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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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4-10~2026-05-10
건강100%
  • “수갑이 안 풀려요” 경찰, 119에 황당 SOS

    "거기 119죠? 경찰인데요, 수갑이 안 풀려요. 수갑 좀 절단해 주세요."피의자에게 채운 수갑이 풀리지 않아 경찰이 119구조대를 부르는 일이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성동경찰서로부터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이모 씨(53)에게 채운 수갑이 풀리지 않는다며 이를 절단해달라는 요청이었다.경찰은 짝퉁 가방을 팔다 상표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이 씨를 유치장에 입감시키기 위해 수갑을 풀려했으나 그만 열쇠가 부러졌다. 예비 열쇠가 있었지만 이를 소지한 경찰관이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 피의자 인권침해를 우려해 119에 신고했다는 설명.119구조대는 경찰서에 도착한 즉시 철제 절단기를 이용해 수갑을 해체했다.비슷한 사례는 올 초에도 있었다. 지난 2월 강원 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에서 술에 만취해 행패를 부린 허모 씨(41)를 제압하기 위해 채운 수갑이 풀리지 않은 것. 경찰은 열쇠를 꽂아 몇 번 돌렸지만 열쇠마저 움직이지 않았다. 경찰은 결국 119에 SOS를 친 후 지구대에서 1.3km 가량 떨어진 119구조대를 찾아가 철제 절단기로 수갑을 절단했다.}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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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1년간 정쟁과 혼란…박 대통령 책임”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일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사법부의 판단 뒤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 "철저한 수사를 위해선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을 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사법부의 판단이 나오려면 검찰과 군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검찰은 윤석열 전 수사팀장을 찍어내기하고 수사를 방해한 중앙지검장에 대해선 보호를 하고 있다"며 "제 위치에 갖다 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법원의 공소장 변경 허가에 대해 "타당하기 때문에 받아준 것이다. 국정감사에서 검찰총장 직무대행도 검찰이 수사를 법과 원칙에 따라서 잘했다며 굉장히 칭찬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법원에서 공소장 변경을 해줬다고 하면 이건 그 팀(윤석열 전 팀장이 지휘하던 특별수사팀)에게 해줘야 될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사를 못하게 하고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자 하는 것은 또 한 번 국민을 속이려고 하는 게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대통령께서 처음을 야당과 국민의 요구에 답해서 이제 말씀을 하셨다. 말씀하신 내용은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만약 처음부터 이렇게 했으면 다 끝났을 일을 1년간 정쟁과 혼란 속에 방기한 것은 대통령 책임"이라고 지적했다.또 "국정원과 군이 정치에 개입해서 대통령 선거에 역할을 했다고 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는 관계없다고 하시지만 결과적인 수혜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특히 박근혜 대통령께서 사법부의 결단이 날 때까지 기다려보자 하는 것은 조금 무책임한 말씀"이라고 꼬집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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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리즈 7차전에 밀려 녹화방송…대종상의 ‘굴욕’

    한국을 대표하는 대종상 영화제가 한국 최고의 인기스포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의 유탄을 맞았다.제50회 대종상 영화제는 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별들의 축제'답게 TV중계도 예정돼 있다. 애초 KBS2로 생중계 될 계획이었다.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전날 2승 3패로 끌려가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가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6차전을 승리해, 이날 한국시리즈 7차전이 열리게 된 것.이번 한국시리즈 중계는 지상파 3사가 돌아가면서 하고 있다. 공교롭게 한국시리즈 7차전 중계를 KBS 2TV가 하게 됐다. '국민 스포츠'로 불릴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야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한국시리즈 7차전과 대종상 영화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결국 방송사는 한국시리즈 7차전을 오후 6시부터 생중계하고 대종상 영화제는 녹화방송 하기로 결정했다.결과적으로 프로야구의 인기에 밀린 대종상의 굴욕이 된 셈. 대종상 영화제는 이날 오후 10부터 1부, 오후 11시부터 2부가 방송된다. 그렇다고 행사 자체가 뒤로 밀리는 것은 아니다. 본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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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 미녀 윤소이 “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왜?

