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윤정 차장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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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너머의 사람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unjung@donga.com

취재분야

2026-05-31~2026-06-30
칼럼63%
경제일반17%
기업7%
산업7%
인사일반3%
사고3%
  • 국민연금 “5년간 주식투자 100兆 늘려”

    2017년이 되면 국민연금 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이 30% 이상으로 늘어나 최소 186조9000억 원이 국내외 주식시장에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중기(2013∼2017년) 자산배분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자산배분안에 따르면 기금운용위는 향후 5년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목표수익률을 6.6%로 정했다. 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주식 30% 이상, 채권 60% 미만, 대체투자 10% 이상으로 정했다. 이렇게 되면 2017년 말 기금 623조 원 중 186조9000억 원 이상의 돈이 국내외 주식시장에 들어가는 셈이다. 지난해 국민연금의 국내외 주식 투자비중은 23.2%였다. 전체 기금 중 국내 주식 투자비중이 20%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면 투자액은 지난해 말 62조1000억 원에서 2017년 말에는 124조6000억 원 이상으로 증가하게 된다. 해외 주식 비중도 같은 기간 5.7%에서 10% 이상으로 대폭 올라가 금액으로는 지난해 말 19조7000억 원에서 2017년 말엔 62조3000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기금운용위는 기금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투자와 대체투자 확대 등 투자 다변화도 계속 추진키로 했다.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대체투자 비중을 2011년 말 7.8%에서 2017년까지 10% 이상으로 높이기로 하면서 금액으로는 27조2000억 원에서 62조3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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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시장금리+α’ 대신 포르테알파 VIP 펀드

    대신증권이 ‘시장금리+α’를 추구하는 금융공학펀드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분할매수 및 분할매도 전략으로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포르테알파 VIP 펀드’를 6월 8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신 포르테알파 VIP 펀드는 펀드매니저의 주관을 최소화하고 금융공학모델을 활용해 자금을 운용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코스피200선물을 중심으로 한 지수가 상승하면 주식을 매도해 수익을 확정시키고 하락하면 주식 매수를 늘려 지수 반등 때 수익률을 올리도록 설계돼 있다. 이 펀드는 대신자산운용 퀀트운용본부에서 운용되며 대신증권과 기업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서 판매된다. 가입금액 300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한다.}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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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사 1분기 장사 ‘속빈 강정’

    국내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 경제환경이 악화된 탓이다. 31일 한국거래소와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를 제출한 12월 결산법인 165개사의 1분기 매출액은 389조963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4%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4조5505억 원으로 8.26%, 순이익은 19조4306억 원으로 8.49% 각각 감소했다. 장사는 열심히 했지만 ‘실속’은 없었다는 얘기다. 부채비율도 136.94%로 1.42%포인트 높아졌다. 개별 재무제표를 통한 수익구조 분석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분기 보고서 제출 대상 12월 결산법인 635개사의 1분기 매출액은 291조495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04%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64%, 8.92% 줄었다. 모바일 기기 등 전기전자제품 수출 증가와 기계업종의 수주 여건 개선, 제지업종의 실적 호전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으나 섬유, 제약, 음식료, 통신업종의 흑자 감소 폭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흑자기업은 135개로, 이 중 흑자로 전환한 기업은 LG전자, 한화, 한진중공업, 현대엘리베이터, 이건산업 등 5개였다. 적자기업은 30개로 적자지속 기업이 17개사, 적자전환 기업이 13개사였다. 기업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매출액 영업이익률 상위 10위권에는 강원랜드(35.70%) NHN(28.08%) KT&G(26.84%) 아모레퍼시픽(20.28%) 오리온(18.01%) 락앤락(17.17%) 고려아연(16.16%) 영원무역(15.68%) 일진다이아(15.50%) 에스원(14.89%)이 포함됐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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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外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이용호 ◇NH농협증권 △전무 △리테일총괄 이종인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장옥석 △리테일지원〃 강무희 △WM전략〃 신승태 △경인지역〃 윤진일 △금융상품영업〃 지화철 △IB1〃 김현중 △부동산금융센터장 오길록 ▽전무 △투자관리총괄 유경환 ▽상무 △리서치센터장 백관종 △IT본부장 최규연 △IB3〃 조세현 ◇현대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상무) 김승완 △채권마케팅부장 김승철 ◇SK마케팅앤컴퍼니 △커뮤니케이션사업부문 CP 본부장 김시래}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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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내달 1, 2일 ‘은퇴 투자 세미나’ 개최

