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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앤디컴퍼니는 자사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지난달 30일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헤이딜러는 기존의 중고차 비교견적, 시세 서비스 외에 올해 초 선보인 번호판 시세 조회 기능이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하려는 차량 번호와 사진 5장을 올리면 평균 10건 이상의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는 해당 기능 탑재 3개월 만에 누적 시세 조회 차량이 50만대를 넘어섰다는 것. 헤이딜러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2015년 출시 이래 2017년 100만 건, 2019년 200만 건에 이어 2년 만에 500만 건을 넘어섰다. 박진우 대표는 “헤이딜러는 철저한 고객 보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회원 딜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꾸준한 서비스 고도화로 앞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편리한 경험과 높은 가격을 제공해 국내 중고차 시장의 온라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js리무진은 7월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회 부산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에 참가 중이라고 2일 밝혔다.js리무진은 레저차량·용품, 등산·캠핑 용품, 아웃도어 용품 등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에 자사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출품, 본사(경기도 이천)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 지역 고객들에게 차량 시승 및 상담을 통해 다양한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시회 방문객들에 한하여 스타리아 및 카니발 차량 옵션 관련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정명훈 대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을 시작으로 100% 고객만족을 위해 앞장서며,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며 관리를 철저히 하여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또한 저희에게 주어진 임무에 대해 책임을 다하여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js리무진은 이번 주말 벤츠 커스터마이징을 최초 공개하며 행사장에 초특급 여성게스트가 출연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러쉬코인 재단은 드래곤플라이가 새롭게 제작하는 게임 ‘SPECIAL FORCE: LEGION OF MONSTERS(스페셜포스: 리전 오브 몬스터스·가칭)’에 지분 투자를 했다고 2일 밝혔다.드래곤플라이의 차기작 ‘SPECIAL FORCE : LEGION OF MONSTERS’는 베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와 동일한 베틀로얄 및 서바이벌 슈팅 형식의 게임으로, 전 세계 1억 명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SPECIAL FORCE의 글로벌 IP(지식 재산권) 파워를 활용하고, SPECIAL FORCE SNS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PECIAL FORCE : LEGION OF MONSTERS’는 잦은 교전과 빠른 템포의 플레이로서, 슈팅과 RPG요소를 결합한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며, ▲러쉬코인(RUSH) 에어드랍 이벤트▲가상화폐 결제 지원 ▲블록체인 기술 적용 NFT 발행 등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올 하반기 Early Access(정식 발매 전 미리 게임을 체험해 보는 일종의 베타 버전) 방식으로 스팀(STEAM)을 통해 유저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러쉬코인 관계자는 “‘SPECIAL FORCE : LEGION OF MONSTERS(가칭)는 게임 서비스 성공과 산업계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메타버스’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확보하여 게임 내 자산 및 NFT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 생태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지분 투자 배경을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남성 의류 브랜드 웰메이드컴이 WMC(더블유엠씨)로 브랜드 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2일 밝혔다.WMC는 ‘잘 만들어진 편안함으로 나의 하루를 채우다(Well-made Comfort·WMC)’를 모토로 고품질 소재, 트렌디한 핏의 컬렉션을 선보인다면서 “보편적이면서도 미니멀한 감각으로 온 앤 오프(ON&OFF)에 구애 받지 않는 컬렉션 중심의 남들과 한 끗 다른 WMC만의 스타일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브랜드에 따르면 21SS 컬렉션은 에센셜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믿음을 시작으로 시간이 흘러도 지속될 수 있는 가치에 집중했다. 불필요한 요소는 덜어내고 기능과 본질에 충실한 합리적인 디자인에 현대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소재 또한 브랜드 모토에 맞게 입었을 때뿐만 아니라 관리까지 용이하도록 신경 썼다. 