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화 ‘밀정’이 개봉 11일만에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자 배우들의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밀정’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17일 공식 페이스북에 “밀정 500만 관객돌파 기념 감사 인증샷 공개!”라는 글과 한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등 ‘밀정’ 출연 배우들과 김지운 감독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이들은 ‘500만’을 기념하는 듯이 다섯 손가락을 쫙 펼쳐 앞으로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정'은 개봉 11일째인 17일 500만 관객을 모으며 추석 연휴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이는 천만 영화 ‘변호인’(13일)과 ‘국제시장’(15일)의 500만 돌파 기록보다 빠른 추세이고, 역대 추석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18일)와 ‘사도’(16일)를 크게 앞서는 것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르스타’ 강승윤 “이영애 누나 집 가 본 사람? 만들어 준 비빔국수 무봤나? ㅋㅋㅋ” 깨알자랑‘노래 부르는 스타-부르스타’를 통해 공개된 이영애의 의외의 소탈함에 시청자들이 호응한 가운데, MC로 나선 강승윤이 이영애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16일 SBS 추석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부르스타’에서는 김건모, 윤종신, 이수근, 강승윤이 MC로 나서 이영애의 집을 찾아 함께 노래하며 그의 소탈한 매력을 이끌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이와 관련해 강승윤은 앞서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애누나의 사람냄새 나는 모습에 반해버렸다”며 이영애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이어 ‘영애 누나 의외의 모습에 완전 벙찜’ ‘영애 누나 집 가 본 사람? 나는 가봤지ㅋㅋㅋ’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방송 당일인 16일에는 이영애의 집 마당에서 다 함께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며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드디어 오늘 방송!!!!!!”이라며 프로그램 홍보에도 나섰다.그는 “산소누나가 만들어준 비빔국수 무봤나?? 잔치국수 무봤나??? 난 무봤지 ㅋㅋ”라고 깨알 같은 자랑을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부르스타’는 핫한 대세 톱스타들의 노래 SOS를 해결하기 위해 김건모, 윤종신, 이수근, 강승윤이 MC이자 크루로 나서 보컬 레슨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16일 방송된 ‘부르스타’ 1부는 5.2%, 2부는 6.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최귀화가 ‘해피투게더3’ MC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한 인증샷이 공개됐다.지난 15일 최귀화의 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이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귀화가 유재석, 조세호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귀화는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귀화는 이날 방송에서 명절날 가장 많이 듣는 질문으로 “TV 언제 나오냐”는 것을 꼽았다.그는 “TV 안 나갈 것”이라며 자존심을 세운다고 말했지만 이번 추석특집 ‘해피투게더3’ 출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추석 특집이 명절 당일 날 하는 지 몰랐다. ‘잔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톡쏘는사이’ 남희석-김수용 의기투합에…박수홍 “뽀글이 파마? 클럽가야해” 울상‘톡쏘는사이’ 방송에서 남희석, 김수용의 ‘뽀글이 파마’ 제안에 울상을 짓는 박수홍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톡쏘는사이’에서는 충청도 서포터즈와 함께 자유여행을 즐기는 남희석, 박수홍, 김수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전국의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여행을 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수용, 남희석, 박수홍 팀은 20년 이상 된 미용실에서 ‘뽀글이 파마’를 받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셋이 함께 하자”고 의리를 보인 김수용의 말에 남희석도 “난 형이 하자고 하면 한다”고 동의하자, 박수홍은 울상을 지었다.그는 “난 주말에 약속 있다. 클럽 가야 한다”는 말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이어 의자에 앉아 파마를 하는 도중에도 연이어 “클럽 가야 하는데”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귀경길 정체, 오후 3∼4시 절정…길 막힐 땐 여기서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추석 연휴 넷째 날인 17일 귀경길 정체가 오후 3∼4시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에 귀경객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이러한 귀경객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6년 추석연휴 주요지점 교통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실시간 교통정보 사이트(http://www.molit.go.kr/traffic/)를 운영 중에 있다. 