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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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건강95%
기타5%
  • 이대호 4·5호 홈런 6타점 원맨쇼…日 “오릭스의 神” 극찬

    '조선의 4번 타자'이대호(31·오릭스 버펄로스)가 29일 시즌 4·5호 홈런을 거푸 쏘아 올렸다. 또 시즌 최다인 한 경기 6타점을 쓸어담았다.그의 현 소속팀 오릭스 버펄로스 팬들은 '이대호는 오릭스의 신(神)', '국민타자 이승엽이나 김태균과 비교가 안 되는 레벨', '이대호는 일본 최고'라고 극찬하며 올 시즌 계약이 종료되는 이대호를 꼭 잡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반면 전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팀 간판스타를 잡지 못한 구단에 대한 아쉬움을 또 한 번 감추지 못했다. '이대호 5호 > 롯데 팀 홈런 4개'라는 글이 모든 걸 말해 준다. 한편 이대호는 이날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2-0으로 앞선 1회 무사 3루에서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0m짜리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7일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솔로 아치를 그린 이래 12일 9경기 만에 나온 홈런. 이대호는 2회 2사 1,2루에서 우익수 키를 넘어가는 2타점 2루타로 감을 유지한 뒤 10-0으로 앞선 3회 2사 3루 세 번째 타석에서 이번에는 왼쪽 스탠드에 꽂히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나머지 타석에선 병살타와 2루 직선타로 물러나 안타와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대호는 7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날 성적은 5타수 3안타 2홈런 6타점 2득점. 이로써 시즌 성적은 타율 .392 5홈런 23타점.각 부문 리그 최상위권으로 '일본프로야구의 지배자'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성적이다.오릭스는 이대호의 원맨쇼 덕에 12-3으로 대승했다.}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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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예빈 6년 전 청순미인, 그런데 가슴은 어디갔지?

    강예빈이 6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바꾸다 사진첩에서 발견! 요즘 너무 늙었어 ㅜㅜ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강예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6년 전이면 24세로 한 참 풋풋할 나이. 강예빈의 말대로 20대의 생기발랄함이 뚝뚝 묻어난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강예빈, 옛날엔 청순미인", "강예빈 사랑스럽네요", "누나 완전 청순"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하지만 지금과 가슴 크기가 다르다며 스스로 '증거'를 공개한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는 이도 일부 있다. 강예빈은 이달 초 채널A '분노왕'에 출연해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젖소'라는 놀림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또래보다 유난히 가슴이 큰 탓에 육상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 제기한 가슴 성형 의혹을 부인한 것.하지만 이번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가슴이 크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든다는 반응. 청순미를 과시하려고 공개한 사진 탓에 가슴 성형 논란이 다시 불거지는 분위기다.}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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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스 나풀나풀, 남성용 란제리 출시…보기 ‘민망’

    레이스 달린 테디(슈미즈와 팬티로 된 내의), 분홍색 패드 브래지어, 주름장식이 달린 T 팬티에 그물 스타킹과 가터벨트….웬만한 여성 속옷 뺨치는 남성용 란제리가 출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호주의 남성속옷업체 '옴므미스테르(HommeMystere)'는 "몸에 딱 맞는 편안한 팬티, 어깨끈이 흘러내리지 않는 브래지어, 밤에 잠잘 때 말려 올라가지 않고 종일 입어도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테디"라고 홍보했다.다소 민망해 보이는 남성용 란제리는 메트로,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이 잇따라 소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이 제품은 남성 동성애자가 아닌 보통 남자를 판매 대상으로 한다. 호주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옴므미스테르는 "고급 속옷을 사고 싶은 남성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든다"고 강조했다.업체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격은 대개 20~40달러 수준이고 비싼 옷이 54달러(약 6만 원) 수준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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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꼼수’ 정봉주 전 의원, 사과장수 변신