구김이 적고 탄성 회복력이 좋은 폴리와 레이어 혼방 소재, 부드러운 터치 감의 고급 수피마 원단, 통기성 좋은 패브릭 등을 사용해 써머 이지웨어를 완성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1)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산업통산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서울특별시, 대한상공회의소, KOTRA, 중소기업중앙회 등 18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다. 이 전시회는 1979년 첫 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 개최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이다.주최 측은 환경산업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국내 환경 기업의 내수시장 개척 및 해외 판로를 지원하며, 바이어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준비했다고 전했다.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1) 전시 품목은 환경산업기술 분야의 수 처리, 대기오염 방지, 측정 분석기,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친환경 상품 등과 그린에너지 분야 신 재생에너지 설비, 소수력 발전기, 태양광 발전장치 등이다.15개국 243개 기업(국내 210곳, 국외 33곳)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전시 품목(기술)을 살펴보면 ㈜서진에너지의 바이오가스 및 막 결합형 하폐수 처리기술, ㈜청류에프앤에스의 바이오가스정제설비 및 초미세먼지제거장치, ㈜유성엔지니어링의 탈취기, 엠엔테크㈜의 재활용자동회수기, ㈜로얄정공의 하수슬러지의 수분과 고형물을 분리하는 고효율 원심탈수기 및 스크류프레스 등 이다.세미나와 포럼 등 부대행사도 전시회 기간 내에 함께 개최한다. 코엑스 컨퍼런스룸과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국외기술동향 및 기업대응지원, 참가 기업 기술 발표 및 투자유치 설명회 등 총 9건의 세미나·포럼(7월 8일~7월 10일)이 마련됐다.전시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절차를 거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공기청정기 등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콘텐츠 번역 전문 기업 보이스루는 ‘JAMAKE(자메이크)가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성장 공식’ 무료 강연을 지난달 21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자체 유튜브 채널 분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연구하는 자메이크의 인사이트를 담은 이번 강연은 정체기를 겪고 있거나 성장을 원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채널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자메이크는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영상 번역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 강연에는 레페리 소속의 22만 뷰티 유튜버 아랑과 20만 뷰티 유튜버 혜봉, 플레이타운 소속의 35만 키즈 유튜버 찬이야 모하니, 15만 유튜버 마롱 등의 크리에이터와 MCN 관련 인물들이 참석했다.강사로 나선 박지원 자메이크 채널 성장 컨설팅 팀장은 “유튜브 채널 성장에 고민을 가지고 계신 크리에이터를 위한 자리를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간의 노하우를 더욱 많은 분에게, 더욱 다양한 주제로 전달 드리면서 채널 성장에 관한 오해를 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강연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보이스루는 1차 강연 참석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점을 얻어 성공적으로 평가됐다면서 현재 홈페이지에서 2차 강연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역시 무료로 진행하는 2차 강연은 채널 규모에 상관없이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강사와의 1:1 컨설팅 기회도 무료로 얻을 수 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온라인 예술공간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에서 ‘자연 속에서 인간이 마주하고 연대하는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순간’을 주제로 한 세 번째 기획 전시 ‘One Fine Day, 영원한 현재’를 오는 9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시그니처관’과 ‘기획전시관’으로 구성된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를 지난해 12월 개설하면서 첫 기획 후원 전시로 고(故) 김환기 화백의 특별전 ‘다시 만나는 김환기의 성좌’를 선보였다. 이어 올해 3월에는 두 번째 기획 전시인 ‘별 많은 밤 지구를 걷다’를 공개했다. 팬데믹 시대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 해당 전시는 6개월 만에 약 150만 명이 방문했다. 3차 기획 전시 ‘One Fine Day, 영원한 현재’는, 2년 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달하기 위한 기획으로 달과 얼음, 바람과 햇살에서 영감을 얻은 엄익훈, 김종숙, 김태수, 황선태 네 작가와 LG 시그니처의 하모니를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총감독은 문인 화가이자 표갤러리 아트 콘텐츠 디렉터 출신의 정나연 감독이 맡았다.이번 기획 전시관은 1개의 도큐멘테이션 섹션과 4개의 작품 공간으로 구성된다. 클릭 한번으로 전시관 동선을 따라 이동하는 것은 물론, 화면을 360도 회전시키며 다양한 각도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작품 관 별로, 관객이 직접 작품 변화를 연출하는 인터랙션 아이콘, 오디오 도슨트, 사운드 큐레이션 등을 마련해 브랜드, 작가, 관람객 사이의 인터랙션을 극대화 했다.전시는 호숫가 위로 흐드러지게 퍼지는 달빛과 함께 시작된다. 