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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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4~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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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더 퍼스트 룩’ 베일 벗는다… 일상 함께하는 AI 동반자 제안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CES 자체 브랜드 행사 ‘더 퍼스트 룩’을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일상 혁신 전략을 본격화한다.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윈 호텔에 거점을 마련하고, 업계 최대 규모인 4628㎡의 단독 전시관을 꾸민다.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가 핵심 주제다. 더 퍼스트 룩은 삼성전자가 6~9일 CES 기간에 맞춰 신제품과 미래 기술을 처음 공개하는 통합 행사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기술 방향성과 비전을 직접 설명하는 전략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삼성은 이번 전시관에서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등 세 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돼, AI가 일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삼성전자의 미래 생활상을 제시한다.기술과 예술의 결합… ‘AI 갤러리’로 전시 시작전시관 입구에는 약 20m 길이의 터널형 디스플레이 공간 ‘AI 갤러리’가 조성됐다. 공간 프로젝션 맵핑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결합한 이 공간에서는 삼성 아트 스토어의 대표 작품과 자연·도시 풍경을 AI 기반 영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정선의 ‘인왕제색도’, 빈센트 반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예술 작품과 오로라·밤하늘 영상은 ‘AI가 일상의 동반자가 된다’는 이번 행사 주제를 상징적으로 구현한다.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 공개‘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대거 공개한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세계 최초로 선보인 ‘130형 마이크로 RGB TV’다.100㎛ 이하 RGB LED 소자와 고성능 AI 엔진을 적용한 이 제품은 초대형 화면에서도 정밀한 색 표현과 명암비를 표현하며 스탠드형 ‘타임리스 프레임’과 벽걸이형 ‘레이어드월’ 디자인으로 전시에 나선다.삼성전자는 TV 전용 통합 AI 플랫폼인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도 시연했다. 콘텐츠 시청 중 촬영지·배경음악·레시피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시청 환경에 맞춰 화질과 음질을 자동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무안경 3D를 구현한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투명 마이크로 LED,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함께 전시됐다.AI 가전 전면 배치… ‘집안일 자동화’ 강조‘홈 컴패니언’ 존에서는 삼성전자의 AI 가전 전략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AI 콤보 세탁건조기, AI 스팀 로봇청소기 등은 카메라·스크린·보이스를 결합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탑재한 냉장고는 식재료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자동 요리 추천과 레시피 생성 기능을 제공해 주목을 받았다. 와인 라벨을 자동 인식하는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도 공개됐다.삼성전자는 가전 신뢰성 존을 별도로 마련해 ▲7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AI 원격진단 ▲핵심 부품 내구성 등 장기 사용 경쟁력을 강조했다.헬스·안전·반려동물까지… ‘케어 컴패니언’ 확장‘케어 컴패니언’ 존에서는 삼성 헬스와 갤럭시 웨어러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안전 솔루션이 소개됐다.멀티모달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술을 활용해 수면·보행·말투 등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지 기능 저하를 조기에 감지하는 솔루션은 향후 임상 검증을 거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반려동물 케어 분야에서는 AI 기반 사진 분석으로 질환을 진단하는 스마트싱스 펫 케어 서비스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 시 가족에게 위치와 알림을 전송하는 ‘스마트싱스 세이프’ 기능도 강화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비롯해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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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신년사 “돈 버는 농업·청렴 경영” 역설

    농협중앙회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협이 나아가야 할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농업·농촌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12만 농협인이 동심협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립부터 농업소득 증대, 농축협 경쟁력 강화,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강 회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겠는 뜻을 내비쳤다. 강 회장은 농업을 “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그 가치가 국가 최고 규범인 헌법에 명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농협이 중심이 돼 ‘농업가치 헌법반영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농업계의 뜻을 하나로 모아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농심천심 운동 전용 플랫폼’ 구축과 농촌살기 시범마을, 스쿨팜, 주말농장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도농상생에도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농협은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확대, 농작업 대행 직영농협과 광역 농기계 센터 확충을 통해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돈 버는 농업’으로 전환해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땀이 정당한 소득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면 농촌의 미래는 없다”며 소득 중심의 농정 전환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년이 농촌을 떠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하우스 농가 현실에 맞춘 ‘보급형 스마트팜’을 1600개소 이상 보급해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NH싱씽몰, 하나로마트, 전국 산지유통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농협형 유통체계를 구축해 물류비를 줄이고, 그 성과가 농가와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선다.농축협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다진다. 