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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 본사를 둔 연료전지 기기 제조사 블룸에너지(Bloom Energy)는 기존 제품 대비 더 높은 효율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전해조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일명 ‘블룸 전해조(Bloom Electrolyzer)’는 재생에너지, 폐열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연료로 활용하여 고온에서 작동하면서 물 분자를 분해하고 수소를 생산한다. 저온 전해조에 비해 15%에서 45%가량 더 효율적이라고 한다. 신제품에는 블룸에너지가 원천 기술을 보유한 고체산화물(SOFC) 기술을 적용했는데, 이는 블룸에너지의 주력 제품군인 연료전지 서버(Bloom Energy Server)에도 활용한 기술이다.블룸 전해조는 전기만 사용하는 저온 고분자 전해질 막(PEM)이나 알카라인 전해조(alkaline electrolyzer)와 다르게 열과 전기를 모두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외부 열원과 연결할 경우 전력 사용량을 최대 45%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업체 측은 블룸 전해조의 고온 전기분해 기술이 철강, 화학, 시멘트, 유리 제조 등 열이 많이 발생하고 탈탄소화(脫炭素化)가 어려운 중공업 분야에서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더 높은 효율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고온의 용광로 가동에 필요한 수소를 블룸에너지의 전해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조달이 가능한 만큼 운송 및 유통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오준원 블룸에너지 코리아 대표이사는 “새로운 블룸 전해조 출시로 당사의 미션인 탄소중립 사회 실현 및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라며,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인 블룸 전해조를 통해, 탄소배출 없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수소를 시중 여타 제품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생산하고, 무엇보다 한국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블룸에너지 코리아는 작년 11월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와 협력하여 창원 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여) 에너지 자립화를 실증하는 사업인 ‘창원 RE100 사업’에 공급하기로 한 전해조 설비를 내년 중순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주)코어다트랩은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한 2021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에서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최대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시)제품·서비스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 7년 미만의 AI 스타트업과 AI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업 과제를 신청 받아 3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 과제당 5000만 원에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총 26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 코어다트랩은 선정된 과제 완수를 위해 광주광역시 관내에 (주)모니트 법인(대표이사 김백수)을 별도로 설립하여 자체 보유한 블록체인과 AI 요소 기술을 토대로 화상회의 서비스의 보안기술을 구현하며, 해당 기술을 메타버스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원격 화상회의 서비스는 비대면 시대에 있어 대중의 필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나 정보보안이 중요한 기업 간 업무회의의 경우 자료 유출 위험이 상존하기에 (주)모니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료 유출에 대응해 보안성능을 강화하고 유출 상황에 대한 증적자료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추적솔루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는 설명. 코어다트랩 김종호 대표는 “이번 정부 지원 사업으로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 및 확보하여 주로 해외에 의존하던 화상 솔루션에서 벗어나 국내 대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김제덕의 고향인 경북 예천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천은 김재덕 외에 원조 ‘신궁’ 김진호 등을 배출했다. 또한 김수녕 등이 예천군청 소속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어 양궁의 고장으로 통한다. (주)예천문화사업단이 운영하는 활 체험 복합 공간 활기찬 예천 활체험 센터에서는 양궁, 국궁, 활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사업단에 따르면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내에 위치한 활체험 센터는 실내 70평, 야외 300평 규모이며 활쏘기가 처음인 사람이나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흡착 활부터 양궁(리커브), 국궁, 호버볼 체험, 활 서바이벌, AR무빙 타깃, VR스크린양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무빙타깃 활쏘기, 호버볼 체험 등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편이다. 