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는형님’ 여자친구 vs 강호동 줄다리기 후…강호동 “다친 것 같다” 울상‘아는 형님’에 출연한 그룹 여자친구가 강호동과의 줄다리기에서 의외의 ‘힘’을 보여주며 승리했다.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여자친구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친구와 ‘아는 형님’ 팀과의 즉석 줄다리기 시합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소 마른 체격의 민경훈과 김희철을 비롯해 김영철과의 2:1 줄다리기에서 승리한 여자친구는 서장훈과의 줄다리기에서도 팽팽히 맞서는 뜻밖의 ‘괴력’을 보여줬다.이어 여자친구는 ‘천하장사’ 강호동과 4:1 줄다리기에도 나섰다.부상 등으로 몸이 아픈 두 멤버를 제외한 예린, 엄지, 은하, 신비는 귀여운 모습으로 줄을 열심히 당겼고, 결국 강호동을 꺾으며 굴욕을 선사했다.강호동은 “다친 것 같다”는 엄살로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오혜리, 태권도 차동민 동메달에 “넘나 좋은 것♥”…태권5남매 5메달 자축여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오혜리(춘천시청)가 차동민(한국가스공사)의 동메달을 축하하고, ‘태권5남매’의 ‘5메달’을 자축했다.오혜리는 21일 차동민의 동메달결정전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경기 마지막 날이라 부담도 너무 컸겠지만 잘 이겨내고 끝까지 최선 다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글을 남겼다.이어 “넘나 좋은 것♥”이라고 기뻐하며 “오빠가 잘 이끌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오빠 없었음 세 번은 더 울었을지도 모른다”고 ‘태권5남매’의 맏이 차동민에게 감사를 전했다.또 그는 ‘#멋쟁이 #차차 #작전성공 #오메달 #최고의 팀웍 #태권오남매’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다시 한번 메달 획득을 축하했다.한국 태권도 대표팀은 차동민의 80kg이상급 동메달 외에도 여자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 67㎏급 오혜리의 금메달, 남자 58㎏급 김태훈(동아대)과 69㎏급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의 동메달을 수확했다.한편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5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남자 80㎏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차동민은 “(박종만 감독님께) 마지막으로 하나는 해드리고 가고 싶었다. 그래서 더 연장에 힘을 냈다”며 현역 은퇴를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인비 다음 목표…박세리 넘어 한국인 최다승? 골든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 리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룬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다음 목표는 무엇이 될까.LPGA 4개의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룬 박인비는 그야말로 현재 여자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부를 만 하다.이 뿐만 아니라 박인비는 이미 LPGA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박인비 역시 금메달 이후의 목표에 대해 묻자 “이 대회 외에 생각한 것이 없어서 그 다음은 모르겠다”며 “충전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업적을 이루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돼서 행운이고 영광”이라는 소감도 전했다.앞으로 박인비는 ‘골든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도전의 목표로 삼을 수도 있다.박인비가 아직 우승하지 못한 에비앙 챔피언십(2013년 메이저대회로 승격)에서 우승하며 LPGA 5개 대회에서 모두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면 이를 달성할 수 있다.박인비는 에비앙 챔피언십이 메이저대회로 승격되기 전인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또 박세리가 세운 한국인 최다승(25승) 기록도 목표로 삼아볼 만 하다. 현재 박인비는 통산 17승을 기록 중이다.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박인비 역시 “만일 그때까지 선수를 한다면 좋은 목표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그가 또 어떤 놀라운 기록으로 즐거움과 놀라움을 줄지 골프 팬들의 즐거운 기다림은 이제 다시 시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잠 못 이루는 서울’ 열대야 발생 29일, “열대야 이기는 나만의 방법은…”올해 들어 서울에서 열대야가 29일이나 발생하면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를 이겨내는 방법 또한 주목 받고 있다.열대야 때문에 쉽게 잠 들 수 없을 땐 수면에 좋은 온도와 습도를 맞춰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적정 실내 온도로 알려져 있는 18∼22도 보다는 24∼26도로 유지하는 게 무난하다.또 덥다고 자기 전 시원한 맥주 등 알코올을 섭취하는 건 좋지 않다. 술은 수면 뇌파를 변화시켜 깊은 잠에 들지 못하게 한다. 또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528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55.1%가 열대야를 이기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사용한다’를 꼽은 직장인이 55.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잠들기 전 샤워를 한다(41.6%), 충분한 수분섭취를 한다(28.9%) 등이 열대야 극복법으로 뽑혔다.