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오

정봉오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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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bong087@donga.com

취재분야

2026-02-28~2026-03-30
국제일반29%
사회일반21%
정치일반20%
대통령15%
문화 일반6%
경제일반4%
미국/북미2%
선거1%
정당1%
검찰-법원판결1%
  • 교육부, 교사 징계 방침 철회…이주호 “신분 불이익 없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원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의 49재였던 4일 파업을 단행한 전국의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병가-연가 형태로 파업에 참여하는 교사들을 징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교육부가 공식 철회한 것이다.이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추모에 참가한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신분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고, 교육 당국이 선생님들을 징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각자의 방식으로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연가, 병가를 사용하신 상황에 대해서는 다른 선택을 생각할 수 없는 절박한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교육부는 앞서 추모 집회 하루 전인 3일까지 “집단 연가나 병가는 ‘사실상 파업’으로 징계 대상”이라고 했다. 하지만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현장 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뒤에 기류가 바뀌었다.이 부총리는 징계 입장을 철회한 이유에 대해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는 지금, 분열과 갈등보다는 선생님들의 상처와 상실감을 치유하고, 우리 교육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온 힘을 쏟기 위함”이라고 했다.또한 그는 “지금까지 정부가 노력해서 교권 회복 대책들을 마련했지만, 단기간에 무너진 교권을 회복시키고, 학교의 신뢰를 되살리는 데 교육부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는 교권을 확실하게 보호하여 선생님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부총리는 이어 “오늘부터 ‘모두의 학교’라는 범국민 학교 바꾸기 운동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교육의 3주체인 교원-학생-학부모 간 권한과 책임을 조화롭게 존중하는 ‘모두의 학교’를 위해 현장 교원, 교원단체, 시도교육감 등 교육계 전체가 함께하는 교권 회복 실천 프로그램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아울러 그는 “교권 회복과 함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매주 1회 장관이 직접 현장의 선생님들과 정례적으로 소통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며 “ 관계부처와 협력해 교원의 심리 회복과 치유를 위한 지원 방안도 하루빨리 마련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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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오염수 괴담 유포 유튜브 채널 ‘업무방해죄’ 고발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허위 동영상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을 업무방해죄로 4일 고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보도자료에서 ‘정부가 숨기는 현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뿌린 일본 바다 상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지적하며 “해당 유튜버는 올 2월 13일경 일본 니가타현 이토이가와시 해안 인근에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정어리 떼 집단 폐사 사건의 동영상을 마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정어리 떼가 폐사한 것처럼 동영상을 올렸다”고 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이어 “사실 관계가 전혀 다른 동영상을 마치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의 위험성을 은폐한 것처럼 제목을 달아 가짜뉴스·괴담을 퍼트렸다”며 “괴담으로 국내 어업 종사자들의 조업 및 판매 업무를 방해해 피해를 보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그러면서 “더이상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으로 어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엄정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요청한다”며 “괴담 유포자들은 민사상 손해배상의 책임까지 부담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미디어법률단은 가짜뉴스·괴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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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검찰 “해병대 전 수사단장, 다시 수사 지연시키면 법적 조치”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1일 기각되자 국방부 검찰단은 입장문을 내고 “만약 다시 출석 거부 등 수사를 지연시킬 때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검찰단은 입장문에서 앞서 박 전 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이유에 대해 “그동안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해왔으나 피의자의 거듭된 출석 거부와 진술 거부 등의 수사 지연 행위, 허위사실 유포 및 사건 관계인과의 접촉 등이 법이 허용한 방어권 보장의 범위를 넘어선 심각한 증거인멸 행위라 판단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어 “피의자는 오늘 군사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 과정에서 그간의 태도와 달리, 군 판사에게 향후 성실하게 군 수사 절차에 임하고 소명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국방부 검찰단은 향후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수사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국방부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국방부 검찰단이 항명 등의 혐의로 박 전 단장에 대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군사법원은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고, 지금까지의 수사 진행 경과, 피의자가 향후 군 수사 절차 내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다짐하는 점, 피의자의 방어권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하면 현 단계에서는 증거 인멸 내지 도망의 염려 및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인다”고 밝혔다.박 전 단장은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채 상병의 수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하지 말고 보류하라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어긴 혐의(군형법상 항명)를 받고 있다. 이날 박 전 단장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군사법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군 검찰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박 전 단장 측이 국방부 영내를 거쳐 법원에 들어가지 않고 영외에서 법원으로 바로 이어지는 출입문으로 들어가겠다고 하면서다. 양측의 신경전은 2시간 넘게 계속됐고, 결국 군 검찰은 구인영장을 집행해 박 전 단장을 강제구인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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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명’ 박정훈 前해병대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1일 군사법원에서 기각됐다. 군사법원은 이날 항명 등의 혐의로 군 검찰이 박 전 단장에 대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을 증거 인멸 우려가 적다는 이유 등으로 기각했다.군사법원은 영장 기각 사유에 대해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고, 지금까지의 수사 진행 경과, 피의자가 향후 군 수사 절차 내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다짐하는 점, 피의자의 방어권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하면 현 단계에서는 증거 인멸 내지 도망의 염려 및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인다”고 밝혔다.박 전 단장은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채 상병의 수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하지 말고 보류하라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어긴 혐의(군형법상 항명)를 받는다. 박 전 단장은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군사법원으로 출석하는 과정에서 군 검찰과 마찰을 빚었다. 박 전 단장 측이 국방부 영내를 거쳐 법원에 들어가지 않고 영외에서 법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출입문을 통해 들어가겠다고 하면서다. 양측의 신경전은 2시간 넘게 계속 됐고, 결국 군 검찰은 구인영장을 집행해 박 전 단장을 강제구인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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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칠곡 새마을금고 강도, 대구서 약 3시간 30분 만에 검거

