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명

박재명 기자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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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재명 기자입니다.

jmpark@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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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레이더]다주택자에게도 청약 1순위 자격

    31일부터 1주택 이상 다주택자도 민영주택의 1순위 청약에 접수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4·1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31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는 무주택자에게만 1순위 청약 접수 권한이 있지만 이 때문에 분양 미달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또 전체 민영주택에 적용하는 청약가점제를 앞으로 전용면적 85m² 이하 중소형에만 적용하고 전용면적 85m² 초과 중대형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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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月19만원 ‘행복기숙사’ 홍제동에 착공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는 첫 행복기숙사 착공식이 열렸다. 행복기숙사는 행복주택과 마찬가지로 국공유지에 기숙사를 지어 대학생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연합기숙사다. 정부는 행복기숙사 외에 사립대 안에 공공기숙사 건립도 추진해 2017년까지 전체 대학생의 25%에 이르는 40만 명이 기숙사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장담하고 있다.○ 월 19만 원 ‘행복기숙사’ 나온다 행복기숙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이다. 당시에는 철도역이나 선로 위에 기숙사를 만들어 기존 사립대 기숙사비의 3분의 1 수준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추진 과정에서 철도 관련 부지에 국한하지 않고 기숙사를 지을 수 있을 만한 국공유지를 찾게 됐고, 이번에 처음 등장한 것이 홍제동 행복기숙사다. 서대문구 홍제동 337-1번지 주택가에 들어서는 행복기숙사 건립에는 국토교통부 외에 교육과학기술부와 기획재정부, 서대문구청 등 다양한 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한다. 4243m²의 땅 위에 수용인원 516명 규모의 기숙사 건물을 짓는 데 159억 원의 자금이 소요된다. 땅은 기획재정부와 서대문구청이 제공하고 건립비용은 국토부 국민주택기금(53%)과 교육부 사학진흥기금(47%)이 나눠 충당한다. 이 행복기숙사는 2014년 8월 완공될 예정으로, 기숙사비는 현재 사립대 월평균 기숙사비(32만 원)보다 10만 원 이상 저렴한 월 19만 원으로 책정됐다. 홍제동 행복기숙사 3km 이내에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등 8개 대학이 위치한 만큼 완공 이후 학생들의 ‘입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지방 출신 학생들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당국자는 “평균 40만∼50만 원에 달하는 서울 지역 월세가 가계에 큰 부담이 되는 만큼 많은 대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업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5년 내 8만 명 규모 기숙사 짓는다 정부는 2017년까지 총 4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기숙사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2012년 현재 전국 기숙사 수용인원은 32만 명. 5년 내에 8만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기숙사를 더 지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사립대 안에 들어서는 공공기숙사를 늘린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공공기숙사 사업은 대학이 재원의 10%만 부담하면 국민주택기금과 사학진흥기금에서 나머지 90%를 부담해 학교 안에 기숙사를 짓는 방식이다. 운영은 사학진흥기금이 맡는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총 1만427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짓게 된다. 지난해 말 착공한 단국대 천안캠퍼스 내 기숙사가 2014년 1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등 최근 선정된 공공기숙사는 늦어도 2015년까지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공기숙사 비용은 행복기숙사보다 5만 원 비싼 월 24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 밖에 국토부는 임대주택 형식으로 5년간 20만 채를 짓는 행복주택을 대학생에게도 공급한다. 행복주택은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양천구 목동 등 수도권 7개 지역을 시범지구로 선정해 2016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전체 행복주택 물량의 60%는 대학생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김효정 국토부 주거복지기획과장은 “기숙사 건립과 행복주택 입주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시설을 통해 대학생들의 ‘주거 복지’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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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신임사장 공모 21명 신청

