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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의 로비 의혹과 관련, 정 대표 변호를 맡고 있는 최유정 변호사가 검찰에 체포된 가운데 정의당이 10일 논평을 내고 “법조인 스스로 법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정의당 이리원 부대변인은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최유정 변호사 체포 관련 논평에서 “(최 변호사는) 작년 10월에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된 정 대표의 항소심 변론으로 50억 원에 달하는 수임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나치게 큰 금액을 변호사 수임료로 받았다는 사실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가 정 대표의 구형량을 낮추기 위해 사법 연수원 동기인 부장 검사를 찾아가는 등 검찰과 법원에 부당한 로비를 하려 했다는 점”이라고 주장을 이어갔다.이 대변인은 “지난해에도 최 변호사는 투자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숨투자자문의 대표 송 모 씨에 대해 수임계를 내지도 않은 상태에서 해당 사건을 맡은 부장판사에게 선처를 요구하는 전화를 하고, 이후 변론에서 20억 원대의 수임료를 챙긴 전력이 있다”고 덧붙이고 “법조인 스스로 법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을 일삼았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논평을 통해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최 변호사의 로비 의혹에 대해서 명백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이 대변인은 “이번 사안이 법조계에 만연해 있던 부당하고 부적절한 관행들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9일 노회찬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에 이정미(비례대표) 당선인, 원내대변인에는 김종대(비례대표) 당선인을 임명했다.노 원내대표는 이정미 당선인에 대해 “당의 부대표를 오랫동안 맡아와 당과 원내를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다른 당들과의 관계 특히 야당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김종대 당선인에 대해서는 “국방 전문성뿐 아니라 소통의 달인"이라며 "무엇보다 정의당과 국민의 대중적인 폭넓은 소통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 당선인은 군사안보 전문가로 정의당에 영입된 인물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K팝스타6’ 양현석 “YG와 JYP연습생들의 대결 재미있을 것 같아”‘K팝스타6’의 양현석이” YG와 JYP연습생들의 대결이 벌어지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말로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홀에서 열린 SBS ‘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는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박성훈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진영은 “(새로운 시즌에서는) 우승자가 소속사를 선택하지 않는 대신, 기존에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는 가수나 연습생들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룰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에는 모든 문호를 개방해 아마추어나 프로 모두 참여를 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는 기획사 3사의 프로모션과 곡을 받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양현석은 “‘K팝스타’가 잘될 수 있었던 이유는 3사 기획사 대표가 나와서 데뷔시키는 프로가 국내외에서 없었기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데뷔를 하고 싶어도 가수를 하고 싶어도, 이미 가수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빛을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K팝스타’를 뽑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요즘 아이돌 그룹이 많다 보니 몇 년 동안 연습을 해서 나왔지만 빛을 보지 못하고 도태되는 상황들이 많다”고 설명하고 “그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또 양현석은 “YG와 JYP연습생들의 대결도 재미있을 것 같고 다른 기획사들과의 배틀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다.유희열 역시 “‘K팝스타’라고 하는 타이틀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한 번의 쉼과 재충전의 기간이 필요 하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했지만 사실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루퍼트 윙필드-헤이스 기자 등 BBC 취재팀이 북한 평양에서 구금 당하고 추방당한 것과 관련해 BBC가 “유감”이라고 밝혔다.BBC는 성명서를 통해 헤이스 기자와 그의 팀이 북한 당국으로부터 추방 당한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노동당 대회 취재를 위해 초청된 (다른) 네 명의 BBC 취재팀이 북한에 남아 취재를 계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헤이스 기자와 PD 등 3명은 “불경스러운(disrespectful)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 의해 구금 당한 뒤 추방 조치 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프리한19’에 출연한 오상진이 연인 김소영에 대해 “청순한 여자”라고 언급했다.9일 OtvN ‘프리한19’가 첫 방송 된 가운데 MC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은 ‘2016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헌혈에 관한 이야기로 대화가 이어진 가운데 전현무는 오상진의 연인 김소영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빈혈 때문에 헌혈을 못 한다더라”라고 말했다.이에 오상진은 “워낙 여리고 청순한 사람”이라고 수줍게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O tvN을 통해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정재, 김하늘, 김해숙,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김향기, 김동욱, 도경수, 장광, 정해균, 오달수.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배우진이 영화 ‘신과 함께’에 총출동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원작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영화는 주호민 작가가 그린 동명의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다. 저승, 이승, 신화 편의 옴니버스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웹툰은’ 죽음 이후의 세계, 저승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그들에게 개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다.원작 웹툰은 2011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부분 대통령상 대상과 독자만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예술단에 의해 뮤지컬 ‘신과 함께 저승편’이 공연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함께 살던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유기한 조성호(30) 씨가 “사이코패스 성향은 아니다”라는 심리분석 소견이 나왔다.9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전날 오후부터 진행된 프로파일링(범죄심리분석) 결과 이 같은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경찰은 3명의 프로파일러가 심리분석을 통해 조 씨의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성향을 조사한 결과, 자존감이나 자신감은 낮으나 정상적인 지능 수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심리분석 결과 자료는 앞으로 수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애플 아이폰SE가 10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0일부터 아이폰SE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의 ‘큰 화면’ 트렌드와는 다른 4인치 스마트폰이지만 소비자들의 호응은 상당하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예약판매에서는 로즈골드와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등 전 모델(16GB·64GB)이 품절 상태다. 