앞서 기상청은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지난 달 22일부터 오늘 21일까지, 무려 29일의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는 기상청이 현재와 같은 45개의 관측망을 구축한 1973년 이래로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첫 번째는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1994년(36일)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빅뱅 10주년 콘서트’ 지드래곤 “감사 드리고 사랑한다♥”, 무대서 남긴 말은…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빅뱅 10주년 기념콘서트를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지드래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빅뱅 10주년 기념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리고 사랑한다♥”는 글을 남겼다.폭죽이 터지는 화려한 콘서트 무대를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지드래곤은 20일 열린 ‘빅뱅 10주년 콘서트-0.TO.10’ 무대에서도 “항상 8월은 내 생일로만 기억되는 날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생일보다는 팬들과 멤버들 생각이 더 나는 뜻 깊은 날이 돼 행복하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임현규, 1년3개월만 복귀전서 허무한 패배…페리에 3번 다운, 1라운드 TKO패임현규(프리)가 1년3개월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가진 복귀전에서 허무한 패배를 당했다. 상대는 마이크 페리(24, 미국).2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02에서 임현규는 페리에게 1라운드 TKO패를 당했다.임현규는 지난해 5월 닐 매그니(미국)에게 TKO 패한 후 다음 경기를 준비하던 중 손목 부상을 입어 1년3개월이라는 긴 시간의 재활기간을 가졌다.그러나 이날 패배로 임현규는 아쉬움을 삼켰다.페리(177츠)보다 신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임현규(190cm)는 1라운드, 긴 리치를 이용해 페리를 견제했다. 그러나 오히려 페리에게 카운터 펀치를 허용하며 마운트를 내줬다.겨우 일어섰지만 우세를 점하진 못했다. 타격 교환에서도 임현규는 페리의 왼손 스트레이트에 안면을 맞고 또다시 쓰러졌다.다시 일어난 임현규는 페리를 코너로 몰며 공세를 펼쳤지만, 틈을 뚫고 뻗어온 페리의 강력한 오른손 펀치에 세 번째 다운을 허용하고 말았다.이날 패배로 임현규의 UFC 통산 전적은 3승 3패가 됐다. 한편 이날 메인이벤트로 열린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네이트 디아즈(미국)의 웰터급 경기에선 맥그리거가 2대0의 판정승을 거두며 맥그리거의 웰터급 데뷔를 알렸다. 라이트헤비급 앤서니 존슨(미국)은 글로버 테세이라(브라질)를 1라운드 13초만에 호쾌하게 KO 시켰고, 웰터급의 도널드 세로니(미국)는 릭 스토리(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2분 2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웰터급의 팀 민스(미국)도 사바 호마시(미국)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4위’ 손연재, 노력이 흘린 눈물…“혼자만의 올림픽 아닌 모든 분들과의 올림픽”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에서 4위에 오르며 역대 동양인 최고 성적을 새로 세운 손연재(22·연세대)가 “그 어떤 금메달보다도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손연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진심어린 소감이 담긴 글을 전했다.“저는 그 어떤 금메달보다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글을 시작한 손연재는 “경기 끝나고도 사실 결과는 생각 나지도 않았다”면서 “그저 진심을 다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경기를 끝냈다는 사실에, 또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들을 다 보여줬단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눈물의 의미를 고백했다.이어 “저의 진심이 전해진 거 같아 너무 기쁘다”며 “같이 울어주셔서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그는 “이번 올림픽은 저 혼자만의 올림픽이 아니라 저와 함께해준 모든 분들과의 올림픽이었던 것 같다”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저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다”는 말로 거듭 마음을 전했다.한편,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 18.216점(3위), 볼 18.266점(4위), 곤봉 18.300점(3위), 리본 18.116점(4위)을 받아 합계 72.898점으로 최종 4위에 올랐다.4위 확정 이후 눈물을 쏟은 손연재는 이후 인터뷰에서 “경기 후 울었다. 끝나니 그냥 눈물이 났다”며 ”제가 점수를 준다면 100점을 주고 싶다. 느려도 계속해서 노력해왔고 발전해왔다”고 노력의 시간들을 회상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브라질, 독일 꺾고 金…무릎 꿇은 네이마르 “모든 명예와 영광을 당신께”눈부신 활약으로 브라질 축구 대표팀에게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기쁨을 표했다.네이마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그는 경기가 끝난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양 손 검지 손가락으로는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목에 걸린 금메달과 기분 좋은 미소로 가득한 그의 얼굴에서 우승의 기쁨이 느껴진다.네이마르는 이 사진과 함께 “모든 명예와 영광을 당신께”라는 글도 게재했다.그는 지난 18일 온두라스와의 준결승에서 승리한 후에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명예와 영광을 당신께”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한편, 21일(이하 한국시각)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을 1-1로 마친 브라질은 승부차기(5-4) 끝에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에게 있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이날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선제골과 승부차기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큰 활약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터키 한 결혼식장서 폭탄테러, 수십 명 사상자 발생…배후는?