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윤정 차장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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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너머의 사람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unjung@donga.com

취재분야

2026-01-11~2026-02-10
칼럼54%
경제일반20%
사회일반10%
산업7%
기업3%
사고3%
복지3%
  • 선박펀드 오랜만이네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선박펀드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5월 18일까지 판매하는 ‘바다로19호 선탁투자회사’ 공모형 선박펀드는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선박을 건조한 후 해운사에 임대해 주고 임대료를 받아 투자자들에게 배당을 하는 상품. 이번 상품은 5만7000t급 벌크선박(곡물, 광석 등 포장되지 않은 화물을 운송하는 배) 2척을 건조한 뒤 현대상선과 최소 8년간의 정기용선계약을 체결해 선박 인도 후 연 7% 수준의 안정적인 월 배당수익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때 선박펀드 붐이 일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해운업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사그라졌고 최근 들어서는 선박펀드 출시도 잠잠했다. 따라서 미래에셋증권이 선박펀드를 재출시한 것은 업황 회복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전문가들 역시 올해 해운 업황에 대한 낙관론의 목소리가 높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컨테이너선들이 운임 인상을 이어나가는 등 2012년 들어 해운산업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금융위기로 3년 반 동안 어려운 시기가 이어졌지만 향후 물동량의 증가와 함께 선박 공급의 감소로 업황의 중장기적인 회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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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셋 밝힌 三星전자

    삼성전자가 1분기(1∼3월) 스마트폰 세계 1위에 이어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도 세계 1위에 올랐다. 1988년 휴대전화 사업을 시작한 뒤 24년 만이다. 1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발표한 27일 삼성전자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2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SA)는 이날 삼성전자가 1분기 전 세계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어난 9350만 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해 노키아(8270만 대)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14년 동안 휴대전화 판매량 1위를 지켜온 노키아는 스마트폰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1위를 내줬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총 4450만 대를 팔아 애플(3510만 대)을 꺾고 1위 자리를 빼앗았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도 31%로 처음 30%대를 넘어섰다.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24%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애플을 앞서 1위에 올랐으나 4분기에는 2위로 밀렸었다. 휴대전화 부문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45조2700억 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5조8500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이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특히 IM(정보기술(IT)&모바일커뮤니케이션) 부문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한 23조2200억 원, 영업이익이 193% 오른 4조2700억 원을 거두며 전체 영업이익의 73%를 차지했다. IM부문의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률은 18%로 영업이익률이 낮은 PC, 프린터, 카메라 등을 제외하면 휴대전화의 영업이익률은 20%대를 넘어선다. 전자 제조업에서 영업이익률 20%대는 놀라운 수치다. 애플이 30%대의 이익률을 올리고 있지만 애플은 1년에 한 모델만 집중 판매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다양한 가격대의 신제품을 매년 100종 이상 내놓기 때문이다. 가전(CE) 사업부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매출은 2% 오른 10조6700억 원에 그쳤지만 발광다이오드(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이 호조를 보여 영업이익이 550% 증가한 5300억 원을 거뒀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54% 오른 137만4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시가총액은 202조3892억 원으로 시총 200조 원 돌파는 2006년 1월 100조 원을 돌파한 지 6년여 만이다. 삼성전자의 시총은 달러로 환산하면 1775억 달러 규모로 노키아(137억 달러), 소니(165억 달러)의 10배가 넘는다. IT 업계에서는 26일(현지 시간) 종가 기준으로 애플(5682억 달러)과 마이크로소프트(2697억 달러), 구글(2005억 달러) 등이 삼성전자보다 앞선다.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 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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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카지노株 ‘中특수’ 상승세

    중국 노동절 연휴기간(4월 29일∼5월 1일)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 특수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표 ‘카지노 주’인 GKL이 활짝 웃었다. 26일 코스피시장에서 GKL은 5.4%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원랜드도 0.21% 오르고 코스닥시장 종목인 파라다이스도 0.6% 상승하는 등 다른 카지노 주들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중국 큰손들이 중국 노동절을 전후해 대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을 비롯한 카지노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됐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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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KDB금융지주 外

