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5+1 미래신산업’ 가속페달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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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래형車-의료-로봇-에너지산업-스마트시티… 5210억원 투자해 구조개편 가속도

대구시는 물과 미래형자동차, 의료, 로봇, 에너지산업, 스마트시티로 구성한 ‘5+1 미래신산업’에 5210억 원을 투자해 산업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낸다.

물 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 214억 원을 비롯해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30억 원 등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

미래형자동차 산업은 5세대(5G) 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65억 원과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 조성 54억 원,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 45억 원 등으로 새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

의료 산업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한국뇌연구원 운영에 677억 원, 의료기술시험연수원 44억 원,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진단의료기기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55억 원 등을 추진한다. 로봇 산업은 5G 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 구축 48억 원과 로봇 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 45억 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밖에 에너지 산업은 도시의 전력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스마트시티 조성은 기술 고도화와 연구개발 사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성장과 전략투자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미래형 자동차#에너지산업#스마트시티#미래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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