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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강용석은 지구 최강의 멘탈…그 점은 배울 점"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에 대한 오정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오정연은 과거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 강용석과 만나 "첫 만남이 그렇게 좋진 않았다"고 말했다.오정연은 "고소인과 피고소인으로 처음 만났다"며 "강용석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때 실언을 하셨지만 사과를 하셨고 인정도 하셨다"고 말했다.이어 "고소를 당했는데 위기를 기회로 바꾸면서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시더라"며 "(강용석은) 지구 최강의 멘탈이다. 그 점은 배울 점"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1일 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김용태)를 열어 강용석 전 의원 입당 불허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강용석은 깎기의 달인? “쇼파값 안깎아줘서 계속 앉아있었다” 이경실 “진상 손님”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이 밝힌 강용석의 물건 깎는 실력이 눈길을 끈다.강용석의 둘째 아들인 강인준 군은 2013년 10월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빠는 깎기의 달인이라고 밝혔다.강인준 군은 "아버지는 물건을 사러 가면 아르바이트생 말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귀찮을때 까지 4~5시간 말을 시킨다"며 "이거 원가 안되는거 다 안다. 도매 해봐서 다 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버지는 보통 정가에 사는법이 거의 없다. 몇십 만 원에서 몇백 만 원 까지 깎는다"고 말했다.강용석은 "예전에는 그렇게 했는데 요즘엔 얼굴이 팔려서 못한다. 집사람이 옆에 있다가 얼굴 화끈 거린다고 말린다"고 말했다. 이에 주변에서 출연자들이 방법이 뭐냐고 물었고 강용석은 "세일이라고 생각하고 팔아라"고 말한다"며 "한번은 쇼파를 사는데 하도 안깎아 줘서 그냥 쇼파에 앉아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말을 들은 "이경실은 고객명단에 진상이라고 쓰여있을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화당 신동욱, 강용석에 러브콜 “도도맘과 함께 새정치하자”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가운데, 박근령 씨의 남편이자 공화당 총재인 신동욱 씨가 공개 영입을 제안했다.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라고 했다. 이어 “강용석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라고 제안했다.그는 이어 “강용석 전 의원은 보수우익의 보석 같은 존재다”라며 “삼국지의 장비 같은 인물로 저돌적인 애국심만은 천하제일이다.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을 놓친다면 2017년 대권을 포기한 거나 진배없다”라고 평가했다.}

노영민 불출마 선언, 새누리 충북 “백기투항…호불호를 떠나 당연한 것” ‘시집강매 논란’으로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청주 흥덕을) 국회의원이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그의 대체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해당 지역구에는 같은 당 정균영 예비후보가 활동 중이다.지역정가는 정 예비후보 외에 도종환(비례) 의원과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도 노 의원 대체자로 거론하고 있다.그러나 한 전 시장은 이미 청주상당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로, 지역구 변경 가능성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도 의원은 “당의 방침에 따르겠다”며 원론적 입장만을 유지했지만, 노 의원 불출마 선언과 맞물려 입장에 다소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그는 이날 한 언론과 통화에서 “20대 총선 출마는 당과 상의한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청주 흥덕을 출마를 요구하면, 나갈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도 의원은 비례대표를 한 차례 지냈기 때문에 20대 국회에 입성하려면 지역구 출마가 불가피한 상황이다.한편, 노영민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1일 성명을 통해 “노영민 의원은 엄중한 도덕성을 요하는 국민들과 도민들의 따가운 시선에 백기투항한 것으로 호불호를 떠나 불출마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용석, 박원순 시장 고소한 후 장인어른과 ‘어색’ 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이 밝힌 강용석과 장인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강용석의 첫째 아들인 강원준 군은 2013년 9월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에서 "외할아버지가 박원순 시장과 각별한 사이"라면서 "그런데 아버지가 박원순 시장님을 디스한적이 있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다.