강 회장은 “농축협이 살아야 중앙회가 존재한다”며 농협 조직의 근간인 지역 농축협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무이자자금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도시·농촌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공동사업도 빠짐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앙회 상호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산운용 전문 분사를 신설하고,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을 제고해 그 성과를 다시 농축협과 농업인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청렴 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강 회장은 “신뢰는 농협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투명성과 청렴성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중앙회와 모든 계열사가 각자의 전문성은 살리되, ‘농업인 지원’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원 팀’으로 움직이겠다는 구상이다.강 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고, 함께 걷는 길은 역사가 된다”며 “농업인에게는 웃음을, 국민에게는 행복을, 대한민국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미래를 동심협력의 자세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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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 관심↑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원 장안구 등 규제지역에서는 대출규제 강화 여파로 분양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거나 재검토하는 단지들이 잇따르고 있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전통적인 비수기인 연말에도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나면서 규제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자, 건설사들이 이들 지역에서 분양을 서두르는 현상도 두드러졌다.10·15 부동산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규제지역 내 분양가 15억 원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가 4억 원, 25억 원 초과 시 2억 원으로 제한됐다. 중도금 대출 역시 분양가의 40%까지만 허용되고,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잔금 마련 방식도 제한되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크게 높아졌다.반면, 비규제지역은 상대적으로 자금 마련 부담이 덜해 수요자들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비규제지역인 김포에서 지난 10월 분양한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1순위에서 7.9 대 1의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어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도 1순위에서 17.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역시 비규제지역인 안양 만안구도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공급된 만안역 중앙하이츠 포레가 1순위 평균 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12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안양자이 헤리티온 역시 5.2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부동산 관계자는 “규제지역의 분양 일정이 잇달아 연기되면서 연말 부동산 시장은 비규제지역이 주도하는 흐름을 보였다”며 “특히 규제지역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은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규제 영향을 덜 받아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비규제지역인 용인시 처인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본격 분양에 나섰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강선 연장(추진중) 등으로 향후 광역철도망 수혜도 예상된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용인국제물류4.0유통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 역시 우수하다.도보 거리에는 서룡초가 위치한다.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도 가깝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용인시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용인교육지원청·용인동부경찰서·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이 모여있는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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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취약계층·아동병원에 1억3000만원 기부

    포르쉐코리아가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총 1억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이번 기부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초록우산과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각각 65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먼저, 초록우산에 기부된 후원금은 겨울철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국 약 160명의 아동에게 1인당 난방비 4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를 통해 난치병 아동 3명의 소원 실현을 지원, 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연말 선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메디컬 아웃리치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기부가 연말연시를 보내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초록우산,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초록우산과는 인재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포르쉐 드림업’을 비롯해 실내 체육관을 건립하는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난치병 아동들의 꿈을 실현하는 메이크어위시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중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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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입주