첫 작품은 엄익훈 작가의 ‘별을 세는 아이(A child in a counting the stars)’로, 빛과 맞닿은 작가의 조각 형상이 벽면에 투사되며 달을 가리키고 있는 아이의 그림자를 나타낸다. 엄익훈 작가가 만들어내는 달빛의 그림자는 이어지는 2관의 ‘달빛, 고요한 아름다움’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홀 중앙에 떠오른 달 모형이 작가의 조각을 벽면에 투사하여 세 점의 조각물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엄익훈 작가의 작품은 추상적인 물질 덩어리에 빛을 개입시켜 그림자를 통해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이어 3관은 김종숙 작가의 ‘영롱함이 맺힌 결정’, 4관은 김태수 작가의 ‘하루를 일깨우는 바람’이 관람객을 맞는다. 김종숙 작가는 동양산수의 절경과 시시각각 스펙터클한 빛의 황홀경을 선사하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조합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김태수 작가는 바람이 불어오는 형상을 메탈의 유연한 곡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자연의 신비와 생명력을 완성도있게 연출해 냈다.마지막 전시 공간은 황선태 작가의 ‘볕이 머무르는 시간’이 꾸민다. 황선태 작가는 유리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일상의 특정한 순간과 사물 그 자체를 포착해 최소한의 선들로 표현하고, 빛을 통해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펼쳐낸다. 특히 황선태 작가의 작품 중 마지막 1점 ‘빛이 드는 공간(An incoming light space)’은 관람객이 직접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클릭해 빛을 발하게 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을 적용해 오후의 햇살과 그림자로 새로 탄생한 시공간을 경험케 한다.이번 전시는 PC나 모바일로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를 방문하면 누구나, 시간, 장소와 관계없이 관람할 수 있다.LG전자 관계자는 “가상의 공간을 매개로 한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가 예술계에서도 화두가 되어가고 있다”며, “가상공간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와 네 작가가 준비한 이번 3차 전시를 통해 많은 관객 여러분들이 일상 속 작은 기쁨과 행복을 찾아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G전자는 3차 기획전시 공개를 기념해 8월 8일까지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이벤트 페이지에서 ‘마이 갤러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아트갤러리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을 모아 갤러리를 만들고, 개인 SNS에 공유한 후 URL을 남겨 인증하면 된다.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해 1명에게 ‘LG 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 3명에게 ‘LG 톤프리’, 50명에게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모바일 교환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조응천 국회의원 실은 지난 28일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민·관이 합동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로봇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건축물의 물리적 기준 제시, 인증제도의 필요성과 당위성 공유, 법제도화 및 국제화의 발전방향 모색의 일환으로 열렸다.세미나는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사업 추진방안과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지표 소개에 관한 발제, 세계 최초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사업의 절차 및 지표에 관해 논의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한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한국이 주도하는 케이 스마트 시티(K-Smart City) 인증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사업을 제안하는 민·관 합동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회세미나를 바탕으로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건축물의 새로운 공인 인증제도의 법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토론의 좌장을 맡은 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이 녹색건축인증, 무장애 인증 등 기존의 건축물 인증제도와 공통되는 사항이 있는지 고려해 경제적 지원방안 마련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본 세미나를 바탕으로 로봇친화형 건축물의 조건이나 기준을 설정함에 있어 전문성을 지닌 다양한 기관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조응천 의원은 “사람과 로봇의 공존, 그리고 사용자의 편의와 효율 증진을 목표로 하는 로봇친화형 건축물 조성을 위해서는 건축물 설계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개입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회차원에서도 로봇친화형 건축물의 발전과 정책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안전전문가협회(SPAK·Safety Professional Association of Korea)는 지난달 30일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안전전문가협회는 대한민국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각계 안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 방안과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최한 창립대회에는 기술사, 교수, 건축사, 공학박사, 안전전문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별 안전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했다. 