강원준 군은 이어 "사촌동생 돌잔치에 가족과 친지들이 다 모였는데, 아버지는 계속 휴대전화만 보고 있고, 할아버지는 계속 헛기침만 하시더라"고 말했다.이에 강용석은 "장인도 변호사시고 박원순 시장이 친한 후배"라면서 "(시장과 친분덕에)사건의뢰도 많이 들어오고 했는데 제가 박원순 시장을 공격하는 바람에 일이 다 떨어졌다"고 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화당 신동욱, “새누리가 강용석 놓친다면 대권 포기한 거나 진배없다”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가운데, 박근령 씨의 남편이자 공화당 총재인 신동욱 씨가 공개 영입을 제안했다.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라고 했다. 이어 “강용석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라고 제안했다.그는 이어 “강용석 전 의원은 보수우익의 보석 같은 존재다”라며 “삼국지의 장비 같은 인물로 저돌적인 애국심만은 천하제일이다.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을 놓친다면 2017년 대권을 포기한 거나 진배없다”라고 평가했다.}

영어울렁증 강용석, 하버드 로스쿨 학생대표 당선된 비결은?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이 밝힌 강용석의 하버드 학생회장 당선 비결이 눈길을 끈다.강용석의 둘째 아들인 강인준 군은 2014년 2월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버지는 대한민국 주입식 영어교육의 큰 피해자"라며 강용석의 영어실력을 폭로했다.강인준 군은 "아버지가 하버드 동창회에서 마이클센델 교수를 만났는데 "HaHaHa" "Yes Yes"가 대답의 전부였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 에세이는 정말 잘 쓰시고 20년 전에 배우신 영문법은 기가막히게 잘 아시는데 말은 못한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하버드 로스쿨 학생대표는 어떻게 하셨냐고 아버지에게 물어봤더니 "교문앞에서 Hi하고 인사만 했더니 그냥 뽑아주더라"고 대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태근 기자 ptk@donga.com}

강용석 장학퀴즈 출연 사진 보니 고등학생 아들과 ‘판박이’ 외모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강 전 의원의 학창시절 사진은 2013년 4월 방송됐던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에서 공개되며 한차례 화제 된바 있다.당시 '뉴스박치기' 퀴즈 코너에서 이철희는 "불공정하다. 강용석 전 의원은 장학퀴즈 출신이 아니냐?"며 불만을 제기했다.이와 함께 강 전 의원이 경기 고등학교 재학 시절 장학퀴즈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푸른색 니트 차림에 당시 유행하던 '잠자리 안경'을 쓴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하지만 장학퀴즈 출신의 강 전 의원은 이날 이철희 소장과의 대결에서 패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화당 신동욱, 강용석에 러브콜 “도도맘과 함께 새정치하자”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가운데, 박근령 씨의 남편이자 공화당 총재인 신동욱 씨가 공개 영입을 제안했다.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라고 했다. 이어 “강용석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라고 제안했다.그는 이어 “강용석 전 의원은 보수우익의 보석 같은 존재다”라며 “삼국지의 장비 같은 인물로 저돌적인 애국심만은 천하제일이다.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을 놓친다면 2017년 대권을 포기한 거나 진배없다”라고 평가했다.}

용산 출마 선언 강용석 장학퀴즈 출연 시절 사진 눈길 ‘잠자리 안경’ 쓴 고등학생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강 전 의원의 학창시절 사진은 2013년 4월 방송됐던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에서 공개되며 한차례 화제 된바 있다.당시 '뉴스박치기' 퀴즈 코너에서 이철희는 "불공정하다. 강용석 전 의원은 장학퀴즈 출신이 아니냐?"며 불만을 제기했다.이와 함께 강 전 의원이 경기 고등학교 재학 시절 장학퀴즈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푸른색 니트 차림에 당시 유행하던 '잠자리 안경'을 쓴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하지만 장학퀴즈 출신의 강 전 의원은 이날 이철희 소장과의 대결에서 패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불출마 선언 노영민 대신할 인물은 누구? 청주 흥덕을 술렁 ‘시집강매 논란’으로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청주 흥덕을) 국회의원이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그의 대체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해당 지역구에는 같은 당 정균영 예비후보가 활동 중이다.