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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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8~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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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상처’ 안산 단원 야권 참패…단일화 실패+침체 피로감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인 상처가 남아있는 안산 단원 갑·을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약속했던 야권 후보들이 모두 낙선했다.세월호 참사 2주기를 3일 앞두고 치러진 4·13 총선에서 안산 단원갑은 현역의원인 새누리당 김명연 후보가 더민주 고영인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단원고의 행정구역인 단원을에서는 새누리당 박순자 후보가 현역의원인 국민의당 부좌현 후보를 낙선시켰다.안산 단원 지역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관련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세월호 진상 규명에 나서줄 후보를 뽑아 달라”는 운동이 활발했었다.지난 6일 세월호안산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한 ‘후보자와의 약속’ 협약식에는 더민주 고영인, 손창완 후보, 국민의당 김기완, 부좌현 후보 등 야권 후보 11명이 참석했다. 반면 새누리당의 김명연, 박순자 후보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두 선거구 모두 여당 후보에게 돌아갔다.야권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야권표가 둘로 나눠진데 있다.단원갑의 경우 새누리 김명연 당선자는 39.3%, 더민주 고영인 후보는 36.2%, 국민의당 김기완 후보는 22.9%의 표를 얻었다. 1위와 2위의 표차는 2.1%포인트였다.단원을은 새누리 박순자 당선자가 38.1%, 국민의당 부좌현 후보가 33.8%, 더민주 손창완 후보가 26.9%의 표를 얻었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5%포인트 정도였다. 이 같은 결과를 이미 예상한 이들 시민단체는 선거 전 야권 단일화를 요구하며, 거부한 야권 후보들에게 “총선에서 패할 경우 정계은퇴까지 각오하라”고 거세게 몰아붙였다. 게다가 지역 야당의 끝없는 세월호 프레임이 오히려 주민들의 피로감을 키웠다는 시각도 있다.실제로 유가족들은 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다니던 교실의 영구 보존 등 몇몇 사안을 두고 다른 학부모 단체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박순자 당선자 측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세월호에 대한 피로감은 지역주민에게 예전부터 있었다. 시민들은 ‘좀 벗어나야 한다’는 마음이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세월후 참사 후)안산이 침체돼 있는데 더 큰 포인트가 있는 것 같다”고 한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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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당선 확실’, 정치적 고향 전주에서 재기 성공

    17대 대선에서 패한 이후 고난의 길을 걸어온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20대 총선 전북 전주병에서 정치적 재기에 성공했다.정 후보는 전주 병 선거구 개표가 90.4%를 넘어선 14일 오전 1시 현재 48.0% 득표율을 보이며 46.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를 경합 끝에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 됐다.정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된 후 “상처 입고 넘어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일을 좀 더 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소감을 밝혔다.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더민주 주류의 ‘호남 책임론’을 부각시키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었다.한때 정치적 동지였던 김 후보를 꺾은 그는 “호남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의 삶에 뿌리내린 진정한 야당, 정통 야당을 재건하겠다”며 야권 통합과 연대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향인 순창에서 씨감자농사를 지으며 칩거하던 정 후보는 국민의당을 창당한 안철수 대표와 손을 잡고 정치적 고향인 전주에 출마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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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투표 당선’ 통영고성 총선 투표율 예상대로 ‘역대 최저’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경남 통영시고성군 투표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통영시와 고성군의 최종 투표율은 각각 37.2%, 34.8%를 기록했다.이는 지역 및 지역구를 통틀어 이번 총선 전국 최저이자 역대 총선으로도 최저 투표율이다.이 지역구에 단독으로 후보등록한 새누리당 이군현(64) 후보는 지난 25일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이미 당선에 확정됐고, 이날 투표는 비례투표을 뽑는 정당투표만 실시됐다.통영에서는 전체 유권자 11만2206명 중 4만1766명이, 고성군에서는 유권자 4만7604명 중 1만6576명만이 정당에 한 표를 행사했다.지역 선관위는 무투표 당선으로 후보 투표 없이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 투표만 진행되면서 상당수 유권자들이 투표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그나마 고성군 등 지자체의 투표독려 노력으로 당초 20%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란 우려는 깼다. 선관위 관계자는 "최대 40%를 목표로 투표 독려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무투표 당선은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1988년 제13대 총선 이후 처음으로 있는 일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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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총선 투표율 58%, 19대 보다 높아…전남이 1등, 꼴찌는 어디?