    삼성증권이 6월 1, 2일 양일간 각각 서울 은평구 메가박스와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은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미디언에서 교수로 변신한 김병조 조선대 교수의 ‘행복한 은퇴를 위한 명심보감의 지혜’와 조완제 투자컨설팅팀장의 ‘은퇴자산관리의 비밀’ 강연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일은 오후 2시 연신내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은평 메가박스에서, 2일은 오전 10시 30분 양천구청 인근에 위치한 해누리타운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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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매도, 정부 경고에 콧방귀?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공매도를 악용하는 세력들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히는 등 금융당국이 ‘칼’을 빼들었지만 국내 주식시장의 주요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곧바로 줄어들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증시에서 삼성전자 공매도량은 1만7070주로 이날 총 거래량(21만7000주)에서 7.9%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공매도량도 2만214주로 전체 거래량(43만1501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5일 3.04%에서 4.68%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공매도 비율은 1.33%에서 4.25%로 3배 이상 수준으로 확대됐다. LG전자(5.52%→7.56%) 현대상선(23.12%→31.43%) 등도 공매도 비율이 늘어났다. 다만 일부 종목에서는 공매도 비율이 축소됐다. LG디스플레이의 공매도량 비율은 25일 4.83%에서 29일 4.56%로 다소 떨어졌고, 두산인프라코어의 공매도량 비율은 10.57%에서 1.52%로 급락했다. 공매도는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 미리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그 주식을 사들여 빌린 것을 되갚아 차익을 챙기는 투자기법을 말한다. 금융당국은 공매도가 주가 하락을 부추기는 것으로 보고 단속 강화에 나섰다. 그러나 공매도 규제 효과가 조만간 나타날 것으로 보는 전문가는 드물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공매도 투자자들이 주요 종목에서 상당한 수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매도 규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아 이들이 급하게 해당 주식을 매수할 것으로 기대하긴 힘들다”고 지적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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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벌 리포트]‘큰손’ 中관광객 특수 vs 실적보다 저평가 매력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코스피도 한때 1,800 선까지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약세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쌩쌩 달리는 종목이 있다. 바로 카지노주가 그 주인공으로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몰려오면서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호황을 누리는 덕분이다. 파라다이스의 주가는 23일 1만2800원까지 오르는 등 연초보다 50% 이상 상승했다. GKL도 연초보다 20%가량 올랐다.○ 중국인 관광객 등에 업은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이유는 무엇보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은 2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3% 늘었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파라다이스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일찌감치 전문 마케터를 통해 일본인 중심의 고객층을 중국인으로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올해도 파라다이스는 중국 마케터를 50% 증원하는 등 소비지출을 늘리는 중국인의 호주머니를 노릴 계획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4.2%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기에 큰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고성장할 수 있는 무풍지대”라고 평가했다. 올 1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지분 36%를 추가 매입해 지분 75%의 계열사로 편입했고 제주 그랜드카지노를 인수한 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인수하거나 합병한 계열사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천 영종도에서는 도심형 리조트도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인천 영업장이 지금은 VIP 고객 위주로만 운영되지만 호텔과 쇼핑몰 등이 들어서면 앞으로 일반 고객을 통한 성장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저평가 매력 존재하는 GKL GKL은 저평가 매력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GKL은 올 1분기 매출액 1450억 원, 영업이익 438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올해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4.7%, 95.1%씩 늘어난 5495억 원, 129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실적 전망을 고려하면 주가가 아직 ‘싼 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GKL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1.8배로 동종업체 평균(14.3배)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콤프비용(VIP 고객에게 제공하는 호텔 항공 등의 무료 서비스 비용) 감소를 통한 수익 개선도 기대된다. 콤프 제도를 변경함에 따라 매출액 대비 25% 내외를 유지하던 콤프비용이 20%까지 감소하면 자연스레 영업이익률도 3.3%포인트가량 향상될 수 있다. 다만 불안요소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공기업인 GKL은 파라다이스에 비해 눈에 띄는 변화가 예정돼 있지 않다. 파라다이스는 핵심 사업이 아닌 리조트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수익성 저하 우려가 제기되는 게 부담으로 작용한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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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소, 무차입공매도 외국계법인 7곳 적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무차입 공매도 규정을 위반한 7개 외국계 법인을 적발해 관련 자료를 금융감독원에 넘겼다고 29일 밝혔다. 이 외국계법인들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사이에 25만 주(53억 원) 상당의 주식을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채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거래소는 일단 증권회사들이 이들을 대신해 주식을 차입해 결제하고 나서야 이 위탁자들이 재매수해서 증권회사에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금융감독원은 불공정거래가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최근 김석동 위원장이 공매도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혀 강도 높은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매도는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미리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그 주식을 사들여 빌린 것을 되갚아 차익을 챙기는 투자기법을 말한다. 이때 주식을 빌리지 않은 상태에서 공매도 주문을 내는 것을 ‘무차입 공매도’라고 하며 이는 향후 체결을 이행하지 않을 때 시장에 혼란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어 자본시장법상 금지하고 있다.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투자자 및 중개업자에게는 5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공매도는 주가하락이 예상되면 특히 기승을 부리며 주가의 추가 하락을 부추기는 주범으로 꼽히기도 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미국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8월 10일부터 3개월간 공매도 금지 조치를 내렸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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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PEF투자액 25조9000억

