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여행권부터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놀라운 선물이 팡팡 터진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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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15일까지 내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김포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뒤 롯데인터넷면세점(www.lottedfs.com)에 응모번호를 입력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계 3대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홍콩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인천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 이벤트 응모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괌 패키지 여행권, 방콕 여행권, 인천공항점 선불카드 최대 50만 원권 등을 총 42명에게 증정한다.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부산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휴대전화 케이스를,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일 데이터 로밍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24, 25일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패밀리콘서트 초대권도 구매 금액에 따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

구매 금액대별 선불카드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15일까지 500달러 이상 구매 시 금액별 최대 22만 원, 인천공항점에서는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16만 원의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김포공항점도 15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24만 원 선불카드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실속 있는 쇼핑을 지원한다.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는 청첩장을 지참한 예비 부부의 경우 추가로 최대 5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김포공항점은 선글라스와 일부 주얼리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도 선글라스, 시계, 화장품, 주류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면세점은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15일까지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김포공항점에서 8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고 13만 원 선불카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31일까지는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경품 행사를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과 제주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는데 1등에 당첨된 고객 1명에게는 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선물로 준다. 88만 원 상당의 롯데면세점 선불카드도 8명에게 제공한다. 쿠쿠 밥솥, 명품 선글라스, 불가리 향수, 후 공진향 음양 3종 세트 등 20여 개 브랜드, 약 5000만 원 상당의 최고 인기 상품들을 경품으로 준비했으며 스크래치 쿠폰 당첨 고객은 각 매장에서 즉시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11월 26일까지 롯데면세점 전 점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중 추첨을 통해 북경현대자동차가 제공하는 올뉴 투싼 신차 2대를 증정한다. 12월 31일까지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송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영 서비스는 이번에 최초로 시도하는 특전이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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