지역정가는 정 예비후보 외에 도종환(비례) 의원과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도 노 의원 대체자로 거론하고 있다.그러나 한 전 시장은 이미 청주상당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로, 지역구 변경 가능성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도 의원은 “당의 방침에 따르겠다”며 원론적 입장만을 유지했지만, 노 의원 불출마 선언과 맞물려 입장에 다소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그는 이날 한 언론과 통화에서 “20대 총선 출마는 당과 상의한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청주 흥덕을 출마를 요구하면, 나갈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도 의원은 비례대표를 한 차례 지냈기 때문에 20대 국회에 입성하려면 지역구 출마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노 의원은 1일 회견문을 통해 "총선을 앞둔 이 시점에 '국민 눈높이에서 보고 결정할 수밖에 없다'는 윤리심판원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라며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는 "반드시 이뤄야 할 총선승리의 길에 제가 걸림돌이 돼선 안 된다"라며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당인의 자세"라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노 의원은 "이를 계기로 우리 당의 높은 도덕성과 칼날 같은 윤리기준을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된다면 미련이 없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제가 제 뒤를 이어 싸워줄 우리 당의 후보를 위해 제 선거처럼 지원하고 성원할 각오"라며 "당의 승리를 위해서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제 책임과 도리를 다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앞서 피감기관에 자신의 시집을 강매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노 의원은 지난달 25일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자격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용산 출마 위해 새누리당사 들어가려던 강용석, 경비 요원들에게 저지당해…강용석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의원이 '우여곡절' 끝에 20대 총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제명 당한 후 아직 복당을 하지 못한 강 전 의원은 1월 31일 오후 1시께 새누리당 출입기자들에게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회견을 한다"고 공지한 뒤 1시20분께 당사를 찾았다.그러나 새누리당사 경비 요원들은 "당으로부터 출입을 통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강 전 의원의 입장을 막아섰다.강 전 의원은 이후 당사에서 국회로 발길을 돌렸으나 국회 기자실인 정론관에 서기까지도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했다. 현역 의원이 아닌 사람이 국회 정론관을 사용하려면 현역 의원의 주선(소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후 주선자인 문정림 의원이 도착해 한참을 어디론가 전화한 뒤에야 강용석 전 의원은 정론관에 입장할 수 있었다.우여곡절 끝에 국회 정론관에 들어간 강용석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강 전 의원은 회견에서 "때로는 제 진심과 진의가 엉뚱하게 변이돼 공격을 받았고, 사고뭉치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오해와 절망을 감내해야하는 시간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무리수를 둬 정면돌파를 택할지언정 포기나 우회를 선택지에 올리지 않았다"고 밝혔다.강 전 의원은 용산구와 관련해서는 "군복무 대부분을 보내고,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산 잊지못할 청춘의 무대"라며 "새누리당에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노후하고 정체된 용산을 활기찬 일상 공동체로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강 전 의원은 자신을 "확실한 보수적 정체성을 가진, 새누리당 색깔과 맞는 가장 적합한 인사"라고 명명하면서 복당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경선 방식이 어떻게 되든 자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당이 불허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김용태 서울시당위원장이 최근 자신의 복당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내면서 급기야 김용태 의원을 향해 새누리당을 떠나라는 말을 했다.