    13일 열린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최종 투표율이 58.0%로 잠정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210만398명 가운데 2443만253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투표율 잠정치가 5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와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도 반영된 집계다.이는 지난 2012년 치러진 19대 총선의 투표율인 54.8%보다 3.8% 포인트 높은 결과다.역대 총선 최종 투표율은 ▲13대 75.8% ▲14대 71.9%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였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63.7%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62.9%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54.8%를 기록한 대구이며, 부산이 55.4%로 뒤를 이었다.격전지가 밀집된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59.8%로 평균치를 넘어섰으나, 경기(57.5%)와 인천(55.6%)은 평균을 밑돌았다.최종확정 투표율은 모든 선거의 개표가 완료되는 14일 오전 최종 발표될 전망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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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3사 출구조사 과연 맞을까? 과거 빗나간 예측 많아…‘사전투표’가 변수

    13일 실시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다는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들의 예측이 실제 결과에 얼마나 일치할지 관심이 모아진다.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출구조사는 전국 253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마감 1시간 전인 오후 5시까지 약 11시간 동안 약 8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하지만 사전 투표 결과는 반영되지 않아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총선으로는 최초로 실시된 사전 투표율은 12.2%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만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역대 출구조사를 봐도 실제 결과가 같을것이라고 맹신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1996년 치러진 15대 총선부터 시작된 출구조사는 예측을 빗나간 경우가 적지 않다.15대 총선에서는 여당인 신한국당이 과반인 175석을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139석에 그쳤다.16대 총선에서는 21개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뒤바꿔 예측했다.17대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이 170석을 얻어 한나라당의 100석을 크게 이길 것으로 예측지만, 실제 개표 결과 각각 152석, 121석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18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예측 확보 의석수를 KBS 131~147석, MBC 130~153석, SBS 126~151석으로 발표했다. 실제 새누리당이 차지한 의석수는 152석으로, 한개 방송사의 예측 범주에 들었을 뿐이다.이번에도 방송 3사가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KBS는 새누리당 121~143석, 더불어민주당 101~123석, 국민의당이 34~4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MBC는 새누리당 118~136석, 더민주 107~128석, 국민의당 32~42석으로 예측했다.SBS는 새누리당 123~147석, 더민주 97~120석, 국민의당 31~43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조사는 공동으로 하지만 각 사마다 각자의 여론 분석기법을 도입해 최종 결과를 내기 때문에 결과는 차이가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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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총선 개표… ‘과반 당선 확정자’ 5명, 누구?

    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율이 50%에 가까워지면서 당선자가 속속 나오고 있다. 오후 10시 현재까지 5명이 당선이 확정됐다.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에 출마한 새누리당 강석호 후보는 오후 9시 무렵 67.39%의 득표율을 기록해 가장 먼저 당선을 확정지었다.이어 경남 사천·남해·하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여상규 후보가 57.5%의 득표로 당선 확정됐다.강원 속초·고성의 새누리당 이양수 후보도 62.0%로 당선이 확정됐다.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의 새누리당 김종태 후보는 78.9%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 확정 됐다.경남 통영·고성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경쟁자 없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 됐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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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총선 ‘최대의 승자’는 안철수?…대권가도 탄력 받을 듯

