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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서 38일간 ‘물빛축제’… 1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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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서 38일간 ‘물빛축제’… 1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열려

이형주 기자 입력 2019-07-18 03:00수정 2019-07-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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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38일 동안 여름을 즐기는 축제가 펼쳐진다.

전남 순천시는 1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9 물빛축제’를 연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부지 112만 m²에 23개국 83개 정원이 꾸며져 있고 여름이면 나무들로 초록 그늘을 드리운다. 랜드마크인 호수정원을 걸으면 여름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축제 기간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분수, 레이저, 음악 등 물과 빛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순천시는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순천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에 순천만국가정원이 주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한국관광공사의 2019∼2020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 25선으로 선정됐고 4년 연속 500만 명이 찾은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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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은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산실이자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매년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기정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장은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축제로 즐거움이 가득한 곳으로, 자연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순천만국가정원#물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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