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20대 총선 판세를 우려하며 '지금 서울에서 새누리당 간판은 득이 아니라 짐', 메르스 사태 당시 '박원순 시장은 성공했고 정부는 실패' 등이라고 여권을 향해 내놓은 비판적 언급들을 제시하면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발언으로 보기엔 도저히 믿기지 않는 황당한 발언이다. 그렇다면 본인이 시당위원장을 맡을 이유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할 이유도 없다"고 직격했다.현재 용산구 현역 의원은 새누리당의 진영 의원이다. 강 전 의원은 진 의원과 출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출마하기 전 그 지역 의원과 상의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반문했고, 이전 지역구였던 마포을에 대한 질문에는 "한번 (당선)되고 두번 떨어졌는데 전 지역구에 대해 뭐라 설명하겠느냐"고 했다.-다음은 강용석 출마 선언문 전문-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그리고 용산구민 여러분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이 순간 또 한 번 스스로에게 묻습니다.정치를 시작할 때의 첫 마음, 그것은 저의 젊은 열정과 행동으로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소명이었습니다.어려서는 무척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난이 막을 순 없었습니다.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공부를 택했고 그 길을 따라 법조인에서 정치인까지 꿈을 이루게 되었지만어느 것 하나 쉽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때로는 저의 진심과 진의가 엉뚱하게 변이되어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사고뭉치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오해와 절망을 감내해야 하는 시간이 몇 곱절 많았습니다.그럼에도, 무리수를 두어 정면 돌파를 택할지언정 포기나 우회를 선택지에 올리지는 않았습니다.돌아보면 인간적으로 단단해지고 제가 가야 할 길이 점점 명확해지는 과정이었습니다.이제 제 청춘인 용산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용산의 공기도, 정서도 제겐 오랜 친구처럼 친숙합니다.잊지 못할 청춘의 무대가 바로 용산이기 때문입니다.군복무 기간의 대부분을 용산에서 보냈으며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용산 구민으로 살았습니다.그렇게 남자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니 저에겐 용산이 청춘의 한복판과 같습니다.새누리당에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노후하고 정체되어 있는 용산을 활기찬 일상 공동체로 만드는데 헌신하고자 합니다.명실상부한 서울의 중심으로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도록, 집집마다 살림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제 젊음을 쏟겠습니다.국민들은 실용과 합리를 우선하는 정치를 원합니다.탁상공론과 책상물림이 아니라 새로운 리더십을 가진 행동하는 문제 해결형 정치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변호사와 방송인, 칼럼니스트, 강연자 등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했습니다.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교과서 삼아 공부하는 특별한 인생 수업이었습니다.그분들이 사회적 부조리와 정치적 무력감을 성토할 때면 반성과 함께 깊은 책임감이 마음을 누르곤 했습니다.여의도 정치를 떠나 있었지만 한시도 정치를 잊지 않았습니다.오늘 새벽 귀가한 후, 잠들어 있는 세 아들의 모습을 잠깐씩 들여다보았습니다.고3, 고2 연년생 수험생 둘을 두었고, 막내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미래학자들은 불확실의 시대,저성장 시대에 자라는 우리의 아이들이 엄마 아빠 세대보다 훨씬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을 들이고도부모 세대가 누린 작은 성공조차 따라가기 힘들다고 말합니다.그 구조를 바꾸고 간극을 좁히는 일은 결국 정치의 몫입니다.다음 세대에 보다 살만한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물려주는 것, 그것이 어른인 우리가, 그리고 정치가 풀어야 할 과업이 아닐까요.그 길에 새누리당과 함께, 국민 여러분과 함께 앞장서겠습니다.부디 응원해주십시오. 2016. 1. 31.박태근 기자 ptk@donga.com}