주요 참석인사를 살펴보면 김용민 국민대 부총장, 숭실대 김병직 안전융합대학원 원장, 국민대 신동훈 기계공학과 교수, 이병호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공공기관) 연구센터장, 한국안전보건공단 이준원 전 중부지역본부장, 대한기술사회 서동욱 전 회장 그리고 허성운 기술사, 최윤숙 기술사 등이다.행사는 서울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부의장이 사회를 본 1부와, 전 부산항만공사 박충식 부사장이 사회를 맡은 2부로 나눠 진행했다.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이날 안전제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사각지대 발굴과 제도 개선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후진국형 사고는 지속되고 있다”라며 “중대처벌법이 내년에 시행되지만 이것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오세훈 서울시장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환(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명수(국민의힘) 의원 등은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진표(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재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전과 화환을 보내 협회 출범을 축하했다.오 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들을 언급하며 “서울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안전은 보장될 수 없어 안전전문가들의 자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협회가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 주길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대한민국의 안전은 무엇보다 현장이 안전해야 한다. 현장의 상황을 교수님, 박사님들이 연구하여 대안을 마련해달라”면서 “국회에서는 입법과 예산과 정책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참석자들은 이날 협회 준비위원장을 맡아온 이송규 전 대한기술사회장(공학박사)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하고 협회 정관과 주요 사업계획 등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 신임 회장은 안전전문가이자 매일안전신문 발행인으로서 KBS와 MBC 등 TV에서 안전사고 뉴스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이 신임 회장은 “그 동안 정책과 제도는 날로 새로워지고 있지만 정작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안전은 제도만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며 “이제 전문가들이 한국안전전문가협회라는 빅텐트에서 대안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안전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수합하여 대한민국 안전대책과 정부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면서 “협회가 솔선수범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안전전문가협회는 향후 국가안전진단 참여 전문가 인력 풀을 구축하고 국가안전진단 추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의 안전 활동·점검·교육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지원 및 사업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이하 진흥원)은 한류 확산 및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캐스트(CAST: Connect, Accompany to make Synergy and Transformation)’사업(이하 캐스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인 2020년도 캐스트 사업의 결산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나아갈 길을 살펴봤다. ▶한류콘텐츠, 어떻게 인식을 넓혔나캐스트 사업은 전통설화에서부터 애니메이션, 순수, 대중 예술 아티스트와 이(E) 스포츠 선수들이 참여했다. 부상으로 은퇴한 이 스포츠 선수 허원석(활동명 폰)과 함께 개발한 손목보호대,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 ‘용감한 언니가 도와줄게’, 정가·현대무용 아티스트·카드(KARD)가 기획에 참여한 한복 상품 등 한류콘텐츠가 대중‧순수‧전통 및 생활 문화로까지 나아가며 한류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류와 적극적인 연계로 탄생한 상품들은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대케 한다. ▶캐스트 사업의 출발은 언제부터인가진흥원은 2020년 캐스트 사업을 통해 총 63개의 중소기업이 한류콘텐츠와 함께 기획개발-홍보-유통을 협업하도록 지원했다. 