    국민연금 등의 대체투자 활성화에 힘입어 국내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의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PEF는 총 181개사로 전년(148개사)보다 33개사(22.3%) 늘었다. 투자자가 출자하기로 한 약정금액은 31조8000억 원으로 5조2000억 원(19.6%)이 증가했고 실제 투자금액도 2010년(16조7000억 원)에 비해 55.1% 늘어난 25조9000억 원에 이르렀다. 이처럼 국내 PEF가 외국과는 달리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국민연금이나 정책금융공사 등은 물론이고 전문 운용회사가 한층 다양해진 투자 대상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에는 미래에셋 PEF가 골프용품업체인 어큐시네트를 총 12억2500만 달러(약 1조4750억 원)에 인수하고 포스코와 국민연금 컨소시엄이 브라질 광산회사 CBMM 지분을 인수하는 등의 대형 거래가 성사됐다. 또 지난해 PEF의 해외투자 사례는 15건(1조8000억 원)으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의 누적 해외투자(25건, 1조4000억 원)를 웃돌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과거 미국이나 유럽 중심에서 남미, 중동 등으로 투자지역이 다변화되고 있고 투자업종도 에너지와 바이오로 다양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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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채권형 펀드 연초이후 3.30% 수익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선진국과 이머징 시장 등 전 세계 고금리 채권에 투자하는 ‘미래에셋퇴직플랜글로벌다이나믹자펀드’가 연초 이후 3% 이상의 수익률로 채권형 퇴직연금펀드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펀드평가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미래에셋퇴직플랜글로벌다이나믹자펀드는 24일 기준 연초 이후 3.30%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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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키움증권

    ◇키움증권 ▽임원 △전략기획본부 기획팀·커뮤니케이션팀 담당 유경오 △리테일총괄본부 글로벌영업팀·금융상품팀 담당 임경호 ▽팀장 △전략기획본부 기획팀 구상회 △〃 커뮤니케이션팀 고강인 △〃 IT기획팀 김희재 △경영지원본부 인사팀 권순범 △리테일총괄본부 리테일기획팀 김종화 △〃 마케팅팀 김정훈 △〃 글로벌영업팀 염명훈 △〃 온라인투자자문팀 오성욱 △〃 고객만족센터 CS기획팀 김영근 △〃 〃 CS운영팀 하승선}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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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남광토건, M&A 기대 사흘째 급등

