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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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1-30~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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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K-라이스페스타’, 우리쌀·우리술 매력 전파

    농협이 쌀 소비 촉진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누적 방문객 2만28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우리쌀을 활용한 전통주와 가공식품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행사는 체험형 콘텐츠와 실질적인 판로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K-푸드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올해 페스타는 품평회 수상업체를 포함해 우리술 126개, 우리쌀 가공식품 75개, 지역관 12개, K-라이스 주막 등 총 250여 개 부스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전통주 시음과 가공식품 체험은 물론, 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쌀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농협은 관람객 경험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전통주 시음 후 원료를 맞히는 ‘K-라이스 데몬 헌터즈’, 개인 미각 성향에 맞춰 전통주를 추천받는 ‘우리술 MBTI 체험존’, 우리술을 활용한 칵테일 만들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 관람객 참여 중심의 콘텐츠가 운영됐다.이 가운데 볍씨 풀장에서 3분 동안 황금쌀을 찾는 ‘황금쌀을 찾아라’ 부스는 현장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막걸리 빚기 체험, 전통주 도슨트 투어, 주안상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처음 도입한 K-라이스페스타 전용 소비쿠폰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농협은 관람객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3000원 상당 소비쿠폰 2만 장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페스타에서의 체험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행사는 참여업체들의 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 50명이 참여한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다. 전년 대비 88% 증가한 79건의 거래 가능 의견이 도출됐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연간 약 39억 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농협 측은 전망했다.전통주 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도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세 감면 기준을 완화하는 등 생산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농협은 이에 발맞춰 K-라이스페스타를 통해 우수 전통주 업체를 발굴하고 유통·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등 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품평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 서울양조장 관계자는 “K-라이스페스타 수상 이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고객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쌀 가공산업과 전통주 육성을 위한 농협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회차를 맞은 K-라이스페스타는 관람객 증가, 품평회 규모 확대, 참가업체 판로 성과 등 모든 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의 기반을 넓히는 범국민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수상작은 오는 12월 말까지 수도권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6개소, 농협몰, 술마켓·술담화를 통해 특별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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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T1 팬미팅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팀 T1의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복합 문화 공간(Escape Cosy)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팀 주장인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해 도란 최현준과 오너 문현준, 케리아 류민석 등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기존 T1 소속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페이즈 김수환 선수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팬미팅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T1의 성과를 기념하고,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SNS를 통해 모집된 팬 300명이 참석, 모집 기간 동안 5800명 이상이 응모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에서는 선수들과의 Q&A, 각 선수의 드림 카 소개, 선수단 스피드 게임, 팬레터 낭독,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 최대 1만 6천 명 이상의 팬들이 동시 접속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 행사 현장 녹화 영상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참석하지 못한 팬들도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도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3년부터 T1을 공식 후원하며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과 혁신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후원 기간 동안 T1이 롤드컵 3연패를 달성하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시 글로벌 e스포츠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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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겨울 맞이 무상 점검 실시

    지프가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내달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지프 웨이브 멤버십에 가입한 지프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지프 고객들은 차량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배터리 성능 저하나 냉·난방 시스템 이상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파의 겨울철 필수 순정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대상에는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을 비롯해 난방 장치 및 열선 관련 부품이 포함돼 겨울에도 멈추지 않을 지프 고객들의 모험을 응원한다.이와 함께 보험 및 리콜 수리를 제외한 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유상 수리 금액 20만 원 이상 시 뷔르트의 림 클리너와 실내 세정제를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됐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겨울철은 차량 관리가 안전과 직결되는 시기인 만큼, 더 큰 추위와 폭설이 찾아오기 전 미리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혹한과 겨울에도 빛나는 지프만의 강인한 주행 성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드라이빙에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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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심 봉사단’ 산타로 변신… 농심천심 연말 행복나눔 실시

