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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사이다’로 복귀…“출연 개그맨과 친분, 10명 중 7~8명을…”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종합편성채널 MBN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의 MC로 5년만에 방송에 복귀한다.MBN 측 관계자는 2일 한 매체에 “강수정이 방송 복귀를 희망한다는 얘기를 듣고 제작진이 기획안을 가지고 (출연 의사를) 타진했다”며 이에 복귀 작품을 고르던 강수정이 승낙한 것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강수정이) 과거 방송 활동할 때도 개그맨들과 친분이 있었다고 했다”며 10명의 출연자 중 7~8명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대 5로 팀을 구성해 유쾌한 토크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5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정의당이 국가정보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 관련 보도에 대해 “공작정치의 망령이 살아나고 있다”며 “말기암처럼 번져가는 국정원의 헌정파괴와 민주주의 유린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시사주간지 시사인이 보도한 ‘전 국정원 직원들의 자백, 박원순 공작’ 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한 대변인은 이러한 보도 내용에 대해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 내용”이라며 “유신독재시절 중앙정보부를 동원해 저질렀던 공작정치의 망령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국정원에 의해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만천하에 알려주고 있다”고 주장했다.“검찰의 방조와 국정원의 치밀하고 추악한 정치공작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힌 한 대변인은 “국민들은 이미 댓글 공작, 정상회담대화록 유출 파동 등 국정원이 어떤 식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일상적 공작 정치를 해왔는지 누누이 확인해왔다”는 주장을 덧붙였다.이어 그는 “이제 말기암처럼 번져가는 국정원의 헌정파괴와 민주주의 유린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의당은 야당의 공조를 통해 국정원이 행한 공작정치의 진상을 밝혀내고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아울러 ‘국가공작원’으로 전락한 국정원을 국민을 위한 정보기관으로 되돌리기 위해 국정원의 전면 개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에 12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이 실린 것에 대해 새누리당이 “야만의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시대착오적 행태”라며 시정을 촉구했다.새누당 지상욱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밝히고 일본 방위백서에 대해 “역사 도발”이라고 규정했다.그는 “일본의 이 같은 주장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고, 야만의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시대착오적 행태”라며 “새누리당은 일본의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는 목소리를 냈다.이어 그는 “지금 동북아시아는 북핵과 미사일, 남중국해 문제 등 평화와 공존을 위해 풀어나가야 할 현안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했다.그러면서 “더욱이 일본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대한민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핵문제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켜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자국 영토라 주장하는 것은 공멸을 자초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또 그는 “특히, 일본은 이번 방위백서에서 중국을 향해 ‘해양에서 이해가 대립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독자적 주장에 근거해 힘을 배경으로 현상변경의 시도 등 고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대응을 계속하고 있다’며 내로남불 식의 이율배반적인 역사 행보까지 보여줬다”고 평했다. 남중국해 문제를 두고 중국을 비판한 일본이 독도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것은 이중적인 태도라는 지적이다.지 대변인은 “일본 정부는 독도영유권 주장은 한일관계를 심각히 훼손하는 도발이자, 또 다른 형태의 침략행위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며 “새누리당과 정부는 독도에 대한 확고한 수호의지를 천명하고, 일본의 반복적인 영토 침탈 도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일본 방위성이 작성해 각의(국무회의)에 보고된 2016년판 일본 방위백서에는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나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는 표현이 담겼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국가정보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 관련 보도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진상조사단이 꾸려지고 청문회가 실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지난 1일 시사주간지 시사인은 ‘2009년 이후 박원순 흠집내기를 위한 국정원의 정치공작이 있었다’는 국정원 전 직원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참담한 심정이다. 