    20대 총선 최대 승자는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될 것 같다.13일 방송3사가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당 최소 31석에서 최대 43석을 얻을 전망이다.이날 오후 서울 마포 국민의당 당사에 모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던 당직자들은 ‘최소 31석,최대 43석’이라는 조사결과가 공개되자 탄성을 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20대 총선은 사실상 대선 전초전이었다. 유력 대권 주자들은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대선 가도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도 있고, 정치무대에서 쓸쓸히 퇴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 중에서도 특히 거듭된 야권연대 요청을 거부하며 독자노선에 승부수를 던졌던 안 대표는 총선 결과에 정치적 운명을 걸었다.안 대표는 야권 분열에 앞장섰다는 비난에도 “야권이 합쳐도 만년 2등”이라며 끝까지 야권연대 불가론을 굽히지 않았다. 안 대표는 20석(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이 안 되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했다.그의 고집에 뿔난 일부 더민주 지지자들은 심지어 안철수 낙선을 위해 1번을 찍자는 의견까지 소셜미디어에 통해 올리기 까지 했다.하지만 유권자들은 안 대표에게 기회를 준 것 같다.만약 출구조사 결과가 맞아떨어진다면 국민의당을 제3당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안 대표의 계획은 보란듯이 성공하게 된다.앞서 안대표는 이번 선거의 목표 의석수를 최대 40석으로 잡았었다.30석 이상만 확보하면 안 대표의 대권 도전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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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인 도전 4수 이만기, 또 낙선 위기…‘盧 마지막 비서관’ 너무 높은 벽?

    20대 총선에서 경남 김해을에 도전장을 내민 이만기 새누리당 후보가 또 한 번 낙선의 고배를 마시게 될 것으로 예측됐다.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13일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이만기 후보는 37.0% 의 지지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의 60.1%에 크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이 후보는 16, 17대 총선에서 각각 공천탈락, 낙마했고, 지난해에도 김해 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천하장사 출신에 대학교수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이만기 후보는 지난 16대 총선에서 처음 정차인 변신을 시도했지만 한나라당 마산 공천에서 낙천 했다. 이어 17대 때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왔다가 낙선했다.그는 다시 20대 총선에서 이념적 성향을 바꿔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철새 후보라는 시선을 받았다.이에 대해 이 후보는 "정강정책도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정치인의 정치적 신념도 그에 따라 진화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해명했다.이 후보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서 하차한 뒤 선거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나 이번에도 금배지의 꿈을 이루지 못할 전망이다.이만기에 맞선 김경수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기획관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이 봉하마을로 내려갈 때도 함께 해 마지막 비서관으로 통한다. 그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에 도전했으나 홍준표 지사에게 패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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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갑, 김문수 38.0% vs 김부겸 62.0% …31년 만에 역사 쓰나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출구조사에서 대구 수성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방송협회와 방송 3사(KBS·MBC·SBS)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이날 전국 2500개 이상 투표소에서 추출한 출구조사 결과 김문수 후보는 38.0%, 김부겸 후보는 62.0%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19대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신 김부겸 후보는 삼수만에 뜻을 이룰 가능성이 높아졌다.이날 김부겸 후보는 범어네거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승리를 확신한 듯 환호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야당 후보가 당선되면 1985년 12대 총선 이후 3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그동안 대구에선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인사들이 지역구도 타파를 위해 대구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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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총선 투표마감, 전국 투표율 58%…19대 총선 54.2% 보다 높다

    13일 열린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가 오후 6시 종료됐다. 전국 투표율은 58.0%로 집계됐다.역대 총선 최종 투표율을 살펴보면 ▲1988년 75.8% ▲1992년 71.9% ▲1996년 63.9% ▲2000년 57.2% ▲2004년 60.6% ▲2008년 46.1% ▲2012년 54.2%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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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관 복장 아내 모유수유 사진 탓 소방관 남편 징계위기…왜?

    아내가 소방관 유니폼 차림으로 모유수유 하는 사진을 찍게 한 소방관이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1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미국 뉴멕시코 주 라스크루 정부와 소방 당국이 논란의 사진 속 모델의 남편인 현직 소방관을 조사 중이며, 곧 징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라스크루시스 시는 이 소방관을 조사하고 징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시 대변인은 부인이 남편의 소방복을 입는 것과 이를 촬영 하는 행위가 상황에 따라 규정 위반 사항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모호한 답을 내놨다.이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여군 출신 사진작가 타라 루비다. 그는 지난해 9월에도 텍사스 주 엘파소의 포트블리스 부대에서 여군 10명이 군복을 입고 단체로 모유 수유하는 장면을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당시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이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서 국제 사회의 관심을 끌었다.타라 루비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이 풀 타임 근무와 풀 타임 모유 수유를 동시에 다 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미국 육군은 해당 사진을 지지하는 마당에 왜 라스크루시스 소방서는 동의하지 않는지 알 수 없다”고 불만을 표시했다.그는 또 “소방 당국 행사 때는 아이들에게 소방관 제복 입혀 사진을 찍도록 허용하도록 두면서 소방관 복장으로 수유하는 여성 사진에 대해선 이중잣대를 대고 있다”고 꼬집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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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수술 반복자, 어린시절 학대 받았을 가능성 높다”