    농협중앙회 홍보실 연필심 봉사단이 서울 종로구 행촌동 은행나무 경로당을 찾아 ‘농심천심 행복나눔’ 활동을 펼쳤다.연필심 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산타 복장으로 지역 이웃을 직접 찾아 우리쌀 간편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연대하는 나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지난 19일 봉사단은 우리쌀 간편식(쌀국수) 100세트와 홍삼캔디 86개를 담아 전달, 주기적 방문봉사도 약속했다. 특별히 연말 온기를 더하고자 산타복장을 입고 말벗 봉사활동 진행하면서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연필심 봉사단은 농협중앙회 홍보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이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적인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윤재춘 농협중앙회 홍보실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산타의 마음으로 준비한 우리쌀 간편식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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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개관 3일간 1만2000명 인파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이달 19일 개관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본보기집에 3일간 1만2000명의 인파가 몰렸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겨울철 연말 비수기에 이례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몰린 요인으로는,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 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 명지대역과 서룡초가 도보 거리에 있고, 행정타운과 역북지구로 이어지는 생활권에 위치한 점 등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분양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이다. 정당계약은 같은달 19~ 21일 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다.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 분양 관계자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우수한 입지와 높은 미래가치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많은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은 만큼, 우수한 청약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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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브브로, 마세라티·이네오스·폴스타·푸조 시승회 개최

    무브브로가 지난 11일 마세라티, 이네오스, 폴스타, 푸조 등 자동차 브랜드와 협업해 자동차 콘텐츠 생산자들 대상 ‘2025 무브브로 데이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체험한 시승 모델은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폴스타 폴스타4, 푸조 308 GT,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필드마스터 2대(옵션별 2종) 등 총 6종이다.행사에는 자동차 콘텐츠 생산자 13명을 비롯해 이네오스 브랜드 관계자, 무브브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이비오스 및 붕붕마켓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브랜드와 콘텐츠 산업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시승 프로그램은 차량별 주요 사양과 기술적 특성을 소개하는 브리핑으로 시작해 마곡나루역에서 인천 아라마루 전망대까지 왕복하는 실제 도로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동일한 주행 환경에서 각 브랜드 차량의 주행 감각과 특성을 비교 체험했다.이용수 무브브로 본부장은 “이번 시승회는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접근성 높은 체험 기회를 통해 장기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실질적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무브브로는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과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결합해 브랜드에 차별화된 홍보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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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 상품 약정 주행거리 직접 설정… SK렌터카 ‘타고페이 플러스’ 도입

    SK렌터카가 연간 운행할 수 있는 거리(약정 주행거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렌털 상품(타고페이 플러스)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3~5년의 계약기간 동안 연간 1만km 이상 장거리 주행 고객 보다 1~2년 짧은 기간 동안 자녀 등·하교나 마트 이용 같은 단거리 위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층이 꾸준히 증가하는데 착안한 상품이다. 이번 타고페이 플러스는 SK렌터카가 2021년말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주행거리 기반 요금제 렌털 상품인 타고페이 요금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고객이 자신의 주행 패턴에 맞춰 연간 약정 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통상 장기렌터카 상품은 연간 약정 주행거리가 최소 1만km(월 평균 830km 수준 이용)부터 선택 가능하지만 타고페이 플러스는 연간 5000km와 7000km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평균 400km 수준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은 5000km 상품, 월 평균 600km가량 이용하는 고객은 7000km상품을 선택하면 일반 장기렌터카 상품보다 저렴하게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의 요금 체계의 경우, 고객이 선택한 주행거리까지는 기본 렌털료만 부담한다. 선택한 주행거리를 초과하면 초과 거리에 대해 km당 500원의 렌털료가 추가된다. 계약 기간은 12개월, 18개월,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실제 가격 비교를 해보면 신차 기준 모닝 프레스티지 등급은 5000km 상품이 월 19만9000원, 7000km 상품이 월 22만8000원인 반면 일반 장기렌터카(연1만km)는 월 48만8400원이다. 레이 프레스티지 등급에서 각 상품별 가격은 22만3000원, 25만5000원, 49만1700원으로 책정됐다. 아반떼 모던 등급은 28만, 32만, 54만6900원으로 나타났다.SK렌터카 관계자는 “타고페이 플러스는 짧은 기간·근거리 중심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도 장기렌터카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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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혁신위원회’ 내년 본격 출범

