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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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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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9~2026-05-09
건강100%
  • 최경환 “안철수 정개특위 해산 요구, 오만의 극치” 맹비난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0일 전날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요구하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즉각 해산과 재구성을 촉구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 대해 "오만의 극치"라고 맹비난했다.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렇게 밝힌 뒤 "(국회의원) 300명 중 1명에 불과한 안 의원이 여야 합의로 운영 중인 정개특위를 해체하라느니 마라느니 할 지위에 있지 않다"며 "이는 자신이 마치 국회 위에 군림하는 것인 양 착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기초공천제를 폐지하면 위헌 소지에다 검증 안 된 후보 난립으로 선거 후 지역사회 내 극심한 갈등이 우려된다"며 "돈 선거 부활, 청년·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의 출마 원천 봉쇄 등 엄청난 부작용이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설사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을 했다 하더라도 이런 큰 부작용이 예상된다면 대안을 찾고 국민에게 솔직히 이해를 구하는 게 용기 있는 정치이자 책임정치"라며 "안 의원도 지난 대선 때 기초 선거 공천폐지를 약속했지만 지난 8월 부작용을 우려해 수정입장 제시했던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밝혔다.최 원내대표는 "안 의원의 공천폐지 주장은 본인의 선거 유·불리에 따른 정략에 불과하고 지방선거 전에 창당이 불투명해지자 이런 주장을 들고 나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절대 선인 양 기존 정당을 기득권 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속셈을 감추는 것은 정치 신인이 하기에는 지나치게 비겁한 행동"이라면서 "안 의원이 주장하면 선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한 명도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하루 속히 자아도취에서 깨어나야 정치신인 안철수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충고한다"며 "아마추어 정치신인에 휘둘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공약이었던 정당공천제 폐지를 없던 일로 하겠다는 것은 스스로의 자기부정이자 정치훼손"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이어 국회 정개특위 즉각 해산과 재구성을 촉구했다.}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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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개인정보도 일부 유출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에서도 고객 정보 일부가 대규모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농협카드에서 1억 400만 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과정에서 국민은행 뿐 아니라 다른 시중은행 고객 정보도 대량으로 빠져나간 것. 농협카드와 연계된 농협은행, 롯데카드의 결제은행까지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사실상 대부분 시중은행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금감원이 검찰에서 입수한 정보 유출 USB메모리를 분석한 결과 시중은행 고객 24만 명, 저축은행 2000명, 여신전문금융사 11만 명의 개인 정보가 추가로 빠져 나간 것으로 추산됐다. 시중은행의 경우 한국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 13만 명을 제외하면 11만 명의 고객 정보가 시중은행에서 추가 유출된 셈이다.다만 계좌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USB에 수록된 정보는 성명, 전화번호, 직장명 등 단순정보이며 예금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금융거래 관련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한편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카드사 사장단이 진화에 나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롯데·NH농협카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 기자회견에는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손경익 농협카드 분사장이 참석한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정보가 유출된 고객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빠져나간 카드 개인 정보는 성명·휴대전화 번호·직장 전화 번호·주민번호·직장 주소·자택주소·결제계좌·신용한도금액·카드 유효 기간 등 최대 19개에 달한다. 현재 각 카드사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유출 여부 확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 카드사는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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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시민에게 도움 된다면 제가 백번이라도 양보”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이번에는 우리가 양보받을 차례'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제가 백번이라도 양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박 시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통화에서 '서울시장을 혹시 안철수 의원 쪽으로 양보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기존의 정치적인 시각과는 다른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기본적으로 안 의원이나 저나 기존 정치권에서 보는 시각하고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기존의 정치공학적인 관점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과거에 안 의원이 나한테 양보한 것도 기존 정치문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었다"면서 "사람들이 그걸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새로운 정치를 해달라고 기대나 소망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꾸 언론에서 이렇게 