과거 홍보마케팅의 수단에 그치거나 인기 대중 연예인에 국한되었던 한류콘텐츠의 범위를 넓히고 실력 있는 중소기업이 기획개발-홍보-유통 전 단계에 걸친 한류콘텐츠와의 협업을 지원했고, 중소기업은 기획력을 강화하고 한류콘텐츠는 더 넓은 대상을 만나는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출발하였다. ▶코로나 19,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참여기업을 위해 본 사업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 활동을 기획했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해외 유통을 위한 점검 기회를 제공했고, 국내외 대형 커머스 채널 입점과 교육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주상하이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제3회 장삼각 국제 문화산업 박람회’에 전시관을 운영하였고, 최근 5월에는 유튜브, SSG, 카카오쇼핑, 카카오페이지, 쇼피 총 5개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 프로모션 ‘캐스팅(CAST:ING)’을 진행했다. 공공기관에서 최초로 시도한 카카오페이지 기획전과 동시에 기획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온라인 포럼 등으로 더 많은 대중을 만났다. 기획전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장기적인 온라인 커머스 사업 및 B2C 확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2020년 캐스트 사업의 성과는참여기업들은 해당 사업을 발판삼아 다양한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류 상품을 개발한 기업은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계약을 유치하고 후속 협업 작업을 기획했다. 이처럼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12개국 50개 이상의 판로를 열었고 꾸준한 판매 성과를 넘어 비즈니스 확대로 이어나가고 있다. ▶2021년 캐스트 사업, 앞으로의 계획은캐스트 사업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수행하는 호흡이 긴 사업인 만큼 사업에 참여한 기업 모두 한류콘텐츠와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신중을 기했다. 단기적인 성장에만 맞춘 것이 아니라 본 사업을 통해 기업 활동의 기반 확대와 기업 발전의 토대로 활용하며 장기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2021년 캐스트 사업은 좀 더 보강된 심사 기준을 통해 만화, 이 스포츠, 생활소비재, 캐릭터 분야의 48개 기업을 선정했다. 신진 케이팝 아티스트 발굴 및 한식 소재의 웹툰 제작 등 다채로운 기획들이 계속되고 있다. 정길화 원장은 “2020년 캐스트 사업을 통해 한류와 국내 중소기업에 더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마련하고자 했다. 2021년 캐스트 사업과 함께하는 새로운 주인공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한류의 변화와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신한류의 도전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TWC(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대표 박민영)는 시리즈B 라운드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털, SK증권-위즈도메인, HYK파트너스 외 전략적 투자자 1곳으로부터 27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TWC는 지난 2019년 10월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이어 약 1년 8개월 만에 시리즈 B 투자 추가 유치에 성공하며, 2016년 설립 이후 400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리즈B 투자 유치와 관련해선 자체 개발한 AI 기술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고도화 등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 내 성장 속도 등이 핵심 가치로 평가됐다고 짚었다.업체에 따르면 2019년 1월 협업, 재택근무, CS(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 통합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비대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통합상담 솔루션 클라우드게이트를 자체 개발해 출시했다. 클라우드게이트는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음성과 텍스트 문의에 대한 응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 설비만 구축 돼 있으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기업과 고객 간의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특히, 클라우드게이트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AI 서제스트’ 기능은 고객이 텍스트로 질문을 할 경우 TWC가 자체 개발한 자연어 처리 엔진을 통해 질문에 맞는 답변을 자동으로 찾아서 상담사에 제공하여 빠르고 정확한 응대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TWC의 AI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상담 요약, 키워드 자동 분류, 상담 트렌드 제시, FAQ 생성 등을 지원한다.박민영 대표는 “이번 시리즈B 투자 이후 AI 서비스 고도화 및 SaaS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사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클라우드게이트가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TWC는 올해 ‘클라우드게이트’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휴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SaaS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S FACTORY(에스팩토리)에서 N°5 향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CHANEL FACTORY 5 (샤넬 팩토리 5) 팝업 스토어 개점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팝업 스토어 개점 행사에는 샤넬 뷰티 앰배서더(홍보대사)인 배우 박서준과 이성경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예리, 차학연, 오마이걸 아린, 몬스타엑스 민혁이 참석했다. 