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덕

김창덕 본부장

동아일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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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창덕 본부장입니다.

drake007@donga.com

취재분야

2026-03-03~2026-04-02
칼럼100%
  • “해외인재 모셔오라” CEO가 직접 나선다

    “시장을 선도하려면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올해부터는 해외인력 채용에 내가 직접 나서겠습니다.”(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국내 기업들의 ‘해외인재 확보전’이 뜨겁다. 특히 최고경영자(CEO)들이 현지로 날아가 ‘인력 모시기’ 작전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주요 타깃은 해외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한국 유학생들이다.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글로벌 경기불황이 수년째 지속된 지금이야말로 핵심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인재 찾아 해외로 해외로 박진수 LG화학 사장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미국으로 ‘BC(비즈니스 앤드 캠퍼스) 투어’를 떠났다. 박 사장은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우수한 연구개발(R&D) 인력을 주로 뽑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BC투어는 전임 CEO인 김반석 LG화학 이사회 의장이 2006년부터 직접 주재한 행사다. 지난해 12월 CEO 자리에 오른 박 사장이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도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 직접 석·박사급 인재 채용에 나선다. 서부 실리콘밸리의 심장부인 새너제이에도 들러 현지 벤처 인력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최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내외에서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을 선도하려면 다양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며 “경쟁력 있는 경력직들과 신규 R&D 인력을 다수 데려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삼성그룹은 아예 CEO 평가지표에 ‘핵심인재를 얼마나 잘 데리고 와서 어떻게 잘 육성하느냐’라는 항목을 두고 있다. 삼성 각 계열사의 CEO급 인사들은 해외출장을 활용해 해외 인재와 면접을 한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 등에 상주하는 국제채용전문가들이 주로 대상자들을 섭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다 회장님의 뜻입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친환경 차량과 첨단 전자제어 분야의 핵심인력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1년 11월과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1, 2회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을 열어 해외인재를 발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LG그룹이 R&D 관련 인재 발굴의 장으로 삼는 ‘테크노 컨퍼런스’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의지에서 시작됐다. 구 회장은 2011년 말 LG인재개발대회에서 “좋은 인재를 뽑으려면 유비가 삼고초려 하는 것과 같이 CEO가 직접 찾아가서라도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작년과 올해 열린 두 번의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LG그룹 고위 관계자는 “올 상반기 해외에서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할지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해외 인재 스카우트에 가장 적극적인 곳으로 두산그룹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1999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매년 하반기에 2차례 진행되는 해외 경영학 석사(MBA) 채용 절차를 직접 챙겨 왔다.김창덕·정효진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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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화학업계엔 왜 낙하산 CEO가 없을까

    석유화학업계 ‘빅5’의 최고경영자(CEO)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정답은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한 우물’을 파다가 사장 자리에까지 올랐다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1980년 전후에 입사한 석유화학업계 1세대들이다. 석유화학회사들이 이처럼 내부에서 리더를 찾는 것은 전문성과 연륜을 중시하는 업종 특성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LG화학 한화케미칼 삼성토탈 SK종합화학 등 업계 1∼5위(에틸렌 생산 규모 기준) 회사의 CEO들은 모두 첫 직장에서 사장직까지 올랐다. 석유화학업계 ‘빅5’의 이 같은 ‘순혈주의’는 지난해 12월 박진수 LG화학 사장(61)이 CEO에 선임되면서 완성됐다. 박 사장은 1977년 이 회사의 여수공장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전임 CEO인 김반석 LG화학 이사회 의장도 ‘정통 화공맨’이긴 하지만 경력의 초반을 다른 회사에서 보냈다. 손석원 삼성토탈 사장(60)은 1979년 삼성석유화학에 입사했다. 그룹이 석유화학사업을 확대한 1988년 그는 삼성종합화학의 설립 멤버로 자리를 옮겼다. 사실상 내부 이동이었던 셈이다. 지금 사장으로 있는 삼성토탈은 삼성종합화학과 프랑스 토탈그룹이 2003년 50%씩 투자해 만든 합작회사다. 손 사장은 “석유화학기업의 경쟁력은 공장의 안전한 가동에 달려 있다”며 “엔지니어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공장에 대한 이해는 회사 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62)과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60) 역시 회사가 수차례 간판을 바꿔 다는 동안에도 한결같이 제자리를 지켰다.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54)은 업계에서 가장 젊은 리더에 속하지만 그 역시 유공 시절부터 30년간 한 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CEO다. 이 같은 석유화학회사 CEO들의 ‘외길 인생’은 업계 특성과 닮았다. 석유화학회사들은 한번 시설에 투자하면 대개 10∼20년간 같은 제품을 생산한다. 상품군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 또 신규 투자보다는 기존 설비와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 때문에 조직을 구석구석 꿰뚫고 있는 내부 인사를 사장으로 발탁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한국석유화학협회 관계자는 “화학업계는 신규 사업에 진출하는 일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일했던 멤버들이 중용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적인 기술을 이해해야 하므로 다른 업계에서 임원급을 스카우트하는 사례도 거의 없다”고 말했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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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멕시코서 자동차 강판공장 2곳 착공