    31일 오후 경북 칠곡군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약 3시간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이날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4시 25분경 칠곡군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 헬멧을 쓰고 들어가 은행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30만 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조사 결과, A 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근처에 세워둔 승용차를 타고 대구 방면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차량번호를 파악하고 사건 발생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7시 58분경 대구 파계사 인근에서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차량에서 현금 2030만 원, 범행 당시 착용한 복장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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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만 아들, 63년 만에 4·19 민주영령들에 사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오는 1일 오전 10시경 4·19 민주묘지 유영봉안소를 찾아 63년 만에 4·19 민주 영령들에게 참배하고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31일 밝혔다.기념사업회는 “이번 참배가 과거 역사를 되돌아보며 사회적 화해와 통합을 추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모든 국민과 함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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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차고 이웃 성범죄…“이상 신호 알고도 방치”

    충북 청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찬 30대 남성이 이웃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법무부는 사건 당시 보호관찰관이 제대로 근무했는지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는 이달 11일 오전 2시경 청주시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아래층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피해 여성의 집 바로 위층에 사는 남성으로, 주인집이 빈틈을 타 열쇠를 훔친 뒤 여성이 사는 아래층 문을 열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강한 저항으로 흉기를 빼앗고 달아나 인근 편의점에서 신고 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피해 여성이 도주하자 체념한 듯 담당 보호관찰소에 전화해 범행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과거 성폭력 범죄로 10년간 복역한 뒤 출소해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A 씨와 교류가 전혀 없던 사이로, A 씨의 성범죄 전력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법무부는 보호관찰관이 사건 당시 제대로 근무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라고 채널A는 전했다. 사건 당시 이상 신호가 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제대로 조치하지 않은 정황이 나왔기 때문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채널A에 “심야 등 취약시간대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담당 직원들에 대한 긴급 직무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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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5년6개월간 ‘법카 사용’ 2000억…“업무간담회 명분 횟집 등서 27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5년 6개월간 법인카드를 2000억 원 넘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아 31일 공개한 ‘LH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LH는 2018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법인카드를 약 2038억5288만 원 사용했다. 이는 LH 본사와 전국 각 지사의 법인카드 사용 금액을 합한 액수다. 법인카드 사용액을 연도별로 보면 △2018년 354억6000만 원 △2019년 389억8000만 원 △2020년 348억6000만 원 △2021년 343억6000만 원 △2022년 413억6000만 원 △올 상반기 188억4000만 원이다. LH 직원들은 5년 6개월간 업무간담회 등의 명분으로 횟집, 포차 등에서 27억 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업무간담회’, ‘업무 협의’, ‘업무추진회’ 등으로만 적혀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돼 있지 않았고, 누구와 무슨 내용의 업무간담회를 했는지, 몇 명이 참석했는지 등의 내용을 알 수 없었다고 의원실은 지적했다. 엄 의원은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법인카드를 납득하기 어려운 사유로 마치 개인카드 쓰듯이 사용하는 행태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매번 말로만 혁신, 개혁을 외치는 LH가 제대로 된 혁신과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임직원들의 근본적인 태도와 마음가짐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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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 마약 경찰 추락사’ 현장서 8명 도망…의사 등 연루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추락해 사망한 현직 경찰관과 함께 있었던 일행 7명 중 일부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나온 가운데, 당시 사고 현장에 또 다른 일행 8명이 함께 있다가 도주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사건은 이달 27일 오전 5시경 용산구 소재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장 A 씨가 추락해 사망하면서 알려졌다. 당초 A 씨는 추락하기 전 일행 7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가운데 일부에게서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는 A 씨 포함 8명 외에 다른 8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A 씨 포함 일행 16명은 경찰, 의사, 대기업 직원, 헬스 트레이너, 헤어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아파트 세입자는 NGO를 운영하는 인물로, 마약으로 집행유예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와 있던 남성 7명과 함께 도주한 8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 및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 역시 마약을 투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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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총리 “새만금, 최근 6조 넘는 외국인 투자…발전적 계획 수립하자는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2025년까지 새만금 기본계획을 새로 수립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새만금에 대한 제조업, 외국으로부터의 투자가 지난 10년간 1조6000억 원에서 최근 6조가 넘게 들어오고 있다”며 “지금처럼 고정된 30%는 기업이 들어오는 땅, 문화적 목적으로 쓰는 것, 70%는 농지, 이렇게 보는 건 상당히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보기 때문에 새만금에 대한 기본계획을 발전적으로 수립해 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새만금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과 관련해서는 “올해 여러 가지 어려운 재정 사정에서 새만금에 대한 예산이 확정된 것을 보고 오해하시는 것 같다”며 “새만금에서 열린 잼버리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예산의 수립”이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새만금 관련) 사회간접자본(SOC)을 어떻게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지 내년 6월 말까지 작업을 끝내고, 타당성과 큰 그림은 2025년 12월 말까지 잡아놓고 있다”며 “그 중에도 외국인 투자들이 새만금에 긍정적으로 보고 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이것과 관계없이 빨리 진행하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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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검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군 검찰이 30일 항명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군사법원에 청구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구속영장을 청구한 이유에 대해 “국방부검찰단은 피의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위해 노력했으나 피의자가 계속 수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안의 중대성 및 증거 인멸 우려를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그러면서 “국방부검찰단은 잇따른 피의자의 일방적 주장 발표에 유감을 표한다”며 “피의자가 수사 절차 내에서 관련 증거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등 필요한 주장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전 단장은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채모 상병 관련 수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하지 말고 보류하라는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혐의(군형법상 항명)로 군 검찰에 입건됐다.박 전 단장은 9일 낸 입장문에서 “장관의 이첩 보류 명령을 직간접으로 들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박 전 단장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철저하게 수사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 하셨고 이 지시를 적극 수명(受命)했을 뿐”이라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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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0억대 분식회계 혐의’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1400억 원대 분식회계 등의 혐의를 받는 대우산업개발 이상영 회장과 한재준 전 대표이사가 29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이 회장과 한 전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연 뒤 증거 인멸이 염려된다는 이유로 각각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두 사람은 2016년~2021년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하는 방식으로 재무제표를 허위로 작성하고 공시해 1430억 원 상당의 분식회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또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재무제표 공시를 이용해 금융기관 7곳으로부터 470억 원을 대출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회사 자금 140억 원을 횡령하고 518억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이 회장은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전 취재진에게 “잘 (소명)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분식회계, 횡령 혐의 인정하느냐’ 등의 물음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한 전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할 말이 없냐는 질문을 받고 “저는 특별히 그런 부분과 관련 없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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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마구 폭행…“교도소 가려고”

