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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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건강95%
기타5%
  • 30대 유부녀, 15세 아들 친구와 ‘불장난’

    30대 유부녀가 15세 아들 친구와 눈이 맞아 '사고'를 쳤다.뉴욕 데일리뉴스 등 미국 언론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 주 그랜드정션에 사는 웬디 크로웰(37)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등으로 지난 1일 체포됐다고 전했다.크로웰은 지난여름 아들 친구와 자신의 집과 자동차 등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크로웰이 자신의 아들과 불장난을 치고 있다는 피해자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피해자 어머니는 아들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고 직감적으로 둘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경찰에서 밝혔다. 그는 아들과 크로웰이 지난 여름 3주간 5차례 성관계를 했다고 밝혔다.경찰 조서에 따르면 크로웰은 당시 남편과 사이가 틀어져 집을 나가달라고 요구한 상태였다. 첫 관계는 크로웰의 집에서 이뤄졌다. 크로웰의 집에 놀러 온 피해 소년은 친구(크로웰의 아들)와 함께 TV를 보다 자고 가겠다고 말했다. 얼마 후 모두가 잠이 들자 크로웰은 소파에 앉아 TV를 보던 아들 친구 옆으로 다가가 유혹했다. 크로웰은 현재 남편과 헤어졌다.경찰은 지난해 5월 20일에서 6월 20일 사이 두 사람이 성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하지만 메사 카운디 교도소에 수감된 크로웰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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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소중한 곳 가려 주세요” 전용 팬티 등장

    "아이폰의 '소중한 곳'을 가려 주세요."아이폰 전용 팬티가 등장했다. 이름 하여 '스마트팬츠(SmartPants)'. 홈 버튼 부분을 가려 준다.이 기발한 제품은 어디서 만들었을까? 많은 이의 예상 대로다.일본의 장난감·비디오 게임 업체 반다이의 작품. 디자인이 각기 다른 8종이 이달 출시됐는데, 가격은 개당 200엔(약 2300원)으로 책정됐다. 스마트팬츠 광고 포스터에는 "당신의 스마트 폰에 입혀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팬티"라며 "당신의 홈 버튼을 보호하라"는 홍보 글이 실려 있다.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가장 빈번하게 고장 난다는 점을 노린 것.소비자는 각기 다른 8종의 팬티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다. 홍보 포스터 마지막에 있는 검은색 3각 팬티 위의 물음표는 소비자 주문 방식으로 나만의 스마트 팬츠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초도 물량은 전부 팔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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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여성 3명 중 1명 “B형 남자 피한다”

    B형 남자들이 억울할 일이 또 생겼다. 혈액형이 성격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여러 차례 입증됐다. 하지만 B형 남자는 특정한 성격 유형을 지녀 사회생활이나 남녀관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속설은 여전히 유효한 것 같다.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 더원노블은 미혼남녀 886명(남성 431명, 여성 455명)을 대상으로 2월 23일~3월 4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성의 48%와 여성의 62.9%가 "나와 맞지 않는 혈액형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응답자들은 특히 '이성을 만날 때 기피하는 혈액형이 있느냐'는 질문에 특정 혈액형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그 중 여성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2.5%가 "B형 남성을 기피한다" 답했다. 적극적이고 정열정인 성향이 장점이나 여전히 나쁜 남자라는 고정관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A형을 기피 혈액형으로 꼽은 여성이 그다음으로 많아 30.1%였다. 이어 "없다(18.5%)" "AB형(12.5%)" "O형(6.4%)"이 뒤를 이었다. 반면 남성 응답자들은 "기피하는 이성의 혈액형이 없다"는 답변이 40.4%로 가장 많았다. 특정 혈액형 중에는 역시 "B형 기피(26.7%)"를 우선 꼽았다. 이어 AB형(19.5%), A형(10.4%), O형(3%) 순으로 기피한다고 밝혔다.'혈액형이 연애방식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묻는 말에 남성은 "아니다(36.2%)"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조금 그렇다(26.5%)" "그렇다(22.5%)" "많이 그렇다(14.8%)"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여성 응답자는 "조금 그렇다(37.8%)"가 1위였고, "많이 그렇다(26.4%)" "그렇다(22.2%)" "아니다(13.6%)" 순으로 대답을 했다.}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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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랭 “내가 종북? 귀여운 변희재, 내가 핫 하니까…”