학생 진로체험용 단체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활소풍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활기찬 예천 활체험 센터 측은 “모든 활동이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활 서바이벌의 경우 안전 활과 화살로 팀을 이루어 진행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낮다. 양궁의 경우 전문 강사에게 1:1 자세교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매 달 활 점수로 순위를 정하여 시상하는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여 점수가 높은 상위권 이용객에게 다양한 기프티콘도 선물해준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는 지난 달 26일 경기도 포천시 관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생수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폭염에도 불구하고 최전방에서 불철주야 힘을 쏟고 있는 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획했으며 총 제공 물량은 생수 약 3만병이라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몽베스트는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청정음료(주)가 운영하는 몽베스트는 포천 소재 국망봉(해발 1168m) 기슭에 수원지를 두고 있다. 이곳은 화강암반 층이 분포되어 있어 지하수가 자연여과 돼 물이 깨끗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뷰티 테크기업 ㈜타키온비앤티(대표 강덕호)는 일본의 니혼(NIHON) IPFS와 정식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니혼 IPFS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Ticker) 서비스의 일본시장 진출 및 신규 비즈니스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티커(Ticker)는 AR 뷰티 카메라, 다자간 영상통화 및 소셜 기능을 탑재한 통합 뷰티 라이프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AR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가상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고, 그 모습 그대로 영상통화도 가능하며 사진 및 영상을 촬영, 편집, 공유할 수 있다.앞서 양 사는 지난 7월 15일 ‘경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투자의향서(LOI)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일본 내 티커 서비스 운영, 영업, 마케팅 전반 업무를 비롯한 투자 유치 및 자금 조달을 협약했다고 타키온배앤티 측은 전했다.니혼 IPFS의 권상수 이사는 “이번 협약은 가상현실이 주가 될 가까운 미래에 대비하는 일환”이라며 “티커의 기술력과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투자 계약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강덕호 타키온비앤티 대표는 “일본의 뷰티시장 규모는 24조에 달한다”며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아시아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해 2024년에는 티커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과 한국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모습으로 상호 성공적인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식품 공급업체 창운(대표 이호찬)은 가정 대용식(Home Meal Replacement·HMR) 개발 전문 브랜드 ‘완끼’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완끼는 ‘우리들의 완벽한 한끼’의 약어로 보다 더 완벽한 HMR을 개발하겠다는 사업 목표를 담고 있다. 자사 브랜드(PB) 개념으로 특색을 갖춘 각 지역의 음식들을 HMR로 개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첫 번째 제품으로 전남 목포의 명물로 알려진 떡갈비탕을 HMR로 제작해 8월 중 출시할 계획이며, 수원식 우거지 해장국을 두 번째 제품으로 선정해 현재 연구개발 중이다.창운은 앞서 지난 2019년 ‘김선영 산더미 감자탕’, 지난 해 ‘한우한마리곰탕’에 이어 올 해 ‘김선영 새싹보리 냉면’을 출시한 바 있다.이호찬 대표는 “개인 블로그를 개설해 ‘완끼남’ 이라는 닉네임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며 HMR 개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브랜드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아울러 전국의 음식 명소들을 돌아다니며 대표적인 음식의 맛을 찾고 포스팅 함과 동시에 HMR로 개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블록체인 기반 간편 결제 플랫폼 셔플(Shuffle)의 개발사인 ㈜더휴먼플러스는 종합 결제서비스 업체 KSNET(케이에스넷)과 선불 포인트 인프라 사용 계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간편 결제 서비스 ‘마이셔플(My Shuffle)’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더휴먼플러스는 카드VAN, 전자지불결제대행(PG). 금융VAN(펌뱅킹 및 가상계좌 등)을 제공하는 종합 결제회사 케이에스넷의 인프라를 활용, 투자비용과 시간을 절감함으로써 간편 결제 플랫폼 사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번 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마이셔플의 선불충전 결제시스템과 케이에스넷 선불 포인트 인프라의 연동을 통해 케이에스넷 망을 사용하는 전국 30만 가맹점에서 ‘마이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 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마이셔플 TF팀을 구성하여 전문 영역의 분업화를 하기로 했다. 