    '윤소이 교통사고'배우 윤소이가 교통사고를 낸 후 피해자에게 당한 억울한 사연을 전하며 울분을 토했다.윤소이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차를 박았다. 목 잡고 내린다. 다짜고짜 소리를 지른다. 죄송하다고 보험처리 해드리겠다 하니…보험처리가 뭐냐며 개인번호 달란다"고 남겼다.윤소이는 이어 "개인번호는 못 준다 하니 쌍욕을 한다…보험회사 전화 왔다. 입원한단다. 차도 사람도 멀쩡한데…이런 사람이 진짜 있었구나.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윤소이는 지인들이 다친 데 없냐고 걱정하며 액땜했다고 생각하라고 위로하자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며 "으앙~~차도 사람도 모두가 멀쩡한데…억울해여ㅠㅠ"라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윤소이의 교통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소이 교통사고, 그런 일이 있었구나" "윤소이 교통사고, 어느 정도였기에" "윤소이 교통사고,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윤소이는 다음날에도 "떠나고 싶다"는 글을 올려 답답한 마음이 정리 되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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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소이 교통사고 “차 멀쩡…쌍욕 하며…입원 한단다” 토로

    배우 윤소이가 교통사고를 낸 뒤 피해자에게 쌍욕을 들었다고 토로했다.윤소이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차를 박았다..목 잡고 내린다..다짜고짜 소리를 지른다..죄송하다고 보험처리 해드리겠다하니..보험처리가 뭐냐며 개인번호달란다..개인번호는 못준다하니 쌍욕을 한다..보험회사 전화왔다..입원한단다..차도 사람도 멀쩡한데..이런사람이 진짜있었구나..화가난다!!"고 적었다.글을 보면 윤소이는 교통사고를 빌미로 재미를 좀 보려는 나쁜 사람에게 걸린 것으로 보인다.윤소이는 다음날 "떠나고 싶다"는 알쏭달쏭한 글을 남겨 여전히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한 상태임을 암시했다.윤소이의 지인들은 "액땜 했다고 생각하라"며 위로했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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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진 계절? “이젠 느낌이 없다…늙었나봐” 한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가수 이용의 최대 히트곡 '잊혀진 계절'의 가사 일부다.'잊혀진 계절'은 10월의 마지막 날 라디오나 TV에서 한 번쯤은 듣게 된다. '잊혀진 계절'은 이용이 1982년 발표한 1집에 수록됐다. 강산이 세 번 변했지만 10월 마지막 밤에는 여전히 '잊혀진 계절'이 가장 '핫'한 노래가 된다.올해도 변함없다. 2013년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오후, '잊혀진 계절'은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자리했다.트위터 등 온라인에도 '잊혀진 계절'에 관한 글이 많다.한 트위터리안은 "잊혀진 계절을 들어도 예전같은 느낌이 없다"며 "이젠 늙었나보다"고 한탄했다.다른 트위터리안은 "조영남이 먼저 녹음을 했었는데 9월의 밤이었다고 합니다"라는 재밌는 정보를 제공했다.이 얘기는 사실이다. 애초 가수 조영남씨가 '구월의 마지막 밤'이란 가사로 녹음했지만 음반 제작이 미뤄지면서 빛을 보지 못하다가 이씨가 '시월의 마지막 밤'으로 가사를 바꿔 발표했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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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지만…이승엽은 오늘도 무기력

    이승엽 두 번째 타석 1루 뜬공 아웃.이승엽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이승엽은 31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6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첫 번째 두 번째 타석 모두 범타. 이로써 이승엽의 이번 시리즈 성적은 21타수 3안타(타율 0.143)로 더 나빠졌다. 두산 베어스 선발 니퍼트는 이승엽의 '공인된 약점' 몸쪽으로 집요하게 볼을 뿌려 첫 두 타석에선 그를 무력화 했다.삼성 라이온스는 2승 3패로 끌려가고 있다.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할 이승엽은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 무엇보다 타점이 '0'이다. 삼성이 밀리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삼성 유중일 감독은 끝까지 이승엽을 믿기로 한 듯 이날 5번 타선에 배치했다. 하지만 2회말 첫 타석에서 힘없이 물러났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선 1루수 뜬공 아웃. 삼성은 5회 현재 1-2로 끌려가고 있다. 이승엽은 남은 타석에서 야구팬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옛날같은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명언을 되내이는 삼성 팬들은 이승엽만 바라보고 있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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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 여왕’ 흥행 참패?… 25만 모으고 사실상 종영