그동안 피땀으로 만들어온 민주주의를 국정원의 인질이 되게 할 수는 없다”며 내년 대선 전에 청문회를 통해 국정원 문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는 국정원 문건에 대해 “명백한 민주주의 파괴고 헌정질서 파괴”라며 “만약 이번 기회에 우리 사회가 확실하게 이 문제를 진상규명 하지 못하고 넘어가면 내년 대선에서도 또 저 아닌 다른 정치인에 대해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시장은 “문건에 있는 박원순 죽이기, 흠집내기 이런 것에 대한 아주 구체적 전략들이 계속 실천 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어버이 연합이 자신을 상대로 19번의 집회를 연 것, 박원순 흡집내기 기사를 내보내라는 지시를 거부했음을 자신에게 고백한 방송사 기자가 있었다는 주장 등을 근거로 들었다.더불어 그는 자신이 2009년에는 정치인도 아니고 시민단체 대표 신분이었음에도 사찰을 받은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제가 아는 기업인들한테 국정원에서 연락이 온다든지, 제가 강의를 어디 나가면 정보과 형사들이 다녀갔다는 그런 얘기를 수없이 들었다.”박 시장은 2009년 원세훈 국정원장 취임 2개월 후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국정원은 명예훼손 소송으로 맞선 바 있다.이러한 국정원의 소송에 대해 박 시장은 “그 소송 자체도 저를 탄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본다”며 “국정원 법무팀도 승소 가능성을 낮게 본 것을 원장이 밀어붙였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2013년 5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국정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을 두고 검찰이 국정원 공식 문건이 아니라고 결론낸 것에 대해서는 “국정원을 제대로 조사했겠느냐”며 “무엇보다도 그 문건에 나온 그대로 실행되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을 했다.이어 그는 “이게 비단 저 박원순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음지에서 얼마나 많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국민 감시행위들이 펼쳐지고 있겠냐”고 반문했다.그러면서 박 시장은 “이번에 정말 진상조사단이 꾸려지고 청문회가 실시돼야 한다”며 “국정원 개혁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이재윤 “오늘 ‘GO독한 사제들’ 첫 방…티비에 나와 신나구마”배우 이재윤이 2일 첫 방송 예정인 E채널 ‘GO독한 사제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재윤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를 뛰어다니는 반려견 구마의 사진을 올린 후 “오늘 고독한 사제들 첫방하는 날~ 형 티비에 나와서 신나구마”라는 글을 게재했다.한편 ‘GO독한 사제들’은 이재윤을 비롯해 격투기 선수 김동현, 가수 강남이 격투기 수련을 위해 일본으로 모습을 그린 해외 수련 예능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재윤, 김동현, 강남이 본격적인 수련 여정을 거치기 전 본인의 운세를 점치기 위해 도쿄의 유명 사찰인 센소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2일 밤11시 첫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W’ 이종석-이태환, 티격태격 대화…“왜 내가 운전해?” “사실 장롱면허”‘W’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종석과 이태환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드러난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이종석은 드라마 촬영 중 차 안에서 이태환과 함께 찍은 셀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도윤이 형…형이 경호원인데 운전은 왜 내가 해?”라는 장난스러운 글을 올렸다. 현재 이태환은 MBC 드라마 ‘W’에서 이종석(강철 역)의 경호원 서도윤 역으로 출연 중이다.이에 이태환 역시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퍼간 후 “사실 도윤이는 장롱면허… 강대표님 죄송하지만 안전운전 부탁 드려요”라고 답했다.두 사람의 글을 접한 팬들은 “경호원을 모시는 사장님” “실제로는 이종석이 형인데” “두 사람 재미있다” 등의 댓글로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준영 의원 구속영장 또 기각, 與 주호영 “그럴만한 이유 있을 것”비례대표 공천을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박준영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기각된 것과 관련해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이 의견을 밝혔다.판사 출신의 주 의원은 2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국민의당의 박준영, 김수민, 박선숙 의원의 구속영장이 줄줄이 기각된 것에 대해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우리나라가 불구속 재판 원칙이 점점 확대되어 가는 과정에 있기는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운을 뗐다.그는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구속은 엄격한 사유가 있을 때 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구속영장 재청구는 구속영장 기각 이후에 새로운 증거나 새로운 범죄 사실이 발견되었을 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이번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서는 도주의 우려는 전혀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도주 우려가 없기 때문에)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느냐? 없느냐? 