    국토교통부 산하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 공모에서 ‘유력 주자’로 거론되던 후보자가 대거 빠졌다. 하지만 경쟁률은 21 대 1로 2009년 사장 선임 때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LH에 따르면 신임 사장 공모에 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과 김학송 전 한나라당 의원, 하성규 중앙대 교수 등은 지원하지 않았다. 이들은 당초 신임 사장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유력 후보들이 한 명도 지원서를 내지 않자 LH 내부에서는 “이러다 재선임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LH는 임직원만 6500명에 연간 20조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곳으로 정부나 정치권의 ‘민원 창구’ 역할도 한다. 산하 기관 중 차지하는 위상이 높기 때문에 국토부는 사장 선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9일 면접심사를 열고 다음 달 5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이르면 6월 10일경 신임 사장을 선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LH 사장 공모에 나선 지원자 가운데 석종현 단국대 석좌교수와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석 교수는 단국대 법대 학장과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을 지냈으며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 비례대표 후보로 나섰으나 당선되지 못했다. 이 사장은 국토부 주택토지실장과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원장을 역임했다. 김영진 LH 감사, 이규황 전 국제경영원(IMI) 원장, 황해성 전 한국감정원장, 박성표 전 대한주택보증 사장 등도 지원했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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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미리보기]경기 고양 삼송지구 우남퍼스트빌

    우남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1블록에 ‘고양삼송 우남퍼스트빌’을 분양한다. 고양삼송 우남퍼스트빌은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4∼121m² 611채로 구성돼 있다. 실수요자 관심이 많은 85m²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94%인 576채다. 당초 이 단지가 건립되는 곳은 85m² 초과 아파트만 공급할 수 있는 중대형 용지였다. 하지만 우남건설은 지역 시장 분석을 통해 일부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를 제외하고 단지 기본 설계를 85m² 이하로 바꿨다. 가구수 변경 없이 중대형 용지에서 중소형으로 변경하자 용적률이 20% 줄었지만 그 부분은 조경 및 녹지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삼송 우남퍼스트빌은 발코니 등 서비스 면적을 늘려 중소형 위주 단지지만 중대형 이상의 실제 사용 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64m² 주택형은 전용면적의 절반이 넘는 35m²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된다. 74m² 주택형 역시 전용면적의 약 50%인 36m²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실제 사용 면적은 111m²에 이르도록 설계됐다. 고객들이 원하는 사항도 설계 당시부터 반영했다. 이 아파트는 고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월부터 4월까지 두 차례 견본주택을 열었다. 고객 1077명을 평가단으로 등록해 고객 의견을 아파트 설계에 반영했다. 고객 의견은 수납공간을 풍부하게 제공하라, 입주자 취향에 맞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라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전용 64m² 주택형은 기존 팬트리(저장실) 공간을 수납장으로 변경했다. 전용 74m²와 84m²에 들어가는 자녀 방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다른 공간을 줄여 폭을 최소 2.7m 이상으로 늘리고 방 안에 매립형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전 주택형에 입주민 취향에 따라 수납장과 화장대,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960만 원 선이다. 전 주택형에서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며 발코니 확장 옵션도 64m² 600만 원, 74m² 700만 원, 84m² 800만 원 등 정액제다. 3∼5층 아파트는 무상으로 발코니 확장을 제공한다. 본보기집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 2-30에 있으며 청약 접수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에 1·2순위, 31일 3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7일. 1588-8036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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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동 꺼! 반칙운전]“습관 고쳐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일 것”

    정부가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아일보와 채널A의 연중기획 ‘시동 꺼! 반칙운전’ 공동기획 기관인 국토교통부는 교통문화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은 27일 “대한민국도 유엔이 제시한 도로안전 10년 계획에 동참하기 위해 (보행자를 포함한) 차량 사고 사망자 수를 2017년까지 2012년 대비 30% 줄일 것”이라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자동차 안전 문제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3차 국제 자동차 안전기술회의(ESV) 개막식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국토부는 4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2017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2년 대비 30% 줄인다는 목표를 정했다. 이를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교통사고 잠재사망자 500만 명을 살리는 내용을 담은 유엔의 ‘글로벌 도로안전 2011-2020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한다는 의미다. 국토부는 우선 국내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바꾸는 작업에 나선다. 현재 경북 상주에 설치된 교통안전체험센터를 수도권에 추가 건립해 많은 운전자가 실제와 비슷한 위험 상황을 미리 체험해보게 할 계획이다. 또 운전자 습관 개선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교통안전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연중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에 나선다.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자발적으로 차량의 속도를 줄이는 보행자 친화적인 ‘교통안전 시범도시’도 올해 내 착공한다. 사고가 많은 화물차와 버스, 택시 등 사업용 자동차에는 운전 습관을 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장착을 지원한다. 국토부 당국자는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유엔이 추진하는 세계적 문제이기도 한 만큼 한국이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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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경기 남양주시 ‘도농 사랑으로 부영 7단지’ 外