    '밤의 여왕' 흥행 참패?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혔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밤의 여왕'이 관객의 철저한 외면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밤의 여왕'은 개봉 14일차인 30일까지 누적 관객수 25만 1942명(이하 전국)에 그쳤다.특히 30일에는 일간 박스오피스 순위가 23계단 하락해 34위까지 떨어졌다. 스크린수는 6개에 불과하다. 사실상 막을 내렸다고 봐도 무방하다.김민정 천정명 주연의 '밤의 여왕'이 이렇게 처첨한 성적을 내리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다. '밤의 여왕'은 천사 같은 외모에 3개국어를 구사하는 현모양처 희주(김민정 분)의 흑역사를 파헤치기 시작한 소심한 남편 영수(천정명)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주연을 맡은 김민정과 천정명이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관심끌기엔 어느정도 성공했지만, 결국 흥행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밤의 여왕은 30일까지 누적 매출액 약 1억 7593만 원을 기록했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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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리즈 6차전 이승엽 ‘기적같은 홈런’, 이번에도 칠까?

    이승엽 첫 타석 투수 땅볼 아웃.2013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6차전이 31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개막했다.두산 베어스에 2승 3패로 끌려가고 있는 삼성 라이온스는 이승엽의 침묵이 골칫거리.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할 이승엽은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 5차전까지 19타수 3안타의 빈타에 허덕이고 있다. 가장 중요한 타점이 '0'이다. 삼성이 밀리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삼성 유중일 감독은 끝까지 이승엽을 믿기로 한 듯 이날 5번 타선에 배치했다.하지만 2회말 첫 타석에서 힘없이 물러났다. 기적같은 홈런을 자주 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승엽이 드라마를 쓸지 야구팬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경기는 3회 현재 두산이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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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예진 “심히 불편하고 불쾌” 김남길과 열애설 직접 부인

    배우 손예진이 31일 김남길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는 글을 직접 게재했다.손예진은 이날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 '공범'이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손예진은 "요 며칠 전 열애설로 시끄러웠네요~ 요즘 영화개봉에, 촬영에 신경 쓸 일이 많은데 뜬금없는 열애설로 당황스러웠네요^^;"라며 "어떤 사실과 근거도 없이 막 쓰고 보는 기사들… 막상 제 이야기가 되니 심히 불편하고 불쾌하더라고요… 아닙니다"고 강조했다. 손예진은 "암튼 공범 얘기보다 이 이야기가 또 더 크게 기사화될 거 같아 살짝 걱정스럽습니다만 말 못할 일도 없으니까요~"라며 거듭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다음은 손예진이 미투데이에 올린 글 전문 와우!!~여러분 덕분에 공범이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짝짝짝!! 공범은 어떤 작품보다 감정적 소모도 많았고 치열하게 찍은 작품이니만큼 그만큼 애착도 크네요~관객 한분한분 너무 소중하고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 제발…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후회안하실 거에요..흠흠^^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쭈욱 순항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그리고 요몇일전 열애설로 시끄러웠네요~요즘 영화개봉에, 촬영에 신경 쓸일이 많은데 뜬금없는 열애설로 당황스러웠네요^^; 어떤 사실과 근거도 없이 막 쓰고 보는 기사들.. 막상 제 이야기가 되니 심히 불편하고 불쾌하더라구요.. 아닙니다. 암튼 공범 얘기보다 이 이야기가 또 더 크게 기사화될거 같아 살짝 걱정스럽습니다만 말 못할 일도 없으니까요~ 그럼.. 전 이만 토르를 무찌르러 가겠습니다. 총총총}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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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본 교회 지붕, 남성 ‘거시기’ 닮아 화제

