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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1000명대 진입…세계 다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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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1000명대 진입…세계 다섯 번째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3-04 12:35수정 2020-03-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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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00명대에 진입했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사례까지 포함한 수치다.

NHK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가 1000명이 됐다고 밝혔다. 중국, 한국, 이란, 이탈리아 등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다.

일본 내 감염 또는 중국 방문력 등이 있는 환자가 280명,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환자가 14명이다. 다이아몬스 프린세스호 탑승객 706명도 포함됐다. 이중 12명이 사망했다.


일본 내 감염 또는 중국 방문력 등이 있는 280명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홋카이(北海)도다. 이곳에서만 79명의 환자가 나왔다. 이어 △아이치(愛知)현 41명 △도쿄(東京)도 4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31명 △지바(千葉)현 14명 △와카야마(和歌山)현 13명 △오사카(大阪)부 8명 △이시카와(石川)현 6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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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니가타(新潟)·구마모토(熊本)현 각 5명 △교토(京都)부, 효고(兵庫)·고치(高知)·후쿠오카(福岡)·오키나와(沖縄)현 각 3명 △나가노(長野)·기후(岐阜)현 각 2명 △미야기(宮城)·도치기(栃木)·사이타마(埼玉)·시즈오카(静岡)·미에(三重)·나라(奈良)·야마구치(山口)·에히메(愛媛)·도쿠시마(徳島)·오이타(大分)현 각 1명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 등 9명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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