새누리당서 쫓겨난 강용석, 우여곡절 끝에 국회 입장 “용산 출마 하겠다”강용석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의원이 '우여곡절' 끝에 20대 총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제명 당한 후 아직 복당을 하지 못한 강 전 의원은 1월 31일 오후 1시께 새누리당 출입기자들에게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회견을 한다"고 공지한 뒤 1시20분께 당사를 찾았다.그러나 새누리당사 경비 요원들은 "당으로부터 출입을 통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강 전 의원의 입장을 막아섰다.강 전 의원은 이후 당사에서 국회로 발길을 돌렸으나 국회 기자실인 정론관에 서기까지도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했다. 현역 의원이 아닌 사람이 국회 정론관을 사용하려면 현역 의원의 주선(소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후 주선자인 문정림 의원이 도착해 한참을 어디론가 전화한 뒤에야 강용석 전 의원은 정론관에 입장할 수 있었다.우여곡절 끝에 국회 정론관에 들어간 강용석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강 전 의원은 회견에서 "때로는 제 진심과 진의가 엉뚱하게 변이돼 공격을 받았고, 사고뭉치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오해와 절망을 감내해야하는 시간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무리수를 둬 정면돌파를 택할지언정 포기나 우회를 선택지에 올리지 않았다"고 밝혔다.강 전 의원은 용산구와 관련해서는 "군복무 대부분을 보내고,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산 잊지못할 청춘의 무대"라며 "새누리당에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노후하고 정체된 용산을 활기찬 일상 공동체로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강 전 의원은 자신을 "확실한 보수적 정체성을 가진, 새누리당 색깔과 맞는 가장 적합한 인사"라고 명명하면서 복당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경선 방식이 어떻게 되든 자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당이 불허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김용태 서울시당위원장이 최근 자신의 복당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내면서 급기야 김용태 의원을 향해 새누리당을 떠나라는 말을 했다.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20대 총선 판세를 우려하며 '지금 서울에서 새누리당 간판은 득이 아니라 짐', 메르스 사태 당시 '박원순 시장은 성공했고 정부는 실패' 등이라고 여권을 향해 내놓은 비판적 언급들을 제시하면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발언으로 보기엔 도저히 믿기지 않는 황당한 발언이다. 그렇다면 본인이 시당위원장을 맡을 이유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할 이유도 없다"고 직격했다.현재 용산구 현역 의원은 새누리당의 진영 의원이다. 강 전 의원은 진 의원과 출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출마하기 전 그 지역 의원과 상의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반문했고, 이전 지역구였던 마포을에 대한 질문에는 "한번 (당선)되고 두번 떨어졌는데 전 지역구에 대해 뭐라 설명하겠느냐"고 했다.}

용산 출마 선언 강용석, “경선 방식 어떻게 되든 자신있다” 새누리 복당 의지강용석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의원이 '우여곡절' 끝에 20대 총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제명 당한 후 아직 복당을 하지 못한 강 전 의원은 1월 31일 오후 1시께 새누리당 출입기자들에게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회견을 한다"고 공지한 뒤 1시20분께 당사를 찾았다.그러나 새누리당사 경비 요원들은 "당으로부터 출입을 통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강 전 의원의 입장을 막아섰다.강 전 의원은 이후 당사에서 국회로 발길을 돌렸으나 국회 기자실인 정론관에 서기까지도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했다. 현역 의원이 아닌 사람이 국회 정론관을 사용하려면 현역 의원의 주선(소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후 주선자인 문정림 의원이 도착해 한참을 어디론가 전화한 뒤에야 강용석 전 의원은 정론관에 입장할 수 있었다.우여곡절 끝에 국회 정론관에 들어간 강용석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강 전 의원은 회견에서 "때로는 제 진심과 진의가 엉뚱하게 변이돼 공격을 받았고, 사고뭉치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오해와 절망을 감내해야하는 시간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무리수를 둬 정면돌파를 택할지언정 포기나 우회를 선택지에 올리지 않았다"고 밝혔다.강 전 의원은 용산구와 관련해서는 "군복무 대부분을 보내고,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산 잊지못할 청춘의 무대"라며 "새누리당에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노후하고 정체된 용산을 활기찬 일상 공동체로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강 전 의원은 자신을 "확실한 보수적 정체성을 가진, 새누리당 색깔과 맞는 가장 적합한 인사"라고 명명하면서 복당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경선 방식이 어떻게 되든 자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당이 불허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김용태 서울시당위원장이 최근 자신의 복당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내면서 급기야 김용태 의원을 향해 새누리당을 떠나라는 말을 했다.