    인공위성으로 촬영하는 구글어스에 민망한 모양의 교회 지붕이 포착돼 화제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지붕 모습이 남성 성기를 닮았기 때문. 해당 교회(Christian Science church)는 미국 일리노이 주 딕슨에 있으며 1903년 지어졌다. 딕슨은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유명하다.구글 어스로 보면 민망하기 짝이 없는 이 교회 지붕 모습은 최근 영국의 미러 등 여러 매체가 보도하면서 유명해 졌다.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해당 교회 측은 엉뚱한 이유로 관심이 쏠리자 30일 지붕 모양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교회 공식 페이스북에 올렸다.교회 측은 아름다운 참나무를 그대로 두고 건물을 세우려고 일부러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교회 건물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지상에서 보면 그저 평범한 교회건물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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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녀’ 이효리 근황, 결혼 후 트위터에 첫 셀카 공개

    '유부녀' 이효리가 31일 트위터에 직접 찍은 사진, 이른바 '셀카'를 올렸다. 이효리가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것은 결혼 후 이번이 처음이다.이효리는 "너무 애쓰지 말아요~~^^근데 내 목은 어디로"라는 글과 함께 유럽의 한적한 골목으로 보이는 곳에서 밤에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제법 쌀쌀한 듯 외투로 목을 감쌌고 비니도 썼다.이효리는 지난 9월 1일 이상순과 결혼한 후 현재 유럽에서 긴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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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택시 기사 생긴 게 맘에 안 들어”…10大 황당 112신고

    경북지방경찰청은 '112신고의 날(11월 2일)'을 맞아 '10대 황당 112신고'를 선정해 31일 발표했다.경북경찰청이 소개한 사례는 글자 그대로 황당하기 그지없다.-콜택시를 불렀는데 운전자가 생긴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기차역에 왔는데 기차를 놓쳤다. 기차 좀 잡아달라.-주차장에 세워둔 내 차가 밤새 잘 있는지 확인해 달라.-몸이 아픈데, 파스 좀 사다 달라.-예지몽을 꾸었는데, 내 앞에 가는 차 트렁크에 시체가 있을 거다.-아들이 컴퓨터만 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데, 경찰관이 혼내 달라.-밤 근무를 마치고 잠을 자야 하는데, 닭이 울어 잠을 못 자겠다.-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았는데, 카드가 나오지 않는다.-돈이 없는데, ○○○까지 순찰차를 태워 달라.-(전화가 연결되자마자 욕부터 하는 전화) 야, 이 XX, XXX야!경북경찰청은 "단순히 웃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신고전화를 응대하느라 정말 위급한 신고전화를 받지 못할 수도 있어 그냥 웃고 지나갈 수만은 없다"고 토로했다.이어 "사안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니 범죄 신고는 112, 경찰 민원상담은 182, 정부 민원은 110으로 이용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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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박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발언은 ‘동문서답’”

    민주당은 31일 박근혜 대통령이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해 발언한 것을 두고 '동문서답'이라고 비판했다.배재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정부는 모든 선거에서 국가 기관은 물론이고 공무원 단체나 개별 공무원이 혹시라도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엄정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너무도 뒤늦게 한 말씀 하셨다. 그러나 입맛이 씁쓸하다"고 꼬집었다.이어 '과거의 정치적 이슈에 시급한 국정 현안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확실히 밝혀 나갈 것이다'고 한 박 대통령의 또 다른 발언에 대해 "더군다나 동문서답"이라고 지적했다.배 대변인은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이 군 사이버사령부, 국가보훈처, 고용노동부의 선거개입이 모두 과거 일인가"라고 반문하며 "그 수장들을 비호하는 이가 이명박 전 대통령인가. 법과 원칙을 이야기하며 검찰총장, 수사팀장 찍어내며 수사 방해한 것은 누구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또 "박 대통령, 정치를 시작한 이후 민주주의 원칙을 지켜왔고, 정당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한다. 소신이란다. 개탄스럽다"며 "여당을 '무릎 위 고양이'로 만들고, 야당의 요구를 모르쇠로 일관하는 게 민주주의이고, 정당 민주화란 말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박 대통령이 강조한 대한민국의 경제 활성화, 국민 행복 시대는 땅에 서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이제 그만 근두운(筋斗雲) 타기는 그만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근두운은 중국 고전 서유기(西遊記)에서 손오공이 타고 다니는 구름을 일컫는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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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턴 레드삭스, 통산 8번째 월드시리즈 정상