결제 인프라 구축 및 확대는 케이에스넷이, 서비스 개발과 운영은 더휴먼플러스가 맡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마이셔플 사용자의 편의 증대와 결제 가맹점 확대가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 한편 더휴먼플러스는 지난 4월 출시한 숙박예약 앱 원픽(Onepick)에서 마이 포인트(現 셔플 포인트) 충전을 통해 예약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에는 마이셔플에서 충전 포인트로 해피머니 상품권을 구매하여 해피머니 상품권 사용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아울러 내년 상반기까지 마이셔플의 100만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온-오프라인 가맹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에게 디지털 자산과 현금, 신용카드 구분없이 결제가 가능한 통합 스마트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 의류를 추구하는 브랜드 GRX가 올 가을 정식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GRX에 따르면 ‘PLAY NEW’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골퍼가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 패션을 넘어선 차별화한 퍼포먼스 골프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능성 소재뿐만 아니라 섬유에 음이온이 부착된 전사 패치로 혈류 개선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셀텍 원리를 전 제품 라인에 적용할 예정이라는 것. GRX는 또한 브랜드 베타 오픈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상품 및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만들고자 프라임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제휴 센터를 이용한 고객에게 GRX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함으로써 GRX-제휴센터-소비자의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상위 1%를 타깃으로, 1차 연도에는 프라임 멤버십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트렌드에 앞선 감각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골프 어패럴 브랜드로 성장하여 골퍼들이 최고의 가치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햄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에프오버거(이하 UFO버거)는 ‘빨간 맛’에 열광하는 소비자를 위해 화끈하게 매운 ‘춘천닭갈비버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UFO버거에 따르면 춘천닭갈비버거는 치킨 다짐육 패티가 아닌 진짜 닭갈비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다짐 육으로 패티를 가공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닭갈비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국내산 계육을 사용했으며, 신 메뉴 출시에 앞서 춘천의 닭갈비 맛집들을 방문하여 직접 맛을 보고 춘천 닭갈비의 맛을 세심하게 담아냈다는 것.UFO버거 관계자는 “강렬하고, 중독 되는 매운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고심하였고, 신 메뉴 포스터 또한 이례적으로 매운맛에 대한 경고 문구를 포함하였다”며 “춘천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진짜 닭갈비가 꽉 찬 버거를 개발하여 고객 만족도와 치킨버거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생각으로 메뉴를 개발하였고, 맵부심 강한 소비자들이 도전해 볼 수 있는 아주 매운 버거다”라고 설명했다.춘천닭갈비버거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경기도 부천시는 원도심의 교통 및 주차 문제 해결과 도시의 스마트한 이동을 위해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킥고잉, 일레클, 부천행복카 위굴리, 모두의주차장), 국토교통부 알뜰교통카드와 캐시비 교통카드 서비스를 연계하고 대중교통과 공유 모빌리티를 통합한 ‘스마트 시티패스(Smart City Pass)’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부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서 개발한 ‘스마트 시티패스’ 앱은 부천시민 누구나 시민인증을 통해 민간 및 공공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시티패스 통합 마일리지와 함께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까지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천시는 최대 50%의 대중교통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부천시에 따르면 스마트 시티패스 앱은 커넥티드(Connected)한 도시 내 이동 환경 서비스를 위해 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수단을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통합하여 대중교통 수단과 모빌리티(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를 연계하고, 공유차량 및 주차공유 서비스 통해 주차수요 감소를 통한 교통수요 전환도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승용차, 대중교통, 보행 수단만을 기반으로 하던 경로 서비스와는 차별화하여 공유 모빌리티까지 반영한 최적 경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별 서비스를 통합 결제 및 통합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앞으로 스마트 시티패스 앱은 교통뿐만 아니라 안전 및 환경 등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일상을 스마트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 통합하여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목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도시경제과(과장 윤의식)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와의 협력 및 지원 속에 