    농협중앙회가 내년 1월부터 학계, 농민단체 등 외부위원 중심의 ’농협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농협 현안을 객관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혁신할 과제들을 추가로 발굴해 개선한다는 취지에 따른 결정이다. 농협은 지난달부터 ’범농협 혁신 TF’를 시작해 18개에 달하는 혁신과제를 연일 발표하며 신뢰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하는 와중에 이번에 추가 혁신방안을 또 발표했다. 농협혁신위원회는 중앙회장 선출방식 및 중앙회장 역할과 책임 범위, 당연직의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여기에 지역농축협 조합장 및 임원의 선거제도 개선 방안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위원 및 조합감사위원을 임명하는 별도 추천위원회 구성, 외부위원 선출 의무화 방안 등도 검토 대상이다. 이와 함께 농협은 정부의 개혁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논의 및 의결된 농협개혁법안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앞으로 외부위원 선정 등 농협혁신위원회를 운영할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해 발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감사 결과 및 개선사항을 포함하여 추가로 혁신과제를 선정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의 이번 혁신 강화 계획은 외부인의 시각으로 농협 문제의 원천을 진단하고, 지배구조부터 내부통제시스템까지 조직의 근간을 투명하게 바꾸겠다“며 ”앞으로 정부와 발맞춰 농정대전환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은 물론, 농식품부의 감사결과와 대내외의 개선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여 환골탈태의 자세로 변화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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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지속가능 환경 활동 확대… 도시숲 조성·산불 피해 복원 앞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를 중심으로 도시숲 조성과 산불 피해지역 산림복원 등 지속가능한 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위원회는 도심 녹지 확충을 통한 기후 대응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서울 전역에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하는 한편, 대규모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원에도 중장기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분야 사회공헌 외연을 넓히고 있다.보라매공원에 일곱 번째 ‘그린플러스 도시숲’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그린플러스 도시’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2022년 서울특별시와 체결한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일곱 번째 도시숲이다. 해당 공간은 지난 5월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됐다.보라매공원 내 약 1200㎡ 규모로 조성된 이 도시숲에는 꽃댕강나무, 고광나무, 조팝나무 등 탄소 저감 효과가 높은 수목 3127그루가 식재됐다. 공원 동선과 구조를 고려한 쉼터 공간도 함께 마련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청 본관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기업동행상을 수상했다. 정원도시상은 도시녹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보라매공원 그린플러스 도시숲은 기업의 사회공헌(CSR) 활동과 연계한 동행정원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단순한 녹지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형 활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를 접목해 공간 활용 가치를 확장했다는 점도 주목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서 2024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 뚝섬한강공원에 5520그루 수목을 식재한 데 이어, 구로 천왕근린공원과 서리풀 도시자연공원구역 산책로 등 서울 곳곳에 총 7개의 도시숲을 조성해왔다.경북 산불 피해지역 산림복원에도 참여도시숲 조성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한 산림복원 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상북도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원 사업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3월 조성한 5억 원 규모의 산불 피해 지원 기부금은 경북 지역 산림복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영덕군 ‘별파랑공원’을 복원 대상지로 선정하고, 산불 피해면적 49.3ha 가운데 3.8ha에 청단풍나무, 은행나무, 참나무 등 1만5100주를 내년 11월까지 식재해 훼손된 산림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앞서 위원회는 2022년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1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해당 기금은 강릉시 산불 피해지역 복원 및 방화림 조성, 경북 울진군 도화동산 복원 등에 사용됐다.누적 식재 3만3000그루… 지속 가능한 환경 기여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1년 출범 이후 ‘그린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3만3000그루 이상의 수목을 식재했다. 이는 연간 약 8만3500톤 규모의 탄소 저감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위원회는 향후에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도시녹화, 산림복원 등 기후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세대가 살아갈 지속 가능한 자연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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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으로 5천만원 기부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이 전기차를 이용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부금 5천만원을 롯데의료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롯데렌탈은 올해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 5천만원 중 4천만원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기금으로, 1천만원은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에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 사업 자금으로 전달했다.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CSR 활동이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 참여된다. 2018년 시작한 이래 매년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적립된 기부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과 재활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인다.롯데렌탈은 이 캠페인 외에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달 연탄 11,111장을 사회복지법인 연탄은행에 기부하고 그 중 3천장을 롯데렌탈 봉사단 70여명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거주민들에게 직접 배달했다.이같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ESG경영 활동의 결과, 롯데렌탈은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AA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전 세계 지상여객운송(Passenger Ground Transportation) 업종에서 2년 연속 AAA등급을 받은 기업은 롯데렌탈이 최초이자 유일하다.롯데렌탈 최진환 대표는 “올해도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따스한 마음을 모아 여덟 번째 기부금을 성공적으로 전달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탈은 업(業)의 특성을 살려 환경보호와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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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급 탈피’ 2세대 셀토스 출격