    ◇KDB금융지주 △수석부사장 주우식 ◇국민은행 △사외이사 김중웅 ◇현대증권 ▽상무보 △Multi Strategy부장 강병주 ▽이사대우 △Equity Solution〃 한정덕 △채권금융〃 전쌍근 ◇한화증권 △법인주식본부장 박흥곤}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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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합쳤으면 통장도 합쳐라… PB 8명이 조언하는 신혼부부 재테크 5계명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모 씨(32)에게 꿈같은 신혼은 잠시,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열어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금액으로 눈앞이 캄캄해졌다. 예물 등 혼수 준비에 흥청망청 돈을 쓴 게 화근이었다. 김 씨는 “신혼의 단꿈에 젖었다가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이 한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육아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신혼 초기 2, 3년간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재테크 황금기”라며 “신혼기의 단꿈에서 깨어나 자녀 교육비 마련, 노후 대비 등 현명한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증권가 프라이빗뱅커(PB) 8명의 조언을 종합해 예비 및 신혼부부들이 명심해야 할 ‘재테크 지침’을 정리했다.○ ‘통장 결혼’ 서둘러야 PB들은 각자의 재무상황을 하루빨리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신혼 재테크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통장을 각자 관리하다 보면 배우자 모르게 대출을 받거나 주식으로 손실을 보는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신동일 국민은행 압구정 PB센터 팀장은 “서둘러 통장을 트고, 맞벌이라면 월급이 높은 쪽의 수입은 오롯이 저축하고 나머지 한 사람 수입으로 생활비와 용돈을 충당하는 게 좋다”고 했다. 남편과 아내의 한 달 용돈을 정한 뒤 체크카드를 만들어 매달 이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요즘은 체크카드도 계좌 잔액을 문자로 알려줘 지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저축은 목표 따라 ‘쪼개서 해야’ 저축은 자녀 양육, 내 집 마련, 노후 준비 등 3가지 항목의 세부 계획을 세워 시작해야 한다. 자녀를 언제 낳을지, 내 집은 언제 마련할지 등 구체적인 시기와 목표 금액이 정해져야 돈을 달리 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각자 연봉이 세후 5000만 원인 부부가 매년 3000만 원씩 모아 3년 뒤 전세금과 합쳐 집을 마련하려 한다면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주식형 펀드, 적립식 상장지수펀드(ETF)랩에 2400만 원을 넣는 식으로 고수익을 노려야 한다. 노후 대비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좋다. 정희선 대우증권 PB팀장은 “신혼부부들도 5년 이상의 장기 투자상품으로 미래 설계를 해야 한다”며 “연복리 5%대의 금리와 10년 이상 투자 시 비과세 혜택이 있는 저축보험을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다. 자녀 교육용 여유자금은 하이일드 채권형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중위험 상품으로 ‘은행금리+알파’를 챙기라는 조언도 했다.○ 금융상품도 구조조정 하라 각자 가입한 보험을 분석해 보장이 중복되거나 가입 목적에 맞지 않는 상품은 과감히 정리하는 게 좋다.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압구정 WMC 팀장은 “두 사람 모두 종신보험에 가입했다면 한 사람은 깨는 게 낫다”며 “기존 보험에 특약을 추가해 한 사람이 받는 혜택을 부부가 받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다만 실손보험은 적은 돈으로 뜻밖의 질병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석 달 치 월급은 비상금으로 있는 돈을 다 투자하거나 저축하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신혼 초기에는 자녀 출산이 앞당겨지거나 뜻하지 않게 급전이 필요한 일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언제든 쓸 수 있는 비상금으로 월급의 3개월 치 정도는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이 돈은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넣어두고 관리하면 된다.○ 소득공제 겨냥한 세테크도 필수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연금저축을 각자 명의로 가입해 공제한도까지 붓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창환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솔루션부 차장은 “신용카드는 연봉이 많은 쪽의 카드를 몰아 쓰면 연말정산 때 유리하다”며 “주택청약종합저축 같은 절세상품도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새마을금고나 신협에서 농어촌특별세(1.4%)만 떼는 비과세 상품들도 찾아보라고 했다.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압구정 WMC 팀장 권이재 하나대투증권 웰스매니저 박환기 대신증권 청담지점장 신동일 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 팀장 양은희 한국투자증권 WM컨설팅본부 팀장 이창환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솔루션부 차장 정희선 대우증권 PB팀장 최창훈 SK증권 해운대지점장(가나다순)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김철중 기자 tnf@donga.com  }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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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동양증권-주가연계증권 7종, 570억 원 공모 外