    ■ 경기 남양주시 ‘도농 사랑으로 부영 7단지’부영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에 ‘남양주 도농 사랑으로 부영 7단지’ 107채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8층 6개동 317채로 구성된 재건축아파트로 이번에 84m² 4채와 125∼126m² 103채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m² 3억3600만 원, 125∼126m² 4억5900만 원이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곳곳을 쉽게 오갈 수 있다. 1577-5533■ 경북 구미시 ‘옥계 중흥S-클래스’ 중흥건설은 경북 구미시 옥계동에 짓는 ‘구미옥계 중흥S-클래스’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0∼29층 12개동으로 이뤄졌고 1220채의 대단지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5∼84m²로만 구성했다. 구미국가산업4단지 안에 들어서며 인근 구미 1∼3산업단지와 현재 개발 중인 구미 5산업단지가 가깝다. 구미 나들목과 가산 나들목 등이 인접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054-443-1000■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 진입도로변 용지 현대영농은 태안기업도시 개발지구 중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 진입도로 주변과 부남호수 인근 용지를 매각한다.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는 서해안의 대표적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지정된 곳으로 현대건설이 매립해 조성하고 있다. 토지는 1002m² 단위로 공급하며 분양받은 조합원에게는 매년 쌀 100kg을 제공한다. 청약금은 100만 원이며 선착순으로 기업도시 진입 도로변의 필지를 배정받을 수 있다. 02-3486-3600}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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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분양가 10%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지원… “선착순 분양 받으세요”

    신동아건설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를 선착순 할인 분양한다. 이 단지는 봉담읍 동화리 306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상 10∼20층 높이의 9개 동, 699채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m² 주택형이 전체의 66%(459채)를 차지하는 등 모든 주택이 84∼125m²로 이뤄졌다. 신동아건설은 이번에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가를 10% 이상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지원,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4·1 부동산 종합대책에 따라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는 단지다. 회사 측은 “84m² 기준 최초 분양가 대비 최대 4200만 원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는 수도권 각지를 고속도로로 이어 주는 봉담 나들목(IC)에서 3분 거리에 있다. 또 봉담∼동탄 고속화도로, 수원∼평택 고속화도로 등도 인근에 있어 자동차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수원대와 홍익대 화성캠퍼스, 협성대 등 대학과 봉담고, 와우초, 동화초 등이 있다. 본보기집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79-7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5년 7월이다. 031-238-8088}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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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보육시설·사우나 등 알찬 편의시설 갖춘 대단지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16구역을 재개발한 ‘답십리 래미안 위브’를 분양한다.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지하 3층, 지상은 동별로 9∼22층인 32개 동으로 총 2652채(임대주택 453채 포함)로 구성돼 전농·답십리 뉴타운 중 최대 규모다. 전용 59∼140m²로 이뤄졌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내부순환도로 및 동부간선도로와도 가까워 수도권 진출입도 쉽다. 대단지 아파트답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1·2블록으로 나눠 조성되며 각각 1206m²와 2861m² 규모다. 1블록에는 관리사무소와 보육시설, 경로당,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서며 2블록에는 경로당, 보육시설,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갖춰졌다. 삼성물산은 이 구역을 포함해 전농 7구역, 답십리 18구역 등의 시공도 맡아 인근에 5600채의 래미안 브랜드 타운도 조성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답십리 래미안 위브를 분양받을 경우 계약금 분납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며 “전용면적 84m²는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해 주고 1, 2층 계약자에게는 계약 축하금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8월 입주 예정. 02-765-3354}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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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아파트 속 테라스 하우스