    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미 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는 31일(한국시간) 홈구장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3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6차전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6-1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정상에 섰다. 2007년 이후 6년 만에 왕좌 복귀.보스턴 레드삭스는 지난 2004년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4승 무패로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는 86년 만에 '밤비노의 저주'를 깨 더욱 의미 깊었다.반면 뉴욕 양키스(27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1차례나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이번에도 보스턴 레드삭스에 막혀 분루를 삼켰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월드시리즈에서 통산 4번 만났는데 이번에 보스턴 레드삭스가 승리함으로써 2승 2패의 균형을 이뤘다.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는 9회 마운드에 올라 이날 승부를 매조지 했다. 우에하라는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특히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하지만 점수 차가 커 세이브는 기록하지 못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 작성에는 실패했다. 우에하라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7세이브를 거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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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희, 화성갑 8.16% 득표에 반색 “더 깊이 국민속으로…”

    10·30 경기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통합진보당 홍성규 후보가 8.16%의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올리자 당 지도부가 반색하는 분위기다. 이석기 의원 등이 연루된 '내란음모' 사건으로 통진당에 '종북세력'이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에서 선거를 치렀지만 최근 당 지지율 1~2%를 훌쩍 뛰어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덕이다.이정희 대표(사진)는 3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당사에서 열린 제4차 내란음모조작 공안탄압분쇄 민주민생수호 투쟁본부 중앙회의에서 "진보당으로서는 내란음모라는 누명을 쓴 채로 색깔론과 마녀사냥식 여론재판을 받는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 치른 선거였다"면서 "그럼에도 변치 않은 믿음을 보여준 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에 고무 된 듯 "용기를 내서 더 깊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 민주주의와 민중생존의 마지막 방파제로서 소명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또 "다가올 11월과 12월에 진보당은 당의 사활을 걸고 민주주의 수호,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행동전에 나서겠다"며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였던 지난 대선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내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쌀 목표가격 23만원과 기초농산물국가수매제를 실현하고 쌍용차 정리해고와 전교조 탄압, 밀양 송전탑 건설강행과 KTX 민영화를 막아내며 농민, 노동, 서민 의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11월10일 노동자대회, 22일 농민대회에서 진보당의 깃발이 가장 힘차게 펄럭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재연 대변인은 전날 선거 결과가 나온 뒤 논평을 통해 "화성갑 선거 결과는 사상 유례없는 '진보당 죽이기' 속에서 거둔 의미있는 성과"라며 "화성시민의 용기있는 선택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그는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발생) 한달 여의 시간이 지난 선거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박근혜 정권의 종북공세, '진보당 죽이기' 공작의 파산선고"라며 "진보당에 대한 탄압을 뚫고 나갈 반전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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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확실히 밝힐 것”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국가정보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에 대해 "개인적으로 의혹을 살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국가기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 의혹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국민들께 정확히 밝히고 책임을 물을 것이 있다면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엊그제 국무총리께서 강조했듯이 현재 재판과 수사 중인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확실히 밝혀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통령은 "사법부의 판단과 수사결과가 명확하고 국민들께 의혹을 남기지 않도록 나와야 한다"면서 "그 책임을 맡고 있는 분들이 그렇게 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사법부의 독립과 판단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는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사법부의 판단을 정치권이 미리 재단하고 정치적인 의도로 끌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는 국가 기관의 대선 개입을 '신 관건선거', '중대 국기문란 범죄'로 규정하고 박근혜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하며 정쟁의 소재로 삼고 있는 야당에 대한 견제로 보인다.박 대통령은 "지금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법부의 판단과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국민적인 의혹이 제기된 문제들은 빠른 시일 내에 밝혀져야 하고 더 이상 국론 분열과 극한대립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철저한 조사와 사법부의 판단이 나오는대로 불편부당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고 재발 방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한 후 "앞으로 정부는 모든 선거에서 국가기관은 물론이고 공무원 단체나 개별 공무원이 혹시라도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엄중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이런 일련의 의혹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대한민국의 선거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한해가 지금 두달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전히 과거의 정치적 이슈에 묶여서 시급한 국정현안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심경도 전했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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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문재인 지원 조건 무리한 요구? …安측 “남 탓 지겹다”