이간을 시키시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하지만 안 의원과 나는 아직도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박 시장은 " 정치라는 게 여러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내 마음대로 하기가 힘든 일들이 많다"며 그런 문제(후보 단일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금처럼 뚜벅뚜벅 걸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시정에 전념하는 것이 시민을 위해서도 가장 좋고 나를 위해서도 가장 좋다"고 재선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박 시장은 가까운 시일 내에 안 의원과 만날 의향이 있다고 했는데, 혹시 날짜가 잡혔냐는 질문에 "아직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두 분 관계가 상당히 특별한 걸로 알고 있는데 쉽게 못 만나는 이유가 있느냐'는 추가질문에 "만나려고 하면야 뵐 수 있다"면서 "안 의원과 저는 아직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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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수, 유럽선수권 4관왕…소치올림픽 금 예약?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유럽선수권대회 4관왕에 올라 소치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안현수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에 이어 5000m 계주까지 이날 걸린 3개의 금메달을 독식했다. 전날 500m에서 우승한 안현수는 4관왕에 올랐다. 안현수가 놓친 금메달은 1500m 뿐이다. 안현수는 순위 포인트에서도 102점을 획득, 팀 동료 세멘 엘리스트라토프(러시아·60점)를 더블 스코어로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후 파벌싸움이 원인이 된 빙상연맹과의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소치 올림픽을 겨냥해 적극적인 구애를 한 러시아 국적을 2011년 얻었다.2012년 2월부터 러시아 대표로 뛴 안현수는 2012-2013시즌 6차례 월드컵 시리즈 개인전에서 메달 금3-은1-동2개를 땄다. 이어 2013-2014시즌 4차례 월드컵 시리즈 개인전에서는 금2-은4-동2를 기록하며 전성기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러시아는 안현수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한 하나의 메달도 얻지 못한 러시아에게 첫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현수 4관왕}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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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시리아 꺾고 U-22 챔피언십 4강 진출

    한국 시리아 꺾고 4강행.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4강에 진출했다. 이광종(50)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시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대회 8강에서 전반 2분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전반 11분 황의조(성남일화)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실점은 후반 50분 상대의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내준게 유일했다.토너먼트 첫 상대인 시리아를 꺾은 한국은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은 총 4경기를 치르는 동안 6골 1실점을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의 완벽한 조화를 과시하고 있다. 이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출전이 불발된 김현(성남)을 대신해 황의조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김경중(SM 캉)·윤일록(FC서울)·백성동은 이선 공격 라인에 배치했다.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시리아는 3경기에서 1실점(3골) 밖에 하지 않았을 만큼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했지만 한국의 막강한 공격력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벼락골을 터뜨리며 시리아의 기를 꺾었다. 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황의조가 방향만 바꾸는 감각적인 슛으로 연결했고 골키퍼가 손으로 쳐낸 공을 백성동이 재차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파상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11분 김영욱(전남드래곤즈)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남승우(제프 유나이티드)가 오른발을 이용해 문전으로 띄웠고, 이를 황의조가 머리에 맞히며 추가 골을 터뜨렸다. 넋을 놓고 있던 시리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문전에서 나수흐 알 나크달리 흘레가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때려봤으나 공이 골대 위쪽을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부상 선수가 발생해 공을 걷어낸 상황에서 상대 마르트키안의 비매너 플레이로 인해 한 골을 내줬지만 남은 시간 수비를 재정비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시리아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이라크와 일본간의 8강전 승자와 오는 23일 오후 10시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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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 맨유 3-1 제압…에투 헤트트릭

    첼시, 맨유 3-1 완파.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가 맨체스타 유나이티드를 가볍게 꺾었다. 에투의 헤트트릭에 힘입어 첼시가 맨유에 3-1완승. 맨유는 간판 스타 웨인 루니와 로빈 판 페르시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했다.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오전 1시 런던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7분 에투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치고 들어오며 왼발로 시도한 슈팅이 마이클 캐릭을 맞고 굴절돼 골문을 통과, 기선을 제압했다.이후 첼시는 에투의 두 골로 3-0까지 달아났다.맨유는 후반 33분 교체투입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만회골이 터져 점수를 두 점 차로 좁혔으나 거기까지였다.