    지난해 11월 경기 동탄2신도시에서 금성백조가 분양한 ‘금성백조 예미지’ 84m²D 타입은 14채 분양에 194명이 청약하며 13대 1이 넘는 나타냈다. 당시 경쟁률은 동시분양에 참여한 회사 중 최고 경쟁률이었다. 특이한 점은 최고 경쟁을 기록한 층수가 이른바 ‘로열층’이 아니라 모두 1층이었던 것. 부동산 업계에서는 잘 팔리지 않는 1층에 테라스를 사용할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를 공급하자 실수요자들이 몰렸다는 분석이 나왔다.주택 같은 아파트 ‘테라스하우스’ 관심 늘어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아파트 수요자들의 관심이 최근 커지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는 1층에 외부 공간인 테라스를 설치해 단독주택의 마당처럼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아파트 형태다. 업계에서는 흔히 꼭대기 층을 의미하는 ‘펜트하우스’와 대비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층을 테라스하우스로 구성한 타운하우스도 등장한 바 있다. 처음에는 입주자 관심이 떨어지는 1층 주택의 ‘처분용’으로 개발됐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아파트와 주택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어 테라스하우스가 설치된 1층 아파트에 청약이 몰리고 있다. 테라스하우스에 설치된 테라스 면적은 전용면적이나 공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같은 전용면적 아파트라도 ‘서비스 면적’만큼 더 큰 집에서 살 수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일반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다소 비싸지만 공급량이 적어 경쟁률이 계속 오르고 있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저층 아파트의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보안 문제도 적외선 감지기 등 기술 발전에 따라 많이 개선됐다”며 “최근에는 층간소음 때문에 아래층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1층 테라스하우스를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분양하는 테라스하우스 아파트는 건설업체들은 이 같은 테라스하우스 유행에 맞춰 수도권에서 테라스하우스 아파트를 속속 내놓고 있다. 우남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1 블록에 ‘고양삼송 우남퍼스트빌’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에 전용면적 64∼121m²로 총 611채를 분양한다. 이 중 1층에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27채를 공급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100∼121m²이며 가구당 테라스 공간은 23∼24m² 규모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분양가를 4억 원대로 책정해 4·1 대책의 양도세 면제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이 6월 위례신도시 A2-5 블록에서 공급하는 ‘위례신도시 래미안’에도 테라스하우스가 나온다. 이 단지는 인근 창곡천 조망권을 위해 5층 규모의 테라스하우스 동을 별도 배치했다. 이 단지에서는 전체 410채 중 99∼124m² 크기의 테라스하우스 24채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6월 분양하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까치산공원 푸르지오’에 테라스하우스를 공급한다. 현재 구체적인 공급 물량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전체 단지는 59∼84m² 총 363채로 이뤄졌다. 서울 내에서 공급되는 테라스하우스 단지라 수요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밖에 한화건설이 동탄2신도시 A21블록에서 분양하고 있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에는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이 선보였다. 지하 2층∼지상 36층 18개 동으로 이뤄진 이 단지에는 테라스하우스 7개 동이 들어선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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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서發 KTX 민영화 안한다

    정부가 2015년 개통되는 수서발 KTX의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수서발 KTX의 운영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에 맡기고 이 자회사에는 민간기업의 지분 투자도 받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토교통부는 정부의 철도산업발전방안 확정에 앞서 23일 민간검토위원회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검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공개한 검토 의견에 따르면 민영화 논란을 빚었던 수서발 KTX의 운영은 코레일과 공공 연기금이 공동으로 지분 투자를 하는 자회사에 맡기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로써 코레일의 철도운영 독점구조를 깨기 위해 지난 정부부터 추진됐던 수서발 KTX의 민영화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영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자회사에 대한 민간기업의 지분 참여는 불허할 계획”이라며 “코레일도 이 자회사의 경영이나 회계에 관여하지 못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코레일의 자회사에 대한 경영간섭을 차단한 것은 수서발 KTX 운영을 위해 새로 만들어지는 자회사와 서울발 노선을 운영하는 기존 코레일 간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중장기 철도산업의 발전 모델로 ‘독일식 경쟁체제’를 택했다고 밝혔다. 독일식 모델은 기존 공기업을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분야별로 자회사를 운영하며 부분적인 시장개방을 허용하는 형태로, 공기업을 직접 분할해 민영화하는 영국형보다 공공성이 높다. 다만 국토부는 적자노선 및 일부 신설노선은 민간에 개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국토부가 이날 발표한 철도발전방안에 대해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사전에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 국토부가 이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자 정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 사장이 5월 초 ‘자회사 형태의 민간 철도참여에 찬성할 수 없다’는 의견을 표명하자 국토부가 사퇴 압력을 가했다”며 “정 사장은 지난주 국토부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토부의 한 당국자는 “정 사장이 누군가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는지는 모르나 사표를 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세종=유재동 기자·박재명 기자 jarrett@donga.com}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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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거래허가구역 56% 24일부터 해제