    정봉주 전 의원이 '사과장수'로 변신했다.정 전 의원은 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3월 초 경북 봉화군으로 내려가 살고 있다. 그는 봉화가 그의 시조가 난 관향이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봉화정씨다.정 전 의원은 그곳에서 협동조합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제가 인지도와 마케팅 파워를 가지고 있다"며 "현지 농민들의 생산능력과 도시 소비자들을 잘 찾을 수 있는 제힘을 합쳐 농산물을 제대로 만들어 잘 팔 수 있는 협동조합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런데 농민의 기대만 부풀려 놓고 중간에 무책임하게 떠난 도시 출신 인물들이 많아 지역민들이 그를 시험하기 위해 과제를 줬다고 한다. 그게 사과 판매.정 전 의원은 "(봉화 특산물로) 송이버섯만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일교차가 심해 사과가 무척 달고 좋다"며 "당신이 우리를 돕고 함께 하자고 하니 일단 사과를 팔아보라 해서 요즘 열심히 사과를 팔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제가 살고 있는 봉화 비나리 마을의 정보화 마을 홈페이지에서 사과를 팔고 있다"며 "트윗으로 알리기도 하고 신문인터뷰를 통해 알리기도 한다"고 말했다.'나는 꼼수다' 멤버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는 정 전 의원은 '나꼼다2'를 만들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시 우리에게 상황이 주어지면 또 하겠지만 지금은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해야 할 때"라며 당분간 다시 뭉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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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보람 키 ‘굴욕’…155cm 맞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보람이 키 굴욕을 당했다. 보람의 프로필상 키는 155cm다.28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베트남 특집 편에서는 티아라가 출연해 베트남 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수상 게임을 펼쳤다.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양 팀 3명의 선수가 상대 선수의 부표를 뒤집어 물에 빠뜨리는 수상 부표 버티기 게임을 하던 중 보람이 매우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작은 키로 인해 수영장 바닥에 발이 닿지 않은 것. 결국 게임에 진 보람은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물 밖으로 빠져 나왔다. 얼떨결에 키 굴욕을 당한 보람은 "걸어지지도 않고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나 죽을 뻔했다"고 푸념해 웃음을 선사했다.이를 본 시청자들은 "진짜 키가 얼마길래"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보람은 가수 전영록의 딸이다.}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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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석, 명령 불복종 논란…“영창 가던지 하차”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리얼 입대 프로젝트를 표방한다. 진짜 군인처럼 생활하는 모습에서 재미를 찾겠다는 것이다.그런데 28일 방송분에서 개그맨 서경석이 상관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의 2조와 김수로의 1조가 철조망 설치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1조의 승리. 이 덕에 김수로가 속한 1조는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고, 2조는 1조의 철조망까지 제거하는 임무를 받았다. 과정에서 서경석은 도움을 주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다른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이때 대대장이 신병들에게 별도의 페인트 작업을 지시했다. 2조 구성원 중 자신만 쉬운 작업에 배치해 달래려 한다고 오해 한 서경석은 "2조원을 두고 다른 일을 할 수 없다"고 화를 내며 작업 지시를 거부했다. 당황한 멤버들은 서경석을 달랬고, 결국 선임의 지시에 서경석은 작업장으로 향했지만 끝내 그의 표정은 풀리지 않았다.이후 어색해진 멤버들의 관계는 페인트 작업 중 김수로의 장난으로 풀어졌지만, 서경석의 행동을 본 시청자들은 군대에서 있을 수 없는 명령 불복종에 대해 방송 후 비판을 쏟아냈다.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찬반이 갈려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군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지적이 많았다.특히 일부 흥분한 시청자는 "리얼다큐라면 영창을 가야 한다. 아니면 하차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끝까지 전우애를 보여줬다"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다.}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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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보]정부 “개성공단 잔류인원 전원 귀환” 중대발표