스마트시티 패스 통합 플랫폼 구축 주관기업인 데이터얼라이언스와 혁신기술 주관기업 아토리서치, 지역별 일자리 서비스와 디지털 역량 강화(UDI) 등을 위한 지역거점 공간을 지원하는 LH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하여 교통서비스를 시작으로 추후 Lora IoT망(데이터얼라이언스) 구축과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아토리서치), 인공지능(AI) 기반 무단횡단 알림 및 실종자 검색 서비스(크레스프리), 깨끗한 마을서비스(시민이 참여하는 만드는 쓰레기지도, 크로센트) 및 데이터 전략 수립 및 서비스 개발(디토닉, 투이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시티패스 앱 개설을 시작으로 혁신기술과 다양한 서비스를 다각화하면서 “부천시가 지향하는 스마트도시는 무엇보다 시민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시민의 일상의 어려움을 잘 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따듯한 스마트도시 부천’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경쟁력 있는 기술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음원 콘텐츠 플랫폼 기업 ㈜금영엔터테인먼트(최고경영자 김진갑)는 노래 강사 박미현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박미현은 자기 자신을 흥을 일으켜 주는 사람이며 노래를 매개체로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34년 경력의 노래 강사다. 그는 뛰어난 입담과 액션으로 많은 수강생에게 노래를 맛있게 부르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율동을 가미해 정확한 포인트로 노래를 즐겁게 부를 수 있도록 지도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유머러스한 말재주에 교육적 가치를 부여한 강의로 잘 알려져 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행복 전도사’ 박미현의 이미지와 ‘노래하는 즐거움으로 전 국민 행복 추구’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가치가 잘 어우러질 것으로 판단하여 홍보대사로 선택했다고 말했다.이어 노래 강사 박미현과 함께 노래를 배우며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밝고 통통 튀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노래하는 즐거움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라이프 시대에 발맞춰 삼성 스마트TV에 K-POP 금영 노래방 글로벌 서비스‘K-araoke’를 탑재, 한국을 비롯한 북미·유럽·호주·러시아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면서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떠나 K-POP 인기곡의 보컬 커버 버전을 제공해 가사를 듣고 노래를 배우며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한양건설은 최신 주거 트렌드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더 챔버(The Chamber)’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한양건설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더 챔버(The Chamber)는 브랜드 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 주거상품이 아닌 하이엔드 주거 공간 챔버하우스를 일컫는다. 챔버(chamber)란 아치형 천장이 있는 궁전 같은 곳의 방을 의미하며, 이는 단순히 건물 안의 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품격과 예우를 갖춘 특별한 공간을 뜻한다. 향후 선보이게 될 챔버하우스는 시대의 변화를 창조하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성공의 시간을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의 장소라는 것을 브랜드 명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한양건설은 국내 메타버스 기업 올림플래닛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사가 협력해 온라인에서 메타버스 기술(VR/XR)을 활용하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더 챔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더 챔버 갤러리’를 오는 9월 개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 챔버의 버추얼 갤러리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버추얼 공간에서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올림플래닛 권재현 대표는 “최근 MZ세대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디지털과 비대면 환경이 익숙한 고객을 위한 디지털 전환이 요구되면서 건설·분양 산업 분야에서도 메타버스 기술 기반의 버추얼 공간솔루션을 도입하는 추세로 증가하고 있다”며, “올림플래닛의 VR/XR 기술을 통해 한양건설과 건설·분양 산업 분야의 메타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낫싱(Nothing)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Ear 1(이어원)’을 오는 17일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애플의 에어팟과 삼성의 갤럭시 버즈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프리미엄 코드리스 이어폰 시장에 도전을 내민 것.낫싱(Nothing) 측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디 루빈이 설립한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의 상표권과 로고를 소유한 기업으로, 구글 벤처스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이어원(Ear1)은 자사의 첫 번째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어원은 먼저 투명한 디자인으로 차별화 했다. 