    미국의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성형 수술을 자주 하는 성인은 어린 시절 직·간접적인 학대에 시달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0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성형외과 전문의 마크 콘스탄틴 박사가 최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연구를 소개했다.연구진은 성형 수술을 받은 100명을 상대로, 어렸을 때 학대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조사대상의 절반은 대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졌으며 경제적으로 넉넉한 중산층이었다. 학대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학대는 물론, 부모의 폭력 행위 목격, 알코올·마약 남용 등이 포함된다.이에 응답자의 81%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코 수술을 되풀이해 받은 환자의 대부분은 학대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답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콘스탄틴 박사는 “어렸을 때 학대를 받아 정신적 외상(트라우마)이 있는 사람일수록 신체이형장애(Body dysmorphic disorder)를 앓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체이형장애는 자신의 외모가 정상인데도, 기형적이라고 생각하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신체이형장애 환자들은 자신의 얼굴에서 비대칭 등 작은 흠을 발견하면 심각한 문제처럼 확대 외곡해서 인지한다. 따라서 성형수술에 집착하기도 하고 외모를 과도하게 치장하기도 한다. 콘스탄틴 박사는 “이런 환자들에게 되풀이되는 성형수술은 자신에 대한 치료 차원”이라며 “이들에게는 성형수술이 아니라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연구는 표본이 적어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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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다시찾은 문재인 “국민의당에 투표, 새누리 돕는 것”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2일 다시 광주를 찾아 “한 번 더 간곡히 부탁드린다. 새누리당을 이길 당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양림동 오월어머니집 앞에서 발표한 ‘광주시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며칠 전 광주를 찾았을 때 저를 따뜻이 맞아주셨지만, 깊어진 상처를 달래드리기엔 턱없이 부족했다는 걸 잘 안다”며 재차 사죄했다.문 전 대표는 “지금도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 마지막 식사자리에서 저와 몇 사람들에게 하신 간곡한 당부말씀을 잊지 못하고 있다. 반드시 대통합해서 정권교체를 해 달라 유언 같은 그 당부를 못 지켰다. 대통합을 이루지 못했고 정권교체를 해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저의 죄가 크다. 그걸 씻는 길은 정권교체 말고는 없다는 것을 뼈 아프게 느끼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 제 모든 걸 걸고 사즉생 각오로 아뢴다. 다시는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 사표는 안 된다. 어부지리는 안 된다”고 결의를 나타냈다.끝으로 “국민의당에 투표하는 것은 새누리를 돕는 것이고 정권교체와 멀어지는 길”이라며 “새누리 독재를 저지할 힘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문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호남지역 판세 또는 예상 의석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주 엄중한 상황이어서 감히 숫자를 말씀드릴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바닥민심이 많이 달리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표로 나타날 것”이라고 답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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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족보행→직립보행, 선거전후 정치인 패러디물 공감·씁쓸