이들은 샤넬이 N°5 100년의 명성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CHANEL FACTORY 5’ 컬렉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CHANEL FACTORY 5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산업용품이나 일상적인 오브제에 N°5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함으로써, 가치 있는 럭셔리 제품으로 만들고자 기획한 것으로 17가지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 키친(주방), 정비소(메카닉), 화실(페인팅 스튜디오)의 세 가지 공간을 배경으로 귀여운 티 틴 케이스의 배쓰 밤, 세제 리필 형태 패키지에 담긴 바디 로션, 페인트 통의 샤워 젤, 물감 튜브의 바디 크림, 정비용 오일 통에 담긴 바디 오일 등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N°5의 특별함을 떠올리게 하는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다.샤넬 FACTORY 5(팩토리 5) 팝업 스토어는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운영한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국산 워킹화 브랜드 나르지오는 여름 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 구매 고객에게 독일 휘슬러사의 주방용품인 ‘덴카네 26cm 후라이팬’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로, 나르지오가 휘슬러사와 직접 계약을 통해 제품을 공급받아 제공한다.행사는 7월1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사은품 제공 대상은 나르지오 신발 18만원 이상 구매 고객이다. 나르지오 측은 2006년 출범한 토종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 분리형 아웃솔(투쏠·TWOSOLE) 적용을 비롯해 우주복에 사용하는 온도조절 신소재 아웃라스트(OUTLAST), 와이어 레이스 보아(BOA) 등의 소재를 사용한 게 특징이라고 전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5월에는 1+1 행사를 진행했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7월 이벤트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메타시티포럼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보스아고라재단(이사장 김인환)은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ESG 메타시티 남양주’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활동 및 디지털 경제활동의 흐름이 가속화함에 따라 메타시티포럼과 남양주시가 메타버스 개념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정과 결합하여 새로운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구현하기 위해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메타시티 남양주’ 플랫폼 구현을 위한 제반 업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과 시민 참여를 위한 디지털 생태계 구현 △시정 발전을 위한 교육·컨설팅·공동 연구 등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남양주에 위치한 리멤버1910 미디어 홀에서 지난달 30일 개최한 협약식에서 메타시티포럼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보스아고라 김인환 이사장은 메타시티 구현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더 활짝 메타아고라’와 남양주역사체험관인 ‘리멤버1910’의 메타 비전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메타시티포럼의 일원인 BRI 설립자 돈 탭스콧이 남양주시와의 업무협약 체결 축하 영상을 보냈다.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메타시티포럼과의 협약으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과 시정을 결합한 ‘메티시티’를 세계최초로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디지털ESG 남양주시 구현으로 공정하고 열린 시정을 가능케하는 진정한 메타시티 구현을 위한 선도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보스아고라 김인환 이사장은 “남양주시의 ‘ESG 메타시티 남양주’ 구현은 전 세계적으로 최초로 시도하는 만큼 선도적인 행보에 메타시티포럼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실물경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이 메타시티 내에서 가능하도록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영향력 있는 다양한 기업, 기관, 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메타시티포럼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공정과 보상이라는 구조를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 디지털 ESG 도시를 구현하고자 출범했으며 현재 보스아고라, 에이트원, 유라클, BRI(캐나다), IBK투자증권이 포럼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남양주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과 디지털 ESG행정의 실현을 위한 메타시티 남양주로 거듭나기 위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적으로 시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이엔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CMT)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샤르코-마리-투스 1A형 질환 대상으로 안전성 및 용량 결정을 위한 공개 및 단계적 증량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샤르코-마리-투스병은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운동신경 및 감각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유전되는 양상에 따라 다양한 아형으로 분류된다. 