    24일부터 전국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절반 이상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4일부터 전국 616.3km²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분당신도시(19.6km²) 크기의 30배가 넘으며 전국 토지거래허가구역(1098.7km²)의 절반이 넘는 56.1%나 된다. 토지거래허가제는 부동산 투기나 지가 급등, 난개발을 막기 위해 1978년 도입됐다. 대부분 지가 급등기였던 1998년과 2000년에 지정됐다. 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 주거지(180m²)와 상업지(200m²), 공업지(660m²) 등 용도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살 때 시군구청장의 허가가 필요하다. 구입 목적에서 벗어난 토지 사용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 곳은 경기도(238.1km²)가 가장 넓다. 경기도 전체 지정구역의 62.8%가 이번에 해제됐다. 이어 경남(184.1km²·96.1%), 서울(118.0km²·74.4%), 인천(41.4km²·30.7%), 울산(11.3km²·90.4%) 등 수도권과 경남권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주로 해제됐다. 서울에서는 방화동과 과해동 등 21.9km²가 해제된 강서구와 월계동과 중계동 등 20.9km²가 해제된 노원구가 가장 많이 풀렸다. 전국 시군구 중에서는 의창구와 성산구, 마산합포구 등이 포함된 창원시의 해제 면적(182.9km²)이 가장 넓었다. 유병권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2008년 이후 전국 지가상승률이 매년 1% 안팎에 그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난개발 및 투기 가능성이 높은 일부 지역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말했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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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부사장 “밀양주민, 천주교-반핵단체에 세뇌 당해”

    한국전력공사 임원이 경남 밀양 주민들의 송전탑 건설 반대 움직임과 관련해 “특정 집단에 세뇌당한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변준연 한전 부사장은 23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밀양 지역 송전탑 건설 반대 움직임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거기에 천주교, 반핵단체가 개입돼 있다”며 “주민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상을 그렇게 해 준다고 했는데…”라며 송전탑 건설 반대 움직임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변 부사장은 또 “신고리 3호기가 2015년까지 상업운전을 하지 못할 경우 (같은 모델의 원전이 수출된) 아랍에미리트(UAE)에 0.25%의 지체 보상금을 내야 한다”며 조기 공사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밀양 송전탑이 완공되지 못할 경우 UAE 수출 원전과 같은 모델인 신고리 3호기 가동이 불가능하다. 변 부사장의 발언이 전해지자 한전은 “국제업무 담당 임원이 개인적으로 한 말이며 회사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변 부사장도 “밀양 쪽 송전탑 공사상황이 힘들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다 실수를 했다”며 “지역주민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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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부동산 투자, 주거용 오피스텔이 딱!