    포스코가 최근 멕시코 2곳에서 자동차 강판 복합가공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달 31일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 주에서 ‘포스코-MAPC(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 가공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9월 준공 예정인 이 공장은 올해 말 가동되는 닛산 멕시코 공장과 지역 부품회사들에 제품을 공급한다. 1일에는 과나후아토 주에 위치한 ‘포스코-MPPC(멕시코 푸에블라 가공센터)’ 3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MPPC 1, 2공장은 푸에블라 주에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10월 MPPC 3공장이 완공되면 멕시코 내 완성차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자동차 강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멕시코에 세우는 자동차 강판 복합가공센터를 북중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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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브리핑]한컴, 영앤드루비캠과 전략적 제휴 外

    ■ 한컴, 영앤드루비캠과 전략적 제휴한화그룹의 광고 계열사인 한컴은 세계적 광고회사 영앤드루비캠(Y&R)과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Y&R는 세계 최대 광고그룹인 영국 WPP의 주력 계열사다. 한컴은 Y&R의 세계적인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양사 간 데이터베이스 공유와 인력 교류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자연촌 30% 저렴한 ‘상생 두부’ 내놔이마트가 중소업체와 함께 시중가보다 30∼40% 싼 ‘상생 두부’를 내놨다. 두부 전문업체 ‘자연촌’과 공동으로 기획한 상생 두부 값은 부침용 2150원, 찌개용 2050원(이상 340g)으로 시중 유기농 두부(3200∼3600원)보다 싸다. 이마트 관계자는 “호주산 유기농 콩을 산지에서 직수입해 만들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콩 값이 올라 자금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업체와의 동반성장 정책 일환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팬택, 5.9인치 스마트폰 ‘베가 넘버6’ 출시팬택은 5.9인치 풀HD 스마트폰 ‘베가 넘버6’를 7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본격 출시했다. 큰 화면임에도 뒷면의 ‘V터치’를 이용해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다. 출고 가격은 84만9000원. 팬택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베가 넘버6 구입고객 중 선착순 15만 명에게 전용 보호케이스인 플립커버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발전-SK건설, 라오스 생산전력 태국에 판매하기로한국서부발전과 SK건설은 라오스에서 개발 중인 세남노이 수력발전소의 전력을 태국전력공사에 판매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부발전 컨소시엄은 이로써 매년 1300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두 회사는 2019년까지 메콩 강 지류에 3개의 댐을 쌓아 발전용량 410MW의 수력발전소를 짓고 생산전력의 90%는 태국에, 10%는 라오스에 공급할 예정이다.■ STX조선해양, 콜롬비아와 연안경비정 2척 건조 계약 STX조선해양은 콜롬비아 국방부와 250t급 연안경비정 2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수주액은 총 340억 원이다. STX조선해양은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뒤 6년 만에 처음으로 군함을 해외에 수출하게 됐다. 이 배에는 해안 경비를 위해 25mm 함포가 탑재된다. 두 척 모두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되며 2014년 말에 인도될 예정이다.}

    •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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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구재단, 저소득 청소년 창의계발스쿨 세운다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창의계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저소득 청소년 창의계발 스쿨 개설, 의료 소외지역 지원 사업, 장학금 지원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6일 발표했다. 재단은 저소득층 중고교생이 재능과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창의계발 스쿨’을 만들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정한 ‘교육복지투자 우선 지원’ 중고교의 동아리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재단은 다음 달 공모를 통해 180개 동아리를 선정해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 소외지역에 무료 순회 진료버스를 운영하고,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출연한 사재 6500억 원을 토대로 2007년 설립된 이 재단은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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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사장 쪽방촌 봉사