그 중 다수를 차지하는 탈수초성(Demyelinating)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CMT1A)은 말초신경계의 신경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슈반세포(Schwann cell)의 이상으로 인해 신경전도 속도(Nerve Conduction Velocity·NCV)가 느려진다. 또한 운동 및 감각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근육이 점차 위축돼 힘이 약해지며 보행 장애와 함께 손과 발에 변형이 일어난다. 이에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엔셀 측은 비(非)임상 효력시험을 통해 샤르코-마리-투스병 동물 모델에서 신경 수초 재생 증가, 신경전도도 향상, 운동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확인하고, GLP(Good Laboratory Practice·비임상시험관리기준) 기관에서 수행한 독성 시험을 통해 안전성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승인 받은 임상시험계획서를 바탕으로 7월 이후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에서 샤르코-마리-투스병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 평가를 진행하는 임상 1상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상언 연구부소장은 “샤르코-마리-투스병은 미 충족 의료수요의 한 분야로, 치료제 개발이 절실하다. 비 임상 효력 시험을 통해 우수한 치료 효능을 확인했다”며,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향후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지정 신청 및 임상 2상 진입의 근거로 활용하고, 임상 2상 종료 후에는 조건부 허가를 추진해 2025년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올림엔터프라이즈는 국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선생마약국밥의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입점을 기념해 쿠폰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3일~4일 이틀간이다.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또는 각 매장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결제 시 적용하면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되며,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 아니므로, 주문 전 쿠폰 적용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마선생마약국밥 측은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기 위해 이번 쿠폰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올림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비롯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피로감이 쌓인 고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선생마약국밥X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위치정보 플랫폼 기업 ㈜와따(WATA)는 세계 최대 모바일·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바르셀로나 2021(이하 MWC 2021)’ KOTRA 한국관에 K-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MWC는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CT 전시회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됐으나 2년 만에 개최하는 올해 행사는 지난 28일부터 7월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와따에 따르면 이번 MWC에서 지도 생성, 데이터 수집, 공간 인식 및 데이터 플랫폼과 관련된 네 가지 핵심 기술과 이러한 기술을 통해 위치정보 서비스 구축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한 원스톱 클라우드 공간인식 플랫폼을 출품했다. 특히 비(非)지도 기반 공간 데이터 수집 솔루션은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했던 지도 없이도 스마트 폰 센서를 활용하여 수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회사 관계자는 “보안상 이유로 어려운 지도 확보 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지도 제작 과정을 생략하여 어느 기업 및 기관에서도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장점 및 차별화로 인해 MWC 현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와따는 이러한 클라우드 공간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팩토리, 물류센터, 스마트 빌딩, MICE, 대형 쇼핑몰 등의 실시간 관제 모니터링 및 위치 인증키를 통한 보안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이번 MWC 