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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2~13일 ‘연합정당 참여 찬반’ 전당원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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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2~13일 ‘연합정당 참여 찬반’ 전당원 투표 실시

뉴시스입력 2020-03-11 10:53수정 2020-03-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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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연합정당 합류 찬반투표"
"경선 선거권 갖는 권리당원 대상…결과는 13일 밤"
김해영 '연합정당 반대' 공개발언에 "지도부 반응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놓고 전당원 투표를 실시한다.

제윤경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내일(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동안 21대 총선 경선 선거권을 갖는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전당원 투표를 한다”며 “비례 연합정당 참여 여부에 대한 찬반을 묻는다”고 밝혔다.

제 대변인은 구체적 문항에 대해 “연합정당 합류에 대한 찬반”이라며 “전체적인 문항은 수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과발표 시점에 대해선 “24시간 투표를 하고 그날 밤 안으로, 13일 안으로 나오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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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비공개 최고위 내부에서 전당원 투표 찬반이 엇갈리진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미 여러차례 충분히 논의했고, 의원총회도 진행했으므로 다시 논의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당원 투표 문항에 ‘시민을 위하여’, ‘정치개혁연합’ 등 친여 외곽단체들이 결성한 연합정당 중 특정 단체명을 적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 대변인은 김해영 최고위원이 이날 이해찬 대표 면전에서 연합정당 참여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힌 데 대해서는 “(비공개 회의 부분에서는) 아무 말이 없었다. 개인 발언에 대해 비공개에서 논의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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