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49점을 기록하며 선두 아스널을 2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맨유는 승점 37점에 머물며 전통의 강호다운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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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홍, ‘애국시민 후보’로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에 이른바 '애국시민'을 대표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통일 대한민국의 수도 '대박 서울'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북한체제의 붕괴와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가 통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서 중장기적 비전을 세워야 한다"며 "서울시장에 취임하면 즉시 '통일 수도 서울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서울시의 모든 정책과 개발 계획을 장기 비전에 맞춰 정비하고, 수도 서울의 안보를 강화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서울은 대한민국 헌법적 정체성의 상징도시여야 한다"며 "서울은 안보적으로 안전해야 하고, 서울시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충성심을 가져야 한다. 국가정체성과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모든 정책과 행정은 오직 시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익에 부합해야 한다"며 "이념이나 정치에 오염되어선 안된다. 모든 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가는 공정한 행정, 세금을 낭비하지 않고, 국익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선량한 시민들의 소망을 대변하고 그분들의 바람을 실현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역량과 자원과 열정을 모아 서울의 새 역사를 창조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 저의 삶은 이기적이었고 무책임했다. 나라의 위태로움을 통찰하고 온몸 던져 싸운 분들을 뒤늦게 만나면서 너무도 부끄럽고 마음이 아팠다"며 "잘못된 이 사회를 바로잡고, 비정상적인 것들을 정상으로 돌려놓고, 바른가치를 심는 일에 나라도 나서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새누리당 당원인 정 대표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경선으로 갈 것인가, 많은 국민의 열망이 있다면 독자후보로 갈 것인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다"며 "다만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가겠다. 제 소신과 가치관을 갖고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에 나선 보수논객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은 현직 박원순 서울시장을 겨냥, "협동조합을 만든다면서 서울시를 이념대결의 장으로, 온통 색깔로 치장하고 있다"며 "정 대표가 기필코 당선돼 서울시에 물든 이념의 색깔을 청소하고 올바른 이념과 철학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북한에서 장성택이 처형되고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때 서울시장이란 사람이 북한이나 통일에 대해 한마디도 한 적이 없다. "박 시장이 걸어온 길을 보면 자유통일을 막아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박 시장을 비난했다. 그는 "서울시장이 북한의 붕괴와 자유통일에 대해 강하게 발언해 리더십을 만들어야 한다. 대통령과 정부가 발언할 수 없을 때 경각심을 알려야 한다"며 "서울시가 자유통일의 깃발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변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로 기자회견장 상황을 수시로 전하는 등 '정미홍 띄우기'를 위해 애썼다.정 상임대표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초대 민선시장인 조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홍보담당관, 의전비서관 등을 지냈고 현재 정앤어소시에이츠 사장과 더코칭그룹 대표를 맡고 있으며, 그간 칼럼과 트윗 등을 통해 보수적인 주장을 자주 펴왔다.}

    • 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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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언론 “‘F1 황제’ 슈마허, 영원히 못 깨어날 수도…”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에서 7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한 '전설' 미하엘 슈마허(45·독일)가 영원히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설이 제기됐다.일간지 빌트, 시사 주간지 포쿠스 등 독일 언론들은 지난해 12월 29일 프랑스 알프스 메리벨 스키장에서 스키 사고로 머리를 다친 슈마허가 15일(현지시간) 현재 18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독일인 신경외과 의사 안드레아스 치거는 포쿠스와의 인터뷰에서 "뇌 손상은 사람의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 중 가장 복잡한 부상"이라며 "경과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합병증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즉 슈마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는 것.포쿠스는 슈마허가 영원히 의식불명 상태로 지낼 수도 있다고 전했다.다른 독일인 전문의는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의식불명인 사람은 대개 뇌가 붓거나 약물치료 탓에 간 손상이 발생해 짧으면 며칠, 길면 1~2주 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슈마허는 인위적 혼 수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의료진은 슈마허의 부상 정도가 너무 심하므로 그의 상태를 바꿀 계획이 없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슈마허가 입원해 있는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병원 의료진은 지난주부터 슈마허의 건강상태와 관련해 새로운 내용을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슈마허는 아들(14)과 함께 코스를 벗어난 곳에서 자유 스키를 즐기다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두개골과 척추를 다쳤다. 그는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을 치료하기 위해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지난 3일 병상에서 45번째 생일을 맞았다.한편 슈마허는 약 1조 3000억 원으로 추산되는 엄청난 재산이 있다.이와 관련해 아르헨티나 일간지 '올레'는 최근 슈마허가 2010년 은퇴를 번복하고 F1 현역 선수로 복귀할 당시 유언장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유언장은 자신이 사망할 경우 재산분배에 대한 것으로 자신의 재산을 아내와 딸, 아들에게 균등하게 나눠주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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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일성 주석 장수비법, ‘동면요법’ 뭔가 봤더니…