    정치인 : 여러분들의 생각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유권자 : 우리가 당신을 지지한 것을 후회하는 일은 없겠죠?정치인 :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유권자 : 우리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다고 하지 않으셨나요?정치인 : 당연하죠. 지금 그러고 있답니다.유권자 : 우리를 배신하시는 것 아닙니까?정치인 :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으신가요?유권자 : 이제부터 당신을 믿겠습니다.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인터넷에서 도는 ‘선거 전후’ 풍자 유머다.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선거전’ 상황이고, 아래서부터 위로 읽으면 ‘당선후’ 상황이라는 설명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선거 전후 달라지는 일부 정치인의 모습을 풍자한 각종 패러디물이 쏟아져 씁쓸한 웃음을 자아낸다.인류의 진화 과정을 패러디한 게시물도 눈에 띈다. 바닥에 엎드려 네다리로 기던 유인원 모습을 선거철 정치인에 비유했고, 허리가 차츰 펴지면서 마침내 전신을 꼿꼿하게 펴고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을 당선후의 정치인에 비유했다.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원하는 것을 얻고 나면 차갑게 돌아서는 ‘장화신은 고양이’ 캐릭터에 비유한 패러디도 있다.일부 누리꾼들은 이 같은 이미지를 특정 후보의 선거전후 사진에 덧붙여 직접적 비난을 쏟기도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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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걸 “천정배, 호남인 자존심 짓밟는 망언”

    “국민의당 호남표 싹쓸이? 그런 일 일어날 가능성 없다”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호남당이면 어떠냐”고 발언한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향해 “호남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망언”이라고 질타했다.김 위원장은 1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개혁정당이니까 괜찮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의당 같은 데서 그런 말을 한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전혀 참신하고 개혁적인 인사를 공천하지 못하고 대부분 다 구태정치하는 현역의원이나 그저 당선 가능성만 보고 공천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전날 천 대표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민의당이 ‘호남 자민련’이 되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호남당이면 어떤가”라고 반문했다.김 위원장은 또 천 대표가 ‘호남 싹쓸이’를 자신하는데 대해서도 “유권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오만한 태도”라며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았다.국민의당이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을 의미없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호남 민심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하는 것은 그분들 희망사항이다. 그분들이 지난 2~3일 간 그런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불안해진 것”이라며 “호남 민심이 지금 조금씩 다시 저희 당으로 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확실히 보여지고 있고, 특히 50대 이하 연령대에서 지지층 결집이 보여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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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실적 달성 못 한 회사원들, 도로에서 개처럼 엉금엉금…논란

    중국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회사원들이 단체로 도로에 나와 팔다리를 이용해 동물처럼 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8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10여 명의 남성이 건물 앞에서 머뭇거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먼저 가장 앞에 있는 남성이 겉옷을 벗고 바닥에 엎드리자 나머지 남성들도 따라서 같은 행동을 한다. 이어 남성들은 줄지어 젖은 도로 위를 포복 자세로 기어가기 시작한다. 앞·뒤로는 관리자로 보이는 남성 두 명이 깃발을 들고 따르는 모습도 보인다. 번화한 거리 한복판에서 행해지는 이상한 풍경에 많은 구경꾼들이 멈춰서 휴대전화로 촬영했다.이날 중국 상하이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행위는 한 대출회사 직원들이 목표 영업 실적을 달성하지 못해 받은 벌칙이었다.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비인간적”이라는 비난이 거세게 일자 해당 회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한 행동이었다. 부서장이 벌을 받기로 자진해서 결정하자 나머지 사원들도 동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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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무 “한부모 가정인 나와 함께 한건 그 사람” 장동민 옹호

    개그맨 장동민이 한부모 가정 권익단체인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차가연)’으로부터 모욕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 절친한 개그맨 유상무와 유세윤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유상무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부모 가정인 나와 세윤이가 힘들 때 돌봐주고 늘 함께해주고 사랑해준 건 그런 단체가 아닌 그 사람이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이어 “작년 여름 한부모 가정 아이들, 또 조금은 어려운 친구들과 함께 여행 가서 재밌게 놀고, 서로 꿈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나누고. 이때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다며 펜션비를 내준 게 그 사람인데…”라는 글과 함께 해당 여행 사진을 올렸다.그러면서 “하…부모님 이혼하시고 30년 만에 처음 알았네 그런 단체가 있는 줄…울 어머니 암 걸리시고 6평짜리 판잣집에서 살 때 좀 나타나 주시지”라고 덧붙였다.유세윤도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11일 페이스북에 “장동민 기사에 유독 악플이 많이 달리는 이유”라는 게시물과 “장동민의 고소가 어처구니없는 이유”라는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 게시물은 특정 커뮤니티가 악의적으로 장동민을 집단 공격하고 있다는 의혹을 담고 있다.앞서 장동민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충청도의 힘’에서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냐”, “선물을 양쪽으로 받으니 재테크” 등의 대사를 했고, ‘차가연’은 “한부모 가정과 그 자녀들을 공개적으로 조롱해 극심한 모멸감을 느끼게 했다”면서 장동민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장동민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일로 상처 입으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코미디빅리그 제작진도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코너에 대한 논란은 명백히 제작진의 잘못이다”면서 ‘충청도의 힘’ 코너를 폐지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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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철로진입…네비게이션 따랐다 폐쇄 고가서 추락 사망도