    낸시랭이 자신을 종북 인사로 규정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뜨려고 하는 모습이 짠하다"고 오히려 격려했다.변 대표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원순(서울시장)은 국보법 폐지, 미군철수, 연방제 통일안 등 북한 김정은의 대남적화 노선을 포괄적으로 따라가는 종복이고, 낸시랭은 혼비백산한 친노종북세력이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인물로서 종북과 손잡은 기회주의적 종북"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와 CBS라디오 '시사 자키 정관용입니다' 와 인터뷰에서 "저는 우리 변 씨 귀엽게 봐요. 얼마나 이렇게 주목받고 싶고 뜨고 싶으면, 많은 정치인 언급을 해도 봐주지 않으니까 저를 가지고 가겠느냐"며 "제가 요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좀 핫하니까 얹혀 가려나 봐요"라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낸시랭은 자신은 북한 관련 발언을 한 적이 없으며 종북의 개념조차 잘 모른다고 밝혔다.그는 "계속 친노, 종북, 좌파라고 하는데. 저는 저 낸시랭밖에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친낸종랭, 종낸랭파 이래야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그는 변 씨가 자신을 종북주의자로 지목한 이유에 대해 본인이 뜨기 위해 자신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그러면서 "예전 함께 출연한 한 토론 후 여론이 변희재 씨가 KO패 당했다 이런 얘기가 너무 많으니까 굉장히 마음이 상한 것 같다. 우리 변 오빠의 낸시랭 트라우마가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며 "절 띄우려고 한다고 그런 것 같은데 사실은 자기가 뜨려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낸시랭은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귀엽게 장난치고 있는데 무슨 소송을 하느냐"며 "열심히 주목해 주면 아무래도 우리 변 씨의 억눌린 트라우마가 조금 풀릴까 모르겠다. 어쨌든 모두 우리 변 씨 귀엽게 봐달라"고 대꾸했다.낸시랭은 지난달 26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변희재 씨는 맨날 트위터에서 나 가지고 얘기해~ㅋ 예전엔 진중권 씨가 트위터에서 날 너무 좋아하셔서 귀찮았는뎅. 이젠 변희재 씨도 함께 오네~~모두다 내게로 오라~~~앙~~~~!"이라며 신경 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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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기 “김종훈 사퇴, 朴 대통령 심각한 ‘친미 근성’ 탓”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은 4일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는 '미국에 좋은 것이면 한국에도 좋다'는 '친미 근성'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얼마나 뿌리내렸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 통해 "지금 우리는 새로운 경제 발전을 모색하고 준비해야 할 시점에 서 있지만 박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온 CIA(미국 중앙정보국)와 깊숙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진 김 후보자를 막대한 예산과 권한을 갖는 미래부의 수장으로 내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의원은 이어 "심지어 김 후보자의 CIA 전력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반발에 대해서도 '전문성'이 뛰어나니 아무 문제없다는 식의 태도를 고집해왔다"며 "오히려 그의 사퇴를 두고 '인재의 좌절' 쯤으로 치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또 "미국 정보기관을 위해 일한 인물이 핵심 부처 장관이 돼도 괜찮다는 박 대통령의 인식에 대해 국민은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며 "박 대통령은 어느 나라의 대통령인가. 박 대통령의 '미래'와 '국익'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김 내정자 사퇴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일은 박 대통령의 친미적이고 독재적인 사고가 빚은 결과다. 사필귀정"이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나라의 주권과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할 대통령이 국익과 국민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며 "박 대통령은 야당을 탓할 일이 아니라, 야당을 무시하고 협박한 일부터 되돌아봐야 한다"고 충고했다.한편 박근혜 정부 '국외 인재영입'의 상징적 인물로 통했던 김종훈 미래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정부조직법 협상을 둘러싼 정치권의 난맥상을 이유로 전격 사퇴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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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52% “결혼, 男女 중 ○○가 더 불리”

