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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신]기업 자사주펀드 가입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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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신]기업 자사주펀드 가입 급감

입력 1996-10-17 10:15수정 2009-09-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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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자기회사 주가안정과 경영권방어를 위해 자사주펀드에 가입하는 기업이 크 게 줄어 들었다. 1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 현재까지 투자신탁회사 자사주펀드(특정 기업이 맡긴 돈으로 해당기업의 주식을 매매하는데 사용되는 펀드)에 가입한 기업은 54개사였으며 금액은 2천85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1년동안의 1백13개사 4천2백31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올들어 자사주펀드 가입 기업이 크게 줄어든 것은 기업들이 앞으로 자기회사 주식 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가입을 연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92년 이후 자사주펀드에 가장 많은 자금을 쏟아부은 기업은 기아자동차 (5백45억원)였으며 그다음은 △한국전력(5백억원) △삼성물산(4백20억원) △대우중 공업(4백10억원)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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