    남광토건이 인수합병(M&A) 기대감에 사흘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29일 코스피시장에서 남광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13.07% 오른 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중인 중견 건설사 남광토건이 24일 M&A 추진을 위해 삼정회계법인을 매각 주간사회사로 선정해 인수의향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 것.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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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먹은 ‘물 펀드’… 술 취한 ‘와인펀드’

    ‘아직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자원부국’ ‘새롭게 떠오르는 이머징 국가’ 베트남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망은 하나같이 ‘장밋빛’이었다. 운용사들은 유행처럼 베트남 펀드를 주력 상품으로 내놓기 시작했다. 회사원 김모 씨(38)도 2008년 베트남 펀드 바람에 올라탔다. 하지만 5년이 지난 현재 그의 펀드는 여전히 반쪽 신세다. 증권사에 전화해 항의도 하고, 없는 돈인 셈 치고 묵혀두자는 생각도 했지만 장기투자가 해결책은 아니었다. 그는 “당시 베트남 펀드가 좋다는 말에 너무 쉽게 이끌려 투자 결정을 했던 것 같다”고 후회했다. 최근 주가 급락으로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그동안 외면받던 주식형펀드에 다시 돈을 넣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김 씨 같은 사례를 들면서 펀드를 고를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투자 열기에 휩싸였던 펀드가 맥없이 꼬꾸라지며 투자자들을 울리는 ‘펀드투자 잔혹사’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와인 열풍에 빠지게 했던 만화 ‘신의 물방울’의 인기를 좇아 만들어졌던 와인펀드, 재테크의 일환으로 미술품 투자가 뜨면서 만들어진 아트펀드,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물의 가치가 새롭게 떠오를 거란 기대감에서 등장한 물 펀드, 경쟁력 있는 한우를 지키자는 취지에서 생겨난 한우펀드 등은 모두 유행을 타고 ‘반짝 인기’를 얻었던 펀드들이었다. 동유럽 펀드, 베트남 펀드, 중국본토 펀드에도 해당 지역의 성장가능성이 부각됐을 때 자금이 쏟아져 들어왔다. 하지만 지금 이들 펀드의 수익률은 대부분 설정 당시 열기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물 펀드의 경우 올 들어 4∼5%대로 선전하고 있지만 설정 이후 수익률은 참담한 수준이다. ‘삼성글로벌Water증권자투자신탁 1’은 2007년 4월 설정 이후 수익률이 25일 현재 ―27.29%에 머물고 있다. ‘한국투자워터증권투자신탁 1’은 더 심각해 2007년 5월 설정 이후 ―56.72%로 투자금의 절반 이상을 까먹었다. 프리미엄급 와인에 투자하는 와인펀드는 2007년 집중적으로 만들어지며 한때 높은 수익률을 과시했지만 지금은 겨우 명맥만 유지되고 있다. ‘도이치DWS와인그로스’은 2008년 5월 설정 이후 수익률은 4.77%에 그치고 있고, ‘유리글로벌Wine신의물방울증권투자신탁’은 ―6.33%로 원금손실 상태다. 그나마 사모펀드로 운용 중인 아트펀드는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사모명품아트특별자산’은 연초 이후 수익률은 0.10%이지만 설정 이후는 22.12%에 이르고 있다. 한때 원금을 까먹던 중국본토 펀드도 올해는 5.70%의 수익률로 선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행에 편승해 만들어진 테마펀드들은 특정 업종이나 지역에 집중하다 보니 한번 요동치면 손실이 커지기 쉽다고 지적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한때 유행을 추종하는 투자는 리스크가 크다”며 “이색펀드 투자는 어디까지나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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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연금 가입기간 길수록 수수료 낮아진다