    내비게이션 안내를 잘못 따른 승용차 운전자가 철로로 진입하는 일이 10일 서울 용산에서 발생했다. 내비게이션의 오류 또는 운전자의 판단 실수가 큰 사고를 유발한 사례는 세계 각국에서 종종 발생한다. 지난해 4월 미국 시카고에서는 업데이트 되지 않은 네비게이션을 따라가던 중년 부부가 철거중인 고가도로로 진입해 11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차량은 추락 즉시 화염에 휩싸였고, 운전자 후세인(64)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부인(51)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고가도로는 2009년부터 폐쇄됐으나 타 지역에서 온 부부의 내비게이션에는 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 참변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대형 트럭이 건물과 건물 사이의 좁은 틈에 끼는 일도 있었다. 2011년 영국 서머셋 브루톤에서 음료수를 싣고 가던 한 대형 트럭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의 지시에 따라 지름길로 가려다가 벽 틈에 끼어 오도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됐다. 해당 골목길은 승용차에 한정된 도로였으나 운전자는 이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를 당했다.한편, 10일 서울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쯤 용산구 경의중앙선 서빙고역~한남역 구간 서빙고북부건널목을 건너던 박모 씨의 승용차가 차선을 이탈해 기차가 다니는 선로 중간에 멈춰섰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구조활동을 하느라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여분 가량 지연됐다. 운전자 박 씨는 “우회전하라는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철도 건널목을 지나고 따랐어야 했는데 건널목 위에서 우회전 하는 바람에 선로에 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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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정찰총국 대좌 망명’ 8개월 만에 이례적 확인…총선용?

    통일부가 지난 7일 외국에서 운영 중이던 북한 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 귀순한 사실을 공개한 데 이어 11일에는 국방부가 북한군 정찰총국 대좌(대령급)의 망명 사실을 확인했다.국방부가 장성급 인사의 망명 사실을 확인해주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북한 정찰총국 대좌의 망명은 지난해 7월 8일(동아일보 단독)에 보도됐던 일로,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밝혔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탈북이나 망명은 국가정보원과 통일부의 소관업무로, 언론에 설명할 일이 있더라도 통일부가 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확인해줄 수 없다’는 답변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통일부뿐만 아니라 군 당국에서도 확인해 준 것.이는 북한을 전방위로 압박하기 위한 정부 나름의 전략이라는 관측과 함께 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있는 국내 정치상황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이에 대해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망명 인사가 북한군이기 때문에 국방부에서도 관련 질문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총선용’이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 사실관계 확인요청을 해서 확인한 것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북풍몰이 의혹’을 일축했다.하지만 총선을 앞둔 야권의 시선은 곱지 않다.북한 식당 종업원 귀순 발표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통상 탈북자는 입국 뒤에 국가정보원 등의 합동 신문을 거쳐 보호 여부를 결정하는데 정부는 이런 절차를 생략하고 탈북사실을 먼저 공개했다”면서 “정부가 보수 표를 결집하려고 긴급 발표를 지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지우기 어렵다”고 말했다.정의당도 같은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기존의 관례와 원칙을 크게 벗어난 이번 탈북 기자회견은 청와대가 코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남북문제를 이용하려 했다는 의심을 지우기 힘들다”며 “창조북풍을 연출하는 청와대의 창조적 발상이 참으로 놀랍다”고 비꼬았다.이 같은 의혹에 대해 청와대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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