2021에서 많은 미팅 요청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와따 측은 MWC 2021 개막일부터 3일 차까지의 성과로 ▼바르셀로나 대형 쇼핑몰 L'illa Diagonal 내 방문객 출입관리, 이동동선, 매장별 방문객 숫자 확인, 위치기반 쇼핑 정보 제공 등을 위한 솔루션 제공 ▼유럽전역 서비스 중인 택시 앱 내 바르셀로나 전역 하이브리드 위치정보 DB 구축으로 택시기사와 탑승객과의 위치 정확도 문제 개선 ▼바르셀로나 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작업자와 장비의 실시간 이동동선 파악에 따른 안전관리)에 대한 위치 정확도 및 안정성 개선을 위한 트라이얼 서비스 제공 ▼유럽 여행사와의 MICE 출입관리 및 관광, 교통 안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산업체와 협업 진행 등을 꼽았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강원도 양양에 자리한 종합 리조트 설해원은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한 단계 높여 ‘골프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라는 기존 콘셉트에서 ‘모든 서비스가 프리미엄 급인 리조트’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설해원에 따르면 대표 부대시설인 야외 온천수영장은 더욱 질 좋은 온천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투자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올해부터 야외 온천수영장과 노천스파에 설해원 원탕의 온천수를 직수로 공급하게 되었다. 지난해까지 공급해 온 온천수에 견줘 더 따뜻하고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원탕의 물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클럽하우스는 리뉴얼 공사가 거의 완료되어 가고 있다. 레스토랑, PDR룸, 연회장, 락카 등의 시설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확장 및 개선하여 7월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웰컴 드롭 존과 회랑, 정원 등도 공간 전체를 새롭게 조성 중이다. 리메디 스파는 클라리 스파로 새롭게 단장해 7월1일 문을 연다. 전문 자격과 탄탄한 경력을 갖춘 스파 테라피스트로 팀원을 재편하고, 의과학적 지식기반과 축적된 경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문객의 니즈 및 트렌드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프리미엄 스파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스파 담당자는 “리뉴얼된 클라리 스파는 깨끗하고 밝은 정신과 몸을 회복하여 삶에 에너지를 얻어 진정한 행복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영활동도 프리미엄 급 리조트에 걸맞게 펴고 있다. 지난 12월 세계 청결산업협회(ISSA)가 주관하는 글로벌 위생안전 인증(GBAC STAR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6월 국제 청결산업의 중간점검을 통해 혹시 모를 미비 점을 보완하며 환경소독에 집중하고 있다고 리조트 측은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다이아몬드 시뮬런트 주얼리 브랜드 마이미 캘리포니아(MYMI California)가 공식 출범했다.30일 브랜드에 따르면 마이미 캘리포니아는 ‘은밀한 나의 아름다움’을 키워드로 삼아 자유분방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강렬한 햇살에 눈부시게 반짝이는 느낌을 표현한 주얼리 디자인을 선보이며, 세련되고 경쾌한 무드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활기를 북돋우는 캐주얼 시크 다이아몬드 룩을 추구한다.다이아몬드 시뮬런트란, 육안으로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분하기 어려운 인조 다이아몬드를 가리키며, 할리우드 스타를 비롯한 유명인들이 여행이나 파티, 레저 등의 활동 중, ‘은밀히’ 착용한 것에서 시작한 주얼리 문화이다.창업자 박미경 대표는 다양한 다이아몬드 시뮬런트 제품을 국내에서 소개하고 브랜드 컨설팅 등을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주얼리 브랜드와 차별화한 마이미 캘리포니아 브랜드를 설립했으며, 합리적이며 윤리적 소비로서 ‘에코젬’을 제안한다고 말했다.마이미 캘리포니아는 공식 출범에 앞서 지난 5월 모델 겸 배우인 변정수 호야토야샵 대표와 협업한 ‘마이미 팜트리 컬렉션’을 공개한 바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독보적인 스타일의 개성 있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다양한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2022 여름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미국 텍사스 출신의 래퍼·싱어송라이터·음반 프로듀서 트래비스 스콧의 컬래버레이션(협업)으로 탄생했다. 컬렉션 타이틀인 ‘캑터스 잭 디올’은 트래비스 스콧의 레이블인 캑터스 잭 레코드에서 유래했다.디올 하우스의 노하우를 담은 테일러링이 도드라진 이번 컬렉션은 우아한 트라우저와 슬림한 오버코트, 타이외르 오블리크를 통해 격식 있는 감각을 선사하며 스포츠웨어 요소와 대비를 이룬다. 꾸뛰르 디테일을 가미한 트랙 팬츠와 워싱 처리를 더한 스포츠웨어는 자수 장식과 수작업 페인팅으로 포인트를 줬다. 트래비스 스콧이 디올 로고를 새롭게 재해석한 그래픽 시리즈는 컬렉션의 프린트 및 자수 장식으로 활용했다. 또한, 1960년대 아카이브에 기원을 둔 다이아몬드 모노그램은 새로운 그래픽 로고의 캔버스로 활용되어 스케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디올 스니커즈를 비롯해 몽크 스트랩을 적용한 샌들, 더블 버전으로 출시한 새들(Saddle) 백 등 다채롭고 특별한 액세서리들로 구성되어 있다.지난 25일 이번 컬렉션을 소개하는 무대는 크리스챤 디올이 어린시절을 보냈던 장미 정원을 배경에서 미국 휴스턴에서 자란 트래비스 스콧의 유년기를 상징하는 선인장 정원으로 변하며 보는 재미가 있는 패션쇼로 연출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