    부산 강서구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옥이 들어선다. 반도건설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30일 입주 체결식을 열고 입주 계약과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입주는 올해 10월 예정돼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지난해 7월 입주 업종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디자인, 연구개발 중심으로 유치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OEM 제조, 종합 전문 건설, 법무 서비스, 회계·세무, 영상·오디오 제작, 도로 화물 운송, 스마트팜 등 15개 업종으로 입주 문이 넓어졌다.반도 아이비플래닛은 연면적 약 16만㎡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1128실과 근린생활시설 82실로 구성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까지 설계됐다. 오는 9월 준공 목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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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통 픽업트럭 ‘무쏘’

    KGM이 정통 픽업트럭 계보를 잇는 신형 ‘무쏘’를 공개하며 국내 픽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무쏘는 오리지널 픽업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다.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까지 멀티 라인업을 구축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웅장하고 단단한 외관과 험로 주행 시 조작 편의성을 높인 실내 구성, 2.2 디젤과 2.0 가솔린 엔진을 통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여기에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과 활용성을 극대화한 데크 구성까지 더해 정통 픽업의 실용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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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 고객 소통 확대… 댓글 남기면 주유 상품권 증정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새해 맞이 한국배터리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행사를 마련했다.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지난 1년간 주요 활동을 담은 ‘2025 결산(Recap)’ 영상을 공개하고, 해당 게시물을 통해 ‘2026년 보고 싶은 콘텐츠’ 댓글 작성을 운영하고 있다.참여 방법은 한국배터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행사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올해 한국배터리 채널에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행사는 오는 5일까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 등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과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선보인 이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강화하는 중이다. 앞서 진행한 ‘한국배터리 브랜드 검색’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밖에도 모빌리티 분야 유튜버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앤컴퍼니와 한국배터리를 알리는 한편, AGM 배터리 특장점 안내와 시즌별 차량 관리 팁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지속 선보였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2026년을 맞아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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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영종하늘도시 A24블록 공공분양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인천영종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이번 인천영종 A24 블록은 641가구 규모로 사전청약 세대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사유로 본청약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에 일반분양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이번에 공급하는 분양주택은 전용 74㎡ 180가구, 84㎡ 461가구이다. 입주는 2028년 12월로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평균 4억원대로 예정돼 있다. 1㎡당 1323만 원 수준이다.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다.인천영종 A24블록은 영종하늘도시 안에 자리하고 있다. 영종대교, 인천대교 외에도 제3연륙교(내년 1월 개통 예정) 건설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 5단계 개발사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와 E 노선 추진 등 광역 교통망도 확충된다. 교육·생활 기반시설 역시 우수하다. 반경 2km 안에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이 밀집해 있다.청약 접수는 내년 1월 19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2월 5일 당첨자를 발표해 4월 중 계약체결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LH 영종주택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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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2026년을 관통하는 첫 키워드로 ‘로보틱스’를 제시하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본격적인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AI 로보틱스·부품·물류·소프트웨어 등 밸류체인 전반을 통합 관리해 로봇 개발부터 학습·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설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차세대 로봇 아틀라스를 중심으로 로보틱스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함. 생산 현장,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로보틱스가 먼 미래가 아니라 가시적인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또한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뿐만 아니라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조성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미래 로보틱스 산업 전반에서 경쟁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이 로봇에 이처럼 진심인 이유는 로봇이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현대차그룹은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철학 아래 단순히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사회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특히 이번 CES 참가는 2024년 이후 2년만으로 그동안의 로보틱스 및 AI 기술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대차그룹은 CES 전시관에 총 3개의 전시존을 마련해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 등 최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각 전시존에서는 해당 로봇의 실제 활용 시나리오와 고객 일상과 업무 환경을 변화시키는 모습이 직관적으로 시연된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CES 미디어데이 행사를 생중계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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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 같은 픽업 KGM ‘무쏘’ 부활