    나세르 알마하셰르 에쓰오일 사장이 5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쪽방촌을 찾아 한 할머니에게 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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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그룹, 코코넛형 위기 대비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사진)이 임직원들에게 ‘코코넛형 위기’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부회장은 5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2월 CEO 레터’에서 “기업에 지하철형 위기는 일상적이지만 정말 문제는 예측이 어려운 코코넛형 위기”라며 “이에 대처하려면 고객에게 필요한 새로운 제품을 적기에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코코넛형 위기란 열대지방에서 코코넛 나무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갑자기 떨어진 열매에 맞아 다치는 것에 비유한 것으로 예측할 수 없는 위기를 의미한다. 이 부회장은 “코코넛형 위기가 대응하기 쉽진 않지만 그렇다고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며 “이런 불확실성에 대처하려면 어떤 상황 변화도 이겨낼 탄탄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위기도 알고 보면 과거에 있었던 특정한 유형의 위기와 비슷하다”며 “한 번 실패했을 때 다시는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평상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위기를 이겨낼 역량을 갖춘 기업만이 기회를 제대로 잡을 수 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역량 향상과 꼼꼼한 일처리를 통해 모두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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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백척간두 갱진일보”

    “올해도 어렵겠지만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박진수 LG화학 사장(사진)은 4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사장은 “지금은 회사가 국내 최고에서 세계 최고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백척간두갱진일보(百尺竿頭更進一步·백 척 장대 끝에서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다)’의 각오로 회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매출액 비중이 가장 큰 석유화학 부문(75.6%)에 대해 “최대 시장인 중국의 수요 회복으로 시장 상황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며 “고흡수성 수지나 고기능성 합성고무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어려움을 겪어온 자동차전지 부문과 관련해 “하이브리드전기차(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차(PH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미국 미시간 주 홀랜드의 배터리공장도 곧 정상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이 총 3억 달러(약 3270억 원)를 투자해 지난해 완공한 이 공장은 불황으로 본격적인 가동이 지연되고 있다. 박 사장은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선 내년까지 액정표시장치(LCD) 유리기판 생산라인을 1, 2개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을 막기 위해 환 헤지 등 선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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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브리핑]SK케미칼, 日과 PPS 합작사 설립기로 外

    ■ SK케미칼, 日과 PPS 합작사 설립기로SK케미칼은 일본 화학기업인 데이진과 PPS(폴리페닐렌 술파이드)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를 7월 설립한다고 3일 밝혔다. 지분은 SK케미칼과 데이진이 각각 66%, 34%를 갖는다. PPS는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금속이나 세라믹에 가까운 성질을 가진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내열성과 내화학성이 강해 자동차 소재 등으로 쓰인다.■ 무역보험公 중소-중견사 ‘환위험’ 지원한국무역보험공사는 원화 강세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1일부터 환위험관리 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환변동보험 적용한도를 수출실적의 70%에서 90%로 늘려 이용한도 500만 달러(약 55억 원) 이하인 수출기업은 6월 말까지 보험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사는 “기업들이 무역협회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환변동 보험료를 지원받으면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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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창수 GS그룹 회장 “실력과 인격 갖춘 리더로 글로벌에서 최고가 돼달라”

    “직원들로부터 실력은 물론이고 인격적으로도 존경 받는 임원이 되어 달라.” 3일 GS그룹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사진)은 1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리조트에서 가진 신임 임원들과의 만찬에서 “관리자는 타인의 업무 성과로 자신의 업적을 평가받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회장은 임원들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제안했다. 그는 “솔선수범이 가장 쉬운 리더십의 방법”이라며 “지위가 높을수록 동료에게 더욱 헌신하고, 부하에게 먼저 다가서고 격려도 자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임원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언급했다. 그는 “세계 경제나 국내 경기 모두 당분간 저성장세가 지속되고, 회복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사업 환경이 불확실할수록 내실 있는 성장, 질적인 성장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련의 시기가 오면 각 기업의 실력 차가 분명하게 드러난다”며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창의적 도전과 멈추지 않는 실행을 통해 회사가 세계 최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허 회장은 “여러분은 더이상 국내 기업들과의 경쟁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회사나 국내가 아닌 글로벌에서 최고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기업과 기업 구성원들의 사회적 책임도 강조했다. 허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가자며 따뜻한 손을 먼저 내밀어야 한다”면서 “임원들부터 진정성 있는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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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그룹 이웃돕기성금 3억원