    앞으로 퇴직연금도 주식형펀드처럼 가입기간이 오래될수록 수수료가 낮아진다. ‘계열사 몰아주기’ 관행도 억제된다. 금융위원회는 7월 26일 시행 예정인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 개선 및 감독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퇴직연금은 장기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가입 기간 내내 평균 연 0.7∼0.8%의 관리수수료가 부과돼 근로자들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금융위는 이 같은 문제점을 반영해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퇴직연금의 수수료 요인을 분석해 부과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입출금·자금보관 명목 수수료 같은 일부 수수료의 폐지를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주식형펀드처럼 퇴직연금도 가입기간에 따라 체감하는 수수료 체계(CDSC)를 도입하기로 했다. 퇴직연금시장의 불공정 거래구조도 개선된다. 일단 금융회사가 유치한 퇴직연금을 운용할 때 편입할 수 있는 자사 상품비중 한도를 70%에서 50%로 낮추기로 했다. 또 대기업과 계열 금융회사인 퇴직연금사업자 간 거래비중도 주기별로 공시해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합리적 투자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금융위는 6월 중 이 같은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는 한편 업계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퇴직연금 수수료 실태도 점검할 예정이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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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불안에 대처하는 개미들의 3박자 재테크

    올해 3월 5억 원 상당의 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했던 자영업자 김모 씨(53)는 이번 달 증시가 폭락해 해당 주식의 주가가 10% 이상 떨어지자 증여를 취소했다. 지금보다 훨씬 높았던 과거 주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주가 하락 추이를 봐서 5월 중 다시 증여할 생각이다. 유럽 재정위기로 글로벌 증시가 요동치면서 국내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불안한 장세가 지속되자 개인들의 재테크 양태도 달라지고 있다. 부자 투자자들은 주식 증여 취소로 ‘세(稅)테크’에 나서고, 일반 투자자들은 종목 대신 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고 있다. 주가가 지나치게 떨어졌다고 판단한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반등 시점에 대비해 새로 가입할 주식형펀드를 눈여겨보고 있다.○ 증여 시점 조정해 절세(節稅)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주가가 폭락한 틈을 타 세금을 한 푼이라도 줄여보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세무사업계에 따르면 코스피가 1,900 선 이상일 때 자녀에게 증여한 주식을 돌려받은 뒤 다시 증여 시점을 잡으려는 자산가들이 급증하고 있다. 주식 증여에 부과하는 세금은 증여 시점 전후로 2개월씩 총 4개월간의 평균 종가를 기준으로 삼는다. 주가 하락기에 증여하면 평균 종가가 낮아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만약 올해 3월 23일 주식을 증여했다면 앞뒤 2개월씩인 1월 24일∼5월 22일의 평균 종가가 증여재산 기준 주가가 된다. 증여 이후 주가가 급락하고, 이후에도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증여를 취소할 수 있다. 증여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식을 다시 본인 계좌로 가져오기만 하면 증여가 취소된다. 이은하 미래에셋증권 세무사는 “현금 증여 땐 취소할 방법이 없지만 주식은 도로 계좌로 옮겨오면 되므로 증여 시점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방향성에 베팅하는 ETF 특정 종목이 아니라 지수에 연동되는 ETF에도 관심이 뜨겁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1,800 선이 붕괴되는 등 하락폭이 가장 컸던 18일 ETF 거래대금은 8489억 원, 거래량은 7630만 좌를 나타냈다. 이는 한 달 전인 4월 18일 거래대금(3452억 원)과 거래량(2600만 좌)에 비해 각각 145.9%, 188.83%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수와 반대로 움직여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인버스ETF와 주가지수 변동률의 2배로 가격이 오르내리도록 설계해 지수가 오르면 2배의 수익을 내고 하락하면 2배의 손실을 보는 레버리지ETF 같은 파생상품형 ETF가 각광받고 있다. 코스피가 지나치게 하락했다는 판단이 커지면서 대표적 레버리지ETF인 ‘삼성KODEX레버리지ETF’는 이달 하루평균 거래량이 1∼4월의 하루평균 거래량보다 14% 이상 늘었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 장세에서는 종목 투자로 수익을 거두기가 쉽지 않다”라며 “변동성이 큰 장에서 고수익을 노리던 단타성 자금이 레버리지ETF로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가 쌀 때가 주식형펀드 가입 적기 올 들어 환매가 쇄도하던 국내 주식형펀드로도 이달 들어 시중자금이 순유입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에선 올 들어 4월 말까지 5조8000억여 원이 빠져나갔다. 하지만 이달 14일 이후 22일까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코스피 하락세가 이어지자 나중에 증시가 반등할 때 더 큰 수익률을 거두기 위해 주가가 쌀 때 돈을 넣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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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브리핑]대한전선 부채이자율 5%로 낮아져 外