    ■ 동양증권-주가연계증권 7종, 570억 원 공모 동양증권은 27일까지 나흘간 코스피200, HSCEI, S&P500, 두산인프라코어, OCI,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2종 및 고수익 조기상환이 가능한 원금비보장형 5종 등 7종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총 57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2275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개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연 3.56%의 수익률을 지급하고 미만이면 연 3.55%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ELS 2276호는 만기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과 HSCEI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 기준으로 만기 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100%)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2%의 절대수익을 지급하고 상승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이 낮은 지수를 기준으로 상승률의 63%에 해당하는 절대수익을 지급한다. ■ KB투자증권, MP트래블러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KB투자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MP트래블러’와 주문연동 서비스를 시작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KB투자증권은 MP트래블러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또 하나의 별, MP트래블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MP트래블러로 5억 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100만 원 백화점 상품권을 각각 증정하며 MP트래블러로 1회 이상 거래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파리바게뜨 1만 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어 7월 31일까지 매달 1회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파리바게뜨 2만 원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한다. ■ 삼성자산운용, 분할 매수로 안정적 수익 낸다삼성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분할매수를 반복하는 ‘삼성 S플러스 연속분할매수 펀드’를 선보여 4월 27일까지 국민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삼성 및 현대차 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와 코스피200 ETF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설정 초기 자산 총액의 30%를 주식 관련 ETF에 투자한다. 이후 매월 자산의 10% 정도의 ETF를 매입해 변동성 장세에 대비하되 일정 수준 이상 주가가 하락하면 5% 정도 추가로 매입해 저점 매수 기회를 적극 활용한다. ETF 투자 비중은 삼성그룹주 ETF 50%, 현대차그룹주 ETF, 코스피200 ETF 각각 25% 내외이다. 특히 운용수익률이 8%에 도달하면 주식비중을 30% 정도로 낮춰 수익을 안전하게 확보한 뒤 분할매수를 다시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정적인 성과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다. 수수료는 A클래스가 선취수수료 1% 연보수 1.33%이고 C클래스는 연보수 1.62%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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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하나대투증권 해외선물 매매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벤트 外

    ■ 하나대투증권 해외선물 매매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벤트하나대투증권이 해외선물 매매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해외선물 매매시스템은 해외 선물시세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서울 허브(Hub)로부터 받아 더욱 안정적이고도 빠르게 해외 선물 시세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고객들은 양질의 해외선물 시세를 이용해 거래를 할 수 있게 돼 속도의 차이에서 오는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CME는 통화선물을 비롯해 나스닥, S&P 등 주가지수 선물과 같은 금융선물은 물론이고 원유와 금 등의 상품선물을 상장하고 있는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 중 하나이다. 하나대투증권은 해외선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고객은 3개월 동안 계약당 7.5달러에서 6달러로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계좌 신규 개설 고객 중 10계약 이상 매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영화 관람권 및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하며 10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또는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 신한금융투자, 런던 금·은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운영신한금융투자는 27일까지 금과 은 연계 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총 5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 ‘DLS 253호’는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 런던 은 고시가격(블룸버그 티커 GOLDLNPM Index/SLVRLN Index)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스텝다운형 구조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매월 원금의 0.875%(연 10.50%)를 지급한다. 월 수익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36회의 수익지급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부터 3개월 단위로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6, 9, 12개월), 90%(15, 18, 21, 24개월), 80%(27, 30, 33개월), 55%(36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이 자동 상환된다. 만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일 때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미래에셋증권, 조건 충족 때 연 11.4% 수익지급 상품미래에셋증권은 연 11.4% 월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1종을 27일까지 총 900억 원 규모로 판매한다. ‘미래에셋 제3578회 ELS’는 조건 충족 때 연 11.4%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상품이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매월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가 최초기준지수의 50% 이상이면 연 11.4%(월 0.9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이면 자동 상환된다. ‘미래에셋 제3570회 ELS’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이면 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 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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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주식-채권 간접투자 ‘MY W 825’ 출시