    지난 대선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경쟁을 벌이던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돕는 조건으로 공동신당 창당 추진과 그에 대한 전권을 요구했으며 아울러 문 후보가 직접 "미래의 대통령은 안철수"라는 언급을 하도록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문 후보 캠프의 상황실장을 맡았던 홍영표 의원은 1일 출간 예정인 '비망록-차마 말하지 못한 대선패배의 진실'에 이 같은 주장을 담은 것으로 31일 일부 매체의 보도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안 후보 진심캠프의 상황실장을 지낸 금태섭 변호사는 이날 "아예 출마를 포기하고 양보한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고 원망하는 게 정말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라며 홍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금 변호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쓴 글에서 이같이 밝힌 후 "이 사람들은 남의 탓을 하지 않을 때가 한번도 없구나"라며 "이제 좀 지겹다"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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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제 “서청원-김무성 양강구도? 앞으로 당권 의미없다”

    전날 치러진 경기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원조 친박(친박근혜)' 좌장인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당선되면서 당내 역학 구도가 크게 요동칠 것이라는 관측이 많은 가운데 같은 당 이인제 의원은 31일 "새누리당의 역학 구도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라디오 '열린 아침 송정애입니다'와 인터뷰에서 "계파적인 것보다는 현재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한 지 얼마 안 됐고 대통령이 정상궤도에서 성공적으로 국정수행 하도록 힘을 모아야 하는데 거기에 서청원 의원이 큰 역할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의원은 차기 당권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서청원-김무성 양강구도로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앞으로 당권이란 개념은 의미가 없다"며 "당 대표는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이 들어가서 심부름을 하는 일꾼 정도지. 당 대표가 특별히 권력을 휘두를 게 뭐 있나. 공천도 앞으로 상향식으로 될 거고…"라며 삼김시대 같은 권위주의 시대와 달리 당 대표란 위치가 큰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이 의원은 서청원 의원 당선의 의미에 대해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분이고 박근혜 대통령 만드는 데 앞장서신 중진으로 새누리당의 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국회도 여야가 대화와 타협으로 정치를 해나가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여야가 대화와 타협 통해 상생의 정치를 해야 하는 데 거기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야당에도 두루 인맥이 갖고 있으니 잘해낼 것"이라고 치켜 세웠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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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변호인’이 뭐기에…온라인에서 좌우 대결 후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를 맡아 인권 변호사로 거듭난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이 12월 19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정치이념이 다른 네티즌들 간 신경전이 30일 온라인 상에서 펼쳐졌다.변호인은 전날 티저영상을 공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톱스타 송강호가 노 전 대통령을 연기한 것도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화 '변호인'은 이날 오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을 후끈 달궜다.특히 극우 성향의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중심으로 '변호인'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을 표출하면서 정치 이념을 달리하는 네티즌 간 세대결 양상마저 보였다.이 영화를 소개한 주요 포털사이트의 영화코너에서는 별점테러와 이에 반발해 '묻지마 만점'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기도 했다. 별점테러는 영화평점에 의도적으로 최하점을 주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이날 네이버의 변호인 평점 코너를 보면 최저점인 1점과 만점인 10점 외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일부 일베 회원들은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도 전인 지난 3월 말부터 변호인에 대한 별점테러를 벌여왔다.}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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