    아직 집을 사지 않은 직장인 김모 씨(34·서울 용산구)는 최근 부동산 투자처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당초 고향인 대구에 아파트를 사려고 했지만 수도권 오피스텔이 최근 눈에 들어오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김 씨는 “최근 몇 년 동안 지방 부동산이 상승세라 대구 지역에 아파트를 살 계획이었으나 오피스텔에도 양도세 면제 혜택이 주어지면서 수도권 오피스텔 경기가 다시 살아날 것도 같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4·1 주택시장 종합대책 수혜 대상에 오피스텔이 포함되면서 김 씨처럼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하는 주택 수요자가 늘고 있다. 정부는 신축·미분양 주거용 오피스텔뿐 아니라 기존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오피스텔 구입 시 고려해야 할 점과 올해 분양되는 주요 오피스텔 단지를 소개한다.양도세 면제 조건 “아파트와 동일”… 주소 꼭 옮겨야 정부가 부여한 오피스텔 양도세 면제 혜택은 기본적으로 일반 아파트와 동일하다. ‘전용면적 85m² 이하 또는 6억 원 이하’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올해 내에 사들이면 5년 동안 양도세가 면제된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 가격이 아파트보다 저렴한 만큼 이 같은 혜택 범위에 들어가는 주택은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이 많다. 다만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가구 1오피스텔’ 소유자가 판매하는 오피스텔을 사야 한다. 오피스텔 구입에 관심이 있는 경우 자신이 구입 할 오피스텔 소유주가 다주택자가 아닌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밖에 양도세 혜택을 위해 ‘주거용’이라는 조건도 만족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피스텔을 사들인 이후 60일 이내에 자신의 주소지를 해당 오피스텔로 옮기거나,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후 해당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임대해야 한다. ‘주거용’으로 오피스텔을 사용했다는 증명을 양도세 과세 시점까지 유지해야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4·1 대책 수혜대상에 주거용 오피스텔에 포함되면서 오피스텔 시장 분위기도 크게 바뀌고 있다”며 “오피스텔은 전형적인 수익형 상품인 만큼 세금 혜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격상승 여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올해 소형 및 대규모 오피스텔 쏟아져 올해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소형주택 분위기를 타고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3만742실에 이른다. 지난해(1만3000실)의 배를 훌쩍 넘는 규모다. 이 중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2만4360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1억 원 내외로 투자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송도국제신도시 5-7공구 M1 블록에서 분양하는 ‘송도 캠퍼스타운 오피스텔’은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송도 신도시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1835실로 송도 신도시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1인 가구에 적합한 전용면적 26∼34m²의 소형 위주로 구성된 점도 장점이다. 포스코A&C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분양을 시작한 ‘포스코 힘멜하임’ 오피스텔도 18m² 단일 면적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역세권 인근에 위치한 대단위 오피스텔도 좋은 투자 대상이다. 큰 회사와 인접해 있거나 통근이 쉬운 역세권에 대단지면 관리비 부담이 적어 세입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내에 위치한 대우건설의 ‘송파 푸르지오 시티’는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24∼52m² 1249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장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에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까지 걸어서 3분 만에 갈 수 있는 ‘청계 푸르지오 시티’도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18∼39m² 총 758실로 구성된 곳으로 답십리역뿐 아니라 지하철 2호선 신답역도 이용할 수 있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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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가구당 1.4대 주차공간… 단지내 테마공원… ‘여유있는 생활’

    현대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에서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지난해 총 1008채(임대주택 33채 포함) 중 717채를 조합원 분양했으며 이번에 258채를 일반에 분양한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23층 19개 동으로 구성됐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m² 164채, 84m²(A형) 7채, 84m²(B형) 35채, 101m² 2채, 122m² 50채 등이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중앙선 도농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양주 나들목(IC)을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강변북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 강북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양정초를 비롯해 도농초, 동화중고 등 학교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이마트, 농수산물종합시장,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도 인근에 갖춰져 있다. 이 단지는 가구당 1.4대의 지하주차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테마정원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커뮤니티 센터 안에 실내 골프연습장과 독서실,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등도 조성한다. 본보기집은 24일 구리시 교문동 교문사거리에 연다. 031-552-0590}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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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初 나홀로 가구도 생애 첫 주택대출 혜택

