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40개 팀 참가 꿈나무 핸드볼 페스티벌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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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가 15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 서귀포에서 엘리트 학생선수와 핸드볼 동호회 학생들의 교류 행사인 ‘2019 꿈나무 핸드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초등학교 4∼6학년 엘리트 16개 팀과 클럽 24개 팀이 참여한다. 협회는 유소년들이 경쟁에서 일변도에서 벗어나 핸드볼로 소통하는 바람직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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