    ‘무쏘’ 픽업 트럭이 24년 만에 부활한다. 지난 2002년 출시돼 4년 만에 단종 됐던 ‘무쏘 스포츠’가 KGM의 첨단 픽업 기술을 입고 내년 1월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 KGM은 30일 경기 고양시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를 처음 공개했다. KGM은 지난 1월 플래그십 브랜드를 ‘무쏘’로 통합하는 전략을 발표, 3월에는 순수전기 픽업 ‘무쏘EV’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무쏘는 파워트레인에 변화를 줬다. 2.0 가솔린 터보엔진과 8단 아이신 변속기를 채택했다. 그동안 해외 수출 차량에만 장착되던 2.0 가솔린 터보를 국내 출시 모델에도 반영한 것이다. KGM 픽업 트럭의 헤리티지는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인 무쏘 스포츠 헤리티지를 계승한다. 신형 무쏘는 두 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오프로드에 중점을 둔 모델 ‘무쏘’와 도심용에 초점을 맞춘 ‘무쏘 그랜드 스타일’로 구분해 출시한다. 두 모델은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에서 모두 차이가 있다. 최저지상고도부터 달라(무쏘 245mm, 무쏘 그랜드 스타일 225mm) 진입각과 탈출각도 다르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라며 “고객 수요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무쏘는 KGM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을 바탕으로 정통 픽업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웅장하고 견고한 차체에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래픽 요소를 더해 오리지널 픽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냈다.전면부는 굵직한 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이루어진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또렷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정통 오프로드 픽업 이미지를 부각하며, 입체적인 헤드램프가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측면부는 프론트와 리어 펜더를 따라 이어지는 역동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휠 아치 가니쉬는 산 정상을 형상화한 리플렉터를 적용해 KGM 픽업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표현한다.후면부는 대형 KGM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유니크한 풀LED 리어 콤비램프를 통해 웅장하고 대담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리어 범퍼 하단에는 코너 스텝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을 아우르는 어반 디자인 콘셉트다. 전용 전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LED 안개등을 적용해 보다 웅장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하단부까지 좌우로 길게 뻗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차별화된 웅장함과 고급감을 구현한다. 블랙 메탈릭 컬러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는 견고하고 단단한 인상을 준다. 범퍼 하단부까지 이어지는 세로형 LED 안개등은 코너링 램프 기능을 지원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실내 디자인은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픽업 운전자의 동작 편의성과 조작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했다.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M 링크 내비게이션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높은 시인성으로 전달하며,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해 센터 콘솔의 공간 활용성과 조작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LCD 다이얼 타입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한다. 여기에 스웨이드 퀼팅 소재의 IP 패널, 트리코트 소재의 신규 선바이저(슬라이딩 기능 포함), 엠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마블 그레이, 울트라 마린, 스페이스 블랙 등 7종이며, 내장 색상은 브라운,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2.0 가솔린 터보 국내 첫선‘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운영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뛰어난 승차감을 확보했,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사륜구동(4WD) 시스템, 험로 탈출을 돕는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을 탑재해 악천후를 비롯한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최대 3.0톤의 견인 능력을 갖췄다.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돼 안정성을 높인다.KGM 최첨단 SUV 편의사양 탑재‘무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와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이와 함께 긴급 제동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이탈경고, 차선 유지보조, 중앙 차선 유지 보조, 차선 변경 경고, 스마트 하이빔, 앞차 출발 경고, 안전 거리 경고, 후진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경고, 후진 충돌 방지 경고, 안전 하차 경고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또한,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도 탑재해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한다.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C타입 USB 단자(1열 충전 1개/데이터&충전 1개, 2열 충전 2개), 스마트키 시스템, 후드래치 투모션 시스템 △운전석 8웨이 전동시트&전동식 2웨이 럼버서포트, 동승석 6웨이 전동시트 등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데크는 비즈니스와 레저 등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롱데크는 길이 1610mm, 폭 1570mm, 높이 570mm의 적재 공간을 확보해 1262ℓ(VDA 기준)에 달하는 적재 용량으로 비즈니스 및 대량 적재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스탠다드 데크는 길이 1300mm, 폭 1570mm, 높이 570mm로 1011ℓ(VDA 기준)의 적재 공간을 갖춰 일상 주행과 레저 활동에 적합한 실용성을 갖췄다.스탠다드 데크는 5링크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돼 최대 400kg 적재 가능하며, 롱데크 적재 중량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kg다.테일게이트에는 전자식 스위치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사용감을 향상했다. 