    남녀 직장인 절반 이상이 '결혼은 여자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부상담 교육기관 '듀오라이프컨설팅'은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기혼 직장남녀 522명(남성 254명, 여성 268명)을 대상으로 '결혼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응답자의 51.9%가 '결혼은 남성에게는 긍정적이나 여성에게 부정적'이라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남성에게 부정적, 여성에게 긍정적'이라는 상반된 답은 1.5%에 불과했다. 다만 '남녀 모두에게 긍정적'이라는 대답도 43.9%로 제법 많았다.성별로 나눠 보면 남성 응답자 중 63.0%는 결혼에 대해 '남녀 직장인 모두에게 긍정적'이라고 답했으나 여성 응답자의 72.0%가 '남성 직장인에게만 긍정적'이라고 답해 결혼의 직장생활 영향을 바라보는 남녀의 시각차를 드러냈다.결혼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단점에 대해 남성은 '소득 중 소비 증가'(44.9%), '단점 없음'(19.7%)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업무(경력)활동 제한'(35.4%), '가정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23.1%)를 지목했다. '단점 없음'을 택한 여성 응답자는 5.2%에 불과했다.결혼의 장점으로는 남성의 경우 '가정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75.2%), '업무 열의 증가'(13.4%)를 꼽았으며 여성은 '가정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43.7%), '소득 중 저축 증가'(29.1%) 순으로 답했다.결혼이 이직 또는 퇴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남성은 '이직(퇴직) 의사를 증가시킨다'는 답변이 49.2%로 가장 많았으나 여성은 '이직(퇴사) 의사를 감소시킨다'는 답변이 47.8%로 가장 많아 대조를 이뤘다.기혼자로서 이직을 고려하는 요인에 대해 남성은 '급여문제'(65.4%), '정년퇴직 보장문제'(20.9%)를 주로 지목했으며 여성은 '근무시간 문제'(38.8%), '개인의 가정 문제(자녀, 부부 관련)'(36.9%)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혼자로서 회사에 가장 바라는 사내복지로는 남성의 60.6%가 '금액적 지원'(60.6%)을 지목했다. 여성은 '자녀양육 및 교육지원'(34.7%), '정시퇴근'(27.6%)을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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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미녀 배우 쑹원페이, 자궁암으로 27세에 요절

    중국 영화배우 쑹원페이(송문비)가 3일 새벽 12시30분께 자궁암으로 요절했다. 27세, 꽃다운 나이에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세상과 작별한 것. 쑹원페이는 앞서 두 차례 자궁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까지 드라마에 출연하느라 4개월 간 치료를 미뤄왔다. 이 때 암세포가 급속히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2006년 화장품 광고모델로 데뷔한 고인은 영화 '당백호점추향2'(2009), '공주의 유혹'(2011) 등에 출연했다.}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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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핵실험 여파로 성지 ‘정일봉’에 균열”