아이폰SE의 예상 출고가는 16GB 모델이 55만원, 64GB 모델이 68만원 정도로 알려졌으나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더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령을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소비 위축이 우려된다”며 추후 문제가 있다면 보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더민주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김영란법 시행령 입법 예고와 관련해서 서면 브리핑을 통해 “권익위가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인 접대문화와 부정청탁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는 법 제정의 취지를 깊게 고민한 결과로 보인다”고 평했다.하지만 이 대변인은 “법 시행으로 인해 자영업, 농축산업, 화훼업 등의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입법예고기간인 만큼 의견 수렴과정에서 문제점이 나온다면 세세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이후의 논의도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이 대변인은 “부패 방지, 부정 척결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부패의 고리를 끊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볼륨을 높여요’ 조윤희 “떨리는 마음”…팬들도 ‘두근두근’‘볼륨을 높여요’ 새 DJ가 된 배우 조윤희가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조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떨리는 마음으로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서 조윤희는 하얀 모자와 동그란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또 녹음이 우거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어 조윤희는 “열심히 할게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의지를 불태웠다.팬들은 “윤희씨 떨려도 끝까지 파이팅” “KBS라디오 어플 급하게 깔았습니다. 꼭 들을게요” “기대, 두근두근”이라는 반응을 남기며 조윤희를 응원했다.조윤희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임 DJ) 유인나에 비교하면 나는 아직 한 없이 부족하지만 내 개성대로 가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9일 오전 10시,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는 수험생들이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 회의실을 점거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했다.이들은 사법시험 존치와 관련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상이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국민의당은 사법시험 존치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기성 정치로부터의 탈피를 표방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과의 회담을 위해 당사 점거에 돌입한다”면서 안철수 대표와 사시 존치에 대한 면담을 요구했다.국민의당 측은 “공식적으로 다시 방문해달라”고 했지만, 이들은 안철수 대표와의 면담이 성사될 때까지 점거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 ‘매일매일 기다려’ 영상 110만 뷰 돌파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유력 후보로 하현우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음악대장’이 부른 ‘매일매일 기다려’ 영상이 11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 부른 '매일매일 기다려'는 9일 오후 4시 55분 네이버 TV캐스트 기준 112만2981번 재생됐다. 이미 이날 오후 1시 100만뷰를 돌파했지만 영상 조회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한편 누리꾼들은 ‘음악대장’의 정체로 그룹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를 거론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세븐틴의 멤버 원우가 과거 그룹 소녀시대 비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원우는 9일 세븐틴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너무 죄송한 마음에 고개를 들 수 없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편지에서 원우는 “우선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어린 나이에 실수라고 기억나지 않는 일이라고 변명을 하기 보다는 이렇게 사과를 드리고 제 잘못을 인지하고 벌을 받는 게 맞다고 판단이 되어 글을 올린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소녀시대와 소녀시대의 팬들, 세븐틴 멤버들과 팬클럽 ‘캐럿’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그는 “감히 용서해달라는 말은 드릴 수 없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고, 소녀시대 선배님들께도 사과드리고 싶다”고 거듭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한편 원우는 과거 초등학생 시절 포털 사이트 카페 게시글 등을 통해 소녀시대를 비하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던 것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원우 사과글 전문▼안녕하세요 원우입니다.우선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실수라고 기억나지 않는 일이라고 변명을 하기 보다는 이렇게 사과를 드리고 제 잘못을 인지하고 벌을 받는 게 맞다고 판단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어린 시절에 썼다 해도 분명히 제가 쓴 글이고, 그것에 상처 받았을 소녀시대 선배님들과 소녀시대 팬 분들 그리고 캐럿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또한 지금의 세븐틴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온 멤버들에게도 미안할 뿐입니다.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철들지 못했습니다. TV에 등장하는 스타 분들을 그저 가볍게만 생각했고 그렇게 툭 하고 던진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중학생이 된 후부터 세븐틴이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후에야 무대에 서는 사람들이 짊어져야 할 무게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한 명의 가수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있는지 그리고 세븐틴으로 활동하며 무대에 오르는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서는지 알게 된 후에야 대단한 일인지 진심으로 느끼고, 존경하게 됐습니다.