    북한 김일성 국가주석은 1994년 83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북한 남성의 평균수명(92년 기준 62세)보다 20년 이상 오래 살았다.김일성 주석의 장수 비결은 뭘까?채널A 인기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19일 김일성 주석의 건강비법을 파헤친다.북한 조선 의학과학원 출신 한의사 김지은 원장은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일성은 60세 때 두 번의 중풍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도 20년을 더 살았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김일성이 오래 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동면요법"이라고 소개했다. 동면요법이란 야외에서 잠을 자며 폐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건강법. 체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김일성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장수연구소에서 개발했다고 한다. 김 원장은 동면요법은 야외에서 몸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가운 상태로 자는 것으로 "무작정 밖에서 자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북한 1호 공훈배우 출신 주순영 씨는 "실제로 김일성의 별장마다 야외에 침대가 있었고, 김일성이 가장 애용하던 곳은 양강도 삼지연 별장"이라며, 백두산의 기운을 받으며 동면요법을 즐겼다고 전했다. '이만갑'은 이날 방송분에서 '육자결 호흡법', '봉밀요법' 등 누구보다 오래 살고 싶은 욕망으로 막대한 돈과 인력을 투자해 건강비법을 연구했던 김일성만의 장수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만갑'은 탈북 미녀들과 함께 남과 북의 다양한 생활·문화 차이를 이야기하며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감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노총각 개그맨 김영철(39)이 탈북미녀에게 반해 깜짝 '프러포즈'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이만갑'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김영철은 이 프로그램의 '고민 상담소' 코너 중 "맞선만 보면 실패해 걱정"이라는 고민녀로 출연한 탈북미녀 최서우와 가상 맞선 상황을 연출했다.김영철은 "위로 누나가 두 명 있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며 남한의 많은 여성이 꺼리는 대한민국 '시월드'의 정석을 보여줬다. 하지만 탈북미녀 최서우는 이에 굴하지 않고 "같이 모시고 살면 더 좋을 것 같다. 친부모님께 못 해 드린 걸 더 해드리고 싶다"며 오히려 반색했다.김영철은 그녀의 미모와 싹싹함에 반한 듯 녹화 도중 사심을 가득 담아 "그럼 저는 어때요? 저 마음에 드세요?" 라고 예상치 못한 깜짝 프러포즈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김일성의 건강비법과 함께 김영철의 '사심'이 방송용인지 진심인지는 19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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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원 “최연혜 사장, 아픈 애 팽개치고 명품쇼핑 다니는 어머니 모습”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17일 전날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면담한 것에 대해 "말 안 듣는 아이들을 이웃집 아저씨한테 때려 달라고 하고 상처 난 아이들을 내팽개쳐 두고 명품 쇼핑을 하러 다니는 어머니 같은 그런 모습"이라고 맹비난했다.표 전 교수는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 통화에서 "최연혜 사장이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위해서 여당 대표를 찾아가서 청탁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말에 앞서 "최연혜 사장 스스로 어머니를 자초하면서 노조원들과 철도 노동자들에게 파업 복귀를 호소하기도 했었는데, 현재 4명의 지도부가 구속되었고 많은 분이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날 전국철도노동조합 김명환 위원장 등 지도부 4명이 구속된 것에 대해서는 형평성 문제를 들어 지나친 조처라고 비판했다.그는 "영장 발부의 사유는 도망의 우려인데 철도노조 지도부는 직접 출두를 했고 자기 신념에 찬 확신범이기에 재판을 계속 이행할 의지가 강한데 도망 우려라고 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고 무리한 영장 발부 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리고 형평성으로 봐서도 김용판, 원세훈, 국기 문란한 범죄자들도 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했다"면서 "같은 선상에서 놓고 봤을 때도 이번 구속영장 발부는 너무 심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다만 원세훈 씨 같은 경우는 개인 비리로 구속돼 좀 다르긴 하다고 덧붙였다.여기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진한 전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사법연수원 21기ㆍ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가 감찰본부장 경고에 그친 것에 대해서는 "이진한 2차장 검사는 신의 아들인지 전혀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는 "행정징계 상 견책이 가장 낮은 징계이고, 그 위에 감봉, 정직, 면직, 해임, 파면까지 있다"며 "경고는 징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 검사가 특혜를 받는 것 같다고 의심하며 유사 사건의 사례를 들었다.표 전 교수는 "2012년 4월 부장검사가 회식 자리에서 여기자들에게 유사한 형태의 성추행을 한 사건이 있었다"며 "그때 이 부장검사는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고 지적했다.또 "이진한 검사가 행한 행위의 폭력성, 상대방의 항거를 불능케 할 정도의 그런 위력이 가해졌다면 이건 형법상 강제추행죄도 가능하고 그건 형사처벌의 대상"이라면서 "강제추행은 친고죄도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가 고소하지 않아도 검사가 인지했다면 반드시 수사해야하는 그런 범죄행위"라고 밝혔다.그는 "이진한 2차장검사에게 왜 이렇게 특혜가 연속되고 있는지에 대한 강한 의문이 든다"면서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에서 외압 의혹을 제기해 처벌을 받고 지방으로 좌천된 당시 윤석렬 팀장, 박경철 부팀장과 다른 입장에 섰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풀이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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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태섭 “‘에이미 해결사’ 검사? 동네 깡패나 하는 수준”