주요 고속도로의 CCTV를 통해 정체 상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또 국가교통정보센터 트위터(https://twitter.com/HappyTraffic)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국도, 고속도로교통상황을 전하고 있어 귀경객들의 정체 걱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한편 연휴 막바지인 오늘(17일),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417만대로 예상되며, 수도권으로 들어올 차량은 총 50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오후 3∼4시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낮 12시에 승용차로 부산에서 출발할 경우 요금소 기준 서울까지 6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대구 4시간34분, 울산 5시간47분, 목표 6시간10분, 광주는 5시간30분 그리고 강릉 3시간40분, 대전은 2시간40분 걸릴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윤균상 “예능 무섭지만…” 발언 재조명, ‘삼시세끼’ 이서진-에릭과의 케미 기대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 어촌편3’에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되면서 그가 “예능이 무섭지만,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던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윤균상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균상을 눈 여겨 보고 있다’는 나영석PD의 말에 대해 “’삼시세끼’ 막내 후보라니 너무 영광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예능이 무섭지만,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고 싶은 욕심은 있다”며 “’1박2일’이나 ‘무한도전’이나 ‘삼시세끼’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 했었다”고 말했다.이어 “사실 작품이 끝나고 나면 배우들끼리는 다같이 (나영석 PD의) ‘꽃보다 청춘’ 찍고 싶다는 말도 많이 한다”며 나영석PD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윤균상은 내달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 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이서진, 에릭과 함께 출연한다. 기존 멤버였던 옥택연은 이번 시즌에서는 만나볼 수 없게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와이스 미나,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청순 자태에…“일상생활 불가”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토이의 ‘좋은 사람’을 커버해 화제가 된 가운데, 미나의 청순하고 귀여운 사진이 공개돼 또 한 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16일 트와이스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원스 여러분,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미나의 목소리가 자꾸만 맴돌지 않나요?^^”라는 토이의 ‘좋은 사람’ 노래 가사를 적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맑은 미소를 지은 채 커다란 하얀 꽃 장식품을 손에 든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경의 꽃들과 어우러진 미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팬들은 “미나 목소리 계속 생각남” “어우 맴도는데… 수능금지곡인가” “저 파트 계속 환청들리는데 ㅋㅋ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계속 그 가사만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ㅎㅎㅎ” “너무 맴돌아서 일상생활 불가” 등 댓글로 공감을 표했다.이와 관련, 앞서 15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미나가 부른 ‘좋은사람’ 영상을 공개하며 미나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전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아내인 요리연구가 박리혜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에 얽힌 일화가 주목 받고 있다.박찬호는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아내 박리혜와의 첫 만남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백한 바 있다.그는 박리혜와 처음 만날 당시 ‘호텔방에서 보자’고 말했다고 밝히며 박리혜가 자신의 ‘방에서 보자’는 말을 오해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찬호는 “당시에는 내가 여자를 만나는 그 자체가 뉴스거리가 됐다”면서 이 같은 관심을 피하기 위해 “호텔 방에서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다.또 박찬호는 자신이 영어 발음이 서투른 탓에 발음을 과하게 굴려 박리혜가 이를 ‘만취 전화’로 착각하기도 했다고 했다.때문에 “박리혜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매너가 없는 남자로 비춰졌을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그러나 박찬호는 자신을 대놓고 거절하는 박리혜의 태도에 오히려 매력을 느껴 구애하기 시작했다며, 3번이나 차였지만 끈질긴 구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갤럭시 노트7 美서 100만 대 공식 리콜 영향?