이 문제만 영장심사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기록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영장 재청구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지 않으면 기각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런 원칙에 따른 것이 아닌가 싶다”는 의견을 냈다.이어 “1차 영장 기각에 대해서는 제가 가타부타 말씀 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일반적으로 사법부나 이런 곳에서 정치권을 보는 시각이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다. 우호적이지 않은데도 기각되었다는 것은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앞선 1일 서울남부지법 한정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없고 (검찰이) 증거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보인다”며 박 의원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드라마 홍보할 때도 미모는 ‘열일’!‘싸우자 귀신아’에 출연 중인 배우 김소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김소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우자 귀신아’ 7화 스틸 사진을 올리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사진 속 김소현은 분홍색 옷을 입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 모습이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또 김소현은 지난달 31일에도 “’싸우자 귀신아’ 촬영장도 너무 덥다”면서 “건강 조심하시고 7화에서 보자”는 글을 남겼다.이날 글과 함께 올린 셀카에서는 앞머리에 헤어롤을 말고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쓴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한편 지난 1일 밤11시 방송된 ‘싸우자 귀신아’ 7화에서는 수험의 압박에 시달리던 여고생 은성(강민아 분)에게 씐 귀신을 퇴치하는 봉팔(옥택연 분)과 현지(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어 오늘(2일) 밤 방송을 앞둔 8화에서는 봉팔, 현지와 천상(강기영 분), 인랑(이다윗 분)이 본격적으로 퇴마 동아리 ‘순대국밥’ 활동을 시작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봉원, ‘아침마당’서 “결혼 前 임미숙에 대시” 고백…임미숙 누구?개그맨 이봉원이 박미선과 결혼하기 전 임미숙에게 대시한 적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임미숙이 누군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의 임미숙은 지난 1984년 제2회 KBS 개그콘테스트에서 동상을 받으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유머 1번지’, ‘쇼비디오 자키’, ’코메디 하이웨이’, SBS ’주부 대항퀴즈’ 등에서 활동했다.1987년, 1989년에는 KBS 코미디대상 여자 신인상과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1990년 개그맨 김학래와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는 남편 김학래와 함께 중식전문 레스토랑 ‘차이나 린찐’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달성하는 등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이봉원은 2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임미숙에게 “시집 오라”는 말을 건넨 일화를 전했다.“당시 개그맨 중에 인물 반반한 여자가 임미숙, 박미선 밖에 없었다”고 운을 뗀 이봉원은 “박미선은 데뷔 전이었고 임미숙이 제일 낫더라”고 말했다.“시집을 오라고 했는데 다음 날 ‘됐어’라며 거절하더라”면서 “나 역시 ‘관둬’라고 맞받아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말은 들은 김학래는 “넌 왜 노력을 안하냐”라면서 “데려가지 그랬냐”고 재치있게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조기종영 ‘뷰티풀 마인드’, 윤현민 “맘 같아선 몇 주 더 했으면…”조기종영 결정으로 팬들을 아쉽게 한 KBS1 ‘뷰티풀 마인드’에 출연 중인 배우 윤현민이 “맘 같아선 몇 주 더 했으면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윤현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남은 씬은 셋”이라는 글과 함께 ‘뷰티풀 마인드’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그는 “맘 같아선 몇 주 더했음 함… 뷰티풀마인드, 정말 좋은 현장이다”라고 적으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윤현민의 글에 팬들은 “시청자들도 맘 같아선 몇 주 더했으면”. “떠나 보내기 싫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무 아쉬워서 어떻게 해야 하나”, 드라마 재미 있는데 아쉽다. 인간에 대한 정이 있는 드라마인 것 같아서 참 좋다”, “왜 조기종영하는지”, “조기종영 말이 되냐”며 함께 아쉬워했다.한편 앞서 KBS 측은 기존 16회로 기획됐던 ‘뷰티풀 마인드’가 14회만에 조기종영되는 것은 올림픽 특집방송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하지만 일부 팬들은 올림픽 이야기는 핑계라며, 낮은 시청률 때문에 조기종영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몬스터’ 조보아의 그림 같은 일상 “좋다, 이순간이”…‘분위기 여신~’‘몬스터’로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조보아의 그림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조보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사진 속 조보아는 은은한 조명 옆에 앉아 미모를 뽐내고 있다. 분위기 있는 소품들과 약간 어두운 조명 등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사진이 완성됐다.