    자신이 기소했던 연예인 에이미(32)의 부탁을 받고 성형외과 의사를 상대로 '해결사' 노릇을 한 혐의로 춘천지검 소속 전모 검사(37)가 전날 구속 수감된 것과 관련 검찰 출신인 금태섭 변호사는 17일 "동네 깡패나 하는 수준"이라고 개탄했다.금 변호사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통화에서 "검사가 직접 나서서 개인 간의 거래에 개입해 자기 통장으로 돈을 받아 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에이미를 구속기소 했던 전 검사는 2012년 11월경 성형수술 부작용을 호소하는 에이미의 부탁을 받고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원장 최모 씨(43)를 압박해 재수술과 치료비 1500만 원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전 검사 측 변호인이 '두 사람이 연인관계였다'고 강조하는 것에 대해서는 "연인이라고 해서 검사가 자기 애인을 위해 직권을 남용하면 안 된다"며 "연인이 아니라 할아버지라고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검찰의 직권을 이용해서 돈을 받아준다거나 하는 것은 절대 있어선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예전에는 가족이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검사들은 고소 같은 것을 피하도록 했다"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고 넘어가는 것이 검사로서 윤리적인 태도"라고 지적했다.여기자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이진한 전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사법연수원 21기ㆍ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가 감찰본부장 경고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검찰은 징계를 한 게 아니다"고 비판했다.그는 "전날 한 검사가 검찰 내부통신망에 글을 올려 누구보다 강한 윤리의식을 가지고 몸가짐을 잘해야 할 검사에 대해서 징계가 아닌 결정을 내린 것이 적절한지를 감찰본부에 묻는 글을 올렸다"며 "검찰 내부에서 이런 평가가 나오는 것으로 봐 적절한 처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창원지검 임은정 검사(연수원 30기)는 16일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성폭력 관련사건 기준 문의'라는 글을 올려 이 전 차장 사건 처리를 비판했다. 임 검사는 "대검 지침에 따라 피해자의 가슴이나 민감한 부위를 만진 것이 아니고 피해자와 합의되었더라도 강제추행으로 구공판(정식 재판에 회부하는 기소 결정)하고 있다. 최근 감찰본부의 사건처리 결과를 보니 제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한 게 아닌가 싶어 당혹스럽다"며 "징계를 받지 않을 정도인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강제추행에 해당하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대검 감찰본부에 그 기준을 묻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전 차장은 지난해 말 기자들과의 송년회 자리에서 손등에 입을 맞추거나 어깨와 허리를 안고 "뽀뽀하자"고 하는 등 여기자 3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감찰을 받았다.금 변호사는 '스폰서 검사', '벤츠검사','브로커검사', '해결사 검사' 등 검사의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는 비리사건이 끊이질 않는 이유에 대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받고 지난 정부에서 정치적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으면서 검사들이 자부심을 잃은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보다 근본적으로는 다른 나라 검찰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너무나 강력한 권한을 가졌기 때문"이라며 "검찰의 권한을 분산하는 쪽으로 근본적인 개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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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훈 “안철수 상왕정치” 비판에 새정추 “막말” 발끈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최근 활동에 대해 "1인 보스식의 정치, 상왕정치, 구태정치 중의 구태 정치"라고 연일 비판하자 안 의원 측이 "막말"이라고 발끈했다.이 최고위원은 17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통화에서 "정당의 공천절차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이고 투명해야 하는데 최근 안 의원이 지방선거에 내보낼 사람들을 물색하는 과정을 보면 구태정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사실 (안 의원은) 새정추(안 의원 측 신당창당준비기구)라는 조직의 공식적인 의장도 아닌데 (윤여준 의장을) 간판 마담으로만 앉혀놓고 본인은 상왕처럼 앉아서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시장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을 낙점하고 있다"며 "이거야말로 후보선정 과정에서 새 정치다운 면모가 전혀 없고 완전히 거꾸로 가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이 최고위원은 전날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안 의원이 막후에서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상왕정치'의 전형을 보이고 있다"며 "안 의원은 구태적인 '상왕정치'를 그만두고 직접 서울시장에 나오라"고 촉구했다.또 같은 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당의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 자체를 차단한다면 그거야말로 1인 보스식 정치이고, 상왕정치이고, 구태정치 중의 구태정치"라고 꼬집은 바 있다.이에 대해 안 의원 측은 강하게 반발했다. 새정추 대변인인 금태섭 변호사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통화에서 "상왕정치라고 말하는 것은 막말이라고 생각한다"며 "국회의원이 150명 이상인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이 이제 막 시작하는 우리한테 이렇게까지 막말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그렇게 두려운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반발했다.그러면서 "국민이 청와대나 정부에 대해서 소통의 벽을 느끼고 있는데 과연 이혜훈 최고위원이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으로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걸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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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논객 변희재 “방송 출연 중단”…갑자기 왜?