    동양증권이 2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주식과 채권에 간접투자하는 자산관리 서비스인 ‘MY W 825 서비스’와 ETF랩 상품인 ‘MY W ETF 리서치 솔루션1호’를 선보였다. ‘MY W 825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정하는 투자비율에 따라 주식ETF와 채권ETF에 분산 투자한 후 최초 자산배분 비율을 꾸준히 유지해 나감으로써 기대수익률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가입할 때 고객이 주식형ETF와 채권형ETF의 투자비중(20 대 80, 50 대 50, 80 대 20) 및 투자 대상 주식형ETF의 종류(KODEX200, KODEX레버리지, KODEX인버스 중 하나)를 스스로 선택해 투자하고 매 분기 첫 영업일에 리밸런싱해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MY W ETF 리서치 솔루션1호’는 전문가가 주식ETF와 채권ETF에 최적의 조합으로 일임투자한 후 목표수익률(8%)에 도달하면 안정자산인 채권형ETF로 전환 운용하는 ETF랩 상품이다.}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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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육 관련주 곤두박질… 닭고기-수산주 큰폭 올라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식품 관련 종목들이 급등락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미국 농무부는 24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주 중부지방 목장에서 사육된 젖소 한 마리에서 소 해면상뇌증(BSE), 이른바 광우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광우병 소’ 문제에 민감하다 보니 수입육 유통 관련주들은 곧장 충격타를 맞았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한일사료는 8.86%나 하락한 12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도 6.48% 급락했다. 한일사료는 수입육 업체인 케이미트 지분 100%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쇠고기 수입업체 케이알푸드앤컴퍼니 지분 28.1%를 보유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위험에 대응해 미 정부의 발표 이후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통관절차를 중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집중 매도 양상이 나타났다. 반면 소비자들이 쇠고기 대신 닭고기나 해산물을 찾을 것으로 보이면서 닭고기 관련주와 수산주는 크게 뛰었다. 닭고기 관련 종목인 마니커는 5.12%(55원) 오른 1130원에 거래를 마쳤고 하림(3.15%), 동우(3.98%)도 올랐다. 수산주인 신라에스지는 4.37% 상승한 5020원을 나타냈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닭고기 관련 업체들이 크게 올랐지만 과거 조류인플루엔자가 번졌을 때는 뚝 떨어졌다”며 “현재 상황은 단기적인 요인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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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주식거래 앱 이용하고 뉴 아이패드 지원 外

    ■ 주식거래 앱 이용하고 뉴 아이패드 지원KDB대우증권은 뉴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5월 4일까지 스마트폰 주식 거래 애플리케이션 ‘스마트네오(Smart Neo)’와 스마트패드용인 ‘스마트탭(Smart Tab)’ 이용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뉴아이패드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DB대우증권 스마트네오와 스마트탭을 통해 월 100만 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 뉴아이패드(16GB, 3G)를 신청하면(SKT 태블릿요금제, 30개월 약정) 최대 30개월 동안 월 1만 원의 뉴아이패드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또 뉴아이패드와 함께 LG 옵티머스LTE 단말기나 삼성 갤럭시노트(LG유플러스 LTE62요금제, 30개월 약정)를 함께 신청한 고객에게는 뉴아이패드와 옵티머스LTE단말기는 무료로, 뉴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는 고객부담금 월 7000원에 제공한다. ■ 美 국채·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 기대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미국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는 ‘알리안츠 미국 하이일드 증권자투자신탁[채권_재간접형](H)’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펀드는 미국에서 발행된 하이일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알리안츠 미국 하이일드 펀드(Allianz US High Yield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는 데다 최근 주식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 하이일드 채권은 미국 국채나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면서도 주식시장에 비해서는 낮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알리안츠 미국 하이일드 펀드는 동일 종목 투자 비중을 1% 이내로 제한함으로써 개별 채권의 부도 위험 최소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 다양한 섹터에 투자함으로써 분산 투자 효과를 보도록 설계됐다. ■ 연금펀드 가입하고 복리효과 얻으세요한국투자신탁운용은 6월 29까지 ‘한국투자 골드플랜 연금펀드 가입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금펀드는 10년 이상 적립하고 55세 이후부터 연금으로 받는 장기투자 상품으로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대표 연금펀드인 ‘한국투자 골드플랜네비게이터 연금펀드(주식)’와 ‘한국투자 골드플랜 연금펀드(주식)’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골드플랜펀드에 월 20만 원 씩 3년 이상 자동이체로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 펀드에서 대상 펀드로 500만 원 이상 계약을 이전할 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7월 중순에 추첨을 통해 신규 가입자는 1등(1명)에게 200만 원 상당 여행권, 2등(2명)에게 50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 3등(20명)에게는 5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계약이전 고객에게는 1등(1명)에게 400만 원 상당 여행권, 2등(2명)에게 100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 3등 (20명)에게는 5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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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어린이날! 어린이 펀드로 미래를 선물하세요