    김정일화(花)와 더불어 대표적인 김정일의 상징물로 꼽히는 '정일봉'이 지난달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 여파로 균열이 생겨 북한 당국이 쉬쉬하며 대책마련에 애쓰고 있다고 북한개혁 방송이 3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핵심험으로 인한 지진의 여파로 정일봉에 균열이 생기면서 무게 100톤이 넘는 정일봉 글자가 삐뚤어지고 추락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정일봉은 백두산에서 남동쪽으로 16㎞ 떨어진 해발 1793m의 봉우리로 이곳에 김정일이 태어났다는 귀틀집이 있다. 원래는 장수봉이라 불렸으나 1988년에 김정일(金正日)의 출생을 기념하여 명칭을 바꾸었다. 북한당국은 화산암으로 된 정일봉에 글자를 새기는 것이 어렵게 되자 높이 7m, 너비 6.5m, 무게 100t 이상의 거대한 화강암 세 개에 각각 '정' '일' '봉' 세 글자를 음각으로 새겨 넣었다. 이 때문에 정일봉 글자는 멀리서도 선명하게 눈에 띈다. 핵실험이 원인이 된 지진으로 정일봉에 균열이 생기고 100톤이 넘는 글자가 삐뚤어지고 추락할 정도가 되자 인근 주민들은 "딱 노래대로 됐네. '정일봉에 우뢰(우레의 북한어) 우니 천하가 드르릉 / 바람은 울부짖고 돌 사태 내린다 /조선은 떨어진다 사회주의 떨어진다'"라며 비웃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정일봉에 우뢰 우니… (중략) …돌사태 내린다'는 노래는 김정일 우상화 노래 "정일봉의 우뢰 소리" 가사 내용이다. 정일봉이 붕괴 조짐을 보이고 정일봉 글자도 삐뚤어지면서 관련 기관의 간부와 주변의 주민들이 "정일봉이 붕괴하면 김정은도 끝장날 것"이라면서 김가 세습정권 몰락의 징조인 것 같다며 수군거리고 있다고 대북소식통은 전했다.}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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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신 리턴즈? 오싹” 이정희, 朴대통령에 또 날선 비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이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을 국가정보원장에 내정한 것과 관련해 "유신 시대의 리턴즈(복귀) 아니냐, 오싹하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과 인터뷰에서 "국정원이 민주주의의 통제가 미치지 않는 무소불위의 기관이 됐다"고 지적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심지어 국정원장에 내정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TV 토론에서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려고 나왔다"고 한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많았다는 질문에 "당시 야권연대의 수준을 정확히 말씀드린 것"이라고 일갈했다.이 대표는 "당시의 야권후보들이 힘을 모을 수 있는 근거는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 말고는 사실 없었다"며 "야권의 후보들이 공식적으로 국민들께 책임 있게 야권이 힘을 모으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것도 없는 상황에서 박근혜 후보가 친일매국, 유신독재의 뿌리를 갖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이 분만은 안 되겠다, 사실 이 수준에서 저희가 임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자신이 대선 TV 토론에서 당시 박 후보를 거세게 몰아붙인 것이 결과적으로 50대 유권자층과 보수층의 투표율을 오히려 높여 박 후보의 당선을 도왔다는 평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이 대표는 "2월 중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조사를 보면 17대 대선과 비교해 50대 유권자 투표율은 방송사 출구조사와 달리 5%가량 오른 데 지나지 않았고 늘 가장 투표율이 낮았던 20대 후반 투표율은 22.8%나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래서 50대의 결집이 대선결과에 주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은 중앙선관위의 객관적으로 분석된 사실에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서울 노원병 출마 선언으로 관심이 높아진 4ㆍ24 재보선과 관련해 이 대표는 모든 선거구에 통합진보당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다만 본인은 출마 예정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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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방송장악 의도 없다” 대국민 담화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7일째인 4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가진 첫 대국민담화를 통해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박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일주일이 되도록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처리가 안 돼 국정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개탄했다.박 대통령은 "이번에 마련한 정부조직 개편안은 오랜 고심과 세심한 검토 끝에 마련된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어 국가경쟁력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어 국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든다는 목적 이외에 어떤 정치적 사심도 담겨있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일부에서 주장하는 방송장악 의도 없고 법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반드시 과학기술과 방송통신의 융합에 기반한 ICT 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성장동력 마련해야 한다"며 "이것은 저의 신념이자 국가철학이고 국가 미래가 달려있는 문제"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핵심 빠진 미래창조과학부는 껍데기"라며 원안대로 처리하기를 당부했다.박 대통령은 "이미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현실에서 방송정책과 통신정책을 분리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도 역행하는 것이고 방송·통신융합을 기반으로 한 ICT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박 대통령은 "본질과 관계없는 논쟁으로 시간 늦추고 미루다가 국가경쟁력에서 뒤처진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민에게 호소 드린다"며 "하루빨리 정부조직 개편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도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담화문을 마무리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담화문을 발표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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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아, 김장훈이 준 선물 공개…열애설 진짜?

    배우 고은아가 가수 김장훈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고은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분홍색 카메라를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장훈 오빠(가수 김장훈)가 선물로 준 예쁜 핑크 카메라. 고마워요. 예쁜 사진 많이 많이 찍을게"라는 글을 올렸다.고은아와 김장훈은 지난 해 말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장훈이 고은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잇달아 올려 핑크빛 추측을 낳게 했다.하지만 파문이 커지자 김장훈은 고은아가 출연한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홍보하기 위해 장난을 쳤다고 해명 했다.그렇게 잊혀지는 듯 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이번 선물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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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 낮 최고 기온 20℃…봄기운 완연