    보수층의 대표적인 젊은 논객으로 통하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앞으로 모든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사하고 협의해서 방송출연 아예 안 하는 걸로 결론 지었다"고 전했다.변 대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종편 4사 중, JTBC와 MBN은 오만한 사주들을 비판해서, TV조선과는 방통심의위를 비판해서, 채널A와는 민주당과 호남을 비판해서, 제 각각 이유는 다르나, 하여간 오늘부터 모든 종편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는 이와 관련해 "어제 '쾌도난마'에서 민주당이 호남인들을 노예로 잡고 있다 등의 호남의 문재인 몰표를 단호하게 비판했는데 이게 문제가 되나 보다"며 "조선도 그렇고 동아도 그렇고 저 때문에 너무 큰 피해를 본다"고 종편 출연 결정 배경의 일부를 설명했다.그는 또 "MBC와 KBS 지상파 토론은 민주당과 친노종북 세력들이 저와의 토론을 피해서 출연 못한다"며 "'애국 시청자들과는 수컷닷컴TV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또다른 글에서 "종편출연 당분간 중단하려는 건 연말 국정원 투쟁때부터 고민했던 것"이라며 "직접 애국후보들의 선거운동을 돕겠다는 판단, 미디어워치 대표직도 그만두면서 논객 타이틀 달고 방송출연하는 건 옳지 않다"고 설명했다.그는 16일에도 "약 1년 여간 방송에 계속 출연하면서, 연말부터 무언가 다른 차원의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고민했다"면서 "출연할 때마다 안철수, 박원순, 김한길 별 가치도없는 자들의 발언에 논평하는데 회의가 느껴졌다"고 밝혔다.}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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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손석희 영입? 새누리당 부끄러운 줄 알아야” 질타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사진·29·클라세 스튜디오 대표)은 16일 새누리당 일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항마로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을 영입해야 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 것에 대해 "당의 후보감이 없어서 손석희 후보 얘기까지 나온다는 것은 당에서 되게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질타했다.손수조 전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장과 함께 '박근혜 키즈'로 불렸던 이 대표는 이날 오전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진짜 그 얘기를 그렇게 자신 있게 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우리 당에 좋은 분들이 많다. 그런데 그분들 내서 이길 수 없다는 게 굉장히 당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며 "손석희 사장도 얼마나 민망하시겠는가"라고 꼬집었다.또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렇게 높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선거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는 것 자체가 새누리당이 반성해야 한다"며 "대통령에 대한 신뢰와 새누리당에 대한 신뢰가 따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6·4 지방선거의 핵심 지역인 서울시장 선거의 판세에 대해서는 "서울은 박원순 시장이 원톱으로 (지지율이) 높게 나오고 있다"면서도 "(안철수 의원 측) 윤여준 전 장관이 '중앙 정당이 되려면 무조건 서울에 후보를 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기 때문에 아직 오리무중으로 본다"고 전망했다.그러면서 "그거와 상관없이 새누리당이 단독으로도 이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의 분발을 촉구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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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맥주 1000cc 마시는 중년 男, 기억력 6년 빨리 감퇴”

    매일 맥주 약 1000cc를 마시는 중년 남성은 기억력 감퇴 속도가 최대 6년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진이 영국인 중년(연구 시작 당시 40대 중반) 5054명의 음주습관과 기억력 감퇴의 상관관계를 20년간 추적한 끝에 얻은 결과다.AP 통신,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15일(현지시간) 소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적당한 음주(하루 와인 한잔 이하 혹은 맥주 약 500cc 이하)'를 즐기는 중년남성의 기억력 감퇴속도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과 차이가 없었다.하지만 매일 맥주 500cc 두 잔 혹은 와인 두 잔을 마시는 남성은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정보를 기억해내는 능력이 최대 6년 더 빨리 감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추리력과 관련된 뇌의 기능도 최대 1년 반 정도 더 빨리 감퇴했다.연구진은 연구대상자의 음주습관을 1990년대 말까지 10년간 조사한 뒤 이어 2009년까지 또 다른 10년간 이들의 기억력 변화를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연구진은 대상자의 나이가 평균 56세가 될 때까지 10년간 하루 평균 알코올 섭취량을 조사했다. 그런 다음 5년 단위로 10년간 정신력 감퇴 정도를 시험했다. 그 결과 하루에 최소 와인 약 384cc, 맥주 약 887cc 이상을 마신 469명의 뇌기능 일부가 더 빨리 감퇴한 것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세브린 사비아 박사는 "중년 남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과음이 중년 남성의 인지능력 감퇴 촉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연구결과는 신경학 저널 최근호에 실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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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 외도 예방법? 男 “잦은 부부관계”…女는?