    기아가 10일 온라인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를 처음 공개했다. 신형 셀토스는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모델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기아가 6년 만에 공개한 2세대 셀토스는 완전히 새로워진 외장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신규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앞세워 글로벌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정통 SUV 디자인 진화브랜드 패밀리룩 강화2세대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기존 소형 SUV 실루엣을 유지하되, 세부 사양을 대폭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전면에는 램프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와이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차급을 넘어서는 존재감을 확보했다. 새롭게 반영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수직형 패턴을 통해 기아 최신 패밀리룩을 구현한다. 야간 운행 시에는 시인성을 확보하는 역할도 한다. 측면은 사선 캐릭터 라인과 두꺼운 하단 클래딩을 통해 견고한 SUV 이미지를 강조했고, 후면 역시 수평과 수직을 조합한 테일램프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현대적 분위기를 동시에 갖췄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은 그릴 패턴·스키드플레이트·포켓형 범퍼 등으로 더욱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적용트렁크 기본 536ℓ 동급 최대 수준실내는 넓고 단정한 수평 레이아웃이 중심이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를 통합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상위 차급에서 사용하는 구성을 그대로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높였다.전자식 컬럼 타입 변속 장치 도입으로 콘솔 수납공간이 넓어졌다. 파노라마 선루프·헤드업 디스플레이·스타맵 라이트가 적용돼 공간감과 감성 품질을 동시에 개선했다.러기지 공간은 기본 536ℓ(VDA 기준)로 동급 최대 수준이다. 2단 러기지 보드와 기아 애드기어 시스템을 통해 캠핑·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지원한다. 후석에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넣어 장거리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내·외장에는 블랙·그린 투톤 등 X-라인 전용 색상이 도입돼 소비자의 취향 기반 선택 폭을 넓혔다.하이브리드 신규 추가주행·안전·정숙성 개선셀토스의 가장 큰 변화는 1.6 하이브리드 추가다. 기아는 연비 개선과 전동화 경험 확대를 목표로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기차 기반 기술을 일부 적용했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 성능을 유지하면서 4WD 모델에는 지형에 맞춰 주행 특성을 조절할 수 있는 터레인 모드를 새롭게 탑재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안전 사양도 차급을 뛰어넘는다. 전방·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를 비롯해 총 9개 에어백을 기본 구성하고, 내비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최상위 등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 소음 유입을 줄이기 위해 도어 글래스 두께 확대, 블록폼 구조 보강 등을 반영해 정숙성도 개선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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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 동참

    농협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12월 1~15일)’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한 영농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파쇄 주간은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농업계 전반에 알리고, 농업인의 자발적 파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범농협 임직원 약 2000명을 현장에 투입해 파쇄 작업을 직접 지원하며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9일에는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직원들이 경기 가평 포도 농가를 방문해 파쇄기 전달식과 잔가지 파쇄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지역농협 차원의 지원도 확대됐다. 파쇄 주간 동안 보유 중인 파쇄기를 농업인에게 무료로 임대하고, 장비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오일 교체 등 경정비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신규 장비 도입을 원하는 지역농협에는 파쇄기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해 장비 확충을 뒷받침한다.농협은 홍보 활동도 강화했다. 전국 농협 ATM기와 모바일 앱 ‘NH오늘농사’를 통해 파쇄 주간 정보를 안내하고, 지역농협은 소각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와 조합원 문자 발송 등으로 참여율 제고에 나섰다.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농부산물은 소각이 아닌 파쇄가 기본이라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농협·농업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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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싱가포르 대형 병원 공사 수주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에서 발주한 대형 병원 공사를 수주했다.쌍용건설은 약 5억8000만 달러(약 8000억 원) 규모의 알렉산드라 병원 외래병동 공사를 40% 지분(약 2억3000만 달러·한화 약 3400억원)으로 일본 시미즈, 싱가포르 킴리와 합작법인을 구성해 수주했다.지하 3층~지상 12층, 진료실, 클리닉, 오피스, 주차장 등 대규모로 건설되는 외래병동 수주에는 중국업체도 입찰을 시도했지만 쌍용건설 JV가 경쟁에서 이겼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에 앞서 코로나 역경을 극복하며 착공 6년 만에 완공한 WHC 프로젝트를 통해 고난도 병원공사에 대한 시공·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며 “특히 WHC 공사를 통해 보여준 최상위 수준의 공사 품질이 발주처로부터 높게 평가됐고, 이를 바탕으로 수주를 확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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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두레시닝, 데이터·AI 기반 부동산 마케팅 고도화 협력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와 두레시닝이 9일 건설회관에서 ‘데이터 및 AI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산업 발전과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와 두레시닝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 대상 데이터 솔루션 제공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AI·시각화 기반 보고서 고도화 ▲AI·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두레시닝은 방대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가 공실률, 주거용 매물 정보, 대출 한도 등 심층 데이터를 협회 회원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거래·등기·상권 정보를 통합한 ‘AI 수요자 리포트’를 지원해 회원사들이 고객에게 보다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양 측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지식산업센터, 상가, 생활형 숙박시설 등 비주거 부동산 분야에서도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 두레시닝의 데이터 시각화 플랫폼(DataOrk)을 활용해 정책 공청회·간담회 등에 필요한 고품질 인포그래픽과 정책 보고서를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프롭테크 시대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협회의 법정교육·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부동산 마케팅 실무자 대상의 ‘AI 실무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해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사들이 경험과 감각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데이터·AI 기반의 과학적 마케팅 체계를 갖추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비주거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와 정책 대안 마련에 두레시닝의 기술 역량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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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친환경 미래도시’ 세계가 인정