    정부의 주택구입 지원 대상에 30대 초반 미혼자를 포함시키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미 전국 4가구 가운데 1가구가 혼자 사는 1인 가구인 상황에서 결혼 유무로 지원에 차등을 두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만 35세 이상으로 정해진 독신가구의 생애최초 주택구입 대출 기준을 만 30세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 저금리로 주택구입 자금을 빌려주는 생애최초 주택구입대출은 단독 가구주의 경우 만 35세 이상으로 제한되어 있고 부양가족이 있을 경우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자금을 빌릴 수 있다. 정부가 최근 대출 금리를 내리고 취득세를 면제하는 등 생애최초 주택구입 혜택을 추가하자 독신자 등 1인 단독 가구에서는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박근혜 대통령도 2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통해 “30대 초반의 ‘낀 세대’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혜택 등 각종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국토부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 당국과의 협의를 끝내고 다음 달 중 단독 가구주에 대한 생애최초 주택구입 지원책을 발표할 계획이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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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미리보기]경기 남양주시 ‘별내2차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2-1블록에서 별내2차 아이파크를 공급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29층 9개동에 전용면적 72∼84m² 1083채로 이뤄졌으며 2015년 8월 입주한다. 23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고 28∼30일 계약한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별내2차 아이파크에 대해 “자연 친화적이며 출퇴근이 편리한 곳에 거주하고 싶은 젊은 부부들을 위한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별내 나들목 인근에 조성된 별내2차 아이파크 본보기집(모델하우스)에는 이 아파트에 들어가는 총 9개 주택형 중 72Am², 84Am², 84Bm², 84Cm² 등 4종류가 전시돼 있다. 같은 크기라도 저마다 취향이 다른 젊은 부부를 위해 다양한 구조를 마련한 것. 72Am²는 총 352채를 공급해 별내2차 아이파크 중 공급 물량이 가장 많다. 크기가 가장 작은 주택형이지만 아동 침실과 거실 사이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거실과 합쳐 폭 5m 이상의 대형 거실을 만들 수도 있다. 다른 평수의 별내2차 아이파크 주택형도 발코니 전면부에 방 3개와 거실을 배치하는 4베이나 방 2개와 부속 공간 및 거실을 배치하는 3.5베이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다. 분양가는 3.3m²당 1060만 원 선으로 공급된다. 전 가구가 85m² 이하라 3억 원대 초반에서 3억7000만 원 이하로 공급받을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이번 분양 물량은 개별 단지로 별내에 공급된 곳 중 가장 많다”며 “4·1 주택시장 종합대책에 따라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도 있어 서울 강북이나 남양주 지역 전세 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흔히 남양주시 별내지구는 ‘강북의 판교’로 불린다. 서울 남쪽의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처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주거지라 붙은 별명이다. 실제 최근 별내2차 아이파크 주변의 교통 편의는 계속 좋아지는 추세다. 기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 나들목을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30∼40분 만에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구리∼포천 고속화도로도 건설될 예정이다. 지난해 경춘선 별내역이 개통됐고 서울 지하철 4호선과 8호선도 연장될 예정이라 앞으로 3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풍부한 녹지 공간도 장점으로 꼽힌다. 별내2차 아이파크 단지 인근에 불암산과 덕송천이 있으며 단지 내부에도 녹지 공간을 따로 조성한다. 아파트 중앙에 수변공간과 산책길, 잔디마당 등이 들어서는 축구장 2배 크기의 ‘오픈스페이스’를 마련한다. 입주자들이 직접 식물을 가꿀 수 있는 텃밭공원도 만든다. 가족캠핑장과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 편의시설도 단지 내에 들어선다. 한편 별내2차 아이파크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어 지하 주차장에 지능형 보안시스템이 도입됐다. 단지 내에 학생들이 스쿨버스나 학원버스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승하차 공간도 마련된다. 031-575-2442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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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서울 서초동 오피스텔 ‘리슈빌S 더 퍼스트’ 外

    ■ 서울 서초동 오피스텔 ‘리슈빌S 더 퍼스트’계룡건설그룹 KR산업은 24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남부터미널 인근 ‘서초 리슈빌S 더 퍼스트’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서초 리슈빌S 더 퍼스트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으로 이뤄졌으며 총 315실(전용면적 19m², 20m²)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까지 걸어서 2분 거리며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교대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됐으며 분양가는 1억4000만 원대다. 02-592-5330■ 인천 부평동 도시형생활주택 ‘헤리움노블레스’ 힘찬건설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431-15 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인 ‘헤리움노블레스’를 분양한다. 헤리움노블레스는 지하 2층∼지상 15층에 총 221채 규모로 오피스텔 34실, 도시형생활주택 187채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건물 운영관리에서 임차인 모집 및 입주 관리까지 회사가 맡는 임대관리 시스템으로 운용된다. 입주는 2014년 6월이며 계약금 800만 원대로 계약할 수 있다. 032-425-7444■ 경기 광주시 태전동 펜트하우스 ‘우림필유’ 우림건설은 경기 광주시 태전동 ‘우림필유’ 복층형 펜트하우스 잔여분 3채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에 475채로 이뤄졌으며 분양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165m²의 복층형이다. 최근 임시 개통한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할 경우 태전동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까지 10분,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안에 갈 수 있다. 2015년에는 성남∼여주 복선전철도 개통된다. 분양사 측은 복층형 3채에 추가 특별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031-765-6934}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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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한강자이’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GS건설이 9월에 입주하는 ‘강서한강자이’ 잔여 물량을 분양한다. 강서한강자이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52-1 일대에 3만2254m² 크기의 옛 대상 공장 용지에 들어선다. 최고 22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790채로 구성됐으며 장기전세주택 81채를 제외한 709채를 59∼154m² 크기로 분양한다. 전체 물량의 74%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으로 이뤄졌다. 이 아파트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여의도까지 11분, 강남까지 22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단지 옆에 올림픽대로가 있으며 강변북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의 주요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홈플러스 가양점과 이마트 가양점 등이 가까우며 자율형사립고인 동양고와 자율형공립고인 등촌고 등이 인근에 있다. 명덕외고와 경복여고, 마포고 등도 통학할 수 있다. 한강변과 가까워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일부 동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내 10개동이 모두 주상복합아파트처럼 상부가 탑 모양으로 설계돼 일조 및 자연 환기에 유리하며 단지 외관은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강서한강자이를 분양받을 경우 분양가의 60%인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대출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는 발코니 확장이나 시스템 에어컨 무상 설치 등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02-3665-5500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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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국토교통부 外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박일하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임종일 ◇KAIST △나노종합기술원장 이재영 ◇MBC △부사장 안우정 △경영기획본부장 이장석 △디지털본부장 석원혁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성채 ◇아주경제 △중부취재본부 부장 이기출}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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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행복주택 6곳 시청 10km내 건립… 임대료는 月 20만~30만원 수준 될 듯