    이혼 사유 중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도.배우자의 혼외정사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뭘까?남성은 '잦은 부부관계', 여성은 '바람피우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수시로 위협'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단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 대상 설문에서 얻은 결과다.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568명(남녀 각 284명)을 대상으로 '배우자의 외도를 방지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에 관해 설문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이 질문에 남성은 응답자의 10명 중 7명꼴인 70.1%가 "더 이상 욕구가 없을 정도로 부부관계를 자주 갖는 것"이라고 답해 1위를 기록했다.반면 여성은 "'바람피우면 끝장'이라고 평소에 위협하는 것"을 34.5%가 선택해 가장 많았다. 2위는 남녀 모두 "바람피울 빌미를 제공치 않는다(남 21.1%, 여 30.0%)"로 나타났다. 그 밖에 여성 응답자 21.1%는 "평소 철저히 감시한다"를 꼽았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업체 관계자는"성적 욕구가 상대적으로 강한 남성은 상대가 성적으로 만족하면 외도를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나, 남편의 외도를 늘 경계하는 입장인 여성은 평소 위협을 통해 배우자의 외도를 예방한다"고 설문 결과를 설명했다.'부부관계를 많이, 자주 하여 좋은 점'으로는 남녀 모두 10명 중 6명 이상(남 61.3%, 여 68.3%)이 "부부애 유지 및 증진에 도움"이라고 답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남성 30.6%와 여성 22.9%는 "정신건강에 좋다"는 의견을 나타냈다.또 다른 업체관계자는 "부부 사이가 원만하지 않을 경우 특히 여성의 경우 부부관계를 무기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부부관계를 유익하게 활용하면 부부애를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나 나쁜 방향으로 휘두르면 부부사이가 악화한다"고 설문 결과를 풀이했다.}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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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29세 때 어떻게 그런 책(미학오디세이)을…” 자찬

    '진보 논객'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51)가 발간 20주년을 맞은 자신의 저서 '미학 오디세이'에 대해 "만 스물아홉 살 때 대학원 졸업하고 유학 준비하면서 썼다"며 "요즘 다시 봤는데, 그때 어떻게 그런 책을 쓸 수 있었을까…"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화자찬을 한 것. 진 교수는 15일 오전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한 후 '정말 잘 썼다는 얘기냐'는 추가 질문에 "좀 그런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그는 "워낙 구성을 촘촘하게 해놨다. 삼성 대위법이라고 해서 음악의 기법에 따라서 세 개의 스토리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화음이 이뤄지게끔 만들어 놨다"고 설명했다.그는 "하나를 고치면 다 뜯어고쳐야 한다"며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못 고치고 있다"고 덧붙였다.'미학 오디세이'는 1994년 1·2권이 처음 나왔고 3권은 10년 뒤인 2004년 출판됐다. 지금껏 80만 부 이상 팔렸다고 한다.진 교수는 '미학 오디세이'를 쓴 계기와 관련, 독일 유학길 비행기 푯값이나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그는 "당시 아르바이트를 해서 유학을 갈 비용을 저금했는데 어머니가 그 돈을 빼다가 차를 사 버리셨다"며 "그래서 비행기 삯 좀 벌어볼까 해서 썼던 책"이라고 말했다.진 교수는 박근혜 정부 1년을 돌아봤을 때 가장 '안녕하지 못했던 일'을 꼽아달라는 주문에 "사회적 적대감이 급증했다는 느낌이 든다"고 답했다.그는 "공동체가 딱 둘로 분열되어서 한쪽에서 다른 한쪽 마녀사냥을 하는 분위기"라며 "극우단체들이 준동을 해서 야당 지도자 또는 지도급 인사들의 화형식 같은 게 일어나고, 또 인터넷에서 그 유명한 악명 높은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라는 극우 인터넷 우익활동이라든지, 이게 70년대 유신 시절을 연상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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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 이재영-무소속 현영희-민주 신장용, 의원직 상실

    19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58·경기 평택을)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또 19대 총선 당시 공천 대가로 50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현영희(63·여·비례대표) 의원도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잃었다. 아울러 19대 총선에서 자원봉사자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신장용(51·경기 수원을) 의원도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국회를 떠나게 됐다.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16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은 무효가 된다. 이 의원은 2012년 4·11총선을 앞두고 아들 명의로 빌린 6300만 원 등 7300여만 원을 선거캠프 자금관리자 허모 씨에게 주고 이 중 일부를 자원봉사자들에게 수당 명목으로 지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또 자신이 운영하던 건설사 자금 4000만원을 비자금으로 조성해 선거운동 등에 사용하고, 당 실세와의 친분관계를 위해 측근을 직원으로 허위 등재한 뒤 9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1심은 이 의원에게 징역 1년6월의 실형과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지만 국회의 체포동의를 받지 않아 법정구속하지는 않았고, 2심은 "유죄로 인정된 금액 중 3300만 원을 사용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감형했다. 이 의원과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아들 이모 씨(31)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받고 상고했으나 기각됐다. 