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한 결혼식장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폭발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이번 폭발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가지안테프 내 쿠르드 주민 거주지인 샤힌베이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결혼식에는 쿠르드 핵심 인사가 참석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사건과 관련, 알리 예를리카야 가지안테프 주지사는 “이날 밤 10시 50분께 가지안테프 도심 야외에서 열린 결혼식장에서 발생한 끔찍한 폭탄 테러 공격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94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그는 “이번 공격을 계획하고 실행한 반역자들을 강하게 비난한다”면서 “반드시 이번 테러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메흐멧 심세크 부총리도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기 위한 목적의 자살폭탄테러로 보인다”고 했다.이번 테러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집권 정의개발당 소속 메흐멧 에르도안 의원은 이번 사건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쿠르드계 분리주의 무장조직 ‘쿠르드노동자당’(PKK)의 소행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터키에서는 최근 몇년 간 IS와 PKK 소행 테러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 쿠데타 실패 이후에는 PKK 소행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테러 공격이 계속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4개월여가 흐른 지난 20일, 안산 단원고 희생 학생들의 흔적이 가득한 ‘기억교실(존치교실)’이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임시 이전했다.당초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이전 작업은 416가족협의회가 “이전 준비가 제대로 안 됐다”고 항의하면서 2시간 이상 지연됐다.기억교실을 임시로 이전하는 안산교육지원청 별관(1~2층)은 책상과 의자, 유품, 칠판, TV 등 기억교실 안 물품은 둘 수는 있지만, 교실문과 복도 창 등 교실 밖 집기까지 옮기기에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항의였다.416가족협의회는 임시 이전되는 안산교육청 내 기억교실의 운영관리 계획 수립과 유품 보존공간 마련이 미흡하다고 항의하며 이재정 교육감과 협의를 진행했다.양 측은 협의를 통해 유품보존 공간의 원만한 확보, 이전 후 기억교실의 운영관리 계획을 도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후 이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유족들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흔적이 담긴 유품 상자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이들도 있었다. 자원봉사자들도 눈물을 보였다.이어 3층 기억교실 6개 교실(1∼6반)의 유품 보존상자가 교실 밖으로 옮겨지고, 희생된 아이들의 손때가 묻은 책·걸상 등이 포장된 상자가 1층으로 옮겨져 6대의 탑차에 반별로 나눠 실렸다.이송 대상 물품은 학생용 책상 358개, 학생용 의자 363개, 키 높이 책상 26개, 교무실 의자 11개, 교실교탁 10개, 교무실 책상 12개 등이다.도교육청은 21일까지 이틀에 걸친 이전 작업을 마친 뒤 재현작업을 거쳐 10월 중순께 이곳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지난 19일 밤에는 기억교실 임시이전 전야제 ‘기억과 약속의 밤’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전야제에서는 유가족과 종교인의 발언이 있은 후 희생학생들의 생전 모습 등이 담긴 영상 상영, 가수 이상은 씨, 그룹 자전거 탄 풍경, 우리나라의 추모공연, 시인 나희덕 씨의 추모시 낭송, 조성진 씨의 추모마임 등이 진행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는 형님’ 여자친구-김희철 인증샷 ‘찰칵’…방송서 건넨 진지한 조언은?그룹 여자친구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 가운데, 김희철이 여자친구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20일 김희철의 인스타그램에는 “롤챔스 결승전 보고 여자친구 보러 ‘아는 형님’ 고고~”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는형님 #Gfriend’라는 해시태그도 추가됐다.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여자친구 멤버들이 의자에 앉은 채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비슷한 듯 서로 다른 포즈에 멤버들의 개성이 묻어난다. 김희철은 바닥에 앉아 옆 선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항상 보여오던 장난스런 모습 대신 진지한 모습으로 후배 그룹인 여자친구에 조언을 건넸다.그는 많은 스케줄로 피곤해 보이는 여자친구에게 스케줄이 많아 잠도 제대로 못 자던 자신의 데뷔 초 경험을 전했다.그는 “진짜 모든 게 싫었다. 일하기도 싫고, 활동, 예능, 무대도 다 싫었다”며 “그래도 나를 위해주는 건 이렇게 방송 나와서 지쳐있을 때, 호동이 형 같은 선배가 ‘힘내자’라고 해주고, 나 때문에 형들도 힘을 내면 그게 너무 고마웠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진짜 고마움을 많이 느껴야 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하지만 김희철은 이내 “갑자기 훈훈해졌다. 