    ■ 대한전선 부채이자율 5%로 낮아져대한전선은 11개 채권은행에 지급하는 부채이자율이 이달부터 7%에서 5%로 낮아진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의 연간 이자부담액은 240억 원 정도 줄어든다. 채권은행단은 대한전선에 대한 추가 지원금 1500억 원도 하반기(7∼12월) 분담해 집행할 계획이다. 최근 채권은행단 주도로 실시한 실사에서 계속기업가치가 약 2조6000억 원으로 청산가치의 2배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전선업도 안정된 영업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채권은행단이 계속적인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자산운용 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삼성자산운용은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탤런트 차인표 씨와 함께 푸르메재단 공동대표인 강지원 변호사와 홍보대사인 가수 션을 초청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차 씨가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인 KODEX의 모델이 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삼성자산운용과 차 씨는 기부금 1억 원을 공동 기부한다. ■ 일본 IBM, 한국인 채용 MOU 체결일본 IBM이 신입 관리직원을 한국인으로 매년 40명씩 선발하기로 하고 샬롬IT인재개발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한국인 10여 명을 채용한 일본 IBM은 한국인 특유의 근면성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해 선발인원을 늘렸다. 지원자격은 전문대 졸업 이상에 일본어 중급 이상을 요구한다. 신청은 이달 25일까지이며 14주간 직무연수 이후 9월 입사 예정이다. 3년 이상 장기 근무이며 기술자비자 또는 국제업무비자를 취득해 출국하게 된다. 02-414-4456, www.shalcom.co.kr ■ 폴크스바겐 신형 ‘파사트’ 하반기 출시폴크스바겐코리아가 올 하반기(7∼12월) 전략모델로 중형세단인 신형 ‘파사트’(사진)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신형 파사트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7세대 모델이다. 가격은 3000만 원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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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맞춤 세테크]양도세 부담 커진 부동산, 절세 방법은?