    ‘어린이날, 우리 아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 인형, 로봇 등 장난감 등만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요즘은 아이들의 경제 마인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금융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품은 바로 ‘어린이 펀드’이다. 자녀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가입된 금융상품을 마련해 어릴 때부터 경제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적립식 투자를 통해 결혼자금, 대학교 등록금까지 마련할 수 있어 각광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 아이를 위한 선물인데 무심코 아무 ‘어린이 펀드’나 선택할 수는 없다.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펀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봤다.○ 분명한 투자 목적 있어야 일단 전문가들은 어린이 펀드에 투자할 때는 자녀를 위한 자산이라는 점을 확실히 해야 목돈이 필요할 때 환매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결혼 자금, 대학교 등록금, 유학 비용 등 처음부터 목돈 마련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를 수립하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귀띔했다. 또 어린이 펀드는 자녀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목돈 마련에 일차적인 목적이 있기 때문에 단기 고수익을 노리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규모’와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펀드의 특성상 5년 이상 불입해야 하기 때문에 운용 규모가 크고 최소 3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수익을 낸 안정적인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펀드 불입 중간에 청산될 가능성이 높은 설정액 50억 원 미만의 ‘자투리 펀드’가 아닌지도 주의해서 살펴야 한다. 주요 어린이 펀드 가운데 ‘미래에셋 우리아이 친디아업종 대표증권자 투자신탁’은 연초 이후 15.86%의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BNP 엄마사랑 어린이이머징 스타증권자투자신탁 1’은 연초 이후 12.95%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적립식’, ‘주식형’이 나아 일단 어린이 펀드에 투자하기 시작했다면 뭉칫돈을 한꺼번에 쌓아두는 거치식보다는 매달 조금씩 넣는 적립식 투자를 추천한다. 적립식 펀드는 투자 시점을 분산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가 있어 시장의 변화에 크게 민감하지 않고 원금에서 발생한 이자가 다시 원금으로 재투자되는 방식이라 투자수익률이 극대화되는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장기 투자상품인 만큼 혼합형이나 채권형보다는 장기적으로 더 큰 운용이익을 노려볼 수 있는 주식형 펀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그리고 기왕이면 펀드매니저가 자주 바뀌지 않고 변동성이 적은 종목을 담는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수료도 펀드 선택 때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이다. 어떠한 펀드를 선택하더라도 수수료를 확인하는 것은 유리한 수익률 달성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어린이 펀드와 같이 장기투자 성격이 짙을수록 수수료에 따라 운용성과 차이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렴하고 펀드 보수율이 낮은 펀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 눈높이 경제교육도 챙겨야 마지막으로 어린이 펀드를 고를 때 빼놓지 않고 고려할 사항은 부가적인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다. 단순히 펀드 투자로 인한 수익만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운용사들이 어린이 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체험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므로 이러한 혜택을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매년 ‘신한BNPP엄마사랑어린이적립식 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엄마사랑 어린이 예술·경제캠프’를 개최한다.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는 ‘청소년 금융 기금’을 조성해 가입자들에게 중국 상하이 기업과 대학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뽑는다. 이 밖에도 일부 자산운용사들은 어린이 경제교육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며 관련 교육자료, 각종 이벤트, 질의응답(Q&A)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가 혜택을 꼼꼼히 따져 어린이 펀드를 선택함으로써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본인 이름으로 직접 펀드 투자를 체험하고 부모와 함께 운용 성과를 관리하며 재테크에 대한 개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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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안정성에 주목! 공모주 펀드 인기 몰이