    정부가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개성공단 잔류 인원 전원을 귀환시키기로 결정했다.북한이 정부가 제안한 남북 실무회담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발표하겠다는 '중대발표'의 내용은 잔륜 인원 전원 귀환으로 드러난 것.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6일 오후 성명을 통해 "북한의 부당한 조치로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는 바 정부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잔류 인원 전원을 귀환시키는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류 장관은 "북한 당국은 남북간 기존 합의와 개성공단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환을 보장하고 입주 기업의 재산을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며 "정부는 입주 기업들이 정상적인 기업 활동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범 정부적 지원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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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 김진태 의원 “철수랑 놀기 싫어”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26일 국회에 처음 등원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을 '디스' 했다.디스란 젊은 층이 많이 쓰는 인터넷 용어로 '비방' '무시'쯤의 뜻이 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트위터에 "학교에 왔더니 전학 온 학생이 있다"며 "철수는 내 옆자리, 무성이 행님은 내 뒤에 앉았다"고 적었다. 철수와 무성이 행님은 지난 4·24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당선된 안철수 의원과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을 각각 가리킨다.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김 의원은 이어진 문장에서 "그중 한 명하곤 같이 놀기 싫은데~"라고 적어 안 의원에 대한 비호감을 숨김없이 그대로 드러냈다.김 의원은 검사 출신의 초선이다.한편 김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자고 나니 유명해졌다는 게 바로 이런 경우일까요?"로 시작하는 글도 올렸다.하루 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회 본회의장에 대한민국의 적(敵)인 종북세력 국회의원이 있다"며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국회 제명을 주장한 후 자신에 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며 자랑하는 내용이다.김 의원은 "어제 대정부 질문 하고 나서 제 홈피에 격려글 400개고요, 오늘 아침 거의 모든 신문에 실렸다"며 "당연히 할 말 한 건데 호들갑스러운 게 오히려 씁쓸!"이라고 적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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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영 “혼자 대패삼겹살 62인분에 소주 2병”

    인상이 달라질 정도로 살을 뺀 개그우먼 김신영이 혼자 대패삼겹살 62인분과 햄버거 10개를 먹은 경험담을 털어놨다.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신영은 "여러 메뉴를 시키는 게 아니라 한 가지만 4~5인분 시켜 집중 공략한다"고 식습관을 소개했다.이어 김신영은 "혼자서 대패삼겹살 62인분에 소주2병을 먹어 12만8000원이 나온 적도 있다"며 "고등학교 하굣길에는 햄버거 10개를 시켜 집에 갈 때 먹기도 했다"고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김신영은 또 초등학교 다닐때 한약으로 된 '정력제'를 먹고 코피를 쏟은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먹방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김준현, 허각, 김성은, 박수진 등이 함께 출연했다.}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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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모 어린이집 교사, 17개월 된 아이 피멍 들도록…

    부산의 한 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17개월 된 아이를 등에 시퍼런 멍이 들도록 때리다 적발됐다.부산 남부경찰서는 수영구 민락동 모 어린이집 여교사 김모 씨(32·여)와 서모 씨(29·여)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25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이 어린이집 원장 민모 씨(40·여)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8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교실에서 두돌이 채 안된 A양의 등을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려 멍이 들게 한 혐의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에는 이들 교사가 다른 어린이 4~5명이 있는 교실에서 A양을 윽박지르며 손바닥으로 때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김 교사는 "정말 미워서 그런게 아니고 몸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애가 계속 보채 그랬다"고 둘러댔다.문제의 어린이집에는 현재 어린이 47명이 맡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A양의 부모가 지난 19일 경찰에 진정한 데 이어 A양의 고모가 SNS를 통해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불거졌다. 민 원장은 지난 23일 A양의 고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폭행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자 25일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근 한 달동안의 CCTV 영상을 확보하고 다른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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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이수 열애중…지난해 부터 연인관계

    실력있는 여가수 린(본명 이세진)과 그룹 엠씨더 맥스의 보컬 이수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다. 두 사람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다.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전한 매체에 따르면 린과 이수는 음악적인 공감대를 형성,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린과 이수는 지난해부터 연인으로 지낸다고 한다.둘의 소속사는 "확인해 봐야한다"며 부인하지 않았다.}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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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네스 펠트로, 집에서 어떤 꼴 하고 있기에…