    4일부터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당분간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3일 주간예보를 통해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최저기온: -5~5도, 최고기온: 7~13도)보다 크게 올라간다고 밝혔다.다만 7일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 영향으로 중북부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강수량은 1~4mm로 매우 적겠다.서울은 4일 아침 최저 -2도, 낮 최고 8도를 시작으로 한 주간 기온이 꾸준히 오르겠다. 5일은 -1도에서 9도, 6일은 3도에서 13도, 7일은 4도에서 10도, 8일은 5도에서 14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토요일인 9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남부지방도 4일 광주 낮 최고 기온 12도, 부산 11도 등을 시작으로 기온이 꾸준히 오르겠다. 특히 8일 광주 대구 부산 등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 9일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다. 다른 지역도 낮 최고 기온이 10도에서 20도 분포를 보이며, 따뜻한 봄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하지만 동해안 주민은 강풍에 대비해야 한다.기상청은 "6~7일과 9~10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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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노원병 출마, 삼성 동네빵집 내는 꼴”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오는 4ㆍ24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노원병은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최근 의원직을 상실해 재보궐 선거 대상이 된 지역구다.안 전 교수의 측근인 무소속 송호창 의원은 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 전 교수가 두 달 여 기간 미국 체류를 마치고 오는 10일경 귀국할 예정"이라며 "귀국해서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4ㆍ24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날 오전 미국에 머물고 있는 안 전 교수와 직접 전화통화를 해 이 같은 뜻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안 전 교수는 귀국 후 그동안 정리한 입장과 그 밖의 자세한 말씀을 본인이 직접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단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 신당 창당 작업에 나설 것 같다고 전망했다.안 전 교수의 출마소식에 진보정의당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진보정의당은 이곳에 노 공동대표의 부인인 김지선 씨를 후보로 내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었다.진보정의당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대한민국 정치개혁을 바라는 의미에서 안 전 교수의 정치복귀를 환영한다"면서도 "정치복귀 첫 번째 무대가 노원병이라는 게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이어 "노원병은 노회찬 의원이 사법부에 의해 짓밟힌 곳이다. 노회찬 의원이 8개월 만에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유권자들과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노원 유권자와 국민의 뜻에 따라 재벌·사법부 개혁에 나설 경쟁력 있는 후보 내겠다는 방침을 내외적으로 천명하고 당의 최종 절차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안 전 교수 측의 일방적 출마 선언은 노원 유권자와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것이 안 전 교수다운 방법인지 의문스럽다"며 "진보정의당은 빠른 시간 내 후보 결정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에게 안 전 교수가 노 공동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와 통화했으나 "의원직 상실에 대해 위로만 했지 노원병 출마에 관한 얘기는 전혀 꺼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진보신당은 안 전 교수의 노원병 출마를 "삼성이 동네빵집 내는 꼴"이라고 비판했다.진보신당 박은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재보궐 선거를 통한 정계 복귀라는 목적 이외에는 어떤 명분도 없는 결정"이라며 "대선 후보였던 자로서 책임있는 정치인이라면 재보선 지역에 숟가락 얹기보다 최근 대법원 판결로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노회찬 의원 구명운동에 나서는 게 먼저"라고 질타했다.그는 안 전 교수가 대선 당시 '삼성이 빵집을 내면 안 된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고 지적하며 "대선 후보를 지낸 소위 거물급 정치인이 진보정치인에 대한 탄압의 결과물인 재보궐 지역에 출마를 한다는 것이 삼성이 동네빵집을 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했다.박 대변인은 "재보궐 선거를 유명 정치인 국회의원 배지 나눠주는 시장으로 만드는 것이 대선후보 안철수가 말했던 새로운 정치는 아니지 않은가"라며 안 전 교수의 노원병 출마 재고를 촉구했다.반면 민주통합당은 "안 전 교수는 야권단일화와 대통령선거를 함께 치룬 분"이라며 "안 전 교수가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국민들께 한 약속을 지키려는 것으로 본다"고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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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신당 “안철수 노원병 출마, 삼성이 동네빵집 내는 꼴”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오는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서울 노원병에 출마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진보신당은 "삼성이 동네빵집을 내겠다는 꼴"이라고 비판했다.노원병은 '삼성X파일' 사건에 연루돼 최근 의원직을 상실한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의 지역구이다.진보신당 박은지 대변인은 3일 "재보궐 선거를 통한 정계 복귀라는 목적 이외에는 어떤 명분도 없는 결정"이라며 "대선 후보였던 자로서 책임있는 정치인이라면 재보선 지역에 숟가락 얹기보다 최근 대법원 판결로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노회찬 의원 구명운동에 나서는 게 먼저"라고 질타했다.그는 안 전 교수가 대선 당시 '삼성이 빵집을 내면 안 된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고 지적하며 "대선 후보를 지낸 소위 거물급 정치인이 진보정치인에 대한 탄압의 결과물인 재보궐 지역에 출마를 한다는 것이 삼성이 동네빵집을 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했다.박 대변인은 "재보궐 선거를 유명 정치인 국회의원 배지 나눠주는 시장으로 만드는 것이 대선후보 안철수가 말했던 새로운 정치는 아니지 않은가"라며 안 전 교수의 노원병 출마 재고를 촉구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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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년 전 하리수, 얼마나 예뻤기에…

