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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가위기” 대국민담화… “文정부 정책 전환땐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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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가위기” 대국민담화… “文정부 정책 전환땐 적극 협력”

조동주 기자 입력 2019-08-15 03:00수정 2019-08-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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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이제라도 대한민국을 대전환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정권이 잘못을 바로잡고 정책 대전환에 나선다면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5년 단임 정권이 영속해야 할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려 하다가 지금의 국가적 대위기를 불러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또 “자유 우파가 모두 합쳐야 한다는 게 제가 꿈꾸는 대통합”이라며 “원칙에 따른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총선 출마에 대해선 “당이 총선에서 꼭 이기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어떤 십자가라도 지겠다”고 말했다.

조동주 기자 dj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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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대국민담화#이승만#2020 21대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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