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20대 총선 판세를 우려하며 '지금 서울에서 새누리당 간판은 득이 아니라 짐', 메르스 사태 당시 '박원순 시장은 성공했고 정부는 실패' 등이라고 여권을 향해 내놓은 비판적 언급들을 제시하면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발언으로 보기엔 도저히 믿기지 않는 황당한 발언이다. 그렇다면 본인이 시당위원장을 맡을 이유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할 이유도 없다"고 직격했다.현재 용산구 현역 의원은 새누리당의 진영 의원이다. 강 전 의원은 진 의원과 출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출마하기 전 그 지역 의원과 상의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반문했고, 이전 지역구였던 마포을에 대한 질문에는 "한번 (당선)되고 두번 떨어졌는데 전 지역구에 대해 뭐라 설명하겠느냐"고 했다.}

런닝맨 이광수, 자는 모습도 웃겨 “기린처럼 자는 기린 광수♡”런닝맨 이광수가 잠자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개그맨 지석진은 지난달 7일 쇼파에서 쪽잠을 자고 있는 이광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지석진은 "광수야 피곤하지? 기린처럼 자는 기린 광수♡"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사진 속 이광수는 자신의 키보다 훨씬 작은 소파에서 팔다리를 구부린 채 안쓰럽게 잠을 자고 있다. 몸을 겨우 가누며 불편하게 자고 있지만 얼굴만은 편안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런닝맨 이광수 ‘광고료 2억 이상?’ 김수현 제치고 신흥재벌 1위 등극‘런닝맨’ 이광수가 신흥 재별 스타 1위에 올랐다.지난달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은 억대 수입을 자랑하는 2030 신흥 재벌 스타 명단을 공개했다.방송은 신흥 재벌 스타로 태연, 소유, 제시카, 김준수, 혜리, 김수현 등이 꼽았다. 이광수는 이 스타들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제작진은 “이광수가 초특급 한류 스타로 거듭나게 된 데는 ‘런닝맨’의 중화권 인기가 큰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이어 “데뷔 초 광고료가 80만 원이었지만 5년 후 편당 2억 원대로 높아졌다”며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 1순위다. 출연료는 5000만 원에서 1억 원, 광고료는 4억 원 정도다. 중국에서만 수십 억원의 수입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광수는 ‘런닝맨’에서 우리숙하고 배신을 일삼는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용산 출마 선언 강용석, 새누리당사 들어가려다 경비 요원들에게 거부당해…강용석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의원이 '우여곡절' 끝에 20대 총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제명 당한 후 아직 복당을 하지 못한 강 전 의원은 1월 31일 오후 1시께 새누리당 출입기자들에게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회견을 한다"고 공지한 뒤 1시20분께 당사를 찾았다.그러나 새누리당사 경비 요원들은 "당으로부터 출입을 통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강 전 의원의 입장을 막아섰다.강 전 의원은 이후 당사에서 국회로 발길을 돌렸으나 국회 기자실인 정론관에 서기까지도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했다. 현역 의원이 아닌 사람이 국회 정론관을 사용하려면 현역 의원의 주선(소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후 주선자인 문정림 의원이 도착해 한참을 어디론가 전화한 뒤에야 강용석 전 의원은 정론관에 입장할 수 있었다.우여곡절 끝에 국회 정론관에 들어간 강용석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강 전 의원은 회견에서 "때로는 제 진심과 진의가 엉뚱하게 변이돼 공격을 받았고, 사고뭉치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오해와 절망을 감내해야하는 시간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무리수를 둬 정면돌파를 택할지언정 포기나 우회를 선택지에 올리지 않았다"고 밝혔다.