…아이폰7 완판 행진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이 미국에서 전량 공식 리콜에 들어가며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사 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7+는 시중 판매 첫날부터 완판 행진에 나서고 있어 희비가 엇갈렸다.1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은 아이폰7과 아이폰7+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애플스토어를 비롯한 전자제품 매장에 몰려들었지만, 초도 물량이 적어 원하는 제품을 사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도 있다고 전했다.실제로 이동통신사인 T모바일과 스프린트 등에 따르면 아이폰7과 아이폰7+의 판매는 2년 전 아이폰6와 아이폰6S 출시 때보다 거의 4배 증가했다.특히 매체들은 출시 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아이폰7 제트-블랙 색상은 이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애플도 “온라인 사전 예약판매 기간에 아이폰7+는 이미 완판됐다”며 “아이폰7 제트-블랙의 인기가 너무 높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를 구매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매체들은 이 같은 아이폰 새 시리즈의 인기를 전하며 ““아이폰7, 아이폰7+가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갤럭시노트7의 리콜 명령은 경쟁자인 삼성전자에 엄청난 타격을 줬다”는 보도로 미국 연방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전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리콜을 공식 발령한 것이 애플에 ‘반사이익’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앞서 15일 CPSC는 기자회견을 통해 “9월15일 이전에 판매된 갤럭시 노트7 제품의 리튬이온 전지가 과열되거나 발화할 우려가 있다”며 갤럭시 노트7의 리콜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리콜 규모는 미국에서 판매된 갤럭시노트 7의 97%가량으로, 약 1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전기요금, 7월보다 50% 이상 더 내야?…전국 871만 가구 전기요금 폭탄전국 871만 가구가 지난 8월, 전달 보다 50% 이상 증가한 전기요금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우려하던 ‘전기요금 폭탄’의 공습이다.한국전력은 13일 한국전력은 지난 7월 대비 8월 요금이 늘어난 가구는 1천628만4천가구이며 이 가운데 871만가구는 증가분이 50%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해의 경우, 7월 대비 8월 전기요금이 50% 늘어난 가구는 504만가구다. 이는 올해보다 367만가구나 적은 것으로, 한전은 “올해는 폭염 기간이 길어 전년도보다 요금이 증가한 가구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8월 전기요금을 전달보다 10만∼20만원 더 낸 가구는 45만8천가구, 20만∼30만원 더 낸 가구는 10만4천가구, 30만원 이상 더 낸 가구는 4만가구다.다만 올해 누진제 일시 완화 정책에 따른 혜택으로 지난달 가구당 평균 전기요금 할인액은 9110원이었다. 할인액이 2830원이었던 지난해보다 6280원 증가한 수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다보탑 난간석 이탈·첨성대 기울기 2㎝ 변이…경주 지진으로 23건 문화재 피해지난 12일 경북 경주시 부근에서 발생한 역대 최강의 지진으로 인해 경주시 일대에서 23건의 문화재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문화재청은 불국사 다보탑, 첨성대, 분황사 모전석탑 등 국가지정 문화재 13건, 시도지정 문화재 10건에서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국보 제20호 불국사 다보탑의 경우, 일제 강점기에 파손되어 접합했던 난간 부재가 지진의 여파로 이탈했다.국보 제31호 첨성대는 정밀 계측 조사 결과, 기존보다 북측으로 약 2cm 기울었고 상부 정자석 남동측 모서리가 약 5cm 더 벌어졌으며, 국보 제30호 분황사 모전석탑에서는 일부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보 제24호인 석굴암의 경우에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했으나 석굴암 자체에는 피해가 없었다.문화재청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에 따른 긴급보수비 23억원을 지원해 조속한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며, 분야별 전문가로 특별안전점검반을 구성‧운영하여 문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9년 전인 1997년 일어난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기소된 아더 존 패터슨(37·당시 만 17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다13일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패터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는 패터슨이 범행 당시 만 18세 미만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해당 나이에 적용될 수 있는 법정 최고형이다.재판부는 범행 당시에 관한 두 사람의 진술과 혈흔의 위치, 범행장소에서 나온 순서 등으로 미루어 볼 때, 패터슨과 에드워드 리(37)가 범행을 공모한 점을 인정했으나 흉기로 피해자를 찌른 건 패터슨이라고 판단했다.이어 “지금으로부터 19년 전 발생한 이 사건으로 당시 22세의 피해자는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생명을 젊은 나이에 잃게 됐다. 피해자의 시간은 1997년 4월3일 밤 10시5분으로 영원히 멈췄다”며 “피해자 유족들도 피해자가 이같이 참혹하게 살해당한 것으로 인해 크나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이고,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피해자가 그들 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슴 아픈 현실을 마주하면서 고통 속에 지내왔을 것”고 밝혔다.