조보아는 사진과 함께 “좋다. 이순간이 히이”라는 글을 올리며 행복함을 드러냈다.팬들 역시 “분위기 여신~” “예쁘다” “연기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쁘다. 응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조보아는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뉴욕 증시 혼조 마감, 에너지주 급락에 다우 0.15% ↓…나스닥은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5% 내린 1만8404.5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13% 내린 2170.84에, 나스닥 지수는 0.43% 높은 5,184.20에 장을 마쳤다.하락세로 출발했던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장중 한때 상승했다가 오후 다시 하락세를 이어갔다.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가 하락에 영향을 받은 에너지주의 급락을 꼽을 수 있다. 이날 에너지업종은 3% 이상의 급락을 보였다. 그 밖에도 금융업종과 소재업종, 통신 업종 등이 하락했다.반면 기술업종과 헬스케어업종, 소비업종 등은 상승했다.기술주가 중심인 나스닥 지수는 애플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루마니아의 마지막 왕비, 앤 왕비가 1일 별세했다. 향년 92세.루마니아 왕가는 “루마니아의 마지막 왕 미하이 국왕(94)의 아내인 루마니아의 앤이 네 공주 등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고 밝혔다. 앤 왕비는 스위스 모르주의 한 병원에서 마지막을 맞았다.앤 왕비가 미하이 국왕과 만난 건 지난 1947년이다. 그리고 두 사람이 결혼한 것은 결혼한 건 지난 1966년이다.앤이 아직 부르봉-파르마의 공주이던 1941년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결혼식에서 만난 두 사람은, 1948년 루마니아 왕정이 폐지된 후 스위스로 망명한 미하이 국왕과 그리스 아테네에서 정교회 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프랑스ㆍ덴마크계로 가톨릭 가문 출신의 앤이 정교회 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것은 ‘종교의 벽’ 때문이었다.가톨릭 가문인 앤이 정교회 가문인 루마니아 왕가의 미하이와 결혼하기 위해선 당시 교황이던 피우스12세의 승인이 필요했지만, 교황은 이들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다.두 사람은 이후 18년이 지난 1966년에야 모로코에서 가톨릭 결혼예식을 올리며 가톨릭교회에서 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루마니아왕가는 13일 쿠르테아 데 아르제슈에서 앤 왕비의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미하이 국왕과 5명의 공주가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뷰티풀 마인드’ 장혁, 박소담에 폐 이식 결정…종영 앞두고 시청률은 2.8%로 하락2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2 드라마 ‘뷰티풀마인드’의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13회는 2.8%의 시청률(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12회에 비해 1.1%p 하락한 것으로, 동시간대 꼴찌다.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는 18.5%, MBC ‘몬스터’는 10.7%의 시청률을 보였다.이날 방송에서는 계진성(박소담 분)을 살리기 위해 폐 이식을 하겠다고 나선 이영오(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준영 의원 구속영장 또 기각…국민의당 “공정한 판단 환영”국민의당이 박준영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법원의 공정한 판단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비례대표 공천을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을 내고 “법원은 우리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이어 박준영 의원에 대한 영장 재청구까지 기각했다”며 이러한 판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당은 앞으로의 절차에도 성실히 임할 뿐만 아니라, 국민을 받들고 격차를 해소하며 검찰개혁 등 현안을 해결하는 소명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의원의 구속 여부를 판단한 서울남부지법 한정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도주 우려가 없고 (검찰이) 증거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보인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또 “피의자 방어권 보장 필요성이 있고, 선거자금 불법 집행 혐의는 신중한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열애? 해프닝?…”포켓몬GO 증거” vs “사실무근”미국 팝 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최근 일부 외신은 비버와 그란데가 개인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포켓몬GO’ 합성 사진 때문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25일 비버가 인스타그램에 포켓몬GO 캐릭터인 피카츄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의 워터마크를 추적해보니 그란데가 올린 피카츄 합성 사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의심 속에서 틴보그지는 그란데가 비버에게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갔고 비버 역시 이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였다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하지만 또 다른 일부 외신은 이러한 열애설은 해프닝에 불과할 뿐이며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가십캅은 “일부 보도에도 불구하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측근은 해당 루머가 어이없고 잘못된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고, 인퀴지터닷컴 역시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팬들의 SNS발 열애 소망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저 똑같은 포켓몬 팬인 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아직까지 비버와 그란데는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홍상수 불륜설’ 김민희, 모델로 활동하던 회사에 위약금 물었다?