강 전 의원은 용산구와 관련해서는 "군복무 대부분을 보내고,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산 잊지못할 청춘의 무대"라며 "새누리당에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노후하고 정체된 용산을 활기찬 일상 공동체로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강 전 의원은 자신을 "확실한 보수적 정체성을 가진, 새누리당 색깔과 맞는 가장 적합한 인사"라고 명명하면서 복당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경선 방식이 어떻게 되든 자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당이 불허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김용태 서울시당위원장이 최근 자신의 복당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내면서 급기야 김용태 의원을 향해 새누리당을 떠나라는 말을 했다.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20대 총선 판세를 우려하며 '지금 서울에서 새누리당 간판은 득이 아니라 짐', 메르스 사태 당시 '박원순 시장은 성공했고 정부는 실패' 등이라고 여권을 향해 내놓은 비판적 언급들을 제시하면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발언으로 보기엔 도저히 믿기지 않는 황당한 발언이다. 그렇다면 본인이 시당위원장을 맡을 이유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할 이유도 없다"고 직격했다.현재 용산구 현역 의원은 새누리당의 진영 의원이다. 강 전 의원은 진 의원과 출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출마하기 전 그 지역 의원과 상의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반문했고, 이전 지역구였던 마포을에 대한 질문에는 "한번 (당선)되고 두번 떨어졌는데 전 지역구에 대해 뭐라 설명하겠느냐"고 했다.-다음은 강용석 출마 선언문 전문-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그리고 용산구민 여러분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이 순간 또 한 번 스스로에게 묻습니다.정치를 시작할 때의 첫 마음, 그것은 저의 젊은 열정과 행동으로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소명이었습니다.어려서는 무척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난이 막을 순 없었습니다.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공부를 택했고 그 길을 따라 법조인에서 정치인까지 꿈을 이루게 되었지만어느 것 하나 쉽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때로는 저의 진심과 진의가 엉뚱하게 변이되어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사고뭉치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오해와 절망을 감내해야 하는 시간이 몇 곱절 많았습니다.그럼에도, 무리수를 두어 정면 돌파를 택할지언정 포기나 우회를 선택지에 올리지는 않았습니다.돌아보면 인간적으로 단단해지고 제가 가야 할 길이 점점 명확해지는 과정이었습니다.이제 제 청춘인 용산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용산의 공기도, 정서도 제겐 오랜 친구처럼 친숙합니다.잊지 못할 청춘의 무대가 바로 용산이기 때문입니다.군복무 기간의 대부분을 용산에서 보냈으며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용산 구민으로 살았습니다.그렇게 남자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니 저에겐 용산이 청춘의 한복판과 같습니다.새누리당에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노후하고 정체되어 있는 용산을 활기찬 일상 공동체로 만드는데 헌신하고자 합니다.명실상부한 서울의 중심으로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도록, 집집마다 살림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제 젊음을 쏟겠습니다.국민들은 실용과 합리를 우선하는 정치를 원합니다.탁상공론과 책상물림이 아니라 새로운 리더십을 가진 행동하는 문제 해결형 정치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변호사와 방송인, 칼럼니스트, 강연자 등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했습니다.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교과서 삼아 공부하는 특별한 인생 수업이었습니다.그분들이 사회적 부조리와 정치적 무력감을 성토할 때면 반성과 함께 깊은 책임감이 마음을 누르곤 했습니다.여의도 정치를 떠나 있었지만 한시도 정치를 잊지 않았습니다.오늘 새벽 귀가한 후, 잠들어 있는 세 아들의 모습을 잠깐씩 들여다보았습니다.고3, 고2 연년생 수험생 둘을 두었고, 막내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미래학자들은 불확실의 시대,저성장 시대에 자라는 우리의 아이들이 엄마 아빠 세대보다 훨씬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을 들이고도부모 세대가 누린 작은 성공조차 따라가기 힘들다고 말합니다.그 구조를 바꾸고 간극을 좁히는 일은 결국 정치의 몫입니다.다음 세대에 보다 살만한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물려주는 것, 그것이 어른인 우리가, 그리고 정치가 풀어야 할 과업이 아닐까요.그 길에 새누리당과 함께, 국민 여러분과 함께 앞장서겠습니다.부디 응원해주십시오.2016. 1. 31.강 용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