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히든싱어4’ 보아, 백아연과 뒤바뀐 입장 “제가 심사하던 친구였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5 16:35
2015년 10월 5일 16시 35분
입력
2015-10-05 16:17
2015년 10월 5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히든싱어4 보아’
가수 보아와 백아연이 ‘히든싱어4’에서 입장이 뒤바뀌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보아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 심사위원으로 자리에 앉은 백아연은 “내가 오디션 대표로 나왔는데 잘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제가 심사하던 친구였는데, 오늘은 역으로 심사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아연과 보아는 SBS ‘K팝스타’에서 만난 바 있다.
이어 보아는 “일단 제 노래니까 편하진 않겠지만 열심히 부를 테니깐 꼭 기억해 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선 대통령-기자 ‘치열한 설전’, 韓은 ‘맥빠진 회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피의자 신상 공개’ 사이트, 사적 제재 논란 재점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육아 양립 노력’ 공공기관, 경영평가때 추가점수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