한편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이날 현 의원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48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현 의원은 19대 총선 직전 조 전 홍보위원장에게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청탁해달라며 50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윤 의원은 경남 양산지역 국회의원 선거의 총괄기획과 공천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조 전 홍보위원장에게 3억 원을 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됐다. 현 의원은 1심·2심 모두 공소사실이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300만원·추징금 4800만원을, 2심에서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4800만원을 각각 선고 받았다.또한,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 의원은 2011년 6월 고향 후배 신모 씨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 제공을 약속하고, 4·11총선이 끝난 2012년 7~8월 신 씨로부터 약속 이행 요청을 받자 선거사무원 월급 명목으로 4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1·2심은 "선거운동 활동비 또는 대가를 지급키로 약속하고 선거운동을 부탁했음이 인정된다"며 "자원봉사자를 유급사무원으로 채용해 급여를 지급하는 형식을 취했더라도 사실은 선거운동에 대한 활동비나 대가 지급 약속 이행에 해당한다"며 유죄를 인정,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반면 총선에서 경선 후보자를 매수하려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부분에 대해서는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신 의원은 경선 후보자에게 "후보직에서 사퇴하면 경기발전연구소에서 일하게 해주겠다"고 한 혐의로 기소돼 별건으로 재판을 받아왔으나 1·2심 재판부는 "이미 사퇴에 이견이 없는 상태에서 정치적 조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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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안철수 외사랑? “경쟁 아닌 큰 상생 가능”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추진 중인 신당이 6·4 지방선거에서 무조건 서울시장 후보를 내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재선 도전에 나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안철수 의원 측과) 경쟁 아닌 다른 큰 상생의 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비교적 낙관적으로 전망했다.박 시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님과 저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그래서 지난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때 후보단일화가 이뤄졌다. 단순히 정치적 이념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가 이뤄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보편적 생각에 동의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시장은 "(안 의원과의) 좋은 인연과 생각은 여러 정치적 상황변화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것이 국민이 좋은 정치에 대한 소망을 이어가는 데 필요할 것"이라며 "시간이 가면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밝게 내다봤다.박 시장은 재선 도전 공식 선언 시기와 관련, "출마 선언을 하고 후보로 나선다는 건 마지막 선거체제로 들어가는 것인데 아직 (임기가) 140일 정도 남았고 저는 보궐선거로 들어왔기 때문에 (시정을 펼칠) 시간이 적었다"며 "출마선언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 시정 돌보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당내 경선 전략과 관련, "시민의 삶의 질과 평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최고의 선거운동"이라며 남은 기간 서울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초단체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정당공천제가 '줄 세우기'가 된다는 비판이 많았고 실제로도 그랬던 것 같다"며 "그래서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께서 폐지를 공약했던 것이니 폐지되는 게 맞는다고 본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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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공기업 개혁하면…朴, ‘성공한 대통령’ 될 것”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중에 공기업 개혁을 완수한다면 역사에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기업 개혁은 박 대통령의 집권 2년차 핵심 과제. 박 대통령은 지난 6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이번 철도개혁을 시작으로 올해 공공부문의 정상화개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고강도 공공부분 개혁을 예고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과 공동 주최한 '철도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철도공사(코레일)의 개혁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행사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 의원은 "공기업은 주인이 국민이지만, 국민 숫자가 많기 때문에 주인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공기업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고, 필연적으로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국민들은 철도가 안전하게 운행되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철도 조직이 상당히 방만하게 운영되고 부정부패가 많은 것을 봤다"며 "철도는 북한과 러시아, 중국 대륙을 거쳐 유럽으로 가야 할 우리나라 발전에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철도공사는 연 7000억 원씩 적자를 보고 있고, 부채가 17조 원에 달한다"며 "우리나라 철도공사 평균임금이 미국의 철도 평균임금의 150%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우리나라 현대·기아 자동차의 평균 임금은 9500만 원지만 우리보다 2배 잘사는 미국의 앨라바마 주와 조지아에 있는 현대·기아차의 평균 임금은 6000만 원이고, 중국은 1300만 원, 체코슬로바키아는 1700만 원이다. 그런데도 노동생산성은 우리나라가 제일 낮다"며 "이 부분을 개혁하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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