    한 달 넘게 코스피가 1,950∼2,050 선에 갇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경기 등 증시의 악재로 돌변할 수 있는 대외변수도 여전하다. 올 초 1,826에서 출발한 코스피가 2,000 선을 회복하면서 어느 정도 손실을 만회했거나 이익을 낸 투자자들은 주식형 펀드를 환매해 공모주 펀드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공모주펀드 대안투자처로 부상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주식형 펀드에서는 올 들어 4월 20일까지 5조2990억 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는 설정액이 4650억 원 증가했다. 특히 국내 공모주펀드에는 올 초 이후 돈이 꾸준히 몰려들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업공개(IPO) 이후 주가가 수직 상승한 YG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올해 초 ‘사람인에이치알’까지 새로 증시에 편입된 이후 주가가 급등하면서 공모주가 대안적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중의 부동자금이 공모주 시장으로 몰리는 현상도 뚜렷해졌다. 올 들어 기업공개를 실시한 기업은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빛샘전자, 남화토건 등 모두 7개사다. 이들 기업의 공모주 청약경쟁률은 수백 대 1에서 1200 대 1까지 치솟았다. 이들 7개 공모주 청약 증거금으로만 10조 원이 유입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상장을 추진 중인 기업을 70∼80여개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에는 산은금융지주와 현대오일뱅크, 미래에셋생명 등 알짜 기업도 다수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줄잡아 수십조 원에 이르는 공모주 시장이 형성되면서 공모주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공모주펀드 특징 알고 나서야 개인투자자들이 공모주 직접투자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 청약 절차도 복잡하고 발행 물량에 비해 경쟁률이 너무 높다 보니 수백 주를 청약해도 단 한 주를 받기 어려운 형편이다. 배정물량 자체가 기관 80%, 개인 20%로 정해져 있어 개인이 청약을 통해 고수익을 거두기 어려운 구조다. 투자 대상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기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지난해 청약을 실시한 공모주의 절반 이상이 6개월 만에 공모가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개인이 이런 위험을 피하면서 쉽게 공모주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공모주 펀드다. 일단 펀드에 가입하면 증거금 납부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관 배정물량으로 많은 공모주를 확보할 수 있다. 또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등 운용전문가들이 공모 대상 기업을 철저히 분석해 성장 가능성을 따져 종목의 선택부터 매매까지 책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 성향에 따라 주식 편입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공모주 펀드는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대표적 상품이다. 공모주 펀드의 상당수는 자금의 70∼90%를 우량한 채권이나 어음 등에 투자하고 나머지 10∼30%를 공모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이다. 되도록 증시의 변동성에 따른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채권 투자의 안정성과 공모주 투자를 통한 초과수익을 노리는 안정적인 수익 추구 전략이 공모주 펀드의 특징이다. 청약을 통해 확보한 공모주가 올랐을 때 단기 매도하고 채권에서 나오는 고정금리를 더해 연 10%대의 꾸준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식이다. 공모주 펀드에 투자할 때는 공모주 편입 비율과 주식 및 채권 매매 전략 등을 꼼꼼히 살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가입하기 전에는 투자설명서를 읽고 투자 범위와 비중에 따른 기대수익률도 잘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순자산 총액의 90%까지 공모주 청약에 투자해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혼합형 펀드도 나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 일반 공모주 투자처럼 덮어놓고 ‘대박’을 기대했다가는 실망하기 쉽다. 공모주 펀드는 다른 펀드에 비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적은 대신 단기간 고수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수익성과 안정성 사이에서 자신의 투자 목적을 잘 고려해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채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가의 자금 이탈이나 금리 하락에 따른 가격 부담, 공모주 상장심사 요건 강화나 공모가 통제 등에 따른 리스크도 감안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공모주 펀드는 다른 펀드보다 종목 선택이 중요한 만큼 운용 규모와 과거의 운용 성과 등을 잘 살펴 작더라도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펀드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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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내일 여의도 본사서 주식 투자설명회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전략, 펀드매니저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한 투자설명회를 27일 오후 5시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2분기 경기전망 및 투자전략’을 통해 현 장세를 진단하고 향후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또 꾸준한 수익률로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대표적 펀드인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삼성그룹주펀드’의 수석펀드매니저 백재열 팀장이 시장대응방안과 주식운용전략을 밝히고 향후 유망주에 대해서도 강의할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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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애플 효과’… 전자업종 1.27% 상승