신규 LED 데크 램프는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적재물 확인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데크 상하부에 배치된 8개의 후크는 적재물 고정과 결박 편의성을 강화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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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남양주진접2 및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지구에 총 1291가구를 공급한다.LH는 30일 남양주진접2 지구에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했다.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 561가구(공공분양 251가구 및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10가구), 김포고촌2 공공분양(A1블록) 262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도 시행됐다.분양 가격은 남양주진접2 B1블록(공공분양)의 경우 74형 평균 4억8000만 원대, 84형 평균 5억5000만원대 수준이다. A3블록(신혼희망타운)의 경우 55형 평균 3억8000만 원대다. 분양가 상한제로 나와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김포고촌2 A1블록은 59형 평균 4억5000만 원대, 74형 평균 5억6000만 원대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매제한 3년이다.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은 공공분양 기준 59형 평균 5억 원대다. 전매제한 및 거주의무가 각각 3년 적용된다.청약 접수는 내년 1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진접2 B1·A3블록 및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은 사전청약당첨자부터 진행된다. 김포고촌2 A1블록은 특별공급부터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말로 예정돼 있다.남양주진접2 지구는 왕숙 지구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과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9호선 연장선 개통(가칭 풍양역)이 예정돼 있다. GTX-B노선 등 대형 교통망도 계획돼 있다.구리갈매역세권 지구는 갈매역(경춘선) 및 별내역(지하철 8호선·경춘선, GTX-B 개통 예정)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 나들목과도 가깝다. A4 블록은 경춘선 갈매역을 도보 약 5분 내로 갈 수 있다.김포고촌 A1블록은 고촌역(김포골드라인)과 인접해 있어 김포공항역까지 단 한 정거장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서해선 등 서울 서부권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김포한강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과 같은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우수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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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효성더클래스, 정의철 선수 앰배서더 파트너십 연장

    HS효성더클래스가 카레이서 정의철 선수와의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2026년까지 연장했다.HS효성더클래스는 고성능 SUV ‘메르세데스-AMG GLE 53 4매틱+’를 공식 앰버서더 후원 차량으로 제공한다. 정의철 선수는 향후 HS효성더클래스가 주최하는 고객 초청 행사에서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차량의 주행 성능과 기술적 강점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정의철 선수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HS효성더클래스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HS효성더클래스 고객분들께 메르세데스-AMG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정의철 선수는 차량의 퍼포먼스와 기술 철학을 현장에서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드라이버”라며 “지난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HS효성더클래스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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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겨울철 헬 2GO 캠페인’ 실시

    한화 건설부문은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 주관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헬스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겨울철 안전수칙을 귀로 듣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캠페인 음원을 자체 제작한 점이 눈에 띈다. 반복 청취를 통해 안전 메시지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홍보물과 함께 근로자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또한 각 현장에서는 AI기반 스마트 심전도 장비를 도입해 신규 채용자와 고령 근로자 등 취약근로자의 심장질환, 뇌경색 등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집중 관리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까지를 ‘동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운영하며 매주마다 현장별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본사차원의 특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이밖에도 현장과 본사의 밀폐작업 상호 밀착 관리를 위한 ‘밀폐 데일리 워치’, 근로자 건강위험을 줄인 개선활동과 협력사와의 안전 협업사례 등을 포상하는 헬스 2GO 캠페인 우수 사례 공모전, 안전보건관리자 본사 심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캠페인 종료 후에는 현장별 실행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현장을 선정하고, 근로자와 임직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푸드트럭을 포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겨울철은 강한 한파나 갑작스러운 눈 등으로 현장 여건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취약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밀폐공간 안전작업에 한번 더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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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회장 ‘혁신 리더십’, 세계 기록으로 증명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기네스 세계 기록을 연달아 달성하며 혁신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 PV5는 지난 9월 최대 적재중량(665kg) 상태에서 단 한 번의 충전으로 693.38km를 주행해 ‘최장 거리 주행 전기 경상용차’ 부문에서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는 기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계를 넘어서는 그룹의 도전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현대차그룹 도전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는 지난 2024년 5799m의 인도 움링 라 고개에서 해발 -3m 케랄라 지점까지 총 5802m의 고도 차이를 극복하며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기록을 세웠다. 2016년 기아 니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청을 출발해 뉴욕 시청까지 무려 5979km를 단 4번의 주유만으로 미대륙을 횡단했다. 