 강의 영상과 강의 자료를 볼 수 있도록 누리집 구조를 개선하고 자료를 게시하였다. 영상과 자료는 과학수학정보교육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계속해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현장에 밀착한 정책연구와 온라인 워크숍, 토론회, 콘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교육 체제로 전환을 위한 기반 마련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