    기네스 펠트로(41)가 미국 '피플' 지가 선정해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13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뽑혔다. 펠트로는 이날 발간된 피플 최근호의 표지를 장식했다.펠트로는 20년간 할리우드 톱스타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뽑혔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 펠트로는 전형적인 미인과는 거리가 먼 외모를 가진 것으로 평가하는 이가 많다.펠트로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특집호 표지를 장식한다는 얘기를 처음 듣고 솔직히 누가 농담하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이어 "이메일은 3번이나 읽었다. '이건 사실일 리 없어. 난독증이 심해져 제대로 못 읽은 거야'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얼마나 당황했는지를 설명했다.펠트로는 "집에서는 화장을 전혀 않고 청바지와 티셔츠를 주로 입는다"며 "제대로 차려입으면 남편이 '우와~ 당신이 기네스 펠트로네'라고 농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편은 대개 헐렁한 반바지와 부스스한 머리를 한 자신의 모습만 보기 때문"이라는 설명.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에 출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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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 “예쁘다고 태극마크”…이시영 국가대표 선발에 ‘음모론’ 제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여자권투 48kg급 국가대표에 선발된 이시영(31·인천시청)이 "편파판정 덕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며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송영길 인천시장이 편파판정 나올 수밖에 없는 쇼를 기획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변 대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시영의 솜방망이를 22점으로 채점했다면 김다솜은 최소 50점 정도 채점해야 하는 수준의 어이없는 판정"이라며 "이제 권투까지도 얼굴 예쁘다고 점수 몰아주는 미친 나라가 되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 같은 배경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의 정치적 목적이 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다.그는 "송영길의 인천시청에선 무조건 이시영 국가대표 만들어 아시안게임 흥행카드로 써먹어야 한다"며 "탐욕스런 권력자들이 배우와 권투선수들을 농락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지금 이시영 실력으론 아시안게임에 나가 중국이나 구소련 선수 만나면 1회전도 못 버틴다"며 "송영길의 인천시로선 아시안게임 흥행카드로 개막 때까지만 써먹으면 되니 1회전에 죽든 말든 신경이나 쓰겠나. 정치권력은 그만큼 잔인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변 대표는 "이시영이 올 초 송영길의 인천시청으로부터 최고연봉 수준으로 입단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이미 편파판정 나올 수밖에 없는 쇼를 기획하고 있었다"며 "송영길 시장 책임"이라고 지적했다.변 대표는 "결국 연예와 아마복싱 시장까지 친노종북들이 개입해 더럽히고 있다"고도 했다.한편 이시영은 24일 충북 충주에서 열린 2013년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여자 48kg급에서 김다솜을 판정으로 꺾고 국가대표에 선발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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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사람’ 박대기 기자 결혼, 신부는 부산과학고 출신 영재

    온 몸에 눈이 쌓인 상태로 폭설 소식을 전해 '눈사람 기자'라는 별명이 붙은 KBS 박대기 기자(36)가 25일 또 온라인에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이번에는 그의 결혼 소식 때문이다. 박대기 기자가 3살 연하의 여의사와 화촉을 밝히기로 한 것. 박대기 기자의 예비신부는 고교 동문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동문회를 통해 만났다고 한다. 박대기 기자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과학고를 졸업했다.올 초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5월 KBS 신관홀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박대기 기자는 2009년 KBS 공채로 입사해 현재 KBS 울산방송국에서 근무 중이다.}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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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안철수와 붙었어도 이겼다…해수부 부산 반대”

    4·24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65.7%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부산 영도에서 승리해 5선 고지에 오른 새누리당 김무성 당선자가 해양수산부를 부산이 아닌 세종시에 둬야 한다고 밝혀 '고향 사람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또 안철수 당선자가 부산으로 내려와 맞붙었다면 충분히 이길수 있었다며 아쉬워했다.김 당선자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에서 해수부 부산 설치를 가장 강하게 주장한 사람이지만 효율성을 따지면 세종시에 두는 게 맞는다고 이해를 구했다.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야 하겠다는 욕심과 부산의 여론이 안 좋기 때문에 표심을 얻기 위해서 해수부 부산 설치를 공약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던 사람이 저"라고 인정한 후 "막상 제가 또 세종시로 정부가 분할되는 비효율에 대해서 제가 비판을 많이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이율배반적인 주장을 했다는 것에는 부끄럽게 생각을 한다"고 사과했다.이어 "그래서 중앙부처가 다시 또 부산으로 별도로 분리하는 것은 정부의 효율적 운영에 큰 부담이 되고, 5년 동안 없어졌다가 다시 만들어진 해수부가 제대로 힘을 받기 위해서는 역시 중앙부처가 있는 곳에 있으면서 제 역할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산 시민이 강하게 반발하면 어떻게 설득하겠느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용서를 구하겠다"고 밝혔다.김 당선자는 '당 대표를 맡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다'는 질문에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며 "현 지도부가 정치력을 발휘해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임기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들의 분발을 바란다"고 답했다.다만 차기 당 대표에 도전할 뜻이 있음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그는 "당 대표를 하건 다른 역할을 하건 어쨌든 제가 당의 최고 중진으로서 또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일등공신이라는 봉신이라는 네임이 붙었기 때문에 이 정권이 성공하는 데 일등공신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 역할을 제가 하겠다"고 말했다.서울 노원병에서 당선된 안철수 당선자에 대해서는 "내심 안철수 후보가 고향이 부산이기 때문에 영도에 와서 저와 겨뤄보기를 기대하고 승부를 내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길 자신이 있었다. 여론 조사를 해봐도 그렇게 나왔다"고 아쉬워했다.'일찍 승부를 내보자는 말씀은 그럼 다음 대권도 생각하신다는 의미인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김 당선자는 웃으며 "아니다. 그런 정도는 아니다"고 한발 물러섰다.김 당선자는 '새 정치'를 내세운 안철수 신당이 출현해 정치권 전체가 변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나타냈다.그는 "(안 당선자가)그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도 자극을 받아서 같이 변화하는 데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질 것 같다"면서 "우리도 끊임없이 변하기 위한 노력을 할 거다.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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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필 hello ‘광풍’…음원사이트 톱10 조용필이 도배