백색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애용하는 에어팟, 경쾌하면서도 가벼운 색상을 채택한 갤럭시 버즈와 달리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 모두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소재를 선택했다. 최근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널리 사용하는 투명 아크릴 액세서리 아이템을 연상케 하는 동시에, 내부의 마이크와 마그넷, LED 등의 부속을 볼 수 있다. 각 이어버드의 무게는 4.7g으로 매우 가벼운 편이다. 기술적으로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단점으로 꼽히는 이압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압력 완화 시스템을 채택,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려 했으며, 이어팁 역시 세 가지 사이즈가 동봉돼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프리미엄 이어폰의 필수요소가 된 노이즈 캔슬링의 경우 이어버드 당 3개의 마이크를 탑재하여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빠르게 수집한 뒤, 안티 노이즈 감지 기능으로 미세한 잡음과 바람에 의한 소음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라이트 모드와 주변 음 허용 모드에서부터 완전한 고요함을 즐길 수 있는 맥시멈 모드까지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사운드 면에선 스웨덴의 전자음향기기 브랜드인 틴에이지 엔지니어링과 기술제휴를 맺었다. 11.6mm 대형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음질을 제공하려 했으며, 저, 중, 고음 중 어느 한 곳이 강조되지 않은 균형 잡인 사운드를 추구한다. 블루투스는 5.2 버전을 탑재했다. 배터리 성능은 이어버드의 경우 노이즈 캔슬링을 끈 상태에서 최대 5.7시간, 충전 케이스는 최대 34시간까지 유지되며, 10분 내 충전으로 8시간의 사용이 가능한 고속 및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충전 포트는 모든 QI를 지원하는 등 범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전용 앱을 통해 제품 분실을 막기 위한 ‘내 이어버드 찾기’기능 및 본인의 취향에 맞는 이퀄라이저와 노이즈캔슬링 모션 컨트롤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업계 표준이 된 인이어 착용과 고속페어링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낫싱의 공동창업자 칼 페이는 “이어원은 가벼움과 직관성, 편의성,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트랜드를 반영하는 심플한 디자인의 가치를 담고 있다”면서 “이어원을 통해 혁신이 멈춘 전자기기 시장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낫싱 측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세부 일정 및 추가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자리한 양조장 복순도가(福順都家)는 지난 7월 30일 일본 최대 항공사 JAL항공 VIP 고객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랜선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날 랜선 투어는 ‘막걸리 빚기’ 과정부터, 복순도가가 위치한 울주군과 양조장 뒤로 병풍처럼 펼쳐진 영남 알프스의 수려한 풍광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랜선 투어 참가자들은 한국 최대 막걸리 수출처인 일본인 답게 이날 막걸리 문화에 관한 다양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탄산이 풍부해 ‘샴페인 막걸리’라는 별명을 가진 복순도가 막걸리만의 차별점, 발효에서 숙성까지 걸리는 시간, 그리고 막걸리를 마시기 좋은 온도 등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을 통해 평소 궁금증을 해소하려 했다. 업체 측은 우리 쌀과 우리 누룩으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로서, 터질 듯한 탄산으로 샴페인 막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복순도가 막걸리의 특장점과 울산 울주군에서 대대로 이어져 온 가양주 방식으로 술을 빚는 다는 것을 인정받아 올해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 K’ 상품으로 선정 된 점, 현재 일본과 홍콩에 수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넓은 해외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갈 계획 등을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고 전했다.김민규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랜선투어를 통하여 비대면으로 글로벌 고객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뜻 깊은 행사였고 복순도가를 좋아하는 글로벌 고객들과 언택트로 만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 복순도가의 전통주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마케팅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프리미엄 키친 웨어 브랜드 르크루제 코리아(LE CREUSET KOREA)는 여름의 맑은 하늘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퓨리스트 블루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여름 특유의 맑은 블루 스카이 색상을 은은하고 세련된 컬러로 표현해 화사하고 맑은 여름 테이블 세팅을 도울 주물냄비 2종과 스톤웨어 6종으로 구성됐다.먼저, 시그니처 원형 냄비와 시그니처 플라워 냄비 등 주물냄비 2종에 퓨리스트 블루 컬렉션을 입혔다. 두 제품은 2-3인용의 요리에 충분한 지름 2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국이나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꽃을 연상케 하는 ‘시그니처 플라워 냄비’는 기존 무쇠주물의 기능을 유지하되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춰 르크루제만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꼽힌다. 