또한 팬들이 주시는 사랑을 느끼며 이 일이 얼마나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하는 것인지,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며 하나의 댓글이 주는 영향력과 보는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더 제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감히 용서해달라는 말은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반성하고, 소녀시대 선배님들께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올렸던 그 게시글들은 제 스스로 다시 봐도 올바르지 못했던 그리고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었던 행동이기에 너무 죄송한 마음에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다시는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철없던 행동에 보내주신 많은 질타와 충고들은 모두 읽어보고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전원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급성 백혈병’ 최성원 하차에…마녀보감 측 “촬영 분량 정상 방송”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촬영 중이던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마녀보감’ 측이 “최성원 촬영 분량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9일 마녀보감 관계자는 “최성원의 촬영 분량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며 “이후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방향으로 극이 흘러갈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JTBC ‘마녀보감’ 제작사 아폴로픽쳐스와 드라마하우스는 최성원이 4일 병원 검사를 통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전하며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둘러싸고 옥시레킷벤키저를 향한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에 재소환된 옥시 신현우 전 대표(68·사진)가 “남은 여생 참회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9일 오전 신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했다.신 전 대표는 이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에게 고통과 많은 피해를 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남은 여생 참회하고 유가족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서 평생 봉사하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하지만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에 대해 사전에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검찰에서 충실히 다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앞서 신 전 대표는 지난달 26일 검찰에 출석해 가습기 살균제의 위험성을 미리 알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바 있다. 하지만 그 이후 검찰은 "(살균제 출시 전) 흡입독성 실험이 필요하다는 보고를 윗선에 했다"는 옥시 전·현직 연구원의 진술을 확보했다.이에 검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신 전 대표와 옥시 연구진 간의 엇갈리는 진술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한편 검찰은 1·2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주 중 업무상 과실치사 및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신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냉장고를 부탁해’ 이제훈 “수지야 미안, 김혜수 선배님이…” 핑크빛 고백이제훈이 김혜수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수지에게 사과를 전했다.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제훈은 영화 ‘건축학 개론’과 드라마 ‘시그널’에서 각각 호흡을 맞춘 수지와 김혜수 중 이상형이 있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이제훈은 한치 망설임도 없이 “수지야 미안하다”를 외치며 “(이상형은) 김혜수 선배님”이라고 고백했다.이어 이상형 지목 이유에 대해 “아름다우시고, 카리스마 있고, 그 안에 소녀감성이 있다”고 수줍게 말했다.그러면서 이제훈은 “내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한편 이제훈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드라마 ‘옥중화’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진세연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 4회에서는 소녀였던 옥녀(정다빈 분)가 자신의 어미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애썼지만 어려움에 부딪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윽고 성인이 된 옥녀(진세연 분)는 포도청 다모 시험에 응시했으나 ‘너무 출중한 재주’를 이유로 낙방하고 말았다.이 과정에서 아역 정다빈의 뒤를 이어 옥녀를 연기한 진세연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변함없는 미모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꽃이 만개한 산 중턱에서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첫 등장한 진세연은 꽃보다 더 화사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또 극중에서 진세연은 포도청 다모 시험을 보는 옥녀를 연기하며 물 흐르듯 부드럽고 우아한 검술 액션을 선보이며 강렬한 눈빛을 빛내는 등 앞으로의 연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끄덕끄덕’ 남우현, SNS에 “오늘부터 제 이야기 시작됐으니…♥”신곡 ‘끄덕끄덕’으로 돌아온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이 첫 솔로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남우현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저의 첫 솔로앨범 write..가 세상에 공개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앨범을 만든 것 같아요”라고 감상을 전했다.이어 “오늘부터 저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솔로앨범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보였다.글 말미에는 ‘#끄덕끄덕’이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신곡 홍보도 잊지 않았다. 팬들은 “네 얘기 많이 많이 들어줄게” “우현이의 음악 이야기가 어떨지 기대된다” “그 이야기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이어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경기 안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조성호(30) 씨가 사체를 토막 내는 것이 가능한가를 알아보기 위해 미리 ‘실험’을 해봤다는 진술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8일 중앙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조씨가 사체를 훼손하기 전 (시신을) 토막내기 위해 실험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체 훼손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기 위해 집안에 있던 흉기로 사체의 일부를 찌르는 등의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경찰은 이날 오후부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조 씨의 진술 진위여부 및 심리상태 등을 조사 중이다. 조 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범행장소에 머무르며 영화를 보거나 SNS에 “10년 안에 3억원을 모으는 게 가능하다”며 인생계획이 담긴 글을 올리는 등 이해하기 힘든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한편 조 씨는 살해 동기에 대해 “예전부터 최 씨가 부모에 대한 비하발언을 자주 해 분노가 쌓였는데, 또 같은 말을 듣고 화가 나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트와이스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 번째 트로피를 안았다. 그야말로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하는 행보다.트와이스는 8일 SBS ‘인기가요’에서 CHEER UP(치어 업)으로 정은지, 에디킴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리더 지효는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멤버들과 원스 부모님들께 모두 감사드린다”는 소감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어 “박진영 대표님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 분들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이로써 트와이스는 지난 4월 25일 두번째 미니앨범 ‘PAGE TWO’로 컴백한 이후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2 ‘뮤직뱅크’에서 차례로 1위 트로피를 안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가요’까지, 3관왕을 달성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