    가히 '조용필 현상'이라 할만하다. '가왕(歌王)' 조용필(63)의 정규 19집 '헬로(Hello)'가 23일 온·오프라인에서 시판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선 사전 제작된 CD 2만 장이 모두 풀렸다. 하지만 물량 배정을 못 받은 도·소매상의 항의가 쏟아져 유통과 배급을 맡은 유니버설뮤직 코리아가 부랴부랴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온라인에선 더욱 주목할 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날 정오 공개된 후 2시간만에 몇몇 음원 사이트의 1위부터 10위를 조용필의 신곡이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 벅스와 네이버 뮤직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로이킴의 봄봄봄 1곡을 제외하면 나머지 9곡이 모두 조용필의 신곡이다. 벅스는 1위가 헬로, 3위 걷고 싶다, 4위 충전이 필요해, 5위 서툰 바람, 6위 말해볼까, 7위 널 만나면, 8위 어느 날 귀로에서, 9위 설렘, 10위 그리운 것은.네이버 뮤직은 1위 헬로, 2위 바운스, 4위 걷고 싶다, 5위 서툰 바람, 6위 충전이 필요해, 7위 말해볼까, 8위 널 만나면, 9위 어느 날 귀로에서, 10위 설렘이 자리했다.다음 뮤직과 올레 뮤직은 톱10에 조용필의 신곡이 각각 4곡과 3곡씩 올랐다. 두 곳 모두 1위는 헬로.이밖에 엠넷도 1위 헬로를 필두로 톱10에 오른 조용필 신곡 6곡이 서로 인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로이킴의 봄봄봄이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조용필의 헬로가 2위, 싸이의 젠틀맨이 3위, 조용필의 바운스가 4위에 자리해 톱10에 단 2곡 뿐이다.'헬로'는 강렬한 기타, 드럼 연주를 기반으로 한 팝 록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버벌진트의 랩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서울대 송호근 교수가 작사에 참여한 '어느날 귀로에서'와 발라드곡 '걷고 싶다', 팝과 록 장르가 조화를 이룬 업템포곡 '충전이 필요해' 등이 수록됐다. 19집의 성공은 온라인에 먼저 공개한 수록곡 '바운스'(Bounce)가 9개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이미 예견됐다. 한편 이날 오전 영풍문고 종로 본점에는 조용필의 음반을 구매하기 위한 팬 400여 명이 250m가량 줄을 길게 늘어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조용필의 팬클럽인 '위대한 탄생' '미지의 세계' '이터널리' 회원들이 이곳에서 조용필의 친필 사인 CD 450장을 선착순 판매한다는 소식에 열일 제쳐 두고 한걸음에 달려온 것. 전국 각지에서 온 팬들은 번호가 매겨진 조용필의 친필 사인 CD를 손에 들고 기뻐 어쩔 줄을 몰랐다. 음반 매장에서 19집이 흘러나오자 환호하기도 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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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미 “8살 연하 남편 속궁합으로 결혼” 폭탄발언