평균 연비는 무려 32.6km/ℓ에 달했다. 그 결과 ‘세계 최고 연비로 미국을 횡단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2021년 기아 EV6는 미국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약 4635.7km를 횡단하며 ‘전기차로 미국을 횡단하는 데 걸린 최단 충전 시간’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총 7일의 여정에서 충전에 사용된 시간은 단 7시간 10분 1초였다.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소통 방식 역시 기네스 기록으로 이어졌다. 2021년 제네시스는 중국 상하이 황푸강 일대에 3281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운 초대형 드론쇼를 펼치며 ‘가장 많은 무인항공기 동시 비행’ 기록을 경신했다. 2015년에는 11대의 G80가 내바다주 델라마르 드라이 레이크의 사막을 캔버스 삼아 타이어 자국으로 쓴 메시지로 ‘세계에서 가장 큰 타이어 트랙 이미지’ 기록을 남겼다.예술과 건축 영역에서도 현대차그룹의 혁신은 빛을 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현대 파빌리온’은 빛의 99.9%를 흡수하는 신소재 ‘반타블랙’을 사용해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외관의 건물’로 기록됐다. 2022년에는 재활용 강철 130톤으로 만든 ‘위대한 골(The Greatest Goal)’이 ‘재활용 강철로 만든 가장 큰 조각품’으로 인증 받았다.이러한 현대차그룹 다채로운 도전은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그룹의 비전을 실현하고, 불가능에 가까운 목표 설정을 통해 한계를 넘어서려는 정의선 회장의 혁신 리더십이 반영된 결과다. 기술의 극한을 시험하는 것부터 예술적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 모두가 인류의 삶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려는 노력의 일환인 것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네스 세계 기록 도전은 단순히 신기록 달성을 넘어, 기술의 한계를 시험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려는 노력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도전을 계속하며 모빌리티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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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한양,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BS한양은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대 16만262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6개동 총 3690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공사비는 약 9100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한다. 2028년 3월 금송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개교 예정이다. 동산중·고교도 가까운 편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조합원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23만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수자인의 기술력과 시공 노하우를 담아 인천 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한양은 올해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등에서 1조원 넘는 수주고를 확보하며 도시정비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수주 2조7000억 원, 수주잔고 8조4000억 원을 달성한 BS한양은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사업, LNG 밸류체인 구축 등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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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코리아, 29번째 포항 전시장 개소

    BYD코리아가 동해안권 전기차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YD 오토 포항 전시장을 운영한다.이번 전시장은 포항·경주·영덕 등 동해안 생활권 고객이 BYD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연면적 487.5㎡ 규모 2층 구조로 조성된 포항 전시장은 2층 면적이 1층의 약 80%로 설계돼 입체감을 강조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BYD의 인기 모델인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3종의 전기차가 전시된다. 고객 체험 중심 시승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BYD 포항 전시장 운영을 담당하는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지엔비 모빌리티는 방문 고객에게 웰컴 기프트 제공, 시승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민욱 지엔비 모빌리티 대표는 “포항은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해안 핵심 거점”이라며 “포항 전시장을 통해 지역 고객이 보다 쉽게 BYD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BYD코리아는 BYD 오토 포항 전시장을 포함 총 29개 승용 전시장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국내 고객에게 BYD의 제품 및 브랜드 경험을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BYD 승용 브랜드 출범 후 불과 1년 만에 전국 단위 브랜드 접점 구축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출범 첫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올 수 있었다”며 “BYD코리아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운영 품질과 서비스 역량 향상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한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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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청약 돌입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울산 남구 야음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울산의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대현동 생활권에 속한다.지난 24일 개관한 본보기집에는 20~30대 신혼부부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게 분양 관계자 설명이다. 단지는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한 외관 특화 설계와 함께 4베이 판상형 및 타워형 혼합 설계를 도입했다.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을 울산 최초로 적용,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1단지 34층, 2단지 23층)도 조성된다.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7일(2단지)과 8일(1단지)에 이뤄진다. 2028년 2월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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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자이 에디시온’ 본격 청약