    DK아시아가 대한민국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가 결합한 수도권 최대 규모 친환경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구 환경 보전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실천하는 친환경 공공기관·민간기업· 단체·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특별한 상이다. DK아시아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는 모든 세대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감동을 느끼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경 분야에서는 로열파크씨티즌(로열파크씨티 입주민)을 중심에 둔 친환경 설계를 통해 건강한 쉼과 힐링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러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모델 제시가 이번 대상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평가된다.DK아시아의 친환경 조경 역량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 지난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25 세계조경가협회 시상식’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간 개념을 도입한 5D 조경과 인간 중심의 르네상스 건축 조형미에서 영감을 얻은 멀칭기법을 선보여 첫 출품작임에도 ‘아너러블 멘션(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DK아시아는 친환경 조경과 기반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DK아시아 친환경 리조트 주거 서비스는 생활 전반에서 힐링이 되는 삶을 제공 중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입주민 전용 대면 의료 서비스를 도입했다.여기에 비거리 50m 복층 골프연습장과 이탈리아 테크노짐 휘트니스, 5.6km 황톳길 등 최고급 운동 시설에 신세계푸드 삼식 서비스까지 결합해 차별화된 건강 주거 문화를 제안한다. 단지를 순환하는 무궤도 ‘로열 트레인’과 영화 속 실제 비행기 전시, 호밀밭 산책로 등 리조트급 조경은 특별한 휴식을 제공 중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로열파크씨티는 ‘디에이치’, ‘르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3’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DK아시아는 국내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조성, 수도권 민간 최대 규모의 친환경 문화복합 도시라는 새로운 미래도시의 기준을 제시했다”며 “친환경 설계를 핵심 가치로 삼아 입주민이 건강하게 휴식하고 일상 속에서도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세계조경가협회 어워드 수상으로 이어진 것은 DK아시아의 친환경 조경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덧붙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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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렌터카연합회, “여전사 렌탈 한도 완화로 업계 위기”