    뮤지컬 배우 박해미는 남편이 8세 연하다. 제법 나이 차가 큰 편. 그럼에도 결혼한 이유는 뭘까? 바로 '속궁합'이었다. 박해미가 폭탄 발언을 했다.최근 종합편성채널 MBN의 신개념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 녹화에서 결혼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난 8세 연하 남편과 결혼할 당시 속궁합으로 결혼했다"고 당당히 밝힌 것.박해미는 "결혼생활에 중요한 것은 속궁합이라고 생각했다. 당시에는 다른 남자, 심지어 섹시가수 비 조차 안 보였다. 귀신이 씌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해미는 이날 시어머니 칠순 잔치에 40인분 상을 직접 차려야 하는 며느리 사연을 듣고 "나는 상을 차리는 대신 시어머니와 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박해미는 "이것은 시어머니의 이해심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라며 "요즘 며느리들은 맞벌이 하느라 칠순상을 직접 차려드릴 여유가 없다. 시어머니들도 양보할 건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자기 할 말은 똑 부러지게하는 며느리 역으로 한 때 안방극장을 평정했던 박해미의 카리스마 넘치는 발언에 남자 출연자들은 "지난주 금보라 선배님보다 더 세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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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리 “강민경 때문에 스트레스”, 이유 알고보니…

    이해리-강민경으로 구성된 여성듀엣 다비치. 두 사람은 상대적으로 노래실력(이해리)과 외모(강민경)에서 강점이 있다. 그래서 서로의 필요때문에 뭉친 '비즈니스 관계'라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다.하지만 두 사람은 손사래를 쳤다.다비치는 22일 밤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사이가 안 좋다',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다'라는 소문에 대해 "원래 사이가 좋았다"며 "가족 같아서 닭살 돋는 표현을 못 할 뿐"이라고 해명했다.다만 이해리는 "데뷔 초 노래를 잘하게 생겼다는 말만 엄청나게 많이 들었다"며 "특히 강민경과 (외모)비교를 당해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데뷔했던 터라 괜찮았다"고 비교적 솔직하게 고백했다.}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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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대위, 화장실서 용변 보던 20대 유부녀를…

    술에 취한 현역 육군 대위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20대 유부녀를 성추행하려다 남편에게 붙잡혀 영창 신세를 지게 됐다.경기 동두천경찰서는 23일 정모 대위(30)를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해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정 대위는 지난 23일 밤 0시 25분께 지행동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 들어가 용변을 보던 A 씨(24·여)의 손목을 잡고 끌고 나오려다 실패하자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대위는 A 씨가 저항하고 소리를 지르자 2층으로 도망친 뒤 레스토랑 문을 부수고 그 안에 숨어 있었다. 그러다 A 씨와 전화통화를 하다 비명소리를 듣고 쫓아온 남편(23)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정 대위는 이날 술에 취해 길을 걷다 화장실에 들어가는 A 씨를 보고 뛰따라간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경찰로부터 정 씨의 신병을 인계받아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민간인에게 피해를 준 사실이 확인되면 징계할 계획이다.}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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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훈 “국정원 사건, 대통령 바뀔 수도 있었다”

    설훈 민주통합당 의원은 22일 "'국정원 사건' 수사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지난 대선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며 "지난 대선은 거짓을 기본으로 깔고 선거가 치러졌다"고 주장했다.설 의원은 이날 오후 CBS라디오 '시사 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문재인 후보가) 상승구조에 있을 때 국정원 사건이 터졌고 결과적으로 대공수사에 종사하는 국정원 여직원을 민주당이 불법으로 감금하고 인권을 유린했다고 몰아간 새누리당의 주장이 먹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설 의원은 "문 후보가 3.6%, 100만 표 차이로 졌다"며 "당시 수사가 제대로 돼 진실이 밝혀져 50만 표만 우리 쪽으로 넘어왔다면 결과가 뒤집혔다"고 지적했다. 그는 "1.8%만 넘어오면 (대선결과가) 바뀌는데 100명 중 2명을 의미한다"며 "100명 중 2명 정도는 국정원 사건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앞서 설 의원은 이날 오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와 비슷한 얘기를 하며 "지금의 대통령은 거짓 위에 세워진 대통령이 아닐까"라고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설 의원은 박 대통령이 이 사건을 철저히 파헤치도록 검찰에 지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걸 잘못하게 되면 정통성의 문제까지 논의될 수 있다"며 "박 대통령이 '이건 국가 문란행위다',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차후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국정원이나 경찰이 이렇게 엉터리라면 앞으로 어떻게 기강을 세우겠느냐?', '제대로 해라' 박 대통령이 이 말씀을 하셔야만 정통성 시비도 잠재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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