    동양그룹은 이웃돕기성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양그룹은 계열사별로 봉사동호회를 만들어 집수리, 목욕 봉사, 결식아동 후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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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마하셰르 에쓰오일 사장 “사소한 일은 없다… 창의성-도전정신 가져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핵심사업을 강화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신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합니다.” 나세르 알마하셰르 에쓰오일 사장(사진)은 31일 울산 울주군 온산공장에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 세계 경제가 회복되지 않고 있고, 외부 환경도 불확실하다”며 “올해는 또 다른 도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마하셰르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특히 강조했다. 그는 “세상이 계속 변하는데 (자기만) 한자리에 머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선배들이 해오던 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적극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회사에서 사소한 일이란 없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많은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알마하셰르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신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잔사유(殘渣油) 업그레이딩 시설’(석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중유나 아스팔트 등을 만드는 시설)을 확장하고, 석유화학제품과 윤활기유 생산능력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81.1%를 차지하는 정유 부문에서 3500억 원의 적자를 냈으나 석유화학과 윤활기유 부문에서는 1조1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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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선물]동국제약, 생약성분 잇몸 약으로 튼튼하게 관리하세요

    동국제약은 설 선물용 생약 성분 의약품으로 잇몸 약 ‘인사돌’과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를 을 추천한다. 인사돌은 지난 30여 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잇몸 약. 생약 성분이라 오랫동안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이 약의 효능은 영국 헌팅던 연구소의 전(前)임상 시험과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등 국내 3개 대학 치과대학병원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인사돌은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고, 파괴된 치주 인대의 재생을 도움으로써 비정상적인 치아 흔들림을 막아준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잇몸질환은 암이나, 치매 등 전신 질환의 위험까지 높인다. 미국 UCLA대학 연구팀은 ‘잇몸질환 환자의 암 사망률이 건강한 사람보다 2.4배 더 높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잇몸질환 환자에게는 구강암, 위암, 췌장암 등 소화기 계통의 암이 많이 발생한다. 인사돌은 성인의 경우 처음 4주간은 하루 3번(1회 2정씩) 식사직전에 복용하고, 4주 이후부터는 복용량을 1회 1정으로 줄여 하루 3번 먹으면 된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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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성장]한화, 태양광에너지 통해 ‘해피 선샤인’ 전달

    한화그룹은 ‘신용과 의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및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화의 사회공헌활동은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태양광 사업을 적극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캠페인 제목도 그에 따라 ‘해피 선샤인’으로 정했다. 시행 첫해인 2011년에 한화는 지역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 전국 20개 복지시설에 태양광에너지 설비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각 시설은 적게는 소비전력의 30%, 많게는 100%까지를 태양광으로 충당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는 외부 공모를 거쳐 36개 복지시설로 지원규모를 늘렸고 올해도 태양광에너지 설비 지원사업은 계속할 계획이다. 또 한화는 중국 서북부의 닝샤(寧夏) 후이(回)족 자치구에서 사막화 현상 및 황사발생 방지를 위한 사막녹지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링우(靈武) 시 사막지역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묘목을 키우는 양묘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게 요지다. 한화 관계자는 “태양광 사업을 그룹 핵심 역량으로 키우고 있는 만큼 그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해 3월 고용노동부, 함께 일하는 재단과 협약을 맺은 뒤 공모를 거쳐 모두 18개의 사회적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중 하나인 백두리싸이클링은 탈북자들을 고용해 폐어망이나 폐로프 등을 수거한 뒤 가공 및 재판매하는 회사다. 한화 측은 이곳을 지원함으로써 해양폐기물 소각처리에 따른 환경문제를 줄이는 동시에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도 주요 사회사업 중 하나다. 한화는 지난해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연구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개최하고 있다. 역시 지난해부터 시작한 ‘날개나눔 리더십 콘퍼런스’는 하버드대 한인 유학생과 국내의 소외계층 우수 고등학생들을 연계해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는 청소년들을 미래 역군으로 성장시킬 글로벌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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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그룹 “2043명 정규직 전환”

    한화그룹이 10대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 직원 20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기업의 고통 분담과 상생 노력을 당부한 이후 주요 그룹에서 나온 첫 조치여서 다른 대기업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한화는 각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직원 5000여 명 가운데 2043명을 3월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소속 회사의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정규직 전환 대상은 호텔·리조트 서비스 인력, 백화점 판매사원, 직영 시설 관리 인력 등으로 일하는 계약직 사원이다. 계열사별 정규직 전환 규모를 보면 한화호텔&리조트가 725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손해보험 533명, 한화63시티 209명, 한화갤러리아 166명이다. 한화생명보험, 한화케미칼, ㈜한화 등도 적게는 10명 안팎에서 많게는 9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여성 직원이 1200여 명으로 약 60%에 이른다. 이번 결정으로 한화의 비정규직 비율은 약 17%에서 10.4%로 낮아진다. 이들은 정년 보장은 물론이고 승진,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복리후생 혜택을 기존 정규직 직원과 동등하게 누리게 된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지난해 초 김승연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중요하다’는 ‘함께, 멀리’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의 이번 정규직 전환 조치는 박 당선인의 의지와 맞물려 다른 대기업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당선인은 지난해 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 간담회에서 “어떻게든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지혜를 발휘하고, 고통 분담에 나서 달라”라고 말했다. 이후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일부 금융회사들이 올해 들어 상당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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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브리핑]한화, 다보스포럼에 태양광 모듈 기증 外