    전국렌터카연합회가 금융당국의 ‘여신전문금융사(이하 여전사) 렌탈 취급 한도 완화’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연합회는 이번 방안이 중소 렌터카 업계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시장을 대형 금융사 중심으로 재편하는 조치라며 금산분리 원칙 준수와 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연합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부수업무 규제 완화와 렌탈자산 유동화 허용 등으로 금융사의 비금융업 진입 장벽이 사실상 사라졌다. 특히 2016년 감독규정에서 여전사의 부수업무를 통제하던 핵심 조항(제7조의2)까지 삭제되면서 중소 렌터카업 보호장치가 해체됐다는 지적이다.감독규정 제7조의2는 금융사의 부수업무가 ▲금융건전성 저해 ▲소비자 피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침해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금융당국이 업무 제한 및 시정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규제 장치였다. 해당 조항 삭제 이후 여전사의 렌탈 사업 확장 속도는 더욱 가팔라졌으며 이는 금산분리 원칙 취지와도 배치된다는 것이 연합회의 주장이다.실제 여전사의 렌터카 등록대수는 2010년 2만7000대에서 2025년 55만6000대로 15년간 20배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시장점유율도 빠르게 확대돼 중소 렌터카 생존 기반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수준이라는 분석이다.연합회는 여전사가 조달금리 우위와 자본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렌탈 사업을 확장하는 반면, 중소 렌터카업체는 여전사에 자금을 빌려 운영하는 구조여서 경쟁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여건에서 렌탈 관련 ‘본업(금융업) 비율 초과 제한’까지 완화된다면 중소업체 보호장치는 사실상 전무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소비자 피해 가능성도 지적했다. 연합회는 대형 금융사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금리·고단가 금융상품과 자동차 렌탈이 결합 판매될 경우 청년층의 과도한 부채 증가, 이른바 ‘카푸어’ 양산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여전사 렌탈이 부수업무 형태로 운영되면서 ▲과도한 위약금 ▲불완전판매 ▲자사 금융상품 유도 등 감독 사각지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전국렌터카연합회는 “여전사는 산업의 조력자여야지 산업을 잠식하는 경쟁자가 돼서는 안 된다”며 “2만여 중소 렌터카 종사자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금융당국은 렌탈 한도 완화 및 부수업무 확대 논의를 전면 보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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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주년 ‘재규어’ 과거·미래 동시 조명

    재규어가 브랜드 90주년을 맞아 과거와 미래를 대표하는 ‘SS 재규어’와 최신 콘셉트카 ‘타입 00’를 영국 런던 챈서리 로즈우드 호텔에서 공개했다. 1935년 재규어 이름을 최초로 단 SS 재규어와 미래 재규어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타입 00을 한 공간에 전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규어는 이 두 모델이 90년의 시차에도 ‘그 어떠한 것도 모방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공유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행사 장소는 미드 센추리 모더니즘과 현대 영국 예술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재규어가 추구해온 대담한 디자인 언어와 높은 예술성을 자연스럽게 반영한다. 특히 타입 00에는 켄싱턴의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비스포크 컬러 ‘런던 레드’가 적용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SS 재규어는 긴 보닛과 낮은 루프라인을 통해 당시 영국차의 일반적 형태를 탈피하며 재규어 브랜드의 대담한 출발점을 상징했다. 반면 타입 00은 미래 재규어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낸 ‘대담한 선언’과도 같은 모델로, 유려한 비율과 과감한 실루엣을 통해 브랜드 디자인 언어를 제시한다.재규어는 SS 재규어 이후 XK120, E-타입, XJS, F-타입 등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 모델을 선보이며 정체성과 기술력을 확장해 왔다. 속도·아름다움·럭셔리·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이들 모델은 모두 평범함을 거부하는 재규어 고유의 정신을 반영한다.로돈 글로버 재규어 매니징 디렉터는 “재규어는 완벽한 디자인과 두려움 없는 미래 지향성으로 독창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라며 “SS 재규어가 그랬듯 타입 00 역시 관례를 깨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공개 예정인 차세대 럭셔리 GT 양산 모델을 통해 재규어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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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GLB’ 출시 임박… 최대 631km 주행에 7인승 확보