    GS건설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본격 청약에 돌입했다.수지자이 에디시온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1월2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월8일 발표하며,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당첨자 계약을 한다.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용인시를 비롯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 세대주로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거주 요건에 따라 용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해당지역, 2년 미만 거주자 및 기타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분류된다. 세대원을 포함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하고 재당첨 제한 기간에도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1주택 소유자의 경우 추첨제로 청약 가능하다.수지자이 에디시온은 경기 용인시 풍덕천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물량은 ▲84㎡A 107가구 ▲84㎡B 38가구 ▲84㎡C 224가구 ▲84㎡D 70가구 ▲120㎡A 39가구 ▲144㎡P 1가구 ▲155㎡P 1가구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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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내년 美 진출 40주년… 정의선 리더십 대도약 예고

    내년 미국 진출 40주년을 맞는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을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1986년 울산공장에서 생산한 국내 첫 전륜구동 승용차 ‘엑셀’을 수출하며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전략으로 진출 첫해 16만 대, 이듬해 26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미국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초기에는 미흡한 품질 관리와 정비망 부족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는 위기를 겪었다. 이후 정몽구 명예회장은 품질·안전·성능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품질 경영’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히 1999년 도입한 ‘10년·10만 마일 보증수리(워런티)’ 정책은 품질 논란을 정면 돌파한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이 같은 전략의 성과로 현대차는 현재 미국 내 주요 품질·안전 평가에서 잇달아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에서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다.또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J.D.파워의 ‘2025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는 글로벌 17개 자동차 그룹 중 가장 우수한 종합 성적을 거뒀다. 미국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 시 핵심 지표로 활용하는 평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브랜드 위상도 크게 높아졌다. 현대차그룹은 4년 연속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 미국 자동차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정주영 창업회장,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 등 현대차 3대 경영진을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선정한 바 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정주영 창업회장의 고객 중심 경영철학과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안전·R&D에 대한 신념이 현대차그룹 경영철학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현대차는 올해 1~11월 미국 시장에서 약 89만6000대를 판매하며 3년 연속 연간 최다 판매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시기의 자동차 관세 부담 속에서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하고, 현지 생산 확대와 판매 믹스 조정으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미국 조지아주에 최첨단 생산기지인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을 열고 미국 생산 연 120만 대 체제 구축에 나섰다. 아울러 2028년까지 미국에서 자동차·부품·물류·철강·미래 산업 분야에 총 2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지난 10월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종료라는 악재에 대해서는 하이브리드 제품군 강화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며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다만 한미 간 협상 이후에도 남아 있는 15% 관세 부담과 테슬라·중국 업체를 중심으로 한 전기차 경쟁 심화, 보조금 축소, 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경쟁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현대차의 최대 수출 시장이자 글로벌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무대”라며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현대차가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미국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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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박물관, 중앙본부 방문조합원 교육 대폭 확대

    농업박물관은 ‘방문조합원 교육 200회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농업박물관은 조합원의 주인의식 고취와 협동조합 이념 함양을 위해 중앙본부 방문조합원 교육을 운영 중이다. 올해 총 205회를 실시했다. 이는 농심천심 운동을 계기로 전년 126회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 해당 교육에는 약 1만2000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와 지역사회공헌부 김일한 부장, 한민희 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되새겼다.농업박물관은 교육 과정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조합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하해익 농업박물관장은 “조합원 교육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쌀 소비 촉진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 확산과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박물관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조합원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전국 농축협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신청 가능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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