나 이런 이미지 아니다. 나 빨리 나쁜 이미지로 만들어달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난 20일 그룹 빅뱅이 10주년 콘서트를 갖은 가운데, 콘서트를 마친 멤버들이 회포를 푸는 모습이 공개됐다.21일 YG리퍼블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빅뱅의 10주년 콘서트 뒤풀이 사진 속에는 빅뱅 멤버들을 비롯해 노희경 YG 푸즈 대표, 배우 이정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이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유쾌한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를 세워 보이는 등 콘서트의 여운이 아직 가라 앉지 않은 듯 들뜬 모습이다.한편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빅뱅 10주년 콘서트-0.TO.10’에는 팬들과 유명 연예인들까지 관객으로 참석하며 공연을 즐겼다.빅뱅 리더 지드래곤은 이날 콘서트에서 “YG라는 회사에 들어온 이후부터, 항상 8월은 내 생일로만 기억되는 날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생일보다는 팬들과 멤버들 생각이 더 나는 뜻 깊은 날이 돼 행복하다”며 “10년이 후딱 갔는데 나중에 10년 후에도 또 공연하고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차차 힘내라” 태권도 오혜리 금메달 급 응원…차동민 ‘동메달 쾌거’ 태권도 대표팀의 차동민(30·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을 따낸 가운데, 오혜리를 비롯한 동료들이 그를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21일 오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대훈, 김태훈, 김소희와 함께 차동민을 응원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단복을 입은 선수들이 주먹을 불끈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파이팅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오혜리는 “#차차 #힘내라 #파이팅 #즐기자”라는 글도 남겼다.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80㎏초과급 동메달결정전에서는 차동민이 승리해 동메달을 땄다.여자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 67㎏급 오혜리(춘천시청)가 금메달을, 남자 58㎏급의 김태훈(동아대)과 69㎏급의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은 동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태권도에서 5번째 메달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불후의 명곡’ 솔지, 엄마 생각에 눈물…“돈방석” 앉혀드린 사연 고백도그룹 EXID 멤버 솔지가 ‘불후의 명곡’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의 노래를 들은 관객들의 마음까지 울렸다.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 등이 출연한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선곡해 듣는 이를 울리는 호소력을 선보였다.무대가 끝난 뒤에는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그는 무대에 앞서 선곡 이유를 밝히며 “사실 ‘살다가’란 노래는 남녀 이야기가 아니라 엄마와 이별한 적이 있었던 우리 모녀의 이야기 같아 울컥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도 “살다가 요즘같이 행복한 적은 없다. 어머니에게 5만 원짜리를 모아 돈방석을 실제로 해드렸다”는 말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다.솔지는 과거 KBS2 ‘1대100’에 출연해서도 첫 정산을 받은 후 어머니에게 돈방석을 마련해드린 사연을 소개한 바 있다.당시 그는 “엄마에게 돈 벌어서 돈방석에 앉게 해준다고 약속했었다”며 “통장에 첫 수입 찍힌 거 다 현찰로 뽑아 침대 위에 돈을 펼쳐놓고, 그 위에 앉으시라고 하고 사진도 찍어드렸다”고 말했다.이어 “열심히 해서 더 두껍게 해드린다고 했다”며 “노래해서 처음 번 돈이라 엄마가 정말 행복해하셨다”고 말해 효심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을 부른 손승연이 우승을 차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태권도 차동민 동메달…”자만했던 옛모습” 버리고 빛나는 발차기태권도 대표팀의 차동민(30·한국가스공사)이 두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8년 전 베이징에서의 금메달에 이어 리우에서는 동메달을 따냈다.차동민은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80㎏초과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드미트리 쇼킨(우즈베키스탄)을 4-3로 꺾었다.3라운드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차동민은 뒤 골든 포인트제로 치르는 연장에서 11초 만에 왼발로 몸통을 차며 승부를 갈랐다.베이징에서 금메달을 딴 이래로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차동민은, 런던에서 8강 탈락하며 맛봤던 아쉬움을 리우에서 털어내겠다는 전의를 다져왔다.지난달 한 인터뷰에서도 “내가 쉽게 생각했던 올림픽, 그곳에 뛰는 게 꿈인 선수들이 있었다. 내가 리우에서 잘해야 그 잘못을 씻을 수 있겠더라”며 런던에서의 8강 탈락을 떠올리고 리우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이어 “자신감이라 생각했던 게 알고보니 자만이었다”며 “런던에서 자만했던 옛 모습을 버리고, 두고왔던 금메달을 찾으러 간다”는 말도 했다. 차동민은 아쉽게도 금메달을 되찾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그만큼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스스로를 돌아보고 채찍질한 자만이 목에 걸 수 있는 빛나는 동메달이다.한편 이날 차동민의 동메달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태권도 대표 5명은 모두 메달 맛을 봤다.