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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에너자이즈 동국 후원의 밤’ 1000여명 참석…학교 발전기금 281억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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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에너자이즈 동국 후원의 밤’ 1000여명 참석…학교 발전기금 281억 모금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12 16:42수정 2019-11-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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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이 동국대학교 총장(왼쪽)과 이도현 에이앤비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가 ‘에너자이즈 동국(Energize Dongguk) 후원의 밤’ 행사에서 환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에이앤비 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도현)은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엠베서더호텔에서 주최한 ‘에너자이즈 동국(Energize Dongguk)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자이즈 동국 후원의 밤’은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인프라 확충을 토대로 ‘글로벌 동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동국의 구성원과 불교계가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목 스님이 사회자로 나선 이번 행사는 1부 후원의 시간, 2부 동국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성이 총장의 환영사와 이사장 법산 스님의 식사,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치사, 박대신 동국대 총동창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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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이 총장은 학교 미래 비전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윤 총장은 “2022년까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전국 대학 1위, 국내 대학 상위 10위, 10개 학과 세계 100위를 목표로 나아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융합적 사고를 하는 화쟁형 인재를 키우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각종 공연과 현장 약정이 이루어졌다. 현장 약정 20억 3000만 원, 사전 약정 262억 3000만 원 등 총 281억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특히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30억 원을 약정했으며, 김진문 신성약품(주) 회장이 5억 원, 이근창 한양스틸프라자(주) 대표이사 5억 원 등 동문과 불교계로부터 거액의 기부가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 이사장 법산 스님, 윤성이 총장, 박대신 동국대 총동창회장 등 동국대 관계자와 조계종 원로의원 종하, 성타, 법타 스님과 총무원장 원행 스님 등 사부대중 10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에이앤비 커뮤니케이션은 지난달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원장 강동욱)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두 기관은 이 대학 법무대학원이 운영하는 학위 과정의 원생 모집과 학술 활동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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