    서울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에스컬레이터에서 40대 여성이 처음 보는 60대 여성을 밀쳐 넘어뜨리고 마구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20분경 9호선 등촌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누군가가 여성을 밀치고 공격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60대 여성을 주먹과 발로 폭행하던 4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A 씨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 뒤따라 올라오던 피해 여성을 밀어 넘어뜨리고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머리 뒷부분을 다쳐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A 씨는 ‘갈 곳이 없다’ ‘교도소라도 가고 싶어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노숙인 쉼터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잠시 쉼터를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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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美 지한파 모임 ‘코리아 코커스’ 상원의원 접견…“한미일 협력 지지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미국 상원의 초당적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을 만나 한미일 협력의 안정적인 발전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인 토드 영 공화당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과 한미 경제 협력,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토드 영 의원이 한미 동맹 발전에 높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데 대한 사의를 표했다.또 윤 대통령은 8월 중순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3국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면서 우리 정부는 역내 안보와 평화 증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윤 대통령은 최근 토드 영 의원의 지역구인 인디애나주에 대한 우리 기업의 투자가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기업의 투자가 원만히 진행되고 상호 윈-윈하는 추가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토드 영 의원은 윤 대통령에게 미 상원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으로서 한미 간 끈끈한 관계와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자 미 의회 하계 휴회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한국을 단독 방문했다면서 앞으로도 코리아 코커스 확대 및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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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UAE 칼둔과 오찬…“1년간 관계 비약적 발전”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9월 방한했던 칼둔 청장에게 지난 1년간 양국 관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올 1월 UAE 국빈 방문의 성과가 각급에서 원활히 이행돼 한-UAE 간 관계가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면서 당시 UAE 측의 각별한 환대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칼둔 청장은 윤 대통령에게 UAE도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칼둔 청장은 특히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 전통적 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경제와 투자, 국방·국방기술의 4대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의 성과가 더욱 구체화되고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칼둔 청장은 수소에너지, 바이오 산업, AI, 로보틱스, 위성 통신 분야에서 양국이 함께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제3국에 진출하는 방안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측은 앞으로도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이어가면서 양국 관계는 물론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공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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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비 스프레이로 훼손…경찰 수사 착수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에 안장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묘비가 훼손돼 경찰이 29일 수사 중이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경 ‘누군가가 박 전 시장의 묘지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묘비의 표면에는 박 전 시장의 이름이 새겨진 부분이 검은색 스프레이로 칠해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묘비는 검은색 천으로 덮인 상태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박 전 시장의 묘비를 훼손한 자를 추적 중이다.2020년 사망한 박 전 시장은 당초 고향인 경남 창녕에 묻혔지만, 2021년 묘소 훼손 사건이 발생해 유족은 이장을 추진했다. 박 전 시장의 묘소는 올해 마석모란공원으로 이장됐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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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용 알리바이 위증 의혹’ 증인 구속영장 청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알리바이 위증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김 전 부원장의 알리바이를 대준 혐의를 받는 전직 경기도 공공기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날 위증, 증거 위조, 위조 증거 사용 혐의를 받는 전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이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5월 4일 서울중앙지법에 김 전 부원장 측 증인으로 출석해 2021년 5월 3일 오후 3시경부터 오후 4시 50분경까지 수원에 있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실에서 A 씨와 함께 김 전 부원장을 만났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5월 4일 재판 이틀 전인 5월 2일 휴대전화 일정표의 2021년 5월 3일에 ‘김용’을 임의로 입력하고, 이를 4일 법정에서 제시한 혐의도 있다. 앞서 검찰은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전 부원장 측 요구에 따라 위증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원장 측은 25일 낸 입장문에서 “위증을 요청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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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대 찾은 김건희 여사, 극단적 선택 시도자 구조 경찰 격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를 찾아 극단적 선택 시도자를 구조하는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간담회에서 “자살의 9할은 사회적 타살의 측면도 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고민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어 “젊은 세대의 자살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청년들이 하는 가장 외로운 선택이 자살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구조 중 부상 경험 등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한강 다리 폐쇄회로(CC)TV 확대, 구조 후 응급 병상 확보, 전문 상담 병행 등 현장 경찰관들의 건의사항도 들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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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대북송금 의혹’ 관련 이재명 내달 4일 출석 재통보