여자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 67㎏급 오혜리(춘천시청)가 금메달을, 남자 58㎏급의 김태훈(동아대)과 69㎏급의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은 동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손연재, 4위에 눈물 ‘펑펑’…”후회 없다, 이제 한국인처럼 살고 싶어”손연재(22·연세대)가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아쉽지만 뿌듯한 4위에 올랐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에 기록했다.손연재는 4위가 결정된 후 대기석에서 눈물을 쏟았다. 경기 전부터 그를 짓누르던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그를 울렸다.그는 경기가 끝난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서 “경기 후 울었다. 끝나니 그냥 눈물이 났고, 러시아 선수들이 축하해줄 때도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하지만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는 ”제가 점수를 준다면 100점을 주고 싶다. 제가 주는 점수니까”라며 결선 연기에 대해 만족했다는 뜻을 표했다.그는 “예선에서 실수한 부분을 오늘 완벽하게 해내서 너무 만족한다”며 “런던 대회 때 5등에서 리우 대회 4등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제가 쉬지 않고 노력해온 결과다. 한 단계지만 제가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올림픽 준비과정을 안다면 다시 돌아가서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후회 남는 순간이 없어 굳이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만큼 모든 노력을 쏟아냈다는 뜻이다.이어 손연재는 “저는 금메달리스트도 아니다. 그렇지만 많이 주목 받는 편”이라며 “자부할 수 있는 건 느려도 계속해서 노력해왔고 발전해왔다”는 것이라 자평했다.그러면서 손연재는 연습을 위해 러시아에서 머물렀던 시간을 회상하며 “최근 6년간 한국에 있던 시간은 1년도 안 된다. 거의 러시아인이 다됐다. 이제 한국인처럼 살고 싶다”며 미소를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세리키즈’에서 ‘골프여제’로 우뚝 선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16년만의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이 되자,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 감독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박세리는 2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서 박인비가 우승한 후 “지금이 제일 좋다. 지금의 감동이 가장 좋다”며 눈물을 훔쳤다.그는 “부담이 많은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고맙게도 잘해줬다”며 “여자대표팀을 맡은 감독으로서 최고의 순간이었다. 한국이 기대만큼 금메달을 따서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앞서 지난달 박세리는 박인비의 리우 올림픽 출전이 결정된 후 “박인비의 올림픽 출전 소식을 듣고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며 기뻐한 바 있다.당시 그는 “물론 성적도 중요하지만 박인비가 출전한다는 것으로도 대표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말로 박인비의 대표팀 합류를 환영했다.대회 1라운드 시작 전날에는 자신이 손수 만든 된장찌개와 제육볶음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이러한 박세리의 믿음과 지원을 등에 업고, “어릴 때부터 박세리 언니를 보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었다”던 박인비는 자신의 ‘우상’과 함께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영광의 길을 걷게 됐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브라질, 독일 꺾고 金…“두번째 기회 안놓친다”던 네이마르의 뜨거운 눈물브라질이 올림픽 축구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의 간판스타 네이마르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브라질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120분 경기를 1-1로 마친 후 승부차기(5-4) 끝에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전반 27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공격을 주도했다. 이어 승부차기에서도 마지막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공을 골문 안으로 집어 넣었다. 앞서 독일의 마지막 키커가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던 터라 네이마르의 승부차기 골은 말 그대로 승부를 결정짓는 골이 됐다.해냈다는 기쁨과 팀의 간판 공격수로서 받아오던 부담감을 이겨낸 것에 대한 후련함 때문이었을까,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우승이 확정 순간,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역대 올림픽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낸 바 있던 브라질 대표팀과 축구팬들은 금메달에 목말라 하고 있었다.팀의 금메달을 위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네이마르 역시 마찬가지였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인터뷰를 통해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팀에서 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잘 안다.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서 팀을 이끌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그 말대로 네이마르는 대회 초반 침묵으로 받았던 비난을 털고 토너먼트부터 활약한 끝에 팀을 우승까지 이끌었다. 