꽃 모양의 스펀지 케익이나 빵을 굽기에도 예쁜 모형이며, 테이블의 센터피스와 같이 중심에서 원포인트 테이블 스타일링을 하기에도 제격이다.퓨리스트 블루의 스톤웨어로는 △플라워 디쉬, △플라워 접시, △U머그를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해 내놓았다.르크루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쿡, 홈스토랑, 홈캉스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르크루제의 퓨리스트 블루 주물냄비 2종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 드시면서 폭염에 지친 마음을 리프레시하고 기분 좋은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르크루제는 1925년 설립한 프랑스 정통 주방 용품 브랜드로 시그니처 무쇠냄비와 고메 밥솥이 대표 제품이며, 국내에는 지난 2006년 진출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여성 캐주얼 브랜드인 르니앤맥코이(LeNIC & McCOY)를 운영하는 여성 패션 전문 회사 ㈜미쥬(대표 황승주)는 2021년도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메이드의 패션 제품 관련 입점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서울메이드에 입점하는 제품은 동물의 가죽이 아닌 선인장을 원료로 한 비건 가죽 가방이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생산한 선인장 가죽은 독성 물질을 배출 없이 습기와 온도에 강하고, 통기성과 내구성이 좋으며 가볍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동물 가죽과 달리 살생하지 않아도 가죽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신 개념 친환경 제품으로 볼 수 있다. 미쥬 측은 패션 시장에서도 윤리적 소비와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비건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선인장 가죽 가방을 시작으로 다양한 비건 가죽을 활용한 여러 패션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승주 대표는 “앞으로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과제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ESG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제품 디자인과 연구개발(R&D)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 대두협회 한국주재 사무소는 국내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2021 미국산 고올레산 콩기름 레시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고올레산 콩기름은 일반 대두 대비 올레산 함량이 높은 품종의 대두로 만들어 올레산의 함량이 70% 수준으로 매우 높고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적으며, 산화 안정성이 우수해 일반 콩기름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튀김 요리를 더 오래 보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경제적이며, 조리 시 폴리머 형성이 적어 조리기구에 기름때가 상대적으로 적게 생겨서 세척이 용이하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외식 및 단체급식 업계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미국 대두협회에 따르면 고올레산 대두는 아직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에서만 재배하는데, UN(국제연합)의 지속가능성 개발목표 (SDGs) 및 ESG 경영에 부합하는 미국 대두 지속가능성 인증규약 (SSAP)을 준수해 생산하고 있다. 이번 레시피 콘테스트는 고올레산 콩기름의 우수한 품질과 장점을 국내 식품 업계에 널리 알리고 외식산업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발굴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미국 대두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롯데푸드가 협찬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미국산 고올레산 콩기름을 활용한 단체급식 메뉴’를 주제로 진행하며 한식, 중식, 양식 등의 구분 없이 다양한 메뉴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영양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호텔/리조트, 단체급식업체, 식품회사에 근무 중인 영양사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온라인 예선에 참가하려면 8월 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대두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예선 결과는 9월17일에 발표되며 본선 진출자는 10월2일 롯데푸드 본사 쿠킹 스튜디오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이번 콘테스트 대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장려상(8명)은 각 30만 원의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콘테스트 심사위원은 EBS 최고의 요리비결로 잘 알려진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김정은 교수와 스타 셰프이자 중식당 진지아의 오너 셰프인 최형진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미국 대두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에서 고올레산 콩기름의 우수성을 식품업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깨끗하며, 경제적인 식품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미국대두협회 한국주재사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다국적·다문화 마케팅 기업 거쉬클라우드는 한국-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연결의 일환으로 파트너 사인 인도네시아 금융기업 시나르마스 세쿠리타스(Sinarmas Sekuritas)와 협력해 배우 현빈의 홍보대사 계약 체결을 이뤄냈다고 2일 밝혔다.