    Q: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는 서모 씨(62)는 20년 전 은퇴 후 전원주택을 짓고 살 생각으로 경기 광주시에 땅을 사뒀다. 하지만 배우자가 이사를 원치 않아 나대지(지상에 건축물 등이 없는 대지) 상태로 팔려고 보니 그동안 시세차익이 커져 양도소득세만 몇 억 원이 나오는 상황이다. 양도세 부담 때문에 배우자에게 증여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는데 어떤 방법이 있으며 과연 절세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다.A: 오래전에 취득해 양도차익이 큰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시세차익만 계산하고 기뻐하기엔 이르다. 시세차익만큼이나 큰 양도세 부담이 바로 뒤따라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런 계획 없이 양도하기보다는 사전에 어떻게 하면 양도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이 토지의 취득가액이 4000만 원이고 예상 시가는 7억 원, 현재 개별공시지가는 3억 원이라고 가정하자. 서 씨가 양도한다면 양도세는 약 2억4800만 원이다. 하지만 서 씨가 이 땅을 배우자에게 증여한 다음 증여 받은 배우자가 5년 이후에 양도한다면 어떻게 될까. 토지를 증여할 때 증여재산은 개별공시지가로 평가된다. 따라서 증여재산가액은 3억 원으로 배우자증여공제 6억 원보다 작기 때문에 증여세는 없고 취득세로 1200만 원을 내면 된다. 이렇게 증여를 받고 난 뒤 5년 뒤 양도할 때는 취득가액이 증여받은 3억 원이 돼 양도세는 약 1억3900만 원이다. 여기서 5년이라는 기간이 중요한 이유는 증여받은 지 5년이 되기 전에 양도하면 양도세 계산 때 취득가액이 증여가액이 아닌 증여자의 당초 취득가액으로 계산돼 배우자 증여를 통해 양도차익이 줄어드는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 씨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활용해 보는 것이다. 현재 토지는 아무것도 없는 나대지 상태지만 여기에 집을 짓는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배우자에게 증여하는 대신 아직 무주택자인 세대 분리된 자녀에게 토지를 증여한 뒤 자녀가 집을 지어서 3년 뒤 양도하면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주택 면적의 일정 배율의 부수토지까지도 비과세가 가능하다. 이때 자녀가 내야 할 세금은 증여세 3960만 원, 취득세 1200만 원이고 3년 보유하고 양도할 때 양도가액이 9억 원이 안 되면 양도세가 없다. 게다가 5·10 주택거래 정상화방안에 따르면 비과세 보유기간이 현행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사전증여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배우자에게 증여할 때 양도세는 줄일 수 있지만 자녀 세대로 재산이 이전되는 효과는 볼 수 없다. 반면 자녀에게 토지를 증여하고 양도하면 양도세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시가보다 낮은 가액으로 자녀에게 증여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또 주택을 지음으로써 1가구 1주택 비과세요건을 갖춰 팔면 양도세가 없다(다만 양도가액이 9억 원을 넘으면 세금이 부과된다). 마지막으로 처분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배우자에 증여할 때는 증여일로부터 5년이 지난 뒤에 양도해야 하지만 주택을 짓는다면 비과세 기간인 2년(세법 개정 후)만 지나서 처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이은하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세무사}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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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KDB대우증권, 주가연계증권 7종 등 공모 外

    ■ KDB대우증권, 주가연계증권 7종 등 공모KDB대우증권은 최고 연 25.8%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7개와 파생결합증권(DLS) 2개를 25일까지 공모한다. KOSPI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KT, KT&G, 삼성엔지니어링, 한전기술, LG전자, 한화케미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해 총 770억 원 규모를 모집한다. 이 중 ‘제7526회 삼성엔지니어링-한전기술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25.8%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연 25.8%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최소 100만 원부터 100만 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1644-3322 ■ 연간 400만 원 소득공제 받는 적립펀드 ‘한국투자 골드플랜 연금펀드’‘한국투자 골드플랜 연금펀드’ 시리즈는 10년 이상 투자하는 적립식펀드로 만 55세 이상부터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은퇴 후 노후대비용 상품이다. 연간 4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도 있다. 특히 펀드 간 전환이 자유로운 엄브렐러형 상품이다. 엄브렐러형 펀드상품은 말 그대로 우산처럼 하나의 모(母)펀드 아래에 다양한 자(子)펀드 간의 전환이 가능한 상품을 말한다. 국공채형 펀드, 채권형 펀드 등 투자성향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알맞은 투자상품으로 갈아탐으로써 시장 변화에 따른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펀드 가입은 광주 전북 제주 수협은행과 교보 대신 동부 동양 우리투자 하나대투 한국투자 BS투자 HMC LIG투자 SK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 은퇴솔루션 맞춤형계좌로 은퇴자산 키운다, 삼성증권 ‘플랜R’삼성증권 ‘플랜R’는 은퇴 목적으로만 운용하는 은퇴전용계좌로 은퇴자금 분석을 통해 개인퇴직계좌인 IRA를 포함해 은퇴자산 보존 및 분배 목적에 맞는 상품 라인업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은퇴솔루션 맞춤형계좌다. 삼성증권은 ‘플랜R’에 편입되는 주력 상품으로 랩과 신탁 전용 상품을 각각 내놓았다. ‘플랜R 랩(알파랩)’은 안정적인 구조의 주가연계증권(ELS)과 채권자산을 기초로 운용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억 원이다. ‘플랜R 신탁(알파신탁)’은 국공채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공채 위주의 만기 보유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ETF 분할매수를 통해 추가수익을 노린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 원이다.}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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