그리고 금메달을 조국의 목에 걸겠다는 다짐을 이루어 낸 ‘영웅’이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손가락 부상에 대한 골프팬들의 우려를 보란듯이 씻어낸 금메달이었다.박인비는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이날 경기를 마친 후 “올해 계속 부진했고 대회에도 많이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겨내야 할 장애물이 많았다”면서 “주위에서 ‘다른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들도 많이 있었지만 내가 아직 잘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싶었고 오늘 결과가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인비는 올림픽 출전을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면서 “심지어 올림픽 출전하겠다고 발표한 뒤에 번복하고 싶은 마음도 여러 번 들었다”고 고백했다.하지만 “욕을 먹을까 봐 올림픽을 포기하는 것은 비겁한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부딪혀보자는 마음을 먹도록 도와준 존재가 가족”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그는 전반부터 어느 정도 금메달에 대한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그래도 들뜨지 않으려고 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우승을 확신한 것은 역시 17번 홀에서 버디를 하면서였다. 그때는 ‘이제는 이상한 짓을 해도 우승하겠구나’ 싶었다”고 전했다.박인비는 최근 계속 그를 괴롭히던 손가락 통증에 대해 “(이번 경기 때도) 사실 (통증이) 없었던 적은 없다”며 통증은 “심한 정도의 차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그는 “이번만큼은 통증 때문에 못 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고 “부상 때문에 거리도 줄고, 예상 밖의 미스 샷도 나왔다. 완치가 중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더불어 박인비는 이번 올림픽 금메달로 남녀 통틀어 세계 최초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그 역시 “꼭 이루고 싶다고 생각했다. 주인공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기뻐했다. 한편 이번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는 최종합계 16언더파를 친 박인비가 금메달, 11언더파 273타를 친 리디아고(뉴질랜드)가 은메달, 10언더파 274타를 친 펑산산(중국)이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한국의 양희영(27·PNS창호)은 9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4위,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5언더파 279타로 공동 13위, 김세영(23·미래에셋)은 1오버파 283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8일 화제의 스포츠★, ‘태권도 금메달’ 김소희 2위…1위는?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10시부터 18일 10시까지 24시간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핫’했던 스포츠스타는 남자 사이클의 박상훈으로 조사됐다.트위터는 다음소프트와 함께 8월17일 10시~18일 10시, 24시간 동안 트위터 상에서 가장 많은 대화를 만들어 낸 스포츠 스타와 관련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이 기간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며 화제를 불러모은 건 남자 사이클의 박상훈이었다. 그는 지난 16일 경기 도중 영국의 마크 캐번디시와 충돌한 후, 산소호흡기를 쓴 채 들것에 실려 나가는 사고를 당했다.트위터에는 그의 부상에 대한 염려와 걱정의 글들이 이어졌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사고에 고의성이 있는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하는 등 결과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캐번디시는 이후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비난을 받았고 “내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박상훈도 “캐번디시를 욕하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죽겠다. 욕이 조금이면 괜찮은데 전 세계적으로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면서 캐번디시에게서 직접 사과 전화와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18일 여자 태권도 49kg급에서 금메달을 딴 김소희도 2위에 올랐다.결승 진출 소식이 전해진 후 트위터에는 김소희와 그의 별명인 ‘태권여제’, ‘산소통’ 등 연관어 언급이 급증했다.더불어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태훈 선수를 축하하는 메시지도 함께 증가했다. 이어 여자배구팀의 박정아가 언급량 3위를 차지했다.지난 16일 네덜란드에게 져 4강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여자배구팀의 박정아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질책하는 글들과, 지난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김치찌개 집에서 회식을 하는 모습 등 여자 배구 대표팀의 열악한 훈련 환경이 많이 언급됐다.18일 새벽에 끝난 여자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오른 박인비도 언급량이 급증했다. 이와 함께 엄마의 리더쉽으로 여자 골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세리 감독이 연관어로 다수 언급되는 등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5위에는 남자 탁구 대표팀의 정영식이 올랐다.더불어 “무엇보다도 이번 올림픽을 통해 한국 탁구의 보배로 정영식 선수를 발굴해낸 건 큰 성과”라는 현정화 탁구해설위원이 평가도 크게 화제가 됐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