    ■ 한화, 다보스포럼에 태양광 모듈 기증한화그룹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 시에 340kW의 태양광 모듈을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태양광업체인 한화큐셀은 올해 말까지 ‘다보스 콩그레스센터’ 지붕에 280kW, 센터 부설 실내수영장 지붕에 60kW의 태양광 모듈을 각각 설치한다. 현지에서 열린 기증식에 참석한 홍기준 한화케미칼 부회장은 “한화는 태양광을 지구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일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두산인프라 中법인, R&D센터 열어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법인 두산공정기계산동유한공사(DISD)는 23일 중국 옌타이(煙臺) 시 무핑(牟平) 구 공장에 휠로더 연구개발(R&D)센터를 열었다. 110억 원을 투자해 5층 높이의 건물에 지은 연구개발센터에는 파워트레인시험실, 유압시험실, 3차원 정밀측정실 등 각종 첨단 연구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회사 측은 이 센터를 통해 올해 5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제품 경쟁력을 높여 중국 시장은 물론이고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수출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LS산전, KAPES 우선협상대상자 선정LS산전은 한국전력과 프랑스 알스톰이 설립한 조인트벤처 KAPES의 기술 이전·제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LS산전은 알스톰의 차세대 송전기술을 이전받고 향후 KAPES가 발주할 관련 설비를 알스톰과 함께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 송전기술은 초고압 교류전력을 직류로 변환해 송전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효율이 좋아 국가나 대륙 간 장거리 송전에 유리하다. ■ 삼성 ‘아티브 오딧세이’ 이달 美 출시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8’ 운영체제(OS)를 적용한 스마트폰 ‘아티브 오딧세이’를 출시한다. 하반기(7∼12월)에는 타이젠 OS의 스마트폰도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멀티 OS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 등 특정 OS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하락할 때에 대비해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LS네트웍스 자전거 응급정비 강좌LS네트웍스의 자전거 관련 교육기관인 ‘바이클로 아카데미’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응급정비 야간강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다음 달 27, 28일 이틀 동안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에 맞춰 오후 7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31일부터 일주일 동안 바이클로 홈페이지(www.biclo.co.kr)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 롯데百 북촌한옥마을 공예품 판매롯데백화점은 25∼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북촌상회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전통공예 상품을 판다고 23일 밝혔다. 북촌상회는 서울시가 북촌 한옥마을을 알릴 수 있는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기 위해 2011년 마련한 공예전문 아트숍으로 금박, 옻칠, 자수 장인(匠人) 10여 명의 공예품을 팔고 있다.}

    •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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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류허브 한국서 페덱스 최고의 서비스”