    검찰이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에게 다음 달 4일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달 30일 출석을 통보했지만, 이 대표는 “현안 일정이 많아 안 된다”며 9월 셋째 주(9월 11~15일)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이날 “대북송금 뇌물 사건과 관련해 수사 및 재판 일정을 고려, 지난 8월 23일 1주일 여유를 두고 이 대표 측에 8월 30일 출석을 요구했으나 국회 비회기 중임에도 출석을 거부하고 9월 11~15일 중 출석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며 “이에 따라 수원지검은 오늘 이 대표 변호인을 통해 9월 4일 출석을 유선과 서면으로 재차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9월 정기국회 중 본회의가 없는 셋째 주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표가 9월 셋째 주에 출석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28∼29일은 민주당 의원 워크숍이, 30일은 전남 목포에서 현장 최고위가, 31일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가 있고 9월 초엔 대정부질문 등 현안이 있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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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해경이 바다 안전하게 지켜줄 때 신해양강국 발전”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인천 서구 아라서해갑문에서 열린 제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바다는 글로벌 물류 수출입의 주 통로이자 기후변화와 해양영토 갈등으로 국가 간 첨예한 경쟁과 협력이 이뤄지는 곳”이라며 “해양경찰이 우리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줄 때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탄탄한 신해양강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순직 해양경찰관인 고(故) 이원석 경장, 고 조동수 경감, 고 오진석 경감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0년 동안 해양경찰은 해양주권과 안보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다. 여러분의 활약으로 불법 조업 외국 어선은 감소했으며 해양사고 인명구조율은 99%를 넘어섰다”며 “역대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바다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바다에서의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으며 해양사고는 조금만 대처가 늦어도 큰 위협이 된다”며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양사고의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정부는 해양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첨단 기술 기반의 해양정보융합플랫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위성, 드론, 수중로봇, 정찰기 등으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함으로써 관할 해역의 범위를 70%까지 확대하고, 각종 해상 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종합 상황실의 역량을 보강하고, 주요 보직에 대한 ‘복수 직급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해수산 계열 관계자, 해사고·해양대 등 관련 학과 학생, 해양경찰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양경계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고 조동수 경감의 유가족을 비롯해 해양경찰 순직자 유가족 7명과 거친 바다 위 함정에서 태어나 현재는 고등학생이 된 남해우리 군, 어린 시절 해양경찰에 구조된 이후 자신이 해양경찰이 돼 이제는 다른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있는 양승호 경감 등이 자리를 빛냈다”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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