    20일 정부가 발표한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중 6곳은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안이다. 외곽을 개발하던 종전 임대주택 사업과 달리 도심에서 가까운 국공유지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7곳 중 4곳은 철도가 지나는 곳이거나 철도 인접 지역이다. 3곳은 장마철에 물이 들어오는 유수지(遊水池)를 복개한 곳이다. 정부는 시범지구 승인 절차를 올해 안에 끝내고 2016년까지 입주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 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행복주택을 공공 장기임대주택으로 건설하겠다”라고 밝혔다.○ 목동지구가 최대…대학생 주거 공간 등 마련 시범지구에 선정된 7곳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서울 목동지구다. 유수지를 복개한 10만5000m²의 터에 2800채의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서울 목동지구를 비롯해 잠실지구(7만4000m²·1800채) 송파지구(11만 m²·1600채) 등 규모가 큰 3곳은 모두 유수지에 건설된다. 각각 650채, 200채의 행복주택이 공급되는 서울의 가좌지구와 공릉지구는 주로 대학생들의 주거 공간으로 활용된다. 각각 연세대 및 홍익대, 과학기술대 등과 가깝다. 10만9000m² 터에 1500채가 공급되는 서울 오류동지구는 철로 위에 구조물을 올린 뒤 그 위에 건설되며 주변 노인들을 위한 취업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경기 안산시 고잔지구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문화교류센터도 건립한다. 국토부는 10월경 지방 대도시가 포함된 행복주택 2차 지구를 추가 지정한다. ○ 고령자·대학생 등은 임대료 더 낮춰 시범단지 7곳의 입주자의 기준, 임대료 등은 사업승인이 끝나는 12월 말에 발표된다. 국토부는 주변 임대 시세의 평균 50% 수준으로 행복주택 임대료를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박 대통령이 공약했던 ‘주변 임대 시세의 30∼40%’보다 다소 높아진 것. 하지만 저소득층에 추가 혜택을 줄 방침이다. 행복주택의 규모는 기존 영구임대주택(평균 36.5m²)과 비슷하거나 약간 크게 정해질 개연성이 크다. 이 경우 월 임대료는 20만∼30만 원 수준(시세의 50% 적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가락동의 33m² 평균 월세는 각각 63만6000원과 49만5000원 선이다. 입주자 구성도 ‘신혼부부·사회초년생·대학생 60%’, ‘장애인 노인 등 주거취약계층 20%’ 등이던 기존 계획에서 약간 바뀐다. 대학생이 많은 곳은 ‘대학생 주거단지’, 통근 수요가 많은 곳은 ‘신혼부부 주거단지’ 등으로 특성화한다는 것. 한창섭 국토부 공공주택 건설추진단장은 “대학생이 많은 서울 가좌지구와 공릉지구는 대학생 입주민을 늘리고 소득이 없는 계층에는 임대료 혜택을 더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철도용지와 유수지를 활용해 주택을 짓는 만큼 철도 소음, 유수지의 악취 등은 앞으로 행복주택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박재명·정임수 기자 jmpark@donga.com}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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