또 “패터슨은 무고한 피해자를 참혹하게 살해하고도 범행을 리에게 떠넘기고 책임을 모면하려는 행태를 보였다”면서 “유족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회복시키려는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재판부는 “패터슨이 범행 당시 18세 미만의 소년이었던 점, 리의 부추김으로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게 된 점 등을 고려하더라도 무기징역을 선택한 뒤 특정강력범죄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 형은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그러나 패터슨 측 변호인은 “패터슨이 범인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고 오늘 즉시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며 “진실로 살인범을 밝혀내 억울한 사람이 대신 처벌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같은 판결에 피해자의 어머니는 “하늘에서 아들을 만나도 억울함을 밝혀줬기에 조금은 떳떳할 것 같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화 권용관 웨이버 공시, 김성근 감독 “본인이 보내달라고 해…의욕 상실한 모습”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이 “본인이 예전부터 보내 달라고 했다”며 권용관 웨이버 공시 요청에 대해 입을 열었다.김 감독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권용관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본인이 예전부터 보내 달라고 했다. 2군에 있을 때도 보내 달라고 말했다”면서 “2군에서도 의욕을 상실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한화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권용관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음을 밝혔다.이와 더불어 한화는 외야수 이양기의 선수 등록을 마무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결별’ 김준수-하니, 근황은?…“선하다고 행복한 건 아냐” “잊지 못할 하루가 하나 더”그룹 JYJ의 김준수와 EXID의 하니가 공개 열애 9개월만에 결별한 가운데, 이들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김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분장을 마친 자신의 셀카와 함께 “모두들 행복할 땐 선하지만 반드시 선하다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야…”라는 극 중 대사를 적었다.이어 “헨리의 이 말… 많은 생각을 갖게 해.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였다.하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반려묘와 함께한 자신 여러 장을 올리고 “파티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생긴 습관. 하루 일과 파티에게 보고하기”라는 글을 썼다.그러면서 “오늘은 우리 레고들 덕분에 ‘파티야, 오늘 엄마 무진장 행복했따아-!’로 시작해서 집에 오자마자 마음껏 자랑질을 했다”며 “고맙다. 잊지 못할 하루가 하나 더 생겼다. 많이 많이 행복했다 ♡”고 남겼다.한편 지난 1월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김준수와 하니는 13일 각자 소속사를 통해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지금도 그때 그 아이스크림만 먹고있다”며 귀여운 광고 욕심을 드러냈다.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허영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정다빈은 어린 시절 찍었던 아이스크림 광고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4살 무렵 모 회사 아이스크림 광고에 출연했던 것을 회상하며 “사실 네 살 때여서 (광고 찍을 때가) 기억이 잘 안 난다. 어떻게 찍었는지 몇 개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어릴 때부터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했다. 여전히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지금도 거기 아이스크림만 먹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광고를) 다시 찍고 싶어서 거기 것만 먹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JYJ,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들을 향해 “소속 아티스트 관련 악플러에 대해 엄중경고”한다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는 글을 공식홈페이지에 남겼다.이에 따라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을 선언한 또 다른 스타들이 누가 있는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악플과의 전쟁’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배우 김가연이다. 그는 자신과 남편 임요한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쏟아진 심각한 악플에 법적 대응을 하는 등 강경히 맞서는 모습을 보여왔다.지난 3월에는 가수 김원준이 14세 연하의 검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곳에 계속 비상식적이거나 허위사실 등의 이상한 글로 도배하시는 분들 당장 전부 삭제하시고 더 이상 자제하지 않으시면 강력히 법적 조치 취하겠다! 마지막 기회이자 엄중히 경고한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이어 한류 스타 이민호 역시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7월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는 물론 건전한 인터넷 문화의 정착을 위해 위법 내용이 발견될 경우 불법행위자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법률에 의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경고장을 날렸다.