    한국은 한때 새로운 정보기술(IT) 서비스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테스트 마켓’이었다. 이제 물류업계에서도 곧 “한국에서 통해야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얘기가 나올 것 같다. 세계 3대 항공운송 물류회사 중 하나인 페덱스의 최근 움직임을 보면 그렇다.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21일 “페덱스는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시장으로 한국을 꼽고 있다”며 “실제 한국은 중국과 함께 매출액 성장률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런 배경 때문에 페덱스 본사는 2년 전부터 기업 최고경영자(CEO)나 임원급을 타깃으로 집중적인 마케팅 전략을 펴는 ‘헤일로(halo) 마케팅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9개 나라에 한국을 포함시켰다. 페덱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나라는 세계 220여 개국에 이른다. 시장 상황이 좋거나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에만 이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기로 했는데, 한국도 그런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 밖에 페덱스는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프로그램을 한국과 중국 동부지역에서 ‘파일럿’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페덱스코리아는 지난달 서울 마포구 합정동으로 사옥을 옮기고 3곳에 흩어져 있던 본사 직원 240여 명(배송직원까지 더하면 780여 명)을 한 곳으로 모으는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의사결정 시간을 대폭 줄여 물류회사의 핵심인 ‘속도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채 지사장은 “본사 차원의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도 한국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한국지사의 사옥 통합도 시장 경쟁력을 위한 투자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발송 물품 접수시간을 오후 6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늦췄다. 콜 센터에서 접수받는 시간이 늦어지면 당연히 인건비나 운송비가 늘어난다. 이는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기선 제압’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채 지사장은 ‘페덱스’라는 회사를 설명할 때 ‘사람’을 빼놓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본사는 물론 한국지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사람에 투자해 왔기 때문에 이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 “페덱스의 경쟁력은 P·S·P로 설명됩니다. 회사가 사람(people), 즉 직원에게 투자해야 그 직원이 좋은 서비스(service)를 만듭니다. 좋은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이 그 회사의 서비스를 보다 선호할 테니 이윤(profit)이 늘어나는 것이죠.” 그는 1년 중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회사 행사로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과 ‘정년퇴임식’을 꼽았다. “영원히 페덱스 팬이 되겠다”는 한 사원의 퇴임사를 절대 잊을 수 없는 말로 소개했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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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SK이노베이션 外

    ◇SK이노베이션 △GT총괄 겸 기술원장 곽병성 △E&P총괄 겸 E&P기술본부장 김기태 △경영관리본부장 김길용 △비서실장 박상규 △SAB 리더 이영근 △촉매·공정연구소장 이성준 △배터리〃 이장원 △New PX 프로젝트실장 김운학 △회계〃 피성현 △성과관리〃 나경수 △인력〃 임민철 △법무〃 이성희 △홍보〃 김정기 ◇SK에너지 △경영전략본부장 정태윤 △SCO〃 최남규 △경영기획실장 조은기 △아스팔트사업부장 강상훈 △Distillates Book 리더 김남호 △석유1공장장 유재영 △인천CLX 정유〃 김원근 ◇SK종합화학 △울산생산본부장 박현상 △베이직 케미칼사업부장 윤장효 △아로마틱공장장 임성배 △설비실장 백석기 △닝보 SK EPDM JV 총경리 김상록 △기업문화실장 장희철 ◇SK루브리컨츠 △윤활유마케팅실장 전신근 ◇SK케미칼 △수지사업본부장 김철 △울산공장 부공장장 황인석 ◇SK증권 △경영지원실장 진영민 ▽본부장 △트레이딩 김영진 △구조화 이병휘 △기업금융 김정열 ▽팀장 △WM마케팅 정승재 △기업금융2 원종훈 △기업금융3 김현수 △CM1 문한웅 △CM2 나윤수 △PI1 조성구 △PI2 윤호기 △업무개발 송귀자 △SKMS실천지원 원은희 △고객행복센터 김인하 △PI(자기자본직접투자) 본부장 전범식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 김진범 △글로벌인프라마케팅본부장 남현태 △화공공사〃 김희섭 △발전설계〃 류재영 △건축기획총괄 이영호 △재무지원〃 임영문 △글로벌마케팅기획실장 이태직 △기획운영〃 이해천 △전략기획〃 이덕구 △도정영업담당 전승태 △SK D&D 대표이사 함윤성}

    • 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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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그룹 첫 부사장급 여성임원 탄생

    SK이노베이션은 18일 구자영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구 부회장은 화학, 석유개발, 정보전자 소재사업 등의 체질을 개선하고 우수한 재무성과를 거둔 점을 평가받았다. 강선희 지속경영본부장 겸 이사회 사무국장은 SK그룹 내 여성 인력으로는 가장 먼저 부사장급에 올랐다. 서울지법 판사 출신인 그는 대통령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다 2004년 SK㈜ 상무로 입사했다. 또 SK이노베이션은 연구센터인 GT(글로벌 테크놀로지)를 ‘회사 내 회사(CIC)’ 형태로 운영하고 E&P(석유개발) 부서는 독립 CIC로 승격시키는 등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그동안 SK그룹은 그룹 차원의 임원 인사를 실시해 왔지만 올해부터 계열사별로 하기로 했다.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 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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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첫 여성 브리타 제거 내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브리타 제거 다임러그룹 부품 영업·마케팅 디렉터(44·여)가 대표이사에 내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수입차 업계 첫 외국인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제거 대표는 3월 취임한다. 1992년 독일 다임러그룹에 입사한 그는 고객관리 부서를 거쳐 2003년부터 애프터서비스(AS)총괄본부에서 일을 해왔다.}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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