    코스피가 닷새째 하락한 가운데 애플의 양호한 실적에 전자업종만 1.27% 상승했다. 25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71% 상승했고 LG디스플레이도 1.9% 뛰었다. 삼성전기(1.44%), 삼성SDI(2.17%) 등도 호조를 보였다. 이는 애플의 실적이 국내 정보기술(IT)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애플은 24일(현지 시간) 2012년 회계연도 2분기(1∼3월)에 12.30달러의 주당순이익(EPS)과 392억 달러(약 44조70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EPS는 92.2%, 매출은 58.9% 급증한 규모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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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인 테마주 작전’ 408억 부당이득 세력 적발

    증권선물위원회는 25일 정례회의를 열어 금융감독원이 특별조사를 통해 적발한 정치인테마주 작전세력 등 28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27명을 검찰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는 3월 9일 정치인테마주 시세조종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작전세력 7명을 검찰에 고발 및 통보한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증선위에 따르면 부부, 친·인척, 친구 등으로 이뤄진 편모 씨(36) 등 6명은 빌라를 빌려 함께 상주하며 안철수연구소 등 52개 종목 주식의 시세를 조종해 408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매일 증시 개장 전 시세조종 종목과 매매 시기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서로 간에 자금 이체를 하지 않는 등의 치밀함도 보였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테마주 위주의 52개 종목에 대해 총 1만2000여 건의 주문을 냈다. 또 증선위는 증권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거짓 정보를 퍼뜨려 주가를 끌어올리고 시세차익을 챙긴 박모 씨(32) 등 5명도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 2월까지 증권전문 인터넷 사이트 아이디 6개를 이용하여 피엠에스 등 17개 종목 주식에 대해 허위사실 3800여 건을 올려 주가가 오르면 미리 사놓은 주식을 팔아 총 53억 원을 챙겼다.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증권방송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특정회사 주식을 매수 추천한 뒤 회원들이 매입해 주가가 오르자 보유물량을 팔아 2억8700만 원의 매매차익을 챙긴 케이블방송 소속 증권전문가도 고발됐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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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대신증권 外

    ◇대신증권 ▽이사대우 지점장 △양재동 이병주 ▽지점장 △반포 오진승 △서산 김경남 △청주 오용진 △둔산 이병용 △영통 박상규 △동탄 유의형◇대륙제관 △회장 박봉국}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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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벌 리포트]해외주식투자서비스 신한금융투자 vs 우리투자증권