    메르세데스-벤츠가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GLB’를 8일 공개했다. 신형 GLB는 넉넉한 실내공간과 함께 600km 이상 긴 주행거리, 오프로드 캐릭터를 강조한 디자인, 차세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MB.OS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GLB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와 GLB 350 4매틱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이후 전기 및 하이브리드 모델로 추가 확장될 예정이다.신형 GLB는 5인승과 7인승 구성을 제공한다. 2열 슬라이딩 벤치와 더 넓어진 헤드룸·레그룸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5인승 기준 트렁크 용량은 최대 540리터, 뒷좌석 폴딩 시 1715리터까지 확장된다. 프렁크는 최대 127리터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4매틱 모델은 전륜 전기모터 기반 빠른 접지력 확보, 터레인 모드, ‘투명 보닛’ 기능 등을 지원해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최대 2톤 견인 능력도 동급 최고 수준이다.GLB 250+는 WLTP 기준 최대 63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800V 시스템을 적용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260km를 확보할 수 있다. 최대 320kW DC 급속 충전과 22kW AC 충전을 지원한다. 기본 제공되는 어댑티브 댐핑 서스펜션과 20인치 휠은 컴포트·스포츠 모드 조절을 통해 다양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전면 수직 차체, 가파른 전면 유리, 짧은 오버행 등이 GLB의 SUV 특성을 드러낸다. 앞뒤 언더라이드 보호 디자인, 휠 아치 클래딩, 근육질 숄더 라인은 강한 존재감을 완성한다.특히 94개 개별 LED 스타로 구성된 전면 그릴은 GLB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했다. 옵션인 SKY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는 투명·불투명 전환 기능과 158개의 별 조명으로 시각적 경험을 강화한다.신형 GLB는 메르세데스-벤츠 자체 운영체제 MB.OS를 탑재해 OTA 업데이트와 클라우드 연동 기반 주행보조 기능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새로운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AI 기반으로 다중 턴 대화, 단기 기억 기능 등을 제공한다. 챗GPT4o, MS 빙 검색, 구글 제미나이 기반 내비게이션 질문 응답 등 다양한 외부 AI를 통합했다.MBUX 슈퍼스크린은 10.25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 14인치 중앙·동반석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대형 유리 패널로 구성된다. 유니티 엔진 기반 실시간 그래픽과 새로운 제로 레이어 UI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구글 지도 플랫폼과 연동한 내비게이션은 충전 계획을 포함한 최적 경로를 제시, 주변 환경 3D 시각화 등 고도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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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라드비젼, 클라우드 기반 혁신 로드맵 발표

    스트라드비젼이 지난 1~5일(현지시간)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re:Invent) 2025’에 참가해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공개하며 데이터 인프라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인수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가 △멀티모달 센서 데이터 폭증 △AI 모델의 대형화 △글로벌 R&D 협업 확대로 인한 운영 복잡도 증가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온프레미스 환경만으로는 반복 개발 속도와 자원 탄력성, 대규모 실험 처리 역량이 한계에 달했다”며 “차세대 인식 모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프라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스트라드비젼은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AWS 클라우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하이브리드 데이터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핵심 사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AWS 기반 확장성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처리·큐레이션·오케스트레이션 전 과정을 현대화한 것이다. 전면적인 워크플로 재설계를 통해 운영 병목을 해소하고, 대규모 데이터 운영의 안정성과 탄력성을 크게 높였다는 설명이다.김 센터장은 “AWS는 자율주행 개발의 핵심인 데이터 생태계를 현대화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다”며 “하이브리드 구조 덕분에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략은 플랫폼·인프라·프로세스를 강화해 AI 개발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고 덧붙였다.스트라드비젼은 이번 로드맵을 기반으로 글로벌 데이터 접근성 통합, 데이터 인입부터 검증까지의 전 과정 자동화, 대규모 합성데이터 생성 등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조직 간 협업 효율을 높이고 반복 개발 속도와 데이터 품질 일관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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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규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청약 시작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 수원시 당수공공주택지구의 중심부 M1, M2블록 2개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2개 동에 △74㎡ 94세대 △84㎡A 48세대 △103㎡A 48세대 등 190세대로 구성된다. M2블록은 3개 동에 △74㎡ 91세대 △84㎡A 71세대 △84㎡B 48세대 △103㎡A 23세대 △103㎡B 46세대 △117㎡ 1세대 등 280세대다.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관심을 받고 있다. 취득세 기본세율(1~3%)이 적용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70%까지 가능해 자금 조달 부담이 낮은 편이다. 또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며 1순위 청약 자격 요건(가입기간 12개월 이상)도 완화돼 있다.서울 접근성도 더 좋아질 전망이다. 오는 2029년 신분당선(호매실~광교간)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현재 호매실에서 서울 강남까지 1시간20분대이던 이동시간이 40분대로 절반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단지 반경 1.5㎞ 이내에 당수·금곡·가온·상촌·증촌초, 상촌·수원칠보중, 수원칠보고가 위치해 있다. 대형 도서관인 수원시립호매실도서관도 가깝다.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HL디앤아이한라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간섭없는 동간 이격배치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 점도 특징이다.HL디앤아이한라 분양관계자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비규제지역에 분상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데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춘 단지로 머잖아 서수원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면서 ”내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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