    방송인 하리수(본명 이경은·38)의 옛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의트의 인기 검색어 상위에 자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라온 '12년 전 하리수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그것. 팬 미팅 행사에 참석한 하리수를 찍은 사진이다. 그는 2000년대 초 화장품 광고모델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하리수는 사진에서 카메라 뒤 상대를 향해 미소 짓는가 하면 다소곳한 표정으로 시선을 떨어뜨리고 있다.하리수의 청순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할 만큼 예쁘다", "여자보다 예쁜 남자", "트랜스젠더란걸 모르고 보면 진짜 여자인줄 알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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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 직장인 “사무실서 XX해봤다” 무려 12%

    미국 직장인 10명 중 1명은 사무실에서 성관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절반 이상이 직장 동료와 연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미국의 취업정보 사이트 글래스도어 닷컴이 직장인과 취업희망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27일(현지시간) 현지신문 휴스턴 클로니클 등에 공개된 설문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12%가 "직장에서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22%는 "아직은 경험이 없지만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41%는 "나는 아니지만 동료 중 누군가는 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답했다.직장 동료에게 추파를 던지는 경우도 꽤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8%가 "최소 한 번 동료에 '작업을 건' 적이 있다"고 답한 것. 하지만 대다수(54%)는 '어색함' 때문에 직장동료와의 은밀한 관계는 깨지기 마련이라고 밝혔다.글래스도어닷컴의 직장 경력 전문가 러스티 루에프는 "하루 8~12시간을 함께 지내는 동료 사이에 불꽃이 튀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직장에서 눈이 맞아 결혼한 미국의 대표 연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빌 게이츠 부부가 있다. 버락 오바마 부부는 시카고의 한 법률 사무소에서 함께 일했고 빌 게이츠 부부도 일터였던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처음 만났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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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앉아 가세요”, ‘가짜 임신 배’ 등장

    만원 지하철. 임신부가 탑승했다. 임신부 배려 석에 착석. 승객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중국. 상상 그 이상이 현실인 나라. 만원 지하철에 시달리기 싫은 젊은 여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편하게 앉아 가고 싶다. 방법이 없을까? 있다. '가짜 배'가 그것.임신부처럼 보이게 해주는 실리콘으로 만든 가짜 배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실태는 한 여성이 구매한 불량 가짜 배 덕에 드러났다. 영자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27일 베이징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장모 씨(여)의 뻔뻔한 민원 제기를 소개했다.신문을 따르면 그는 최근 전동차에서 낭패를 봤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300위안(약 5만 2000원)을 주고 산 가짜 배의 벨트가 헐거워 바닥에 떨어진 것. 가짜로 임신부 행세를 한 걸 알아챈 승객들은 장 씨의 얌체 짓을 거세게 비난했다.망신을 당한 장 씨는 25일 리위안 공업·상업국에 제품 품질을 문제 삼아 민원을 제기했다. '정말 진짜 같다'는 광고를 보고 샀는데 실제와 달랐다는 것. 하지만 당국은 그녀의 불평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중국의 소비자 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이 소식은 중국의 수많은 네티즌을 분노케 했다.한 네티즌은 "이렇게 남부끄러운 짓을 한 여자가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개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사상 가장 파렴치한 민원"이라고 비난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7일 인터넷판에 장 씨의 윤리의식 부족을 비난하는 논평까지 실었다.'타오바오닷컴' 등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실리콘 소재 가짜 배를 300위안~1650위안(약 5만 2000원~28만 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연기용 소품 외에 임신부 보호와 임부복 촬영 등에 사용한다고 쓰임새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쇼핑몰에서는 '임신부 행세를 하면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자리도 양보받을 수 있다'고 사용을 부추기고 있다.베이징의 지하철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곳으로 악명높다. 베이징 지하철 당국의 2012년 조사에 의하면 2012년 이용객이 21억 명에 이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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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앞에서 란제리쇼” 톱 모델 ‘민망’ 고백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29)가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36)을 위해 '란제리 쇼'를 한다고 밝혔다.세계적인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 활동 중인 그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매장에서 열린 홍보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뉴욕 데일리뉴스가 27일 전했다.커는 "남편은 내가 온갖 종류의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정말 감사한다"고 말했다.커와 블룸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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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실에 ‘몰카’, 피해 여성 수천 명?