홍상수(56) 감독과의 불륜설로 물의를 빚고 있는 배우 김민희가 모델로 활동 중이던 화장품 회사에 위약금을 물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1일 일간스포츠는 뷰티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민희가 지난해 8월 모델 계약을 맺은 회사 측에 수억원의 위약금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모델로 활동하던 김민희의 불륜설로 인해 회사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며 위약금을 요구했다고 한다.다만 보도에 따르면 광고 계약 중 스캔들이 발생하면 2~3배의 위약금을 물어내는 관례와 달리, 김민희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을 고려해 원래 받았던 모델료 선에서 위약금이 정리됐다.현재 불륜설에 휩싸인 김민희는 입장 표명 없이 두문불출하고 있다. 홍상수는 지난 13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발표…아린 “꿈꾸는 기분, 사랑해요 미라클♥”그룹 오마이걸이 신곡 ‘내 얘길 들어봐’를 발매한 가운데 멤버 아린의 애교 셀카가 공개돼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아린은 신곡이 발매된 1일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 “오늘 날씨가 많이 덥죠?”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시원하게 수박 먹으면서 잠깐의 휴식도 좋을 것 같아요~”라면서 “미라클! 우리에게 언제나 힘이 돼줘서 고마워요”라고 감사를 전했다.이어 “지금 너무 행복해서 꿈꾸는 기분”이라며 “오늘도 사랑해요 미라클♥”이라는 애교 넘치는 인사를 덧붙였다. 미라클은 오마이걸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다.글과 함께머리 위에 토끼 귀 이모티콘을 붙인 채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한 셀카 두 장과 ‘#아린 #아잉 #미라클 내꼬 #토끼 #막둥 #사랑둥이 #아린’ 등의 해시태그도 첨부했다.한편 오마이걸은 1일 0시 신곡 ‘내 얘길 들어봐’를 공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결혼 1년 만에 임신’ 이세은 “어려움 모르고 자란 아이는…” SNS 글, 육아 준비 시작?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이세은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식’, ‘아이’에 대한 글을 남기며 육아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이세은은 지난 22일 트위터에 ‘아이를 불행하게 만들려면 무엇이든지 그들의 요구를 즉석에서 들어주라는 말이 있다.’는 글귀를 게재했다. 법정스님의 책 ‘홀로 사는 즐거움‘의 내용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책의 일부 내용을 찍어 올린 사진에는 ‘어려움을 모르고 자란 아이들은 대개 이기적이다. 참고 견디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밖에 모른다. 남의 사정은 아랑곳없이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글귀와 ‘과보호를 받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이래서 인간미가 없다’는 글귀 등도 담겨있다.앞서 이세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세은이 오는 11월경 출산 예정”임을 알리고 “기쁜 소식인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3월 금용업에 종사하는 3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이세은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휴식기를 갖고 있다.1998년 데뷔한 이세은은 2002년 방송한 SBS ‘야인시대’의 나미코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대장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굳세어라 금순아’, ‘아내가 사라졌다’, ‘천상여자’ 등 드라마와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11월, 새 가족 맞이한다”배우 이세은이 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이세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이세은이 원숭이해에 새 가족을 맞이한다”며 오는 11월경 출산 예정임을 알렸다.그러면서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현재 축복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한 뒤 “기쁜 소식인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세은은 작년 3월 3살 연하의 금융맨과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당시 소속사는 “예비신랑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3살 연하로 호남형에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다. 이세은과 예비신랑은 2년여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