이어 지난 8월에는 그룹 B1A4, 오마이걸의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가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악의적으로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들에 강경하고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다.그룹 티아라와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도 “티아라와 다이아 전 멤버에 대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악플에 강경대응하고 있음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화 이글스가 13일 내야수 권용관(40)을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한화는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권용관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음을 밝히고 동시에 외야수 이양기의 선수 등록을 마무리했다.권용관은 지난 2014년 시즌 종료 후 LG트윈스에서 방출 당한 뒤, 2015년 한화에 입단해 프로 생황을 이어 갔다.지난 시즌에는 116경기에 나와 2할2푼의 타율을, 올 시즌에는 40경기에 출장해 2할5푼의 타율을 기록 중이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데프콘 “정형돈 아니었으면 ‘주간아’ 없었다” 복귀 요청 메시지 재조명건강상의 문제로 일체의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정형돈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복귀할 것임을 알리자, 과거 ‘주간아’ 5주년을 맞이해 MC 데프콘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정형돈에게 전한 메시지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7월 ‘주간아’ 5주년 특집 방송에서 MC 데프콘은 “정형돈이 아니었으면 ‘주간아이돌’은 없었다”며 “지금 이 자리에 있었다면 5주년은 ‘다 내 덕이다’고 했을 것 같다”는 말로 정형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워주던 MC 김희철 역시 “정말 보고 싶은 그 분”이라며 정형돈을 그리워했다.이어 데프콘은 “보고 있어요 형돈씨? 없어서 많이 힘들어요”라며 “어서 빨리 돌아와요. 최대한 버티고 있을게요”라는 말로 그의 복귀를 응원하는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한편 ‘주간아’ 측은 13일 “작년 11월 활동 중단 선언 이후 건강 회복에만 전념해왔던 정형돈이 오랜 휴식기 끝에 약 1년여 만인 오는 10월 5일, ‘주간아이돌’로 컴백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그러면서 “프로그램이 성장하기까지 MC 정형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던 만큼 정형돈 역시 ‘주간아이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컴백이 성사될 수 있었다”는 말로 그의 복귀가 오랜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임을 밝혔다.정형돈의 복귀로, 지난 6개월 동안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워줬던 희철과 하니는 ‘주간아’에서 하차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추석연휴 막바지인 16~17일 제주도와 남해안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말라카스는 13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괌 서쪽 약 71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7km로 전진 중이다.현재는 약한 소형 태풍인 말라카스는 점차 힘을 키워 16일 오전 9시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 후, 17일 오전 9시에는 매우 강한 소형 태풍으로 힘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이후 말라카스는 대만 북동쪽해상으로 북상한 뒤 전향해 일본 열도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16일 오전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17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더불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정상회담’ 안나경과 출연자들이 함께한 화기애애한 인증샷이 공개됐다.12일 안나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JTBC ‘비정상회담’이 방송된 후 ‘비정상회담’ 멤버인 럭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나경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BREAKING NEWS!!’라는 문구가 적혀있다.럭키는 사진과 함께 ‘breakingnews #안나경 #아나운서 #뉴스룸 #비정상회담 #jtbc #luckyinkorea #럭키형’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기도 했다.또다른 멤버 오오기 히토시는 방송 전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나경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을 홍보했다.그는 “좀 이따 안나경씨랑 뵐게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안나경과 나란히 서서 턱 아래에 엄지와 검지로 브이를 그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포즈는닉아이디어 #고마워 #역시짱‘이라는 해시태그로 두 사람이 취한 포즈에 대한 유쾌한 설명도 곁들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