    미국 최고의 병원으로 꼽히는 존스 홉킨스 병원 산부인과 의사의 몰래카메라 파문이 더욱 커지고 있다.AP, NBC 뉴스 등 현지언론은 26일(현지시간) 문제의 의사로부터 진료를 받은 여성 2000여 명이 '몰카'문제로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경찰에 연락을 해왔다고 전했다.경찰은 이 병원 산부인과 의사 니키타 레비(54)의 진료실에서 몰래 설치한 카메라 여러 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그 중 하나는 필기구(펜) 형태였다.경찰은 그의 집에서 여성 환자들의 은밀한 부위를 촬영한 영상 몇 개를 찾아냈다. 그가 진료하며 환자의 동의 없이 촬영한 것이다.레비는 '몰카 영상' 의혹이 불거진 후 이달 초 해고됐다. 이후 경찰의 수사망이 조여오자 지난 18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존스 홉킨스 병원 산부인과에서 20년간 근무했다.그가 언제부터 몰카를 찍었고 얼마나 많은 여성이 피해를 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한 여성 환자는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진료를 받으러 갈 때마다 간호사에게 진료실 밖으로 나가라고 지시해 늘 단둘만 남았었다고 밝혔다. 피해자 중 일부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경찰은 레비가 몰래 촬영한 여성 환자의 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볼티모어 인근 타우슨에 자리한 그의 집에서 무엇을 찾아냈는지는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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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자장면 후루룩…사람 사는 맛” ‘민간인’ 일상 소개

    "자장면 한 젓가락 후루룩~ 이게 사람 사는 맛."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시 '민간인'으로 돌아간 일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했다.이 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로 돌아와 처음 한 일과 소감 등을 남겼다. 25일 0시에 임기가 끝난 이 전 대통령은 논현동 사저로 돌아갔다. 이 전 대통령은 "정말 오랜만에 옛집에 돌아왔다"며 "어제부터 서재 정리를 시작했다"고 근황을 알렸다.이어 "이삿짐 상자에서 꺼낸 책을 한 권 한 권 펼추며(펼치며의 오기로 보임) 책장에 꽂다 보니 책 속에 담긴 추억이 새삼스럽다"고 적었다.또 "그렇게 한나절을 후딱 보내고, 아내와 함께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시장기를 달랬다"며 "후루룩 한 젓가락 입안 가득 넣어 먹다 보니 이게 사람 사는 맛이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 함께 웃었다"고 덧붙였다.27일 오후 3시 현재 1만 7000여 명이 이글에 '좋아요'를 눌러 호응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에도 종종 페이스북에 글과 사진을 올렸다.이 전 대통령이 이달 동안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은 총 6개다. 퇴임 직전인 지난 23일에도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소회를 드러냈다.이 전 대통령은 "어제 아침엔 깜짝 눈이 내렸다"며 "5년 전 제가 취임하던 날 밤에 눈이 쌓여 하얗게 덮인 청와대 본관으로 첫 출근을 하던 기억이 떠올라 잠시 생각에 젖었다"고 적었다.}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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