양 사에 따르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 대위 역을 맡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끈 현빈은 시나르마스 세쿠라타스의 투자 플랫폼 심인베스트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인도네시아 밀레니얼 세대의 정신을 상징하는 ‘나는 투자자다’라는 테마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홍보대사 선정은 동남아시아 전역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한국 스타들의 인기가 상승하는 추세를 반영해 이뤄졌다. 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소통이 가능하고 다재다능한 K-pop 스타와 배우들에게 집중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쉬클라우드 역시 K-브랜드의 영향력을 인지하고 심인베스트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을 목표로 홍보대사 건을 추진해 결실을 맺었다는 것.거쉬클라우드의 파트너사인 시나르마스 세쿠리타스는 투자은행 및 증권중개회사로서 인도네시아 재계 4위 시나르마스 그룹의 계열사이다.시나르마스 세쿠리타스의 페라타 타누자(Ferita Tanudjaja) 이사는 “배우 현빈이 가진 성숙하고 침착하면서도 믿음직한 모습이 시나르마스 세쿠리타스의 브랜드 이미지에 잘 맞아 거쉬클라우드를 통해 홍보대사로 발탁하게 됐다”며, “다년간 아티스트로서 최고의 자리에서 일관된 자세와 결실을 이룬 만큼 우리의 서비스의 우수성도 대표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거쉬클라우드 앤드류 림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국외 브랜드 홍보는 사업 관행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의 문화적 배경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며, “현빈과 시나르마스 세쿠리타스와의 파트너십은 독특한 다문화 팀이 한 조직으로 움직여 만든 거쉬클라우드의 성과다. 앞으로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최적의 상업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이커머스 세일즈 솔루션 기업 (주)인스브룩크(대표이사 윤석인)는 이커머스 플랫폼 최적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플랫폼 외부의 추가 트래픽을 가능케 하는 ‘이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위해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인스브룩크는 공공기관 및 국내외 브랜드 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이커머스 세일즈 솔루션 서비스(▲데이터 ▲판매 ▲정산 ▲CS ▲물류 ▲디자인 ▲마케팅)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솔루션은 자체 특허 시스템인 판매 데이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타깃 맞춤형 마케팅 전략으로 판매채널 외부의 추가 트랙픽을 유입해 판매를 증진시키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최근 주요 브랜드 사가 디투씨(Direct To Consumer)로 고객 접점을 최적화하면서 채널 외부에 추가 트래픽을 매출에 연동시키는 마케팅의 니즈가 생겨남에 따라 플랫폼 서비스를 실행하는 ‘퍼포먼스 본부’와 시너지를 낼 디지털마케팅 서비스 본부인 ‘커뮤니케이션 본부’를 신설하고 역량 있는 디지털마케터 채용에 나섰다는 것. 모집 대상은 디지털 마케팅 실무 3년이상 경력자로 서류전형과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잡코리아 또는 홈페이지에서 8월31일까지 가능하다.인스브룩크 윤석인 대표이사는 “이번 서비스는 브랜드 사의 오랜 고민인 고객 접점을 유의미하고 세부적으로 설계해 트래픽과 컨버젼을 높여 결과적으로 높은 ROI(투자 수익률)를 달성할 수 있는 판매 전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우수 아이템 사업화 경진대회’가 8월 2일부터 20일 정오(낮 12시)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관기관으로 건국대, 고려대, 서울대, 숭실대, 연세대, 인덕대, 한양대, 씨엔티테크, N15이 참여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인 ICT, 바이오·의료, 디지털콘텐츠, 의류 섬유 분야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이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공고를 통한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한다.경진대회는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IR 교육(집중멘토링), 최종 본선(IR대회), 시상식의 순으로 이뤄지며, 1차 서류 평가에서 18개 팀을 선발하고,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7개 팀으로 추린다. 7팀 중 희망하는 팀은 집중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 발전을 위한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이후 9월 17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Try Everything’ 행사에서 최종 본선을 진행, 7개 팀의 순위를 결정한다.대상 1팀 10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500만 원, 우수상 4팀 각 100만 원 등 총 시상금 2400만 원을 지급하며, 추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연계, 입주 우대, 홍보 지원 등의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 기업은 K-Startup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 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