    ‘나도 스타벅스, 애플 주식을 직접 사볼까.’ 해외 주식을 직접 사고파는 투자자가 나날이 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08년 47억 달러였던 해외주식 직접투자액은 2009년 97억 달러, 2010년 125억 달러에 이어 지난해 118억 달러를 나타냈다. 제대로 된 ‘분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하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유동성이 풍부한 미국 등 해외증시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11개 증권사가 전 세계 20∼30개국 증시 상장 종목에 대해 실시간 거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은 신한금융투자와 우리투자증권이다.○ 수수료에 강점,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 직접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중국(B주), 홍콩 주식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고 미국과 홍콩은 스마트폰으로도 거래할 수 있다. 해외주식 직접 매매를 원하는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에서 신규 계좌를 개설한 뒤 해외주식 서비스만 추가로 등록하면 된다. ‘나이트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어 24시간 해외주식 상담 및 주문이 가능하다.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가 무엇보다 강점으로 꼽힌다. 미국 주식을 온라인으로 거래할 때 2000주까지는 25달러(2만8500원)의 수수료만 내면 된다. 1주부터 2000주까지 결제수수료가 25달러로 동일한 만큼 거래주수가 많을수록 유리하다. 부과기준이 다른 유럽 및 아시아 거래수수료는 올 들어 0.8%에서 0.5%로 0.3%포인트 내렸고 홍콩주식 온라인 거래는 0.35%에서 0.3%, 오프라인 거래는 0.55%에서 0.5%로 낮췄다. 중국 주식(B주)도 온라인 0.5%에서 0.4%, 오프라인 0.7%에서 0.6%로 인하했다. 해외주식 거래 노하우를 쌓아온 신한금융투자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HTS인 신한아이(Shinhan I)에 ‘신한 나이트라인’ 메뉴를 추가해 투자자들에게 자신이 보유한 미국 주식의 뉴스와 공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기존의 미국 주식 관련 뉴스는 영어로 제공되고 제공되는 뉴스도 일부 대형주 위주였는데 ‘신한 나이트라인’을 통해 보유한 중요한 뉴스나 공시를 한글로 검색할 수 있어 투자 판단이 훨씬 쉬워졌다는 평가다.○ 양도세 신고대행 제공하는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매매가 가능한 국가는 미주, 유럽 및 아시아지역의 31개국에 이른다.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현지 증권사를 자회사로 인수해 현지 투자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투자 가능 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신한과 마찬가지로 온라인매매와 전화주문이 가능하며 미국 중국 일본 홍콩 주식은 우리투자증권 HTS인 ‘머그’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은 무엇보다 리서치 정보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사업전략부에서 자체적으로 해외 종목 및 섹터에 대해서 리포트를 제작해 배포한다. 해외주식 투자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의 편리성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무료로 제공하는 양도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해외주식을 매매한 고객이 간단히 신청만 하면 우리투자증권이 고객의 신고를 대행해 고객은 관할 세무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지로로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김국영 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부장은 “초보 투자자라면 자산의 5∼10%를 분산투자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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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상승장 수익률 저가주 〉고가주

    올해 들어 코스피 및 코스닥지수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 고가주가 늘고 저가주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익률에서는 코스피시장에서 5000원 미만, 코스닥시장에서는 1000원 미만의 저가주가 고가주를 크게 앞질렀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19일까지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764개 종목 중 5만 원 이상의 ‘고가’ 종목은 118개에서 122개로 3.39% 늘었다. 반면 1만 원 미만 종목은 408개에서 402개로 1.47%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971개 종목 중에서 5000원 이상 종목이 379개에서 410개로 8.18% 늘어난 데 비해 3000원 미만 종목은 406개에서 354개로 12.81%나 줄었다. 수익률은 가격대가 낮은 종목들이 도리어 높았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지난해 말 5000원 미만이었던 종목들은 24.6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000원 미만 종목들이 43.5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9.54%, 0.35% 오른 것과 비교할 때 월등히 앞서는 수익률이다. 가격대별로는 코스피시장에서는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 종목들이 2.06%, 코스닥시장에서는 3만 원 이상 종목들이 ―1.77%로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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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부자아빠 ELS’ 가입 고객 주유상품권 증정

    한국투자증권은 6월 말까지 자산관리 서비스의 하나로 부자아빠 주가연계증권(ELS) 가입 고객을 위한 ‘Energy ELS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에서 발행하는 공모 ELS에 2000만 원 이상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금액 구간별로 최소 3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1등 주유상품권 500만 원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1000만 원 이상 금융상품을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고급 쿠키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김종승 WM사업본부 상무는 “코스피 2,000대의 투자 부담과 주유 부담을 동시에 덜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분 좋은 투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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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모바일고객 ‘단말기 할부금 지원-수수료 면제’

    동양증권은 6월 30일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하는 모바일 고객에게 단말기 할부금 지원과 주식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리얼 스마트 프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양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에서 단말기 개통 및 이벤트를 신청한 후 동양증권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로 거래하면 거래금액에 상관없이 월 1회 이상 주식 거래 때 최신형 스마트폰 할부금을 지원한다. 최근 출시한 뉴아이패드 역시 선착순 500명에 한해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한다. 개통 단말기 종류에 따라 통신비 매월 5000원 지원, 백화점 및 모바일 상품권 증정 등 추가 혜택도 있다. 또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에게 모바일 주식매매 수수료를 6개월간 면제해 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양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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